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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성장세 보이는 윈도우 태블릿…서피스는 여전히 고전 중

2분기 들어 윈도우 기반 태블릿의 시장 점유율이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이런 성장에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태블릿은 큰 역할을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IDC의 애널리스트 라이언 레이스는 “윈도우 8을 지원해 온 하드웨어 협력업체들은 앞으로도 계속 윈도우 8을 지원할 것이며, 이들이 조금씩 견인차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서피스는 어떻게 해도 성공이라고 보기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IDC가 지난 주 발표한 2분기 추정치에 의하면, 2분기에는 전체 태블릿 출하량이 1분기와 비교해 약 8% 줄었지만, 같은 기간에 윈도우 기반 태블릿의 출하량은 11% 증가했다. 윈도우 태블릿 출하는 1분기 180만 대에서 2분기에 200만 대로 증가했으며, 시장 점유율 역시 3.7%에서 4.5%로 높아졌다. 윈도우 태블릿 영역의 주요 경쟁자는 이미 PC로 친숙한 업체들인 에이서, 에이수스, HP, 레노버, 삼성 등이다. 레이스는 “HP는 2분기에 윈도우 태블릿 성과가 좋으며, 델도 약 12만 대의 태블릿을 출하했다. 이들 업체의 PC 출하대수와 비교하면 적은 수에 불과하지만, 태블릿으로는 상당한 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분기에 30만 대의 서피스 태블릿을 출하해 전체 윈도우 태블릿의 15%를 차지했다. 레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아졌다”며, IDC는 생산공장의 출하 대수를 측정하기 때문에 실제 판매량은 이보다 더 적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IDC의 추정치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12년 10월 이후 총 210만 대의 서피스 태블릿을 출하했다. 애플의 경우 지난 세 분기 동안 총 5700만 대의 아이패드를 출하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를 계속 수면 위에 올려놓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지난 달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RT의 재고를 덜기 위한 파격적인 할인 판매로 9억 달러를 탕감했다. 그리고 ...

idc 아이패드 서피스 2013.08.12

IDG 블로그 | 서피스 프로 100달러 인하…여전히 핵심을 놓치는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시 칼을 빼어 들고 서피스 프로의 가격을 100달러 인하했다. 이번 조처는 빈약한 서피스 프로 판매에 약간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실질적인 효과, 특히 기업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서피스 태블릿의 가격 변화는 개학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서피스 RT를 절반 가격에 공급하면서 시작됐다. 물론 가격 인하는 좋은 것이고, 100달러가 적은 돈은 아니다. 하지만 서피스 프로의 가격은 여전히 다른 경쟁 디바이스와 비교해 비싼 편이며, 인하된 가격이 구매 결정을 흔들 것 같지는 않다. 기업의 관점에서는 많은 사용자들이 서피스 RT 태블릿의 가격에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윈도우 8 운영체제가 제대로 동작하는 태블릿을 필요로 하는 기업은 델 래티튜드 10 같은 제품을 500달러 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이 인하된 서피스 프로보다 300달러나 저렴한 가격이다. 물론 델 래티튜드 10은 서피스 프로보다 프로세서, 메모리, 스토리지 용량 등의 사양에서는 뒤처지지만, 이는 추가 비용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그렇지만 64GB 서피스 프로의 할인된 가격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델 래티튜드 10에 64GB SSD와 확장 배터리, 모바일 브로드밴드 연결, 지문인식 스캐너, 스마트카드 리더 등을 장착할 수 있다. 물론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태블릿을 포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서피스 프로와 서피스 RT는 좀 더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RT의 가격을 인하했을 때, 필자는 키보드 커버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했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터치 키보드 커버는 사실 서피스 태블릿, 특히 서피스 프로에게는 필수적인 요소이며, 가격이 120달러나 한다. 태블릿 가격 100달러 인하와 키보드 커버 무료 제공은 비용 측면에서 비슷하다. 두 제품 모두 사용해 본 필자의 평가로는 두 제품 모두 하드웨어 측면에서 뛰어난 태블릿이다. 윈도...

가격 윈도우RT 서피스 2013.08.06

하이마트, 교육기관 대상 서피스 할인 판매

하이마트가 전국 330개 매장을 통해 유치원, 초/중/고 및 대학교 등의 교육기관에 서피스 RT(32GB)를 8월 31일까지 54~6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서피스 RT 32GB 제품을 62만 원에서 60% 할인된 24만 7,300원에 판매하며, 터치커버 및 타이핑커버 포함 제품은 각각 60%, 54% 할인된 31만 500원, 36만 7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 제품을 구입시에는 반드시 해당 교육기관의 자산으로 등록해 기자재로서만 활용돼야 하며, 해당 법인 명의로 결제를 해야 한다고 하이마트는 밝혔다. 또한 재판매도 불가능하며 교육기관 소유로 관리되어야 마이크로소프트의 A/S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행사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미국은 물론 영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 글로벌적으로 추진하는 ‘교육기관 대상 서피스 RT 한정 특가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editor@itworld.co.kr

서피스 하이마트 2013.07.11

MS 서피스, 국내 판매 개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6월 11일 전국 328개 하이마트 매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태블릿 PC인 ‘서피스(Surface)’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피스는 PC와 태블릿의 장점이 합쳐진 제품으로 기존 태블릿 제품의 기능상 한계와 사용상의 불편을 해소한 새로운 개념의 태블릿PC라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가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베이퍼마그네슘(VaporMg) 케이스 ▲풀 사이즈 USB 및 마이크로SD 등의 다양한 포트 지원 ▲디스플레이 커버 기능을 함께하는 탈부착형 키보드 ▲어디서나 태블릿을 세울 수 있도록 내장형으로 설계된 킥스탠드 ▲동시에 여러 작업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화면 비율인 10.6인치의 클리어 타입 디스플레이 등이 기본적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서피스 구입 10일 이내에 문제가 있을 경우 하이마트에서 직접 신제품으로 교환하거나 환불 받을 수 있으며, 10일 이후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는 콜센터(1577-9700)를 통해 신제품으로 교환 받을 수 있다. 또한 고객의 편의를 위해 A/S 제품을 맡기고 수령할 수 있는 픽업센터를 별도로 운영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수머 사업본부 마크 영 전무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국내 최대의 PC 전문 유통 채널을 갖추고 있는 ‘하이마트’를 통해 서피스를 판매해 전국 어디에서나 출시와 동시에 서피스를 구입할 수 있다”며, “구입 이후 제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최대 1년까지 신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AS에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서피스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2013.06.10

마이크로소프트, 태블릿PC ‘서피스’ 국내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만드는 태블릿 PC ‘서피스(Surface)’가 국내에 첫 출시돼, 6월 11일부터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가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베이퍼마그네슘(VaporMg) 케이스 ▲풀 사이즈 USB 및 마이크로 SD 등의 다양한 포트 지원 ▲디스플레이 커버 기능을 함께하는 탈부착형 키보드 ▲어디서나 태블릿을 세울 수 있도록 내장형으로 설계된 킥스탠드 ▲동시에 여러 작업을 할 수 있는 10.6인치의 클리어 타입 디스플레이 등이 기본적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서피스는 사용자들이 용도 및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RT와 프로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서피스 RT는 노트북 성능을 갖춘 태블릿으로, 680g의 가벼운 무게와 8시간까지 지속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를 통해 휴대성을 제공하고, 서피스 프로는 태블릿의 장점을 채택한 64비트 PC로, 윈도우 8 프로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기반에 10.6인치 풀 HD 디스플레이(1920x1080 픽셀)를 채택했다. 키보드 역할을 함께하는 블루, 화이트, 블랙의 3가지 색상의 착탈식 커버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된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출시를 기념해 서피스를 직접 체험하고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팝업 존(Pop-up Zone)을 운영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서피스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2013.05.21

MS 서피스, 기업 위한 기능 강화된다 ··· 업체별 주문 제작 방식도 고려

  많은 사람들이 서피스 프로를 업무용 태블릿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오피스 담당 임원인 파노스 파나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기업용 시장에 서피스를 제대로 선보이지 조차 않았다.   최근 열린 마이크로소프트의 연례 CIO 서밋에서 파나이는 현재 서피스 제품군의 기업 업무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성능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더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다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업들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기업들이 필요에 따라 제품을 수정할 수 있게 된다"며 "특정 기업을 위해 개조된 제품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나이의 이같은 언급은 서피스 태블릿 주문시 기업들이 새로운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됨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볼륨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면 기업들은 서피스 프로와 RT, 액세서리는 물론 3년이 늘어난 '서비스 확장 하드웨어 서비스 플랜'을 구입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를 일반 소비자 제품으로 개발했지만 서피스 프로 태블릿은 사무직 직원들의 관심을 끌만한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서피스는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를 완전히 지원하는 첫 태블릿 제품으로 얇은 판 같은 외형 속에 태블릿 울트라북 성능을 담아냈다. 특히 서피스 프로의 코어 프로세서는 서피스 RT와 달리 윈도우 8의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할 수 있다. 기업 도메인에 로그인해 레거시 앱을 실행하고 가상 머신과 VPN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등 기업 사용자들에게 핵심적인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소프트웨어 측면 이외에도 서피스 프로는 이미 미디 디스플레이 포트, 내장 스타일러스, 독립적인 1080 해상도 지원 등 기업 업무용 기능에 적합한 것을 다수 지원한다. 이런 요구사항에 모두 충족되는 태블릿은 거의 찾아볼 수 ...

MS 서피스 태블릿 2013.04.01

MS, 서피스·키보드 커버 디자인 특허 13건 무더기 취득

마이크로소프트가 26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서피스와 관련 제품 디자인 관련 13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주일 전에도 서피스 관련 디자인 특허 4건을 취득한 바 있어 디자인 특허를 잇달아 확보하고 있다.   특허청이 발행하는 26일자 베이커스 더즌(baker's dozen)에는 디자인 특허 취득 소식이 실려 있다. 디자인 특허이기 때문에 서피스와 서피스용 커버에 대한 자세한 기능 관련 설명은 생략돼 있지만 대신 장식 측면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이 포함돼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서피스에 사용된 글꼴, 터치 커버 관련된 다수의 디자인 특허, 그리고 커버가 태블릿에 달라붙도록 하는데 사용하는 마그네틱 제품 관련 디자인 특허 3건 등이다.    마이크로소프는 지난해 10월 서피스 RT, 지난 1월 서피스 프로를 각각 출시했고 터치 커버를 온라인 마케팅과 TV 광고에 적극 활용했다. 커버는 120달러(약 13만원)짜리 터치 커버와 약간 더 두꺼운 130달러(약 14만원)짜리 타입 커버 두 종류이며 이를 태블릿 제품에 고정하는 원리는 모두 동일하다.   일부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쫓아 9.7인치 키보드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한다. 아이패드가 서피스 프로 같은 하이브리드 제품을 지향하는 중간 단계라는 것이다. 서피스 프로는 태블릿 형태이면서 사양은 대부분의 울트라북 노트북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뛰어나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서비스 프로가 애플 아이패드와 맥북 에어 노트북을 합친 가격의 절반에 불과하다며 애플의 제품군에 서피스 프로 대응 제품이 없다는 점을 집중 활용하고 있다.editor@idg.co.kr

아이패드 서피스 디자인특허 2013.03.28

IDG 블로그 | 빌 게이츠가 본 윈도우 8과 서피스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빌 게이츠는 최근 레딧(Reddit)을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방식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부분의 질문은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활동에 관한 것이었지만,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활동과 제품, 그리고 애플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이중 몇 가지 흥미로운 답변만을 간추려 보았다.   윈도우 8 : “윈도우의 엄청난 발전으로, 사람들은 더 엄청난 애플리케이션과 하드웨어의출현을 보게 될 것이다.”   빌 게이츠가 사용하는 윈도우 8 디바이스 : “1주일 전에 서피스 프로를 받았는데, 아주 좋다. 현재 퍼셉티브 픽셀(Perceptive Pixel)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는데, 거대한 윈도우 8 터치 화이트보드이다. 이런 것들은 점점 더 가격이 내려가고 점점 더 확산될 것이다…”   빌 게이츠가 사용하는 검색엔진 : “정말로 지금은 빙이 더 나은 제품이다. 사용해 보라. 내가 객관적일 수는 없지만, 빙을 향상시킨 작업은 놀라운 것이다.”   빌 게이츠가 출시하고자 했던 제품 : “우리는 윈도우 발표의 일부였던 클라이언트/클라우드 스토어로서 풍부한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 아이디어는 나중에 다시 한 번 부상할 것이다. 왜냐하면 클라우드 스토어는 단지 파일 더미가 아니라 스키마로 풍부해 질 것이고, 클라이언트는 풍부한 스키마를 이해하면서 클라우드 스토어의 부분적인 복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답변 이후에 빌 게이츠는 자신이 말 많았던 WinFS(코드명 롱혼)에 대해 언급한 것임을 인정했다. WinFS는 2006년 중단됐다.)   스티브 잡스와의 관계 : “서로 존경하는 사이였다. 최대의 공동 프로젝트는 맥이었는데, 이 프로젝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서피스 2013.02.18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후 남은 의문

아직까지 2012년에 서피스 RT 태블릿이 얼마나 팔렸는지 알 수 없는 상태이다. 하지만 윈도우 8과 관련 하드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해 12월 31일 끝난 자사 회계연도 2분기에 214억 6,000만 달러라는 기록적인 매출을 올리는 데 일조를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 발표에 놀랄만한 사실은 그리 많지 않았다. 수익이 66억 2,000만 달러로 4% 떨어진 것도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와 다르지 않았다.   윈도우 사업부의 매출은 59억 달러로 24%나 증가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라이선스를 6,000만 카피나 판매해, 3년 전 윈도우 7보다 더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여전히 남는 의문은 있다.   서피스 판매는 순조로운가? 우선 서피스 태블릿 판매 대수가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다. 수익 컨퍼런스콜 동안에 마이크로소프트 CFO 피터 클라인은 윈도우 사업부가 윈도우 8과 서피스 RT 판매로 OEM 외의 판매 매출이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첫번째 하드웨어인 서피스 RT 판매는 올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유통 매장도 늘어나고, 추가로 14개 국가에 출시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매장과 일부 지역에서만 판매됐다. 클라인도 다음 분기에는 생산과 배포를 증대시키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분기에는 더 고성능 버전인 서피스 프로가 2월 9일 출시된다.   윈도우 폰 8이 모바일 시장에 미친 영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게 거는 기대는 높지만, 아직까지는 커다른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클라인은 윈도우 폰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4배나 증가했다고 밝혔지만, 이번에도 구체적인 숫자는 밝히지 않았다.   엑스박스와 윈도우 폰이 포함되어 있...

윈도우폰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2013.01.25

MS 서피스 프로, 2월 9일 출시 ··· 64GB 900달러 · 128GB 1000달러

  서피스 프로 태블릿 출시일을 학수고대 기다려 온 독자라면 이제 달력에 동그라미를 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8 프로 버전이 오는 2월 9일부터 (미국 기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와 microsoftstore.com, 베스트 바이 등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64GB 버전의 가격은 900달러(약 95만,6000원)이고 128GB 모델은 1000달러(약 106만원)이다. 두 모델 모두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서피스 펜 스타일러스가 기본 포함됐지만 서피스 RT에 기본 설치돼 제공됐던 오피스 프로그램은 서피스 프로에서 빠졌다.   서피스 RT는 윈도우 RT가 탑재됐지만 이는 기존 데스크톱용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없는 반쪽짜리 운영체제다. 반면 서피스 프로에는 윈도우 8 프로 풀 버전이 탑재돼 데스크톱용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64비트 PC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점이 울트라북의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사양이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서피스 vs. 서비스 서피스 RT에는 엔비디아 테슬라 3 ARM 칩과 2GB 램이 탑재됐지만 서피스 프로에는 코어 i5와 4GB 램이 적용됐다. 화면 해상도도 RT가 10.6인치에 1366*768을 지원하는 반면 프로는 같은 크기에 1920*1080의 HD를 지원한다. USB의 경우 RT 태블릿은 USB 2.0으로 한계가 있었지만 프로에서는 USB 3.0을 지원한다. 또한 프로 버전의 경우 화면에 글을 쓸 수 있는 서피스 펜과 대형 데스크톱 모니터와 연결할 수 있는 미디 디스플레이포트를 지원한다.   이러한 기능들이 세련된 은색 케이스에 모두 들어있지만 서피스 프로는 서피스 RT보다 살짝 크고 무거울 뿐이다. RT의 경우 두께 0.37인치(0.94cm)에 무게 1.5파운드(680g)이지만 프로는 0.53인치(1.35cm)에 2파운드(907g)이다. 반면 프로 버전의 경우 RT보다 더 두꺼운 ...

윈도우 RT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2013.01.23

CES 2013 | MS 서피스 프로 사용기 ··· 성능·화면 ‘합격’, 가격은 ‘의문’

  여러분은 아마도 서피스 RT(Surface RT)를 기억할 것이다. 이것은 컴퓨터 하드웨어 제조사로 거듭나려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노력의 산물로 다재다능하고 멋지며 자석으로 탈 부착되는 키보드 커버가 탑재된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이다. 외형은 훌륭했다. 느낌도 괜찮았고 최고의 제품 디자인이라는 찬사도 받았다.   서피스 RT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던 UI(User Interface)를 터치로 제어할 수 있으면서도 강력한 업무용 PC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Microsoft Office)의 스타터 버전이 기본적으로 제공하기도 했다.   하지만 서피스 RT에는 윈도우 RT라는 엉터리 운영체제가 들어가 있다. 기존 윈도우용 SW를 실행할 수 없어 '황무지 같은 데스크톱'을 만드는 이 운영체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만심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필자는 서피스 RT를 과거형으로 말하고 있다. 누구도 이 기기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최소한 다양한 윈도우 8 울트라북과 하이브리드 제품이 존재하는 한 그럴 것이다.   대신 서피스의 좋은 점들은 모두 서피스 프로(Surface Pro)가 갖고 있다. 이것은 서피스 RT와 함께 공개됐으며 1월 26일을 전후하여 출시될 예정이다. 서피스 프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리지널 서피스 태블릿보다 더 두껍지만 훨씬 강력한 성능을 지원한다. 사실 두께 차이도 서피스 RT의 0.37인치(0.94cm) 대비 0.53인치(1.35cm) 정도에 불과하다. 무게도 서피스 RT의 1.5파운드(680g)보다 무거운 2파운드(907g)이지만 그렇게 많이 무겁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피스 프로가 윈도우 RT의 넌센스에 작별을 고하고 윈도우 8 프로를 운영체제로 선택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고급스러운 주조 마그네슘 섀시에 ...

윈도우 8 서피스 2013.01.11

MS가 서피스 가격을 아이패드에 맞춘 이유

  그동안 태블릿 업체들은 제품 가격을 낮춰 애플의 시장을 뺏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패드와의 가격 맞대결이라는 다소 예상 밖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서피스의 가격은 499달러(약 53만5,000원)로 애플의 최신 아이패드 제품과 동일하게 시작한다.    한 애널리스트는 MS의 이같은 가격정책의 이유로 마진을 꼽았다. 즉 애플과 비교할 수 있을만한 수익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라는 것이다.   윈도우 8 이전까지 윈도우 운영체제들은 PC 판매를 견인해 왔다. 그러나 윈도우 8은 다르다. 에이즘코(Aysmco)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호레이스 디디우는 "전통적인 PC와 태블릿 시장이 통합되고 시장이 계속 성장한다면 성장은 주로 태블릿 시장 쪽에서 나타날 것"이라며 이른바 '태블릿 컴퓨팅으로의 전환' 흐름이 뚜렷하다고 말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전문가들이나 일반 사용자들의 경우 터치 중심의 윈도우 8 시작 화면이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불편하다고 말한다. 모던 타일 기반 UI는 터치스크린 기기에 최적화됐지만 기존의 PC 사용자들에게는 너무 많은 커서 이동과 오른쪽 클릭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훌륭한 태블릿용 운영체제를 내놓았지만 PC용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면 그 가격을 책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PC 시장을 태블릿 기반 컴퓨팅 모델로 전환시키고자 한다면 더욱 그렇다.   이와 관련 디디우는 지난 수년간 마이크로소프트가 PC 제조업체들에게 윈도우와 오피스 라이선스에 대해 상당한 비용 부담을 떠넘겼다고 지적했다. 지난 분기 기준 윈도우가 약 52달러(약 5만6,000원), 오피스가 약 67달러(약 7만2,000원) 정도였다.   그는 "(서피스 RT 가격 결정 관...

MS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2012.12.18

“MS 서피스 판매량 연내 60만대도 힘들 것”

'특별할 것이 없다'는 평가와 함께 판매망 부족이 겹치면서 서피스 태블릿 판매가 매우 저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유통업체 뎃와일러 팬튼(Detwiler Fenton)에 따르면 윈도우 RT가 탑재된 서피스 태블릿 판매량이 12월까지인 올 4분기에 50만~60만대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서피스는 윈도우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소매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데 이와 같은 유통망의 한계와 서피스 자체에 대한 서로 상반된 평가가 나오는 것이 판매부진의 주요인이라고 업체는 분석했다.   물론 뎃와일러 팬튼의 이같은 예상치는 다소 조심해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이 수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힌 것도 아니고 어떻게 산출된 것인지도 분명치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피스 판매가 저조하다는 징후는 곳곳에서 감지된다. 지난달 디지타임스 보도(역시 출처를 명확히 밝히지는 않았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RT 생산량을 기존 400만대에서 200만대로 절반으로 줄였다.    현재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판매량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지난 달 CEO 스티브 발머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서피스 RT 판매가 '겸손하게'(modestly) 시작됐다"고 밝혔다. 발언이 나오자 마이크로소프트는 판매량이 아니라 유통 부문에 대해 언급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어떤 의미에서는 발머와 뎃와일러 팬튼가 비슷한 문맥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의 유통량은 그다지 많지 않고 서피스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날개돋힌 듯 팔리지 않는다면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히트제품이 되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서피스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필자의 지인들도 마이크로소프트 TV 광고에 사용된 제품에 대...

윈도우 RT 서피스 2012.12.07

서피스 태블릿, “내년에 새 모델 더 나온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태블릿의 판매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내년에 새로운 모델 3종류를 더 출시할 계획이라는 정보가 유출되어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S Nerd’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주요 정보 유출원이 소문의 근원지로, MS Nerd는 트위터 피드를 통해 이들 예정된 서피스 태블릿에 대한 세부 정보를 올렸고, 네오윈(Neowin)이 이 트윗을 발견해 정보를 공개한 것이다.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RT를 구동하는 ARM 기반의 서피스 태블릿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하지만 기존 서피스에 사용한 테그라 3 대신 퀄컴 프로세서를 사용할 예정이며, 화면 크기 역시 현재의 10.6인치보다 더 작은 8.6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다.   한편 윈도우 8 프로를 탑재하는 2세대 서피스 프로는 이와는 반대 방향을 선택해 11.6인치로 화면이 커진다. 또한 인텔 프로세서 대신 AMD의 테마시 APU를 사용해 성능은 다소 떨어지더라도 배터리 수명을 현재의 4~5시간보다 늘리는 길을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MS Nerd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북(Surface Book)이라는 새로운 디바이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는데, 14.6인치의 비교적 큰 화면에 아이비 브리지 후속 프로세서인 인텔 한스웰 칩을 사용한다.    문제는 이 정보가 얼마나 믿을만한가 이다. MS Nerd는 상당히 믿을만한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정보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윈도우 폰 8의 일부 기능만이 구형 하드웨어에 윈도우 7,8의 형태로 제공될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더 이전에는 준 하드웨어의 단종과 윈도우 폰 7의 개발을 정확하게 예언하기도 했다. 지금은 폐기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쿠리어 태블릿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렇다고 항상 정확한 소문만을 ...

윈도우RT 서피스 태블릿 2012.12.04

최신 태블릿 벤치마크 성능 비교

성능은 사실 태블릿을 평가할 때 고려하는 수많은 요소들 중 하나일뿐이지만, 태블릿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기도 하다. 앱을 사용할 때나 웹 서핑을 할 때 얼마나 쌩쌩하게 돌아가고 반응이 빠른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만약 배터리 수명이 충분하지 못하면, 수시로 태블릿을 전원에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게 된다.   현재 모든 벤치마크 테스트가 모든 운영체제에 걸쳐 가능하지는 않지만, iOS와 안드로이드, 윈도우 RT를 모두 지원하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있다. PCWorld는 최신 태블릿을 화면 크기에 관계없이 비교해 보기로 했다.   모든 태블릿은 최신 펌웨어와 운영체제를 탑재해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를 반영했다. 한편, 여러 개의 웹 브라우저나 동영상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 네이티브 앱을 기준으로 테스트를 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엔비디아 테그라 3 프로세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성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지만, 넥서스 10과 갤럭시 노트 10.1에 탑재된 삼성의 엑시노스 프로세서도 만만치 않은 성능을 보였다. 또한 프로세서 클럭 속도와 시스템 메모리, 운영체제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는 것도 확인했다.   기크벤치 프리메이트 랩의 기크벤치(Geekbench)는 싱글코어 CPU와 멀티코어 CPU, 메모리 성능을 측정한다. 이 테스트에서는 구글 넥서스 10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삼성의 엑시노스 5 듀얼 프로세서(듀얼코어 ARM 코텍스-A15 기반)를 탑재한 넥서스 10은 2354점을 얻어 2위인 갤럭시 노트 10.1을 큰 폭으로 따돌렸다. 넥서스 10은 테그라 2 쿼드코어 태블릿과 비교해 싱글코어 성능과 메모리 성능에서도 앞섰다.   상위 5위의 제품들 외에도 후지쯔 스타일리스틱 M532와 도시바 익사이트 10이 각각 1555, 1513점을 기록했다....

킨들 안드로이드 넥서스 2012.11.16

MS 서피스, ‘와이파이 게이트’ 터지나

MS의 새로운 서피스 태블릿에서 인터넷 연결 장애가 발생한다는 이용자들의 문제제기가 잇따르고 있다.   MS는 지난 10월 25일부터 이 태블릿 판매를 시작했는데 이러한 문제제기는 바로 이틀 후부터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이름이 'kjkeys88'인 한 사용자는 MS의 서피스 지원 포럼에 16페이지에 달하는 긴 사연을 남겼다. 와이파이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영화 스트리밍이나 파일 다운로드, 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 불편하다는 것이다. 그는 "와이파이 네트워크 연결이 자주 반복해서 제한된 연결 상태(limited)가 된다"며 "비행기모드를 껐다 켜는 식으로 와이파이 연결을 리셋하면 다시 작동하지만 이내 다시 제한된 연결상태가 된다"고 주장했다.    와이파이 연결 문제를 호소하는 것은 그 뿐만이 아니다. MS의 수석 컨설턴트인 에릭린맨도 무선 연결이 제한된 연결로 나타나 임시방편으로 태블릿을 다시 부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현상을 겪은 일부 사용자들은 태블릿 대신 무선 라우터의 문제일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지만 에릭린맨은 다른 라운터 기기를 사용해도 동일한 현상이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사용자들은 이 문제가 다른 무선 기기들은 문제가 없는데 유독 서피스 태블릿에서만 나타난다고 말한다. 또 다른 사용자 브라이언 필은  "아이패드와 무선XBOX도 같은 네트워크를 사용했지만 문제가 없었다"며 "MS 서피스만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사용자들의 문제제기가 잇따르자 MS의 서피스 지원 포럼의 운영자이자 기술지원을 맡고 있는 MS의 스티븐 B는 지난 11월 5일 MS가 이 문제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이를 통해 그는 "와이파이가 제한된 연결이 되고 무선 신호가 약한 증상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해 사과한다&quo...

아이패드 윈도우 RT 서피스 2012.11.16

윈도우 8에 ‘안성맞춤’ ··· 태블릿·PC 주변기기 10선

윈도우 8 노트북에 사용할 마우스나 윈도우 RT 태블릿과 함께 쓸 키보드가 필요한가. 마이크로소프트와 로지텍은 검증된 주변기기 업체로 각각 훌륭한 제품을 제공한다. 윈도우 8 PC나 윈도우RT 태블릿을 구매했다면 여기 소개하는 윈도우 8용 최신 키보드와 마우스 등 주변기기 목록에 주목하기 바란다. 많은 제품들이 휴대성을 염두에 두고 개발됐고 윈도우 8 운영체제의 사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터치 기능이나 단축키를 제공하고 있다.

윈도우 8 윈도우 RT 서피스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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