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디바이스 / 윈도우 / 태블릿

MS 스티브 발머, 서피스 이후 하드웨어 언급

Chris Martin | PC Advisor 2012.10.26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태블릿 이후 차기 하드웨어 제품에 대해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는 BBC에 출연해 서피스 태블릿 이후 하드웨어 계획을 밝혔다. 이 소식은 윈도우 8과 윈도우 폰 8 발표에 앞서서 언급한 것이다. 
 
발머는 "우리가 하드웨어로 좀더 나아갈 것이냐는 질문에 답하면 분명히 우리는... 새로운 표준을 정하는 중요한 기회를 봤다. 그렇다, 우리는 거기로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발머는 더 이상의 상세한 내용을 알려주지 않았다. 그러나 소문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과 경쟁하기 위해 서피스 스마트폰으로 갈 것이라는 게 우세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4세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를 겨냥한 서피스와 같이 애플의 최신 발표작들을 따라갈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Tags MS 서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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