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비서
“로봇까지도 필요없다” AI만으로 없어질 일자리들
신입 직원인 아멜리아(Amelia)를 소개한다. 아멜리아는 지능이 높고, 세련됐으며, 상대방의 기분을 맞춰준다. 조금은 로봇을 닮았을지 모르겠다. 사실 아멜리아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안에 살고 있는 인공 지능(AI)이다 . 알렉사(Alexa)에서 비...
“시리는 따분해” 미래를 안내하는 새로운 가상 비서 3종
클라우드 기반 인공 지능 소프트웨어는 인간에게 봉사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지금까지 많은 사용자가 시리, 구글 나우, 코타나, 알렉사 등 자주 등장한 인공지능과 친숙해졌다. 이들 가상 비서는 모두 전화기, 컴퓨터, 가전기기를 통해서가 아니라 ...
가상비서 '구글 홈',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을까?
순다 피차이 구글 CEO가 소비자 시장에 가상 비서 개념을 안착시킨 아마존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구글이 아마존 에코에 맞서 내놓은 구글 홈(Google Home)은, 언젠가 기업 시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구글은 지난주...
IDG 블로그 | 윈도우 인사이더에 안드로이드 알림이 보이는 이유
안드로이드 폰과 윈도우 10을 긴밀하게 연결한 코타나가 윈도우 10 베타 빌드 사용자들에게 배포되기 시작했다. 공식 비공식에 관계없이 코타나의 초기 베타 버전에 액세스할 수 있는 사용자에게 모두 적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레딧에는 윈도우 10 PC...
“시리 동생, 비브” 인공지능 디지털 비서 진화의 다음 단계 예고
피자가 무엇인지 이야기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주문까지 해주는 새로운 디지털 개인비서가 등장하면서 인공 지능의 빠른 진화 속도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애플 시리의 기반 인공 지능을 개발한 대그 키틀로스와 아담 체이어가 개발한 인공 지능 플랫폼인 ...
“코타나는 에지와 빙에서만”…타 브라우저 및 검색 엔진 통합 차단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타나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자사의 에지 브라우저와 빙 검색엔진에서만 윈도우 10의 가상 비서를 이용해 검색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에서 오페라나 크롬 같은 서드파티 브라우저를 가로막지 않...
“드디어” 맥에도 시리 탑재되나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애플 TV 등 애플의 거의 모든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 비서 시리(Siri)가 드디어 맥에도 탑재될 전망이다.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오는 6월 열리는 WWDC((Worldwide Developers...
“기묘하지만 감동은 없다” 소니, 엑스페리아 신개념 가젯 열전
소니는 아직도 혁신을 향한 길을 찾고 있다. 이번 MWC에서 소니는 신형 스마트폰과 함께 4가지 컨셉 가젯을 선 보였으며, 이중 하나는 올 여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소니는 자사의 부스에서 이들 가젯을 전면에 배치해 앞으로의 변화를 미리 엿볼 수...
“사람인 듯 사람 아닌 사람 같은” 가상 비서의 운명과 미래
처음 가상 비서(시리, 구글 나우, 코타나, M, 알렉사 등)를 접하는 사용자는 사람이 아니라 컴퓨터를 상대로 말을 한다는 데 흥미를 느낀다. 물론 컴퓨터를 상대로 말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가상 비서의 대답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짐작했던 것보다 ...
“찰떡같이 알아듣는 코타나”…사용자 이메일 분석해 미리 알림 일정 추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 비서 코타나가 사용자 이메일 계정에 분석해 더욱 유용한 미리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최신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더에서 코타나가 사용자가 이메일로 정한 약속이나 일정을 스캔하고 미리 알림 기능을 설정할지를 묻는 기능이 추가됐...
리뷰 | 아이폰용 코타나 “시리 적수 안돼”
주요 스마트폰 플랫폼은 모두 가상 비서를 보유하고 있다. iOS에는 시리, 안드로이드에는 구글 나우, 윈도우 폰에는 코타나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타나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하면서, 애플은 3가지 가상 비서를 모두 이용할 수 ...
‘적진에 뛰어든’ MS 음성비서 코타나, iOS∙안드로이드에서 서비스 개시
약간의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마이크로소프트 가상 음성 비서 코타나가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공개됐다. 코타나는 구글 나우나 iOS 시리처럼 거대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지는 않으나, 윈도우 10 PC 사용자들에게는 유용한 동...
IDG 블로그 | 2015년 가장 의미있는 기술 발전 5가지
기술은 슬금슬금 다가와서는 어느새 훌쩍 앞으로 나아가 버린다. 2015년 우리는 처음으로 무인 자동차가 합법적으로 공공도로를 주행하는 것을 목격했으며, 몇몇 획기적인 앱이 등장했고, 그 중 최소한 하나는 가상 비서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이정표를 남겼다...
글로벌 칼럼 | 이메일이 '가상 비서'보다 나은 이유
가상 비서(Virtual Assistant) 기술이 자리를 잡았다. 이제 이 기술을 적용할 곳을 결정해야 한다. 아이디어가 있다. 이메일에는 어떨까? 애플의 가상 비서인 시리(Siri)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홈 버튼에, 그리고 새 애플 TV(Ap...
“구글 나우 vs. 코타나 vs. 하운드” 안드로이드용 가상 비서 비교 분석
안드로이드 폰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디지털 비서는 구글이 개발한 서비스만 있는 것이 아니다. 2개의 다른 서비스가 뛰어난 음성 검색 및 명령 수행 성능으로 사용자들을 구글에서 뺏어오는 것을 목표로 노력 중이다. 그 중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바이두 가상비서 ‘듀어’, 모바일 앱으로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을 출시하면서 가상 비서인 코타나(Cortana)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중국의 검색 엔진 업체인 바이두(Baidu)도 수백만 명의 중국인이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의 가상 비서인 듀어(Duer)를 모바일 앱으로 출시했...
글로벌 칼럼 | 페이스북의 가상 비서 엠이 광고로 뒤덮일 가능성은?
페이스북이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경쟁하는 가상 디지털 비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페이스북은 음성 비서 엠(M)에 대해서는 이전과 다른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엠은 인공 지능과 실제 인간 운영자가 함께 진행하며 질문에 대한 대답을 제공하고...
IDG 블로그 | 페이스북 가상비서 ‘엠’, 인공지능에 인간의 손길을 더한다
페이스북이 새로 출시한 디지털 개인 비서 서비스 ‘엠(M)’으로 ‘기계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 그리고 ‘인간의 개입이 필수적인 분야는 무엇인가?’라는 오래된 난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