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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HUP에 오피스 2013 추가 ··· 9.95달러에 정품 사용 가능

Gregg Keizer | Computerworld 2013.01.18
마이크로소프트가 16일 자사의 홈유저프로그램(HUP)에 오피스 2013을 추가했다. 일정 자격이 되는 기업과 기관의 직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9.95달러(약 1만500원)에 오피스 2013을 구입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조치는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 HUP 마켓 포탈에는 볼륨 라이선스를 이용한 프로모션에 대한 공지가 이미 나왔고 밴더빌트 대학의 경우 학부생과 직원들에게 늦어도 이달 중순 이후부터 오피스 2013 볼륨 라이선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공지했다.
 
HUP를 이용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와 SA(Software Assurance) 계약을 체결한 기업과 기관에서 일하는 직원이어야  한다. SA는 일종의 다년계약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 별도의 라이선스 수수료를 지불하고 향후 수년간 새로 출시되는 제품의 업그레이드 권한을 갖게 된다. 이 계약이 체결된 기업과 조직의 직원들은 IT 부서가 제공하는 프로그램 코드와 기업 이메일 주소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오피스 2013 라이선스를 구입할 수 있다. 
 
이렇게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것은 오피스 프로 플러스 2013 볼륨 라이선스 에디션이다. 여기에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원노트, 액세스, 퍼블리셔, 인포패스, 링크 등이 포함돼 있다. 맥용 오피스 홈&비즈니스 버전도 9.95달러에 구입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이 포함돼 있다. HUP를 통해 구입하는 소프트웨어는 직원들의 가정용 PC와 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소속 회사나 조직의 SA 계약 갱신 여부에 따라 사용권한이 좌우된다.
 
HUP를 이용하면 윈도우용 오피스 프로 플러스와 맥용 오피스 2011을 다운로드할 수 있지만 둘 다 모두 다운로드할 수는 없다. 14달러(약 1만5,000원)를 추가하면 DVD 형태로 수령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32비트 64비트 에디션이 모두 들어 있어 하드드라이브가 고장나거나 기기를 교체했을 때 오피스를 다시 설치할 수 있다. HUP를 통해 오피스 프로 플러스 2010 등 이전 버전 오피스를 구입한 사람들은 오피스 2013으로 업그레이드하려면 9.95달러를 다시 지불해야 한다.
 
HUP에 오피스 2013이 등록된 것은 곧 소매점을 통한 오피스 2013 판매가 시작될 것임을 의미한다. 이전 버전의 사례를 고려하면 1월말이나 2월초부터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밴더빌트 대학은 이번 HUP를 공지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맥용 오피스 업그레이드 버전을 2014년 2분기 중 발표할 것이라며 이를 '오피스 2014'라고 지칭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 OS X용 오피스의 차기 버전 발표 시점 공개를 거부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HUP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그러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관련 홈페이지는 18일 오전 기준 아직 오피스 2013에 대한 내용이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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