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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스토어

중국 앱 스토어, 세계 앱 시장 59% 차지 “구글의 독주 없어 가능”

중국 내 스마트폰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덩달아 앱 다운로드 건수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현재 전세계 상위 앱 스토어 가운데 5개가 바로 중국 기업이 소유하고 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는 전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앱 스토어다. 그러나 주니퍼 리서치(Juniper Research)에 따르면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 한 로컬 앱스토어들이 수백만 번 이상의 앱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의 앱 다운로드 수는 1,850억 건으로, 전세계에서 59%의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미국의 앱 다운로드 수의 비중은 8%에 그쳤다. 주니퍼 리서치에 따르면, 같은 기간 중국의 거대 기업 바이두가 애플을 제치고 앱 다운로드 수가 두 번째로 많은 앱 스토어로 등극했다. 구글 플레이는 전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앱 스토어다. 그러나 사법당국이 온라인 검열하는 중국에 진출하지 못한 구글은 중국에서 이러다 할 사업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은 모든 구글 서비스로의 액세스를 차단하기도 했다. 구글 플레이의 부재는 중국 앱 스토어가 성장할 기회를 준 셈인데, 안드로이드의 경우 중국의 모바일 OS를 독식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2013년 자국 내 앱스토어 2곳을 인수한 바이두가 가장 많은 앱 다운로드 수를 보유하고 있다. 중국의 보안 업체인 치후 360(Qihoo 360)의 2014년 앱 다운로드 수는 200억 건으로, 전세계 4번째로 가장 큰 앱 스토어다. 상위에 오른 또 다른 중국 앱스토어 가운데 하나는 샤오미가 보유하고 있다. 중국의 스마트폰 시장이 절대적으로 큰 것도 다운로드 수에 영향을 미쳤겠지마는, 평균보다도 더 많은 앱을 사용하는 중국 소비자도 한몫 했다. 주니퍼 리서치에 따르면, 매년 중국 사용자들은 한 대의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에 약 90개의 앱을 내려 받는다. 전세계 평균인 28개보다도 더 많은 숫자다. 주니퍼 리서치는 올해 전체 앱 다운로드 수는 지난해보다 28% 성장한 2,360억 건이...

스마트폰 중국 앱 스토어 2015.02.26

2013년 애플 앱 스토어 매출 100억 달러 돌파… “12월에만 10억 달러”

애플이 2013년 앱 스토어 매출이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12월에만 10억 달러를 넘어 기록을 갱신하기도 했다. 애플은 지금까지 개발자에게 지불한 매출액은 150억 달러라고 밝혔는데, 판매액의 70%를 개발자에게 지급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2008년 이후 지금까지 총 215억 달러의 매출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앱 스토어의 매출은 꾸준히 증가해왔는데, 처음 2년간의 매출은 36억 달러 규모였고, 이는 지난 해 4개월 매출에 맞먹는 규모다. 지난 10월 기준으로 다운로드 수가 100만을 넘기도 한 앱 스토어에는 현재 아이패드와 호환되는 앱이 50만 개가 올라와 있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의 다운로드 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같은 수치들은 저렴하게 혹은 무료로 전례없이 많은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들뿐만 아니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긴 해도 크기와 경제적 가치가 커지고 있는 시장을 활용할 수 있는 개발자들에게도 중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editor@itworld.co.kr

매출 앱 스토어 애플 2014.01.08

“앱 스토어 등록 앱 100만 돌파… 아이튠즈 라디오도 인기” 팀 쿡

애플의 iOS 앱 스토어에 등록된 앱의 개수가 100만을 넘어섰다. 팀 쿡은 화요일 미디어 이벤트에서 애플의 모바일 시장에서의 입지 현황을 공개했다. 작년 10월 행사에서 애플은 앱 스토어에 등록된 앱의 개수가 70만이라고 공개했는데, 1년 사이 100만으로 증가했다. 앱 브레인(AppBrain)의 안드로이드 앱 개수와 비교하면 10만 가량 차이가 나는 상태. 쿡은 또한 앱 스토어가 5년 전 오픈 한 이후 현재까지 600억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18개월 전보다 2배 많은 수치다. 이 같은 다운로드 수치는 서드파티 개발자들에게도 좋은 소식이다. 쿡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5년간 개발자들에게 총 1,300만 달러의 수수료를 지급했다. 쿡은 또한 애플의 새로운 제품인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iOS와 OS X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아이튠즈 라디오는 출시 이후 2,000만 명의 사람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했고, 10억 곡 이상이 재생됐다. 아이튠즈 라디오와 비슷한 서비스인 판도라(Pandora)의 활동 사용자가 7,200만 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행사에서 언급된 내용 중 주목할 만한 것들은 다음과 같다. - 지난 달 출시된 아이폰 5s와 5c가 출시 첫 주말 900만대가 판매됐다. 쿡은 “역대 가장 많이 판매된 수준”이라고 전했다. 처음으로 미국과 중국에서 동시 출시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분식된다. - 애플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iOS 7은 첫 주에 2억 대의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설치됐다. 쿡은 “가장 빠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수준”이라고 이야기 했다. 현재 iOS 디바이스 중 64%가 iOS 7을 구동하고 있다. - 이달 초를 기준으로 총 아이패드 판매량이 1억 7,00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 해 보다 1억 대 증가한 수준이다. 쿡은 경쟁 제품을 모두 합친 것 보다 4배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소비자 ...

앱 스토어 모바일 앱 애플 2013.10.23

가트너, "2013년 모바일 앱 스토어 연간 다운로드 수 1,020억 건에 이를 것"

가트너는 2012년에 640억 건을 기록했던 모바일 앱 스토어의 연간 다운로드 수가 2013년에는 1,020억 건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총 매출은 2012년 미화 180억 달러에서 2013년에는 260억 달러까지 늘어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2013년 총 다운로드에서 무료 앱이 차지하는 비율은 9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2년 앱 스토어 매출 가운데 11%를 차지했던 IAP(in-app purchases: 앱 내 구매)가 2017년에는 매출 중 48%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인 샌디 쉔은 "2014년까지 계속해서 다운로드 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나 이후 성장 속도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사용자가 신규 기기 구매와 더불어 선호하는 앱을 찾으면서, 기기 당 평균 다운로드 수가 초반에는 높을 수 밖에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용자의 선호도를 바탕으로 계속 사용하고자 하는 앱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때문에 후반에는 다운로드 수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 브라이언 블라우는 "애플 앱 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총 앱 중 무료 앱이 차지하는 비율은 현재 각각 약 60%와 80%"라면서, "2017년 iOS 와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가 글로벌 다운로드 수의 총 9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두 앱 스토어는 풍부한 생태계와 활발한 거대 개발자 커뮤니티를 확보하고 있어 지금도 이용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iOS 디바이스 당 월 평균 다운로드 수는 2013년 4.9건에서 2017년에는 3.9건으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당 월 평균 다운로드 수 역시 2013년 6.2건에서 2017년 5.8건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총 매출 가운데 17%는 IAP구매에서 창출될 것이며, 이 비율...

가트너 앱 스토어 2013.09.24

모바일 앱 매출, 애플이 안드로이드의 2배... "한국은 반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매출 규모에서는 여전히 애플의 앱 스토어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압도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플레이 스토어 매출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스티모(Distimo)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앱 스토어의 앱 매출은 플레이 스토어의 2배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앱 매출이 지난 6개월간 67% 성장한 반면, 앱 스토어의 성장률은 15%였다. 국가별로 앱에 가장 많은 소비를 하는 국가는 미국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와 iOS를 비교했을 때,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매출 기여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일본과 한국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의 경우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매출 기여도가 앱 스토어보다 더 높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6월 기준으로 애플 앱 스토어는 여전히 시장 규모로 따졌을 때 구글 플레이 스토어보다 매출이 더 높다. 하지만 구글 플레이 스토어는 지난 몇 개월 사이 급성장했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다른 모바일 앱 분석 업체인 앱 애니(App Annie)도 디스티모와 비슷한 통계를 발표했다. 앱 애니에 따르면 앱 스토어의 매출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보다 2.3배 높고, 안드로이드 앱 소비에 일본과 한국의 역할이 크다고 분석했다. editor@itworld.co.kr

구글 플레이 앱 스토어 모바일 앱 2013.08.14

애플 앱 스토어 탄생 5주년 기념 “무료 앱 10선”

앱 스토어가 탄생한지 어느새 5년이 되었다. 앱 스토어 탄생 5주년을 맞아서 다양한 인기 앱들이 무료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는 가운데, 그 중 10가지 앱을 골라보았다. 모두 한정 무료이니 정가로 돌아가기 전에 서둘러 다운로드 받도록 하자. editor@itworld.co.kr

아이튠즈 아이패드 앱 스토어 2013.07.09

애플에게 한 푼도 주기 싫어하는 MS의 스카이드라이브 앱 전략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에게 한 푼도 내고 싶어하지 않는다? 적어도 애널리스트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드라이브 iOS 앱 업데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강력한 경쟁업체인 애플과 매출을 나눌 생각이 전혀 없음을 확인시켜 줬다. 더 나아가 아이패드용 오피스를 자사의 구독 기반 요금제와 묶으려 한다는 것도 보여줬다.   디렉션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널리스트 웨스 밀러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에 한 푼도 내고 싶어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런 결정을 비난할 수는 없다"고 평가했다.   지난 수요일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스카이드라이브 3.0이 애플 앱스토어에 2012년 4월의 버전 2.0 이래 처음으로 업데이트됐다. 이번 버전에는 그동안 애플이 출시한 아이폰 5와 아이패드 미니의 지원과 몇 가지 기능 개선점들이 추가됐다.   이 12개월 간의 공백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에게 지불해야 하는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서비스를 위한 추가 스토리지 상품 매출에 대한 의견불일치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은 모든 앱 매출의 30%를 가져가는데, iOS 이용자들의 모든 스카이드라이브 스토리지 판매 비율이 문제의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당시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업데이트 지연 상황을 인정하며 이를 특이 동향으로 거론하지 않았다. 그러나 개발자들은 스카이드라이브 앱 업그레이드가 외부 구조로의 링크를 통한 앱 내부 구매를 금지하는 애플의 규율에 근거해 거부됐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비록 지난 1년간의 정체가 어떻게 해소됐는지를 묻는 특정 질문에 대해 답변을 거부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우리는 애플과 함께 상호 고객들에게 혜택이 되는 솔루션을 만들어내기 위해 일했다"며, "iOS용 스카이드라...

스카이드라이브 ios 앱 스토어 2013.04.09

“모바일 앱의 성패, 앱 스토어 순위 상위 25위에서 갈린다”

아이폰 사용자의 57%는 애플 iOS 앱 스토어의 상위 톱 25위에 드는 앱 이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마케팅 전문업체 서리케이트(Surikate)와 GfK는 iOS 5, iOS 6를 사용하는 영국내 아이폰 유저 1,591명을 대상으로 앱 스토어 활용 실태를 조사해 그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86%가 집에서 앱 스토어에 접속한다고 답했다. 앱을 다운로드하려면 짧은 시간에 대용량 데이터를 필요로 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가정내 앱 스토어 검색 시간이 늘어나는 또다른 이유는 '지루함' 때문이다. 응답자의 11%는 화장실에서 앱 스토어를 검색한다고 답했다.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다운로드할 만한 앱을 찾는 방식이었다. 응답자의 82%가 앱 스토어의 상위 25위 리스트 내에서 고르는 경향이 있었고 2/3 정도는 친구나 가족, 앱 리뷰 등을 통해 다운로드할 앱을 선택한다고 답했다. 따라서 앱 스토어 상위 25위 안에 포함된 앱 개발사나 개발자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서리케이트의 창업자이자 CEO인 줄 민비엘은 "조사결과를 보면 앱 스토어 순위 상위 25위 이내에 포함된 앱을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했다"며 "아이폰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상위 25위 앱 이외에는 검색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응답자의 75% 가량은 특정 앱에 대한 사전 지식도 없이 앱 순위를 보고 그냥 다운로드한 경우가 많다고 답했다. 물론 앱을 선택하는 이유가 이렇게 단순한 것만은 아니다. 응답자의 85%는 충실한 리뷰와 스크린샷, 적당한 가격 등을 앱 선택의 조건으로 꼽았다.   한편 카테고리 별로 보면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음악 부문에 남녀 모두 가장 많이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

앱 스토어 아이폰 2013.01.24

애플 앱 스토어 400억 다운로드 돌파

애플이 앱 스토어의 다운로드 수가 400억 번을 돌파했으며, 2012년에만 200억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애플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현재 앱 스토어의 활동 계정은 5억 개 이상이며, 작년 12월에만 앱 다운로드 수가 20억 이상이었다. 개발자들이 등록한 앱의 개수는 77만 5,000개 이상이며, 수익은 70억 달러 이상이다.   애플은 400억 다운로드에는 재 다운로드나 앱 업데이트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상당히 인상 깊다고 강조했다.   또한 애플은 앱 스토어의 인기 앱으로 템플 런, 플립보드, 액션 무비 FX 등을 언급했다.   애플 앱 스토어는 2008년 552개의 앱으로 출시됐다. editor@itworld.co.kr

앱 스토어 모바일 앱 애플 2013.01.08

애플-구글-MS, 앱 숫자 경쟁 달아오른다

올 7월이면 안드로이드 앱 갯수가 100만개에 이르러 iOS 앱을 앞지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구글과 애플의 앱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도 본격적인 앱 숫자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8년부터 안드로이드 마켓(구글 플레이)에 등록된 앱 숫자를 분석해 온 웹사이트 소셔블(Sociable)은 다양한 통계 분석을 통해 이같이 예측했다.    이러한 소셔블의 전망은 인상적이다. 구글은 지난 9월 기준 자사 앱 스토어에 67만5,000개 앱이 등록됐다고 밝혔다. 앱 다운로드 횟수는 250억 회에 달한다. 애플의 경우 지난해 10월 CEO 팀 쿡이 밝힌 바에 따르면 앱 스토어에 70만개 이상의 앱이 등록됐고 다운로드 횟수는 350억 번이다.   숫자 경쟁에서만 보면 15만개 정도의 앱이 등록된 윈도우 폰 스토어는 여전히 애플-구글간 빅 리그에 낄 처지가 못된다. 그러나 여러가지 다른 통계를 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앱 카테고리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윈도우 8 출시 한달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라이선스를 4000만개 판매했다고 밝혔고 개발자들에게 확보하는데 사활을 걸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1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출시 당시를 기준으로 하면 윈도우 스토어에 등록된 앱 수는 다른 경쟁사의 앱 스토어보다 더 많다"며 "현재 윈도우 스토어의 앱 수는 출시 시점 대비 두배가 됐다"고 밝혔다. editor@idg.co.kr

MS 구글 앱 스토어 2013.01.07

모바일 앱 마켓 순위… 1위는 애플 앱 스토어

애플의 앱 스토어가 ABI 리서치의 모바일 앱 마켓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가 혁신 부문에서 애플보다 높았다.   ABI 리서치는 각 마켓에서 발생하는 매출과 시장 점유율, 품질관리가 되고 있는 앱의 양을 고려한 ‘규모’와 발견, 품질, 관리, 사용하기 쉬움, 생태계의 크기(음악, 동영상 및 앱), 호스팅과 배포(파일 크기 제한, 다운로드 방법) 등을 고려한 ‘혁신’ 부문에 점수를 매겼다.   규모와 혁신 점수를 합치면 애플이 100점 만점에 80.8점, 구글이 72.2점, 마이크로소프트가 63.9점을 기록했다.    ABI 리서치가 정확한 수치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2012년 말까지 애플의 앱 스토어에는 70만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도 비슷하게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폰 스토어에는 7만 5,000개의 앱이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장 조사 기관인 HIS 아이서플라이와 앱 애니(App Annie)는 지난 해 앱 스토어의 수익이 49억 달러로, 구글 플레이의 4배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윈도우 스토어의 경우는 두 앱 마켓과 매출 면에서 크게 떨어진다.   하지만 혁신 부분에서 ABI 측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보다 앞선다고 평가했다. 주요한 이유는 앱 발견과 전반적인 사용성이 참신하기 때문이다.   혁신 점수에서 ABI는 마이크로소프트에 100점 만점에 77점, 애플에는 76점을 주었다. 구글이나 다른 마켓의 점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혁신 점수는 발견, 품질, 관리, 사용하기 쉬움, 생태계의 크기(음악, 동영상 및 앱), 호스팅과 배포(파일 크기 제한, 다운로드 방법) 등이 고려된 것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발견에서 높...

앱 스토어 모바일 앱 애플 2013.01.03

아이폰 5 출시로 10월 앱 스토어 다운로드 33% 증가

아이폰이 출시될 때 마다 앱 스토어의 다운로드가 증가한다.   9월 21일 아이폰 5 출시 이후, 10월 하루 평균 앱 스토어 다운로드 수는 540만으로 9월보다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 5가 출시되기 전 몇 주 동안에는 앱 스토어 다운로드 수가 약 3% 정도 감소했었다.    픽수(Fiksu)에 따르면, 2011년 아이폰 4S가 출시됐을 당시에는 앱 스토어 다운로드 수가 29% 증가한 바 있다.    픽수의 애널리스트 비키 자발라는 “경험으로 봤을 때 새로운 모바일 디바이스가 출시되면 다운로드 양이 증가하기 때문에 비용 효율적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자발라는 익명의 한 개발자의 사례를 들었는데, 그 개발자는 아이폰 5가 출시되고 난 뒤 다운로드 수가 20%, 매출이 30% 늘었다고 전했다. 10월에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된 만큼 이런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앱 다운로드에 있어서, 아이폰 출시는 안드로이드 폰 출시보다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는 아이폰보다 더 자주 여러 업체에서 출시를 하기 때문이다. 현재 분석 업체 앱 애니(App Annie)에 따르면, 앱 스토어의 매출은 구글 플레이의 4배이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