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2012.08.13

“자동 와이파이-셀룰러 전환 등” iOS 6 베타에서 밝혀진 것들

Ian Paul | PCWorld
애플은 지난 6월 차기 버전 iOS를 공개했지만, iOS 6의 전부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그 이후, 앱 개발자들에게 배포된 iOS 6의 베타 버전에서 발견된 여러 흥미로운 새로운 특징들이 보도됐다.
 
우리는 이미 iOS 6에 새로운 지도, 패스북, 전반적인 페이스북 통합, 온라인 사진 공유, 시리 향상 등 20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과 특징들이 추가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자동 와이파이 셀룰러 데이터 전환이라던가, 블루투스 파일 공유 등 발표되지 않은 여러 기능들도 iOS 6에 추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중 몇 가지 특징들은 차세대 아이폰이 더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는 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예상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 모든 기능들이 iOS 6에 들어갈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공식화되지 않은 것 중에 기대되는 몇 가지를 살펴보자.
 
와이파이 플러스 셀룰러
애플은 최근에 iOS 6 베타 4에 앱의 와이파이 연결에 문제가 있을 경우, 와이파이에서 셀룰러 데이터 네트워크로 자동 전환되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애플 인사이더가 밝혔다.
 
와이파이 플러스 셀룰러(Wi-Fi Plus Cellular)라고 불리는 새로운 기능은 설정 입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
 
현재 아이폰은 사용자가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끊고 셀룰러로 이동하지 않는 이상 와이파이 연결을 스스로 멈출 수 없다. 애플 인사이더는 아이폰 4S와 이후에 나온 신제품에서 이 기능이 페이스타임(FaceTime)으로 연결된 화상통화가 끊어지는 것을 방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애플은 iOS 6에서 페이스타임을 3G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블루투스 파일 공유
또,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최신 iOS 6 베타에 앱을 위한 블루투스 파일 공유 기능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현재 iOS 5는 자동차 킷과 연락처 공유, 스테레오에 오디오 보내기, 오디오/비디오 리모트 컨트롤, 멀티플레이어 게임 참여, 그리고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 등을 지원한다.
 
출처 : 9to5Mac
 
그러나 iOS 6에서는 블루투스 공유 기능이 지원되어, 이 기능을 이용한 앱에서 사진, 캘린더 날짜, 미리알림, 연락처 등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능은 설정 앱의 ‘프라이버시(Privacy)’라는 새로운 섹션에서 관리할 수 있다.
 
더 많은 아이콘
iOS 6에서의 해상도 지원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 아이콘을 더 많이 넣을 수 있는 줄이 추가될 것을 암시하고 있다. 지난 5월 이후 5번째 아이콘 줄에 대해서 소문이 있어왔는데, 나인투파이브맥이 애플의 개발 툴로 iOS 6의 최신 베타 버전으로 5번째 줄을 만들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해상도 향상
또 다른 나인투파이브맥 보도에서는 iOS 6가 640 x 1136의 새로운 해상도를 지원한다고 알려졌다.
 
이 해상도는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4인치 화면에서 현재 아이폰 디스플레이에서 구동되는 앱을 변형 없이 구동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암호 없는 무료 앱
여러 매체에 따르면 무료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앱 업데이트를 할 때, 혹은 이전에 구입했다가 삭제한 앱을 재설치 할 때, 암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길고 복잡한 암호를 매번 입력하는 것이 귀찮았던 많은 사용자들에게 환영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암호를 입력하지 않는 시스템이 보안상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사라지는 유튜브
아이폰의 유튜브 앱이 애플과 구글 사이 전쟁의 다음 희생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7년 아이폰이 처음 출시된 이후 사전 설치되어 있던 유튜브 앱이 iOS 6에서 사라지는 것.
 
애플은 유튜브 앱을 포함한 관련 라이선스가 만료됐다고 밝혔으며, 이 계약이 갱신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구글은 애플의 앱 스토어를 통해서 배포될 새로운 유튜브 앱을 개발 중이라고 알려졌다. editor@itworld.co.kr


iOS
2012.08.13

“자동 와이파이-셀룰러 전환 등” iOS 6 베타에서 밝혀진 것들

Ian Paul | PCWorld
애플은 지난 6월 차기 버전 iOS를 공개했지만, iOS 6의 전부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그 이후, 앱 개발자들에게 배포된 iOS 6의 베타 버전에서 발견된 여러 흥미로운 새로운 특징들이 보도됐다.
 
우리는 이미 iOS 6에 새로운 지도, 패스북, 전반적인 페이스북 통합, 온라인 사진 공유, 시리 향상 등 20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과 특징들이 추가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자동 와이파이 셀룰러 데이터 전환이라던가, 블루투스 파일 공유 등 발표되지 않은 여러 기능들도 iOS 6에 추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중 몇 가지 특징들은 차세대 아이폰이 더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는 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예상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 모든 기능들이 iOS 6에 들어갈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공식화되지 않은 것 중에 기대되는 몇 가지를 살펴보자.
 
와이파이 플러스 셀룰러
애플은 최근에 iOS 6 베타 4에 앱의 와이파이 연결에 문제가 있을 경우, 와이파이에서 셀룰러 데이터 네트워크로 자동 전환되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애플 인사이더가 밝혔다.
 
와이파이 플러스 셀룰러(Wi-Fi Plus Cellular)라고 불리는 새로운 기능은 설정 입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
 
현재 아이폰은 사용자가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끊고 셀룰러로 이동하지 않는 이상 와이파이 연결을 스스로 멈출 수 없다. 애플 인사이더는 아이폰 4S와 이후에 나온 신제품에서 이 기능이 페이스타임(FaceTime)으로 연결된 화상통화가 끊어지는 것을 방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애플은 iOS 6에서 페이스타임을 3G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블루투스 파일 공유
또,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최신 iOS 6 베타에 앱을 위한 블루투스 파일 공유 기능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현재 iOS 5는 자동차 킷과 연락처 공유, 스테레오에 오디오 보내기, 오디오/비디오 리모트 컨트롤, 멀티플레이어 게임 참여, 그리고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 등을 지원한다.
 
출처 : 9to5Mac
 
그러나 iOS 6에서는 블루투스 공유 기능이 지원되어, 이 기능을 이용한 앱에서 사진, 캘린더 날짜, 미리알림, 연락처 등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능은 설정 앱의 ‘프라이버시(Privacy)’라는 새로운 섹션에서 관리할 수 있다.
 
더 많은 아이콘
iOS 6에서의 해상도 지원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 아이콘을 더 많이 넣을 수 있는 줄이 추가될 것을 암시하고 있다. 지난 5월 이후 5번째 아이콘 줄에 대해서 소문이 있어왔는데, 나인투파이브맥이 애플의 개발 툴로 iOS 6의 최신 베타 버전으로 5번째 줄을 만들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해상도 향상
또 다른 나인투파이브맥 보도에서는 iOS 6가 640 x 1136의 새로운 해상도를 지원한다고 알려졌다.
 
이 해상도는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4인치 화면에서 현재 아이폰 디스플레이에서 구동되는 앱을 변형 없이 구동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암호 없는 무료 앱
여러 매체에 따르면 무료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앱 업데이트를 할 때, 혹은 이전에 구입했다가 삭제한 앱을 재설치 할 때, 암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길고 복잡한 암호를 매번 입력하는 것이 귀찮았던 많은 사용자들에게 환영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암호를 입력하지 않는 시스템이 보안상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사라지는 유튜브
아이폰의 유튜브 앱이 애플과 구글 사이 전쟁의 다음 희생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7년 아이폰이 처음 출시된 이후 사전 설치되어 있던 유튜브 앱이 iOS 6에서 사라지는 것.
 
애플은 유튜브 앱을 포함한 관련 라이선스가 만료됐다고 밝혔으며, 이 계약이 갱신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구글은 애플의 앱 스토어를 통해서 배포될 새로운 유튜브 앱을 개발 중이라고 알려졌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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