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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5, 아이패드 미니 출시 임박?” 애플 공급업체 7월 매출 급증

애플의 부품 공급 업체의 7월 매출이 급증함에 따라, 애널리스트들은 4주 후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과 작은 버전의 아이패드를 출시 할 것이라는 기대심리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토피카 캐피탈 마켓(Topeka Capital Markets)의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화이트에 따르면, 매출의 50% 이상을 애플로부터 얻고 있는 대만의 부품 제조업체의 매출을 조사한 “애플 모니터(Apple Monitor)”의 수치가 6월~7월 사이 14%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매출은 지난 7년간의 평균 6월~7월 성장률인 8.5%보다 크게 높은 수치다.   화이트는 지난 목요일 고객들을 위한 보고서에서 “우리는 이것이 올 9월에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는 애플의 신제품 생산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화이트와 다른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아이폰 5’라고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과 함께 아마존이나 구글, 삼성의 작고 저렴한 태블릿과 경쟁하기 위한 7.85인치의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물론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미니에 대해서 함구하고 있지만, 두 제품은 모두 9월 12일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이트는 올해 6월~8월 애플 모니터가 지난 해 7월보다 2배 상승한 것도, 작년에 아이폰 4S를 10월에 공개한 것과 달리 아이폰 5는 다음 달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또, “이런 모든 증거를 통해서 우리는 애플이 역사상 가장 큰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5 아이패드 미니 애플 2012.08.14

애플 최대의 팬은 중장년층 사용자

나이 많은 고객들이 이제 애플 최대의 팬이라고 브랜드 인지도 조사회사인 프라이데이(Friday)가 밝혔다. 이제 젊은 IT 매니아들에게 대한 애플의 호소력이 힘을 잃었다는 평가를 내린 것이다.   영국의 조사회사인 유고브(YouGov) 역시 최근 TV 광고에 대한 분석에서 같은 맥락의 평가를 내놓았다.   애플은 올림픽 기간 동안 지니어스란 이름의 애플 기술 지원 직원을 내세운 TV 광고를 했는데, 이 직원이 어려움에 처한 고객의 문제를 척척 해결해 주는 것을 내세워 자사 맥의 장점을 강조했다. 이 광고에서 지니어스 역은 24세의 희극배우 조시 라비노위츠가 맡았다.   하지만 이 광고에 대한 애플 팬들의 반응은 혹독했다.   켄 시걸이란 사용자는 “저렇게 엉망진창인 광고를 본적이 없다”고 평했다. 링크드인 프로필을 보면, 시걸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과거 애플의 “Think Different” 캠페인을 만든 광고 기획사에서 일하고 있다. 시걸은 개인 블로그를 통해 “이번 광고는 여기저기서 우스꽝스러운 반응을 유발하고 있으며, 그럴만하다. 상당히 혼란스러워서 나 자신에게 질문을 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번 광고가 시걸 같은 전문가가 생각하는 것처럼 완전히 실패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유고브의 브랜드인덱스에 따르면, 2011년 7월 현재 애플의 최대 지지자는 35세 이상의 소비자이다. 한때 애플의 열렬한 팬이었던 18~34세의 젊은이들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를 보인다.   유고브는 자사의 블로그를 통해 “이제 35세 이상 성인의 애플 인지도가 더 높다. 이번 광고가 주시청대의 연령이 35세 이상인 올림픽 기간 중에 방영된 것은 말이 된다”며, “베이비 붐 세대 이상...

광고 브랜드 2012.08.13

“자동 와이파이-셀룰러 전환 등” iOS 6 베타에서 밝혀진 것들

애플은 지난 6월 차기 버전 iOS를 공개했지만, iOS 6의 전부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그 이후, 앱 개발자들에게 배포된 iOS 6의 베타 버전에서 발견된 여러 흥미로운 새로운 특징들이 보도됐다.   우리는 이미 iOS 6에 새로운 지도, 패스북, 전반적인 페이스북 통합, 온라인 사진 공유, 시리 향상 등 20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과 특징들이 추가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자동 와이파이 셀룰러 데이터 전환이라던가, 블루투스 파일 공유 등 발표되지 않은 여러 기능들도 iOS 6에 추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중 몇 가지 특징들은 차세대 아이폰이 더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는 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예상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 모든 기능들이 iOS 6에 들어갈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공식화되지 않은 것 중에 기대되는 몇 가지를 살펴보자.   와이파이 플러스 셀룰러 애플은 최근에 iOS 6 베타 4에 앱의 와이파이 연결에 문제가 있을 경우, 와이파이에서 셀룰러 데이터 네트워크로 자동 전환되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애플 인사이더가 밝혔다.   와이파이 플러스 셀룰러(Wi-Fi Plus Cellular)라고 불리는 새로운 기능은 설정 입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   현재 아이폰은 사용자가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끊고 셀룰러로 이동하지 않는 이상 와이파이 연결을 스스로 멈출 수 없다. 애플 인사이더는 아이폰 4S와 이후에 나온 신제품에서 이 기능이 페이스타임(FaceTime)으로 연결된 화상통화가 끊어지는 것을 방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애플은 iOS 6에서 페이스타임을 3G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블루투스 파일 공유 또,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최신 iOS 6 베타에 앱을 위한 블루투스 파일 공유 기능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

아이폰 아이폰 5 iOS 6 2012.08.13

아이폰 5와 iOS 6에서 없어지는 네 가지

차세대 아이폰은 기존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구글과의 결별을 공식적으로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iOS 상에서 사용자의 사랑을 받았던 많은 구글 제품들이 사라지거나 애플의 유사한 기능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하드웨어 디자인 변경은 장기적으로 향상되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일부 사용자들에게 골치거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신 iOS 6 베타 버전을 보면 구글의 서비스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확연하다. 새로운 아이폰과 iOS6에서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네 가지와 그 의미를 짚어본다.   구글 맵 애플의 새로운 지도 앱 애플은 여러 곳의 지도 업체를 인수해 자체적인 지도 제품을 만들어 냈으며, 이를 통해 구글 지도를 대체한다. 애플과 구글 지도 간의 가장 큰 차이는 애플의 지도는 해상도에 독립적인 벡터 지도를 사용하고, 구글 지도는 각각의 확대 수준에 맞는 계층화된 이미지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애플 지도의 장점은 확대 이미지가 로드되는 시간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 지도는 휴대폰 상에서 실시간으로 렌더링되기 때문에 한층 부드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용 구글 지도와 같이 애플 역시 iOS 6 지도 앱에 3D 빌딩과 음성 내비게이션을 도입했다. 하지만 한 가지 빠진 것이 있는데, 바로 구글 스트릿 뷰이다. 구글은 이미 iOS용 구글 어스 앱을 내놓고 있기 때문에, 앱스토어에 별도의 구글 지도 앱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   유튜브 유튜브가 iOS에서 빠지는 것은 비교적 최근에 알려졌다. 유튜브는 iOS 초기부터 기본 앱으로 탑재되어 있었지만, iOS 6에서는 기본으로 제공되지 않게 된다. 대신 구글은 iOS용 유튜브 앱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앱이 빠지는 것은 사용자에게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클립은 사파리 브라우...

구글 유튜브 커넥터 2012.08.08

iOS 6에서의 구글과 애플, "적대 관계 넘어 경쟁 관계로"

애플과 구글 사이의 싸움에 또 다른 피해자가 있다는 주장이 있다. 애플은 iOS 6가 올 가을에 출시될 때, 처음으로 유튜브 클라이언트를 내장하지 않을 것으로 밝혀졌다.   애플의 대변인인 트러디 멀러는 “iOS의 유튜브 앱 라이선스는 만료됐고, 고객들은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유튜브를 사용할 수 있고, 구글은 새로운 유튜브 앱이 앱 스토어에 오를 수 있도록 작업중”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이미 지난 6월 WDC 기조 연설에서 구글의 지도 데이터에 더 이상 의존하지 않도록 iOS 6에서 지도 앱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는 발표한 바 있다. 유튜브와 구글 지도 앱 모두 아이폰의 첫 버전부터 탑재됐으며, 아이폰이 애플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앱 스토어가 발표된 2008년까지 서드파티 서비스용 공식 네이티브 앱으로 남아 있었다.      구글의 전임 CEO인 에릭 슈미츠가 애플의 이사회에서 일하는 등 몇 년간 구글과 애플이 끈끈한 관계를 맺었지만, 두 업체의 관계는 지난 몇 년 사이에 악화됐다. 이처럼 사이가 벌어진 주요 이유는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의 모방이라고 생각한 구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플랫폼이 점점 영향력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잡스의 전기를 집필한 월터 아이작슨은 잡스가 “안드로이드는 훔친 제품이기 때문에 부셔버리고 말 것”이라며, “이 문제에 관해 핵 전쟁도 불사할 용의가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슈미츠는 결국 2009년 애플 이사회를 떠났지만, 이미 두 업체의 관계는 대치 상태가 됐다. 애플은 앱 스토어에서 서드파티 구글 보이스 앱을 제거했고, FCC에서 질의를 받아가면서도 구글의 공식 클라이언트 승인을 지연시켰다. 애플은 구글이 직접 관련되지는 않았지만, 구글의 주요 ...

구글 유튜브 iOS 6 2012.08.07

IDG 블로그 | 애플의 자체 시장 조사 방법

몇 년 전 스티브 잡스는 포천지와의 인터뷰에서 애플은 시장 조사를 일절 하지 않으며, 오로지 뛰어난 제품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애플은 시장 조사를 하지 않는다. 컨설팅 업체와 계약하지도 않는다. 나는 10년 동안 딱 한 번 컨설팅 업체를 고용했는데, 그것은 애플 유통매장을 개설하면서 게이트웨이와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 게이트웨이의 유통 전략을 분석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애플은 본질적으로 컨설팅 업체를 고용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저 뛰어난 제품을 만들고자 할 뿐이다.”      또한 잡스는 아이패드를 만들게 된 단초가 된 시장 조사에 대한 질문을 받자 “없다. 자신이 어떤 제품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것은 소비자가 할 일이 아니다. 원하는 제품을 본 적이 없는 소비자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란 어려운 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애플은 포커스 그룹을 구성하거나 소비자가 원하는 미래 제품에 대한 시장 조사는 하지 않는 것 같지만, 애플 고객을 대상으로 애초에 이들을 애플 제품으로 이끈 요소가 무엇인지에 대한 시장 조사는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수행하는 시장 조사의 유형 애플과 삼성의 계속되는 소송에서 엄청난 분량의 법정 자료가 제출되면서 애플과 삼성 모두 기밀 데이터와 법정 증거 자료들을 대중의 호기심 어린 눈길로부터 지키려고 애쓰고 있다. 애플의 경우 흥미를 끄는 데이터는 iOS 소스 코드부터 제품별 수익, 마진, 제조 역량과 같은 정보가 포함된 민감한 재무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기업 사유 정보와 관련된 것들이다.   월요일, 애플의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그렉 조쉬악은 법정에 애플의 시장 조사 및 전략과 관련된 문서를 비공개로 다루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요청서를 제출했다. &n...

소송 고객 시장조사 2012.08.07

IDG 블로그 | 아이클라우드 계정 해킹, 애플은 해커들을 놔둔걸까?

이번 주 인터넷에서는 기즈모도(Gizmodo)의 트위터 계정이 해킹당한 사건으로 시끌벅적하다. 이 사건의 근원은 사회공학적 방법으로 해킹된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아이클라우드(iCloud) 계정 침투 사건에서부터 시작됐다.   포브스닷컴(Forbes.com)의 애드리안 킹슬리-휴스의 기사는 과거 기즈모도의 기고자였던 맷 호난이 이 사건의 첫 피해자라고 밝혔다. 해커들은 호난의 아이클라우드 계정에 침투해 원격으로 그의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의 자료들을 모두 지워버렸다.    최초에는 해커들이 무제한 공격으로 호난의 아이클라우드 암호를 크랙했다고 추정했지만, 조사 결과, 애플이 사회공학적 해킹을 통해 침투한 해커를 호난으로 잘못 파악해, 그들에게 새로운 암호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절대 믿을 수 없는 설명이다! 애플에서 계정 찾기, 엄청난 노력과 시일 소요  이유는? 필자도 애플과 관련해 골치아픈 적이 있었는데, 바로 사건의 설명과 정확히 반대되는 경험이었기 때문이다.    필자는 어쩌다가 아이튠즈(iTunes), 아이클라우드, 그리고 다른 애플 서비스들을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잊어버리는 일을 겪었던 적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애플 지원센터와 몇달간 실랑이를 거쳐서야 문제를 해결하고 계정을 되찾을 수 있었다. 애플 지원센터는 필자에게, 절대로 필자 본인의 계정 암호도 바로 주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에게 쉽게 줄 리가 있겠는가.   필자는 원래 본인의 주 이메일 주소를 애플 아이디(Apple ID)로 설정했다. 그리고 몇달간, 몇년간 아무 문제 없이 잘 사용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어느날, 이게 안되기 시작했다. 애플 시스템은 그 이메일이 다른 애플 아이디 계정에 의해 이미 사용중이라고 답변했다.   필자는 그 계정이 어떤 과정에서든 해킹당했다고 ...

기즈모도 아이클라우드 애플 2012.08.07

삼성 vs. 애플 : 소송을 통해 밝혀진 사실 다섯 가지

애플과 삼성의 법정 공방은 사용자들에게 아무런 실익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프로토타입이 어떠했는지, 그리고 조만간 새로운 제품이 출시된다는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   일주일 간의 법정 공방 이후, 공개된 문서는 아이카(iCar)와 7인치 아이패드 미니는 물론, 애플의 곡면 유리로 된 아이폰과 받침대가 달린 아이패드 디자인을 보여줬다. 삼성 역시 이런 감시의 눈길을 피하지 못했는데, 레티나급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2인치 갤럭시 디바이스가 개발 중이라는 것이 공개됐다. 물론 삼성과 애플은 이런 증거의 대부분을 숨기려 했지만, 담당 루시 고 판사는 법정 기록의 공개 및 무편집 원칙을 고수함으로써 일찍이 이런 의도를 무력화시켜 버렸다.   이번 소송으로 드러난 사실 중 제품과 관련한 주요 사항 다섯 가지를 살펴보자.   곡면 유리 아이폰 2011년 중반에 애플이 곡면 유리를 장착한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이해 10월 아이폰 4S가 출시되면서 이런 소문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애플은 이런 디자인을 초기 아이폰에서 고려했었다. 전임 애플 디자이너인 크리스토퍼 스트링거는 애플이 곡면 유리를 장착한 아이폰을 만들려 했지만, 생산 비용 때문에 포기했다고 밝혔다.   아이패드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 기반의 서피스 태블릿에 받침대를 내장한 개념이 그렇게 혁신적인 것은 아니라는 결론이 나오게 됐다.   애플이 아이패드에서 이와 유사한 아이디어를 고려했음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더버지는 법정 문서에서 아이패드의 프로토타입 사진을 통해 이런 사실을 찾아냈다.   하지만 둘 간의 가장 큰 차이는 아이패드는 삼각대나 자전거 받침대와 유사한 봉 모양의 받침대를 생각했었다는 것. 마이크로소프프 서피스의 받침대는 디바이스 뒷면으로 깔금하게 접...

삼성 소송 법원 2012.08.07

샤프, "아이폰 5용 디스플레이, 8월에 애플로 출하"

애플의 디스플레이 공급업체 중 한 곳이 샤프가 차세대 아이폰용 화면이 8월부터 출하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샤프의 신임 사장 타카시 오쿠다는 도쿄에서 열린 언론 행사에서 “출하는 8월 내에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더 이상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여러 미확인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9월 12일 특별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이 때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7~8인치 아이패드 미니도 발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정확한 내용은 여전히 미지수이다. iPhone 5 Concept Courtesy Ciccarese Design   현재까지의 소문을 종합해 보면, 아이폰 5 또는 신형 아이폰은 현재의 3.5인치보다 더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화면 크기가 갤럭시 S III만큼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애플이 이른바 픽셀 집적도가 높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고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대신에 4인치 정도로 현재보다 30% 정도 더 큰 크기에 가장자리까지 화면을 확대해 전체 크기는 현재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 전망이 우세하다.   이외에 더 작은 도크 커넥터, 헤드폰 잭 위치 변경, 4G, NFC 등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샤프 디스플레이 레티나 2012.08.03

기업용 모바일 앱 시장서 고전하는 안드로이드, MS에겐 기회 되나

앱셀러레이터(Appcelerator)와 IDC가 모바일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 최근 조사에 의하면, 기업들이 안드로이드에 대한 걱정이 표면화되면서, 기업용 모바일 앱에서는 애플의 iOS가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용 모바일 앱 시장에서 드러난 안드로이드의 취약점이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이 분야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까?    IDC의 모바일과 연결된 소비자 플랫폼(Mobile and Connected Consumer Platforms)의 부회장 스콧 엘리슨은 “가장 중요한 소식은 바로 애플의 iOS가 구글의 안드로이드보다 기업용 앱 영역에서 엄청나게 앞서있다는 점이다”라며, “개발자들에게 안드로이드는 소비자 지향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는 결과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모바일 앱 영역에 뛰어들 수 있는 빈틈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세계 3,632명의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 기반한 앱셀러레이터/IDC의 2012년 2분기 모바일 보고서(Mobile Report)에 따르면, 기업용 모바일 앱 시장의 승자를 묻는 질문에 개발자들의 53.2%가 애플의 iOS를, 37.5%가 안드로이드를 선택했다. 이는 개발자들의 44%가 뚜렷한 승자를 정하지 못한 작년 중반에 이루어진 같은 조사결과보다 16%나 애플이 더 앞서나간 것이다.   모바일 앱 개발의 멀티 플랫폼 툴 제공자인 앱셀러레이터의 기업 전략 부문 책임자인 마이클 킹은 “일반적인 믿음과는 다르게, 애플의 기업 부문 집중이 이번에 결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업의 우려 “안드로이드 파편화와 맬웨어” 앱샐러레이터와 IDC가 생각하는 기업용 앱 개발자들 사이에서 애플이 성공한 이유가 아래와 같은 많은 요인 때문이다.&nb...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os 2012.08.01

글로벌 칼럼 | 애플 vs. 삼성, "진실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니"

애플과 삼성의 싸움에 드디어 “재밋거리”가 생겨나고 있다. 여기서 필자의 “재미”라는 말은 정말로 “두근두근한다”는 의미이다.    첫 번째는 지난 주 영국 법원의 명령이다. 애플에게 신문 광고와 자사 웹 사이트를 통해 삼성이 갤럭시 태블릿 제품군에서 아이패드 디자인을 훔치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라고 명령한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정도로 엄청난 이야기일 것이다.   필자는 팀 쿡이 이런 내용을 애플 웹 사이트에 올려놓느니 차라리 깨진 유리컵을 먹고 말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애플턴이 콜린 버스 판사의 이 판결을 뒤집을 방법을 찾아내지 않는 한, 이 역사적인 사건은 일어나고야 말 것이다.   좀 더 공평하게 하자면, 콜린 버스 판사는 삼성에게도 “갤럭시 탭은 아이패드 만큼 멋지지 않기 때문에 베낀 것이 아니다”라는 발표를 하게 했어야 했다.   갤럭시 탭과 아이패드 모두를 상당 기간 사용해 본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이 둘은 다른 것보다는 닮은 것이 많다. 그리고 똑 같은 말을 토스터와 커피메이커, 전자레인지에 대해서도 해 줄 수 있다.   실제로 필자가 사용해 본 다양한 태블릿 간에는 전자레인지의 인터페이스 차이보다 더 큰 차이가 있다. 진심으로 물어보건데, 그런 폼팩터에서 완전히 다른 터치스크린 디바이스를 몇 가지나 만들 수 있겠는가? 별로 많지 않다. 애플 대 삼성, 혹은 삼성 대 애플 간의 법정 공방은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며, 삼성이 주장하는 것처럼 애플은 아이폰을 만들 때 소니를 모방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로 이어질 뿐이다.   다행스럽게도 누가 누굴 베꼈는지 결정하는 것은 내 역할이 아니며, 이 일은 여러 나라에서 많은 배심원들이 맡고 있다. 하지만...

삼성 태블릿 소송 2012.08.01

“정말 나올까?” 아이패드 미니 루머 총정리

애플이 9월 12일 신형 아이폰과 새로운 작은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애플은 이전에 7인치 폼팩터 태블릿이 “너무 작다”라면서 출시 가능성에 대해 부인한 바 있지만, 최근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와 구글의 넥서스 7의 성공으로 9.7인치의 아이패드 시장 점유율이 조금씩 떨어지면서 미니 아이패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패드 미니 모형 (사진 : John Anastasiadis)   아이패드 미니, 혹은 아이패드 나노, 혹은 일반적으로 작고 저렴한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는 2010년 오리지널 아이패드가 등장한 이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말할 필요도 없이 아직까지 실현된 바는 없다. 하지만 애플이 제품을 출시하기 전 완성도를 높이는데 시간을 들인다는 점을 감안할 때, 작은 아이패드를 봉투에서 꺼내어 소비자들을 놀라게 만들 가능성도 없지 않다.   시기 전통적으로 애플은 아이팟을 공개했던 2001년 이후 가을에 특별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음악과 관련된 최신 제품을 공개해 온 것. 지난 해에는 여름으로 예상됐던 아이폰 행사가 가을로 옮겨졌는데, 아이팟 판매량이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인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에 예상되고 있는 9월 12일 행사 날짜는 아이모어(iMore)에서 처음 제기됐으며, 올씽스디(AllThingsD)가 확인하는 보도를 냈다.   하지만 아이모어만 아이패드 미니가 이 행사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예측했고, 다른 매체들은 신형 아이폰에 대해서만 언급했다. 따라서 애플이 올 가을에 작은 아이패드를 아이폰 5와 함께 공개할지, 아니면 일반적인 아이패드 공개 일정에 맞춰 내년 봄까지 기다려야 할 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애플이 최근에 SEC에 제출한 분기 문서에서 부품 비용 지출이 늘어난 것이 확인되어, 하나 혹은 그 이상...

아이폰 5 아이패드 미니 애플 2012.08.01

애플을 거쳐간 18 명의 유명 인사들

지난 36년 동안, 애플을 나간 많은 직원들이 다른 곳에서 성공의 길을 찾았다. 그 중 몇몇은 애플과의 관계가 잘 알려져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도 많다. 함께 읽어보자. editor@itworld.co.kr

유명인사 안드로이드 애플 2012.07.31

IDG 블로그 | 윈도우 8과 마우스 신제품으로 제스처 명령어 보편화

오는 10월 윈도우 8이 출시되면 PC 사용자에게도 제스처 인식이 더욱 더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터치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강조한 윈도우 8의 출시에 맞춰 새로운 제스처 명령어와 이와 관련된 하드웨어를 발표했다. 새로운 제스처 명령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 맞춰 개발한 이들 새로운 마우스와 키보드 상에서 구현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 출시한 스컬프트 마우스와 웨지 마우스   또한 구형 디바이스용 드라이버도 제공될 예정이어서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2011년 윈도우 7용으로 출시한 터치 마우스 사용자라면, 윈도우 8 환경에서 한층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7용 터치 마우스는 손가락 하나로 상하좌우 스크롤을 하고, 손가락 두 개로 윈도우 확대와 축소, 창 숨기기 등의 조작을 할 수 있다. 또한 손가락 세 개를 사용하면 맥 OS X의 미션 컨트롤 기능과 유사하게 모든 윈도우를 나타나게 하거나 숨길 수 있다. 또한 엄지 손가락으로 웹 페이지에서 앞으로 또는 뒤로 가는 조작을 할 수 있다.   윈도우 8에서 새로 추가된 제스처는 한 손가락 튕기기로 스크롤을 더 빨리 할 수 있는데, 윈도우 8 시작화면에서 다음 앱 타일 화면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두 손가락을 왼쪽으로 밀면 우니도우 8 참바가 나타나며, 오른쪽으로 밀면 실행된 앱 간의 전환이 가능하다. 두 손가락을 아래 위로 밀면 애플리케이션의 명령어를 보여주는데, 예를 들어 메트로 버전의 IE10에서는 주소창과 탭 열기 메뉴가 나타난다.   윈도우 8의 제스처 명령어에서 가장 큰 변화는 세 손가락으로 확대축소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동작이 시스템 전체에 걸쳐 적용되는 것인지, 기존 데스크톱 환경에서는 윈도우 7에서와 마찬가지로 동작하는지는 확시하지 않다.    ...

마이크로소프트 제스처 윈도우8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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