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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미니

유출 소문 90% 빗나간 애플 행사,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렸나?

애플 행사 때마다 무엇이 공개될지 사용자는 꽤 정확히 알고 있다. 행사 당일에 앞서 몇 달 동안 최신 소문을 계속 확인해 온 사람이라면, 기조연설은 이미 한번 본 행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것 같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주의 캘리포니아 스트리밍 행사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사실로 드러난 소문도 있었지만 소문으로 떠돌던 예측 중에는 틀린 것도 많았다. 아이폰 13 배터리 크기 용량 증가, 애플 워치 화면 크기 확대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예측이 빗나간 것이다. 잘못된 사전 예측, 빗나간 사전 유출 정보를 점검해보자.   에어팟 신제품 실종 아마도 에어팟이 발표에서 누락된 것이 가장 큰 이슈였을 것이다. 아이폰 11 이후로 행사마다 새로운 에어팟에 대한 소문이 있었고, 신제품 에어팟이 아이폰 13과 함께 등장할 것이라고 거의 모두 예상했다. 그러나 애플은 에어팟을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위성 기능 몇 주 전 밍 치 쿠오가 먼저 보도하고 마크 거먼이 확인하여 신뢰를 얻은 소문은 아이폰 13에 저궤도 위성 기능이 탑재되어 새로운 커스텀 5G 모뎀 탑재로 인해 셀룰러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을 때에도 통화와 문자 메시지 전송이 가능해진다는 것이었다. 거먼은 이 기능이 최소한 내년까지는 공개되지 않을 확률이 높고, 통화가 아니라 비상 정보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밝히기는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행사 발표 내용에 없었다.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미지원 몇 년 동안 아이폰에도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으며 아이폰 13의 적용 가능성도 높아 보였다. 거먼과 맥스 웨인바하 등 유명한 애널리스트가 렌더링 이미지, 소문, 유출 정보를 제시했지만, 기조 연설에서는 이 기능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아이폰 14에서는 가능할 수도 있겠다.   애플 워치 플랫 디자인, 근거 없어 확실해 보이는 또 다른 소문은 새로운 디자인의 애플 워치였다. 몇 달 전, 존 프로서는 아이폰과 마...

애플워치시리즈7 아이폰13 아이패드미니 2021.09.17

애플, 'A15 프로세서로 성능 강화한' 6세대 아이패드 미니 출시

애플이 캘리포니아 스트리밍 행사에서 새로운 디스플레이와 디자인, 프로세서를 탑재한 역대 가장 작은 태블릿, ‘6세대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했다.   6세대 아이패드 미니도 기존 아이패드 에어와 프로에 적용됐던 전면 화면을 채택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베젤과 홈 버튼을 없애고 8.3인치 크기로 개선됐으며, 다양한 색상과 트루톤(True Tone), 5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한다. 터치ID는 그대로 유지됐다. 다만, 위치가 아이패드 에어처럼 상단 전원 버튼에 내장됐다. 또한, 사용자는 이제 라이트닝 커넥터 대신 USB-C 포트를 사용해 카메라, 드라이브 등 기기와 더 빠르게 연결할 수 있다.   프로세서 속도도 개선됐다. 5세대에 탑재된 A12 바이오닉 칩도 속도가 느린 것은 아니었지만, 6세대에는 아이폰 13과 동일한 A15 바이오닉이 탑재돼 더욱 빨라졌다. 애플에 따르면, A15 바이오닉 칩은 이전 모델보다 CPU 성능과 GPU 속도를 각각 40%, 80% 더 높였다. 또한, 최초로 5G 이동통신도 지원한다. 카메라도 더 좋아졌다. 후면 카메라의 경우, 더 커진 조리개와 저조도 화질을 개선하는 트루톤 플래시를 탑재한 1,200만 화소 센서로 구성됐다. 애플은 A15 바이오닉 칩 내의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ISP)가 스마트 HDR(Smart HDR) 기능으로 그림자와 하이라이트에 가려진 세부 요소까지도 담아낸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도 아이패드 프로와 9세대 아이패드처럼, 센터 스테이지(Center Stage)를 지원한다. iOS 15의 기능 중 하나인 센터 스테이지는 카메라가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이동해 피사체를 항상 프레임 안에 유지한다. 6세대 아이패드 미니를 사용해 페이스타임이나 다른 영상 앱에서 화상통화를 할 때도 이 전면 카메라가 사용자를 자동으로 찍고 스캔하기 때문에 수시로 아이패드를 돌려서 초점을 맞출 필요가 없다.   6세대 아이패드 미니는 블랙, 화이트, 잉글리쉬 라벤더, 다크 채리, 일렉트릭 오렌...

애플 6세대 아이패드미니 2021.09.15

2021 아이패드 미니 : 아이패드 에어와 유사한 몰드 사진 유출

아이패드 사양이 업그레이드된 지도 2년이 넘었다. 새로운 버전에 대한 소문이 끊이지 않을 법도 하다. 이 기사에서는 아이패드 미니의 새 소식을 계속 업데이트한다.    2021 아이패드 미니 : 최근 소문 8월 19일 : 데이비드 코왈스키는 아이패드 에어와 유사한 알루미늄 몰드 사진을 공개하면서 아이패드 미니 6 디자인이 아이패드 에어와 유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7월 26일 :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CEO 로스 영은 8.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패드가 출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7월 22일 : 디지타임즈는 애플이 올해 출시할 아이패드 미니에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7월 20일 : 9투5맥은 아이패드 미니에 A15 프로세서, USB-C 포트, 스마트 커넥터가 탑재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7월 12일 : 마크 거먼은 개인 뉴스레터에서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패드 미니에 지난 9년 간 가장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예고했다. 6월 11일 : 프론트 페이지 테크의 존 프로저가 6세대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패드 에어와 비슷한 외양을 갖출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아이패드 미니와 크기는 비슷하지만, 모서리가 각진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프로, 아이폰 12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를 것이라는 뜻이다. 홈 버튼도 사라지고 아이패드 에어처럼 그 자리를 터치ID가 대신한다. 그밖에도 프로저는 라이트닝 단자도 USB-C로 대체될 예정이며, 5G 지원, 스피커 개선, 애플 펜슬 지원 등의 변화가 따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애플 펜슬은 아이패드 미니에 맞춰 더 작게 만들어진다.     2021 아이패드 미니 : 크기, 디자인, 색상 아이패드 제품군에 아이폰 12의 플랫 엣지 디자인을 반영해 통일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존 프로저를 위시한 여러 일간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다음 번 플랫 엣지 디자인이 적용될 다음 제품은 아이패드 미니다. 프로저는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의 크기는...

아이패드 아이패드미니 2021.08.20

더욱 얇아진 9세대 아이패드, 올 가을 발매 가능성 UP

올 가을 애플 행사가 더욱 풍성해진다. 아이패드 미니, 맥북 프로, 애플 워치, 아이폰 13에 더해 보급형 아이패드도 새로운 사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2020년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탑재했던 9세대 아이패드가 현재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거먼은 A12에서 A14로의 프로세서 사양 업그레이드는 당연하고, 홈 버튼을 유지한 상태에서 폼팩터 두께가 더욱 얇아진 형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아이패드의 두께는 7.5mm인데 역대 가장 얇은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에어 2로 6.1mm다.  디자인과 사양이 모두 업그레이드됐던 2019년에 이어 지난해에는 10.2인치로 디스플레이가 한층 커졌고, 애플 펜슬과 스마트 키보드 지원이 추가된 바 있다. 거먼은 신형 아이패드가 교육 용도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내다봤다. 보급형 기본 아이패드는 지난 수 년간 학생층을 주로 공략해왔다.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에어가 USB-C를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보급형 아이패드는 그대로 라이트닝 포트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 미니도 신제품에서 USB-C 지원 소식이 있다.  보급형 기본 아이패드가 올 가을에 출시될 것이라는 예측이 유력하지만, 아직 발매 시기가 정확한 것은 아니다. 9월에서 11월 사이에 출시를 앞둔 신제품이 여럿 있다. 신형 아이패드는 아이폰 13이나 M1X 맥북 프로와 함께 발표될 수도 있고, 별도의 자체 행사에서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 이외에도 터치 ID와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하는 아이패드 미니가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면 애플 행사에 소개될 신제품 목록이 더욱 늘어나는 셈이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아이패드미니 2021.08.20

아이패드 미니, 지금 구매해도 될까?

아이패드 미니는 애플의 가장 작고 저렴한 태블릿으로,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과연 지금이 아이패드 미니를 구매하기 적절한 시기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아이패드 미니는 2012년 10월 처음 출시되어 현재는 5세대다. 아이패드 미니 첫 모델은 720p 디스플레이, A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는 점에서 아이패드 에어 2와 동일하나, 320달러로 아이패드 에어 2보다 170달러 더 저렴하다. 2세대는 2013년 11월, 업그레이드된 프로세서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출시되었고, 가격은 399달러로 인상됐다. 3세대는 2014년, 4세대는 2015년에 출시되었으며, 2019년에 현재 모델이 나오기까지 3년 반이 걸렸다. 가장 최신 모델은 A12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지만 가격이 355달러인 것에 비해 기초 디자인, 거대한 베젤, 홈 버튼, 라이트닝 포트로 구성되었다는 점에서 2012년 모델과 큰 차이가 없다.   아이패드 미니를 지금 구매해야 하는 이유 아이패드 미니는 0.3kg로 가볍고 휴대하기 좋다. 그럼에도 아이패드 필수 기능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아이패드 미니는 7.9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A12 프로세서, 7 MP 페이스타임 HD 카메라, 그리고 애플 펜슬 지원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현재 아이패드 OS 15를 지원하고 있으며, 최소 3년 이상 업데이트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4월, 아이패드 미니는 2015년 모델과 디자인은 거의 같지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이패드 미니의 핵심은 휴대 가능한 사이즈, 강력한 성능, 그리고 애플 펜슬 지원이다. 399달러로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주머니에 넣어 휴대할 수 있기에 최상의 선택이다.   아이패드 미니를 기다려보고 구매해야 하는 이유 애플 아이패드 미니의 업데이트 주기는 가변적이다. 4세대 이후 5세대를 출시하기까지 3년 반이라는 공백기를 두었다. 아이패드 미니가 2019년 3월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지만, 사람들은 2021년 가을, 아이패드 미니 ...

iOS 태블릿 아이패드 2021.07.22

"차기 아이패드 미니는 신형 아이패드 에어의 축소판"

2019년 아이패드 미니 5가 나온 이후 애플이 이 제품의 디자인을 크게 수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꾸준히 제기된 가운데, 새로운 루머에 공개됐다.   존 프로서가 프론트 페이지 테크(Front Page Tech)에 올린 자료에 따르면, 6세대 아이패드 미니는 지난해 말 더 얇은 디자인으로 나온 아이패드 에어와 비슷하다. 그가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새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패드 프로나 아이폰 12와 같은 플랫 디자인이다. 홈 버튼이 없어지고 터치 ID 센서는 전원 버튼에 통합된다. 아이패드 에어와 같은 방식이다. 프로서는 새 모델이 기존 모델과 크기가 거의 같을 것(206.3×137.8×6.1mm vs. 203.2×134.8×6.1mm)으로 전망했다. 터치 아이디가 없어진 만큼 화면 크기는 더 커진다. 그는 화면 크기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7.9인치에서 8.4인치로 늘어난다는 전망이 이미 나온 바 있다. 또한, 새 아이패드 미니에는 라이트닝 대신 USB-C 포트가 들어가고 5G와 새로운 스피커도 추가된다. 기존 아이패드 미니는 이미 애플 펜슬을 지원했다. 따라서 새 제품도 애플 펜슬을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프로서는 아이패드 미니를 위한 더 작은 크기의 애플 펜슬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로 기존 애플 펜슬은 아이패드 미니에서 편하게 사용하기에는 너무 크다. 만약 더 작은 애플 펜슬이 나온다면 (물론 더 저렴하다면 금상첨화다) 새 제품에 안성맞춤일 것이다. 이미 애플이 기존 애플 펜슬과 비슷한 사양으로 더 작은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 있었다. 이런 전망이 맞는다면, 아이패드 미니는 기본적으로 아이패드 에어의 축소판이 된다. 아이패드를 쓰고 그리고 읽는 용도로 사용하는 이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경쟁 제품인 킨들(Kindle)과 비교하면 화면은 더 크고, A14 프로세서가 들어가므로 적당한 가격대의 가장 강력한 태블릿이 될 수도 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미니 아이패드에어 애플 2021.06.14

"아이패드 제품군 전면 개편… 첫 시작은 미니 디자인 변경"

아직도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와 M1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형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올해 말로 예상되는 아이패드의 다음 업그레이드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의 저가 모델을 개선한 제품을 올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다음 아이패드 프로는 상당한 수준의 변경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 보도를 보면, 아이패드 미니는 6년 만에 디자인이 전면 수정된다. 화면 베젤이 줄어 들고 홈 버튼이 없어진다. 아이패드 미니 전면에서 빠진 터치 ID 센서는 아이패드 에어처럼 바뀐다. 즉, 전원 버튼에 내장돼, 제품 전체적으로 얇고 통일된 베젤이 된다. 이에 앞서 애플이 화면 크기를 7.9인치에서 8.4인치로 키우는 등 아이패드 미니를 개선 중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이와 함께 블룸버그는 학생을 겨냥한 저가 모델의 아이패드를 더 얇게 만드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애플은 2020년 말 8세대 아이패드를 내놓았다.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가 들어간 것뿐 이전 모델 대비 다른 변화는 없었다.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는 올해 말 나올 것으로 블룸버그는 전망했다. 대략 가을 신제품 행사 시기 정도 된다. 개발 중인 또 다른 제품은 새 아이패드 프로다. 처음으로 뒷면이 유리로 된 제품이 될 전망이다. 거만에 따르면, 이러한 변경을 통해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더 아이폰에 가깝게 바꾼다는 구상이다. 같은 맥락에서 무선 충전도 지원한다. 태블릿 제품 중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제품은 매우 드물다. 최근 화웨이와 아마존이 이를 지원하는 제품을 내놓은 정도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12와 함께 발표한 맥세이프와 비슷한 방식을 아이패드에 적용하는 것도 테스트 중이다. 하지만 표준 치(Qi) 충전 규격을 지원할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이 밖에도, 애플은 리버스 무선 충전도 테스트 중이다. 아이패드를 이용해 에어팟과 애플 워치를 충전하는 기능이다. 이는 본래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패드미니 애플 2021.06.07

2021 WWDC에서 발표되지 않을 것이 확실한 5가지

우리 시간 화요일 새벽 1시,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여럿 발표하는 WWDC 행사를 개최한다. 일각에서는 IOS 15, 아이패드OS 15, 맥OS 12, 새로운 프로세서나 새로운 맥북, 맥 미니 등이 발표될 것이라고 점치고 있다. 분명 여러 가지 놀라운 발표가 이어질 행사가 되겠지만 발표 전까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거꾸로 이번 WWDC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낮은 애플 제품은 무엇일까?     아이패드 미니 얇은 베젤을 갖춘 아이패드 미니 신제품이 올해 WWDC에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다. 그러나 최신 루머로는 아이패드 미니 출시까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 에어에서처럼 아이패드 미니에도 홈 버튼을 제거하는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아이폰 과거 한때 WWDC가 새로운 아이폰 발표 무대로 자리잡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아이폰 4s 이후부터는 매년 9월 행사에서 신제품 아이폰을 공개하고 있다. 이례적으로 아이폰 SE가 WWDC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제기된 적은 있지만 수 개월 전 소문이고 이후 추적 보도가 없다. 아이폰 SE가 발표된다고 해도 아마 2022년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애플 워치 워치OS 8을 고대하는 사용자가 많지만, 최신 애플 워치도 출시까지 수 개월 더 필요하다. 아이폰처럼 애플은 가을에 별도의 행사를 열어 최신 애플 워치 하드웨어를 공개하는 관행이 있다. 특히 올해 발매될 애플 워치는 하드웨어 디자인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에어팟 에어팟에 대한 소문은 매해 애플 행사마다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번 WWDC에서 에어팟 신제품이 발표될 것 같지는 않다. 확실한 것은 3가지다. 에어팟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애플 뮤직의 공간 음향 지원은 정확히 에어팟을 겨냥하고 있다. 수 개월은 더 기다려야 할 것이다.   아이맥 프로 24인치 M1 아이맥이 먼저 출시됐기 때문에 WWDC에서 무언가 신제품이 나온다...

WWDC 아이폰 에어팟 2021.06.07

대학생활에 꼭 필요한 바로 그 태블릿, 2019년형 10.2인치 아이패드

아주 짧은 기간 크롬북을 썼던 것을 빼면, 필자의 대학 생활의 컴퓨터 경험을 지배한 것은 아이패드 미니였다. 할인을 받아 구입한 아이패드 미니는 강의, 개인 강의, 집단 과제 등의 많은 작업에 큰 도움을 준 기기다. 그러나 최근 애플 아이패드 제품군에서 제일 가격대가 낮은 6세대 아이패드와 비교하면, 그 아이패드 미니의 성능은 아주 미약한 수준이다. 예산에 쪼들리는 학생에 적합한 제품인 6세대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프로만큼 화려한 강력함은 없지만, 주어진 작업을 원활하게 처리할 정도의 성능은 갖추고 있다. 고급 사용자라면 다른 선택지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6세대 아이패드는 그 자체로 정말 훌륭하다. 그 옛날 옛적의 아이패드 미니와 비교해보면 어느 정도의 성능인지를 바로 알 수 있다.   2012년형 아이패드 미니 vs. 2019년형 아이패드 수치 비교 사양으로 보면 새로 나온 10.2인치 아이패드가 ‘저렴한 보급형 아이패드’의 새로운 기준선을 정립한 것 같다.   2019년형 아이패드의 장점 프로만큼 날렵하지는 않아도, 신형 10.2인치 아이패드와 삼성 탭 S4 사이의 간극은 아이패드의 표준적 경험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두 태블릿을 나란히 놓고 보면, 두께는 삼성 탭 S4가 더 얇지만, 손에 들었을 때 아이패드가 더욱 단단하고 간결하게 느껴진다. 무게가 고르게 분산되어 있는 느낌을 준다. 이어폰 잭도 포함돼 있다. 하드웨어 외에 아이패드OS에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아이패드OS는 최고급 제품은 물론, 보급형 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아이패드가 더욱 유용한 PC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여정을 계획했다는 증거다. 신형 아이패드의 프로세서는 최신형이 아니지만, 그럼에도 작업 속도가 빠르고 결과물이 훌륭하다. 복잡한 콘텐츠를 만들 때는 아마도 아이패드 프로 구입을 고려하는 것이 좋겠지만, 학생 사용자나 일상적인 용도로 쓸 때 A10 프로세서의 성능은 충분하다. 특히 애플 펜슬은 과거 아이패드 미니에서 지원...

아이패드 아이패드미니 10.2인치아이패드 2019.11.04

아이패드 미니 2019 심층 리뷰 : 휴대하기 좋은 아이패드를 찾는 사람에게 제격

애플은 우리가 디자인에 익숙해지면 변화를 강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거부당하는 경우도 많지만(애플이 잘못된 경우도 있지만) 애플은 편안함을 벗어날 때 더 나은 경험과 (아마도) 더 나은 미래를 얻게 된다는 것을 입증한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필자는 새로운 5세대 아이패드 미니를 보고 놀랐다. 외관은 2015년 모델과 쌍둥이처럼 보이며, 필자는 실제로 구형 아이패드 미니와 착각하여 집에 잘못 들고 간 적도 있다. 유일하게 바뀐 디자인은 더 이상 태블릿의 뒷면에 규제 정보가 인쇄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디스플레이는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여전히 2048 x 1536의 해상도와 326ppi의 밀도를 제공한다. 이것은 나태한 디자인이 아니다 대신에 애플이 우리가 좋아하는 제품과 개념을 추가적으로 제공하기로 선택한 드문 경우이다. 단, 애플이 키보드에 대해서도 같은 생각을 했을 때의 이야기이다.   최소한으로 최대한 누리기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는 과거의 유물처럼 보이지만 분명 최신 장치이다.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더 큰 9.7인치 아이패드가 단돈 329달러에 판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399달러부터 시작되는 64GB 모델의 가격도 납득이 간다.   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로 동일하며 f/2.4 렌즈를 탑재하고 있지만 전면 카메라는 700만 화소, f/2.2로 개선되었다. 아이폰 XS 및 XR과 마찬가지로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가 탑재되었고 벤치마크에서는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와 호각을 이루었다. 전체적으로 2018년형 9.7인치 아이패드보다 뛰어났다. 또한 기가비트 LTE, 듀얼 심 카드(셀룰러 모델 한정), 더 넓어진 DCI-P3 색상 지원을 제공한다. 최근 아이픽스잇(iFixit)의 분해 리뷰에 따르면 메모리가 3GB로 강화되었다(아이패드 미니 4는 2GB). 분명 안드로이드와 윈도우를 제치고 가장 인상적인 소형 태블릿일 것이다.    단지 좀 더 현대적인 외관을 갖추었다면 좋을 뻔했다. 좀 더 구체적으로...

2019 아이패드미니 태블릿 2019.04.09

IDG 블로그 | 현명한 변화… 애플의 아이패드·아이맥·에어팟 공개의 의미

애플이 과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 지난주, 필자는 “하나 더”를 기대했지만 나오지 않아 다소 실망했다. 실망한 것은 분명하지만 필자가 새로운 업데이트된 하드웨어를 기대했다는 자체가 조금씩 신제품을 공개하는 애플의 전략이 통했다는 의미기도 하다. 지난주 애플은 전형적인 시끌벅적한 이벤트 없이 기존 제품의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했다. 월요일 아이패드 미니(iPad Mini)와 아이패드 에어(iPad Air)부터 시작해서, 화요일 아이맥(iMac)으로 이어졌으며, 수요일 에어팟(AirPods)으로 마무리됐다. 누구도 이 신제품들이 ‘굉장한’ 것이라고 평가하진 않으며, 만일 키노트에서 공개됐다면 청중들은 ‘우와’를 외치지 않았을 것이다. 심지어 어느 정도는 이들 제품이 실망스럽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필자는 애플이 조금씩 신제품을 공개하면서 점점 더 기대감을 품게 됐다. 또한, 애플이 매일 업데이트 제품을 공개하면서 ‘쇼 타임(Show Time)’ 행사를 앞둔 상태에서 기술 미디어는 애플 관련 소식으로 뒤덮였다. 심지어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나 엔비디아의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 그리고 구글의 스태디아(Stadia) 서비스 공개 등 굵직한 소식들 사이에서도 애플에 대한 관심이 유지되는 역할을 했다.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제품 공개 스타일 이는 매우 현명한 전략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애플의 제품 라인업이 매우 복잡해졌고, 무대 위에서 공개하던 소위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만한 제품이 아니라, 사양 중심의 구형 모델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우선 느린 공개 전략은 애플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과거의 성공을 상기시키며, 이는 발표되지 않은 프로젝트에 대한 낙관론을 만든다. 둘째, 이 전...

신제품 아이패드미니 애플 2019.03.25

아이패드 미니 초기 평가 “더 빠른 아이패드 미니 4”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가 공개된 지 3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초기 리뷰들이 나오고 있다. 총평은? “더 좋은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이패드 미니 4”다. 신형 아이패드 미니는 구형과 매우 동일하기 때문에 큰 베젤과 구식의 디자인은 399달러의 디바이스엔 단점이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를 무시할 수 있다면 이만한 돈에 아이패드 프로급의 성능을 제공하는 견고한 디바이스를 갖게 될 것이다. 신형 아이패드 미니는 21일부터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옵션이 있다. 시작 가격은 399달러이며, 배송 일정은 4월 9일~12일 사이다. (국내 출시일은 미정)   버지(The Verge)의 닐레이 파텔은 신형 아이패드 미니를 “가볍고 빠른” 인터페이스를 가진 “인상적인 소형 태블릿(a killer small tablet)”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아이패드 미니가 완고하게 작은 태블릿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399달러의 값어치를 한다고 표현했다. 인가젯(Engadget)의 크리스 발라즈코는 아이패드 미니의 존재과 과거처럼 중요하진 않을 수 있지만 “2019년에 사용할 만큼 크게 업데이트된” 견고한 태블릿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가 현재 구입할 수 있는 최고의 소형 태블릿일 수 있지만, 예전만큼 매력이 있는 것은 아니며, 주된 이유가 아이폰 XS 맥스와 저렴한 9.7인치 아이패드 때문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리뷰어들은 모두 애플 펜슬 지원에 찬사를 보내면서 소형 수첩과 비교했다. 식스 컬러스(Six Colors)의 제이슨 스넬은 “아이패드 미니를 기자용 수접이나 아니스트들의 휴대용 스케치북이라고 상상한다면, 애플 펜슬을 지원하는 휴대성이 가장 높은 디바이스라는 점의 매력이 이해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아이패드 미니에서 쓰고 그리는 것이 아이패드 프로만큼 쾌적하지는 않으며, 신형 애플 펜슬 지원...

리뷰 아이패드미니 애플 2019.03.22

신형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새로운 것과 새롭지 않은 것

애플은 지난 월요일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의 업데이트 모델을 발표했다. 이들 모델의 신 버전이 출시되는 것을 포기한 사람도 없지 않았지만, 갑작스럽게 출시된 것이다. 이들 새 태블릿을 조만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테지만, 그에 앞서 두 아이패드에서 새로운 것과 이전과 그대로인 것을 신속히 설명해보겠다.    아이패드 에어: 새로운 것  아이패드 에어의 새로운 점부터 짚고 넘어가기로 하자. 이는 사실상 2017년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대체한다. 기본적으로, 이는 아이패드 에어 3이지만, 아이패드 미니와 마찬가지로, 애플은 숫자를 버리고 있다. 그냥 아이패드 에어이다.  가격은 환영할만한 변화이다. 아이패드 에어 2는 649달러였지만, 신제품은 시작가가 499달러이다. 스토리지 선택지도 변화가 있다. 신제품 아이패드 에어는 64GB와 256GB 두 구성으로만 판매된다. 아이패드 에어 2는 16GB, 32GB, 64GB, 128GB의 선택지가 있었다. 데이터에 굶주린 시대를 생각하면 현명한 움직임이다.  크기도 더 커졌다. 2017년의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동일한 9.8 x 6.8 인치 프레임이다. 참고로 아이패드 에어 2는 9.4 x 6.67인치였다. 구형 아이패드 프로와 마찬가지로 신형 아이패드 에어는 1세대 애플 펜슬을 지원한다. 아이패드 프로의 가격은 싫고, 더 작은 화면의 9.7인치 아이패드, 또는 신종 7.9인치 아이패드 미니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는 괜찮은 거래이다.    특기할만한 점은 신종 아이패드 에어는 아이폰 XS와 XR에 탑재된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탑재했다는 것이다. 아이패드 에어 2에 탑재된 A8X 칩에 비해 엄청난 발전이다. 그러나 이는 2018년식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된 A12X 칩만큼 빠르지는 않다는 점을 유의하라.  디스플레이 역시 변화했다. 해상도가 2048 x 1536에서 2224 x 1668로 이제 더 높아졌다. 또한 주...

아이패드미니 태블릿 애플 2019.03.21

애플, 아이패드 에어 및 아이패드 미니 공개… 애매해진 아이패드 라인업

애플이 아이패드 에어(iPad Air)와 아이패드 미니(iPad mini)를 공개했다. 아이패드 에어는 2017년 이후 첫 신제품이며, 아이패드 미니는 3년 반 만의 첫 업데이트로 일종의 ‘부활’과 다름없다. 게다가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공개할 것으로 기대되는 쇼 타임(Show time) 행사를 일주일 앞둔 시점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신형 아이패드 에어는 기본적으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같지만, 가격대를 649달러가 아닌 499달러로 낮추기 위한 몇 가지 변경 사항이 있다. 크기는 250.6mm x 174.1mm x 6.1mm로 2017 아이패드 프로와 완전히 같으며, 프로의 프로모션(ProMotion) 기술은 들어가지 않았지만 라미네이티드 디스플레이( laminated display)가 적용되었고, 후면에는 800만 화소 카메라(아이패드 프로의 1,200만 화소보다 낮음)가 탑재됐다. 헤드폰 잭이 있으며, 1세대 애플 펜슬을 지원하고,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아이패드 미니는 겉모습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 크기는 203.2mm x 134.8mm x 6.1mm이며, 터치 ID 센서가 들어갔다. 아이패드 에어와 마찬가지로 신형 칩을 탑재하고 1세대 애플 펜슬을 지원하며, 스토리지 구성이 64GB, 128GB, 256GB로 다변화됐다. 디스플레이 역시 2048 x 1536 해상도이지만, 트루 톤(True Tone) 기술이 적용되었다. 두 모델 모두 미국에선 즉시 주문할 수 있지만, 국내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새로운 모델, 새로운 문제점 새로운 모델의 등장으로 아이패드 전체 라인업의 가격 구성이 다소 복잡해졌다. 신제품 출시 후 가격대별 아이패드 제품군 구성은 다음과 같다. 아이패드 32GB : 329달러 아이패드 미니 64GB : 399달러 아이패드 128GB : 429달러 아이패드 에어 64GB : 499달러 아이패드 미니 256GB : 549달러 아이패드 에어 256...

아이패드 아이패드미니 애플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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