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30

페이스북, 친구와 가족 포스트 최우선순위에 놓는다

Ian Paul | PCWorld
페이스북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사용자와 뉴스피드 간의 긴밀한 연결 관계다. 수요일 페이스북은 뉴스피드 구성에서 친구와 가족들의 포스트를 정치인, 유명인, 제품 상표 페이지보다 우선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수 주 안에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적용된다.

페이스북 뉴스피드 최고 이사 아담 모세리는 뉴스피드를 사용자에 맞게 최적화하는 전략 가이드라인을 공식적으로 발표한다고 말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페이스북이 이미 수년 간 사용해 온 것이다.

이번 발표는 지난해 4월 페이스북 공식 성명과 매우 유사하다. 당시 페이스북은 친구들의 포스팅과 브랜드 페이지 콘텐츠 간 올바른 균형을 찾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이제는 가족, 친구, 지인들의 포스트를 다른 콘텐츠보다 더 우위에 놓겠다는 변화가 감지된다.

페이스북이 뉴스피드 비중을 나누는 방법
페이스북의 뉴스피드 공식 정책을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가족과 친구들의 포스트가 1순위가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들 포스트 중 어떤 것을 가장 최상위에 놓아야 하는지를 페이스북이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다. 또 뉴스, 유명인 가십 등 여러 주제 중에서 사용자가 가장 관심을 두는 주제를 기반으로 뉴스피드를 구성하는 방식을 취한다. 동시에 고양이 영상 등 뉴스피드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즉, 100% 가족과 지인들의 포스트만으로 채워져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좋아하는 뉴스 사이트나 인터넷 유머 등 다양한 콘텐츠도 여전히 필요하다.

페이스북은 ‘모든 아이디어에 알맞은 플랫폼’으로서의 페이스북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최근 보수적인 의견을 검열하고 선별한다는 비판에 대한 자구책이다.

계속적인 과제로 꼽히는 것은 과대 광고나 클릭을 유도하는 자극적 게시물이 아닌 사용자가 몰입하는 진짜 콘텐츠를 선별해 계속 노출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게시물에 표시하는 만족도, 숨기기, 언팔로우하기, 우선으로 보기 설정 등을 통해 뉴스피드의 방향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2016.06.30

페이스북, 친구와 가족 포스트 최우선순위에 놓는다

Ian Paul | PCWorld
페이스북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사용자와 뉴스피드 간의 긴밀한 연결 관계다. 수요일 페이스북은 뉴스피드 구성에서 친구와 가족들의 포스트를 정치인, 유명인, 제품 상표 페이지보다 우선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수 주 안에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적용된다.

페이스북 뉴스피드 최고 이사 아담 모세리는 뉴스피드를 사용자에 맞게 최적화하는 전략 가이드라인을 공식적으로 발표한다고 말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페이스북이 이미 수년 간 사용해 온 것이다.

이번 발표는 지난해 4월 페이스북 공식 성명과 매우 유사하다. 당시 페이스북은 친구들의 포스팅과 브랜드 페이지 콘텐츠 간 올바른 균형을 찾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이제는 가족, 친구, 지인들의 포스트를 다른 콘텐츠보다 더 우위에 놓겠다는 변화가 감지된다.

페이스북이 뉴스피드 비중을 나누는 방법
페이스북의 뉴스피드 공식 정책을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가족과 친구들의 포스트가 1순위가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들 포스트 중 어떤 것을 가장 최상위에 놓아야 하는지를 페이스북이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다. 또 뉴스, 유명인 가십 등 여러 주제 중에서 사용자가 가장 관심을 두는 주제를 기반으로 뉴스피드를 구성하는 방식을 취한다. 동시에 고양이 영상 등 뉴스피드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즉, 100% 가족과 지인들의 포스트만으로 채워져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좋아하는 뉴스 사이트나 인터넷 유머 등 다양한 콘텐츠도 여전히 필요하다.

페이스북은 ‘모든 아이디어에 알맞은 플랫폼’으로서의 페이스북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최근 보수적인 의견을 검열하고 선별한다는 비판에 대한 자구책이다.

계속적인 과제로 꼽히는 것은 과대 광고나 클릭을 유도하는 자극적 게시물이 아닌 사용자가 몰입하는 진짜 콘텐츠를 선별해 계속 노출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게시물에 표시하는 만족도, 숨기기, 언팔로우하기, 우선으로 보기 설정 등을 통해 뉴스피드의 방향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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