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
클라우드 사용자 30%가 배워야 할 허리케인 이안의 교훈
허리케인 이안과 같은 자연재해는 인적 비용을 넘어 비즈니스 연속성에도 심각한 피해를 준다. 기업의 인프라가 타격을 입으면 복구하는 데 며칠, 혹은 몇 주가 걸리고 다운타임 비용은 시간 당 10만 달러를 훌쩍 넘어선다. 다행히 허리케인 이안의 피해를 입...
태풍 맞은 아마존 클라우드, 넷플릭스 등 서비스 중단 사태
디지털 클라우드 서비스가 실제 태풍에 대한 면역성이 없다는 것이 확인됐고, 지난 주말 아마존과 아마존 웹 사이트에 기반을 두고 있는 몇몇 사이트는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지난 주 금요일부터 미국 동부를 휩쓴 태풍은 2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