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수석 장관이 이란의 핵 계획은 사이버 무기의 사용을 하는데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말한 것을 보면, 새로운 밝혀지지 않은 플레임 바이러스를 촉발시키는데 이스라엘이 연루되어 있을 것을 암시하고 있다.
플레임 바이러스가 러시아 카스퍼스키 랩에 의해 발견된 지 몇 시간 후, 모세 야론 이스라엘 부수상은 이스라엘 군 라디오에서 이란의 계획을 묶기 위해 그것을 포함해 다른 차원의 주요한 위협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야론은"이스라엘이 기술적으로 앞선 국가라는 것은 축복이며, 이것들은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형태를 가능성에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