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스마트워치

“애플 빼고 다 모여” 웨어러블 시장 대통합 이끄는 구글의 ‘웨어 OS’

애플과 삼성은 웨어러블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오랫동안 경쟁했다. 두 회사는 각각 워치 OS(Watch OS)와 타이젠(Tizen)를 탑재한 시그니처 웨어러블 기기를 앞세웠는데, 그러는 동안 구글의 웨어 OS(Wear OS)는 늘 3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2021년 삼성은 구글과의 협력을 발표하며 웨어 OS를 활용하기로 결정했으며, 그간 악평을 받아온 갤럭시 워치 OS의 단점을 보완해냈다. 두 회사의 협력은 미래 웨어러블 기기 생태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앞으로 구글 웨어 OS가 가져올 변화와 관련 스마트 워치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웨어 OS의 역사 2014년 구글은 웨어러블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라는 운영체제를 자체 개발해 내놓았다. 당시 LG와 모토로라가 해당 운영체제를 탑재한 웨어러블 기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2018년 구글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웨어 OS(Wear OS)’로 바꿔 브랜드를 개편했으며, 여기에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변경하고 기능을 추가해 웨어 OS 2.0을 출시했다.  잠시 과거로 돌아가 보자. ‘구글 I/O 2021’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차세대 웨어 OS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한국의 대형 기업인 삼성과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새 웨어 OS 기술에서 삼성의 경험과 성공 사례를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구글의 발표에 이어 삼성은 차기 스마트워치에 이전과는 다른 웨어러블 OS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에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삼성이 말하던 차기 스마트워치는 갤럭시 워치 4와 갤럭시 워치 4 클래식이었다. 1년 후 ‘구글 I/O 2022’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10월 초 픽셀 7 스마트폰 시리즈는 물론 자체 개발한 픽셀 워치(Pixel Watch)를 출시하겠다고 예고했다. 갤럭시 워치 4가 삼성의 취향이 반영된 웨어 OS 3라면, 픽셀 워치는 웨어 OS 3의 기본 철학을 보다 충실...

구글 웨어OS3 갤럭시워치 2022.09.16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극한의 기능" 애플 워치 울트라 공개

애플 워치가 과감한 형태로 변화했다. 7일(현지시간) 개최된 애플의 신제품 발표 행사 ‘저 너머로(Far Out)’에서 애플은 41mm, 45mm 모델과 함께 세 번째 모델인 새로운 애플 워치 울트라(Apple Watch Ultra)를 공개했다. 애플 워치 울트라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애플 워치 울트라 : 크고 강해졌다 애플 워치 울트라의 케이스는 49mm로, 군용 및 스포츠용 손목시계와 같은 크기다. 더 큰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할 수 있도록 두께도 두꺼워졌다. 행사에서 애플 워치 울트라는 몸집이 큰 사람이 착용한 상태에서도 꽤 커 보였다. 애플은 애플 워치 울트라가 매우 활동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 것이라고 예상한다. 따라서 거친 사용을 감당하기 위해 알루미늄 대신 ‘항공우주 등급’의 티타늄으로 케이스를 제작했다. 일반적인 애플 워치다운 미학을 가지고 있지만, 모양이 살짝 다르고 디지털 크라운과 측면 버튼에는 돌출된 보호층이 새롭게 추가됐다. 전면 유리는 애플이 흠집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소재인 사파이어 글라스다.  애플 워치 울트라는 WR100(100m 방수) 인증과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다이빙 액세서리 표준인 EN 13319 인증을 받아 수상 스포츠와 스쿠버 다이빙 중에 착용할 수 있다. 또한 뷜만(Bühlmann) 감압 알고리즘이 적용된 수심 게이지와 새로운 오셔닉플러스(Oceanic+) 앱으로 다이빙을 계획하고 다이빙 후에는 안전하게 압력을 줄이고 수면 위로 올라갈 수 있다.   수상 스포츠를 즐기지 않더라도 걱정 없다. 애플 워치 울트라는 하이킹과 미지의 영역을 탐험하기 위한 수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워치OS 9의 새로운 나침반 앱은 다양한 뷰를 제공하며, 관심 지점을 표시하는 웨이포인트 기능도 있다. 새로운 역추적 기능은 사용자의 경로를 기록하고 길을 잃으면 86데시벨로 사이렌을 울려 근처에 있는 사람의 주의를 끈다.   더 큰 크기는 울트라가 새로운 시계 밴드...

애플워치 애플워치8 애플워치울트라 2022.09.08

가민, 서울대 의료빅데이터연구센터와 웨어러블 기기 활용한 응급상황 경고 시스템 개발

가민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의료빅데이터연구센터에서 주관하는 ‘물류산업 종사자 대상 건강 모니터링 및 의료적 응급상황 경보 시스템 개발’ 연구에서 가민 프리미엄 피트니스 트래커 ‘비보스마트 5(Vivosmart 5)’가 피실험자의 실시간 건강 데이터를 수집 및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장시간 불규칙적인 노동으로 인해 건강 위험도가 높고, 건강 관리가 어려운 물류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평상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실시간 응급상황 경보 시스템과 건강위험을 예측하는 플랫폼을 개발 및 상용화하는 목표로 진행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다. 연구에 필요한 피실험자의 일상 속 기본 건강 데이터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수집될 예정이며, 자가 문진 및 개인의 건강검진 데이터 등도 활용될 예정이다. 연구를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가민의 밴드형 피트니스 트래커인 ‘비보스마트 5’가 선정됐으며, 해당 제품은 실시간으로 심박수, 혈중산소포화도 및 스트레스 지수 등을 기록 및 분석하고 고급 수면 모니터링을 지원해 연구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 또한, 약 25g의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실리콘 밴드 덕분에 24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으며, 7일 연속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배터리 성능으로 이번 연구에 최적화된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평가됐다. 서울대학교 의료빅데이터연구센터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응급의학과, 융합의학과와 공동으로 생체신호를 이용해 건강 정보에 대한 임상 지표를 도출하고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한 건강위험 신호 예측 AI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며, 디바이스로부터 주기적 또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근로자 개인이 스스로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민간주도의 산학협력 연구로 시작되었으며 생체신호기반 의료인공지능 서비스 기업인 이카리아에이아이(Ikariaai)에서 상용화해 실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가민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총괄 조정호 이사는 “웨어...

가민 서울대 헬스케어 2022.08.30

핏빗 인스파이어, 버사, 센스 신제품 발표…“디자인 큰 변화 없이 기능 업데이트에 집중”

핏빗이 스마트 워치 제품군 인스파이어(Inspire), 버사(Versa), 센스(Sense)의 새 버전을 수요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핏빗의 새 제품은 인프파이어 3, 버사 4, 센스 2이다. 세 제품 모두 혁신적이거나 눈에 띄는 기능을 넣기보다 기존 모델을 일부 보완하는 식으로 출시됐다. 일단 핏빗의 보급형 제품 인스파이어는 3세대 제품부터 컬러 터치스크린을 지원한다. 프리미엄 모델인 핏빗 럭스(Luxe)와 핏빗 차지(Charge) 5와 동일한 수준의 디스플레이이며, 디스플레이 양옆에는 버튼이 탑재됐다.    디스플레이 업데이트가 있음에도 배터리 성능은 이전 버전과 동일하며, 한 번 충전 시 최대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혈중 산소 포화도(SpO2) 센서가 추가돼, 관련 측정값을 확인할 수 있다. 세로가 긴 직사각형 형태인 인스파이어 3는 유사한 다지인을 가진 룩서나 차지 5보다 조금 더 얇고 모서리가 둥근 형태로 출시됐다. 버사 4와 센스 2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물리 버튼이다. 이전 버전에서 사용했던 터치형 버튼도 문제없이 작동했지만 아무래도 물리적 버튼보다 반응성이 완벽하게 높지 않았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두 제품 모두 본체가 이전 버전보다 조금 더 얇아졌다.    버사 4는 새로운 피트니스 모드가 추가돼 총 40여 개 운동을 확인할 수 있다. 댄스, 크로스핏, 웨이트 트레이닝,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 모드 등이 새롭게 들어갔다. 센스 2는 피부 전도도(continuous electrodermal activity, cEDA)를 지속적으로 추적하는 센서를 탑재해 사용자의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버사 4와 센스 2에 설치된 운영체제는 핏빗OS(FitbitOS)로 구글 맵과 구글 월렛을 지원하는 형태로 업데이트됐다. 여기에 자체 내장 GPS, 최대 6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용량,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배터리 수명의 경우, 12...

핏빗 스마트워치 인스파이어 2022.08.25

“갤럭시 워치 5 프로 vs. 갤럭시 워치 5” 핵심 차이 살펴보기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 워치인 갤럭시 워치 5와 갤럭시 워치 5 프로가 이번 주 공식 출시된다. 비록 갤럭시 워치 5는 이전 모델과 거의 유사하지만, 갤럭시 워치 5 프로에는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눈에 띌 만한 새로운 요소가 많다. 웨어러블 제품에 관심 있어 할 사용자를 위해 삼성 갤럭시 워치 5와 워치 5 프로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정리해보았다.      갤럭시 워치 5 및 5 프로 출시 시기와 가격 삼성은 8월 10일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워치 5 프로와 함께 갤럭시 워치 5를 공개했다. 두 스마트 워치 모두 현재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공식 출시 일정은 8월 26일이다. 삼성 갤럭시 워치 5의 가격은 이전 모델보다 3~5만 원이 더 비싸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최종 구매 가격은 케이스 크기, 통신 종류, 시계 스트랩 등의 조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갤럭시 워치 5의 출고가는 다음과 같다.   삼성 갤럭시 워치 5 (40mm, 블루투스): 29만 9,000원  삼성 갤럭시 워치 5 (40mm, LTE): 33만 원 삼성 갤럭시 워치 5 (44mm, 블루투스): 32만 9,000원 삼성 갤럭시 워치 5 (44mm, LTE): 36만 3,000원 물가가 오르면서 이전 모델보다 가격이 조금 더 비싸졌지만, 애플 워치 시리즈 7 같은 프리미엄 스마트 워치와 비교해보면 여전히 괜찮은 가격이다. 거기에 트래킹 기능이 개선되고 배터리 수명도 늘어났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삼성 갤럭시 워치 5 프로는 일반 버전보다 가격 차이가 어느 정도 난다. 하지만 더 뛰어난 내구성은 물론 여러 가지 흥미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공식 가격은 다음과 같다.    삼성 갤럭시 워치 5 프로 (45mm, 블루투스): 49만 9,000원 삼성 갤럭시 워치 5 프로 (45mm, LTE): 52만 8,000원 갤럭시 워치 5의 새로운 기능 갤럭시 워치 5는 이전 버전과 거의 비슷하게 생겼다. 일단 갤럭시 워치 ...

삼성 갤럭시워치5 프로 2022.08.23

가민, '마라톤 및 아웃도어 환경'에 특화된 GPS 탑재 스포츠 스마트워치 ‘엔듀로 2’ 출시

가민이 울트라 마라톤 및 장거리 트레일 러닝에 적합한 배터리 성능과 특화된 훈련 기능을 대거 탑재한 GPS 멀티 스포츠 스마트워치 ‘엔듀로 2(Enduro 2)’를 출시했다.   가민의 인기 라인업 ‘엔듀로’의 신제품인 엔듀로 2는 기존 모델의 버튼식 컨트롤에 터치스크린을 추가로 탑재해 빠르고 직관적으로 시계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1.4인치의 태양광 충전 ‘파워 사파이어 렌즈(Power Sapphire Lens)’가 탑재돼 기존 모델 대비 40% 더욱 향상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GPS 모드에서 최대 150시간,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대 46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배터리 방전에 대한 걱정 없이 울트라 마라톤과 장거리 트레일 러닝에 집중할 수 있다. 엔듀로 2는 울트라 마라토너 및 장거리 트레일 러너를 위해 제작돼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내구성, 혁신적인 훈련 기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새롭게 탑재된 ‘비주얼 레이스 예측(Visual Race Predictor)’ 기능은 유저의 러닝 기록과 전반적인 체력 수준을 기반으로 페이스를 예측해 주며, ‘경사 조절 페이스 알림(Grade Adjusted Pace, GAP)’ 기능은 경사진 지형에서의 페이스를 평지에서의 러닝 페이스로 환산해 러너의 효과적인 페이스 조절을 돕는다. 또한, 최대 산소 섭취량(VO2max) 기능이 향상됐다. 주변 온도 및 트레일 경사도를 고려해 계산돼, 더 높은 페이스 측정 정확도를 제공한다. 트레일 러너는 이를 통해 레이스 전략을 보다 효율적으로 세울 수 있다. 이밖에도 어드벤처 레이싱 월드 시리즈(ARWS)의 공식 인증을 받은 ‘어드벤처 레이싱 액티비티 프로파일(Adventure Racing Activity Profile)’ 기능을 갖춰 유저가 실제 레이스 중 심박수, 고도, 세션 시간 등 다양한 수치를 추적하고 추후 개인의 경기력을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유저의 전반적인 체력 수준에 기반해 적합한 운동을 추천해주며, 각 운동 후 체력을 ...

가민 스마트워치 2022.08.12

 “웨어러블 기기, 운동 동기 부여에 효과적…1kg 체중 감소 유도” 호주 연구진

웨어러블 기기 사용 시 운동 동기 부여가 강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대학(University of South Australia) 연구진이 의학 학술지 란셋(Lancet)에 공개한 논문에 따르면, 웨어러블 기기, 만보기, 스마트 워치 등으로 피트니스 활동을 추적할 경우 운동 동기가 높아지고 체중 감량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파이 퍼거슨은 “웨어러블 기기의 인기는 높지만, 그 효과나 정확성에 대해 의문을 가진 사람이 많다”라며 “웨어러블 기기 사용자의 연령대와 사용 기간을 다양하게 추적한 결과, 운동 기록 효과가 대체로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사용자는 운동 기록 기능 덕에 정기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었으며, 습관이 생겨 목표를 세우고 체중을 감량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기존에 나온 논문 400여 개와 논문에 나온 참가자 약 16만 명을 분석했으며, 그 결과 어린이, 청소년, 성인, 노년층 모두 비슷하게 웨어러블 기기로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한 정상 체중, 비만 체중 등과 상관없이 모든 인구 집단에서 신체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특히 핏빗이나 애플 워치 같은 웨어러블 기기가 매일 최대 40분을 더 걷도록 사용자를 유도했다는 점을 주목했다. 이런 추가 시간으로 사용자는 5개월 동안 평균 1kg를 감량했는데, 사소해 보이지만 공중 보건 측면에서 의미 있는 수치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여기에 심혈관 질환, 뇌졸중, 제2형 당뇨, 암, 정신 질환 같이 운동 부족으로 일부 생기는 건강 문제도 웨어러블 기기로 미리 파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대학 교수 카롤 마허는 “생활 습관 및 신체 활동 기록을 다룬 연구만 분석했기 때문에 체중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사례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다”라며 “평균적으로 사람은 일 년에...

웨어러블 핏빗 스마트워치 2022.08.11

가민, 러닝용 GPS 스마트워치 ‘포러너 255·955’ 시리즈 출시

가민은 러닝용 GPS 스마트워치 ‘포러너 255(Forerunner 255)’와 ‘포러너 955(Forerunner 95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포러너 255 시리즈는 화면 크기가 41mm인 ‘포러너 255S,’ ‘포러너 255S 뮤직’과 46mm의 ‘포러너 255’, ‘포러너 255 뮤직’ 등 총 네 가지 모델로 구성돼 있으며, 블루, 핑크 등 8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포러너 955’ 시리즈는 가민 러닝 스마트워치 라인업 첫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버튼 컨트롤 뿐만 아니라 터치스크린 컨트롤도 지원한다. 특히, ‘포러너 955 솔라(Forerunner 955 Solar)’ 모델은 태양광 충전 기능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러닝 입문자부터 전문 마라토너, 철인 3종 선수까지 활용할 수 있다. 유저는 러닝 훈련 중 필요한 데이터를 손목 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가민의 ‘퍼스트비트 애널리틱스(Firstbeat Analytics)’ 기능은 최대산소섭취량(VO2 Max), 훈련 부하, 경기력, 훈련 효과 등 여러 데이터를 조합해 유저의 컨디션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하고, 훈련 효과를 지속적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레이스 위젯은 유저가 시합날 경기력을 예측하고, 날씨, 카운트다운 등 시합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시합날을 입력하면 일정에 따라 세분화된 운동 추천을 받아 개인의 체력 수준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훈련 구성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두 제품 모두 설정된 러닝 구간에 맞춰 페이스 가이드를 받을 수 있는 ‘페이스프로(PacePro)’ 기능과 까다로운 환경 속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정상 경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멀티 GNSS 위성 시스템을 내장했다. 여기에 광범위한 건강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한다. 손목 기반의 혈중산소포화도 측정 기술인 ‘펄스 옥시미터(Pulse Ox)’ 센서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지수, 심박 변동 수, 수면 패턴 등 여러 데이터를 조합...

가민 스마트워치 2022.06.17

핏빗 인수 후 첫 신제품…구글, 픽셀 폰과 픽셀 워치 함께 발매 예정

안드로이드 스마트 워치 사용자의 기다림은 길었다. 지난해 출시된 안드로이드 스마트 워치는 삼성 갤럭시 워치4가 유일했다. 다른 제품을 원하는 사용자는 1년이 넘게 기다리고 있는 셈이다. 이번주 구글 I/O 2022 행사에서 구글이 픽셀 워치를 발표했다. 기술적으로는 구글이 내놓은 첫 번째 자체 개발 스마트 워치이며, 지난해 구글에 인수된 핏빗의 오리지널 핏빗 버사 이후 첫 번째 핏빗 하드웨어 신제품이다.   픽셀 워치의 세부 정보가 많이 공개되지는 않았다. 차세대 픽셀 스마트폰과 함께 올해 가을에야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는 전면이 커다란 원형의 유리 재질이며 전용 손목 밴드에 핏빗 트래킹 시스템과 긴밀하게 통합된 스마트 워치라는 것이 전부다. 핏빗의 운동 추적이나 수면 분석 시스템을 애용하던 사람들에게는 큰 장점이다. 최근 기존 설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전면 업데이트와는 거리가 있었던 핏빗 하드웨어에서 픽셀 워치의 등장은 커다란 변화다. 또한 기술적으로도 핏빗 생태계에서 가장 최고급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픽셀 워치는 현재 버사 3나 센스 같은 핏빗 기기보다 얼마나 개선되었을까? 핏빗은 불규칙한 심박수 알림 등 정밀 기능을 업데이트한 브랜드다. 구글은 스마트 워치 업계를 선도하는 픽셀의 기술을 픽셀 워치에 통합했다며 심박수와 수면 추적 시스템, 핏빗 액티브 존(Active Zone), 데이터 동기화 등의 기능을 강조했다. 과거 픽셀 워치가 차지 5 같은 최신 핏빗 하드웨어와 센서 설정 방법이 매우 유사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다.   핏빗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웨어OS를 탑재한 픽셀 워치는 다른 구글 서비스와도 긴밀하게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 핏빗 독점 NFC 기능을 구글 지갑으로 대체하고, 구글 어시스턴트와 통합해 구글 홈 하드웨어와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행사에서는 수 년 간 웨어OS의 필수 앱이었던 기존 구글 핏(Google Fit) 앱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 아마도 픽...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 애플워치 2022.05.12

핏빗, 화상 위험 스마트워치 ‘아이오닉’ 전량 리콜

지난 2017년 핏빗(Fitbit)은 아이오닉(Ionic)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아이오닉은 당시 애플의 신제품이었던 애플 워치 시리즈 3와 경쟁하기 위해 피트니스 기능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워치다. 하지만 아이오닉으로 인해 수십 건의 화상 신고가 접수되자, 핏빗은 2일(현지시간) 아이오닉을 전량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소비자제품 안전위원회(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는 리콜 통지서에서 "리콜된 아이오닉 스마트워치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핏빗에 연락해 선불 포장재를 받아 기기 반납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핏빗은 아이오닉의 배터리가 과열되었다는 보고를 175건 받은 바 있다. 미국에서 보고된 배터리 과열 건은 115건이었다. 배터리 과열로 화상을 입은 사용자는 118명이며, 구체적으로 3도 화상 2건, 2도 화상 4건이 접수됐다.  핏빗에 따르면, 신고 건수는 판매된 전체 제품의 0.01% 미만이다. 핏빗은 2020년 저렴한 제품인 베르사(Versa) 판매에 주력하면서 아이오닉 판매를 중단했으며, 이에 따라 미국에서 100만대, 그 외 국가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69만 3,000대가 판매됐다. 리콜 대상은 2017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미국의 베스트바이(Best Buy), 콜스(Kohl's), 타깃(Target) 같은 오프라인 매장과 아마존과 핏빗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 기기다. 아이오닉 사용자는 핏빗의 아이오닉 리콜 페이지에서 등록 절차를 밟아야 한다. 리콜 전용 번호(888-925-1764)도 마련돼 있으며, 리콜 절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핏빗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오닉은 핏빗이 진정한 스마트워치를 만들기 위한 첫 시도였다. 휴대폰과 짝을 이루는 애플과 갤럭시의 스마트워치와 경쟁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GPS와 심박 수 센서, 고도계가 내장된 피트니스 기능과 Sp02 혈액 산소 센서와 같은 기능에서는 경쟁작보다 앞섰다. 또한 아이오닉은 3...

리콜 핏빗 화상 2022.03.03

“같이 쓰면 편하다” 애플 워치로 맥을 제어하는 3가지 방법

애플 워치가 건강이나 운동과 관련해 여러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맥을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은 비교적 덜 알려져 있다. 잠금을 해제하는 것부터 앱이나 음악을 제어하는 것까지 마우스가 손에 닿지 않을 때 애플 워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맥 잠금 해제하기 애플 워치로 맥을 잠금 해제하기 위해서는 디바이스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Option 키를 누른 상태에서 왼쪽 상단의 애플 메뉴 아이콘을 클릭하고, ‘시스템 정보’를 선택한다. 네트워크 아래에 ‘Wi-Fi’ 탭을 선택한 다음 ‘인터페이스’를 찾아 ‘자동 잠금 해제’가 지원되는지를 확인한다.   그다음 맥에 와이파이와 블루투스가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맥과 애플 워치가 모두 같은 애플 ID로 아이클라우드에 로그인되어 있는지, 그리고 애플 워치가 암호로 잠겨있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애플 메뉴 아이콘을 다시 클릭해서(이번엔 Option 키를 누르지 않음), 시스템 환경설정을 열고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를 클릭한다. ‘일반’ 탭 아래에 ‘Apple Watch로 앱 및 Mac 잠금 해제’에 체크한다.    이제 다음에 앱을 설치하거나 시스템 환경 설정을 바꾸거나, 잠든 상태에서 깨울 때 등 맥이 암호 입력을 요구할 때 마치 페이스ID로 아이폰을 잠금 해제하는 것처럼 애플 워치가 잠금을 해제한다. 손목에서 약간의 진동을 느끼고 맥이 잠금 해제되었다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음악 제어   맥에서 재생되는 음악을 애플 워치로 제어하려면 우선 애플 워치에서 리모컨 앱을 실행하고 ‘기기 추가’를 탭한 다음 4자리 숫자를 확인한다. 그다음 맥에서 음악 앱을 열고 ‘기기’ 항목 아래에서 ‘애플 워치’를 선택한 다음(카탈리나 버전 이하인 경우 아이튠즈 창 왼쪽 상단 근처의 리모컨 버튼을 클릭), 애플 워치에 표시된 4자리 숫자를 입력한다. 그러면 리모컨 앱이 아이튠즈 혹은 음악 앱을 제어한다는 메시지가 나타나며, ‘...

애플워치 애플 2021.06.21

“작지만 큰 변화” 워치OS 8 업데이트 총정리

WWDC 2021 키노트에서 애플은 차세대 워치OS(WatchOS)를 공개했다. 올 가을 손목 위의 애플 워치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주요 내용을 살펴본다.   월릿 속의 열쇠 애플 워치의 월릿(Wallet) 앱은 이동 중 결제에 매우 유용하지만, 워치OS 8에서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애플은 집, 사무실, 호텔 키를 애플 워치에 보관할 수 있도록 월릿 앱을 업데이트했고, 미국의 일부 주에 거주하는 경우엔 운전면허증이나 주 정부가 발행한 신분증도 휴대가 가능해진다.   건강 및 피트니스 애플은 애플 워치의 핵심 요소인 건강 및 피트니스를 워치OS 8에서 더욱 강화했다. 심호흡 앱은 이제 명상(Mindfulness)으로 명칭이 변경됐고, 하루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리플렉트(Reflect) 세션이 추가됐다.   수면 앱은 호흡률을 추적하고, 호흡에 변화가 생기면 경고를 해준다. 운동 앱에 태극권과 필라테스가 추가됐고, 피트니스+ 서비스에는 새로운 코치 자넷 젠킨스와 인기 있는 근력 및 HIIT 클래스가 추가됐다.    기타 새롭거나 개편된 앱 애플은 워치OS 8에서 연락처, 아이템 찾기 등 새로운 앱을 대거 선보였다. 하지만 가장 흥미로운 것은 기존에 가장 많이 사용하던 것을 더 좋게 만든 것이다. 개편된 앱에는 홈(Home)이 있다. 이제 인터콤(Intercom)이 지원되어 방마다 액세서리를 제어하고 문 앞에 있는 사람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사진 앱에는 새로운 모자이크 앱이 추가됐고, 메시지 앱과 메일로 쉽게 공유할 수 있다. 타이머의 경우 이제 여러 개의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게 바뀌었다.   페이스 새로운 워치OS가 나올 때마다 새로운 워치 페이스가 등장하는데, 올해는 딱 하나 ‘포트레이트’만 추가됐다. 명칭처럼 아이폰의 인물 사진 모드로 촬영된 사진을 활용하는 페이스다. 지능적으로 사진의 얼굴을 인식해 자르고 작은 화면에서 얼굴이 튀어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멀티레이어 효과를 낸...

애플워치 워치OS8 watchOS 2021.06.08

구글·삼성·핏빗의 '웨어OS 연합'…애플 독주하는 워치 시장에 변화 오나

화요일 연례 I/O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가장 흥미로운 새로운 프로젝트인 새 스마트워치 경험을 발표했다. 지금까지도 웨어 OS(Wear OS, 현재 웨어(Wear)라고만 부름)가 계속 업데이트되어왔지만 이번에는 조금 달라 보인다. 구글이 곧 공개할 업데이트는 단순한 겉치레가 아니다.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웨어에 응집력이 있는 전략이 생겼고 성능, 배터리 사용 시간, 앱 등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는 플랫폼을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제대로 된 힘을 발휘하기 위해 삼성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핏빗(Fitbit)까지 동원하게 되었다. 이 모든 노력을 하는 목표는 분명 애플 워치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삼성은 몇 년 동안 웨어 OS 대신 직접 개발한 타이젠(Tizen) 운영체제를 선택하면서 우수한 스마트워치를 만들었다. 속도와 직관적인 작동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삼성의 워치는 애플 워치를 대체하는 최고의 대안이었지만, 시장 점유율과 영향력 측면에서 상당한 격차를 두고 2위에 머물렀다. 몇 년 동안 지지부진하던 구글과 삼성이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 힘을 합쳤다. 이 전략이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애플의 전략이나 매출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다.   최고의 제품으로 가기 위한 연합 구도 애플 및 구글과 마찬가지로 삼성과 구글도 보기보다 서로 우호적이다. 두 기업 모두 분명 일부 핵심 영역에서 경쟁하고 있지만 폴딩 스마트폰과 스마트홈 통합 등 일부 긴밀하게 협력했다. 하지만 이 새로운 협력관계는 완전히 새로운 수준이다.   구글은 두 팁이 각각의 장점을 취하여 더 빠른 성능, 더 긴 배터리 사용 시간, 워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더 많은 앱이 제공되는 하나의 경험으로 통합했다. 애플은 최신 칩셋으로 30% 빠른 성능을 달성하고 매끄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애니메이션과 동작을 제공하면서 하루 종일 심장 박동 수 센서를 지속적으로 작동하고 밤 사이에 수면을 추적하는 기능 등이 최적화되어 더 긴 배터리...

웨어 웨어OS 핏빗 2021.05.24

애플 워치 시리즈 7에 ‘러기드’ 옵션 추가되나

애플 워치 시리즈 6이 이미 최대 수심 50m까지 잠수할 수 있고, 격한 흠집을 견딜 수 있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 옵션이 있지만,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은 더 ‘강한’ 애플 워치를 원할 수도 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만의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운동선수, 하이커, 기타 극한의 환경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러기드 버전을 이르면 올해 출시할 예정이다. 거만은 애플이 현재의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스틸 및 티타늄 옵션보다 긁힘에 더 강한 고무 외장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시스코나 루미녹스(Luminox)의 러기드 워치와 경쟁하기 위해 추가 충격 저항 및 보호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스코의 지쇼크(G-Shock) 시계는 최대 수심 200m의 방수 기능, 충격을 흡수하는 돌출 베젤, 접촉 실패를 방지하기 위한 수정 발진기 및 기타 중요한 부품의 보호 완충 기능을 갖추고 있어 군인이나 하드코어 운동선수들에게 특히 인기 있다.  더불어 거만은 애플이 차세대 애플 워치를 위한 새로운 수영 추적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2015년에도 러기드 스마트워치를 출시하려고 했으나, 계획을 수정한 바 있고, 현재 계획도 취소 혹은 지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미 애플 워치를 보호할 수 있는 여러 서드파티 케이스가 판매되고 있다. 한편, 지난주 맥루머(Macrumors)는 워치 페이스 영역과 밴드가 사용자의 손목 크기에 맞춰 조정되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패널과 관련된 특허와 관련해 보도했다. 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기존의 애플 워치보다 더 많은 기능과 맞춤형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생산에는 수년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 editor@itworld.co.kr  

애플워치시리즈7 러기드 스마트워치 2021.03.29

IDG 블로그 | 애플 워치 시리즈 3, ‘조금만 바꾸면’ 어린이용으로 안성맞춤

아이가 운동하도록 독려하기 위한 피트니스 트래커를 찾는 중이라면, 선택지가 몇 없다. 사실은 딱 하나다. 핏비트 에이스 3(Fitbit Ace 3)다. 이번 주 80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에 어린이 친화적인 케이스와 색상, 워치 페이스를 탑재해서 출시됐다.  필자의 9살 아들은 핏비트 에이스 2를 사용하는데 매우 만족 중이다. 9살 아이의 손목에 딱 맞는 크기, 깨질 염려 없는 실리콘 케이스, 수영과 샤워가 가능한 수준의 방수, 한 번 충전으로 일주일 내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이에게 필요한 지표를 제공하고 사용하기 쉬운 개인정보보호 설정 기능이 있다.    애플 역시 어린이를 위한 스마트워치를 팔고 싶을 것이다. 새로운 어린이용 애플 지원 페이지 에는 워치OS 7 가족 설정 페이지 연결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아이폰을 갖고 있지 않은 가족 구성원을 위해 애플 워치를 설정하세요”라는 설명이 곁들여 있다. 멋진 해결책으로 보이지만, 함정이 있다. 가족 설정은 애플 워치 시리즈 4 이상의 셀룰러가 지원되는 제품에서만 가능하며, 이 조건에 부합하는 가장 저렴한 제품은 329달러의 애플 워치 SE다.  애플 워치 중에서 어린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 유일한 제품은 가격이 너무 비쌀 뿐만 아니라, 10세 미만 아이들에게 적합하지도 않다. 40mm의 작은 버전도 필자의 아들 손목에는 너무 크다. 더군다나 아이가 필요한 것 이상의 기능이 가득하다. 애플은 SE를 어린이용 선택지로 판매하고자 하지만, 어린이를 염두에 두고 설계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애플 워치가 어린이용이 아니라는 점은 디자인 외의 부분에서도 드러난다. 많은 회사가 어린이를 위해 사각형 스마트워치를 만들지만, 모양이나 크기는 가장 큰 문제가 아니다. 아이들이 원할 만한 기능이 전혀 없다는 것이 문제다.  토이 스토리나 미키 등 몇 가지 귀여운 워치 페이스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이 기능은 어른을 위해서 만들어졌고 핏비트 에이스의 애니메이션형 페이스...

애플워치시리즈3 어린이 스마트밴드 2021.03.11

애플 워치 시리즈 6 리뷰 : 신기능 완성도 아쉽지만 ‘여전히 최고의 스마트워치’

애플 자체의 SE를 포함하여 괜찮은 옵션들이 많이 존재하지만 애플 워치 시리즈 6은 스마트워치를 살 때 현실적인 유일한 선택권이다. 지금은 모든 기능이 필요 없을 수 있지만 스마트워치에 몇 백 달러를 지출하게 되면 손목의 미래 경쟁력를 확보하게 된다. 필자는 최근 몇 개의 워치와 브랜드(핏빗 센스, 애플 워치 SE, 파슬 칼라일 젠 5, 삼성 갤럭시 워치 3, 아마존 헤일로 밴드 등)를 테스트했는데, 애플 워치 시리즈 6은 누가 봐도 최고였다. 다른 장치들보다 시리즈 6이 더 비싼 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SE를 포함한 더 저렴한 것을 구매하는 것보다는 시리즈 6을 세일할 때까지 기다렸다 사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시리즈 6이 완벽한 것은 아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핏빗에 미치지 못한다. 수면 추적은 정말 기본적이다. 그리고 새로운 Sp02 센서는 주문식 판독 값을 수집할 때 과도하게 민감하다. 하지만 이런 결함에도 불구하고 이만큼 빠르거나 기능이 많거나 세련되거나 재미있는 스마트워치는 없을 것이다.   “여전히 새롭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디자인 애플이 애플 워치의 디자인이나 모양을 바꿀 때가 올 수도 있지만 시리즈 6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시리즈 5와 동일하며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오리지널 모델과 비교해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치수는 아래와 같다. 애플 워치(1세대)     38mm: 38.6 x 33.3 x 10.5mm 42mm: 42.0 x 35.9 x 10.5mm 애플 워치 시리즈 6 40mm: 40mm x 34mm x 10.4mm 44 mm: 44mm x 38mm x 10.4mm 하지만 애플은 충분히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있다. 새로운 색상도 좋고 시리즈 4나 5에서 업그레이드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필자가 테스트한 블루 색상은 직접 보면 애플의 웹 사이트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어둡지만 분명 전통적인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및 골드 알루미늄만큼 훌륭한 추...

애플워치시리즈6 리뷰 혈중산소농도측정 2020.10.12

애플 워치 SE 리뷰 : 입문자에겐 적합하지만, 사양도 가격도 애매

애플 워치 SE는 애플 웨어러블 제품군의 아이폰 SE가 아니다. 최저가가 플래그십인 시리즈 6 워치보다 약 30% 저렴하지만, 애플 워치 SE에는 최신 프로세서나 구식 디자인이 탑재되거나 채택되어 있지 않다. 또한, 현재 구입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애플 워치도 아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시장을 움직여야 하는 제품으로는 난처한 포지셔닝이다. 그러나 애플 워치 SE가 첫 번째 스마트워치라면 만족할 것이다.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가격에 큰 화면, 차세대 센서, 교체 가능한 밴드, 좋은 배터리 사용 시간 등 소비자가 최신 스마트워치에서 기대하는 모든 기능과 특징들을 갖추고 있다. 애플 플래그십 워치에서만 제공되는 새로운 레드 및 블루 색상을 제외하면, 애플 워치 SE는 애플 워치 시리즈 6과 동일하고, 새 솔로(Solo) 밴드도 이용할 수 있다. 맞는 솔로 밴드를 구입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필자는 인쇄해 크기를 측정할 수 있는 애플의 온라인 도구를 이용, 애플 워치 SE에 사용할 솔로 루프(Solo Loop)를 주문했다. 온라인 도구에 따르면 사이즈 9가 맞았지만, 실제는 조금 컸다. 애플은 더 작은 사이즈로 교체를 해줬다. 애플 워치 시리즈 6을 리뷰할 때 이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어쨌든 밴드 소재는 아주 부드럽고 좋다. 쉽게 닳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맞는 솔로 밴드를 구입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필자는 인쇄해 크기를 측정할 수 있는 애플의 온라인 도구를 이용, 애플 워치 SE에 사용할 솔로 루프(Solo Loop)를 주문했다. 온라인 도구에 따르면 사이즈 9가 맞았지만, 실제는 조금 컸다. 애플은 더 작은 사이즈로 교체를 해줬다. 애플 워치 시리즈 6을 리뷰할 때 이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어쨌든 밴드 소재는 아주 부드럽고 좋다. 쉽게 닳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그러나 외양을 제외하면, 애플 워치 SE에는 여러 기능과 특징들이 빠져 있다. 대신 애플 워치 시리즈 6을 구입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애플워치SE 애플 스마트워치 2020.10.06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