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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주목할 만한 스마트 피트니스 기기 12선

요즘 모든 사물이 "스마트"화되는 가운데 특히 건강과 피트니스 개선 분야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진다. 스마트 거울, 스마트 신체 스캐너, 스마트 러닝 양말, 스마트 조끼, 스마트 컵, 스마트 슬리브, 스마트 수면 안대 등이 출시되었거나 곧 출시될 예정이다. 이러한 사물 인터넷 기기의 대부분은 웨어러블이거나(물론 "네이키드 3D" 전신 거울은 제외) 주머니에 넣는 휴대형 또는 벨트나 브래지어에 착용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12가지 기기 중 상당수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으며 모두 나름의 이유로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들이다. 스마트 물병에 담은 음료를 마시며 느긋하게 읽어보자.  editor@itworld.co.kr

운동 피트니스 스마트워치 2016.06.01

퀄컴, 어린이용 스마트워치를 위한 스냅드래곤 웨어 1100 칩셋 공개

어른들만 재미있는 것을 즐겨야 할까? 퀄컴이 전 세계의 어린이용 웨어러블 제품 개발을 위한 새로운 칩셋을 공개했다. 퀄컴은 대만에서 열리고 있는 컴퓨텍스에서 GPS와 LTE가 내장된 스냅드래곤 웨어 1100(Snapdragon Wear 1100)을 공개했다. 이 칩셋은 2~5가지의 기능으로 제한된 단순한 제품을 위한 것으로, 꼭 어린이용 웨어러블이 아니라도 노인용 스마트워치나 피트니스 트래커, 스마트 헤드셋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미 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는 12세 미만의 어린이를 위한 스마트워치가 인기다. 집 밖에 나간 아이들의 위치를 파악하는 용도다. 퀄컴의 스마트워치 부문 책임자인 판카지 케디아는 “여러분은 7살짜리 딸이 어디 있는지 항상 알고 싶을 것이다... 딸은 언제든 당신에게 전화를 걸 수 있다. 그리고 하교 시간 전에 학교를 떠나도 딸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퀄컴은 지난 2월에 자사의 첫 웨어러블 전용 칩셋인 웨어 2100(Wear 2100)을 발표한 바 있다. 웨어 2100은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웨어, 웹OS 등 고사양 운영체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 2200은 리눅스와 RTOS만 지원된다. 또한, 스냅드레곤 웨어 1100은 2100보다 구성요소가 적어서 크기가 작고 저렴하다. 예를 들어,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는 센서가 내장되어 있지 않다. 퀄컴은 한번 충전으로 일주일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인포마크(Infomark) 현재 퀄컴의 구형 3G 퀄컴 칩셋을 이용한 준(Joon)이라는 어린이용 스마트워치를 만들고 있는데, 한국에서 20만 5,7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인포마크는 스냅드래곤 웨어 2100을 탑재한 준3를 올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서피스잉크(SurfaceInk)와 아리센트(Aricent) 등 다른 파트너 업체들도 곧 어린이용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퀄컴은 1100과 2100이 모두 올해 하반기에 출하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

퀄컴 어린이 웨어러블 2016.06.01

"스마트워치에서 문자 전송" 페블, 펌웨어 업데이트

페블이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지금까지 페블 스마트워치의 제한된 기능을 사용했다면, 다시 한 번 주목해볼 차례다. 수면 추적 기능과 동기화된 아이폰으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건강 관리 면에서는 이제 장시간 걷기와 뛰기를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페블 타임라인에서 운동 지속 시간과 거리, 소모 칼로리를 확인할 수 있다. 페블 알람 앱의 스마트 기상 기능으로 수면 관리도 편해진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스마트 워치를 착용하고 잠자리에 들면 일어나야 할 시간 30분 전까지 얕은 수면 사이클 도중 진동으로 시간을 알려준다. 또, iOS와 안드로이드 등 페블 모바일 앱에서 수면 및 건강 데이터를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페블 헬스 섹션에서는 일간, 주간, 월간 변화 그래프와 상세한 개별 운동 결과를 제공한다. 아이폰과 동기화된 ‘메시지 보내기’ 기능도 선보였다. 지난 2월 안드로이드에 등장한 것과 유사한 기능으로 미리 설정된 메시지를 선택하거나 음성 인식을 통해 전송한다. 미국 내에서 페블이 직접 단문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협약한 통신사는 AT&T와 버라이즌 두 곳이다. iOS에서는 페블이 직접 아이메시지 앱에 접근할 수 없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기능 대다수는 페블 2세대 워치인 페블 타임(150달러), 페블 타임 스틸(250달러), 페블 타임 라운드(200달러) 전용이다. 오리지널 페블, 페블 스틸 사용자의 경우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 하면 메시지 발송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 워치 시장에서 여전히 후발주자에 속하는 페블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제품 개발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지난 수 개월 간 페블은 수면 추적 지원과 수동 진동 조절 기능을 개선했고 시계 전면 패널에서 바로 건강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구글 핏과 애플 헬스킷과 페블 헬스를 통합해 더욱 완성된 스마트워치 플랫폼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페블 스마트워치 2016.05.12

HTC, 6월에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 공개 예정

HTC의 제품 포트폴리오에서 빠져있던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가 곧 공개될 예정이다. 아직 알려진 바는 거의 없으나, 에반 블래스(@evleaks)는 트위터를 통해서 HTC의 첫 스마트워치가 6월 6일에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실, 올해 초에 공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기도 했다. FYI, this has been pushed to the week of June 6th. #htcwearablehttps://t.co/Ei1lT4aWoc— Evan Blass (@evleaks) 2016년 5월 3일 360 x 360 디스플레이로, 화웨이 워치와 비슷한 형태일 것이라는 것 외에 구체적으로 알려진 정보는 없다.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워치는 원형이지만, 사각형 모양도 더러 있다. HTC가 스마트워치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은 예전부터 있었다. 안드로이드 웨어 출시 당시 파트너 그룹에도 HTC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 뒤에는 그저 소문만 있었을 뿐이다. 그러나 HTC가 스마트워치를 만드는 것은 상당히 타당한 일로, 이렇게까지 지연된 이유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함이거나 안드로이드 N을 탑재하기 위함인 것으로 분석된다. editor@itworld.co.kr

HTC 스마트워치 안드로이드웨어 2016.05.04

“애플 워치 2에 셀룰러 연결 지원 예정…” WSJ

애플 워치는 보는 사람에 따라서 완전한 실패작일 수도, 제2의 아이폰일 수도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애플 워치는 지금까지 1,200만 대가 판매됐는데, 이는 아이폰의 출시 첫해 판매량의 2배다. 반면, 애플 워치는 현재 아이폰 인기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 여기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현재 애플은 그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완전히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에서 아이폰의 블록버스터급 성공을 이루는 것이 불가능할지라도, 애플은 애플 워치가 자립할 수 있도록 조처를 해야만 한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애플 워치 2에는 셀룰러 연결이 포함되고, 프로세서가 업그레이드되어 앱 실행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별도의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해야 하지만, 애플 워치를 아이폰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수 있다는 의미다. GPS나 배터리 수명 증가 등 애플 워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른 요소도 있다. 애플 워치는 분명 ‘건강한 삶’의 동반자로서 손목에 위치한다는 장점을 충분히 살릴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애플은 개발자들이 더 좋은 워치용 앱을 개발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앱 스토어에 제출되는 모든 워치용 앱이 워치OS 2에 기반해서 개발되고 애플 워치에서 자체적으로 구동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는 워치용 앱의 사용이 쉽고 더 빠르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애플 워치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이미 몇몇 사례에서 유용하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유용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워치 애플 애플워치2 2016.04.26

LG전자, ‘LG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 국내 출시

LG전자(www.lge.co.kr)가 LTE 통신기능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을 4월 7일부터 이동통신업체 3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은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없이 단독으로 LTE 음성통화, 메시지 송∙수신 등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4.3과 iOS 8.2 이상의 모든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3개의 물리버튼을 탑재해, 버튼 조작에 따라 ‘즐겨찾는 연락처’, ‘메뉴’, ‘극장모드’, ‘LG헬스’ 등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현존하는 스마트워치 가운데 가장 뛰어난 해상도(480×480, 348ppi)를 구현해, 화면을 더욱 선명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 또, 이 제품은 타사 대비 약 2배 용량의 570mAh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했다. 이 제품의 스트랩은 겉면에 가죽을 별도로 입힌 ‘시그니처 브라운’ 색상이다. 스트랩 옆면 등 내부는 피부에 거부감을 주지 않는 ‘팁시브 엘라스토머(TPSiV Elastomer)’ 재질이다. 이 제품은 ‘고릴라 글래스3’ 강화유리와 하이엔드 아날로그 시계가 채택하던 ‘스테인리스 스틸 316L’을 채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또, 조금의 먼지도 통과되지 않고 최고 1m 수심에서 30분까지 견딜 수 있는 IP67 등급의 방진, 방수가 된다. LG전자 대표이사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원형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해 왔듯, 이번 제품도 편의성, 호환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며,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 스마트워치 하나만으로도 자체 통신이 가능한 시대를 열었다는 데 의미가 ...

LG전자 스마트워치 LG워치 2016.04.06

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 공개

패션 업계의 스마트워치 열풍이 계속 불고 있다. 인기 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도 트렌디한 디자인과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랫폼을 결합한 스마트워치 ‘엑세스(Access)’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올가을 395달러에 출시될 예정이다. 베버리 힐즈를 드라이브하는 젊은 여성의 모습을 담은 홍보 영상에서도 느낄 수 있듯, 이 제품은 패션을 중시하는 사용자를 위한 것이다. 최근에 출시되는 다른 스마트워치처럼 시계 화면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맞춤 설정할 수 있다. 화면의 하단에는 모토 360처럼 빈곳이 있다. 주변 밝기 감지용 센서와 디스플레이 드라이버가 이곳에 위치한다. 한편, 파슬(Fossil)도 Q 파운더(Q Founder)의 후속 제품인 Q 원더(Q Wander)와 Q 마샬(Q Marshal)을 발표하는 등, 패션 브랜드의 스마트워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구글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아이폰과 호환되도록 만든 결과로 보인다. 패션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애플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위의 마이클 코어스 엑세스 홍보 영상에서도 확실하진 않지만 아이폰이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애플 워치의 사각형 모양이 모든 사람들에게 매력적이진 않아, 많은 패션 브랜드들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editor@itworld.co.kr

패션 스마트워치 안드로이드웨어 2016.03.21

웨어러블 판매량 급증… “애플 뒤쫓는 안드로이드 진영”

올해 웨어러블 기기의 출하량이 급증하고,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가 애플 워치를 바짝 뒤쫓을 것으로 전망된다. IDC는 목요일에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2016년 웨어러블 컴퓨팅 기기의 출하량이 2015년보다 38% 증가해 1억 1,000만 대를 기록하며,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가 애플의 워치OS 기기를 따라잡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 워치나 안드로이드 웨어 같은 스마트워치가 주로 조명을 받고 있지만, 다른 웨어러블 기기도 인기가 높아질 것이라고 IDC 모바일 디바이 트래커(IDG Mobile Device Trackers) 수석 애널리스트인 지테시 우브라니가 밝혔다. 또한, IDC는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출하량은 2020년까지 연평균 48%씩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애플 워치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의 연 평균 성장률은 22% 정도로 내다봤다. 이런 성장세를 바탕으로 IDC는 2020년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은 37.6%, 안드로이드 웨어 점유율은 35%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현재 웨어러블 시장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기기는 피트니스 트래커다. 2015년 말을 기준으로 전 세계 웨어러블 시장의 30%를 핏비트(Fitbit)가 점유하고 있다. 그러나 우브라니는 2020년이 되면 스마트워치가 웨어러블 시장을 1/3을 점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성장이 가능하도록 하는 한 영역은 전통적인 시계 제조업체가 피트니스 혹은 수면 추적 기능이 포함된 상품을 내놓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술에 밝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단순한 기기의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IDC 예측에 따르면, 웨어러블 시장은 2020년까지 두 자리 성장률을 기록해 약 2억 3,710만 대의 기기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2015년의 출하량은 7,220만 대였다. 2016년에는 스마트워치와 손목 밴드형 웨어러블 기기의 출하량이 1억 대 수준이 될 것이며, 의류, 안경, 스마트 이어폰을 포함한 다른...

웨어러블 idc 스마트워치 2016.03.18

“패션과 기능” 웨어러블의 2가지 성장 조건

IDC에 따르면 작년 스마트워치 판매량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웨어러블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강력하다. IDC는 웨어러블 성장의 핵심 요소는 제조업체가 얼마나 소비자들이 매력적으로 느끼는 제품을 만드는지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IDC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워치, 스마트 의류, 신발과 안경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웨어러블 판매량은 2015년 171% 성장했다. 기기 수로 따지면 총 7,800만 개에 이른다. IDC 분석가 라몬 라마스는 “3자릿수 성장은 고객과 업체 양쪽 모두의 관심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면서 “신기술에 열광하는 사람이나 얼리 어답터만 웨어러블에 관심을 갖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라마스는 웨어러블이 아직 대중 시장을 완전히 파고들지는 못했으며 “성장의 여지는 여전히 풍부하다”고 말했다. IDC는 성장을 좌우할 핵심 요소는 웨어러블 업계가 제품을 지금보다 더 매력적인 형태로 만들 수 있는지 여부라고 전했다. 향후 6개월 내에 웨어러블 기기 구입 의사가 있는 1,500명의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IDC 설문 조사에 따르면 업체들이 가장 주력해야 할 부분은 기술적인 기능보다는 미적 측면이다. 심지어 애플이 시도한 스마트워치의 멋도 아직까지는 대중의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일부 시장 분석가들은 작년 4월 출시된 애플 워치의 2015년 판매량을 3,000만 개에서 4,000만 개 사이로 예상했다. 그러나 IDC 보고서를 보면 2015년 판매량은 1,160만 개에 그쳤다. IDC 스스로 2015년 초반에 예상했던 판매량 2,100만 개에 한참 못 미치는 수치다. 또한 지난 1월 CES에서 삼성전자도 스마트워치 판매량이 기대만큼 많지 않았다고 밝혔다. 삼성은 CES에서 타이젠 운영 체제를 탑재하고 패션에 초점을 맞춘 플래티넘, 로즈골드 도금 기어 S2 클래식 스마트워치를 공개했다. 라마스를 비롯한 분석가들은 현재 모든 유형의 웨어러블을 ...

웨어러블 idc 스마트워치 2016.03.04

아날로그 시계를 닮은 스마트워치 ‘타이탄 저스트’ 출시… “HP 협업 제품 줄이어”

HP는 일반 소비자용 웨어러블 시장이 ‘부업’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지만, HP가 협업한 스마트워치가 줄이어 출시되고 있다. 타이탄은 HP의 기술로 개발한 저스트(Juxt) 스마트워치 2종을 공개했다. 250달러의 저스트 스테인리스와 285달러의 저스트 티타늄은 아날로그 디자인이지만, 디지털 기능을 지원하는 흑백의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다. 저스트 스마트워치에서는 일정, 문자, 전화, 소셜 미디어 알림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걸음 수를 추적해서 운동 목표치를 채웠는지 알려준다. 타이탄에 따르면, 이 제품들의 배터리 사용시간은 5일이다. 스마트워치의 디지털 기능은 스마트폰에 의존하는데, iOS 8 이상을 구동하는 아이폰과 버전 4.4 이상을 구동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워치 시장은 여전히 진화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다양한 디자인을 요구하고 있다. 애플 워치나 삼성의 기어 같은 경우는 타이탄의 스마트워치보다 더 많은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컬러 디스플레이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타이탄 저스트나 태그 호이어의 커넥티드(Connected) 같은 제품은 전형적인 시계 디자인에 기본적인 스마트워치 기능을 추가했다. HP는 일반 소비자용 웨어러블 시장에 관심은 없지만, 다른 기업들이 스마트워치를 개발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HP CTO의 사무실에는 기술자들이 모인 소그룹이 있는데, 이들이 새로운 웨어러블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있지만, 스마트워치 외에 다른 제품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모바도(Movado), 아이작 미즈라히(Isaac Mizrahi), 마이클 바스티안(Michael Bastian), 타이탄 등 ‘HP 엔지니어링(Engineered by HP)’ 태그를 단 스마트워치 제품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HP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때로 하드웨어 설계도 제공한다. HP는 기업 시장에 더 집중하고 있으며, 기업에서 사용될 웨어러블 기기를 만...

HP 타이탄 스마트워치 2016.03.04

에스비씨케이, 가민 스마트워치 판매

소프트뱅크 그룹의 한국 내 자회사인 에스비씨케이(www.sbck.com, 이하 SBCK)는 50여 개 국가에 GPS 기반 아웃도어 기기를 공급하는 가민(www.garmin.kr)과 총판 계약을 맺고 가민 스마트워치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판 계약을 시작으로, SBCK는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오토데스크 등의 솔루션을 기업에 공급하는 기존 B2B 소프트웨어 유통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웨어러블 기기 유통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향후에는 모바일, 인터넷 분야를 중심으로 한 종합 IT 유통 기업으로 발전해나갈 계획이다. SBCK는 가민의 스마트워치가 로우엔드급에서부터 하이엔드급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제품에 따라 사이클, 골프, 캠핑, 산행 등 야외활동에 특화된 기능을 탑재, 실용성 부족을 지적받는 일반 스마트워치와 차별화되는 프리미엄급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제품은 ▲비보핏(vívofit), ▲포러너15(Forerunner15), ▲어프로치S6(ApproachS6), ▲피닉스3(fēnix3), ▲피닉스3 사파이어(fēnix3 Sapphire), ▲피닉스3 사파이어 로즈 골드(fēnix3 Sapphire Rose Gold) 등 6종이다. 일상 운동량을 관리할 수 있는 비보핏을 포함해 다양한 목적의 아웃도어 스마트워치로 구성돼 있다. 가민의 전제품은 가민 커넥트(Garmin Connect)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을 통해 기기에서 측정한 운동 정보를 관리할 수 있으며, 뛰어난 GPS 기술을 기반으로 보다 정확한 이동거리를 측정할 수 있다고 SBCK는 설명했다. 포러너15는 가벼운 러닝 및 사이클 전용 제품으로, 운동 시 거리나 시간을 측정하고 결과 값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에 연동해 기록하고 분석할 수 있다. 어프로치S6는 국내 1,000여 개 골프장 코스가 내장된 골프 워치로, 자동 코스 뷰 기능을 통해 거리 측정과 코스 분석이 가능하며, 스윙 모니터링이 가능해 스윙 자세나...

스마트워치 SBCK 2016.03.02

안드로이드 웨어 대신할 오픈소스 스마트워치 운영체제 등장

안드로이드 웨어와 타이젠 스마트워치용 운영체제에 도전한 한 오픈소스 운영체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 프랑스의 컴퓨터 공학 전공 학생인 플로 리베스트가 개발한 아스테로이드OS(AsteroidOS)가 그 주인공. 아직 베타 단계인 이 운영체제는 LG의 스마트워치에서 테스트 되었고, 현재 에이수스이 젠워치 1(Zenwatch 1)에 포팅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아스테로이드OS는 계산기, 일정, 스톱워치, 심박 모니터 등 기본적인 스마트워치 기능을 지원한다. 리베스트에 따르면, 올해 말이면 아스테로이드 1.0을 탑재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가 3~4종 정도 될 전망이다. PC나 모바일 기기와 마찬가지로, 스마트워치는 보통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출시된다. 아스테로이드OS 같은 다른 운영체제를 설치하면, 보안이나 기기상의 문제가 발생해도 보증을 받지 못한다. 따라서 사용자가 어느 정도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위험할 수도 있다. 아스테로이드OS가 앞장서고 있는 웨어러블 기기의 대안 운영체제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다. 우분투, 파이어폭스, 세일피시 등이 스마트폰의 대안 운영체제가 되기 위해 노력했으나, 안드로이드를 이기기엔 역부족이었다. 애플은 iOS 외에 다른 운영체제가 끼어들 틈이 없다. 하지만 리베스트는 스마트워치에 대안 운영체제를 이용하는 것이 더 많은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대안 스마트워치 운영체제를 통해 사용자들이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함은 물론, 데이터 통제권을 크게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스테로이드OS는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새로운 기능과 앱을 테스트하기 위해서 스마트워치를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리베스트는 이 운영체제를 다양한 스마트워치에 포팅할 수 있게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웨어러블 앱 개발은 화면 크기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측면 때문에 PC와 모바일 기기의 앱 개발과 다르다. 리눅스 기반의 아스테로이드OS는 오픈임베디드(OpenEmbedded) 도구...

운영체제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2016.03.02

안드로이드 웨어 워치와 iOS의 만남, 장점과 단점은?

구글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웨어 디바이스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안드로이드 웨어 앱을 공개해했다. 운영체제가 상이한 두 디바이스의 결합은 일반적인 아이폰-애플 워치 조합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하지만 동시에 어떤 부분에서는 한계가 분명했다. 설정하기 안드로이드 웨어와의 호환을 위해선, iOS 8.2 혹은 그 이후 버전의, 아이폰5 이상 기종이 필요하다. 사양에 맞는 기기가 준비됐다면, 다음은 소프트웨어를 만져볼 차례다. 안드로이드 웨어를 아이폰과 호환하기 위해선, 앱 스토어에 방문해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앱을 다운로드 해야 한다. 설치된 앱을 열어 워치 설정을 시작해보자. 우리의 경우 안드로이드 5.1.1 버전을 구동하는 모토 360 2(Moto 360 2) 기기를 이용해 실험을 진행했다. 설정 과정은 매우 간결하고 직관적이다. 기본 설정은 우리가 별다른 설명을 더하지 않아도 될 수준이며, 이외의 추가 설정이나 조정들 역시 아이폰 앱 내에서 손쉽게 할 수 있다. 워치의 인터페이스 역시 앱을 통해 어렵지 않게 변경할 수 있다. iOS에서 구동하는 안드로이드 웨어의 한계 앱을 설치하고 안드로이드 웨어 기기의 동기화와 설정이 모두 완료했다 하더라도, 두 플랫폼(iOS와 안드로이드 웨어) 사이에 아무런 마찰 없는 호환이 정말 가능할까? 서로 다른 OS간의 연결이 야기하는 제약이나 불협화음은 없을까? 만약 구글이 제공하는 다양하고 풍성한 기능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조합은 별로일 수도 있다. 애플 생태계와 서드 파티 하드웨어 정책 때문에 안드로이드 웨어와 아이폰의 조합은 애플워치-아이폰, 혹은 안드로이드 웨어-안드로이드 폰 조합과는 다르다. 즉, 안드로이드 OS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사용할 땐 이용 가능했던 많은 앱들이 아이폰에선 쓸 수 없게 된다.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쓸 때 가장 큰 단점은 워치에서 바로 문자 답장을 할 수 없다는 점이다. 대신 핸드폰에 온...

ios 스마트워치 안드로이드웨어 2016.02.16

“속도의 문제일 뿐”…스마트 워치 시장 성장은 필연적

가트너가 예상을 밑돈 작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 워치 판매가 올해 크게 증가하고 2019년까지 모든 웨어러블 기기 중 가장 큰 매출 잠재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가트너는 전세계 스마트 워치 판매량이 2016년 115억 달러에, 2019년에는 175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요일 가트너는 2015년 한 해 동안 3,000만 대의 스마트 워치가 판매되었고, 이 수치는 2016년 5,000만 대, 2017년 6,700만 대로 늘어날 것이며, 2019년에는 7,900만 대가 팔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트너의 2015년 집계치 3,000만 대는 지난해 10월 예상했던 4,000만 대보다 훨씬 적은 수치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앤젤라 맥인타이어가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요인은 성장세 유지에는 애플이 애플 워치를 비롯한 웨어러블 기기를 생활 트렌드로 보급시키는 데 얼마나 성공할지 여부다. 맥인타이어는 “애플은 스타일과 기술을 접목시킨 몇 안 되는 회사이고, 애플 워치를 통해 소비자들은 애플이 만들어가는 트렌드를 신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예상보다 많이 늦은 4월에서야 시장에 진입했음에도 2015년 가장 성공적인 스마트 워치 제조사였다. 그 결과 애플의 스마트 워치 판매량은 기대치를 밑돌았고 타 업체들의 총 스마트 워치 판매량도 예상치 이하를 기록했다. IDC는 애플이 2015년 1,300만 대의 스마트 워치를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2015년 초 IDC가 예상한 2,100만 대를 크게 밑돈 수치다. 가트너는 애플을 비롯한 특정 스마트 워치 제조사들의 판매량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차세대 애플 워치 2는 3월 발표되어 4월부터 배송이 시작될 예정으로, 전체 시장을 활성화시킬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맥인타이어는 2016년부터는 이제 스마트 워치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카시오 같은 전통적인 시계 제조사들이 주류 구매자들 혹은 최소한 “초기” 주류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 필요가...

워치 웨어러블 시계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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