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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애플 워치가 더 좋아질 워치OS 7의 5가지 희망목록

지난 5년 동안 애플 워치는 스마트 워치의 왕으로 부상했지만, 아직 개선의 여지가 많이 남아있다.  배터리 수명이나 시리 기능을 대폭 개선하는 등은 필요하긴 하지만 애플 워치 구조를 크게 변경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다음에 제시하는 대부분은 기존 애플 워치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것들이다.   사용자 정의 가능한 AOD 디스플레이 필자는 애플 워치 시리즈 5의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Always On Display, 이하 AOD)’를 좋아한다. 그러나 불행히도 두 가지 앱 기능만 제대로 작동한다. 모든 종류의 시계 얼굴 화면과 애플 워크아웃(Workout) 앱이다. 그 외 다른 앱을 사용하는 경우, 손목을 돌리면 앱 인터페이스가 프라이버시를 위해 어두워지고 단순한 플로팅 시계가 나타난다.    두 가지 옵션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애플은 사용자가 원하는 앱을 설정에서 간단히 끄고 켜서 AOD와 연동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애플이 이런 권한을 서드파티 앱에 허용하지 않는다면, 적어도 타이머나 스톱워치 같은 기본 앱 정도는 허용해야 한다.  또한 현재 설계에서는 AOD는 이름 그대로 사용자가 잠든 사이에도 항상 켜져 있다. ‘방해 금지’ 또는 ‘극장 모드’를 켜면 화면을 어둡게 하거나 사용자가 보지 않을 때는 완전히 꺼지도록 해야 한다.   수면 추적 수년째 애플 워치에 수면 추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애플이 이 기능을 제공할 때까지 지속될 것이다. 2017년에 애플이 수면을 모니터하고 수면 습관 개선을 돕는 헬스케어 업체 ‘베딧(Beddit)’을 인수한 점을 고려하면, 애플이 수면 추적 기능을 제공하리라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  이미 오토슬립(AutoSleep)과 필로우(Pillow)같은 서드파티 앱을 사용할 수 있고 둘 다 우수하기 때문에, 애플은 수면 추적 도입을 너무 서두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애플은 애플 워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잘 연동하는지에 대해 정통하므로, 애...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애플 2020.03.02

가민, 밀리터리 기능 탑재된 스마트워치 ‘인스팅트 택티컬 에디션’ 출시

가민(www.garmin.co.kr)은 밀리터리 기능이 대거 탑재된 아웃도어용 스마트워치 ‘인스팅트 택티컬 에디션(Instinct Tactical Edition)’을 출시했다. 인스팅트 택티컬 에디션은 기존에 6가지 컬러로 출시된 ‘인스팅트(Instinct)’ 시리즈에 밀리터리 기능을 더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인스팅트 시리즈는 미국 군사 표준(MIL-STD-810G)과 동일한 방열, 충격 및 방수등급(10ATM/100미터)을 갖춰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GPS·GLONASS·갈리레오(Galileo) 등의 다양한 위성 시스템 지원은 기본, 3축 나침반 및 기압 고도계를 탑재해 유저에게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인스팅트 택티컬 에디션에는 밀리터리 기능 ▲점프마스터 ▲듀얼 포지션 포맷 ▲야간 투시경 ▲스텔스 모드가 탑재됐다. 점프 마스터는 고공강하 훈련을 위한 기능으로, HAHO, HALO, 스태틱(Static) 세가지 모드를 지원해 유저의 점프 데이터를 기록하고 착륙 예정 지점에 한층 정확히 착륙할 수 있도록 고공에서도 방향 정보를 제공한다. 듀얼 포지션 포맷 모드를 활성화하면 MGRS(군사좌표참조시스템) 및 도/분/초 등의 GPS 좌표 데이터를 시계 화면에서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야간 투시경 모드를 활성화할 경우 시계 화면의 백라이트 밝기 설정이 야간 투시경 사용을 방해하지 않는 수준으로 감소되며, 스텔스 모드 활성화 시 GPS 위치 저장 및 공유를 중단하고 무선 연결과 통신을 빠르게 비활성화시킨다. 스텔스 모드 기능을 작동할 경우 시계 화면에서 유저 자신의 GPS상의 위치는 확인되지만, 메모리에 저장되거나 공유할 수 없어 실제 훈련 시 유용하게 사용된다. 인스팅트 택티컬 에디션은 스크래치에 강하고 직사광선에도 우수한 가독성을 보이는 디스플레이를 채용했고, 섬유 강화 폴리머 케이스를 채택해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통풍이 잘되는 실리콘 밴드는 2개의 독립적인 탈착식 고정 고리를 갖춰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가민 스마트워치 2020.01.16

파슬,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하이브리드 HR’ 공개

파슬이 새로운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모델인 ‘하이브리드 HR’을 공개했다.  하이브리드 HR은 새로운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일반 시계의 클래식함과 메커니컬 핸즈의 스마트함을 즐기면서도 각종 다양한 업데이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 제품은 HR은 통화 및 문자 미리보기, 심박수 측정, 활동 트래킹, 실시간 날씨 등의 다양한 기능과 함께 한 번의 충전으로 2주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수명이 특징이다.  파슬의 전무 이사 스티브 에반스는 “고객은 디자인과 기능 모두를 원한다”며,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는 일반시계처럼 보이지만 스마트워치의 기능을 갖춘 덕분에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하이브리드 HR는 일반 시계의 클래식한 스타일 속에 ▲iOS10+ 과 안드로이드 OS 5.0+과 상호 호환 가능 ▲2주 이상 지속 배터리 ▲활동량 & 수면 추적 ▲개인별 목표 트래킹 ▲통합된 심박수 센서 ▲운동 모드 ▲고속 충전(60분에 100% 충전 가능) 등을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워치 파슬 2020.01.10

애플 워치 구입 후 설치하면 좋을 추천 앱 9가지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흐뭇해지는 것이 애플 워치이지만, 그래도 그 진가를 느끼려면 역시 여러가지 앱을 설치해 사용해 봐야 한다. 애플 워치, 그 중에서도 시리즈 4는 그야말로 수작이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여러 가지 새로운 앱에 도전해 보지 않고서는 애플 워치의 유용성을 피부로 느끼기 힘들 것이다. 도저히 없으면 못 살 것 같은 애플 워치 앱에 어떤 것들이 있나 생각해 본 결과 내린 결론을 아래에 리스트로 정리해 두었다. 무료인 앱도, 유료인 앱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들 모두가 하나 하나 주옥 같은 앱들이라는 것이다.  * 이 기사는 2019년 1월 ITWorld의 <“애플 워치의 진가를 발휘해 줄” 필수 앱 10선>에서 워치OS 6와 새로운 내장 앱 등의 변경 사항을 반영해 업데이트한 것이다. 오토슬립(AutoSleep)   애플 워치에서 한 가지 빠져 있는 주요 기능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동 수면 추적 기능일 것이다. 몇 년간의 루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애플은 수면 추적 기능을 애플 워치에 내장하지 않았다. 다행히도 오토슬립이나 필로우(Pillow) 같은 앱들이 있어서 아쉬운 것은 없다. 이런 앱들 중 대부분은 제대로 사용하려면 인-앱 결제를 해야 하거나 유료로 구독해야 한다.  오토슬립을 선호하는 이유는 잘 동작할 뿐만 아니라 여러 훌륭한 데이터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일회성으로 합리적인 가격만 지불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숨겨져 있는 인-앱 구매나 구독도 없다. 단 3달러로 애플 워치에 괜찮은 수면 추적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오토슬립 : 2.99 달러 캐럿 웨더(Carrot Weather)   세상에 애플 워치를 지원하는 뛰어난 날씨 앱들은 셀 수 없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캐럿 웨더는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은 앱이었다. 캐럿 웨더는 (웨더 언더그라운드(Weather Underground)나 다크 스카이(Dark Sky)의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한...

ios 스마트워치 2019.12.17

시큐리온, 스마트워치 전용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베타버전 출시

시큐리온이 스마트워치 전용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온백신 포 웨어 OS(OnAV for Wear OS)’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온백신 포 웨어 OS’는 시큐리온의 모바일 IoT 종합 보안 솔루션 브랜드 ‘온(On)’ 시리즈의 웨어러블 솔루션이다.  시큐리티온은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가 기존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한 위협에 그대로 노출돼 있기 때문에 전용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스마트워치에 저장된 위치정보나 구글을 비롯한 각종 앱 계정 정보, 운동 기록 및 생체 정보 등의 다양한 개인 정보가 공격 타깃이 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공격할 수 있는 악성 앱(APK)이라면 스마트워치에서도 똑같이 악성 행위를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온백신 포 웨어 OS’는 악성 앱으로부터 스마트워치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됐다. ‘온’ 시리즈 IoT 라인으로는 스마트 TV 전용 안티바이러스 ‘온백신 포 TV(OnAV for TV)’에 이어 두 번째다. 시큐리온은 이번 베타 버전 출시를 통해 서비스 안정성을 테스트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하며 제품 성능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안드로이드 웨어 OS 2.0 이상 플랫폼이 적용된 스마트워치 사용자라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온백신 포 웨어 OS는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온백신과 같이 클라우드 기반의 머신러닝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머신러닝 기술은 탐지 성능 면에서 스마트 기기의 한정된 디바이스 자원 한계를 극복한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큐리온 유동훈 대표는 “스마트워치를 대상으로 한 악성 앱들도 기존 스마트폰의 악성 앱들과 유사한 형태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며, “스마트폰에 준하는 보안 의식을 가지고 기기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워치 시큐리온 2019.12.09

토픽 브리핑 | “애플 워치 3 vs. 5 vs. 핏비트 버사” 스마트 워치 선택 고민 해결

블랙 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연말 쇼핑 시즌이 막을 열었다. 각종 쇼핑 사이트가 할인 대잔치를 벌이는 이 시점에서 애플 워치를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의 고민거리는 유사하다. 가격이 높지만 최신형인 애플 워치 시리즈 5를 사는 게 좋을까, 아니면 구형이지만 저렴한 애플 워치 시리즈 3를 사는 게 좋을까? 혹은 정말 애플 워치가 답일까?  애플 워치 시리즈 5 심층 리뷰: 배터리 아쉽지만 현존 최고의 스마트워치 심층 리뷰 | 애플 워치 시리즈 3, 웨어러블 시장의 ‘절대 강자’가 되다 우선 애플 워치 5와 애플 워치 3의 차이를 명확히 아는 것이 좋다. 가장 큰 차이는 디스플레이다. 애플 워치 5는 디스플레이 크기가 애플 워치 3보다 30% 더 크고, AOD(Always On Display)를 지원해 워치를 보고 있지 않을 때도 워치 페이스가 표시된다.  케이스 옵션도 애플 워치 5는 골드, 세라믹, 티타늄, 스테인리스 스틸로 더 더 다양하다. 애플 워치 3은 실버, 그레이, 그레이 일루미늄 뿐이다. 물론, 재질마다 가격은 차이가 있다. 스토리지도 애플 워치 시리즈 3이 8GB/16GB, 애플 워치 5가 32GB로 차이가 있지만, 무엇인가를 저장해두고 사용하는 것이 주목적이 아니라 크게 체감하긴 어려운 차이다.  “최신형 시리즈 5? 할인된 시리즈 3?” 애플 워치 구입 고민 종결 스마트워치를 선택할 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배터리 사용 시간인데, 애플 워치 3나 5 모두 ‘하루’ 사용하고 밤에 충전해야 한다는 사실은 같다. 밴드 선택도 동일하다. 애플의 최신형 밴드를 애플 워치 3에도 사용할 수 있다. 즉, 디스플레이 크기와 AOD가 약 30만 원의 가치보다 더 크다고 느껴지면 애플 워치 5를, 그렇지 않으면 애플 워치 3을 구입하면 된다. 애플 워치 3 vs. 핏비트 버사 2 “2년 된 애플 워치의 엄청난 경쟁력” 애플 워치 3로 결정했다면, 혹시 동일한 가격대의 최신형 스마트 워치는 없을지...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애플 2019.12.06

가민, 태양광 충전 스마트워치 ‘피닉스 6X 프로 솔라 에디션’ 국내 판매

가민(www.garmin.co.kr)은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 프리미엄 스마트워치 ‘피닉스 6X 프로 솔라(Fenix 6X Pro Solar) 에디션’을 국내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출시된 ‘피닉스6(Fenix 6)’ 시리즈는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스마트워치로, 여기에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 피닉스 6X 프로 솔라 에디션을 추가하게 됐다.  피닉스 6X 프로 솔라 에디션은 태양광 충전을 지원하는 GPS 시계로, 투명한 태양광 충전 렌즈인 ‘파워 글래스(Power Glass)’를 탑재했다. 태양광 충전 기술의 탑재로 사용자는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파워 글래스가 흡수한 태양광 에너지를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배터리 수명을 관리할 수 있다. 피닉스 6X 프로 솔라는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대 21일 사용할 수 있으며, 태양광 충전 기능을 활용할 경우 최대 3일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배터리 성능뿐만 아니라 피닉스 6X 프로 솔라에는 가민의 새로운 기능이 대거 탑재 돼 있다. 전략적인 코스 완주를 위해 구간별로 페이스 가이드를 제공하는 ‘페이스 프로(PacePro)’ 기능, 사용자의 사용환경에 맞춰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을 돕는 ‘파워매니저(Power Manager)’ 기능, 기온 및 고도 변화를 반영한 운동 상태 모니터링 기능 등 다양한 고급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의 운동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전 세계 2,000여 개의 스키 리조트의 스키 코스 및 4만 1,000개 이상의 골프 코스가 내장돼있어 사용자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기기에 최대 2,000곡의 음악을 저장할 수 있고, 휴대전화와 연동 시 수신되는 전화, 문자, 이메일, SNS 알람을 손목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피닉스 6X 프로 솔라 에디션은 DLC 카본 그레이 티타늄 블랙 실리콘 밴드모델과 티타늄 브레이슬릿 모델로...

가민 스마트워치 2019.12.02

애플 워치 기본 설정 방법 : 가장 먼저 해야 할 5가지

새로운 애플 워치를 상자에서 꺼내서 손목에 차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이제 필요한 것은 최신 운영체제 iOS 13이 설치된 아이폰뿐이다. 몇 단계의 설정 과정과 기다림이 필요하긴 하지만, 전체 과정이 아주 간단하다.  하지만 이렇게 했다고 해서 애플 워치가 완전히 ‘본인의 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애플 워치를 처음 샀을 때 설정해야 할 5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애플 워치 설정하기 너무나 당연하긴 하지만, 애플 워치로 할 수 있는 많은 것들 사이에서 간과하기도 쉬운 부분이다. 페이스를 바꾸는데 필요한 모든 것은 손목에 있는데, 그냥 페이스를 길게 누르기만 하면 된다. 지금의 페이스가 줄어들고, 케로셀 형태로 다른 페이스를 선택할 수도 있다.  사전에 설정된 페이스 중에 원하는 것이 없으면 제일 왼쪽으로 스와이프해 ‘신규’ 탭에 ‘+’아이콘을 탭한다. 그 안에서 스크롤해 사용할 수 있는 페이스를 찾아 탭하면 케로셀 안에 포함된다.   최대 35개의 페이스가 개인 갤러리 안에 들어가며, 같은 페이스이지만 구성이 다른 것도 여기에 포함된다. 캘리포니아 페이스가 정말 좋다면, 이 테마를 여러 색과 디자인으로 조합해서 다른 스타일로 쉽게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앱 선택하기 애플 워치 설정 과정에서 아이폰에 설치된 앱 중 애플 워치 버전이 있는 모든 것을 설치하는 옵션을 제공하는데, 반드시 이를 실행하는 것이 좋다. 그다음으로 해야 할 것은 앱 보기 설정을 격자로 할지 목록으로 할지(홈 화면을 세게 누르면 됨) 결정해 설치된 앱들이 보이는 방식을 설정하는 것이다.   이제 재미있는 작업을 할 차례다. 설치된 앱들을 애플 워치의 작은 화면에서 테스트해보면서 계속 사용할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아이폰에서 별로 사용하지 않았던 앱이라고 해도, 애플 워치에서 잘 사용할 수 있다. 또, 반대로 아이폰에서 자주 사용하던 앱이지만 애플 워치에서는 불편할 수 있다. 시간을 들여 자주 사용할 앱을 찾아보자. 그다음 ...

스마트워치 애플 애플워치 2019.11.27

애플 워치 3 vs. 핏비트 버사 2 “2년 된 애플 워치의 엄청난 경쟁력”

핏비트 버사(Fitbit Versa) 2는 불과 두 달 전에 발표된 제품이지만, 이미 가장 큰 경쟁자가 버사 2를 위협하고 있다. 애플은 워치 시리즈 5를 발표하면서, 시리즈 3 가격을 1년 전 가격보다 약 30% 낮은 199달러로 인하했다. 더 중요한 부분이 있다. 이런 가격 인하는 애플 워치를 핏비트의 최신 스마트워치와 같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정확히 말하면 99센트 더 저렴하다. 물론 두 웨어러블 장치에 큰 차이가 한 가지 있기는 하다. 애플 워치는 2년 된 제품이라는 것이다. 애플 워치 3를 최신 워치OS 버전(워치 페이스 몇 개가 누락된)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지만, 이 제품이 2017년에 출시되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그런데 구형 애플 워치가 최신 핏비트 만큼 가치가 있을까?   애플 워치 시리즈 3 vs. 핏비트 버사 2 : 디자인 파슬(Fossil), LG, 화웨이, 기타 수 많은 웨어OS 워치와 다르게, 애플 워치와 핏비트 버사 2는 원형이 아닌 사각형 모양의 워치이다. 버사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1.34인치로 애플 워치의 1.5인치 및 1.7인치보다 작다. 애플 워치 디스플레이가 큰 이유는 세로가 조금 더 길기 때문이다. 작은 모델인 38mm 애플 워치조차 일부 사람들의 손목에는 조금 클 수 있다. 반면 핏비트 버사 2는 대부분 잘 맞는다. 스크린 주변 베젤이 애플 워치보다 두꺼워 눈에 더 잘 띄기는 하지만, 멀리서 보면 두 워치는 정말 비슷하게 생겼다. 또 가까이서 봐도 아주 크게 다르지 않다. 애플 워치는 무게와 완성도 때문에 더 고급 장치처럼 보인다. 그러나 버사 2는가장자리를 얇게 처리한 디자인 덕분에 실제 두께는 11.2mm로 애플 워치의 11.4mm와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더 얇게 느껴진다. 색상은 두 워치가 아주 비슷하다. 그레이, 실버, 골드 색상 모델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승자: 애플 워치   애플 워치 시리즈 3 vs. 핏비트 버사 2 : 디스플레이 핏비트 버사 2의 디스플레이는 ...

스마트워치 피트니스트래커 애플워치3 2019.11.26

핏비트 OS 4.1, 12월 중 배포 ···구글 인수 후 변화 암시하나

구글의 핏비트 인수가 구체적인 결과물을 내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핏비트는 그 사이에도 계속 웨어러블 기기의 비전을 다듬고 있다. 핏비트는 수요일, 12월 중으로 핏비트 OS 4.1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며 구글 진영의 웨어OS와의 합병을 피할 수 없는 핵심 스마트워치 버사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가장 큰 변화는 한눈에 들어올 워치 페이스다. 핏비트가 드디어 워치 전면에 드러나는 페이스를 저장하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제 버사 전면 디자인을 바꾸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열지 않아도 된다. 사용자는 워치 안에 5가지의 페이스를 저장할 수 있고, 갤러리에 있는 4,000종 이상의 페이스 중 평가가 좋은 페이스를 찾을 수 있도록 별점 시스템을 도입했다. 버사 2 사용자도 3종의 올웨이즈온 페이스를 선택할 수 있고, 색상 옵션도 추가됐다. 핏비트는 새로운 페이스가 “건강과 운동 수치 완전 지원,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와 활성화 뷰 전환이 더 빠르다”며, 배터리 지속 시간도 2일 더 길어졌다고 밝혔다. 수면 추적에 있어 핏비트는 이미 스마트워치 업계의 선두주자다. OS 4.1에서는 기상 활동에 더욱 초점을 맞춘다. 스마트 웨이크(Smart Wake) 기능은 사용자를 언제 깨울지를 지능적으로 판단해 사용자가 깊은 수면을 취하고 있을 때 갑자기 놀라는 일을 방지한다. 수면 사이클에 맞춘 최적 시간대에 부드러운 진동으로 사용자를 깨우는 기기 내 사일런트 알람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매일 아침 수면을 통해 얼마나 휴식을 취했는지 슬립 스코어(Sleep Score)를 매겨 보여준다. 또, “삶의 질을 개선하고 매일의 일정을 이동 중에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아젠다(Agenda) 앱이 추가될 예정이다. 플랫폼에 따라 다르지만, 달력 앱에 저장된 일정과 약속이 워치에 나타나 별도의 일정 관리 앱을 쓰지 않아도 된다. 아마존의 핏비트 스킬 항목에 들어가지 않아도 바로 알렉사를 불러내고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   배터리 절약 기능과...

스마트워치 핏비트 웨어OS 2019.11.14

토픽 브리핑 | 구글과 핏비트의 만남, 스마트워치 시장에 ‘신선한 바람’ 몰고 올까

구글이 핏비트를 인수하며 애플 워치가 주도하며 다소 지루했던 스마트워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 핏비트 인수 확정…애플과 스마트워치 전쟁 본격화 구글은 지난 월요일 핏비트를 21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핏비트라는 브랜드가 유지될지, 구글이 보유한 웨어OS나 기존 서드파티와의 통합을 강조했던 핏비트 디바이스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두 회사의 시너지가 상당하리라는 것이 업계의 기대다.    글로벌 칼럼 | 스마트 워치는 왜 실패했는가? 웨어러블 유행, 벌써 시들? 아니면 국면 전환? 시너지로 발생할 첫 번째 효과는 스마트워치 시장의 발전이다. 시장이 발전하려면 경쟁이 필수이지만, 사실 그동안 스마트워치 시장은 애플 워치가 독주한 것과 다름없다. 페블과 같은 스타트업이 등장하고, 패션 시계 브랜드에서 스마트워치를 출시했으나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하고 사라졌다. 구글의 웨어OS 역시 크게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IFA 2019 | 애플 워치와 꼭 닮은 어메이즈핏 GTS 눈길 “닮아도 너무 닮았다” 샤오미 미 워치와 애플 워치 비교 리뷰 | 핏비트 버사 라이트 “고가 제품 부럽지 않다” 피트니스 트래킹에 집중한 입문용 스마트워치 그 결과 현재 소비자들에게 주어진 스마트워치 선택지는 많지 않다. 피트니스 트래킹에 중점을 둔 핏비트 제품이나 저가형 샤오미 제품들, 아니면 아이폰 사용자는 애플 워치를, 갤럭시 사용자는 갤럭시 워치를 선택하곤 한다.    IDG 블로그 | 파슬 인수한 구글, 애플 워치와는 다른 OS를 꿈꾼다 하지만 구글과 핏비트가 손을 잡으면서 성능과 디자인 면에서 애플 워치와 경쟁 가능한 수준의 ‘픽셀 워치’의 등장이 기대된다. 특히, 구글은 올해 초 디자인을 중심에 둔 파슬(Fossil)의 스마트워치 기술을 인수한 바 있고, ‘메이드 바이 구글(Made By Google)’을 내세우며 하드웨어 전략...

스마트워치 구글 핏비트 2019.11.08

구글, 핏비트 인수 확정…애플과 스마트워치 전쟁 본격화

며칠 간의 소문에 이어 구글이 21억 달러 규모의 핏비트(Fitbit) 인수가 “결정적인 합의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인수가 완료되면 핏비트는 네스트, 웨이즈, 유튜브에 이어 알파벳 산하에 편입되는 또 하나의 유명 브랜드가 된다.  인수는 전액 주식 거래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공동 보도자료는 핏비트의 이름이나 회사의 운영이 어떻게 바뀌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구글의 기존 웨어OS나 이미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핏비트 디바이스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는 확실하지 않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네스트처럼 두 브랜드가 합쳐지고, 일부 제품은 계속 독립적으로 판매하는 것이다. 네스트 홈 허브와 네스트 와이파이는 구글의 자체 제품으로 통합됐다. 하지만 인수 합병이 알파벳이 아니라 구글에 의해 진행된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즉 핏비트가 독립적인 회사로 운영을 계속하지 않고 웨어OS와 픽셀 제품군에 흡수될 수도 있다. 구글 부사장 릭 오스렐로는 구글이 “각각 최고의 스마트워치와 피트니스 트래커 플랫폼을 결합하기 위해 핏비트와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핏비트 CEO 제임스 파크는 같은 취지의 발언을 했는데, 핏비트가 “웨어러블 범주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시장을 더 빠르게 키우고 모두가 건강에 더 쉽게 다가가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파크는 특히 “구글 자체 제작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시장에 출시하는 것은 물론, 웨어OS에 더 많은 투자를 할 기회”를 강조했다. 구글은 지난 달 행사에서 완전 무선 픽셀 버드를 발표한 바 있다. 물론 남아있는 의문도 많다. 핏비트는 현재 아마존 알렉사와 다양한 서드파티 앱을 내세운 스마트워치와 밴드 제품을 판매한다. 웨어OS 기반 스마트워치에 비해 기능이 약하지만, 핏비트는 피트니스 및 수명 모니터링을 강화했고 배터리 수명과 가격도 장점이다. 이들 디바이스가 어떻게 변할지는 아직 알 수 없으며, 최근 출시한 핏비트 프리미엄 서비스 역시 미래가 불확실하다. 앞으로 브랜드와 제품...

인수 스마트워치 구글 2019.11.04

코아코리아, GPS 탑재 스마트워치 ‘파워 G1’ 출시

코아 코리아는 5가지 운동 모드에 특화된 GPS 탑재 스마트워치 '파워(POWER) G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파워 G1은 GPS 모듈을 적용해 실내/실외 달리기, 걷기, 자전거, 등산 등 각 운동 항목에 최적화된 걸음수, 심박수, 케이던스, 페이스, 칼로리, 이동거리, 고도 등의 전문적이고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수면, 건강, 피트니스, 수신 알림 기능 등 일상 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기능을 담았으며, 피트니스 웨어러블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형 인터페이스를 구현해 편의성을 한 차원 높였다. 이밖에 가족, 연인간 건강을 서로 확인할 수 있는 건강 안심 ‘패밀리 기능’도 탑재했다. 상호 등록된 사용자의 걸음, 심박수, 수면 등 3종 데이터를 확인해볼 수 있으며, 향후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공유 데이터 항목은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디스플레이는 1.3인치 대화면 풀컬러 IPS 스크린으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다. 스퀘어 형태의 심플한 디자인에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내구성을 강화하면서 무게는 31g으로 최소화했다.  코아 코리아 관계자는 “이전 출시 제품과 마찬가지로 가격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 건강 증진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기능은 한단계 높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파워 G1은 투톤 블랙&그레이, 블랙&라임, 블랙&블루 색상으로 출시됐다. 출시 기념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6만 3,700원에 이벤트가로 한정 판매중이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워치 코아코리아 2019.11.01

커넥티드 카의 경고 시스템, 스마트 워치로 보조한다면?

최근 커넥티드 카는 다양한 안전 기능을 제공하는 추세다. 레이더나 비디오 카메라로 사고를 감지하고, 때로는 사고를 피하기 위해 운전자 대신 제동 및 조향을 제어하기도 한다. 최소한, 차가 자동 제어를 하지 않더라도 운전자가 직접 조치를 취하도록 경고음과 경고등이 더 크고 밝아질 것이다.   그런데 미국 미주리 공과대학의 최근 연구가 안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되려 운전자를 놀라게 하는 것은 아닌지, 역효과를 내어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한다. 그러나 간편한 스마트 워치가 안전 시스템에 도입된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IoT와 커넥티드 컴퓨팅의 즐거움에는 끝이 없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으로도 불리는 안전 시스템의 문제는 크게 2가지다. 첫째는 경고에 대한 피로다. 사소한 경고가 잦으면 운전자는 알림을 무시하거나 아예 꺼버리게 된다. 둘째는 정말 위험한 순간에 운전자를 산만하게 만드는 것이다.  경고에 대한 피로감 때문에 안전 시스템이 쓸모 없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정작 안전에 문제가 되는 것은 산만함이다. 미주리 공과대학의 산업 및 제조 시스템 공학 조교수이자 이 연구의 주요 저자인 김정협에 의하면 심각한 사고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경고의 순간에는 2가지 상태의 운전자가 있다. 위험을 미리 알고 적극적으로 사고를 피하려는 운전자와, 위험을 미리 알아채지 못하는 운전자이다. 운전자가 아직 아무 위험도 인지하지 못했다면, 경고는 생명을 구하고 중요한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운전자가 위험을 미리 알아차리고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려 할 때는, 지속되는 경고가 최악의 순간에 운전자를 산만하게 할 수도 있다. 이론적으로, 산만함을 유발하는 경고가 운전자의 반응을 지연시켜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김 교수는 경고가 되려 사고를 유발하는 경우의 해결책으로, 운전자가 이미 위험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방어 수단을 시도하는지를 시스템이 판단하도록 제안했다. 그가 제안한 것은 대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자율주행 자동차 2019.10.04

애플 워치 시리즈 5 심층 리뷰: 배터리 아쉽지만 현존 최고의 스마트워치

애플 워치 시리즈 5는 경쟁 제품들을 훨씬 앞서는 제품이다. 구입을 꺼리게 만드는 단점은 딱 한 가지에 불과하다. 배터리 사용 시간이 하루라는 점이다. 이점을 제외하면, 다른 제품보다 더 나은 스크린, 더 발전된 센서, 더 멋진 디자인, 더 강력한 앱 지원을 자랑하는 스마트워치이다.   필자는 삼성, 핏비트, 파슬, LG, 화웨이, 몹보이, 위딩스 등 많은 스마트워치 제조사의 스마트워치를 테스트했다. 그렇지만 애플이 제공하는 디자인, 마감, 성능을 근접하게나마 제공하는 제품은 단 한 개도 없다. 애플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비웃겠지만, 애플이 아이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시리즈 5 워치 모델을 공급하면, 이 모델은 그 즉시 가장 잘 팔리는 안드로이드 웨어러블 장치가 될 것이다. 웨어OS 기반 제품 중에는 여기에 근접하는 제품도 없다. 심지어 삼성의 타이젠 기반 워치도 애플 워치가 제공하는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에 비할 바 아니다. 애플 워치는 너무 좋아 이제는 당연한 구식처럼 받아들여지고, 그 결함이 점점 더 부각되어 보일 뿐이다. 이런 탁월성 때문에 가격이 아주 비싸다. 애플 워치 시리즈 5는 이전 모델인 시리즈 4처럼 최저가가 399달러이며, 크기와 지원하는 연결성, 소재 등 마감재에 따라 최고 1,350달러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그러나 최고를 원할 경우, 투자할 가치가 있는 워치이다. 199달러 핏비트 버사, 279달러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2에 만족할 수도 있지만, ECG 모니터나 ESPN 앱이 없는 것 등을 감수해야 한다. 무엇보다 애플 워치 시리즈 5만큼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다.   큰 차이를 만드는 올웨이즈 온  새 애플 워치 디자인은 이전 모델과 같지만, 안에 몇몇 새로운 기술들이 추가되었다. 애플은 새 앱을 지원할 컴퍼스(나침반)을 추가했고, 음악과 앱에 사용할 스토리지 공간을 2배 증가시켰다. • ECG • 광학 심박계(2세대) • GPS/GNSS • 기압고도계 • 50M 방수 • 가속도계 • 자이로스코프...

스마트워치 애플 애플워치시리즈5 2019.10.02

IFA 2019 | 애플 워치와 꼭 닮은 어메이즈핏 GTS 눈길

어메이즈핏(Amazfit)의 새로운 GTS 스마트워치가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에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전 모델인 어메이즈핏 빕(Amazfit Bip)에 비해서 GTS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워치인 애플 워치와 헷갈릴 만큼 닮았다.   메탈 소재는 애플 워치만큼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니지만, 충분히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인상을 주며, 저렴한 플라스틱 소재와는 거리가 멀다. 얇은 베젤에 가장자리가 곡선 처리된 사각형 디자인이며, 측면에는 작은 다이얼이 있다. 1.65인치의 AMOLED 디스플레이는 341ppi로 애플 워치보다 높다. 물론 어메이즈핏 GTS가 애플 워치를 따라잡지 못하는 한 가지는 소프트웨어다. 짧은 체험 세션 동안 확인한 결과,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는 매우 직관적이었으나 약간 느린 느낌이었다. 핏비트 버사(Fitbit Versa) 정도와 유사한 수준이다.  어메이즈핏 GTS는 알람 등 몇 가지 사전에 설치된 앱이 있고, 알림을 지원한다. 여러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서 피트니스 추적 및 운동 관련 기능이 풍부하다. 또한, NFC를 통한 비접촉식 결제도 지원한다. 어메이즈핏 제품의 최대 강점은 배터리다. 여러 현대 스마트워치 중 가장 오래 사용할 수 있는데, GTS는 한 번 충전으로 14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아주 기본적으로만 사용하면 최대 48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GPS를 켜면 25시간으로 줄어든다. 솔직히 애플 워치의 디자인은 좋으나 애플 생태계에 갇히는 것이 싫다면 좋은 선택지로 보인다. 가격도 매우 저렴하다. 중국에서 899위안, 한화로는 15만 원 수준이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GTS 2019.09.09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사전 판매 실시

삼성전자가 8월 30일부터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2' 블루투스 모델의 사전 판매를 실시한다. 공식 출시는 9월 6일이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블루투스 모델은 40mm와 44mm 사이즈,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소재, 각 소재 별 세 가지 색상 총 12종으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알루미늄 소재 모델은 아쿠아 블랙, 클라우드 실버, 핑크 골드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스테인리스 소재 모델은 블랙, 실버, 골드 세 가지 색상이다. 이 제품의 가격은 알루미늄 소재의 40mm 모델이 29만 9,200원, 44mm 모델이 33만 9,900원, 스테인리스 소재의 40mm 모델이 39만 9,300원, 44mm 모델이 44만 원이다. 삼성전자는 공식 출시에 앞서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와 온라인 오픈마켓, 삼성 닷컴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먼저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알루미늄 모델은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와 무신사는 사전 판매를 기념해 밀레니얼 세대가 즐겨 찾는 마크 곤잘레스, 로맨틱 크라운 등 패션 브랜드와 함께 제작한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전용 스페셜 패키지를 증정한다. 스페셜 패키지는 브랜드 콜라보 스트랩과 워치 페이스 및 맨투맨 티셔츠로 구성되며, 각 브랜드별 1,000대씩 한정 판매한다.   11번가, 네이버, G마켓, 옥션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는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스테인리스 모델을 사전 판매한다. 삼성 닷컴에서는 알루미늄 모델과 스테인리스 모델 모두 사전 구매가 가능하다. 9월 6일부터는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 및 모바일 스토어, 삼성 닷컴, 하이마트, 온라인 오픈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출시를 기념해 스트랩·액세서리 할인쿠폰과 유료 워치페이스 10종을 제공하는 '스타일#(Shop)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또한, '갤럭시 노트10'·'갤럭시 노트10+'와...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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