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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MS 이그나이트 행사의 신규 발표 요약 정리

올해 이그나이트 행사는 직접 가거나, 아니면 웹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둘 중 어느 쪽이든 자세히 살펴볼 게 많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이그나이트를 컨퍼런스라기보다 마케팅 프레젠테이션으로 취급하며, 윈도우 사용자는 물론 대기업과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내용을 발표했다(이번 행사는 출장을 갈 수 없는 사람을 위해 소규모 대면 옵션과 온라인 액세스로 구성됐다. 필자는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러한 행사에서 필자는 항상 가정이나 사무실에 필요한 제품과 연간 예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라이선스 변경 사항을 파악한다. 필자는 1회성 구매부터 3년 볼륨 라이선스, 연간 365 라이선스까지 다양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각 라이선스를 추적하는 일이 쉽지는 않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발표한 변경 사항 중 하나는 모든 엔드포인트 매니지먼트(Endpoint Management) 제품이 ‘인튠(Intune)’으로 합쳐지고 있다는 점이다. 엔드포인트 매니지먼트의 클라우드 기반 관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튠’으로, 온프레미스 관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컨피규레이션 매니저(Microsoft Configuration Manager)’로 불리게 된다(놀랄 것도 없이 이미 더 많은 라이선스 변경을 암시하고 있다). 이를테면 마이크로소프트 365 E5 라이선스는 변경 사항의 맨 위에 있었고, ATP(Advanced Threat Projection)와 여러 위협 인사이트 등의 보안 제품도 포함돼 있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본 라이선스 외에 사용자가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프리미엄 라이선스도 언급했다. 예를 들면 2023년 출시 예정인 엔드포인트 권한 관리(Endpoint Privilege Management), 원격 지원(Remote Help), 모바일 앱 관리용 마이크로소프트 터널(Microsoft Tunnel for Mobile App Management)을 포함하는 클라우드 기반 마이크로소프트 인튠 프리미엄 스위트를 ...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컨퍼런스 2022.10.19

글로벌 칼럼 | “생산성과 협업에 진심” 2022년 빌드 컨퍼런스의 핵심

마이크로소프트 빌드는 필자가 좋아하는 행사 중 하나로, 새로운 것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하지만 빌드 컨퍼런스가 어쩔 수 없이 가상 행사로 진행되면서 원격으로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를 확인하는 것이 어렵게 됐다. 흥미로운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빌드 행사에서 발표한 많은 것이 앞으로 이런 아쉬움을 해소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툴의 협업 관련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빌드 행사의 발표 중 협업과 생산성 관련된 주요 내용으로 간추려 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기는 법 필자는 1970년대부터 마이크로소프트와 관련된 일을 했다. 신생 업체였을 때 필자를 채용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그만두고 아버지 일을 돕기 위해 돌아간 것은 필자가 두고두고 후회하는 결정 중 하나이다. 어쨌든 수십 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놀라울 정도로 변화했다. 초기에 마이크로소프트는 폐쇄적이고 독점적인 회사로 알려졌으며, 파트너와 고객의 말을 듣기보다는 자기들이 할 일을 통보하는 회사였다. 오늘날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름만 같은 회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는 오픈소스 지지자에다 상호호환성을 경쟁력으로 여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 중 한 다국적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는 듣고 협업한다”며, 이 정도 규모의 기업에서는 독보적이며 경쟁사와 선명하게 비교된다고 평가했다. 경쟁사가 제품 카탈로그를 내미는 것에 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파트너 및 고객과 협업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협업은 IT 업계에서는 오래된 문제이다. 보통 IT 업체는 고객이 자사 제품의 최신 버전을 받아들일 만큼 민첩하지 않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이를 고객의 문제로 생각하지, 솔루션 업체가 풀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자사가 풀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며, 이번 빌드 행사에서 이런 인식을 잘 보여줬다.   새로운 클래스의 하드웨어 이번 빌드 행사의 주요 발표 중 하나는 프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빌드 2022.05.26

“기술을 활용한 개인화된 고객 경험이 마케팅 핵심” 한국 IDG, 2021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 성료

한국IDG가 25일 온라인 컨퍼런스 ‘디지털 마케팅 2021(Digital Marketing 2021)’을 개최했다. ‘뉴노멀 시대, 디지털 마케팅의 기회와 변화’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변화하는 마케팅 트랜드를 살펴보고, 성과를 높이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대응방안이 논의됐다.     기조연설은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 제이 멕베인 수석 애널리스트가 맡았다. 멕베인은 마케터가 가장 주목해야 할 변화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산업의 성장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원격 근무 확산을 꼽았다. 동시에 4년 내 핵심 소비계층으로 성장할 밀레니얼 세대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변화하는 상황 속 마케팅을 새로운 소비자의 구매 심리, 구매 행동, 여정 측면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팬데믹 이후 B2B 구매자의 68%는 디지털 및 디지털 전용 여정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맥베인은 “모든 산업 분야의 모든 회사가 기술 회사가 될 것이다. 20만 개의 디지털 에이전시 가운데 78%가 기술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라며, 마케팅 생태계에서 공동 혁신과 가치 창출, 네트워크 효과가 새로운 지표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구독 경제가 대표적인 예다. 또 “거의 모든 산업에서 소매, 유통을 통한 제품 판매 모델이 디지털 구독 서비스 형태로 바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멕베인은 “마케터의 능력은 더 이상 매출과 이익, 고객만족으로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넷플릭스처럼 측정될 것이다. 파트너와 관계를 맺고 생태계를 구축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라며 기조연설을 마무리했다. 이어진 전문가 세션에서는 마케팅 생태계의 변화를 주도하는 다양한 업체에서 각 기업의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먼저 스프링클러 코리아 허정열 지사장은 마케터가 ‘매스(Mass) 1:1’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세기에는 모든 마케팅이 1:1로 이뤄졌고, 20세기에는 매스미디어가 등장하면서 다수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

컨퍼런스 현장 스케치 마케팅 2021.11.26

“다채로운 기업 내 디지털 혁신 방안과 사용례 제시” 한국 IDG IT Roadmap 2019 컨퍼런스

23일 서울 엘타워에서 한국IDG 주최로 열린 IT Roadmap 2019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정지은 월마트 디렉터의 주요 메시지는 “기술을 통해 궁극적으로 만들어내고 싶은 것을 고려하라“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디지털 세계에서의 기업의 성공 전략(How Enterprise Can Thrive in a Digital, disrupted world)’을 주제로 국내외 연사진들의 다양한 강연과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모든 기업의 IT 기업화가 진행되면서 전사적인 디지털 혁신은 기업의 생존 과제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IT 외에도 전통적인 제조, 유통 기업이 저마다의 시장에서 성공적인 혁신 전략을 구상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정 디렉터는 차세대 커머스, 그리고 새로운 쇼핑 경험의 연결 고리인 혁신 기술의 현주소, 그리고 기업이 고려해야 할 점을 짚으면서 기업이 활용할 만한 앱과 기술을 소개했다. 그는 전통적 유통업체의 디지털 혁신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 사고방식과 시장을 보는 관점을 진보적으로 바꾸는 과정을 꼽았다. 정 디렉터가 바라본 기업 혁신의 출발점은 기술 역량이 아니라 고객 경험이었다. 그는 또한, 혁신가의 딜레마를 해결해나가면서 고객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생태계를 창조하라고 조언했다.   뉴타닉스 배용일 이사는 디지털 혁신 전략의 하나로 자동화를 제안했다. 배 이사는 혁신적 IT 인프라의 주요 목표로 선제적 운영, 운영의 자동화, 지능형 IT 운영(AIOps)을 들고, 이 목표를 구현하기 위해 분석, 인공지능, 인프라 머신러닝이 소프트웨어 수준에서 추가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배 이사는 디지털 혁신과 자동화의 궁극적인 목표로 ‘사람’을 꼽아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의사결정자나 운영 인력은 물론 고객 전체를 감안할 때, 인프라 시스템 역시 사람이 만들고 운영하며 움직이기 때문에 사람과 자동화가 완벽하게 결합할 때 진정한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어서 오라클의 치아 징 루 연사는 최근의 비즈니스 모델 변...

클라우드 컨퍼런스 혁신전략 2019.10.24

삼성전자,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 2019’ 개최

삼성전자가 10월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OSCON, 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2019’를 개최한다. 2014년부터 시작해 6회째인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2,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오픈소스 기반의 5G, 로봇, AI, IoT,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에 대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국내외 저명한 오픈소스 리더들의 강연을 포함해 38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이 날 키노트에는 삼성리서치 조승환 부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삼성리서치 최승범 전무가 ‘오픈소스, 새로운 미래의 도약’을 주제로 삼성전자의 오픈소스 정책과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정서형 상무가 ‘삼성전자의 5G 오픈소스 추진 동향’,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 짐 젬린(Jim Zemlin) 의장이 ‘최신 오픈소스 동향과 향후 발전 전망’,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명준 원장이 ‘ETRI가 바라보는 오픈소스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특히, 올해 키노트에는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서 ‘패키지 여행 가이드 앱’을 개발해 대상을 수상한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정동윤 학생(16세)이 주니어 개발자로서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을 소개한다. 또,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수상자들이 ‘자연재해 지킴이’, ‘내 손안의 수질연구소’와 같이 자신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발표하는 등 주니어 세션도 대폭 강화됐다. 이외에도, 네이버, SK텔레콤, 우아한형제들, 라인플러스 등 다양한 업계의 개발자 세션도 진행된다. 전시존에서는 삼성전자의 5G∙AI∙보안∙IoT∙S펜 등 오픈소스가 적용된 기술시연을 체험해 볼 수 있다. SKT, MS, 네이버, KT DS, 엘라스틱(Elastic), 래블업(Lablup) 등 파트너존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이노베이션아카데미, 카이스트 등 학계∙기관 존...

오픈소스 컨퍼런스 개발자 2019.10.16

IDG 블로그 | B2B IT 컨퍼런스 및 행사 마케팅 전략 향상을 위한 5가지 팁

기술 지형이 계속 진화함에 따라, IT 마케터가 구매자에게 다가가 판매 주기를 단축할 수 있는 방법으로 컨퍼런스나 오프라인 행사가 각광받고 있다. 이런 행사는 타깃 고객들과 소통하고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할 수 있는 환상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전체적인 마케팅 전략의 중요한 요소로, 실제로 B2B 마케터의 68%가 현장에서 벌어지는 이벤트가 가장 많은 잠재 고객을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데 동의한다. 오프라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선 사전 과제를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 타깃 잠재 고객이 어디에 모이는지, 어떤 종류의 행사가 가장 가치가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또한, 잠재 고객들이 행사에서 얻고자 하는 것을 이해하고, 어떻게 이들이 행사장을 떠날 때 회사나 제품에 대한 인상을 가지고 갈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오프라인 행사 마케팅 접근 방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5가지 팁을 준비했다.     1. 잠재 고객의 페르소나를 활용하라  목표에 가장 적합한 행사를 정의하려면 우선 타깃 오디언스에 다가갈 방법을 정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장소나 도시(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행사 그 자체)를 선택할 때는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타깃 잠재 고객과 세일즈 기회가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데이터를 통해 잠재 고객들과 더 깊은 대화를 할 방안을 고민할 수 있다.  또한, 행사의 선호도에는 제목이 중요하다는 것도 잊지 말자. 예를 들어, IT 임원들은 비즈니스를 발전하기 위한 전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포괄적인 주제의 행사에 참여하는 경향이 있다. 한편, IT 전문가들은 일상 업무나 책임과 관련된 기술별 이벤트에 참석하는 경향이 있다.    IDG 블로그 | B2B IT 마케팅을 위한 고객 페르소나 구축 방법   2. 적절한 사람을 선별하라 행사에 참석할 직원을 선택할 때, 주제, 콘텐츠, 청중 등을 토대로 적절히 비즈니스 또는 기술 관...

행사 디지털마케팅 컨퍼런스 2019.09.30

한국 IDG, UX World 2019 spring 컨퍼런스 성료… “AI와 데이터 활용 사례 공유”

한국 IDG는 5월 23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13회 UX World 2019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성공적인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한 사용자 경험 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구글, 나이키, 페이스북, 유튜브, 메이크스튜디오, 오라클 등 디지털 시대의 상품 기획과 고객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과 데이터분석, 클라우드 등을 활용한 다양한 UX/CX 전략과 실제 사례가 공유됐다. 기조 연설을 맡은 구글 AI의 AUX팀 디자이너인 마이크 바우어리는 “새로운 경험을 디자인하는 인공지능 활용의 미래”라는 주제로 구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만든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머신러닝을 활용하고자 하는 디자이너들이 고려해야 할 점에 대해 공유했다. 브루어리가 소개한 다양한 사례 중에서 비중 있게 다뤄진 것은 중요한 순간을 인공지능이 알아서 촬영해주는 소형 카메라인 클립스(Clips)다. 최고의 장면을 골라내도록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것부터 폼팩터 결정, 프라이버시까지 사용자 경험 설계에서 고려해야 할 다양한 측면과 원칙을 제안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두 번째 연사인 나이키 리드 디자인 스트레티지스트 팀 데그너는 ‘효과적인 데이터 활용을 통한 데이터 스토리텔링’이라는 주제로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다양한 방법과 사례를 공유하면서 그가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 시각화 프로세스를 소개했다. “내가 방문했던 주”를 표현하는 여러 차트, 지도, 목록 등의 시각화 예시를 보여주었는데, 약간의 시각적 효과를 통해 데이터의 인사이트가 확연히 다르게 전달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제해서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실제 시각화까지 하는 과정을 소개하면서 특히, 이 데이터를 보는 대상과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해당 자료를 볼 것인지를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전 세션의 마지막 연사는 오라클의 테크 사업부문 기술 부문장 장성...

오라클 머신러닝 컨퍼런스 2019.05.24

한국 IDG, 5월 23일 UX World 2019 spring 컨퍼런스 개최

한국 IDG가 5월 23일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6층)에서 UX World 2019 spring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성공적인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한 사용자 경험 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제13회 UX World 컨퍼런스에는 구글 AI, 나이키, 페이스북, 유튜브, 메이크스튜디오, 오라클 등 혁신적인 UX로 잘 알려진 선진 기업의 UX 전문가가 연사진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구글 AI의 마이크 마우어리 AIUX 디자이너는 구글 홈과 같은 구글 어시스턴트 기반의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품의 UX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며, 나이키의 리드 디자인 스트레티지스트인 팀 테크너는 데이터 스토리텔링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가치 있게 활용하는 전략을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한다. 또한, 페이스북의 UX 리서치 리드 케롤린 웨이는 다양한 사용자 그룹 및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한 앱과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키는 실제적인 UX 리서치 사례를 공유한다. 유튜브의 비주얼 디자이너 베로니카 양은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UX 사례를 중심으로 경함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APAC의 여러 유명 브랜드 및 기업의 디지털 경험 구현을 돕는 디지털 전문 에이전시 메이크 스튜디오의 이노베이선 디렉터 케이트 오크라신스키는 성공적인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한 다양한 UX 전략과 사례를 공유한다. 아울러 한국 오라클의 테크 사업부문 기술본부장인 장성우 전무는 클라우드를 활용한 고객 분석에 대한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본 행사를 기획한 한국 IDG의 장해선 PD는 “이번 UX World 2019 spring 컨퍼런스는 디지털 시대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효과적인 UX 전략과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380명에 한해 참석 가능하며, 현재 빠른 등록 마감이 예상된다.(문의: http://www.itworld.co.kr/conference/) edi...

한국IDg 컨퍼런스 UXWorld2019 2019.04.29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비즈니스의 가치” 한국IDG, UX World 2018 fall 컨퍼런스 성료

UX 디자인은 그저 제품과 서비스를 예쁘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가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성을 담고 이끌어 나가는 것으로 진화하고 있다. 한국 IDG가 10월 31일 엘타워에서 개최한 UX World 2018 fall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를 위한 UX의 진화’를 주제로 오늘날 UX 및 UX 디자이너의 역할과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UX가 비즈니스의 가치를 어떻게 담고 있는지 공유됐다. 기조연설을 맡은 에어비앤비의 프로덕트 및 디자인 디렉터인 키넌 쿠밍스는 신뢰, 다양성, 포용과 같은 가치를 UX 디자인을 통해 에어비앤비 서비스에 실현했음을 설명했다. 특히, 난민들에게 거주 공간을 제공하는 오픈 홈(Open Home) 프로젝트의 의미와 구현 과정 등을 소개하면서 ‘선을 위한 디자인 원칙’ 4가지를 공유했다. 원칙 중 첫 번째는 기업의 전문성을 확대하는 것이다. 오픈 홈은 관광객을 위한 호스트를 난민을 위한 호스트로 확대한 개념이었다. 둘째 포용성을 늘 염두에 둔다. 오픈 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제 난민들 및 관계자들을 만나 필요 사항을 확인하고, 쉬운 공유를 위해 디자이너 입장에선 사용하기 어려운 툴을 선택했다. 셋째, 전 세계를 위한 디자인을 한다. 에어비앤비는 모든 서비스에 확장을 생각하며, 오픈 홈 역시 전 세계 어디서나 재난이 생겼을 때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마지막으로 에어비앤비는 관용과 신뢰를 구축하는 디자인을 추구한다. 에어비앤비는 서비스의 프로세스 설계부터 프로필 페이지 구성까지 상호가 신뢰 속에서 호스팅을 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구현했다. 1시간 반에 걸친 발표를 진행한 프로그(Frog)의 이그제큐티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티아라 다이애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환경에서 디자이너는 열망과 현실간의 타협을 찾는 역할을 해야 하며, 이런 과정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이애나에 따르면, 디자인은 비즈니...

한국IDg 컨퍼런스 UXWorld 2018.11.01

“올해는 안드로이드 씽즈”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정식 버전 발표 기대

구글의 커넥티드 디바이스 프레임워크인 안드로이드 씽즈(Android Things) 1.0은 제약이 많은 디바이스를 만드는 개발자에게 통일된 소프트웨어 옵션을 제공하는 한편, 중요한 업데이트를 보장하기 때문에 IoT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구글의 연례 개발자 행사인 구글 I/O는 이제 구글 글래스를 공개하던 때처럼 언론의 머리기사를 장식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올해도 구글은 상당한 파문을 일으킬 것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IoT용으로 만든 안드로이드 OS인 안드로이드 씽즈 1.0을 정식으로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 안드로이드 씽즈는 스마트 디스플레이나 키오스크, 디지털 광고판 등 제한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디바이스의 개발자를 위한 통일된 만능 소프트웨어 옵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디바이스 제조업체는 안드로이드 씽즈의 코드 중 일부는 수정하지 못하며, 특히 구글이 안드로이드 씽즈를 구동하는 모든 디바이스를 언제라도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부분은 절대로 건드릴 수 없다. 안드로이드 씽즈가 확산되면 IoT 영역에서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가 바로 이 부분이다. 만약 IoT 배치의 가장 큰 장애물이 보안이라면, 일부 디바이스 업체가 알려진 보안 허점을 막기 위한 소프트웨어 정기 업데이트를 하지 않거나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만약 정기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보장된다면, IoT는 위험에 민감한 기업이나 산업군에 한층 매력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다. 물론 방심은 금물이다. 안드로이드 씽즈는 현재 시점에서는 초급 수준의 일반 소비자용 제품에 맞춰 만들어졌다. 하지만 올해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관련 개발자 세션이 많다는 것은 구글이 이 프레임워크를 디바이스 제조업체용 옵션으로 진지하게 밀고 있다는 것으로 보여준다. 구글의 IoT 시장 공략을 보여주는 것은 안드로이드 씽즈만이 아니다. 클라우드를 통한 IoT 배치를 적극 지원하는 것 외에도 구글은 쓰레드(Thread)와 위브(Weave)라는 두...

IO 컨퍼런스 구글 2018.05.08

한국 IDG, 5월 30일 UX World 2018 spring 컨퍼런스 개최

한국 IDG가 5월 30일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6F)에서 UX World 2018 spring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11회째를 맞이한 한국 IDG의 이번 UX 컨퍼런스에는 웹 서비스, 자율주행차, 금융,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진적인 UX로 주목받는 기업의 연사들이 참여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기조연설을 맡은 유튜브 본사의 뮤직 리서치팀 크리스찬 곤잘레스 시니어 UX 리서처는 UX 디자인 과정에서 사용자 연구의 중요성, 그리고 UX 디자이너와 사용자 리서처 간의 협업이 효과적인 상품 개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UX 선진 기업으로 손꼽히는 페이스북에서도 UX 리서처 2인이 방한한다. 페이스북 UX 리서처 제나 리는 중소기업의 비즈니스를 위한 UX 리서치를 주제로 구체적인 전략과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며,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팀의 아지타 이라니 UX 리서처는 각 문화를 반영한 글로벌 UX 리서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혁신적 사용자 경험이 중요한 자율주행차 UX와 관련된 강연도 있다.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사업 부문 웨이모(Waymo)의 비주얼 디자이너 매튜 홈이 자율주행차 기술과 비주얼 디자인을 주제로 발표한다. 금융 분야에서는 세계적 보험 기업 AXA의 파스칼 레이크무트 리드 UX 디자이너가 금융 비즈니스를 위한 옴니채널 경험 전략과 실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카카오 UX 랩의 김보미 매니저가 카카오미니 사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스피커에서의 UX 역할에 대해 강연한다. 디지털 변혁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UX 리더들은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 하지만 고객 경험 향상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여정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본 행사를 기획한 한국 IDG의 장해선 PD는 “이번 UX World 2018 spring 행사는 디지털 시대의 핵심 비즈니스 경쟁력인 UX/CX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는...

한국IDg 컨퍼런스 UXWorld 2018.05.03

“디지털 변혁, 클라우드가 이끈다“ 한국IDG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월드 2018 컨퍼런스

“모든 기업은 기술 기업이다. 금융, 제조, 의료 등 일반 기업과 IT 기업으로 나뉘던 기존의 산업 구분은 무의미하다. 21세기 디지털 변혁 앞에서 모든 기업은 기술 기업일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3월 22일 한국IDG가 주최한 클라우드 & 데이터센터 월드 2018의 기조 연설에서 구글 CTO 그레거 호페 연사는 "일반 기업, IT 기업이라는 과거의 구분이 더 이상 의미가 없다"며, "규모가 아닌 속도의 경제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금까지의 기업은 가격을 낮추고 비용을 줄여 운영 이익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움직였고, 따라서 IT도 그저 뒤에서 기업의 운영을 지원하는 존재로, 비즈니스 최적화를 돕는 데 그쳤다. 그러나 이제는 IT가 서버리스 자동화,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등을 통해 새로운 기회 창출과 차별화를 주도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이 호페 CTO가 강조한 점이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 이날 컨퍼런스에는 300여 참석자가 자리를 채워 기업의 클라우드 전략 수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호페 CTO는 "완전히 바뀐 패러다임이 적용되는 디지털 변혁 앞에서 기업은 클라우드가 가져오는 장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클라우드는 단순한 인프라가 아니다. 기업은 결국 서버 자체가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을 원하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이디어와 실제 적용하는 소프트웨어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것은 바로 클라우드다." 2020년까지 기업의 구성원 75%가 완전한 디지털 세대로 교체될 것이고, 이미 전 세계 기업의 70%가 디지털 변혁 전담 부서를 두는 시대가 왔다. 이어진 오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시트릭스 코리아의 리드 엔지니어 이계윤 부장은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서비스를 물리 공간에 두고 진입하는 형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하면서,...

한국IDg 컨퍼런스 클라우드데이터센터월드 2018.03.22

“챗봇부터 VR, 자율주행차까지” 기술 변혁에 따른 UX 전략 공유, UX World 2017 fall 컨퍼런스 성료

한국 IDG는 9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UX World 2017 fall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를 위한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이라는 주제로 구글, 익스피디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우버, 유플리트 등 선진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UX 전략과 사례, 인사이트가 공유됐다. 기조연설을 맡은 구글의 리드 경험 디자인 매니저인 재러드 짐머맨은 ‘효과적인 UX 디자인을 위한 조언'이라는 주제로 좋은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디자인 팀 구성 및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짐머맨은 좋은 디자인 팀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3가지를 꼽았다. 디자이너들이 서로 신뢰하고 솔직하게 일할 수 있다는 소속감이 있는 집단을 구축하는 것이 첫 번째다. 두 번째는 팀 구성원들이 서로를 지지하고 있다는 느낌이 필요하다. 비판은 할 수 있지만 지지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 마지막은 디자이너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구글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씩 프로젝트 관리자나 임원이 참여하지 않는 디자인 리뷰 회의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디자인 팀을 구성한 후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성취감, 돈, 영향력 등도 좋으나 꿈을 꿀 수 있는 여유를 주어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글에서는 스킬 그리드(Skills Grid)를 사용해 각 팀원들의 전문 분야와 발전 중인 것, 혹은 하고 싶어 한 것들을 도표로 정리해서 경력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짐머맨은 디자이너들은 팀으로 일할 때 성과가 더 좋으며, 제품 사용자에 맞게 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용자가 다양한 제품이라면, 디자이너도 다양할수록 좋고,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사용자의 공간과 환경을 디자이너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상호 비판이 가능하도록 이견의 여지를 두어야 하며, 디자이너가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라고 덧붙였다. 두 ...

페이스북 UX 인스타그램 2017.11.10

"중요한 것은 기술보다 경험이다"…한국IDG, IT 로드맵 2017 개최

10월 26일 한국 IDG가 주최하는 IT 로드맵 2017 키노트에서 IDC 아시아태평양 어소시에이트 리서치 책임자 아비나브 트리거나이트는 미래 유망 기술, 즉 AI, AR/VR, 모빌리티, IoT 등이 기업에 가져다 주는 새로운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200여 명의 IT 전문가가 모인 자리에서 트리거나이트는 "기술은 중요하지 않으며 중요한 건 경험"이라며, 미래 기술을 도입하는데 걸림돌이 될 요소를 지적하고 이를 적용하기 위한 접근방법과 사용사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트리거나이트는 "미래 기술을 도입하는데 보안이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으며 기존 시스템과의 통합, 기술 역량과 자원의 부족 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접근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국IDG 박형미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오늘날 기업 IT 담당자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시대를 맞이해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에 앞장서 준비해야하는 상황에 있다. AI, 클라우드를 비롯해 자동화, AR/VR 인터페이스, 모빌리티, 네트워크 등 기업이 고려해야 할 요소도 확대됨에 따라 변화하고 발전하는 환경을 수용하기 위한 유연성 역시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델EMC 조용노 상무는 디지털 혁신을 위한 IT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강연에서 "디지털 혁신과 변혁은 이미 새로운 것이 아니다. 기존에 존재하던 것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첨가한 것일뿐이다. 하지만 이로 인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산업계는 재편되고 있다"며, "디지털 혁신의 근간에는 IT 혁신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IT 부서는 기존 비용 효율와 예산 절감 차원이 아닌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많은 변화 요구와 기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HPE 박성철 이사는 Cloud-Powerd 기업이 되기 위한 하이브리드 IT 전략 수립이라는 ...

한국IDg 컨퍼런스 IT로드맵 2017.10.26

IDG 블로그 | 대기업이 주목해야 할 떠오르는 클라우드 기술 3가지

대기업들의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AWS의 연례 리인벤트(Re:Invent) 컨퍼런스도 주목을 받고 있다. 다음 달 열리는 이 행사에서 대기업이 관심을 가질 만한 세 가지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책 기반 클라우드 자원 거버넌스 스토리지나 컴퓨트, 보안, API 등의 클라우드 기반 자원에 기업의 통제 규칙을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말한다. AWS 자체도 일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수많은 협력업체 기술이 이 영역에 등장할 것이다. 거버넌스의 사용례는 관리해야 할 자원이 500건 미만일 때는 분명하지 않다. 하지만 대기업 대부분은 1만 대 이상의 워크로드를 관리하고 그중 20% 정도만 클라우드에 있기 때문에 거버넌스의 필요성은 확실하다. 선제적인 클라우드 보안 보안 위협이나 침해 시도에 대응하기 위해 동적으로 동작하는 보안 시스템 역량을 말한다. AWS를 비롯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첨단 보안 기능이 기업의 신뢰를 얻는 데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따라서 AWS와 협력업체들은 자동화 접근법을 사용해 기업의 요구사항보다 몇 단계 앞선 해결책을 내놓을 것이다. 목표는 간단하다. 퍼블릭 클라우드에 있는 워크로드와 데이터가 기업 데이터센터에 있는 워크로드보다 더 안전한 클라우드 보안을 제공하는 것이다. 최근 이퀴팩스나 몇몇 정부기관의 데이터 침해 사고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워크로드를 둔다고 해서 해커의 공격을 막아주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지능적인 클라우드 관리 관리 관련 작업에 동적이고 자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성능이 SLA 범위 밖으로 떨어진다거나 클라우드 성능 관리, 자원 관리, 비용 관리 등의 작업을 말한다. 기존 툴도 좋지만 더 좋아질 수 있다. 이를 격차라고 보는 것은 필자만이 아니며, 따라서 AWS와 협력업체들은 이 공백을 신속하게 메울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역시 자체적으로 해법...

거버넌스 대기업 AWS 2017.10.25

"변화하는 위협에 대응하는 사이버 탄력성을 가져라"…한국IDG, 시큐리티 월드 2017 개최

"갑자기 인터넷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자사는 비즈니스를 지속할 수 있는가?" ISACA 이사회 레오나드 옹 디렉터는 30일 한국IDG가 주최한 시큐리티 월드 2017 컨퍼런스 키노트에서 '사이버보안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설파하면서 200여 명의 청중들에게 이와 같은 질문을 던졌다. 레오나드 옹은 "사이버 위협은 전세계적으로 금융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제조, 정부를 비롯해 유틸리티 분야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것이 문제가 되면 바로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알리안츠 보험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사이버 사고의 리스크 순위가 2013년 15위에서 3위로 껑충 뛰어올랐으며, 현재 사이버 보안은 기업의 이사회의 중대한 위험으로 간주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에 따르면, 사이버 공격은 지역별로 다르긴 하지만 북미 지역에서 위협요소 가운데 1위, 아태지역에서는 5위였다. 레오나드 옹은 "2013년까지 수년동안 금융서비스 분야는 사이버 공격의 주된 표적이었다. 은행을 대상으로 자행되던 공격이 2015년부터는 의료 보건쪽으로 옮겨갔으며, 이제는 제조, 유틸리티, 정부기관까지 넓어졌다"고 말했다. 이렇게 공격 분야가 확장되는 것에 대해 옹은 "은행 등 금융 분야에서 사이버보안을 크게 강화했기 때문이다. 뚫기 어려운 곳에서 이제 쉬운 쪽으로 옮겨간 것이다. 헬스 케어에 존재하는 정보들은 매우 많은 가치를 갖고 있는 데 비해 많은 병원이 보안에 상당히 취약하다"고 전했다. "특히 기본적인 유틸리티, 즉 전기, 수자원, 냉난방 등이 매우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사실은 아니다. 인터넷이 가용되지 않는다면 비즈니스를 지속할 수 있는가"라며, "이제 사이버보안은 비즈니스와 직결되며 변화하는 공격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ISACA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현재 CI...

한국IDg 컨퍼런스 시큐리티월드 2017.08.30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대응하는 마케팅 전략” 한국 IDG, 디지털 마케팅 2017 컨퍼런스 개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오늘날 기업의 비즈니스는 물론, 고객과 기업이 소통하는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인공지능이나 챗봇, 가상현실, 증강현실 같은 IT 기술이 마케팅 전략과 결합되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만들어내는 중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마케터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 IDG는 오는 8월 21일 르메르디앙 서울 다빈치볼룸((구) 리츠칼튼 서울)에서 디지털 마케팅 2017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연사진과 국내 주요 기업의 마케터 400여 명이 참석해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는 대표적인 디지털 컨퍼런스다. 디지털 마케팅 2017 컨퍼런스는 ‘Customer First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진행된다. 국내 마케팅 담당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기업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명 연사진이 참여하여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로레알, GE Digital,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구글, 세이피언트 레이저피쉬(Sapient.Razorfish) 등에서 연사진으로 참여하여 인사이트 있는 강연을 할 예정이다. 로레알의 리차드 루브난 큐 마케팅 디렉터는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자사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과 실제 사례를 공유한다. GE Digital에서 마케팅 오토메이션을 담당하는 롭 바렛 매니저는 오늘날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부서에서의 마케팅 자동화의 역할과 가치에 대하여 전달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토니 초우 크라이에티브 & 콘텐츠 마케팅 담당 디텍터는 브랜드를 위한 콘텐츠 마케팅에 대하여 강연할 예정이다. 구글의 로비 힐스 연사는 여러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연사 및 어드바이저로 참여한 경력을 보유한 프로그래매틱 광고 및 마케팅 전문가로 유명하다. 오후 트랙세션에서는 크리테오 코리아와 앱애니 코리아, 솔트룩스 등 디지털...

GE 디지털마케팅 한국IDg 2017.08.22

“디지털 변혁의 시대, UX의 가치는 성장 중” 한국 IDG, UX World 2017 spring 성료

최근 가속화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흐름과 함께, 기업들은 인공지능과 VR, AR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대고객 서비스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 향상에도 UX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그 가치가 성장하고 있다. 한국 IDG는 2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이러한 UX의 가치 변화와 변혁 요구에 따른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UX World 2017 spring 행사를 개최했다.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디지털 시대의 고객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소니, 구글, 스카이스캐너, 에어비앤비 등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와 UX 변혁에 도움을 주는 주요 기술 및 관련 사례가 소개됐다. 기조연설로 나선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진 리는 플레이스테이션의 UX 전략을 소개함과 동시에, UX를 비즈니스 전략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방법론을 플레이스테이션의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먼저, 진 리는 UX를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브랜드의 수익성과 가치를 가져다주는 것이라고 정의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예쁘게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를 차별화할 수 있도록 UX를 문화적으로 제도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소니는 이러한 작업을 진행 중인데, 진 리는 UX 제도화를 위해 갖춰야 할 역량을 제작(craft), 지식(knowledge), 영향력(influence) 등 3가지 영역으로 나눠 설명했다. 특히, 기업의 고위 임원이 UX를 비즈니스 전략의 일부로 생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글의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로 데이드림(Daydream) VR 플랫폼 개발에 참여한 시블리 하산은 가상현실을 위한 실감나는 경험 디자인을 위한 방법론을 소개했다. 2D와는 다른 VR의 UI 디자인을 위해 이해가 필요한 인체공학적인 흥미로운 특징을 설명하면서, 이를 VR 환경에서 구현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했다. 더불어...

UX IDG 컨퍼런스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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