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6

"중요한 것은 기술보다 경험이다"…한국IDG, IT 로드맵 2017 개최

이대영 기자 | ITWorld
10월 26일 한국 IDG가 주최하는 IT 로드맵 2017 키노트에서 IDC 아시아태평양 어소시에이트 리서치 책임자 아비나브 트리거나이트는 미래 유망 기술, 즉 AI, AR/VR, 모빌리티, IoT 등이 기업에 가져다 주는 새로운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200여 명의 IT 전문가가 모인 자리에서 트리거나이트는 "기술은 중요하지 않으며 중요한 건 경험"이라며, 미래 기술을 도입하는데 걸림돌이 될 요소를 지적하고 이를 적용하기 위한 접근방법과 사용사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트리거나이트는 "미래 기술을 도입하는데 보안이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으며 기존 시스템과의 통합, 기술 역량과 자원의 부족 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접근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국IDG 박형미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오늘날 기업 IT 담당자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시대를 맞이해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에 앞장서 준비해야하는 상황에 있다. AI, 클라우드를 비롯해 자동화, AR/VR 인터페이스, 모빌리티, 네트워크 등 기업이 고려해야 할 요소도 확대됨에 따라 변화하고 발전하는 환경을 수용하기 위한 유연성 역시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델EMC 조용노 상무는 디지털 혁신을 위한 IT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강연에서 "디지털 혁신과 변혁은 이미 새로운 것이 아니다. 기존에 존재하던 것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첨가한 것일뿐이다. 하지만 이로 인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산업계는 재편되고 있다"며, "디지털 혁신의 근간에는 IT 혁신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IT 부서는 기존 비용 효율와 예산 절감 차원이 아닌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많은 변화 요구와 기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HPE 박성철 이사는 Cloud-Powerd 기업이 되기 위한 하이브리드 IT 전략 수립이라는 주제로, ▲NTT 코리아의 유성연 부장은 WAN의 혁신을 통한 네트워크 효율성 고도화 실현 방안이라는 주제로 오전 세션을 이어갔다.

오후 세션에서는 ▲시트릭스 코리아의 윤영훈 부장이 네트워킹 인프라의 효율적 관리와 변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이동협 부장이 셀프서비스 BI에 대해 우리가 배운 것들, ▲젠디스크 코리아의 김지현 대표는 고객센터 최적화를 통한 고객 만족도 및 ROI 극대화 방안에 대해 설파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의 대미를 장식하는 강연에는 ▲타겟의 클라우드 및 컴퓨트 전 부사장인 락쉬미 샤르마가 민첩성, 신뢰성, 안전성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구글 디벨로퍼 애드보킷인 이안 루이스가 쿠버네티스를 활용한 컨테이너 관리 방안을 ▲우버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바실레이오스 라카포시스가 우버는 어떻게 매 10초마다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의 상태를 체크하고 있을까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2018년 시장 판도를 뒤흠들 강력한 게임 체인저가 되기 위해 기업이 고려해야 하는 새로운 트렌드와 최신 기술정보를 살펴보고 IT를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략부터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 컨테이너 활용 방안까지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IT 인프라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뒀다. editor@itworld.co.kr


2017.10.26

"중요한 것은 기술보다 경험이다"…한국IDG, IT 로드맵 2017 개최

이대영 기자 | ITWorld
10월 26일 한국 IDG가 주최하는 IT 로드맵 2017 키노트에서 IDC 아시아태평양 어소시에이트 리서치 책임자 아비나브 트리거나이트는 미래 유망 기술, 즉 AI, AR/VR, 모빌리티, IoT 등이 기업에 가져다 주는 새로운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200여 명의 IT 전문가가 모인 자리에서 트리거나이트는 "기술은 중요하지 않으며 중요한 건 경험"이라며, 미래 기술을 도입하는데 걸림돌이 될 요소를 지적하고 이를 적용하기 위한 접근방법과 사용사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트리거나이트는 "미래 기술을 도입하는데 보안이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으며 기존 시스템과의 통합, 기술 역량과 자원의 부족 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접근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국IDG 박형미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오늘날 기업 IT 담당자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시대를 맞이해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에 앞장서 준비해야하는 상황에 있다. AI, 클라우드를 비롯해 자동화, AR/VR 인터페이스, 모빌리티, 네트워크 등 기업이 고려해야 할 요소도 확대됨에 따라 변화하고 발전하는 환경을 수용하기 위한 유연성 역시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델EMC 조용노 상무는 디지털 혁신을 위한 IT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강연에서 "디지털 혁신과 변혁은 이미 새로운 것이 아니다. 기존에 존재하던 것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첨가한 것일뿐이다. 하지만 이로 인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산업계는 재편되고 있다"며, "디지털 혁신의 근간에는 IT 혁신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IT 부서는 기존 비용 효율와 예산 절감 차원이 아닌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많은 변화 요구와 기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HPE 박성철 이사는 Cloud-Powerd 기업이 되기 위한 하이브리드 IT 전략 수립이라는 주제로, ▲NTT 코리아의 유성연 부장은 WAN의 혁신을 통한 네트워크 효율성 고도화 실현 방안이라는 주제로 오전 세션을 이어갔다.

오후 세션에서는 ▲시트릭스 코리아의 윤영훈 부장이 네트워킹 인프라의 효율적 관리와 변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이동협 부장이 셀프서비스 BI에 대해 우리가 배운 것들, ▲젠디스크 코리아의 김지현 대표는 고객센터 최적화를 통한 고객 만족도 및 ROI 극대화 방안에 대해 설파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의 대미를 장식하는 강연에는 ▲타겟의 클라우드 및 컴퓨트 전 부사장인 락쉬미 샤르마가 민첩성, 신뢰성, 안전성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구글 디벨로퍼 애드보킷인 이안 루이스가 쿠버네티스를 활용한 컨테이너 관리 방안을 ▲우버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바실레이오스 라카포시스가 우버는 어떻게 매 10초마다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의 상태를 체크하고 있을까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2018년 시장 판도를 뒤흠들 강력한 게임 체인저가 되기 위해 기업이 고려해야 하는 새로운 트렌드와 최신 기술정보를 살펴보고 IT를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략부터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 컨테이너 활용 방안까지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IT 인프라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뒀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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