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킥스타터

“킥스타터냐 인디고고냐?” 크라우드펀딩의 이해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이란 새로운 현상은 2003년 아티스트셰어(ArtistShare) 플랫폼의 성공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2008년과 2009년, 지금은 대표적인 플랫폼이 된 인디고고(Indiegogo)와 킥스타터(Kickstarter)가 설립됐다. 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은 혁신적인 제품이나 아이디어를 구현할 기회를 제공한다.   하지만 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 쇼핑과는 전혀 다르다. 킥스타터나 인디고고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는 많은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송금하기 전에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만 한다. 두 곳의 대표적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살펴보고,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킥스타터의 운영 방식 킥스타터는 가장 성공적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다른 어떤 웹 사이트에도 없는 제품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처음 킥스타터를 방문하면 프로세스가 아마존이나 이베이와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지만, 전혀 다르다. 오히려 정반대이다. 킥스타터는 보통 흥미를 끄는 제품을 발견하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는다.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자전거 자물쇠일 수도, 일본 고양이 백과사전일 수도, 심지어 이웃에서 만든 수제 도넛일 수도 있다. 하지만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몇 가지 확인해야 한다.   캠페인의 목표 금액은 얼마인가? 현재의 목표 달성 상태는 어느 정도인가? 캠페인이 끝날 때까지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가? 결국 킥스타터의 모든 제품은 아직 개발 단계에 있다. 완성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것이다. 새롭고 흥미로우면서 혁신적인 제품을 찾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만, 투자자 관점에서는 약간의 위험을 동반하는 방식이다.   위험을 동반하는 킥스타터의 쇼핑 방식 킥스타터 프로젝트에 투자할 때 예상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위험은 다음과 같다.   실망스러운 최종 제품(제조 과정의 예기치 않은 변경 등) 목표 금액을 달성했...

크라우드펀딩 킥스타터 인디고고 2021.07.22

“원한다면…” 아마존, 틈새 알렉사 디바이스 위한 킥스타터 방식 프로그램 개설

이미 AI를 융합한 안경부터 스피커, 전자레인지까지 수많은 디바이스가 판매되고 있지만, 아마존이 가진 알렉사 기반 디바이스 아이디어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런 아이디어를 살리기 위해 아마존은 자체적으로 킥스타터 방식의 투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아마존의 새로운 프로그램 데이 1 에디션(Day 1 Edition)은 사용자가 아마존의 연구소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설과 함께 세 가지 제품을 공개했는데, 모두 에코 스피커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다.   스마트 포스트잇 프린터(90달러) : 쇼핑 목록과 할일 목록, 조리법, 퍼블 등을 인쇄한다. 스마트 뻐꾸기 벽시계(80달러) : 타이머, 알람 등의 기능을 제공하지만, 추가 있는 기계식 벽시계이다. 스마트 영양계(35달러) : 재료를 저울에 올려놓고 음성 명령을 사용해 열량이나 당분 등을 알 수 있다. 세 컨셉 디바이스 모두 3월 19일까지 예약 주문할 수 있으며, 실제 제품으로 제작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목표를 주문 목표를 채워야 한다. 킥스타터처럼 출시 목표에 얼마나 근접했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아마존은 구체적인 목표 금액은 밝히지 않는다. 목표가 달성되면, 각 제품의 가격은 오를 수 있다. 아마존은 각 제품이 실제로 구매 가능한 제품이 된다고 보장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는 30일 캠페인 후에는 온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지만, 공급은 제한적이다. 따라서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이라면 예약 주문 기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예약 주문 목표가 달성되면, 구매자는 제품이 출하되어야 비용을 내게 되며 언제든지 예약을 취소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세 제품은 예약 목표를 채우면 7월부터 9월 사이에 출하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아마존 알렉사 킥스타터 2021.02.18

브런트, 킥스타터에서 ‘파워스테이션’ 출시 19시간 만에 펀딩 목표 달성

브런트는 다양한 방식으로 전기를 공급해주는 거치형 멀티 디바이스 ‘파워스테이션(Powerstation)’을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19시간 만에 모금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크라우드펀딩 캠페인 종료일인 2월 28일까지 30일 이상 남아 있기 때문에 최종 후원 모금액은 목표치를 훨씬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파워스테이션은 단순한 전기 충전기가 아닌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만난 신개념 컨버전스 멀티탭이자 어떠한 공간에서도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제품이다. 남찬우 브런트 대표는 “제조비용 펀딩도 중요하지만, 브런트의 첫 글로벌 마켓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킥스타터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뒷면에 있는 3개의 AC 멀티소켓은 60도의 경사각을 주어 사용자가 플러그를 쉽게 연결하고 뽑을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 충전기보다 약 2배 빠른 성능을 갖춘 2개의 초고속 USB 충전포트도 제공한다. 스마트 플러그 기능도 내장돼 브런트 앱 또는 아마존 에코와 같은 외부 서비스를 통해 외부에서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스탠드 앞면 거치대에는 무선 충전이 가능한 3개의 코일을 내장하고 있어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폰을 어떠한 방향으로 올려 놓아도 쉽게 충전할 수 있다. 킥스타터 펀딩 고객 한정으로, 아이폰 등 무선충전을 지원하지 않는 스마트폰도 무선충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리시버 패치도 함께 동봉된다. 브런트 파워스테이션은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69달러부터 킥스타터(http://kck.st/2j3WllI)에서 구입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킥스타터 브런트 2017.01.25

“제품을 받으려면 더 후원해주세요” 황당 킥스타터 프로젝트

모금에 성공했지만, 상품 개발에 실패한 킥스타터(Kickstarter) 프로젝트는 많다. 최근에는 또 다른 형태의 크라우드 펀딩 문제점을 드러내는 사건이 나타났다. 2년 전 쿨리스트 쿨러(Coolest Cooler) 프로젝트로 당시 기록적인 후원을 받은 쿨리스트가 아직 제품을 받지 못한 후원자들에게 제품을 빨리 받으려면 추가 금액을 내야 한다고 한 것이다. 쿨리스트는 2년 전 6만 2,000명의 후원자로부터 당시의 최대 모금액인 1,300만 달러를 받았다. 애초에 약속된 제품 배송 기한인 2015년 2월을 훨씬 지난 현재 아직 제품을 받지 못한 3만 6,000명에게 제품을 받으려면 97달러를 더 내라고 요구했다. 공식적으로 97달러를 요구한 것은 아니다. 마더보드(Motherboard)의 보도에 따르면 이미 예상보다 늦은 이 제품을 “더 빠르게 받기” 위한 옵션으로 제시한 내용이다. 쿨리스트는 만일 충분한 수의 후원자가 추가 후원을 한다면, 이 후원자들에겐 7월 4일까지 제품을 발송하겠다고 보장했다. 후원자들을 더 화나게 하는 사실은 쿨리스트가 이미 이 쿨러를 아마존에서 40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마존의 제품 설명에는 이 제품의 재고가 있으며 24시간 이내에 배송된다고 표시되어 있다. 당연히 많은 후원자가 이러한 쿨리스트 쿨러 프로젝트의 결과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한 후원자는 킥스타터에 “이미 돈을 낸 사람에게 배송하기도 전에 아마존에서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화가 난다”라며, “내가 정말 이 제품을 받을 수 있을지조차 모르겠다. 당신이 탕진할 돈을 더 보낼 생각은 추호도 없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또 다른 후원자도 “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도 공개하지 않은 채 더 많은 돈을 요구하다니 뻔뻔하기 그지없다. 내 쿨러를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교훈은 얻었다”라고 말했다. 물론 화난 후원자들은 여기에 그치지 않...

후원 킥스타터 크라우드펀딩 2016.04.15

“재기 발랄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신생업체 IT 기기 10가지

아마존 런치패드는 인디고고나 킥스타터 등 펀딩 플랫폼을 통해 관심을 모으고 기능을 보완한 성공적인 신생업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용자들은 기발한 전자 기기를 만나고 열정적인 후기를 남긴다. 아마존 런치패드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이디어 제품 10가지를 모았다. editor@itworld.co.kr 

웨어러블 IT기기 신생업체 2016.01.19

인기 킥스타터 캠페인의 공통점 7가지

많은 기업가에게 크라우드펀딩은 수수께끼 같은 존재다. 유명 연예인의 뮤직 비디오가 폭삭 망하는가 하면, 단순하고 황당한 아이디어가 하룻밤 사이 엄청난 유명세를 타기도 한다. 소액 투자자들의 집결로 이루어지는 캠페인도 있고, 한두 명의 돈 많은 후원자의 힘으로 성공에 이르는 캠페인도 있다. 그러나 자세히 관찰해 보면 이러한 혼돈 중에도 몇 가지 뚜렷한 신호를 포착할 수 있다. 펀딩 %를 기준으로 가장 성공한(목표 금액의 15배 이상을 모금한 프로젝트도 있음) 1,000개의 킥스타터 프로젝트를 살펴보고 이를 지금까지의 모든 킥스타터 캠페인의 수치와 비교해봤다(약 220,000개 이상).  editor@itworld.co.kr

비결 킥스타터 크라우드펀딩 2015.05.27

“인내심이 필요할 때” 구입하기엔 이른 10가지 환상적인 첨단 제품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혁신한다. 제품은 하루가 다르게 더 작아지고 더 고성능화된다. 매일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새로운 기술 소식이 쏟아져 나온다. 옥타, 데카, 메가 코어 프로세서! 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믿을 수 없는 최첨단 디스플레이! 커피 포트부터 도어벨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물에 지능을 부여하는 기술! 여기서 잠시 숨을 고르고 생각을 해보자. 가격만 제외하면 시중에는 구매욕을 자극하는 놀라운 제품들이 다수 나와 있다. 그러나최첨단 기술 제품에는 높은 가격과 수많은 버그 등의 문제점도 있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여기 소개하는 기술을 살펴보자. 대단한 기술임은 분명하지만 구입은 미뤄야 할 제품들이다. editor@itworld.co.kr

가상현실 터치스크린 웨어러블 2015.05.19

“라즈베리 파이도 비싸다” 9달러 초소형 컴퓨터에 관심 집중

라즈베리 파이는 작은 크기와 35달러에 불과한 가격으로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라즈베리 파이조처 고급 모델로 느껴질 정도의 새로운 마이크로 PC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넥스트씽(Netx Thing Co.)이 킥스타터 캠페인을 시작한 9달러짜리 초소형 PC 칩(Chip)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칩이 이처럼 낮은 가격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은 사업 계획과 부품 가격 두 가지 요소 때문이다. 가격을 내리기 위해 넥스트씽은 보급형 칩 업체인 올위너(Allwinner)의 ARM 기반의 1GHz 프로세서를 채택했다. 생소한 이름이겠지만, 올위너는 세계 최대의 보급형 디바이스용 칩 공급업체 중 하나이다. HP의 100달러짜리 HP 7 G2 안드로이드 태블릿에도 올위너 칩이 사용됐다. 제품 사양을 좀 더 자세히 살펴 보면, 올위너의 1GHz 코텍스A8 프로세서와 말리 400 그래픽 칩, 512MB RAM, 4GB 스토리지를 탑재하고 있으며, 802.11b/g/n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4.0을 지원한다. 라즈베리 파이 모델 B+보다 나은 프로세서와 동급 메모리를 제공한다. 라즈비안과 같은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가 사전 설치되어 제공된다. 크기는 약 6ⅹ4cm이다. 가격을 낮추기 위해 넥스트씽은 이런 보드형 초소형 PC에서 일반적으로 지원하는 기능 중 상당수를 뺐다. 확장 포트도 USB 포트 하나와 전원 공급을 위한 마이크로 USB 포트 하나, 그리고 컴포짓 비디오 포트가 전부이다. 대신 포켓 칩이란 이름의 휴대형 주변기기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40달러 가격의 포켓 칩은 4.3인치 터치스크린, 키보드, 300mAH 배터리(5시간 사용 가능), GPIO를 제공한다. 넥스트씽은 이미 초기 세대 프로세서를 사용해 동작 가능한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문제는 부품 업체에서 요구하는 충분한 수량을 주문할만한 자금이다. 그렇지만 9달러짜리 초소형 PC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워 현재 이 프로젝트는 1만 3000명이 참여해 70만 ...

킥스타터 라즈베리파이 2015.05.12

토르 기반 익명화 홈 라우터, 킥스타터에서 목표액 100배 달성

어노나박스(Anonabox)란 가정용 네트워크 장비가 킥스타터에서 60만 달러에 가까운 자금을 모으며 열풍을 일으켰다. 토르를 기반으로 익명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해 주는 이 라우터의 처음 목표액은 7500달러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난 17일 킥스타터는 이 프로젝트를 보류했다. 간단한 구성의 어노나박스 와이어드 지의 보도에 따르면, 킥스타터가 이 프로젝트를 중단시킨 이유는 어노나박스를 만든 오거스트 게마르가 모든 하드웨어를 자신이 다 만들었다고 잘못 밝혔다는 것이다. 킥스타터의 규정을 위반한 것이다. 킥스타터 사용자들은 중국 제조업체가 유사한 하드웨어를 생산했다는 점을 지적했는데, 게마르는 이후에 어노나박스를 만들면서 일부 판매되는 부품을 사용했지만, 이런 하드웨어를 자신이 개조해 사용했다고 밝혔다. 프라이버시 지지자들은 보통 토르를 좋아하며, 정부의 정보 추적에 대해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툴로 평가되고 있다. 반면에 정부기관은 일반적으로 토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범죄자들은 때로 불법적인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토르를 사용하기도 한다. 지난 7월에는 러시아 정부가 토르 사용자를 밝힐 수 있는 사람에게 포상금을 걸기도 했다. 게마르의 하드웨어가 정상적으로 출시되면 가격은 51달러에 불과하다. 이를 가정용 라우터에 연결하면, 이 장비가 모든 인터넷 트래픽을 토르 네트워크로 전송해 사용자를 익명화하고 사용자의 온라인 기록을 효과적으로 지워 준다. 다른 네트워크 장비 중에도 유사한 역할을 하는 것들이 있지만, 이들 중 일부는 상당한 수준의 기술 노하우가 있어야 조립하고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중단된 상태이긴 하지만, 어노나박스가 킥스타터에서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은 것은 온라인 익명성에 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앞으로 이와 유사한 장비가 수없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프라이버시 킥스타터 토르 2014.10.20

“감자 샐러드보다 못한” 황당무계 킥스타터 프로젝트 10선

감자 샐러드의 적정 가격은? 킥스타터에서는 4만 5000달러 수준이다. 이 가격은 잭 데인저 브라운이 감자 샐러드를 만들겠다며 시작한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에 모인 돈이다. 브라운이 목표로 한 모금액은 10달러에 불과했지만, 6000명에 가까운 후원자가 몰리며 모금액이 5만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이들 후원자는 즐거운 농담을 즐기는 사람일 수도, 정말로 감자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 하지만 모금액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모금액이 샐러드보다 더 의미있는 일에 사용되는 게 낫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솔직히 이런 지적은 거의 모든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에 해당되는 것일 수도 있다. 더구나 감자 샐러드는 킥스타터 프로젝트 중에서 최악에 속하는 것도 아니다. 시간과 상상력, 자금 낭비처럼 보이지만, 그럼에도 후원자가 없지 않은 프로젝트 10개를 골라 봤다.  editor@itworld.co.kr

킥스타터 크라우드펀딩 2014.07.14

“여전히 뜨거운” 킥스타터 IT 캠페인 베스트 15

킥스타터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보이고 싶겠지만, 필자 개인적으로는 스코틀랜드의 털공 컬렉션이나, 봄베이의 맨홀 뚜껑에 대한 책에는 별 흥미가 없다(물론 그런 프로젝트들도 나름의 가치는 있겠지만). 필자가 보고 싶은 것은 기술의 발전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가장 흥미롭고 가장 큰 잠재적 가치를 지녔다고 생각되는 킥스타터의 기술 프로젝트들을 모아봤다.  editor@itworld.co.kr

킥스타터 크라우드펀딩 2014.06.02

최초의 킥스타터 소송 사건 발생…미 검찰 소비자 보호법 적용

미국 워싱턴주 검찰이 킥스타터에서 2만 5000달러의 자금을 모은 한 회사를 기소했다. 이 회사는 자금을 모으면서 약속했던 놀이용 카드를 만들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데, 이번 소송은 크라우드펀딩과 관련된 최초의 소비자 보호 소송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 주 검찰은 연예 관리회사인 알티어스 매니지먼트와 이 회사의 소유주 에드워드 폴츠레펙 3세를 기소했다. 이 회사는 2012년 10월 ‘어실럼(Asylum)’이란 놀이용 카드를 만들기 위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킥스타터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투자자들에게 공포 주제의 복고풍 카드와 세르비아 미술가들의 서명이 포함된 스케치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이 캠페인에는 810명의 후원자가 참여했고, 약속된 보상은 2012년 12월에 제공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프로젝트는 완성되지 못했고, 지원자 중 누구도 어떤 보상도 받지 못했다는 것이 검찰의 주장이다. 또한 지난 해 7월부터 알티어스는 후원자들과 의사소통도 하지 않고 있다. 워싱턴주 검사장 밥 퍼거슨은 “소비자들은 크라우드펀딩에 위험이 없지 않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며, “이번 소송은 사람들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뉴욕주는 크라우드펀딩 절도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킥스타터의 해당 프로젝트 댓글 페이지는 후원자들의 불만이 다수 올라와 있는데, 한 후원자는 지난 1월 “환불해 달라고 여러 번 요청했지만, 어떤 이메일도 응답하지 않고 있다”고 적었다. 폴츠레펙은 이번 소송에 대한 견해를 듣기 위해 전화 통화에 응답하지 않고 있으며, 알티어스 홈페이지의 공식 연락 양식을 통한 메시지에도 응답하지 않고 있다. 킥스타터는 FAQ 페이지를 통해 프로젝트에서 약속한 보상을 모두 충족하지 않으면 후원자들에게 환불을 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워싱턴 주 검찰은 알티어스가 후원자들에게 환불을 하는 것은 물론 워싱턴...

소송 킥스타터 크라우드펀딩 2014.05.02

현실 점검 : 고음질 오디오가 정말 듣기에도 좋을까?

싱어송라이터 닐 영은 이른바 고음질 디지털 오디오를 제공한다는 포노(Pono)라는 새로운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를 이용해 음원을 구해내는 대장정을 진행 중이다. 이 플레이어를 만든 포노뮤직(PonoMusin)는 최근 올 10월 최종 버전 배송을 약속하며 킥스타터 캠페인(Kickstarter campaign)을 시작했다. 포노플레이어라는 이 디바이스는 고음질 디지털/아날로그 변환 기술을 갖추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FLAC 무손실 음원 포맷의 고음질 오디오 파일을 제공하는 디지털 음원 스토어와 연동된다. 이 디바이스는 단순한 MP3 플레이어가 아니다. 포노는 아이튠즈와 아마존에서 구매하는 음원 파일보다 품질이 더 뛰어나고, 심지어 아직도 가지고 있는 몇몇 CD보다도 나은 음질 제공을 약속한다. 포노플레이어는 아이튠즈나 아마존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나은 품질의 음악 파일을 약속하며 킥스타터에서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닐 영이 2012년 처음 포노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했을 때, 그는 심야 토크쇼 진행자인 데이빗 레터맨에게 포노가 “아날로그에 가장 가까운 디지털” 음악을 재생한다고 설명했다. 레코드판과 카세트 테이프같은 아날로그 녹음은 오디오 애호가들 사이에서 “절대 표준”으로 오랫동안 받아들여져 왔다. 고음질 오디오는 24비트 깊이와 192kHz의 샘플레이트(24/192) 혹은 24/96으로 인코딩된 음원 파일을 제공함으로써 아날로그에 가까워진다. 만약 닐 영의 약속이 그대로 실현된다면, 이 모든 나머지 오디오 대역폭은 스프링스틴이나 딜런의음악을 클래식 하이파이 시스템에서 재생하는 것처럼 들을 수 있게 될 것이다. 포노가 약속하는 것 많은 제품과 서비스들이 고음질 오디오라는 개념을 보급하고자 노력해 왔지만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일부 애호가들을 제외한 대중들을 끌어들이지는 못했다. 하지만 포노는 닐 영의 유명세와 초기 아이튠즈와 아이팟 경험을 본 딴 포노 생태계에...

비트레이트 오디오 FLAC 2014.04.11

IDG 블로그 | “아무도 킥스타터를 제대로 모른다” : 오큘러스 사례

페이스북이 오큘러스를 20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게임이 아닌 새로운 가능성이 부각되자마자 온갖 불평불만의 소리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필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이번 인수를 루크가 어둠의 세력에 가담한 것과 같은 배신이라고 생각하는 게이머들의 실망에 대한 것이 아니다. 그것이 옳든 그르든. 그보다는 킥스타터에 대한 냉소적인 반응과 2년 전 오큘러스가 킥스타터에서 모금한 240만 달러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반응은 매우 즉각적이었다. 오큘러스의 킥스타터 지원자들은 20억 달러의 파이에서 한 조각도 얻지 못했다는 것을 지적하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게임업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마커스 페르슨과 맥스 템킨 같은 인물도 킥스타터 투자와 오큘러스가 페이스북의 통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하지만 필자가 보기에 사람들의 이런 다소 성급한 반응은 실제로 킥스타터의 핵심을 사람들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킥스타터는 매우 솔직하게 ‘킥스타터가 아닌 것’에 대해 밝히고 있다. 킥스타터는 상점이 아니다. 킥스타터는 벤처캐피탈이 모이는 곳도 아니다. 킥스타터는 다른 곳에서 자본을 마련하지 못해 힘들어 하는 과감한 아이디어와 창조적인 노력이 숨 쉴 수 있는 혈관이다. 킥스타터는 투자 희망과 꿈에 대한 곳이다. 오큘러스 리프트 자체를 생각해 보자. 저렴하고 활용성이 높은 가상현실이란 아이디어는 2년 전만 하더라도 제정신이 아닌 것으로 취급됐다. 대부분의 가상현실 경험은 4자라, 5자리 수의 가격에 기괴한 것들이었다. 파머 러키와 오큘러스 VR은 자신들이 뭔가를 가지고 있고, 25만 달러만 있으면 이런 비전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9500명 이상의 후원자들이 주류 투자자들이 비웃는 이런 아이디어를 믿었고, 총 240만 달러를 투자했다. 오큘러스 VR은 러키의 비전을 실체화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마련했다. 킥스타터는 바로 이런 경우를 위한 곳이...

페이스북 가상현실 킥스타터 2014.03.28

"기대의 힘" 목표 금액을 뛰어넘은 크라우드 펀드 프로젝트들

곧 개봉할 영화 베로니카 마스(Veronica Mars)는 미국 드라마로, 평가는 낮지만 마니아들의 열렬할 사랑을 받고,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서 영화까지 개봉하게 됐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의/식/주 또는 기부에 낭비되었을 수도 있는 5,702,153 달러의 자금을 제공한 91,585명의 킥스타터(Kickstarter) 후원자들 덕분에 지난 7년 동안 방영되었던 이 TV 프로그램이 영화로 개봉될 수 있었다. 그리고 완성작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겠지만 베로니카 마스가 매우 성공적인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 캠페인이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성공적인 사례는 아니다. 현재 베로니카 마스는 영화와 VOD(Video On Demand)의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베로니카 마스 외에 대중들로부터 자금을 지원 받는데 성공한 다른 프로젝트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editor@itworld.co.kr

게임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드 2014.03.19

킥스타터, 사용자 이름과 암호화된 비밀번호 해킹 당했다

크라우드펀딩 웹사이트 킥스타터는 해킹을 당해 공격자들이 사용자 이름과 암호화된 비밀번호 그리고 다른 데이터에 접속했다고 2월 8일 밝혔다. 킥스타터 측은 해킹 당한 사실은 2월 5일 사법당국에 알렸으며, 현재 침해 경로를 차단하고 자체 보안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킥스타터 CEO 얀시 스트릭러는 "사용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실제 비밀번호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컴퓨팅 파워를 지닌 악한이라면 충분히 알아맞히거나 암호화된 비밀번호를 깰 수 있다. 특히 약하거나 뻔한 비밀번호는 위험성이 높다"고 말했다. 해커가 접속한 데이터에는 이메일 주소, 메일링 주소, 전화번호도 포함되어 있지만 신용카드 데이터에는 접속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아직 사용자 계정을 이용한 어떠한 비공인 행위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사용자들은 자신의 계정에서 비밀번호를 바꾸고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있는 다른 계정들도 바꿔야 한다. 프로젝트 펀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사이트인 킥스타터는 자체 웹 사이트에서는 마지막 네 자리 숫자이외에 다른 신용카드정보를 저장할 수 없다. 해커들은 이에는 접속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킥스타터는 지난 5일 해킹 사고를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투자가 완료될 때까지 고객들에게 말하지 않았다. 킥스타터에 로그인하기 위해 사용하는 페이스북 사용자 이름과 로그인 정보는 침해당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해킹 킥스타터 2014.02.17

포토샵 단축키를 집약한 319키 ‘숏컷-S’ 킥스타터 펀딩 개시

Ctrl-Shift-Alt-E가 포토샵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고 있는가? 새로운 킥스타터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사용자는 이런 단축키를 외우지 않아도 된다. 루마니아의 개발자 소린 네이카는 식탁용 매트만한 크기의 319키 키보드인 ‘숏컷-S(Shortcut-S)’를 개발해냈다. 네이카의 설명에 따르면 이 키보드는 포토샵의 372가지 공통 툴과 필터, 기능 중 대부분이 299개의 키에 고정 할당되어 있고 추가로 20개의 맞춤 설정이 가능한 키를 제공한다. 네이카는 “이제 포토샵과 같은 편집 프로그램이 모든 사람에에 아주 단순해질 것”이라며, “모든 기능이 바로 눈 앞에 놓이게 된다.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툴과 기능, 필터를 서로 다른 색상의 그룹으로 배치해 매우 직관적이다. 더 이상 단축키를 누르기 위해 마우스에서 손을 떼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네이카의 팀은 유선 USB 버전 출시를 위해 18만 5280달러를 모금해야 하며, 무선 버전과 맥 디자인을 적용한 알루미늄 버전을 출시하기 위해서는 각각 35만 달러, 50만 달러의 모금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하지만 52일이 남은 현재 모금액은 2565달러이다. 크기는 40ⅹ30cm이며, 두께는 8mm이다. 폭은 일반 키보드와 비슷하지만, 높이가 일반 키보드보다 10cm 이상 더 크다. 키보드 자체에 대해서는 상세한 정보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8mm 두께로 볼 때 기계식 키보드 같은 고급 옵션이 적용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킥스타터 목록에 따르면 생산된 숏컷-S 키보드를 제일 먼저 사용할 수 있는 초기 후원자 500명은 89달러를 내야 하며, 이후에는 금액이 더 올라 간다. 네이카는 모바일 디바이스의 확산으로 일반 사용자들이 디지털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숏컷-S와 같은 키보드는 일반 사용자가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준다고 주장한다. 또한 중간 수준 사용자나 ...

키보드 포토샵 단축키 2014.02.07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