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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렛

브레이브, 브라우저에 암호화폐 지갑 기본 탑재…“플러그인보다 안전” 강조

사용자의 관심에 대한 보상으로 암호화폐를 지급해 관심을 모았던 브라우저 업체 브레이브(Brave)가 또 한 번 독보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최신 브레이브 브라우저에 암호화폐 지갑을 기본 내장한 것이다.   브레이브 버전 1.32는 전용 전자지갑 기능인 브레이브 월렛(Brave Wallet)을 내장해 사용자가 다양한 암호화폐 자산을 위한 프라이빗 키를 저장할 수 있다. 브레이브는 서드파티 브라우저 플러그인보다 직접 통합 방식이 훨씬 안전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트레저(Trezor)나 레저(Ledger) 같은 하드웨어 지갑 디바이스와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다. 브레이브의 암호화폐 지갑은 다양한 암호화폐를 통한 구매와 지불 기능은 물론, 실시간 시장 정보도 제공한다.  브레이브 월렛은 브레이브 브라우저의 초기 버전에 있던 기존 암호화폐 지갑을 대체한다. 브라우저 오른쪽 위에 있는 지갑 아이콘을 클릭해 액세스할 수 있으며, 새로운 지갑을 설정하려면 메타마스크(Metamask)와 같은 소프트웨어 지갑을 임포트해야 한다. 계정 가져오기를 완료하면 브레이브가 계정 복구 메커니즘에 관한 정보를 보내는데, 반드시 기록해 둬야 한다. 브레이브 월렛이 다른 솔루션보다 우수한 점을 묻는 PCWorld의 질문에 브레이브의 공동 설립자이자 CTO인 브라이언 본디는 “브레이브 월렛은 하드웨어 디바이스와 같은 방식으로 자체 BIP32 HD 월렛을 구현한다. 자산은 항상 블록체인에 저장되지만, 이들 자산을 풀 수 있는 키는 브레이브 월렛에 저장된다”고 밝혔다. 본디는 지갑을 브라우저에 통합해 사용자가 스푸핑 공격을 받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프라이빗 키를 플러그인에 로딩하면, 이 하드 코딩된 키는 공격자 역시 액세스할 수 있고, 프라이빗 키, 나아가 연결된 자산을 훔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플러그인은 보안 감사 오류를 낳을 수 있는 코드 의존성이 있을 수도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지적했다. 본디는 “확장 프로그램은 브라우저 사용자 인터...

브레이브 암호화폐 월렛 2021.11.17

IDG 블로그 | '애플 카드'에 대한 냉정한 분석, "폼나는 카드일 뿐이야"

미국 소비자가 이제 애플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매끈한 흰색 티타늄 외관과 구매 명세 추적 및 보안 기능을 갖춘 애플 카드를 보면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하다. 애플 카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도 이해가 된다. 그러나 본질은 대형 다국적 은행이 후원하는 마스터카드 신용카드일 뿐이다. 애플 카드를 신청하기에 앞서 다음과 같은 5가지 사항을 미리 점검할 필요가 있다. 전체 결제 금액 상환 능력이 있는가 애플 카드 사용 금액을 매달 전체 상환할 생각인가, 아니면 잔액을 남겨둘 것인가?  애플 카드 이자율은 최소 12.99%에서 최대 23.99%다. 현금을 돌려주는 캐시백 카드치고는 낮은 이자율이지만 혜택이 없는 다른 카드에 비하면 낮다고 할 수 없다. 오히려 아마 5~10% 높은 수준이다. 다른 캐시백 혜택 카드도 마찬가지이지만, 한 달 안에 결제 금액을 전부 상환할 능력이 없으면 애플 카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자를 내기 시작하면 돌려받은 현금의 장점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신규 신용 거래를 꼭 터야 하는가 요즘은 소비자의 신용 정보와 규모가 과거보다 늘어났기 때문에 신용 평가 기관도 이러한 추세에 적응했다. 즉, 신규 신용 거래를 튼다고 해서 신용 점수의 일종인 FICO 점수가 크게 깎이지 않는다. 주택이나 자동차 구매 자금 대출, 학자금 대출을 위해 신용 조회를 여러 번 한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지도 않는다. 그러나 단기간에 여러 장의 신규 신용 카드를 발급받으면 신용 등급이 하락할 수 있다. 애초에 신용 등급이 별로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신용 거래를 늘리는 것은 절대 제대로 된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신용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신규 신용카드를 발급받기 전에 최소한 다른 신용 카드 계좌를 정리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혜택에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이자와 수수료를 아낄 수 있는 카드를 찾아보아야 한다. 아마도 그 카드는 애플 카드만큼 폼이 나지는 않겠지만 신용 회복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폼'을 낼 여유를 부릴...

월렛 애플 애플 카드 2019.08.23

IDG 블로그 | 구글 글래스, 모바일 뱅킹 기능 탑재 예정

구글 글래스는 어디까지나 프로토타입 제품이다. 안개 속에 있는 듯 형태가 모호한, 어떤 형태로도 바뀔 수 있는 스마트기기인 것이다. 구글 글래스의 운명을 결정짓는 R&D팀은 언제든지 기능을 추가하거나 제거하는 것으로 제품을 어느 방향으로도 진화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구글이 구글 글래스의 다양한 음성인식 기능 중 하나로 자사의 모바일 결재 시스템인 월렛(Wallet)을 포함시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선택일 것이다.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지난 6일, 구글이 단순히 “송금”이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사용자들이 현금을 이체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테스트 중이라고 보도했다. 많은 이들이 이 소식을 듣고 구글 글래스로 인해 불거질 각종 금융 보안 위험들을 떠올릴 것이다. 과거에 소위 거리의 ‘나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단순히 안경을 잡아채 바닥에 던져버리는 것뿐이었다. 그러나 스마트기기가 상용화되는 미래엔, 담벼락에 기대 서 있는 수상쩍은 이가 그저 외투에 손을 넣고 바로 그 자리에서 돈을 송금하라고 위협하기만 하면 되는 좋지 않은 시나리오가 현실로 될 수도 있다. 물론, 구글 글래스 하나만으로 금융 보안 시스템이 붕괴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구글 글래스에는 송금 기능뿐만 아니라 이런 상황에 일신을 보호할 수 있는 수많은 기능들도 준비될 것이기 때문이다. 구글의 월렛 서비스는 이미 지메일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신용카드 기능을 사용할 경우, 구글은 거래량의 2.9%또는 건당 0.3달러 중 높은 가격을 수수료로 받을 가능성이 크다. 월렛의 글래스 버전은 구글이 익스플로러 버전의 스마트글래스에서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의 극히 일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아직 베일에 싸여있는 스마트글래스의 기능 중 하나로 모바일 결제 방식이 포함된다는 것은 기정사실이 될 듯하다. 본질적으로 구글 글래스는 안드로이드 기반이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기능들은 기본으로 제공할 것이...

월렛 구글글래스 지불 2014.05.07

삼성의 첫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 개막 … ‘독자 앱 스토어 구축’ 야심 보인다

삼성의 첫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가 개발자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시작됐다. 기조연설을 통해 삼성은 스마트 TV와 게임, 멀티 스크린 그리고 최근 발표한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 툴을 비롯한 다양한 개발자 툴을 강조했다. 특히 모바일 SDK에는 수백 개의 기능이 추가됐다. 더 정확한 터치 작업이 가능한 스타일러스 관련 기능과 다양한 앱, 웹 페이지에서 핸드라이팅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 등이다. 안드로이드 4.0 이상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삼성 월렛 2.0’도 발표됐다. 모바일 월렛을 이용하면 사용자들이 디지털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NFC 지원기기를 이용한 상점 내 결제도 가능하다. 개발자들은 이를 통해 1억 명에 달하는 삼성 계정 사용자를 앱 사용자로 확보할 기회를 무료로 갖게 된다. 삼성의 미국 미디어 솔루션 센터 부사장인 커티스 사사키는 “복잡한 자체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기조연설에서는 다양한 주제가 언급됐지만,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 대표 앱 스토어인 ‘구글 플레이’와 별도로 삼성의 자체 앱 스토어용 앱을 개발하도록 하려는 의도가 엿보였다. 실제로 삼성의 새 모바일 SDK에는 삼성 자체 앱 스토어용 앱 개발에 사용할 수 있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s)가 800개 이상 포함돼 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이틀에 걸쳐 모바일 SDK는 물론 스마트 TV와 멀티 스크린용 SDK의 많은 툴이 상세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이인종 삼성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담당 수석 부사장은 “앞으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사용자가 일반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보다 3배 더 빨리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부사장이 올해 초 삼성 녹스(Knox) 관리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처음 소개하면서 “많은 사람이 안드로이드는 보안이 약하다고 지적한다”며 &ldquo...

삼성 안드로이드 월렛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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