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2022년 3분기 지능형 클라우드 매출
203
억 달러
자료 제목 :
2022년 3분기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자료 출처 :
Micro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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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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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가 살렸다" MS 분기 실적 뜯어보니

Charlotte Trueman | Computerworld 2022.10.28
마이크로소프트의 2023년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5년 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을 보였다. 달러 강세와 개인용 PC 판매량 감소의 여파로 순이익이 작년보다 14% 줄어든 미화 175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분기 257억 달러의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강세에 힘입어, 지난 9월 30일로 마감된 2023년 회계연도 1분기(7월~9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501억 달러를 기록했다. 실적 발표 당일 오전(현지 시각)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나스닥 거래소에서 5.65% 하락했다.  
 
ⓒ Getty Images Bank

시킹알파(Seeking Alpha)에 따르면 애널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 CFO 에이미 후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회계연도를 견실하게 시작했으며, 4분기 말부터 많은 거시적 추세가 1분기까지 약세를 지속하는 것을 보았지만 결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대에 부합한다. 단, 환율이 회사 실적에 영향을 미쳤으며, 다른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의 강세로 총회사 수익이 5%P 감소했다"라고 말했다.
 

부문별 매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이 이번 분기 동안 전년 동기 대비 9% 늘어난 16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피스 커머셜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오피스 365 커머셜의 성장(11% 증가)에 힘입어 7% 올랐다. 오피스 컨슈머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컨슈머 가입자 수도 각각 7%와 6,130만 명으로 증가했다. 아울러 해당 부문에서 링크드인 매출이 17% 증가했고, 다이나믹스 제품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다이나믹스 365의 매출 증가(24%)에 따라 15% 늘었다. 

지능형 클라우드 부문도 이번 분기 동안 20% 증가한 203억 달러로 성장했다. 이 부문에는 애플리케이션 호스팅, SQL 서버, 윈도우 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서버용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가 포함된다. 또 애저 및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35% 증가하여,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전체적으로 22% 늘었다.  

이 회사의 CEO 사티아 나델라는 예산과 리소스가 궁핍한 상황에서 기업들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지출을 수요와 정렬하고, 에너지 비용 증가와 공급망 제약에 따른 위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많은 고객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혁신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개인용 컴퓨터 부문의 매출은 133억 달러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윈도우 커머셜 제품과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8% 증가했고, (지난달 IDC가 강조한 바와 같이 PC 및 태블릿 출하량 감소로 인해) 윈도우 OEM 매출은 15% 줄었다.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팬데믹 이전보다 월간 활성 윈도우 기기를 약 20% 더 많이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PC 수요의 약세

IDC 보고서는 2023년 PC 및 태블릿 시장이 인플레이션, 글로벌 경제 약세, 지난 2년 동안의 구매 급증 등으로 인해 2.6% 감소하리라 전망했다. 소비자 수요는 둔화됐고, 교육 수요는 대부분 충족됐으며, 기업 수요는 거시 경제 상황 악화로 밀려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매출 전망도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번 분기 엑스박스(Xbox) 콘텐츠 및 서비스 매출이 3% 감소했다. 이는 美 FTC와 英 CMA가 잠재적인 반독점 위반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블리자드 인수합병을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하면서 내년에 더욱더 악화될 전망이다. 나델라는 “점점 더 증가하는 역풍에 직면한 세상에서 디지털 기술은 궁극적으로 순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체 기술 스택을 혁신하는 동시에 운영 우수성과 실행 원칙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포레스터의 인프라 및 운영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 리 수스타는 “마이크로소프트 매출은 미국과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역할을 반영한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엔터프라이즈급 IT 고객이 이러한 실적의 의미를 분석하기는 어렵다. 예를 들어 이 회사의 클라우드 실적은 이질적인 비즈니스를 결합하고, 애저의 매출 결과는 일반적으로 정확한 수치가 아닌 성장 측면에서 보고된다. 하지만 이 결과는 일반적인 추세를 강조한다. 애저 성장률 둔화는 (기업들이) IT 지출을 주저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많은 IT 인프라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이러한 지출을 포착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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