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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유연성이냐 충전 속도냐" M2 맥북 에어의 전원 어댑터 선택 가이드

M2 맥북 에어는 높은 가격과 아쉬운 웹캠 성능, 지문이 잘 묻어나는 점 등으로 인해 '완벽한 노트북'이라고 보기 어렵다. 하지만 필자는 M2 맥북 에어의 열성 팬이며, 노트북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M2 맥북 에어가 최고의 노트북이라고 생각한다. 맥북을 구입할 때 모델에 따라 최대 3가지의 전원 어댑터 중에서 고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기본 모델에는 30W USB-C 전원 어댑터가 기본적으로 탑재된다. 여기에 2만 7,000원을 추가로 지불하면 35W 듀얼 USB-C 포트 전원 어댑터(미국에서는 컴팩트 버전이 제공됨), 67W USB-C 전원 어댑터로 교체할 수 있다. 최소 저장용량이 512GB를 넘는 최고급 모델을 구매하면 35W 듀얼 포트 모델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며, 추가금 없이 67W의 단일 포트로 변경할 수 있다. 모델마다 장단점이 있다. 사용자의 선택을 돕기 위해 모든 제품을 테스트했다.  전원 어댑터 성능 비교 3가지의 전원 어댑터의 충전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신제품인 M2 맥북 에어의 배터리 잔량을 1%까지 줄인 다음, 내장된 USB-C 맥세이프 충전기를 사용해 전원 어댑터 중 하나에 연결했다. 충전하는 동안에는 어떠한 애플리케이션도 실행하지 않고 화면을 덮어두었으며, 10분마다 빠르게 열어 현재 충전 상태를 기록한 후 다시 닫았다. 테스트를 통해 3가지 종류의 어댑터에 대한 시간의 흐름에 따른 전체적인 충전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놀랍지는 않지만, 충분히 흥미로운 결과였다.   노트북이 완전 충전 상태에 가까워지면 어댑터의 충전 속도가 제한된다. 이는 거의 모든 충전식 배터리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기대했던 것처럼 67W USB-C 전원 어댑터의 충전 속도가 가장 빨랐다.  그래프의 가장 오른쪽에 있는 초록색 선은 무엇일까? 2개의 포트가 탑재된 35W 듀얼 USB-C 포트 전원 어댑터가 출시된 이후로 필자는 2개의 포트를 모드 사용할 때 맥북 에어가...

맥북에어 테스트 충전 2022.08.02

2019 아이폰 루머 총정리 : 새로운 코프로세서 ‘로즈’ 탑재 예정 [업데이트]

2019년 발매될 신형 아이폰은 어떤 모습일까?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가을까지 기다려야 한다(아마도 9월까지). 그 때까지는 소문만 무성할 것이다. 2019년 발매될 아이폰과 새로운 기능에 대한 여러 가지 루머와 분석, 루머의 실현 가능성을 정리해 본다. * 2019년 9월 10일 업데이트 : 맥루머는 2019년 아이폰에 ‘로즈(Rose)’ 혹은 ‘R1’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코프로세서가 추가된다고 보도했다.   ‘로즈 혹은 R1’ 센서 코프로세서 애플은 2013년 아이폰 5s부터 아이폰에 모션 코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처음에 2개(M7과 M8)은 별도의 칩이었으나, M9부터 M12까지는 A시리즈 프로세서에 통합됐다. 이 코프로세서는 가속도게, 자이로스코프, 나침반, 바로미터 등의 데이터를 처리하며, 시리가 “시리야”라는 소리를 듣고 활성화되게 하는 역할도 한다. 기본적으로 센서 정보를 고성능 저전력 방식으로 처리하기 위한 맞춤형 회로로, 휴대폰이 슬립 모드에 있을 때도 데이터를 처리한다. 맥루머(MacRumors)의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 11에는 코드명 로즈(Rose) 혹은 R1라는 이름의 새로운 센서 코프로세서가 탑재된다. 맥루머는 iOS 13의 코드 안에서 레퍼런스를 찾았다고 전했다. 현재의 M 시리즈 코프로세서와 역할은 유사하지만, 휴대폰의 위치나 방향을 더 정확히 인지하기 위해 더 많은 종류의 센서 데이터를 처리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자이로스코프나 가속도계와 비슷한 IMU(inertial measurement unit), 도래각(Angle of Arrival), 발사각(Angle of Departure), UWB(Ultra-Wideband), 그리고 일부 카메라 추적 기능 등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기능은 열쇠나 리모컨 등 디바이스 위치를 추적하는 애플 태그(Apple Tags)나 증강현실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 프로 2종, 아이폰 XR 후속 모델 1종 * 2019년 8월 ...

충전 18W 양방향무선충전 2019.09.10

How To : 스마트폰을 빠르게 충전하는 방법

현재 자신의 USB 충전기가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빨리 충전시키지 못할 수 있다. 퀄컴 퀵 차지(Qualcomm Quick Charge)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휴대전화나 태블릿을 더 빠르게 충전하는 방법이 있다.    휴대전화나 태블릿을 더 빨리 충전하는 방법을 이해하려면 휴대전화에 USB 케이블을 꽂을 때 실제로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모든 충전기가 상황이 동일하지는 않다.  휴대전화나 태블릿이 주 전원 어댑터가 아닌 PC나 노트북 USB 포트에 연결된 경우, 훨씬 느리게 충전될 수 있다. 또한 태블릿과 함께 제공된 충전기에 연결하면 휴대전화가 더 빨리 충전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충전기마다 전원 출력이 다르기 때문이다.  PC의 USB 포트가 USB 1.0과 2.0인 경우는 2.5W, USB 3.0은 4.5W로 지정되어 있다(둘 다 사용가능한 상황이라면 항상 USB 3.0 포트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라). 그러나 표준 전화 충전기는 5W이며, 태블릿 충전기는 10W다.   전력량(W)은 전류(A)와 전압(V)을 곱한 수치다. 따라서 충전기가 5V, 1A로 지정된 경우, 5W를 공급할 수 있으며, 5V, 2A로 지정하면 10W를 공급할 수 있다.   요즘에는 훨씬 더 빠른 충전 속도를 지원하는 충전기를 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USB-C PD(Power Delivery)는 최대 100W까지 제공하지만 이 많은 전력을 감당해내는 전화기는 아직 없다.  퀄컴의 퀵 차지 기술은 최신 스냅드래곤(Snapdragon) 프로세스를 실행하는 휴대전화와 태블릿에서 볼 수 있으며, 더 이상 고급형 제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가장 최근의 퀵 차지 4+ 표준은 호환되는 전화기를 15분만에 최대 5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이 빠른 충전 속도의 이점을 누리려면 휴대전화와 충전기가 모두 호환되어야 한다.  일부 제조업체는 이제 자체적인 고속 충전 기술(일반적으로 터보 차지(Turb...

충전기 스마트폰 퀵차지 2019.08.23

2019 아이폰 루머 : 블룸버그 “아이폰 프로 2종, 아이폰 XR 후속 모델 1종 나올 것”

2019년 발매될 신형 아이폰은 어떤 모습일까?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가을까지 기다려야 한다(아마도 9월까지). 그 때까지는 소문만 무성할 것이다. 2019년 발매될 아이폰과 새로운 기능에 대한 여러 가지 루머와 분석, 루머의 실현 가능성을 정리해 본다. * 2019년 8월 22일 업데이트 : 블룸버그가 9월에 나올 아이폰의 소소한 정보들에 대해 공개했다.   아이폰 프로 2종, 아이폰 XR 후속 모델 1종 블룸버그가 애플이 9월 행사에서 무엇을 발표할 계획인지에 대한 기사를 공개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공개될 아이폰은 아이폰 XS와 XS 맥스의 후속인 ‘프로’ 모델 2종과 아이폰 XR 후속 모델 1종이라고 전했다. 프로 모델은 저조도 환경에서의 촬영과 광각 촬영이 가능하며, 영상 촬영 기능도 개선한 3개의 후면 카메라, 시야가 더 넓어진 페이스ID 카메라, A13 프로세서, 역무선 충전, 방수 기능 개선, 매트(matte) 마감 등이 특징이다.  블룸버그는 또한, 3D 터치가 아이폰 XR과 유사한 햅틱 터치로 대체된다고 전했다. 아이폰 XR 후속 모델에는 후면에 광학 줌과 개선된 인물 사진 모드를 지원하는 2대의 카메라가 탑재된다. 5G 모델은 올해가 아닌 2020년에나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에 최적화된 소형 애플 펜슬의 등장? 온라인 유통사인 모바일 펀(Mobile Fun)이 올릭사(Olixar)가 제작한 흥미로운 특징을 가진 아이폰 11 프로 케이스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케이스 뒷면에 소형 애플 펜슬을 넣을 수 있는 슬롯이 들어간 것. 아이폰용 소형 애플 펜슬이 나온다는 소문이 말도 안된다는 주장도 있지만, 이 소문에 힘을 실어주는 근거가 나온 것이다. 모바일 펀은 이미 이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과거에도 휴대폰 출시 전 디자인 예측을 정확히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올해 초에는 갤럭시 S10의 구멍 디자인을 예상했고, 노트10에 헤드폰 잭이 없다는 내용을 초기에 예측한 바 있다. ...

충전 18W 양방향무선충전 2019.08.23

라즈베리 파이 4, 엉성한 표준 구현으로 일부 USB-C 충전기 사용 불가

지난 6월 말 출시된 라즈베리 파이 4는 더 많은 RAM과 넉넉한 그래픽 성능으로 4K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강력한 초소형 컴퓨터로 성장했다. 특히 USB-C 포트를 탑재해 최신 기술 환경을 지원한다. 문제는 신제품의 USB-C 충전 기능이 일부 USB-C 충전기에서는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   USB-C의 호환성 문제는 하루 이틀 일이 아니지만, 이번에는 라즈베리 파이에 문제가 있다. 신형 라즈베리 파이는 2개의 USB-C 포트 핀에 한 개의 저항을 공유해 사용하는데, 공식 USB-C 사양은 핀마다 저항을 둘 것을 요구한다. 이렇게 기준을 준수하지 못한 설계 때문에 유럽연합의 자동차 분야 인증 제도인 e-Mark를 받은 케이블로는 충전 기능이 동작하지 않는다. e-Mark 케이블은 애플의 맥북이나 윈도우 10용 노트북에 제공되는 USB-C 충전기이다. 라즈베리 파이 4는 이런 e-Mark 케이블을 충전기가 아니라 오디오 어댑터 액세서리로 인식해 전원 연결을 거부한다. USB-C  문제는 새삼스러운 것이 아닌데, 닌텐도 스위치도 비표준 USB-C 포트를 탑재해 모든 케이블을 지원하지 못하고 초기의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은 불량 케이블 때문에 불이 나기도 했다. USB-C 전문가이자 구글 엔지니어인 벤 룽은 하드웨어 설계자들에게 영악한 회로를 만들지 말고 USB-C 사양을 정확하게 구현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룽은 라즈베리 파이 팀은 제품 출시 전에 e-Mark 케이블을 테스트해 봤어야 한다며, 맥북 충전기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라즈베리 파이 팀에게 “가능한 한 빨리 설계를 바로 잡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다행히 설계 교정 작업은 이미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라즈베리 파이 대변인은 표준을 준수하는 USB-C 충전 포트를 탑재한 개정 보드가 몇 개월 내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라즈베리 파이 4를 구매한 사용자는 e-Mark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아야 충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표준 충전 USB-C 2019.07.11

“가장 오래·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라이트닝 케이블을 찾아라” 10종 테스트 결과

최신 아이폰은 무선 충전이 지원된다. 그렇다면 이제 라이트닝 케이블이 필요 없다는 의미일까?  아니다. 완전한 무선 충전의 삶을 살고 있더라도 여전히 무선 충전 매트가 없거나, 무선 충전 매트를 놓을 편평한 곳이 없는 등 라이트닝 케이블이 필요할 때가 여전히 있다. 사실 라이트닝 케이블의 품질은 무선 충전보다 더 중요하다. 이동 중에 사용하기도 하고, 충전 중에 휴대폰을 이리저리 움직이거나 꼬는 경우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은 커넥터에 압력을 가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애플이 번들로 제공하는 라이트닝 케이블이 더이상 동작하지 않을 때가 온다. 즉, 더 나은 옵션을 찾아봐야 한다는 의미다. 라이트닝 케이블이 하나뿐이고, 그것이 망가졌는데, 애플 정품을 사고 싶지 않다면,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Macworld는 10개의 애플 인증 라이트닝 케이블을 1개월간 테스트하면서 최고의 제품을 선정했다.    최고의 라이트닝 케이블 : 앵커 파워라인 플러스   앵커 파워라인 플러스(Anker PowerLine+)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춘 라이트닝 케이블이다. 나일론으로 감싸진 이 고급 케이블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길다.  골드, 그레이, 레드, 화이트 등 4가지 색상과 30cm, 90cm, 180cm, 300cm까지 4가지 길이를 선택할 수 있고, 가격은 30cm가 13달러, 300cm가 17달러다. 얇고 둥근 케이블은 초강력 아라미드 섬유로 만들어졌으며, 이중으로 꼰 나일론으로 감싸져있다. USB 플러그는 단단한 플라스틱에 들어있으며 압력이 가해지는 부분은 레이저 용접되어 유연하게 만들었다.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하우징이다. 애플 정품 케이블보다 1mm 정도 커서 케이스가 두꺼운 경우 문제가 될수도 있다.   최고의 러기드 라이트닝 케이블 : 노마드 울트라 러기드   노마드(Nomad)의 기본 라이트닝 케이블은 저렴하지 않다. ...

충전케이블 충전 아이폰 2019.04.05

삼성, 마침내 스마트워치 문제의 최종 보스 "충전" 공략 중

삼성 갤럭시 S10과 S10+는 스마트워치의 가장 성가신 부분 가운데 하나인 충전을 개선시킬 수 있다.  스마트워치의 배터리 수명이 대체로 길어지고 있지만, 실제 충전하는 과정은 여전히 번거롭다. 교체하기가 어렵고, 다른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는 전용 유선 충전기가 있거나 같은 제약 사항이 있는 작고 시계 크기의 무선 충전기가 있다.    스마트워치 충전은 여전히 스마트폰 충전보다 훨씬 느리다. Qi 기반의 스마트폰 충전기는 대부분 5W의 충전 속도로, 15W가 한계선이다. 이는 삼성과 애플의 빠른 유선 충전에서 제공하는 18W나 오포(Oppo)와 원플러스(OnePlus)가 제공하는 20W 급속 유선 충전에 비해 뒤쳐진다.  삼성 S10e, S10, S10+에서 선보인 새로운 파워셰어(PowerShare) 기능은 이 문제를 해결한다. 화웨이의 메이트 20 프로에 있는 역무선 충전 기능을 자연스럽게 확장한 파워셰어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다른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삼성의 갤럭시 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 갤럭시 버드도 충전할 수 있다.     파워셰어가 작동하는 원리는 무엇일까. 메이트 20 프로에서는 유도 코일 1세트가 장착된 것이 비해 S10에는 2세트의 유도 코일이 장착되어 있다. 하나는 스마트폰과 같은 대형기기용이고 다른 하나는 삼성의 갤럭시 워치, 갤럭시 버드와 같은 소형 기기용이다.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해결책이다.  따라서 S10을 위한 유선 충전기가 있다면, 스마트폰, 스마트 워치, 헤드폰에는 별도의 충전기가 필요없다. 하나의 물리적 충전기를 통해 모두 충전할 수 있다면 여러 개의 물리적 충전기를 다루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이 듀얼 코일 방식으로 배터리 수명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는 없지만, 스마트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에 대해 좀더 일관된 무선 충전을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 많은 브랜드가 이런 유형의 코일 구성을 채택하기를 기...

삼성 충전 스마트워치 2019.03.08

IDG.tv | 아이폰을 더 빠르게 충전하기 : 전원 어댑터 테스트 [한글 자막]

아이폰 8과 X는 고속 충전을 지원하지만, 별도로 USB-C 전원 어댑터와 USB-C 라이트닝 케이블을 구입해야 합니다. 과연 이 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을까요? 아니면 더 저렴한 방법으로 유사한 속도로 충전할 방법이 있을까요? editor@itworld.co.kr 

고속충전 충전 아이폰 2018.07.25

노트북 배터리, 충전이 안될 때 해결 방법

노트북 배터리 충전에 문제가 있을 때 앞으로 설명하는 여러가지 빠른 해결 방법을 실행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Credit: Getty Images Bank  노트북 충전기를 연결했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혹은 배터리가 충전 중이라는 신호도 없고, 충전기가 연결됐음을 알리는 기기 내 소음도 들리지 않는다면 문제점을 찾아봐야 할 시점에 다다른 것이다. 아쉽지만 이 문제는 노트북의 충전 포트에서부터 배터리 자체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제 가운데 하나일 수 있기 때문에 해결책 또한 하나가 아니다. 그냥 수리점에 맡기면 편하긴 하지만 비용이 들어간다. 비용을 아끼기 위해 손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모든 것이 다 꽂혀 있는지 다시한번 확인하라 먼저, 모든 것이 올바르게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자신이 노트북 전문가라 하더라도 어딘가에 연결이 끊어지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은 가장 우선 해야 할 일이다. 커넥터가 PC에 연결되어 있고 착탈식 코드가 브릭에 연결되어 있는지, 플러그가 콘센트에 꽂혀있는 지, 그리고 스위치가 켜져 있는 지를 확인해보자. 충전기가 올바른 포트에 연결되어 있는 지 확인하라 일부 최신 노트북에는 데이터 전송을 위한 USB 포트와 충전용으로 사용되는 USB 포트 등이 여러 개가 있다. 충전기를 다른 USB-C 포트에 연결해보자. 충전기가 데이터 전송에만 사용되는 USB-C 포트에 연결되어 있다면, 충전되지 않는다. 노트북 충전기의 상태를 확인하라 충전기와 케이블을 한번 들여다 보자. 손으로 케이블을 잡아 당겨보고 선이 끊어져 있는 지를 확인하자. 케이블이 양쪽 끝에 있는 플러그와 전원 브릭에 들어가고 나오는 위치를 확인하자. 그리고 전선이나 플러그가 변색이 있는지 확인하자. 냄새를 맡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타는 듯한 냄새가 나거나 자연의 냄새가 난다면 무언가가 잘못 됐다는 것이며, 새로운 충전기가 필요한 상태다. 노트북의 포트를 살펴보라 올바른 포트에 연결...

노트북 배터리 충전 2018.07.13

아이폰을 더 빨리 충전하기 위한 6가지 팁

현재 아이폰에는 5W 충전기가 포함된다. 최신 아이폰은 3분 만에 50%까지 충전하는 급속 충전을 지원하지만, 이를 활용하려면 별도의 USB-C 라이트닝 케이블과 29W, 61W, 혹은 87W 급속 충전기를 구입해야 한다. 애플이 올해 말까지 급속 충전기를 아이폰에 포함해 판매하리라는 소문이 있긴 하지만, 그 전에 보유하고 있는 제품들로 충전을 조금 더 빨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에어플레인 모드 이용하기 충전 중에 에어플레인 모드(제어 센터 > 에어플레인 모드 아이콘 탭하기)를 활성화하면 조금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에어플레인 모드는 아이폰의 모바일 및 무선 연결을 모두 꺼서 전력 소비를 줄인다. 2014년에 테스트한 결과 완충까지 4분 적게 걸렸지만, 50% 충전까지는 이보다 더 빨랐다. 2. 아이폰을 끄기 아이폰 없이 20분을 살 수 있다면, 충전하는 동안 아이폰을 꺼두었을 때 훨씬 더 빨리 충전할 수 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전원 케이블에 연결하기 전에 아이폰을 끄면 충전이 진행되면서 저절로 켜진다. 따라서 전원 케이블에 먼저 연결한 다음에 아이폰을 끄는 것이 좋다. 3. 맥북 프로 충전기에 아이폰을 연결하기 아이폰을 충전하기 위해서 아이패드나 맥의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 충전기는 10W, 맥 충전기는 12W다. 따라서 이들이 5W의 아이폰 충전기보다 더 빠르게 충전해준다. 아이폰 8, X, 아이패드 프로 모델의 경우 USB-C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해 맥의 USB-C 파워 어댑터를 사용해 급속 충전을 할 수도 있다. 4. 케이스 벗기기 아이폰은 멋진 케이스 속에 있을 때 더 안전할 수는 있지만, 빨리 충전하고 싶다면 케이스를 벗기는 것이 좋다. 케이스 안에서 아이폰이 전력을 효율적으로 충전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애플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특정 스타일의 케이스 안에 디바이스를 넣고 충전할 경우 발열이 발생할 수 있고, 이...

배터리 충전 아이폰 2018.05.21

“고속 충전은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을까?” 아이폰 전원 어댑터 테스트

올해 아이폰에 새로 도입된 기능은 고속 충전이다. 애플에 따르면, 30분만에 50% 충전이 가능하다. 다만 한 가지 함정이 있다. 바로 새 전원 어댑터를 구입해야 한다는 점이다. 또 하나, USC-C-라이트닝 변환 케이블도 구입해야 한다. 함정이 하나가 아니고 두 개에다가, 돈이 꽤 나간다. 그 정도의 가치가 있긴 할까? 전원 어댑터 5개와 아이폰 3개를 모아서 다양한 테스트를 돌려 아이폰 충전을 철저히 해부했다. 여기서 드러난 진실은 USB-C 고속 충전은 분명 효과가 있지만, 대부분의 아이패드에 포함된 애플 12W USB-A 충전 어댑터를 구입하는 편이 훨씬 더 낫다는 것이다. 훨씬 더 저렴하고(19달러) 충전 속도는 거의 비슷하다. 테스트 방법 아이폰 X, 8, 8 플러스는 모두 새로운 USB-PD(Power Delivery) 사양을 준수하는 USB-C 전원 어댑터의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새 맥북에 사용되는 USB-C 충전과 동일한 방식이다. 그러나 궁금한 것은 이 어댑터가 아이폰에 기본으로 딸려오는 어댑터와 아이패드에 포함된 12W 어댑터에 비해 얼마나 더 빠르냐, 그것이다. 또한, USB-PD 고속 충전을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구형 아이폰가 새 아이폰의 충전 성능도 비교해보고자 했다. 테스트한 제품은 아이폰 X과 아이폰 8 플러스, 아이폰 7 플러스까지 총 3종이다. 아이폰 8 플러스와 X의 배터리 규격은 사실상 동일하다. 8 플러스는 2691mAh, X은 2716mAh, 약 1% 차이에 불과하므로 여기서는 둘 모두 2700mAh로 통일해 표기한다. 아이폰 7 플러스에는 약간 더 큰 2900mAh 배터리가 탑재된다. 8%에 못 미치는 차이긴 하지만 아이폰 7 플러스가 다른 모델과 동일한 충전 전원을 받아들인다 해도 완충가지 걸리는 시간은 조금 더 길다는 측면에서 유의미한 차이다. 각각의 제품에서 잔여 배터리가 1%가 될 때까지 소진한 다음 아무런 앱도 실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비행기 모드로 설정해 앱 업데이트나 사...

고속충전 충전 아이폰 2017.11.22

“어느새 10개월” 사라진 헤드폰 잭 빈자리 채워 줄 쓸만한 아이폰 7 어댑터

헤드폰 잭이 없다고? 그래도 아쉬울 것 없다. 괜찮은 어댑터만 있다면 불편함 없이 아이폰 7에서 헤드폰을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 7에 라이트닝 포트만이 장착될 것이라는 애플의 발표는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 동안 써 오던 3.5mm 플러그 헤드폰들은 전부 어댑터가 있어야만 아이폰 7에 연결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아이폰 7과 7플러스가 출시된 지 벌써 열 달 가량 되었지만 아직도 헤드폰 문제는 우리를 성가시게 하고 있다. 하지만 대체 어떤 기준으로 어댑터를 선택해야 할까? 몇 가지 옵션들과 함께, 적어도 헤드폰 문제의 일부분을 해결해 줄 한 가지 제품을 소개한다. 애플의 라이트닝 3.5mm 어댑터  그나마 모든 아이폰 7에 라이트닝 3.5mm 무료 어댑터가 포함된다고 발표한 이후에야 애플은 헤드폰 잭이 사라진 것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을 상당부분 잠재울 수 있었다. 애플의 어댑터는 매우 가벼우며 헤드폰 끝에 매달려 있다는 것을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이다. 또한 매우 얇아 주머니에서 넣고 꺼낼 때 걸리적 거릴 일도 없다. 무엇보다 혹 잃어 버리더라도 가격이 1만 2,000원 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애플 제품 치고는 부담이 없는 축에 속한다. 반면 30핀 라이트닝 어댑터의 경우 가격은 3만 8,000원이고 기본 제품과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하지만 애플의 기본 어댑터에도 두 가지 문제점이 있다. 우선, 서드파티 헤드폰에 대한 마이크 및 음량 조절 지원을 하지 않는다. 때문에 서드파티 제품으로 시리에게 말을 걸거나, 통화를 하거나, 노래를 건너뛰기 할 수 없다. 둘째로, 포트가 하나뿐이기 때문에 음악을 들으면서 동시에 아이폰 7을 충전할 수가 없다. 애플의 아이폰 라이트닝 독 충전과 음악 듣기를 동시에 할 수 없는 아이폰의 딜레마에 대해 애플의 마케팅 부사장 필 쉴러(Phil Schiller)가 내놓은 해결책은 이렇다. 에어팟을 사용하거나, 아이폰 라이트닝 독(5만 9,000원)을 이용하라는...

어댑터 충전 라이트닝 2017.07.25

"걸을 때마다 전력 생산하는 나노 발전 기술" 배터리 없는 휴대폰 머지 않아

미국 미시건 주립 대학에서 신체 움직임으로 모바일 기기를 충전하는 나노 발전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휴대폰이나 웨어러블 기기를 충전하지 않아도 되는 미래가 생각보다 빨리 우리 곁에 당도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휴대폰 산업에 이 기술이 적용되면 배터리가 없어도 움직임으로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미시던 주립 대학 전자 컴퓨터 공학과 협력 교수 넬슨 세풀베다는 “일주일 내내 충전할 필요 없는 휴대폰 등의 가능성이 그렇게 먼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신체 움직임으로 웨어러블 기기를 충전하는 시대로 나아가는 길이 열리는 셈”이라고 밝혔다. 실제 제품 현실화와 관련된 구체적인 생산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미시건 주립 대학에 따르면, 이 나노 발전 장치는 폴리이미드, 폴리프로필렌, 페로일렉트렛이 겹겹이 쌓인 실리콘 웨이퍼로 설계됐다. 기기의 각 층마다 전하 입자가 필요하므로 철도 추가된다. 나노 발전기가 든 기기가 움직이면 전력이 발생하는 원리다. 나노 발전 장치는 종이 두께만큼 얇아 다양한 크기의 애플리케이션에 내장될 수 있다. 미시건 주립 대학 연구에서는 LCD 터치 화면, 20개 LED 조명과 플렉서블 키보드가 실험에 사용됐다. 예를 들어 LED 조명에 사용된 발전 장치는 손바닥만한 크기였고, 터치 화면에 사용된 장치는 손가락 정도의 작은 크기였다. 연구자들은 이 장치를 접을 수 있게 되면 더욱 성능이 강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세풀베다는 발표에서 “장치를 접을 때마다 생성 전압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크기가 큰 장치를 계속 접는 것이 가능해지면 소형으로 많은 전력을 얻을 수 있다. 구두 뒷굽에 삽입해 사용자가 걸을 때 걸음 수만큼 굽이 지면과 부딪히면 전력을 생성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두 뒷굽에서 만들어진 전력이 헤드폰으로 전송되는 방식이다. 미시건 주립 대학은 아직 연구를 계속 해야 하지만, 이러한 나노 발전 장치가 가볍고 신축성이 있으며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확...

전력 배터리 발전 2016.12.12

“위아래 구분 없이 더 빨라진” USB C타입 주변장치 19선

새 USB 표준 장치인 USB C타입 포트가 등장했다. 익히 잘 알고 있는 USB A타입보다 크기가 작은 USB C타입 플러그는 최신 사양인 USB 3.1을 지원한다. 속도도 빠르고, 플러그를 연결할 때 위아래를 구분할 필요가 없으며, USB 3.0의 6배인 100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전송 속도는 10Gbps에 달한다. 현재 널리 쓰이는 USB 3.0의 2배다. USB C타입 표준이 등장한 후 시간이 지난 최근에 와서야 지원 장치가 여럿 등장했다. 지난해 애플의 12인치 맥북이 USB C타입을 표준으로 채택한 이후 레노보 요가 900과 델 라티튜드 12-7000 모델도 뒤따라 USB C타입을 도입했다. 태블릿으로는 에이수스 젠패드 S8, 구글의 픽셀 C, 스마트폰은 구글 넥서스 5X와 6P가 USB C타입을 지원한다. USB C타입 지원 바람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단 하나 문제점이 있다면 그동안 사들인 마이크로 USB, 미니 USB 허브, 케이블, 충전기, 어댑터를 새 USB C 단자에 연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구형 주변 장치를 연결하는 어댑터는 물론이고, 다양한 USB C타입 주변기기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USB C타입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 장치 19종을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USB 케이블 허브 2016.03.15

"달리며 충전한다" 퀄컴, 미래 전기차용 무선 충전 기술 개발 중

전기 자동차를 운행 중에 충전한다는 생각은 '무한동력장치'을 연상시킨다. 그러나 퀄컴이 이 터무니없어 보이는 생각을 현실화하려 하고 있다. 퀄컴은 '동적 무선 충전(Dynamic Wireless Charging)'이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으며, 다며, 이 기술이 운전자에게 차량 충전에 대한 걱정을 없애준다고 밝혔다. 운전만 하면 충전이 자동으로 이뤄진다는 것. 퀄컴 사장 데렉 에벌리는 MWC 연설 중 "미래에는 도로에 충전을 위한 구성품이 포함될 것이다. 단지 그 위를 달리기만 하면 자동으로 충전된다"라고 설명했다. 퀄컴 사장 데렉 에벌리와 F1 레이서 루이스 해밀튼이 MWC 무대에 함께 등장했다. 퀄컴의 설명에 따르면 이 기술의 개념은 오늘날 모바일 기기용 무선 충전 패드와 유사하다. 에벌리는 "전력을 운전자가 연결해야 한다면 완전히 자동화됐다고 볼 수 없다"고 지적하며, 상용화까지는 수년 이상 남아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진정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구현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벌리는 지금은 전기 자동차 사용자들이 저녁에 충전하는 것을 잊어 낭패를 보곤 한다며, 이 기술이 충전의 필요성과 주행 거리 제한 문제를 해결해주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퀄컴은 주행 중 충전 기술 외에도 정지된 상태에서 자동차를 무선으로 충전하는 기술도 개발하고 있는데, 이 기술은 향후 1~2년 내에 상용화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퀄컴 전기차 충전 2016.02.26

리뷰 | "하나로 끝내는 충전의 꿈"…USB-C 진짜 범용일까? 실패작일까?

USB-C가 유익한 기술임을 증명하는 두 번째 장점을 이번 리뷰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첫 번째 장점은 모두가 알고 있다. 위인지 아래인지 방향을 생각하지 않고 바로 장치에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흔히들 두 번째 장점을 간과하고는 한다. 노트북 컴퓨터에 크게 유용할 수 있는 장점인데, 바로 벽돌처럼 큰 노트북 컴퓨터 충전기를 휴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론적으로라면 USB-C의 범용성 때문에 친구의 휴대폰 충전기를 빌려 사용해도 되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 당장의 현실과는 동떨어진 이야기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 4, 델 XPS 13, HP 스펙터 X360 등 인기 있는 노트북 컴퓨터의 상당수가 전용 충전기를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USB-C를 지원하는 장치도 있다. 이런 장치를 모아 USB-C가 약속하고 있는 '범용성'을 테스트했다. 4개 장치와 5개 충전기가 '유니버설이라는 꿈'이 가까워졌음을 나타내고 있었다. 3종의 노트북 컴퓨터 모두 충전기에 USB-C 포트를 채택했다. 그러나 충전기 또한 호환될까? 테스트 대상은 애플 맥북 12, 구글이 새로 출시한 픽셀 크롬북, HP의 스펙터 X2, 화웨이가 만든 넥서스 6P 스마트폰이다. 모두 새 USB-C 포트를 채택한 별도 충전기를 제공한다. 여기에 이너지(Innergie)의 새 파워기어(PowerGear) USB-C 45 충전기를 추가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최대 출력 전압이 45와트이다. 또 애플 인증을 받기도 했다. 첫 번째 테스트로 각 장치의 충전기를 다른 장치에 연결, OS에서 충전을 지원하는지 확인했다. 1주 정도 시간이 더 있었다면, 장치의 배터리를 모두 소모한 후 재충전을 할 때 소요되는 시간을 측정할 계획이으나 이번에는 장치 충전 자체에만 집중했다. 사진 위부터 맥북 12, HP 스펙터 X2, 구글의 2세대 픽셀 크롬북이다. 필자는 유니버셜 충전을 생각하면서, 2차 세계 대전 때 미군과 소련군이 폐허가 된 엘...

USB 충전기 리뷰 2015.12.31

MS∙테슬라 스마트 배터리 연구 보고서…"충전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등의 기업 합동 연구진들이 배터리 수명을 최대화하기 위해서 단일 기기 안에 여러 종류의 배터리를 결합해 넣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종류가 서로 다른 배터리 여러 개를 짜맞춘 실험에서 웨어러블 기기의 배터리가 약 1시간 가량 더 오래 갔다고 밝혔다. 두 종류의 배터리를 탑재한 기기에서는 훨씬 높은 효율을 보여, 약 22% 성능이 향상됐다. 그러나 보고서는 근본적인 개선을 보이는 배터리 기술과는 달리, 소프트웨어 정의 배터리(SDBs)의 진전은 매우 개인화돼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소프트웨어 정의 배터리는 부분적으로 제조사가 디바이스 안에 자체적으로 포함시킨 배터리에 한정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일반적으로 휴대폰, 태블릿, PC에 탑재된 배터리는 전기가 저장되는 용기인 ‘연료 탱크’이고, 기기를 충전할 때 함께 점차 다시 차오른다고 이해하기 쉽다. 그러나 보고서는 배터리에도 여러 종류가 있고 각기 다른 화학식을 기반으로 하며, 충전과 방전 특성이 저마다 다르다고 지적했다. 또한 모든 배터리의 화학 성질이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제품화된 것은 아니라고도 덧붙였다. 고용량 배터리는 충전에 수 시간이 걸리고, 급속 충전 배터리는 오래 가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는 것이다. 이미 개인 사용자들의 각종 디바이스 센서와 콘트롤러 등은 전문화된 지 오래인데, 배터리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전문화된 스마트 배터리 소프트웨어 정의 배터리의 목표야말로 전문화다. 보고서는 “배터리 용량 한계가 정해져 있는 기기를 가정해 보자. 급속충전 가능한 배터리 절반과 에너지 집적도가 높은 배터리 절반을 탑재할 경우 효율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한다. 또한, “이로써 절반의 배터리 충전 속도는 무척 빨라지고, 그 동안 고집적도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방전되는 양은 얼마 되지 않는 두 가지 요건을 달성할 수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보고서는 또한 운영체제와 배터리 간 의사소통이 가능한 시...

MS 배터리 테슬라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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