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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iOS 13 :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마우스 사용하기

아이패드로 많은 업무를 처리하는 많은 사용자들이 수년 동안 아이패드에서 마우스를 쓸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호소해온 끝에 마침내 이번 가을에 선보이는 아이패드OS 13에서 마우스 사용이 가능해진다. 조금 더 놀라운 것은 iOS 13이 아이폰에서도 마우스를 지원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접근성 설정 안에 마우스 사용 기능을 깊숙이 묻어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블루투스나 유선 연결을 통해 마우스를 사용할 때, 여전히 인간의 지문과 몇 가지 인터페이스 문제를 모방하기 위해 고안된 못생긴 원형의 커서를 다루어야 할 것이다. 이 기능이 있어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기대했던 방식 대로는 아니다. (결국, 접근성 기능의 하나로 설계되었다.)  하지만, 일단 그 문제는 접어두고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아이패드에서 마우스 사용하기 : 블루투스 마우스 연결 방법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에서 마우스 지원을 설정하려면 블루투스가 가장 좋은 옵션이다. 빠르고, 비교적 쉬우며, 또한 안정적이다. 지금까지는 내가 시험해봤던 모든 블루투스 마우스가 잘 작동하고 있다. 애플의 매직 마우스 2는 예외다. (이 마우스는 유선 연결을 통해서 작동하지만, 악명 높을 정도로 불편한 충전 방법을 고려할 때, 잘 안될 것이다.) 다행히도, 1세대 매직 마우스는 잘 작동한다.  1세대 매직 마우스(또는 다른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용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그렇지만, 시작하기 전에 블루투스가 켜져 있고 다른 장치에서 사용할 마우스의 페어링이 해제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1. 설정 앱을 연다.  2. 스크롤을 내려 ‘손쉬운 사용’을 찾아 누른다. 3. ‘AssistiveTouch’를 활성화한다.  4. 아래로 스크롤해서 ‘포인팅 장치’를 찾아 누른다.  5. ‘Bluetooth 기기…’를 누른다.  6. 블루투스 마우스에서 페어...

마우스 아이패드 아이폰 2019.07.03

How-To : 자유롭게 떠 다니는 아이패드OS 13의 새로운 키보드 써보기

구입한 후부터 아이패드를 쓰는 동안은 계속 감안해야 할 슬픈 사실 하나. 화면이 커지면 커질수록 아이패드를 든 채로 가상 키보드를 타이핑하는 것이 점점 힘들어진다는 점이다. 한 손은 아이패드를 들고 있을 것이고, 다른 손의 검지 손가락으로 검색과 선택을 전부 해야 한다. 일반적인 크기의 키보드는 화면의 1/4이나 가려버려서 프레젠테이션 등에 쓰기도 적합하지 않다. 애플은 원래 키보드를 반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해결하려고 했지만 이 기능을 아이패드OS 13에서 삭제했다. 아이패드OS 13이 고른 더 나은 옵션은 위치를 마음대로 옮길 수 있는 아이폰 크기의 가상 키보드다. 아이패드의 가상 키보드가 일반 입력 방식인 것과는 달리 이 작은 키보드는 IOS 13에서 선보일 스와이프 형태의 입력 방식도 지원한다. 움직이는 키보드는 태블릿을 잡고 있는 동안에도 훨씬 빠른 타이핑 속도를 보장한다. 또 아무 곳으로든 위치를 옮길 수 있어서 사진이나 표를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서 효율적인 타이핑을 할 수 있다.   아이패드OS 13의 새 키보드를 켜는 법 1.    기본 IOS 키보드가 나타나는 아무 앱이든 연다. 편의상 메모 앱을 열었다. 2.    키보드가 열리면 키보드를 꼬집듯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모은다. 어떤 방향, 어떤 위치에서든 두 손가락이 키보드 인터페이스 위에 있다면 할 수 있다.   3.    키보드가 바로 아이폰만한 작은 사이즈로 줄어든다.  4.    키보드를 움직이려면 인터페이스 맨 아래의 바를 누른 채로 옮긴다.   5.    키보드를 원래 위치, 크기로 되돌리려면 두 손가락을 사용해 바깥쪽으로 밀어내는 동작을 취한다.   또는, 아이패드가 원래 크기의 넓은 형태일 때, 우 하단의 키보드 아이콘을 누르면 ‘플로팅(Floating)’ 프롬프트가 나타난다. 이 버튼을...

키보드 아이패드 아이패드OS13 2019.07.03

IDG 블로그 | 새로운 시작으로 보기엔 아쉬운 ‘아이패드OS’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아이패드 에어 2에 설치한 아이패드OS 13 퍼블릭 베타는 기대했던 수준의 혁신적인 태블릿 경험과는 거리가 있었다. 기존보다 아이패드로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고, 주 컴퓨터로 사용할 가능성도 없어 보인다. 솔직히 하루 전에 사용하던 iOS 12와 크게 다르지 않다. 애플이 이름을 바꾼 이유도 잘 모르겠다. 원래가 마케팅 용어 성격이 강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름이 바뀌면 중요한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아이패드OS는 그렇지 않다. 홈 화면에 더 많은 아이콘이 들어가고 새로운 위젯 패널이 들어가서 ‘오늘’ 화면을 전면에 드러나게 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혁신이 아닌 타협 수준으로만 느껴진다.  기본적으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이라고 애플이 생각했던 바를 구현했다. 거대한 휴대폰에 가까웠던 것을 터치 스크린이 지원되는 맥에 가깝게 만들려는 시도다. 하지만 양쪽 모두에서 성공하지 못했다. 대신, 아이패드OS는 오래된 문제를 풀지 않은 채 복잡성만 더했다. 기본적으로 애플은 저항이 가장 적을 방법을 택했고,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대신 iOS에 아이패드라는 이름을 붙였다.   다른 이름의 운영체제 아이패드OS는 아이폰과 맥의 차이를 채울 완전히 혁신적인 운영체제가 아니라 일하거나 노는데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iOS, 아이폰 X, 맥이 혼합된 모습이다. 그 어느 때 보다도 애플이 진짜 아이패드로 무엇을 하고 싶은 지 모르는 것만 같다.   아이패드OS 13이 아이패드 위시리스트에서 몇 가지 목록을 달성한 것은 맞지만 만족도는 기대에 부합하지 못한다. 홈 화면은 이전보다 더 많은 아이콘(독을 최대로 채운다면 한 화면에 45개)을 담지만, 원하는 대로 배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날씨나 스포츠 경기 결과를 보기 위해서 앱이나 알림 센터를 열 필요는 없지만, 아이패드OS의 위젯은 못생긴 직사각형 스냅샷에 불과하다. 멀티 태스킹 방법은 너무 복잡해서 일반 사용자들이 완전히 ...

ios 아이패드 애플 2019.06.27

아이패드OS 13의 사파리 : 최고의 신기능들

2010년 아이패드가 출시된 이래 우리는 아이패드에서 아이폰과 동일한 사파리 경험을 견뎌야 했고, 이는 애플의 태블릿이 커다란 아이폰에 불과하다는 공격을 부채질했다. 워드프레스처럼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사이트를 위한 인터페이스조차 제대로 열리지 않았다. 구글 문서의 경우 전용 앱을 사용해야 했고, 이는 데스크톱과 모바일 버전에는 있는 기능들이 결여되어 있었다. 간혹 일정 사이트의 데스크톱 버전에 있는 핵심 인터페이스 요소들은 아예 나타나지도 않았다.    그런 애플이 마침내 아이패드를 노트북의 대안이나 대체물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사파리 브라우징 경험을 향상시켰다. 여기서는 올해 가을쯤 아이패드OS 13이 출시될 때 기대할 수 있는 특별한 기능들을 소개한다.    데스크톱 수준의 브라우징  다른 모든 변화는 기본적으로 여기서 파생된 것이다. 이제 사파리 앱의 ‘유저 에이전트’는 아이패드 소유자가 맥OS 사파리 버전을 이용하고 있음을 웹사이트에게 통지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 맥 상에서 웹페이지를 방문했을 때와 동일한 것을 보게 된다. 따라서 일부 인터페이스 옵션도 변화했다. ‘데스크톱 웹사이트 요청’이 이제 ‘모바일 웹사이트 요청’으로 대체된 것이다.   애플은 모든 터치 입력을 최적화했다. 따라서 손가락을 이용해 마우스처럼 손쉽게 화면 요소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 이제는 ‘터치 보조’라는 접근성 설정을 통해 아이패드 상에서 USB나 블루투스 마우스도 이용할 수 있지만, 애플은 이 기능을 크게 홍보하지는 않고 있다.  아이패드에서 데스크톱 수준의 브라우징을 제공함으로써 아이패드를 노트북으로 이용하는데 따른 좌절감의 많은 부분이 제거된다. 지메일, 구글 캘린더, 페이스북, 스퀘어스페이스, 유투브의 웹 인터페이스는 이제 맥에서와 똑같이 작동하고, 최근 버지(Verge)는 구글 문서가 사파리에서 이제 얼마나 원활하게 작동하는지를 소개한 바 있다. 심지어 구글 전용 애플리케이션에 없는 기능도 있다...

브라우저 사파리 생산성 2019.06.21

“iOS 12.3 구동 아이폰 해킹 가능” 모바일 포렌식 업체 셀레브라이트

모바일 디바이스 포렌식 업체가 iOS 12.3 이하로 구동되는 모든 애플 디바이스를 해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기반의 셀레브라이트(Cellebrite)는 웹사이트 업데이트 및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모든 iOS와 고사양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해킹하고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셀레브라이트는 웹사이트를 통해 UFED 물리 분석기(Universal Forensic Extraction Device Physical Analyzer)를 설명하면서 “모든 iOS 디바이스에서 잠금 상태를 확인하고 시스템 전체의 파일을 추출하거나, 고사양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물리적 추출이나 전체 파일 시스템(파일 기반 암호화)추출을 사용해 논리적 추출이나 다른 방법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폰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 툴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그레이시프트(Grayshift)는 iOS 11을 구동하는 암호화된 아이폰의 잠금을 해제하는 방법을 찾았으며 법률 기관이나 개인 포렌식 업체에 판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레이시프트의 기술은 지역 법 집행 기관에 제공되었으며, ICE(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와 미국 보안청(U.S. Secret Service)와 계약을 맺었다. 또, 포브스가 입수한 영장에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국이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을 테스트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가 아이폰 암호를 우회할 수 있다고 발표하자 애플은 USB 제한 모드(USB Restricted Mode)를 통해 잠긴 iOS 디바이스에 인증되지 않은 방식으로 액세스하는 것을 제한했다. iOS 12에서 애플은 아이폰의 기본 설정을 휴대폰이 1시간 동안 잠금 상태였을 때 USB 포트를 통해 액세스하는 차단하는 것으로 바꾸었다. 디바이스 암호 해킹으로 아이폰 사용자들이 불안해할 수는 있지만,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클라우드를 통해선 동작하지 않는다. 즉 물리적으로 디바이스...

프라이버시 보안 ios 2019.06.19

아이패드OS 13에서 애플 펜슬 경험은 어떻게 좋아지나

애플은 올해 WWDC에서 애플 펜슬 하드웨어 새 버전을 소개하진 않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방식의 개선점 몇 가지를 소개했다. 애플의 아이패드OS 발표에서 애플 펜슬이 언급된 것은 단 몇 분에 불과했으나, 애플이 애플 펜슬을 ‘필수 요소’로 만들고자 함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핵심은 애플 펜슬이 아티스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볼펜과 수첩처럼 사무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올해 말에 나올 아이패드OS에서 기대할 수 있는 변화들을 점검해보자.   레이턴시 감소와 쓰기 경험 향상 애플 펜슬은 이미 레이턴시가 20ms로 훌륭하지만, 아이패드OS에서는 레이턴시가 9ms로 감소한다. 이는 아이패드가 펜슬의 미세한 움직임을 더 잘 감지해서 볼펜으로 쓰는 것과 유사한 쓰기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차이는 미묘하겠지만 이런 차이가 쓰기 경험에선 중요한 차이가 있다.   지금의 애플 펜슬은 마치 얇은 샤프로 쓰는 것 같은 느낌이 최선이지만, 레이턴시가 짧아지면 만년필에 가까운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단, 애플이 레이턴시 개선을 말할 때 언급한 제품은 애플의 프로모션(ProMotion) 기술을 지원하는 신형 아이패드 프로들이다. 레이턴시 감소는 일반 아이패드에서도 개선되긴 하겠지만 차이가 그리 크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IDG.tv | 애플 펜슬 지연 시간 테스트 [한글자막]   서드파티 앱의 펜슬 지원 개선 애플은 또한 새로운 PencilKit 프레임워크를 개발자들에게 공개했다. 개발자들이 펜슬의 향상된 레이턴시를 활용해서 자신의 앱에 그림을 그리는 기술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PencilKit 발표에서 애플은 단 코드 3줄만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보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다. 앱 스토어에는 애플의 메모 앱보다 더 나은 메모용 앱들이 많으며, 선 넓이 조정부터 페이지 디자인, 손글씨를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술까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개발자들이 자체적으로 펜슬의 움직임 추...

아이패드 애플펜슬 iOS13 2019.06.14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한 구글 문서 사용 팁 8가지

구글 문서는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작되어 이제는 대부분의 모바일 플랫폼에 전용 앱이 제공된다. 오피스 365를 대신할 수 있는 툴은 구글 문서 외에도 많지만, 기업이 요구하는 보안 정책을 지원하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구글 문서는 기업용 G 스위트 내에서 제공되어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좀 더 효율적으로 구글 문서를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준비했다.     문서를 오프라인에서 작업하기 구글 문서로 작업하던 것을 오프라인으로 읽고 편집할 수 있다. 문서 목록 화면에서 문서명 옆의 점 세 개 아이콘을 탭하고 ‘오프라인 사용 설정’을 누르면 된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기 구글 문서는 협업에 아주 유용하다. 문서를 함께 작업하고 싶은 사람들을 추가하고 싶다면 문서 편집 화면 오른쪽 위의 점 세 개 아이콘을 탭하고(앞으로도 이 아이콘을 계속 사용할 것이다) ‘공유 및 내보내기’를 탭한 다음 ‘공유’를 탭해서 협업하려는 사용자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템플릿 사용하기 눈에 잘 띄진 않지만 구글 문서는 여러 유용한 템플릿을 제공한다. 문서, 편지, 보고서 등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편하게 만들 수 있다.  목록 화면에서 오른쪽 아래의 플러스 버튼을 탭하면 ‘새문서’와 ‘템플릿 선택’ 2개의 메뉴가 나타나는데 여기서 ‘템플릿 선택’을 탭한다. 선택할 수 있는 38개 정도의 템플릿이 나타난다.   문서 개요 만들기 여러 소제목이 들어있는 긴 문서를 만들 때 구글은 검색 기능을 사용해서 쉽게 문서 개요를 만들 수 있다. 문서 상단의 점 세 개 버튼을 탭해서 ‘문서 개요’를 선택하면 된다. 하이퍼링크를 생성하거나 페이지 번호를 넣을 수 있다.   헤더 만들기 문서에 헤더를 넣고 싶다면,...

구글독스 문서편집 ios 2019.05.30

“쉽고 빠르다” 당장 사용해야 할 아이패드의 10가지 기능

아이패드는 애플이 유도하는 것처럼 노트북 대체품은 사실 아니지만, 이것을 단지 미디어 소비를 위한 장치라고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사람들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 또한 없다. 아이패드의 기능을 제대로 익힌다면 마법처럼 느껴지고 때로는 일이 재미있게 느껴질 수도 있다. 맥북까지는 아니지만, 단순히 크기만 큰 아이폰이라고 치부하는 것도 잘못이라는 의미다.   지금부터 iOS의 익숙한 부분 밑에 감춰진 마법의 애플을 짧게 소개해 보겠다. 기본적으로 어떤 팁들은 튜토리얼을 새롭게 배우는 것에 해당하는 것이지만, 다른 것들은 "와"라고 탄성을 내지를 수도 있는 것들이다. (내 경험상 그렇다.) 일단 이런 도구들을 마음대로 사용하게 되면, 왜 애플이 태블릿 시장에서 그렇게 말도 안 되는 우위를 점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은 멀티태스킹을 위해 스플릿 뷰 사용하기 스플릿 뷰 멀티태스킹은 아이폰에 비해 아이패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다. 사파리 웹페이지를 페이지 문서 앱과 동시에 사용하듯이 2개의 앱을 나란히 보고 싶을 때는 하나의 앱은 정상적으로 연 다음 두 번째 앱의 아이콘을 독에서 화면 왼쪽이나 오른쪽 가장자리로 쭉 밀어 올리면 된다. (물론 이렇게 하기 전에 앱이 이미 독에 있어야 한다.) 제대로 됐다면 화면이 2개로 나뉘어지며, 크기 조절을 할 수 있는 표시가 화면 중간에 나타난다.   잠깐만 살펴보기 위해 두 번째 앱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기본 앱을 "위로" 뜨는 얇은 창을 만들어 띄울 수 있다. 위의 단계를 따르기만 하면 되지만, 두 번째 앱을 가장자리까지 끌고 가서는 안된다. 대신 중간쯤 어딘가에서 멈춰야 한다. 없애고 싶을 때는 앱 상단에 있는 얇은 흰색 바를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밀어서 사라지게 한다.   아이패드 키보드를 트랙패드로 전환  아이패드는 현재 유선이나 블루투스 마우스를 지원하지 않지만, 애플에 사용가능한 (제한적이긴 하지만) 멋진 대...

생산성 아이패드 2019.05.02

아이폰 제어 센터의 유용한 바로가기 항목 9가지

아이폰 제어 센터의 사용자화 제어 항목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면 최적의 경험을 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볼 때 제어 센터가 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면 사용하지 않고 있는 사람도 많으리라 본다. 제어 센터에는 아이폰 상의 주요 애플 앱과 기능에 대해 20가지의 바로가기 항목이 제공되고 있다. 바로가기를 이용하면 홈 화면에서 해당 앱을 찾아 헤매는 것보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게다가 폰을 잠금 해제하지 않고도 이용 가능하다.  원하면 20가지를 다 추가해도 되지만(최소한 아이폰에서는 그렇다. 아이패드에는 무슨 이유인지 몇 가지가 빠져 있다) 아래 소개된 항목을 사용하면 최상의 경험을 하게 된다.   먼저 사용 방법을 간단히 살펴 보자. 아이폰 X, XS, XR, 아이패드에서 제어 센터에 접근하려면 화면의 오른쪽 상단 구석 부분에 손가락으로 두고 아래로 쓸어 내리면 된다. 구형 아이폰의 경우에는 화면 하단 모서리에서 위로 쓸어 올리면 된다. 설정 앱으로 가서 ‘제어 센터’와 ‘제어 항목 사용자화’를 차례로 누르면 제어 센터에 아래와 같은 바로가기를 추가할 수 있다. ‘카메라’와 ‘손전등’ 바로가기는 매우 유용하지만 여기에서는 다루지 않았다. 왜냐하면 아이폰 XS와 아이폰 XR의 잠금 화면에 상주하고 있고 그 곳에서 훨씬 더 편리하기 때문이다.    계산기 설명이 많이 필요 없는 항목이다. 손가락으로 한번 쓸기만 하면 아이폰에 내장된 계산기 앱에 접근할 수 있다. (참고로 계산기를 가로 모드로 전환하면 더 많은 옵션이 생긴다.) 제어 센터 바로가기 중에서 필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항목이다. 그렇기에 아이패드에 계산기가 아직 없다는 것은 충격이다. 이 항목은 아이폰 전용이다.   저전력 모드 하루의 대부분을 충전기 없이 지내야 할 경우 아이폰을 미리 저전력 모드로 전환해 두면 배터리를 최대한...

바로가기 ios 아이패드 2019.04.29

"지금 당장 써보자!" iOS에서 제일 잘 만든 AR앱 10가지

애플은 증강 현실이 혁신적인 기술이 될 것이라고 사용자에게 강조한다. 필자도 믿고 싶다. 확실히 가상 현실보다는 더 나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가상 현실을 떠올리면 여전히 땀이 차는 기기에 눈을 붙이고 현실세계에서 도피하는 수단만 생각하게 된다. 그렇지만 AR은 평범함에 경이로움을 더해 줄 수 있다(특히 구글 렌즈가 마침내 제대로 된 아이폰 앱을 내 준다면). 증강 현실은 지금껏 단지 추측만 할 수 있었던 정보를 한눈에 제공한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당연히 세상을 훨씬 더 재미있게 만들 수도 있다. 애플은 가장 화려한 기조연설에서조차도 왜 우리가 지금 AR 기술을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설득력 있는 이유를 제시하려고 노력한다. 그 점을 염두에 두면서, 앱스토어의 AR 앱 리스트를 보면 현재 어떤 AR 기술이 가능한지, 포켓몬 고가 유행이던 단순한 시절에서 얼마나 진화했는지를 가장 잘 알 수 있다. 왈츠를 배우는 것이 목적이건, 신화 속 생물에게 도넛을 먹이고 싶건 간에, 여러분은 이 10가지 증강 현실 앱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스카이 가이드(Sky Guide) (2.99달러) 필자는 몇 년 동안 스카이 가이드가 아이폰의 GPS로 별 지도를 나타내는 방식에 탄복했다. 이 앱은 머리 위하늘의 모습을 바로 그 순간에 포착하여 별 지도로 보여준다. 최근에는 AR지원을 도입하면서, 훌륭한 앱이 더욱 위대해졌다. 별 지도 모드에서 카메라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별 차트와 머리 위 하늘이 겹쳐진다. 필자는 이 앱이 심지어 건물에 의해 가려진 지도의 영역을 감출 정도로, 한낮에 사무실 창문을 통해서도 작동한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하루의 특정 시점으로 바라보도록 하늘을 변경할 수도 있다. AR 모드는 디지털로 표현된 별들을 실제 별들과 나란히 놓이게 해주기 때문에, 몇몇 별은 식별이 어려운 빛으로 오염된 도시 지역에서 별 관측을 도와주는 아주 유용한 방법이 된다.   선 시커 선 트래커 콤파스(Sun Seeke...

증강현실 AR 아이패드 2019.04.24

아이폰 메모 앱에서 편리하게 PDF 생성·변환하는 법

종이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야 할 일이 종종 생긴다. 온라인 문서에는 영수증, 등록증, 여러 가지 증명서가 포함된다. 또 중요한 문서를 사본으로 만들어 클라우드에 보관하고 항상 액세스할 수 있도록, 또 분실이나 파손에 대비할 수도 있다. 이런 문서는 보통 PDF(Portable Document Format) 파일 형식으로 저장하기 마련이다. 지금까지는 스캐너 같은 하드웨어, 아니면 서드파티 아이폰 앱으로 문서를 사진으로 찍고 PDF로 변환하는 과정을 거쳤다. iOS 11에서는 애플 기본 앱인 메모에 아주 편리한 문서 스캐너 기능이 추가됐다. 문서 대부분을 캡처에 PDF로 변환하는 기능이 아주 우수하다. 그러나 눈에 띄는 기능이 아니라서 미처 이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용자도 있을 수 있다. 메모 앱으로 문서를 스캔하고 변환, 저장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메모 앱으로 문서를 스캔하기 PDF를 생성하기 전에 우선 메모 앱에 문서를 캡처해 넣어야 한다. 1.    메모 앱을 연다. 2.    오른쪽 아래 새 메모 버튼을 클릭한다. 3.    메뉴 중 (+) 아이콘을 클릭해 첨부 파일 기능을 실행한다. 여기에서 스케치나 사진을 추가할 수도 있다. 4.    목록에서 ‘도큐멘트 스캔’ 메뉴를 클릭한다.  5.    스캔하고 싶은 각도와 위치대로 문서를 잘 펴서 놓는다. 6.    카메라가 켜지면 노란색 다각형이 문서 위에 덧씌워지는 것이 보인다. 아이폰, 아이패드를 흔들리지 않게 잘 들면 카메라가 자동으로 문서를 인식해 사진을 찍는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수동으로 셔터 버튼을 눌러도 된다. 7.    스캔된 화면이 왼쪽 아래 작게 썸네일로 나타나면, 탭해서 이미지를 확인할 수도 있고, 여기에서 ‘스캔 항목 유지&rsq...

문서 스캔 메모 2019.04.23

애플 펜슬, 그림만 그린다고 생각하면 오산!

애플 광고를 보면, 애플 펜슬을 사려면 마치 예술가라도 되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애플 펜슬은 다른 용도로도 매우 훌륭하다. 비록 최신 애플 TV 광고에서처럼 멋있어 보이지는 않더라도 말이다. 모든 사람이 애플 펜슬을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혹시 아래와 같은 상황에 자주 처하는 사람이라면 애플 펜슬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시작하기에 앞서 몇 가지 조언을 해 둔다. 첫째, ‘펜만 있으면 아이패드 활용이 쉬울 텐데’ 하는 생각이 든 적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면, 필자의 경험상 아마도 애플 펜슬이 필요 없을 것이다. 둘째, 굳이 애플 펜슬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저렴한 스타일러스 펜이 다양하게 나와 있지만, 명심할 점은 애플의 압력 기술이나 애플 펜슬의 맵시 있는 디자인은 갖추지 못했다는 것이다. 뭉툭한 크레용으로 글씨를 쓰는 느낌을 주는 것이 많다.   자필 메모와 원고 다듬기 초고를 가끔 손으로 쓸 만큼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 (필자도 그 중에 한 명이다!)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의 조합만큼 종이에 연필로 쓰는 경험을 제대로 재현하는 전자 기기의 조합은 없다. 종이와 잉크의 조합이라면 그래도 경쟁력이 있다. 애플 펜슬은 감탄할 만큼 정밀하지만 아직은 약간 매직펜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애플 펜슬과 아이패드 덕분에 우리는 더 빨리 종이가 필요 없는 시기로 다가가고 있다.   전통적인 글쓰기와 개요 작성은 적절한 앱이 있다면 애플 펜슬과 아이패드로 충분히 가능하지만 타자를 치는 방식으로도 손쉽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애플 펜슬이 빛이 나는 이유는 마이스크립트 네보(MyScript Nebo)나 노터빌리티(Notability)와 같은 전문 앱을 사용하면 메모장의 주요 항목에 동그라미 치기, 쉽게 강조 표시하기, 여백에 메모 남기기 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문서 작성 소프트웨어로는 아직 이런 종류의 유기적인 원고 작성이 어려운 반면, 애플 펜슬로는 종이 낭비...

아이패드 애플펜슬 2019.04.19

“맥OS 10.15부터 아이패드를 외장 디스플레이로 사용 가능할 듯”

맥을 사용 중이라면 아이패드도 사용 중일 가능성이 있다. 만일 아이패드를 맥에 연결해 외장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루나 디스플레이(Luna Display) 같은 서드파티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으나,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차기 맥 운영체제인 맥OS 10.15에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나인투파이브맥은 맥 OS 10.15 개발과 관련해 정통한 제보자의 말을 인용해 코드명 사이드카(Sidecar)인 이 기능으로 맥 사용자들은 앱 창을 외장 디스플레이에 보낼 수 있는데, 이 외장 디스플레이가 아이패드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앱 창에서 최대화 버튼 위로 마우스를 올리면 전체 화면으로 보기, 타일링, 외장 디스플레이 이동 등의 옵션이 나타나는 방식이 구현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만일 아이패드가 애플 펜슬을 지원하면 아이패드를 입력용 디바이스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아이패드를 와콤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어 그래픽 작업에 유용할 것이다. 이번 보도에는 아이패드를 맥에 외장 디스플레이로 어떻게 연결하게 되는지 구체적인 정보는 빠져있다. 루나 디스플레이의 경우 USB-C 혹은 미니디스플레이 포트로 연결되는 하드웨어 어댑터를 맥에 꽂는다. 그러면 아이패드로 무선 연결되어 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만일 실제로 애플이 이 기능을 준비 중이라면, 오는 6월 3일부터 열리는 WWDC 2019에서 공개 및 시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애플 2019.04.17

“다크 모드, 새로운 제스처, 단일 앱의 다중 창” iOS 13 대대적 개편 기대

iOS 13 공개를 두 달 앞두고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이 iOS 개발에 정통한 소식통으로부터 받은 정보를 공개했다. 만일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들이 올가을 큰 변화를 겪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에는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바랬던 기능들도 포함된다. 무엇보다 다크모드가 들어간다. 지난해 가을 맥OS에는 다크모드가 적용되었는데, 아직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밝은색을 유지하고 있다.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iOS 13에는 “시스템 수준의 다크모드가 들어가며 설정 앱에서 활성화할 수 있고, 맥OS와 유사한 고대비 버전도 포함된다”고 한다. 추가로 보도에서는 개발자들이 “스플릿 뷰(앱을 나란히 놓는 것) 상태에서 양쪽의 상태 바 스타일을 다르게(라이트 혹은 다크)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기능으로는 볼륨 UI의 변화가 있다. 현재 영상을 보는 동안 볼륨을 조절하면 전체 화면을 잠시 차지하는 이 UI가 신경을 덜 거스르는 방향으로 바뀐다는 것. 또한, 시리가 웃음소리나 아이가 우는 소리에 반응했던 것들이 줄어들며, 키보드와 받아쓰기에서 다중 언어를 더 잘 지원하고, 앱 내의 인쇄 제어도 확장된다.   아이패드의 재탄생 이번 보도의 나머지 부분들은 아이패드에만 해당한다. 블룸버그는 지난해 애플이 올해까지 아이패드 전면 개편을 늦추었다고 전했는데, 이번 나인투파이브맥의 보도에 따르면 기다린 가치가 있어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앱 안에서 창을 여러 개 열 수 있는 기능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없으나 나인투파이브맥은 드래그를 통해 창을 분리하고 카드 형태로 변환되어 자유자재로 위치를 옮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아이패드에서 픽처-인-픽처(picture-in-picture)라는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도입했으나 아직 다른 앱에 도입되진 않았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이 창들을 겹치게 쌓을 수 있고 심도 효과로 어떤 카드가 위에 있는지 아...

아이패드 애플 루머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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