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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알아두면 좋을 iOS의 숨은 설정 3가지

iOS 설정 중에는 종종 간과되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방법만 알아두면 프라이버시를 통제하고 데이터 한도를 늘일 수 있는 유용한 것들을 소개한다. 와이파이 설정 와이파이 지원은 고르지못한 와이파이 환경에서 모바일 데이터 네트워크를 사용해서 연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단, 데이터 사용량에 여유가 있을 때는 괜찮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데이터 요금이 과하게 청구되길 원하진 않을 것이다. 따라서 꼭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어 방법을 알아두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설정 > 셀룰러로 들어가서 셀룰러 데이터를 사용하는 모든 앱 목록을 지나 제일 아래로 스크롤하면, ‘Wi-Fi 지원’이라는 메뉴가 있다. 이 메뉴를 활성화(초록색)한다. 사용하지 않고 싶다면 이것을 비활성화(흰색)하면 된다. 활성화해두면 와이파이 네트워크가 불안정할 때 자동으로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한다.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iOS 11에서는 앱이 업데이트되는 것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설정 > 일반 >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으로 들어가면, 끄기, 와이파이, 와이파이&모바일 데이터 등 3가지 옵션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와이파이가 새로운 옵션이며, iOS 10에서는 기본적으로 끄기 혹은 와이파이&모바일 데이터 중 2가지만 선택할 수 있다. 와이파이 옵션은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을 때만 앱을 백그라운드에서 새로고침하는 것으로, 데이터 사용량과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메일 앱이나 다른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앱들이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을 때만 정보를 가져온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위치 데이터 위치 서비스는 유용하다. 이를 통해서 앱이나 웹사이트가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활용해 연관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것 중 하나는 iOS가 사용자가 가장 자주 방문하는 장소에 대한 정보를 모은다는 것이다. 이 정보는 사용자가 알...

설정 ios 아이패드 2017.08.08

"iOS 11의 가장 큰 실험"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 기능 평가

올 여름, iOS 11 퍼블릭 베타 버전을 테스트하는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아이패드 멀티태스킹의 미래를 처음 경험하게 될 것이다. 새로 디자인된 앱 스위처(App Switcher)부터 완전히 바뀐 독(Dock)까지 iOS 11은 많은 것을 바꿔 놓는다. 필자는 iOS 11 베타 버전이 첫 공개된 이후부터 아이패드 프로에 설치해 사용하고 있다. 환영할 변화들이 많지만, 흥미롭게 지켜봐야 할 부분도 남아있다. 올 가을 iOS 11이 정식 출시되기 전에 어떤 부분이 또 바뀔지 지켜봐야 한다. 2017년 8월 현재 iOS에 도입된 변화를 정리했다. 독(Dock), 지금까지와 다르다 iOS 초창기부터 독은 자주 사용하는 앱을 집어 넣고, 홈 화면 어떤 페이지에서든 쉽게 앱을 실행할 수 있는 '보관함'에 불과했다. 그러나 iOS 11이 설치된 아이패드의 독은 지금까지와 다르다. 또, 독 안에 있는 앱을 이용하는 방식 또한 달라졌다. iOS 11의 경우, 어느 앱을 이용하든 화면 아래에서 위로 빠르게 스와이핑을 하면 독이 팝업 형태로 열린다. 여기 있는 앱 중 하나를 두드려 다른 앱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앱 아이콘을 두드리고 끌어다 스플릿 뷰(Split View)나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에 추가하면 멀티태스킹을 할 수도 있다. 현재 iOS 베타 버전에서는 독에 최대 15개 앱을 집어 넣을 수 있다. 사용자가 원한다면얼마든지 많은 앱 아이콘을 집어 넣어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필자는 iOS 11을 몇 주 간 사용한 후, 두 종류의 앱을 독에 넣어놓고 사용하는 것이 유용하다는 점을 발견했다. 첫 번째는 과거 독에서 사용했던 방식으로 항상 이용하는 앱들을 집어 넣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멀티태스킹 모드로 사용하는 앱을 집어 넣는 것이다. 그러나 멀티태스킹용 앱을 독에 넣어두는 것이 합리적이다. 독이 아닌 다른 장소에 넣어 둘 경우, 멀티태스킹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기사 작성에 사용하는 텍스트...

ios 아이패드 태블릿 2017.08.07

"3년만에 고개 든" 아이패드 성장 요인

아이패드가 어디까지 추락할까 궁금해하던 사람들은 이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지난주 애플은 실적보고에서 3년만에 처음으로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올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태블릿의 감소 추세가 멈췄다는 것이 곧 폭발적인 판매 실적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애플은 최근 분기에서 1,070만 대 아이패드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2014년 1,860만 대에 비하면 아직 한참 모자라다. 그래도 상승세는 상승세다. 아이패드의 판매량 상승이 계속될지의 여부는 모두의 추측으로 놔두고라도, 한동안 아이패드가 계속 잘 팔릴 것이라는 주장에는 그 나름의 근거가 있다. 그냥 바로 그 “아이패드” 엄청난 판매고로 종전 기록을 깬 것은 아니지만, 최근 아이패드의 약진은 3월에 출시된 5세대 아이패드 제품 실적에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 일반적인 해석이다. 329달러 제품은 지금까지 출시된 아이패드 중 가장 가격이 저렴했고, 아이패드 프로를 따라갈 수는 없지만, 가격에 비헤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사실, 아이패드 구매자들은 성능 때문에 아이패드를 사는 것이 아니다. 필자 자신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로도 충분히 모든 업무를 다 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대부분 사용자들이 아이패드로 업무를 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이메일, 웹 서핑, 소셜 미디어, 영상 재생 등의 기본적인 일은 할 수 있다. 5세대 아이패드의 A9 프로세서는 성능 면에서도 강화됐다.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에서 강화된 디스플레이 성능, 애플 펜슬과의 호환성, 스마트 커넥터 등 추가된 기능은 사실 평균적인 사용자들에게는 크게 와 닿지 않을 것이다. 5세대 아이패드의 저렴한 가격은 교육 환경이나 복잡하지 않은 기업 환경에 더욱 적합할 것이다. 판매 시점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안내 데스크 등의 다양한 사례도 있을 수 있다. 다른 의미에서는 5세대 아이패드가 태블릿을 훌륭하게 변화시키면서 동시에 아이패드 생태계에 많은 사용자를 유입하고 저렴한 안드로...

실적 3분기 ios 2017.08.07

“이번에도 웃었다” 2017년 3분기 애플 실적 보고에 대한 7가지 요약

90일마다 애플은 새로운 분기를 맞는다. 그 때마다 여러 가지 사업의 실적 공개가 의무적으로 진행되고 애플 CEO 팀 쿡(그리고 CFO 루카 마에스트리)이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의 질문을 받는 한 시간 정도의 실적 보고가 열린다. 애플은 지난 화요일, 3분기 실적을 공개한 후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전체 통화 녹취록은 여기서 볼 수 있다.) 정보 공개 범위는 극히 제한돼 있지만 그 안에서 끌어 모은, 애플의 분기 활동에서 주목할 만한 7가지 사항을 정리했다. 변호할 필요가 없어진 아이패드 3년만에 처음으로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성장한 덕분에 팀 쿡은 힘겹게 아이패드의 미래가 낙관적이라고 설득할 필요가 없었다. 실로 오랜만이다. 심지어 쿡은 아이패드가 "상당한 탄력"을 받고 있다고도 말했다. 최근의 아이패드가 좀처럼 들어보지 못한 말이다. 요약 : 모든 판매 지역에서 아이패드 판매량이 성장했다. 쿡에 따르면 중국과 일본의 아이패드 판매량 중 첫 아이패드 구매가 차지한 비중이 절반 이상이다. 미국 교육 시장의 아이패드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32% 늘었다. 애플워치, 잘 나가고 있지만 세부 내역은 비공개 애플워치는 애플 실적 발표에서 따로 분류해 공개할 만큼 비중이 큰 제품이 아니라서 '기타 제품(Other Product)' 범주에 포함된다. 따라서 애플워치의 실적은 대충 짐작할 수밖에 없다. 기타 제품의 분기 실적이 양호한 것을 보면 애플워치의 분기 성적표도 상당히 훌륭한 듯하다. 애플워치가 아니라면 다른 가능성은 애플 TV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인데, 그런 일은 없기 때문이다. 쿡은 통화 중에 조금 더 세부적인 내용까지 들어가서 애플워치 판매량이 50% 증가했으며(전년 동기 대비인 듯) "아주 큰 차이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 워치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몇 개가 팔렸는지, 현재까지 팔린 총 애플워치는 몇 개인지는 대략적으로 유추할 수밖에...

실적 3분기 팀쿡 2017.08.04

애플 3분기 실적 호조 "아이패드 판매량 2년만에 최고치"

새로운 아이폰 없이도 애플의 실적에는 문제가 없다. 애플은 2017년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내역은 놀랄 만큼 뛰어나다. 이익 87억 달러, 주당 이익 1.67달러, 수익은 454억 달러에 달한다. 아이폰은 총 4,100만 대가 판매돼 2016년 3분기보다 조금 더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2016년 3분기에는 4,000만 대의 아이폰이 팔렸다. 그러나 판매고는 지난 분기의 5,070만 대보다는 조금 낮았다. 애플에 깜짝 놀랄만한 수익을 안긴 것은 아이패드였다. 지난 6월 WWDC에서 발표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1,140만 대가 판매돼 연말 연휴 시기가 아닌 일반 기간의 판매량으로는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분기와 비교하면 거의 30%,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는 15%나 판매량이 상승했다. 그러나 태블릿 판매로 인한 수익은 2%만 올라 사용자들이 저렴한 제품을 구입했음을 짐작케 한다. 실적 호조에 힘입어 애플 주가도 5% 상승했다. 6월 30일에 마무리된 이번 3분기에는 맥북과 아이맥 신제품도 발매됐지만, 아이패드만큼 눈부신 판매 실적을 내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맥 제품은 430만 대가 팔려 대략 지난해와 비슷한 판매고를 보였다. 애플 CEO 팀 쿡은 애플 서비스 수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22% 상승해 73억 달러라는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쿡은 “1년 전과 비교해 7% 상승해 서비스 부문 수익이 연속 3분기째 상승하고, 동시에 역대 최고 수익을 냈다”고 밝혔다. 실적 보고에서 쿡은 애플의 3분기 성적을 높이 사면서 애플이 모든 제품 분야에서 성장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특히 아이폰 7의 기여도가 매우 높았고, 7 플러스 제품의 판매가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비약적으로” 상승해 2자리 성장률을 보였다고 말했다. 아이폰의 평균 판매 가격은 595달러에서 606달러로 올랐다. 또, 쿡은 아이패드 판매고에 주목하면서 전체 고객의 절반 이상이 아...

실적 3분기 2017.08.02

개별 파일 관리 앱 '파일' 마침내 iOS 11에 등장하다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사용하는 애플 운영체제인 iOS에 대한 가장 꾸준한 비판을 들자면 문서와 데이터를 관리하고 정리하는 기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모바일 기기에서 생성된 문서는 앱의 파일 공간에 저장돼있고, 문서를 다시 보려면 앱을 열어야만 가능했다. 모바일 파일을 관리하는 쉬운 방법은 사실상 없었다. 이유는 iOS에 샌드박스라는 개념이 적용돼 있기 때문이다. 샌드박스는 앱이나 운영체제에서 앱 데이터를 분리해 고립시키고 보안 침해의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이다. 그러나 iOS 앱의 샌드박스 환경은 문서 저장만 가능하고, 문서를 생성한 앱에서만 접근할 수 있음을 뜻한다. 애플은 시간이 지나면서 앱끼리 데이터나 연락처를 공유할 수 있게, 그리고 이메일, 문자 메시지, 드롭박스나 원드라이브 같은 온라인 서비스 등으로 문서를 전송할 수 있게 업데이트했다. 그러나 여전히 사용자들은 파일 시스템 액세스 방식, 즉 한 장소에서 모든 파일과 문서를 정리하고, 태그를 관리하고 이력을 추적할 수 있는 방식을 바랐다. iOS11에서 애플은 드디어 파일 탐색 기능을 가져온다. 파일 시스템은 iOS11에 등장하는 새로운 문서 관리 앱으로 현재 퍼블릭 베타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말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거두절미하고, 파일은 데스크톱에서의 파일 탐색기와 매우 비슷하다. 맥OS에서 태그된 문서는 같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에서 관리하는 한 모바일 기기나 다른 맥에서도 자동으로 업데이트된다. 파일 앱의 기능 앱에서 새로운 문서를 생성하면, 예를 들어 애플의 워드 프로세서인 페이지에서 새 문서를 만들 때 예시를 보자. 페이지 앱을 열고 “새 문서 작성하기(Create a new document)” 버튼을 누르면, 비어있는 새 문서가 열린다. 상단 중앙은 문서 제목이고, 문서 이름을 두드리면 제목을 바꿀 수 있다. 이 액션으로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에 자동으로 파일을 저장할 수 있다. 독에서의 앱 아이콘을 잠깐 누...

맥OS 파일 샌드박스 2017.07.31

IDG 블로그 |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위한 14가지 기본 ‘키보드 이용 팁’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글자를 입력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 아마도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시간일 것이다. iOS에서 타이핑 효율성을 높여주는 16가지 팁을 준비했다. 빠르게 통화 기호 표시하기 다른 통화 기호를 표시하고 싶으면, 달러 표시 키를 길게 누르면 된다. 상단에 선택할 수 있는 다른 통화 기호가 나타난다. 비밀 키 길게 누르기는 키보드 상의 다른 기호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일단 한번씩 다 해보자. 화면상에 나타나지 않는 여러 기호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대문자 입력 쉬프트 키를 두 번 탭하면 Caps Lock이 활성화된다. 마침표 입력 스페이스를 두 번 탭하면 마침표와 간격이 차례로 삽입된다. 설정 앱의 일반 > 키보드 > ‘.’ 단축키에서 이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쉬운 전환 숫자와 글자 입력 팔레트를 가장 쉽게 전환하는 방법은 123 버튼을 누른 채 원하는 숫자나 기호로 손가락을 끌었다가 놓는 것이다. 손가락을 놓으면 해당 기호가 입력되면서 동시에 원래 입력하던 글자 입력 팔레트로 복귀된다. 키보드를 마우스처럼 키보드를 세게 누르면 마우스로 커서를 이동하는 것처럼 작동한다. 이 상태에서 살짝 힘을 뺐다가 한 번 누르면 단어가, 두 번 누르면 문장이, 세 번 누르면 문단이 선택된다. 텍스트 대치 바로가기 텍스트 대치 기능은 매우 유용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사용하진 않는다. 아마도 초기 설정에 시간을 들여야 하고, 대치하려는 문구와 대치어를 기억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정말 효율성이 높은 기능이다. • 텍스트 대치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설정 앱 > 일반 > 키보드 > 텍스트 대치로 들어간다. • 이미 사용하고 있는 단축키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아이콘을 탭한다. • 문구와 단축키를 입력한다. • 앞으로 해당 단축키를 입력하면 전체 문구가 들어갈 것이다. 한 손 키...

키보드 아이패드 2017.07.24

“스피드광은 모여라!” 최고의 아이폰 및 아이폰 레이싱 게임 12종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 스릴을 원하는가? 게임기나 고성능 컴퓨터(또는 자동차)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iOS 기기로 여러 훌륭한 게임들을 이용해 그런 공허함을 메울 수 있다. 게다가 상당수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오락실의 추억을 원하든 깔끔한 시뮬레이션을 원하든, 아스팔트 또는 오프로드 레이싱을 선호하든, 바퀴가 있는 탈 것이나 없는 탈 것을 갈망하든 상관 없다. 앱 스토어(App Store)에서 많은 아이폰 및 아이패드 레이싱 게임이 제공되고 있지만 그 중에서 최신 게임 12종을 선정했으며 다양성도 고려했기 때문에 느낌이나 접근방식이 겹치는 게임도 없다. editor@itworld.co.kr

게임 레이싱게임 아이패드 2017.07.12

iOS 11 공개 베타 써보니… 놓쳐선 안 될 10가지 새로운 기능

애플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가입했다면, iOS 11을 남들보다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지난 몇 일간, 아이폰과 아이패드 프로에서 최신 iOS를 테스트했으며, 꼭 활용할만한 기능을 10가지 선정했다. 새로운 능력을 얻은 시리 시리는 각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마다 계속 좋아지고 있는 것 중 하나며, iOS 11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이번에 시리에는 새로운 음성이 추가됐고, 사용자가 음성 명령을 텍스트 입력으로 수정할 수 있어 매우 도움이 되는 시각적 인터페이스가 생겼다. 그리고 시리는 이제 문장을 번역해줄 수 있다. 영어에서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로 번역할 수 있다. 애플은 앞으로 더 많은 언어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어 센터 맞춤 설정하기 iOS 10의 제어 센터에는 2개의 패널이 있으며, 음량을 조절하려면 두 번째 패널로 이동해야 한다. 하지만 iOS 11에는 모든 것을 하나의 화면으로 묶고, 3D 터치를 더 많이 활용한다. 이뿐만이 아니라, 각 제어를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월렛(Wallet)에 빠르게 접속하거나 저전력 모드를 활성화하거나, iOS 11에서 처음 내장된 기능인 화면 녹화에 빠르게 접근하기 위해 제어 센터에 추가할 수 있다. 새로운 라이브 포토 효과 애플은 GIF처럼 움직이는 사진인 라이브 포토에 매력을 더했다. iOS 11에서 사용자는 촬영 후에 라이브 포토의 효과를 추가할 수 있다. 사진 앱에서 라이브 포토를 찾은 후, 위쪽으로 쓸어 올린다. 사진에 반복 효과를 추가하거나 인스타그램 부메랑(Boomerang)과 유사하게 앞뒤로 왔다 갔다 하는 효과를 줄 수도 있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 더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노출을 길게 할 수도 있다. 아이패드의 드래그 앤 드롭 iOS 11에서는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이 개선됐다. 스플릿 뷰(Split View)나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 상태에서 앱을...

공개베타 아이패드 아이폰 2017.06.30

"내 아이패드는 안전한가?" iOS 11 지원 대상에서 빠지는 애플 기기 목록

올해 가을 iOS 11이 출시되면, 과거와 마찬가지로 구형 기기 중 일부는 지원이 중단된다. 2016년 발표된 운영체제 이후로 더는 업그레이드 할 수 없는 기기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해야 할 때다. 출시된 지 4년 이상 지난 기기에서는 이번 여름 iOS11 프리뷰조차 불가능해진다. 역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애플은 이번 주 초 iOS11 퍼블릭 베타를 출시했다. iOS11를 실행할 수 있는 기기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아이폰 7 7 플러스(2016 년 출시) 아이폰 SE(2016) 아이폰 6S과 6S 플러스(2015) 아이폰 6, 6 플러스(2104) 아이폰 5S(2013)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2015~2,017)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2017) 아이패드, 5세대(2017) 9.7인치 아이패드 프로(2016)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에어 2(2013~2015) 아이패드 미니 2, 3, 4(2013~2015) 2012년에 나온 아이폰 5, 플라스틱 소재의 아이폰 5C(2013), 4세대 아이패드(2012)도 지난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IOS 11 지원 대상에는 2016년 9월 ios 10이 발표된 후에 출시된 아이폰 7, 아이폰 7 플러스, 2017년 5세대 아이패드, 올해 출시된 신제품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포함된다. 올해 9월에 출시될 것이 확실해보이는 신제품 아이폰 역시 Ios 11을 지원한다. 2015년까지의 관행을 깨고 ios 지원 대상에서 한 개 이상의 기기를 제외한 것은 올해가 두 번째다. 2015년에는 일 년 전에 출시된 IOS 8을 탑재한 아이폰과 아이패드 지원을 유지했었다. 그러나 2016년에는 2011년에 나온 아이폰 4S, 아이패드 2와 2012년 출시된 3세대 아이패드, 오리지널 아이패드 미니(2012)를 지원 목록에서 빼고 계속해서 IOS 9에 머무르게 했다. IOS 지원 대상에서 빠진다고 해도 기기는 그 전 운...

아이패드 아이폰 iOS11 2017.06.30

"크기? 해상도? 단순함?"···나에게 꼭 맞는 아이패드 구입 가이드

새 아이패드를 사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필자도 아이패드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이다. 아침에 차 한 잔 하면서 뉴스와 이메일을 확인할 때, 저녁에 쉬면서 만화책을 볼 때, 비행기 안에서 영화를 볼 때 언제나 아이패드와 함께 한다. 그러나 요즘 아이패드를 선택하는 일은 간단하지 않다. 모델이 총 4가지나 되고, 가격대도 329달러부터 1229달러까지 다양하다. 크기, 용량, 색상, 와이파이 옵션도 감안해야 한다. 선택 가능한 조합을 모두 합하면 무려 60가지에 이른다. 이 중에서 나에게 꼭 맞는 아이패드는 어떤 것일지 정리한 기사를 읽으면서 천천히 선택해보자. 크기가 중요하다면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화면의 대각선 길이가 가장 큰 아이패드이다. 마치 13인치 노트북의 화면을 뜯어서 아이패드로 만든 느낌이다. 아이패드 프로 모델은 iOS 기기 중에서 속도가 가장 빠르고 다른 기기에는 없는 여러 가지 기능이 있다. 자세한 사용기는 여기서 볼 수 있다. 보다 크고 반응성 좋은 아이패드에 그림 그리는 것을 꿈꿔왔던 예술가라면 널찍한 화폭을 제공하는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통해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다. 99달러짜리 애플 펜슬이 지원되는 몇 안 되는 아이패드 중 하나다. 다른 감압 아이패드 스타일러스도 시중에 나와 있지만 애플에서 직접 만든 애플 펜슬은 동급 최강이다. 무엇보다도 아이패드 프로 소프트웨어와 깊이 연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2017년 지연시간을 20밀리 초로 단축시킨 애플 펜슬은 가장 빠른 디지털 펜으로 등극했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아이패드로 창작 업무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화면이 커서 스플릿 뷰(Split View) 모드로 앱 두 개를 한꺼번에 실행하기에 좋다. 블루투스로 외부 키보드를 연결하는 대신 새로운 스마트 커넥터(Smart Connector)를 통해 169달러짜리 애플 스마트 키보드(휴대용 케이스 역할도 함)에는 물론 앞으로 출시될 로지텍 크리에이트(Logi...

아이패드 아이패드미니 9.7인치아이패드 2017.06.27

“iOS 11 공개 베타 배포”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설치하는 방법

언제나 앞서가는 삶을 살고 있는가? iOS 11 공개 베타가 막 배포됐다. 6월 초, 최신 iOS 업데이트를 미리 공개한 데 이어, 애플은 iOS 11의 첫 공개 베타를 월요일 오후에 배포했다. 제어 센터 개편, 아이메시지를 통한 애플 페이 송금 기능, 드래그 앤 드롭이나 맥 스타일의 도크(dock) 등 아이패드의 여러 생산성 강화 기능 등 여러 새로운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본인의 기기에 iOS 11 공개 베타를 설치하고 싶은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방법과 공개 베타와 관련되어 알아두어야 할 모든 정보를 정리했다. iOS 11 공개 베타는 무엇인가? iOS 11은 애플의 공식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Beta Software Program)을 통해 공개 베타를 배포한 3번째 버전이다. 이 프로그램은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이 최신 베타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쉽게 사용해볼 수 있도록 한다. 공식 배포 이전의 소프트웨어이며, 여전히 테스트가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버그를 발견할 수도 있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충돌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일부 앱이나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베타 설치에 신중해야 하는 이유다. 설치하기 전에 필요한 조치는 무엇인가? iOS 11을 설치하기 전에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백업이다. 우리는 아이튠즈에 연결해서 ‘백업 암호화’ 상자에 체크하고 백업할 것을 권장한다. 이렇게 하면, 이 백업에서 복구했을 때, 모든 앱이나 서비스에 다시 로그인해야 할 필요가 없다. 암호화 백업은 사용자의 건강 앱 데이터도 저장한다. 또한, 애플은 사용자에게 iOS 11 베타를 실사용 디바이스가 아닌, 보조 디바이스에 설치할 것을 권장한다. 위험을 감내할 준비가 되었다. 어떻게 가입해야 하는가? 우선,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페이지로 이동해서, 애플 ID와 암호를 입력한다. 사용 약관에 동의하고, iOS 디바이스를 등록해야 한다. 디바이스 등록은 어떻게 하는가? ...

아이패드 아이폰 iOS11 2017.06.27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사용기 | “맥북 대체재로 손색이 없다”

지난 1년간 필자는 12인치 맥북이냐 아니면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라는 선택의 기로에서 큰 고민에 빠져 있었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되고 나서 이 고민은 전부 해결되었다. 이 제품은 사상 최고의 아이패드이자 맥북을 대체할 가능성이 가장 큰 아이패드다. 아이패드 프로는 휴대성과 유연성 외에도 장점이 많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여전히 아이패드 프로보다 맥북을 선택하는 우를 범했을 것이다. 생산성과 다중 작업 처리 측면에서는 맥북이 낫고 아이패드 프로는 아직 검증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이 점을 한층 더 개선한 제품이다. 믿을 수 있는 맥북을 대체할 아이패드가 있다면 바로 이 제품이 될 것이다. 이 리뷰에서는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점을 소개하고 10.5인치 애플(Apple) 최고의 제품 가운데 하나인 이유를 설명한다. 가격과 저장 용량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시작 모델은 이전 세대에 비해 50달러 더 비싸지만 그 대신 저장 용량이 두 배다. 64GB 모델이 649달러부터 시작한다. 무선 통신 기능이 탑재된 셀룰러 모델은 799달러다. 256GB 모델은 749달러, 셀룰러 버전은 879달러, 512GB 모델은 949달러, 셀룰러 버전은 1,079달러다. 여기에 스마트 액세서리 비용이 추가된다. 스마트 액세서리는 아이패드 프로 사용 경험을 크게 향상하는 역할을 하므로 강력히 추천한다. 자세한 것은 나중에 다룬다. 크기와 휴대성 10.5인치 디스플레이라고 하면 9.7인치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 같지만, 전체적인 폼팩터 측면에서 보면 그렇지 않다. 신형 모델은 10.5인치로 커진 디스플레이를 위해 기기 크기를 늘리는 대신 베젤 두께를 대폭 줄였다. 그 결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 디스플레이는 커지되 무게는 여전히 450g을 넘지 않는 아이패드가 탄생한 것이다. 한 손으로도 들어도 부담이 없을 정도로 가벼워서 침대에서 TV를 보거나 인터넷 사이트를 둘러보기에 안...

맥북 리뷰 아이패드 2017.06.22

토픽 브리핑 | iOS 11이 기업과 사용자에 의미하는 것

최근 열린 WWDC 2017에서 올가을 정식 버전으로 나올 iOS 11이 미리 공개됐다. 더 사람처럼 말하는 '시리'와 아이메시지를 통한 송금, 건물 내부 길 찾기를 지원하는 지도 등 새로운 기능을 대거 추가됐다. 물론 이 중 상당수는 우리나라에서 사용할 수 없다. 더 뛰어난 기능을 제공하는 대체 앱도 많다. 그러나 iOS 11에서 증강현실(AR)과 아이패드의 생산성 등 모바일 기기의 미래에 대한 힌트를 찾는 것은 여전히 의미가 있다. iOS 11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단연 현실 위에 가상 이미지를 입혀 표현하는 AR이다. 애플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실감 나는 AR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인데, 이를 위해 개발 프레임워크 'AR 키트'도 내놓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언리얼 엔진 4로 만든 윙넛 AR(Wingnut AR) 게임이 시연됐다. 빠르게 사물을 추적하고 거리에 따라 크기를 조절하고 주변 빛을 인식해 그림자를 만드는 등 높은 완성도로 주목을 받았다. iOS 11을 설치했을 때 가장 큰 변화를 느낄 기기는 아이패드다. 기존 iOS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앱 독과 앱 간 드래그 앤 드롭 이동, 강화된 멀티 태스킹 등 맥과 비슷한 기능이 대거 추가됐다. iOS 11은 이 아이패드를 더 생산성 기기에 가깝게 바꾸려는 시도로 보인다. '화면만 큰 아이폰'이라는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던 아이패드가 앞으로 스마트폰과 노트북, 데스크톱 사이에서 어떤 위상을 가질지 주목된다. 글로벌 칼럼 | 이야깃거리 가득한 WWDC 2017 키노트 총평 “자연스러워진 시리, 송금 기능, 실내 지도 등” iOS 11에서 주목해야 할 6가지 기능 “소문은 사실” 애플의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체험 리뷰 |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로 즐기는 iOS 11의 증강현실 iOS 11에 대해 기업이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도 있다. iOS 11부터 ...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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