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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추가 용량 없이”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

애플은 보유한 iOS나 맥OS 디바이스 수에 상관 없이 아이클라우드(iCloud) 사용자에게 5GB의 스토리지만 무료로 제공한다.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훨씬 적은 용량이다. 하지만 돈을 주고 추가 용량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있다. 어쩔 수 없이 구입해야 하는 경우에도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다.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를 관리해야 하는 이유 애플은 맥부터 아이패드, 아이폰, 심지어 애플 TV까지 모든 제품에서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없으면 안 되는 필수 구성 요소로 집어 넣고 있다.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는 크게 4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 아이클라우드 백업 : 아이튠즈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의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 백업에 사용된다. •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 맥과 iOS에 설치된 서드파티 앱의 데이터와 문서(맥 데스크톱 및 다운로드 데이터 포함) 스토리지로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한다. • 아이클라우드 메일 :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통해 받은 모든 이메일과 첨부 파일 스토리지다. • 아이클라우드 포토 라이브러리 :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이 저장되는 스토리지다. 이 4곳이 아주 적은 5GB라는 무료 저장 공간에서 군살을 빼야 할 장소다. 아이클라우드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사용한 스토리지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고 일부를 다른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로 옮기는 것이 좋다.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 요금은? 애플은 4가지 선택지를 제공한다. 무료인 5GB, 각각 0.99달러, 2.99달러, 9.99달러인 50GB, 200GB, 2TB다. 사용한 스토리지의 양 확인하기 아주 쉽게 사용한 스토리지의 양을 확인할 수 있다. iOS : 설정 가장 위에 위치한 애플 ID를 탭하고, 아이클라우드를 탭한다. 사용한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 양을 보여주는 차트가 표시된다. 스토리지 관리를 탭하면 아이클라우드에서 데이터가 저장된 항목이 목록으로 나타나며, 사용량도 함...

스토리지 클라우드스토리지 ios 2018.02.12

아이폰 판매량 줄었지만 매출 증가… 애플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달성

아이폰 X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들고 있으나, 애플에는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이 분명하다.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된 애플의 회계연도 2018년 1분기 매출은 총 883억 달러로 기대치를 웃돌았고, 지난해 784억 달러보다 13% 증가했다. 지난해 보다 일주일이 모자란 분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주당 순익이 역대 최고치인 3.89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실적을 이끈 것은 아이폰이지만, 판매 대수가 많기 때문은 아니다. 애플은 크리스마스 연휴가 포함되어 있는 이번 분기 총 7,730만 대의 아이폰을 판매했는데, 이는 지난해 보다 100만 대가량 적은 물량이다. 하지만 아이폰 판매를 통한 매출은 70억 달러 이상 증가한 616억 달러를 기록했다. 애플이 모델별 판매 대수를 공개하진 않았으나, 고가의 아이폰 X가 매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팀 쿡은 아이폰 X에 대해 “우리의 기대치를 넘어섰으며, 11월 출시 이후 매주 가장 많이 팔리는 아이폰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분기에 맥은 510만 대, 아이패드는 1,320만 대가 판매되었는데, 각 제품군의 지난해 실적은 550만 대, 1,310만 대였다. 해외에서의 실적도 나쁘지 않았다. 중국 매출은 전년 대비 11%, 일본에서의 매출은 26%가 증가했는데, 다른 제품군들 보다 아이폰 X의 기여도가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실적 발표 이후 애플 주가는 3% 이상 올랐다. 한편,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애플 워치와 에어팟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애플은 구체적으로 이 제품들의 판매량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들이 포함되어 있는 ‘기타 제품군’ 카테고리의 매출이 35% 이상 증가한 55억 달러를 기록했다. 애플의 CFO인 루카 마에스트리는 웨어러블 제품의 매출이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면서, 아이폰을 제외한 다른 제품군 중 매출에 많은 기여를 한 편이라고 전했다. 추가로 쿡은 애플 워치의 판매량이 50% 이상 증가했고, 특히 시리즈 ...

실적 아이패드 아이폰 2018.02.02

2018년 1월 눈에 띄는 아이폰 아이패드 게임 10선

지난 해 우리의 “아이폰, 아이패드 모두를 아우르는 2017년 최고의 iOS 명작 게임 15선”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독자라면 올해도 기대해도 좋다. 새해와 함께 새 게임도 우리를 찾아왔다. 썸퍼: 포켓 에디션(Thumper: Pocket Edition), 더 룸 : 올드 신즈(The Room: Old Sins), 그리고 월드 오브 워십 블리츠(World of Warships Blitz) 등 쟁쟁한 게임들이 2018년의 포문을 열었지만, 이는 시작일 뿐이다. 음악 게임에서 퍼즐, 슈팅, 전략 시뮬레이션에 이르기까지 1월의 시작을 알리는 열 가지 흥미로운 게임을 소개한다. 썸퍼: 포켓 에디션(Thumper: Pocket Edition, 5 달러) 보통 음악 게임들은 밝고 경쾌한 분위기인 경우가 많다. 플레이어가 신나는 리듬에 맞춰 화면을 터치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썸퍼: 포켓 에디션은 그런 게임이 아니다. ‘리듬 폭력’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금속 딱정벌레가 비트에 맞춰 트랙을 돌파하며 음울하고 사악해 보이는 머리를 격파하는 게임이다. 언뜻 이상하고, 불길한 느낌을 주는 게임이지만, 사실 썸퍼는 아주 멋지고 신선한 음악 게임이다. 리듬을 타며 적을 깨부수고, 벽에 부딪혀 죽는 일이 없도록 코너를 돌 때마다 화면을 스와이프 하여 급선회를 해야 한다. 썸퍼는 원래 PC 및 콘솔용 게임이었으나, 포켓 에디션이 나오면서 iOS에서도 원작의 스피드와 강렬한 스릴, 그리고 짜릿한 비주얼을 맘껏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더 룸: 올드 신즈(The Room: Old Sins, 5 달러) 파이어프루프 게임(Fireproof Games) 사의 더 룸 시리즈는 아주 몰입도 높은 퍼즐 게임으로 유명하다. 특히 더 룸: 올드 신즈는 퍼즐을 푸는 플레이어의 두뇌를 핑핑 돌게 만들 기묘한 장치와 트위스트가 일품이다. 올드 신즈는 과거 게임들의 높은 완성도와 독...

게임 ios 아이패드 2018.02.01

아이도 사용하는 아이패드, 부모가 적절히 관리하는 방법

아이패드에서의 자녀 보호 설정은 다른 디바이스와 조금 다르다. 애플은 1인용 기기로 가정하고 만들었기에, 아이패드에서 자녀 보호를 위한 설정을 해두면, 부모 자신의 사용 경험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어야 한다. 하지만 아이에게 부적절한 콘텐츠를 노출하질 않기 바란다면, 거의 피할 길이 없을 정도로 단단히 아이패드를 잠글 수 있다. 하지만 기본 옵션들은 다소 제한적이어서, 원격 모니터링이나 제어와 같은 고급 기능은 찾기 어려우며, 사용 시간 설정을 할 수도 없다. 하지만 이런 기능들은 스크린리미트(Screenlimit) 같은 부모용 제어 앱을 설치하면 해결할 수 있다. 아이패드의 내장 제어 설정을 찾는 법 참고 : 여기서 다루는 내용은 iOS 11.2를 기준으로 한다. 구형 버전은 내용이나 설정 기능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설정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아이패드의 설정 앱을 열고, 일반 > 차단으로 접근한다.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있는 상태인데, ‘차단 활성화’를 탭한다. 그다음 ‘차단 암호’를 생성하는데, 이는 아이패드 잠금을 설정하는 암호와 다르다. 자녀가 직접 설정 메뉴에서 차단 내용을 수정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암호만 입력하면 부모가 아이패드를 사용할 때 차단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차단 암호를 설정한 후에는 자녀에게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앱들을 골라 활성화할 수 있다. 각 앱이나 기능의 토글을 탭해서 활성화 혹은 비활성화할 수 있다. 앱을 비활성화하면, 앱 아이콘이 홈 화면에서 사라진다. 차단 메뉴에서 앱의 설치와 삭제, 앱 내 구입을 제한할 수 있다. 자녀에게 애플 ID가 있거나 필요한 경우, 가족 공유 기능을 사용해, 자녀가 본인의 애플 ID로 앱이나 다른 콘텐츠에 접근하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다. ‘허용된 콘텐츠’ 항목에서는 아이튠즈의 음악이...

어린이 자녀 부모 2018.01.03

“안전한 아이폰 사용을 위해” iOS 보안 가이드 총정리

아이폰은 아주 안전하다고 정평이 나 있지만, 중요한 개인 데이터나 기업 데이터가 들어있다면 가능한 더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 거의 모든 악성코드가 안드로이드를 표적으로 삼는다고 해서 아이폰 사용자가 꼭 안전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은 반대일 수도 있다. 공격자가 이를 역이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팁 몇 가지를 소개한다. 스스로 보호하기 모바일 기기의 가장 큰 취약점은 무엇일까? 다름 아닌 사용자다. 사용자는 피싱 이메일 링크를 클릭하거나, 공개된 공용 와이파이 핫스팟에서 비밀번호로 보호된 비밀 전보에 액세스하거나, 모든 장치와 웹사이트에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실수를 저지른다. 이런 흔한 실수와 약점이 사용자의 보안 상태를 취약하게 만든다. 따라서 모바일 기기를 튼튼히 보호하고 싶다면, 좋은 보안 ‘습관’부터 몸에 익혀야 한다. • 모르는 사람이 보낸 링크를 클릭하지 않는다. • 모르는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설치하지 않는다. • 튼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사이트마다 각기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한다. • 2단계 인증을 사용한다. • 웹사이트를 방문할 때 프라이빗 브라우징 모드를 사용한다. • 서비스나 웹사이트에 가입할 경우 ‘버릴 수 있는’ 이메일 주소를 사용한다. • 공용 와이파이를 이용해 기업 인트라넷이나 온라인 뱅크 등 기밀 서비스에 액세스하지 않는다. 보안 업데이트 애플은 항상 디바이스의 보안을 주시한다. 예를 들어, 2016년 iOS를 표적으로 하는 첫 번째 제로데이 취약점 공격이 드러났을 때, 며칠 만에 이를 패치할 보안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보안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반드시 최신 iOS 업그레이드를 설치해야 한다. 적절한 암호 설정하기 암호는 사용자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사용하는 보안 도구 중 가장 중요한 도구다. 보안을...

설정 보안 ios 2017.11.21

“아이패드 새 디자인도 페이스 ID가 핵심” 블룸버그 보도

애플이 페이스 ID에 승부를 걸었다. 페이스 ID가 대규모 생산을 통해 모든 애플 제품에 탑재되는 데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분명 아이폰 X만으로 끝나지는 않을 것이다. 최근 블룸버그의 아이패드 리디자인 관련 보도의 핵심도 페이스 ID다. 블룸버그는 2018년에 최소한 한 개 모델의 아이패드가 새로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라며,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페이스 ID 외에 새로운 디자인의 특징으로 거론된 것은 더 얇아진 베젤, 홈 버튼 제거 등이다. 하지만 아이폰 X와 같은 OLED 디스플레이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0인치 이상의 OLED 디스플레이는 가격이 너무 비싸고, 또한 애플도 자사의 프리미엄 아이패드에 적용한 120MHz 가변 주사율 프로모션(ProMotion) 기술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2018년형 아이패드에는 A11 바이오닉에서 나온 더 빠른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다. 이외에도 애플 펜슬 역시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능과 함께 리디자인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새로운 디자인의 아이패드는 올해 아이패드 프로 10.5 출시로부터 1년 후, 즉 2018년 6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 관련 소문은 가짜 정보가 너무 많은 편이라 극히 일부만 사실로 드러나곤 한다. 하지만 블룸버그는 이점에서는 괜찮은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하는 소문 역시 설득력이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아이패는 분명 디자인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있고, 블룸버그가 언급한 새로운 특징은 모두 합리적이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블룸버그 애플 2017.11.09

"HQ부터 인투더데드까지" 10월에 쏟아져 나온 최신 아이폰·아이패드 게임

10월에도 소파에 앉아 몰두하거나 일과 증 잠시 즐길 수 있는 새롭고 흥미로운 아이폰과 아이패드 게임들이 다수 출시되었다. 특히 수많은 다른 플레이어들과 진짜 상금을 놓고 경쟁할 수 있는 라이브 퀴즈 게임 HQ가 큰 관심을 끌었고, 그 밖에도 데드 2, 탈로스 프린시플, 스트레인저 씽 등, 10월 한 달 흥미로운 iOS 게임들이 많이 출시되었다. 10월 한 달 동안 출시된 최신 게임 중 가장 흥미로운 게임을 소개한다. HQ(무료) 사소한 일에 관심이 많고 정통한가? 술을 마실 때 ‘박학다식한 퀴즈 전문가’ 대접을 받는가? 혹 ‘상금’이라는 단어에 가슴이 뛰는가? 이런 사람들이 반길 게임이 HQ다. 서비스를 중단한 소셜 영상 사이트 바인의 개발자 몇 명이 개발한 HQ는 매일 실시간으로 경쟁을 즐길 수 있는 퀴즈 게임 앱이다. 알림 수신에 동의하는 것을 잊지 말자. HQ는 매일 한 차례 이상 15분 동안의 ‘게임 쇼’를 진행한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12개의 다지선다 문제의 정답을 알아 맞추는 게임이다. ‘대중 문화’와 관련된 퀴즈가 대부분인데, 갈수록 어려워진다. 마지막 생존자는 수백 달러의 현금을 상금으로 챙길 수 있다. 인투더데드 2(Into the Dead 2, 무료) 할로윈 시즌이 끝나기 전에 할로윈에 걸맞는 무료 게임을 즐기고 싶지 않은가? 아니면 추수감사절 시즌을 기다리고 있는가? 이런 사용자를 위한 희소식. 픽폭(PikPok)은 얼마 전 ‘인투더데드 2’ 게임을 출시했다. 앱 스토어에서 아주 큰 인기를 끌었던 계속 달려야 하는 게임의 후속작이다. 사용자는 좀비들이 가득한 암울한 폐허를 탈출해야 한다. 사용자는 이리저리 움직여 좀비들의 공격을 피해야 한다. 좀비 무리를 뚫고 나가기 위해 총이나 개의 도움도 받는다. 차이점은 스토리가 생존이 아닌, 미션 완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이다. 재...

게임 아이튠즈 아이패드 2017.11.03

iOS 11의 ‘이상한’ 제어 센터의 와이파이·블루투스 토글 기능 비판 이어져

애플 사용자들은 iOS 11을 설치한 이후 조금 이상한 새로운 기능을 발견했을 것이다. 빠른 설정에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비활성화해도 애플 서비스에서는 와이파이와 블루투스가 그대로 활성화되어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위치 서비스도 여전히 활성화되어 있고, 핸드오프(Handoff)와 핫스팟도 여전히 활성화되어 있으며, 심지어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에어플레인 모드일 때도 그렇다. 이러한 문제들은 직관적이지 못한 기기 동작으로 사용자들을 혼란에 빠트릴뿐 아니라, 보안에도 취약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iOS 10에서는 제어 센터를 열고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토글을 끄면 이 기능이 실제로 비활성화된다. 따라서 iOS 11에서도 같이 동작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iOS 11의 제어 센터 내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토글은 ‘현재 이 장소’에서 연결된 네트워크와 기기와의 연결을 끊을 뿐, 실제로 해당 기능들을 비활성화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네트워크와 디바이스로부터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연결을 끄려면 사용자들은 반드시 ‘설정’ 메뉴로 가서 각각을 비활성화해야만 한다. 더 큰 문제는 사용자가 제어 센터에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토글을 끄더라도, 다음 날 오전 5시면 자동적으로 다시 활성화된다. EFF(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는 블로그를 통해, 애플의 이러한 결정, 그리고 이 내용을 사용자들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EFF는 “알려져 있는 블루투스의 취약점을 고려한다면,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설정이 사용자가 의도한 대로 확실히 작동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제어 센터 내에서 이 토글이 표시되는 방식이 완벽하게 ‘비활성화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며, 새로운 장소를 가면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다시 연결된다”라고 전했다. 또한 휴대폰이 UI가 의미하는 대로 동작하지 않으면...

블루투스 와이파이 아이패드 2017.10.11

심층 리뷰 | iOS 11, 몇 년 만에 보는 애플의 인상적인 업그레이드

애플이 매년 최신 iOS 업데이트를 내놓을 때마다 지금까지 나온 것 중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자랑하지 않는 적이 없는 듯 하다. 물론 조금씩 기능을 추가하고 버그를 수정하면 새 버전이 이전 버전보다 근본적으로 나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iOS 11은 그런 차원을 넘어선 획기적인 업그레이드이다. 아이패드 생산성을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새로운 기능을 통해 우리 주변의 세계를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안전하고 재미있게 바꿔줄 가능성이 있다. 대대적으로 광고한 만큼 기대에도 부응한다. iOS 11은 오랜만에 나온 애플의 가장 인상적인 업데이트이다. iOS 11: 눈에 확 띄는 변화 새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는 날은 즐거워야 마땅하다. 그러나 기기를 처음 설정하려면 여러가지 iOS 기능에 대한 활성화 여부를 일일이 결정하면서 암호를 반복적으로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짜증나고 답답할 때가 많다. 애플은 그동안 이러한 점을 서서히 개선시켜 왔는데 이번 iOS 11에서는 자동 설정 기능을 통해 큰 진전을 이뤘다. iOS 11에서는 신형 모델을 구형 아이폰 카메라로 가리키면 두 기기를 서로 무선으로 연결시켜 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패턴이 표시되면서 핵심 기능(설정, 환경설정, 키체인(keychain) 암호 등)을 기기 간에 직접 옮길 수 있다. 그래도 여전히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복원하고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시 받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눈에 띄게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모든 사람들이 새 아이폰을 구입하기 전에 구형 기기를 iOS 11로 업그레이드한다고 가정한다면, 올해의 아이폰 업그레이드는 새 폰 구입자에게 훨씬 더 원활할 것이다. 제어 센터는 화면 하단에서 쓸어 올려 아이폰에 변경 사항을 빨리 적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인데 iOS 11에서 디자인이 완전히 바뀌었다. 3 페이지짜리 구형 인터페이스가 1 페이지짜리 아이콘, 버튼, 슬라이더로 대체되었다. 제어 센터를 원하는 방식으로 꾸미는 것이 가능해졌다. 예를 들면, 저전력 모드 설정...

리뷰 아이패드 아이폰 2017.09.21

“아이폰에 이상이 발생했다면?” 아이폰 복원 및 복구 방법 총정리

기술은 완벽하지 않다. 때때로 우리를 절망에 빠트리곤 한다. 우리의 디지털 생활 전부가 스마트폰에 담겨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특히, iOS 11이 정식 배포되었고, 아이폰 신제품 출시가 다가온 현재, 이러한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 방법을 알아두면 급할 때 유용할 것이다. 최신 iOS로 업데이트하고 이 기사를 읽고 있다면 무난하게 모든 과정을 통과한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백업해서 나중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하는 것뿐이다. 우선 아이클라우드 백업이 활성화되어 있는지를 확인하자. 아이클라우드의 작동 원리는 <애플 아이클라우드의 작동 원리와 제대로 되지 않을 때 대처법>을 확인하면 된다. 백업이 있고 기능은 하는 상태에서 아이폰에 충돌이 나서 복원할 필요가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보자. 아이폰 7와 7 플러스 복원하기 먼저, 아이폰이 작동을 하는 상태라면 전원 버튼을 3초간 누른 다음 ‘밀어서 전원끄기’가 나타나면 화면을 스와이프한다. 맥이나 PC에 아이튠즈를 실행시키고 컴퓨터에 아이폰을 연결한 다음, 아래쪽 볼륨 버튼을 길게 누른다. 화면에 아이튠즈 연결을 표시하는 것이 뜨면, 아래쪽 볼륨 버튼을 놓는다. 보통 아이폰이 터치에 반응하지 않을 때는 아이폰이 재시작할 때까지 전원 버튼과 아래쪽 볼륨 버튼을 동시에 누른다. 이 기사에서는 복구 모드로 들어가기 위해 아이폰을 아이튠즈가 실행된 컴퓨터에 연결한 후에 진행하는 것이다. 이제 컴퓨터에는 복구 모드 상태에 있는 아이폰이 발견되었다는 안내 대화창이 나타나며, 복원 프로세스를 따라 작업을 하면 된다. 복원이 끝나면 새것이었던 상태로 돌아간다. 이제 최근 백업에서 복구를 진행할 수 있다.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에 저장해두지 않은 중요한 데이터들을 다시 불러올 수 있다. 단 기억해야 할 것이 있는데, 백업에는 충돌을 일으킨 데이터도 포함되며, 이것이 ...

아이튠즈 ios 아이패드 2017.09.20

아마존 파이어 HD 10, “150달러로 아이패드 자리 넘본다”

일반 소비자용 10인치 태블릿의 세계에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 제품이 있다. 고급 제품 쪽에는 애플의 9.7인치 아이패드가 있고, 보급형 제품 쪽에는 아마존의 파이어 HD 10이 있다. 하지만 아마존의 최신 태블릿은 이 경계를 무색하게 만드는 시도를 하고 있다. 아마존의 최신 10인치 파이어 HD 태블릿은 전작과 비교해 거의 모든 요소에서 큰 폭의 개선을 이루었다. 우선 화면 해상도를 기존의 720p에서 1080p 풀 HD(01900×1200)으로 끌어 올렸으며, 기본 성능 역시 1.8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2GB RAM으로 30% 이상 개선했다. 스토리지는 기본 모델의 용량을 기존 16GB에서 32GB로, 배터리 수명도 기존 8시간에서 10시간으로 늘렸다. 손대지 않고도 알렉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전 버전은 가상 홈 버튼을 눌러 알렉사를 실행해야 했지만, 새 버전에서는 그저 ‘알렉사’라고 이름만 부르면 대답한다. 아마존의 설명에 따르면, 알렉사를 통해 네스트, 링(Ring), 알로(Arlo) 등 다른 스마트홈 보안 카메라의 영상을 볼 수도 있다. 소프트웨어의 변화도 눈에 띈다. 홈화면 실행기 역할을 하는 새로운 포유(For You) 페이지가 날씨나 사진은 물론 사용자의 관심 사항을 표시해 준다. 아마존은 포유 페이지가 사용자의 태블릿 사용 방식을 학습해 책이나 비디오, 음악, 앱 등에 대한 맞춤 추천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큰 변화는 가격이다. 기존 파이어 HD 10도 230달러의 저렴한 가격이었지만, 새 버전은 기본 32GB 모델 150달러, 64GB 모델 190달러로 절반 가까이 내렸다. 물론 이 가격은 “특별가’로 잠금 화면에 광고를 보여준다. 그렇지만 광고가 없는 버전도 각각 165달러, 205달러로 기존 가격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파이어 HD 10 태블릿은 세 가지 색상으로 오는 10월 11일 출시될 예정이다. 한...

아마존 아이패드 알렉사 2017.09.20

8월 신작 아이폰 및 아이패드 게임 10종 추천

매 주 앱 스토어에서 새로운 게임이 봇물처럼 쏟아지기 때문에 새로운 것들을 모두 즐겨보기는 불가능하며 그 속에서 좋은 것을 찾는 일은 더욱 그렇다. 새로운 게임을 즐기길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8월에 출시된 게임 중 괜찮은 것들을 선정했다. 8월에는 정교한 카드 게임인 미라클 머천트(Miracle Merchant), 아케이드와 유사한 피전 윙스(Pigeon Wings)와 데이터 윙(Data Wing), 타이탄폴: 어썰트(Titanfall: Assault)와 다키스트 던전(Darkest Dungeon) 같은 세간의 이목을 끄는 게임 등 여러 걸작들이 출시되었다. 이 게임들에 대한 느낌을 간략히 공유해 보고자 한다. 괜찮은 게임이 있는지 눈을 크게 뜨고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앱스토어 게임 ios 2017.09.08

아이클라우드 보안 : 이중인증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

스마트폰 같은 디지털 기기들이 우리에 대해서 알고 있는 많은 것들과 쉽게 엑세스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런 정보와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해야 한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는 대량의 정보가 저장되며, 강력한 암호화 기술과 비밀번호로 보호된다. 디바이스를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해도 암호화를 통해 데이터가 유출되지 않을 수 있다. 비록 iOS 디바이스가 보안에 최적화되어 설계되었으나, 데이터는 저장되고 온라인으로 접근할 수 있다. 보안 유출 사고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으며, 데이터는 취약하다. 보안 사고가 발생해서 범죄자가 사용자의 이메일이나 비밀번호 접근 권한을 얻으면, 이메일에 연결된 계정의 비밀번호를 재설정하고 데이터를 잠가 버릴 수 있다. 이런 보안 사고를 방지하는 것이 이중인증이다. 이중인증이란 무엇인가? 이중인증을 활성화하면 웹을 통해서든 아이클라우드 계정에 로그인할 때 신뢰할 수 있는 기기로 임시 코드를 받는다. 신뢰할 수 있는 기기는 누군가 계정에 로그인하려고 할 때 알림을 받도록 등록해둔 기기다. 이 코드를 입력해야 계정에 로그인 할 수 있으며, 사용자이름, 비밀번호, 이메일을 알고 있는 누군가가 비정상적으로 계정에 접근하는 것을 방지해준다. 로그인 시도를 하는 사람이 신뢰할 수 있는 기기로 등록해둔 것까지 가지고 있지 않은 한, 사용자가 알림을 받고 접근을 차단할 수 있다. 이중인증이 보안의 전부는 아니지만, 데이터를 더 안전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설정도 쉽다. 이중인증 활성화 방법 이중인증을 활성화하려면 iOS 9 이상을 구동하는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가 있어야 한다. 맥은 맥OS X 엘 캐피탄 이후의 운영체제로 구동되어야 한다. 전화번호도 공유해야 신원 확인을 위한 문자나 전화를 받을 수 있다. 이후에는 맥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등 신뢰할 수 있는 기기를 추가해서 주로 사용하는 애플 디바이스 어디에서나 알람을 받고 확인하거나 거절할 수 있다. iOS 10....

ios 이중인증 2017.08.21

아이패드 실적 '청신호' PC를 대체할까?···"아직 이르다"

애플이 지난주 아이패드 매출이 15% 올랐다고 발표했다. 약 4년 만에 처음으로 태블릿 매출이 오른 것이다. 태블릿 시장의 반등이나 PC보다 태블릿이 낫다고 사용자들을 설득하는 데 성공한 것이 아니라, 애플이 저가의 아이패드 제품을 내놓은 것이 원인일 것이라고 진단하는 애널리스트도 있다. 크리에이티브 스트래티지의 벤 반야린은 “설문 조사 응답자 대다수가 애플이 PC의 대항마로 오랫동안 태블릿을 밀어온 대결 구도 자체를 고려하지도 않고 있었다”고 말했다. 크리에이티브 스트래티지의 설문 조사에서는 2/3 이상의 응답자가 애플이 내놓은 새 아이패드 광고를 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 광고는 지난 8월부터 시작됐다. 그리고 1/4의 응답자는 애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PC에 대한 기존 관념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6명 중 1명 꼴로 윈도우 기반 PC나 과거 맥에 만족하면서도 현재 기기를 대체할 때 태블릿을 고려할지 모른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PC나 맥에서 아이패드로 기기를 이미 교체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단 5%에 불과했다. 16% 응답자는 아이패드를 구입할 의사가 없었으면서도 PC를 아이패드로 교체할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다. 반야린은 태블릿 산업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 수치가 4~50%는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응답자 수치가 증명한 것처럼 애플 아이패드와 PC와의 경쟁은 그리 많은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광고 캠페인 역시 마찬가지다. 바자린은 3분기 애플이 전년 대비 크게 성장한 것에 대해 “공개된 평균 판매가를 보면 329달러짜리 아이패드 제품이 매우 선전한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패드 평균 판매가격은 전년 동기에 비해 11% 하락한 435달러였다. 바자린과 다른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3월 말 아이패드 에어의 대체품인 오리지널 크기의 아이패드 중 가장 저렴한 버전을 내놓고 판매 실적도 호조를 보인 것이 바로 평균 판매가가 하락...

아이패드 태블릿 iOS11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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