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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새로운 종의 탄생과 진화" 아이패드 연대기

지금에야 너무나 친숙한 디바이스가 됐지만, 태블릿은 불과 8년 전만 하더라도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 당시 애플 CEO 스티브 잡스가 애플의 신형 태블릿 아이패드를 공개하자, 인터넷에는 이름을 두고 농담과 조롱이 이어지기도 했다. 물론 최후에 웃는 것은 애플이었다. 3세대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를 계기로 디지털 디바이스의 판도를 바꾼 애플 태블릿의 진화 과정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진화 아이패드 애플 2018.11.01

10월 31일 애플 행사에서 가장 기대되는 신제품 예측하기

2주 전 애플은 10월 30일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개최되는 새로운 행사를 알리는 알록달록한 초대장을 발송했다. 초대장에는 애플의 상징인 사과 모양 로고가 다양한 무늬와 스타일로 그려져 있다. 본 행사가 시작될 때까지 애플이 어떤 신제품을 발표할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주요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는 항상 여러 가지 소문과 근거가 되는 정보 유출이 있었다. 초대장과 장소 역시 단서를 제공하는 요소다. 10월 30일에 애플이 공개하리라고 예상되는 신제품 정보를 모았다. 10월 30일 행사 시청 방법 애플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행사를 스트리밍한다. 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 오전 10시에 중계를 시작하니, 그때까지 로그인하면 된다. 맥이나 IOS 기기에서 사파리로, 또는 윈도우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로 시청할 수 있다. 애플 TV에서는 애플 이벤트 앱으로 시청한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가 있다면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2종일 것이다. 최근 소문에 따르면, 아이폰 X같은 스타일의 얇은 베젤이 디스플레이 주변을 감싸고, 모서리는 곡선이며, 터치ID 공간이 별도로 없다고 한다. 여기에 트루뎁스 모듈과 페이스ID가 추가된다. 베젤은 아이폰보다 조금 더 넓어서 트루뎁스 모듈 수납용 노치가 따로 필요하지 않다. 가장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페이스ID 설정을 완료하기 위해서 아이패드를 세로 방향으로 잡아야 하지만, 작동은 세로든 가로든 양쪽 모두에서 된다고 한다. 이렇게 중요한 디자인 변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디스플레이는 4:3 비율일 것으로 예측된다. 다 길거나 폭이 좁은 OLED 디스플레이는 지나치게 비싸기 때문에 아마도 120Hz 프로모션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가능성이 크다. 또 다른 소문은 USB-C타입을 탑재하기 위해 라이트닝 커넥터를 뺀다는 것이다. 이 경우 아이패드가 선더볼트 3을 지원하는 외부 모니터에서 HDR로 최대 4K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현재의 스마트 커...

아이패드 애플 에어팟 2018.10.30

"에어팟 2, 에어파워 정말 발매될까" 10월 30일 애플의 깜짝 발표 예측하기

오늘도 애플 나라는 평화로…울 리가 없다! 지난 토요일 뉴스에 따르면 오는 10월 말 애플이 또 다른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행사는 좀 이례적인 장소에서 열리는데, 바로 뉴욕 브루클린이다. 대부분 애플 이벤트가 그러하듯, 오는 30일 개최될 행사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소문과 추측이 무성하다. 지금까지는 아마도 페이스ID 및 엣지투엣지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신형 아이패드, 또는 신형 맥 미니나 보급형 맥북 발표가 있지 않겠느냐고 보는 이들이 많다. 물론 그 밖에 예상치 못했던 깜짝 발표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도 존재한다. 특히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는 것은 깜짝 발표의 가능성이다. 애플의 주력 제품 라인이 아닌 것들 중에 이번 행사에서 ‘발표 할 지도 모르는’ 제품들에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새로운 애플 펜슬 탄생하나? 머지 않아 애플 펜슬이 개선되어 새롭게 출시될 거라는 이야기가 많다. 특히 신형 아이패드가 라이트닝 포트를 버리고 USB-C를 선택한다면 신형 애플 펜슬의 출시 가능성도 높아진다. 현재 애플 펜슬은 아이패드의 라이트닝 포트를 통해 충전 및 페어링을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동글이 있어야 하거나 USB-C 커넥터가 따로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기존 아이패드와는 호환이 안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애플 펜슬에 대한 기대감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올해 초, 애플은 로지텍과 파트너십을 맺고 크레용(Crayon)이라는 스타일러스를 개발했다. 크레용은 애플 펜슬의 하드웨어 페어링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전원을 켰을 때 자동으로 기기와 페어링 된다. (단, 크레용의 경우 당시 애플이 내놓은 저가형 아이패드 외에 다른 아이패드와는 페어링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크레용 역시 충전은 라이트닝 포트를 통해서 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어쩌면(애플과 비츠 헤드폰은 말 할 것도 없고) 신형 애플 펜슬이 크레용을 본받아 주변에 있는 아이폰과 무선으로 페어링이 가능해 질 지도 모른...

맥북 아이패드 에어팟 2018.10.23

“신형 아이패드가 온다” 애플, 재미 요소 더한 30일 이벤트 초대장 배포

애플이 마침내 다음 이벤트의 초대장을 배포했다. 10월 30일 부르클린 아카데미 오프 뮤직( Brooklyn Academy of Music)의 하워드 길맨 오페라 하우스(Howard Gilman Opera House)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초대장에는 재미가 더해졌다. 애플의 행사 초대장은 원래 주 이미지와 멋진 문구가 특징이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There’s more in the making”이라는 문구는 같지만, 초대장을 받은 사람마다 주 이미지가 다르다. 애플 로고를 여러 가지로 변형해 초대장마다 달리 한 것. 이는 분명 이번 행사가 창의성과 관련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Macworld가 받은 초대장은 애플 로고가 슬라임처럼 흘러내리는 것이다. 할로윈을 연상시킨다.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아이패드가 공개될 것이라는 점에서 이같은 창의적인 초대장이 그럴듯해 보인다. 또한, 신형 아이패드를 발표하면서 어도비의 역할이 클 것으로도 예상할 수 있다. 어도비가 최근 예고한 아이패드용 풀 버전 포토샵을 시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신형 애플 펜슬과 로직(Logic)이나 파이널 컷(Final Cut) 같은 애플의 전문가용 툴의 iOS 버전도 기대된다. 초대장이 의미하는 바는 너무도 분명하다. 약 일주일 후 우리는 처음으로 완전히 재디자인된 아이패드를 보게 될 것이다. 신형 아이패드에는 홈 버튼을 없애고 USB-C 포트를 탑재하리라는 소문이 있는 상태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새로운 저가형 맥북과 전문가용 맥 미니, 그리고 아이맥 프로의 업데이트 버전도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할로윈 전날 행사가 개최된다는 점에서 매장 특별 행사도 발표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나저나, 에어파워(AirPower) 소식은 들을 수 있을까? editor@itworld.co.kr  

이벤트 아이패드 애플 2018.10.19

어도비, 아이패드에 ‘풀버전’ 포토샵 제공 정식 발표… 2019년 예정

마침내 우리가 기다리던 시간이 왔다. 어도비 포토샵, 데스크톱에서 사용하는 것 같은 완전한 형태의 포토샵을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애플 펜슬이 등장한 이후 모든 디지털 아티스트들이 원하던 일로, 어도비는 월요일 어도비 맥스(Adobe Max) 컨퍼런스에서 그들이 꿈이 실현됐음을 발표했다. 포토샵 CC가 업데이트되면서 아이패드에서도 구동되며, 2019년에 출시 예정이다. 어도비는 이것이 새로운 ‘아이패드용 포토샵’이 아니라 ‘아이패드에서 구동되는 포토샵’라며 사용자들을 안심시켰다. 핵심 포토샵 엔진을 변환해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터치 및 펜슬 입력에 최적화된 제스처를 도입한 것이다. 데스크톱 버전처럼 .PSD 파일을 열고 저장하며, 한 디바이스에서 작업을 시작해서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다른 디바이스에서 작업을 종료한 그 지점부터 다시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마스킹, 필터, 조정, 레이어 등 포토샵 데스크톱에서 제공되는 익숙한 핵심 기능들이 모두 제공된다. 발표 현장에서의 시연에서 어도비는 아이패드 버전에 사용하지 않을 경우엔 사라지는 상황 인식 메뉴가 도입되어 10.5인치 아이패드 디스플레이가 너무 복잡해지지 않도록 한 것을 보여주었다. ‘터치 수정(touch modifier)’ 버튼 같은 새로운 터치 인터페이스도 도입되었다. 사용자가 메뉴를 살펴볼 필요 없이 이 버튼을 누른 채로 빠르게 관련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펜슬로 그림을 그리다가 터치 수정 버튼을 누르면 펜슬이 지우개로 바뀌는 것이다. 어도비는 새로웁 버전의 포토샵이 나오자마자 데스크톱에서 사용하던 모든 기능을 사용하진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어도비는 “처음에는 소규모의 기능을 제공해서 1.0 버전을 빠르게 전달한 다음 시간을 갖고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렇다 하더라도 몇 년간 아이패드에서의 작업을 고대하던 디지털 아티스트들에게는...

포토샵 아이패드 어도비 2018.10.16

IDG 블로그 | 아이패드 프로를 방치하게 만드는 아이폰 XS 맥스의 매력

필자는 며칠째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사실 그 존재를 잊어버렸다. 지난 주 오랫동안 글쓰기용으로 사용하던 도구가 무심하게 쌓여 있는 종이 뭉치들 아래에 깔려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죄책감이 들었다. 하지만 그 죄책감은 빠르게 사라졌다. 몇 초 뒤 필자는 아이패드 프로가 더욱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던 작업을 수행하는 장치인 새로운 아이폰 XS 맥스에 정신이 팔려 있었다. 그리고 필자 외에도 이런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1인치 안의 세상 멋진 6.5인치 디스플레이 때문에 아이폰 XS 맥스에 빠져들었다. 아이폰 8 플러스와 비교하여 1인치 커졌을 "뿐"이지만 이 덕분에 아이폰 XS 맥스는 아이패드를 사용해야 했던 활동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때로는 아이패드가 불필요하다는 느낌도 든다. 이런 크기 때문에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져 아이패드를 다시 켤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아이폰 XS 맥스는 이제 당당하게 콘텐츠 소비 장치로 자리 잡았다. 음악 감상과 사진 촬영 외에도 아이폰 XS 맥스는 침대에 누워 넷플릭스를 보거나 킨들 전자책을 읽거나 RSS 피드를 보거나 초안을 읽거나 메모를 작성하는데 이상적이다. 물론 아이폰으로도 가능한 일이었지만 더 큰 모델들 때문에 화면이 비좁고 답답하게 느껴졌었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아이패드가 게임을 즐기기에 더욱 좋다고 자신있게 말하기가 어려워졌다. 지난 주, 애스파이어(Aspyr)는 문명 6(Civilization VI) 같은 대형 게임도 애플의 단말기로 충분히 즐길 수 있음을 입증했다. 필자는 친구와 함께 차 안에서 보백 홀스맨(BoJack Horseman)의 몇몇 에피소드를 감상했지만 친구는 화면이 둘이 보기에 작다고 불평하지 않았다. 또한 아이폰은 창작에 유용하다. 필자는 때로는 가방에 늘 챙겨 다니는 블루투스 매직 키보드를 이용해 아이폰 XS 맥스로 초안을 작성하며 초안 단계에서의 편집에...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2018.10.12

토픽 브리핑 | 루머를 맞추는 재미··· 미리 보는 애플 신제품 발표회

애플의 그 유명한 '비밀주의'는 이미 옛이야기지만, 일부 매체가 공개한 이미지는 충격이었다. 애플이 사용할 실제 이미지라고 주장했는데, 너무 그럴듯해 '이게 거짓이라면 그게 더 놀랍다'는 찬사(?)가 나왔다. 사실이라면, 행사 전에 공식 이미지가 유출된 첫 사례가 된다. 애플의 신제품 발표가 채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애플은 2년에 한 번씩 아이폰에 큰 변화를 도입하므로, 올해는 기존 제품에서 완성도를 높인 정도의 제품이 나오게 된다. 신기술에 대한 기대는 크지 않으니, 대신 루머를 맞추는 재미를 찾아보자. 먼저 아이폰 신제품은 5.8인치, 6.1인치, 6.5인치 3종류가 확실시된다. 모두 터치 ID의 홈버튼이 빠지고 페이스 ID를 지원하는 노치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6.1인치 제품은 OLED 대신 LCD를 사용해 다른 제품보다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 6.5인치 제품은 거대한 크기를 이용해 메일이나 캘린더 앱을 나란히 보는 기능이 추가될 전망이다. 반면 아이폰에서 애플 펜슬을 지원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행사가 가까워질수록 '루머에 그칠 것'이라는 목소리에 힘을 얻고 있다. “함께 모이자” 애플, 9월 12일 아이폰 신제품 공개 행사 확정 2018 아이폰 루머 : OELD 모델 명칭은 아이폰 Xs, 아이폰 Xs 맥스 아이폰 XS 추정 이미지 등장… “골드 색상 추가될 듯” IDG 블로그 | 애플이 아이폰 Xs에 반영하길 바라는 안드로이드의 5가지 멋진 기능 소비자에게 주요 관심사는 가격이다. 유명한 애플 예언가(?) 밍치 궈는 6.5인치 모델 900~1000달러, 5.8인치 모델 800~900달러, 6.1인치 모델 600~700달러로 예상했다. 1000달러부터 시작한 아이폰X보다 다소 저렴하다. 그의 말이 맞는다면 아이폰X보다 좋은 제품을 더 싸게 팔게 되므로, 아이폰X 가격을 300달러 이상 내리거나 아예 판매...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2018.09.07

로지텍, 애플 펜슬 대안 제품 판매 중 "싼게 비지떡"

지난 봄, 애플의 시카고 교육행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발표는 새로운 아이패드가 애플 펜슬(Apple Pencil)의 지원을 받는다는 것이 아니라 애플이 로지텍과 협력해 절반 정도 가격의 스타일러스 펜을 제공한다는 것이었다. Credit: Logitech 사용자는 곧 이를 살 수 있을 것이다. 원래 학생과 교사만 사용할 수 있는 로지텍 크레용 디지털 펜슬(Logitech Crayon Digital Pencil)은 현재 69달러에 구입할 수 있는데, 이는 교육용 사용자보다 40%나 비싼 가격이며 이 조차도 9월 12일까지 배송이 진행되지 않는다. 이 날짜가 친숙하게 들린다면 이는 아이폰 연례 행사와 같은 날짜이기 때문이다. 로지텍 크레용은 애플 펜슬보다 더 평평하고 짧은 알루미늄 및 고무 섀시로 되어 있으며 애플의 흰색 스타일러스와 크게 다른 디자인을 갖고 있다. 크레용은 강력한 스타일러스지만, 블루투스 스타일러스가 아니기 때문에 애플 펜슬과 같은 인상적인 느낌을 받지 못한다. 그러나 크레용은 팜 리젝션(Palm Rejection, 터치오류방지) 기능과 기울기 감지(Tilt Sensitivity)과 함께 배터리 수명을 길게 하기 위한 켜기/끄기 버튼과 언제 전원 플러그를 꽂을 지 알 수 있는 LED 표시기를 갖고 있다. 크레용은 애플 펜슬보다 더 자주 사용될 것이다. 이 제품은 애플 펜슬이 최대 12시간 쓰기 작업 시간을 갖고 있는 것에 반해 최대 7시간을 약속한다. 충전은 라이트닝 포트(Lightning port)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이 스타일러스를 충전하기 위해서는 케이블을 연결해야 하며 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 애플은 단 15초만 충전하고도 30분을 사용할 수 있지만, 크레용은 동일한 충전을 위해 90초가 걸린다. 이 제품은 애플 펜슬의 대안으로, 또한 30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지만 압력 감도(pressure sensitivity)라는 엄청난 기능을 상실했다는 점에서 그 장점이 상쇄된다. 이는 예술가들...

스타일러스 아이패드 Apple Pencil 2018.09.07

9월 12일 공개될 신형 아이패드의 다양한 변화 미리보기

2018년 9월 12일, 애플이 신형 아이패드 프로 등 수많은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다수의 관심은 신형 아이폰에 쏠려 있지만, 아이패드 프로에도 여러 가지 변화가 많을 것 같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더 가까워진다 이 기사를 쓰는 시점에는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 페이스ID가 생기고 홈 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iOS 12에서 아이패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아이폰 X와 매우 유사하기 떄문이다. 제어 센터를 호출하고 앱 스위처에 액세스하고, 앱과 앱 사이를 오갈 수 있게 된다. 애플은 이 사안을 어떻게 바라볼까? 애플은 파편화를 피하기 위해 모든 기기에 똑 같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중요한 것은 친숙함이다. 개발자들도 지속적인 제품 인터페이스를 구축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이 논리는 결국 모든 애플 페이스 ID의 전면적인 도입과 홈 버튼 삭제로 이어진다. 페이스ID 도입에는 이유가 있다 애플이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 페이스ID를 탑재할 것이라는 기대는 아이폰 X와 비슷한 아이패드에서의 iOS 변화가 뒷받침한다. 디스플레이 왼쪽과 오른쪽 사이에 상태 바를 분리하는 형태의 디스플레이다. 이 점을 염두에 두면, 유출된 아이콘에 노치 부분이 없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게 느껴진다. 필자의 견해로는 애플이 디스플레이 이면으로 페이스ID 시스템을 숨기는 과정을 밟고 있는 것 같다. 아이폰 X 개발 모델에서 진행되었다는 루머가 있었던 단계다. 훨씬 더 커다란 폼 팩터인 아이패드 프로에서 이런 일이 가능할까? 약 열흘 가량이 지나면 알 수 있다. 그러나 애니모지 노래방 같은 새로운 흐름을 예측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커다란 디스플레이 이제 모서리가 더 둥글어지면서 2개의 제품을 예상할 수 있다. 우선 10.5인치를 대체할 11인치, 그리고 12인치 2가지다.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12인치 제품을 7월경에 이미 예측한 바 있다. iOS 12 개발자 베타 버전에서 본 아이패드를 나타내는 아이콘처럼, 화면 공간을...

ios 아이패드 2018.08.31

IDG.tv | 애플 펜슬 지연 시간 테스트 [한글자막]

신형 아이패드가 프로 버전이 아니라서 애플 펜슬 속도가 느리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용자를 위해, 구형 프로 아이패드와 신형 9.7인치 아이패드에서 애플 펜슬 지연 속도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결과를 확인해보세요.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애플펜슬 9.7인치아이패드 2018.08.27

글로벌 칼럼 | 삼성 덱스 같은 스마트폰 도킹 시스템? 애플의 비전은 더 크다

IT 세계에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40년 동안 강세를 보였던 전통적인 PC가 내리막길에 올랐고, 스마트폰이 그 자리를 대체했으며, 기존 PC만큼이나 강력한 성능을 가진 기기들이 등장했다. 이제 기초적인 컴퓨팅 성능으로 제품을 차별화하는 시대가 지나가고, 인체 공학이 결정적인 요소가 되는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여전히 PC가 스마트폰보다 성능이 좋은 경우도 물론 많다. 그러나 최첨단 고성능 제품이 아니라면 격차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만일, 컴퓨팅 기기가 필요한 작업 대다수를 아이폰이 수행할 수 있다면, 아이패드와 맥은 과연 어디로 가야 할까? 아이패드와 맥은 앞으로 성능보다 모양, 사용자 조작 편의성, 더 손에 잡기 편한 특징이나 시각적 편의성에 따라 정의된다고 봐야 할 것이다. 맥북은 키보드와 트랙 패드, 큰 디스플레이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아이패드도 스마트폰보다 더 큰 화면이 필요할 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삼성이 내세우는 데스크톱 경험에 대해 그러면서 자연히 삼성 덱스로 생각이 이어진다. 덱스(DeX)라는 브랜드 이름은 데스크톱 경험(Desktop Experience)의 줄임말이다. 덱스는 멀티 윈도우, 키보드, 마우스, 외부 모니터 연결, 일부 지원하는 삼성 스마트폰이나 패블릿, 태블릿에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더욱 데스크톱 컴퓨터 같은 경험을 부여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다. 애플이 삼성 덱스 같은 작업을 해야 한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필자는 다만, 미래 윈도우 시스템이 마음대로 사이즈를 늘이고 줄이면서 포개 놓을 수 있는 윈도우 같은 전통적 맥 방식을 버리고, 타일 형식의 접근을 취해야 한다는 입장을 갖게 되었다. 맥과 IOS 양쪽에서 스필트 뷰(Spilt View)를 도입한 최근 맥의 행보를 보면 이런 방향으로 첫걸음을 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삼성은 스마트폰의 크기나 모양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컴퓨팅 파워나 여러 가지 앱을 사용할 수 있는 좀 색다른 인체 공학적 맥락이 필요...

도킹 덱스 아이패드 2018.08.24

iOS 12 베타 7에서 그룹 페이스타임 삭제… “연말에 업데이트로 적용 예정”

애플은 베타 6를 배포한 일주일 후에 iOS 12의 7번째 베타를 공개했다. 최근의 베타 릴리스에는 크게 눈에 띄는 변화가 없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그룹 페이스타임(Group FaceTime)이 사라진 것. 애플은 배포 메모에 그룹 페이스타임은 iOS 12와 함께 공개되지 않으며, 가을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iOS 11의 기능 업데이트 지연과 여러 버그들 때문에 사람들은 iOS 12가 제대로, 정해진 기간에 배포되길 기대하고 있다. iOS 12 베타는 다른 iOS 베타 테스트들보다 훨씬 안정되었으며, 지난 몇 주간은 모든 것이 좋아 보였다. 그러나 그룹 페이스타임과 같은 주요 기능이 지연된다는 것은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다. iOS 12 정식 배포가 4~6주 정도 남은 상황에서 정식 배포에 빠지는 기능이 이 외에는 없길 바라는 마음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iOS 12 베타를 구동하고 싶다면, beta.apple.com으로 가서 테스터로 등록한 후, OTA로 베타 배포를 받아볼 수 있는 특별 프로필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등록 후에는 베타가 배포되면 iOS 업데이트에 전달되며, 다운로드 준비가 완료되면 알림이 뜬다.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수동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2018.08.14

아이패드 · 애플 펜슬 조합에 잘 어울리는 노트 앱 7종 비교 평가

*2018년 8월 9일 업데이트 : 크래용(Qrayon) 카드플로우+(Cardflow+) 앱 관련 내용이 추가됐다. 신형 9.7인치 아이패드의 등장으로 마침내 애플 펜슬이 대중과 만났다. 최근 애플은 다시금 교육 현장에서 아이패드 사용을 열심히 밀고 있다. 이제 아이패드를 종이 노트처럼 쓰기 위해 굳이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이는 비단 학생들뿐 아니라 회사에서 아이패드를 사용해 메모를 하려는 직장인들에게도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처음 애플 펜슬을 사용하는 이들을 위해 애플 스토어는 애플 펜슬을 이용할 수 있는 각종 메모 및 노트 앱을 준비해두고 있다. 그들 중에서도 수 년에 걸친 실사용을 통해 검증된 앱들만을 소개해 보려 한다. 애플 메모 : 최고의 무료 앱 아이패드에, 애플 펜슬을 이용해 메모를 하고 싶다면 시작은 애플의 자체적인 메모 앱만한 것이 없다. 애플 메모 앱은 기능이 다양한 앱은 아니다. 심지어 펜, 하이라이터, 연필 등의 굵기조차 조절이 안 된다. 애플이 늘 그렇듯, 여기서도 커스터마이징은 용납되지 않는다.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종이를 유선, 무선 또는 그리드지로 할 것인지, 그리고 펜 색을 검정, 파랑, 초록, 노랑, 빨강 중 무엇으로 할 것인지 뿐이다. 그렇지만 기능이 단순한 만큼 편리한 것도 사실이다. 애플은 아이패드 자체에 노트 앱이 호환되도록 해 두었기 때문에 그냥 애플 펜슬을 홈 화면에 대고 탭 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바로 메모를 작성할 수 있다. 선택 툴도 지금껏 사용해 본 그 어떤 앱보다 매우 훌륭하다. 아무리 글씨를 휘갈겨 써도, 정확히 내가 원하는 텍스트만을 선택해 낸다. 마치 마음을 읽는 것 같다.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모든 애플 기기에서 메모가 동기화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동기화 기능은 그럭저럭 기본은 하는 정도이다. 애플 펜슬의 진정한 위력은 다른 기능들을 쓸 때(그리고 약간의 현금 투자가 있어야만) 느낄 수 있다...

메모 노트 2018.08.09

아이패드 프로 루머 업데이트: 애플은 스마트 커넥터 위치를 바꿀만큼 미치지 않았다

최근 떠도는 애플에 대한 루머를 보면, 조니 이브(Jony Ive)가 제정신이 아니거나, 무작위로 생성되고 있는 것 같다. 지난 주말 동안 일본의 애플 블로그 마코타카라(Macotakara)는 우리가 이미 새 모델에서 예상하고 있는 몇 가지를 입증한 평범한 공급망 정보통에 기초해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대한 소문을 공개했다. 1. 홈(Home) 버튼이 사라질 것이다. 2. 베젤(Bezel)이 줄어들 것이다. 3. 페이스 ID(Face ID)를 위한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가 적용될 것이다. 4. 헤드폰 잭이 제거될 것이다. Credit: Apple 지금까지는 괜찮다. 필자가 아는 한 마지막 사항은 루머이긴 하지만 애플이 아이폰7을 통해 헤드폰 잭과의 대담한 전쟁을 선포한 것과 다름없기 때문에 그리 놀랍지는 않다. 베젤 축소, 홈 버튼 삭제 프레임, 트루뎁스 카메라는 모두 이미 알고 있는 루머를 입증하는 것이며, 새로운 아이패드는 아이폰 X와 유사한 디자인을 도입하되 베젤은 커지고 노치(Notch)는 적용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루머 때문에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 사실 매우 혼동스럽다. 마코타카라 사이트에 따르면, 애플은 트루뎁스 카메라의 상대적으로 제한된 가시 범위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분명 페이스ID를 사용해 잠금을 해제하려면 아이패드를 세로 모드로 들어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이 루머가 정도를 벗어나게 된다. 광란의 세로 모드 애플 로고의 방향과 홈 버튼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는 가로형 장치에 가깝고 프로 모델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심지어 애플도 그렇게 생각한다. 아이패드 프로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스크롤 다운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아이패드 프로를 가로 모드로 사용하는 모습이 보인다. 대부분의 iOS 멀티태스킹 기능은 태블릿을 가로 모드로 둬야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스마트 키보드는 가로 모드에서만 아이패드 프로와 연결된다. 마코타카라의 게시물을 구글로 번역하면 마지막 부분...

아이패드 애플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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