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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글로벌 칼럼 | iOS가 시작한 거대한 변화, 맥 인터페이스도 피할 수 없다

2019년 iOS 앱을 맥OS로 가져올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의지는 맥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iOS 앱을 맥에 추가하는 것만이 전부는 아닐 것이다. 애플이 여러 플랫폼의 인터페이스를 추가적으로 통일하는 수단으로 맥OS 10.15 버전을 (또는 맥OS 13?) 이용하려는 것은 아닐까?  맥에서 실행되는 iOS 앱이 맥의 인터페이스 표준에 과연 부합할지에 대한 의문은 차치하고라도, 올해 애플이 ‘애플다운(Apple-like)’ 방식으로 ‘맥다운(Mac-like)’것이 무엇인지를 재정의한다는 것은 전적으로 가능한 시나리오다. 오랜 맥 사용자는 좀 신경이 쓰이겠지만, iOS 이용자라면 대환영영할 것이다. 애플이 맥을 iOS와 한층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를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멀티태스킹의 변화  전체 화면 및 스플릿 뷰 모드는 아이패드와 마찬가지로 이미 맥OS에서 볼 수 있다(아울러 맥은 iOS에서 볼 수 없는 멋진 ‘창 모드(windowing mode)’가 있지만, 애플이 임의적 창을 굳이 iOS에 도입하려 할 것인지는 회의적이다). 맥OS에 없는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 기능 하나는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이다. 이는 디스플레이의 측면에 앱을 배치하고 원할 때면 슬라이드 동작으로 잠깐 안으로 당겼다가, 그 후 신속히 사라지게 할 수 있다.    필자도 맥에서 재빨리 앱에 있는 무언가를 본 후 바로 그것을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분명히 있었다. 게다가, 맥OS에는 이미 슬라이드 오버 기능이 알게 모르게 있다. 단지 알림 센터로 제한되었을 뿐이다. 화면 우측에 있다가 트랙패드의 우측 모서리에서 스와이프 동작으로 열 수 있다. 전체적으로, 미션 컨트롤 제스처(Mission Control gestures)가 아이패드에서 타당할 것인지는 생각해 ...

ios 아이패드 2019.01.18

글로벌 칼럼 | 실적 전망 조정한 애플, 이제 기업 시장에 집중할 때

애플이 투자자를 위한 발표에서 분기 실적 지표를 수정해 발표하면서 IT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말은 다소 절제된 표현이다. 수십 억 달러의 수익 기대치 미달성에 대한 이유로 중국에서의 아이폰 판매량을 거론한 발표는 새해 관련 업계의 이야기거리가 됐다. 많은 논의가 지속적인 아이폰 성장을 위해 더는 중국 판매량에 의존할 수 없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었고, 세상이 아이폰 포화점에 도달한 것은 아닌지 하는 의문도 제기됐다. 애플이 스스로 하드웨어 제조업체보다는 서비스 기업으로 변모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물론, 애플의 하드웨어 가격이 너무 높아졌다는 불만도 제기되었다. 지난 10여년 동안의 스마트폰 도입률이 애플이 지속하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증가하긴 했지만, 이런 주장들을 반박하기는 쉽지 않다. 새로운 지리적 시장이 없는 애플은 판매량 신장률을 유지하기 위해 장치를 업그레이드하는 고객이나 아이폰으로 전향하는 안드로이드 사용자에 더욱 의존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의 휴대폰 업그레이드 속도가 둔화되고, 2년 업그레이드 주기보다 더 오래 사용하는 것도 그 근거로 인용되었다. 물론 애플은 지난 10년과 마찬가지로 지리적으로 새로운 시장을 확보하지는 못했지만, 잠재적인 새 시장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한 동안 애플의 기업 시장 비즈니스가 성장했으며, 특히 지난 수 년 동안은 더욱 그랬다. IBM과 SAP 등의 기업들은 대규모 애플 하드웨어 배치가 가능할 뿐 아니라 이익이 된다는 점도 입증했다. 지난 가을 자사의 Mac@IBM 프로그램을 오픈소스화한 IBM은 기업의 애플 도입을 주도했으며, 윈도우 PC로 작업하는 직원보다 애플을 사용하는 직원의 지원 및 유지보수 비용이 훨씬 적다고 밝혔다. IBM은 최근 몇 년 동안 애플과 협력관계를 맺고 애플 디바이스를 위한 기업용 앱을 개발한 여러 업체 중 한 곳이다. 기업 시장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IT 시장이다. 애플 역시 적지 않은 입지를 확보했지만, 아직은 성장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서 더 큰 성장을 확보함으로...

실적 아이패드 아이폰 2019.01.11

애플의 실적 부진이 2019년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워치에 끼칠 영향

애플의 신년은 시작이 그리 좋지 않다. 또 한 번의 ‘최고 실적 달성’을 자랑하는 대신, 애플 CEO 팀 쿡은 투자자들에게 긴 서한을 통해 아이폰 판매량 부진에 대해 경고하고 60억 달러 규모의 예상 매출 조정을 발표했다. 연말 쇼핑 시즌에 해당하는 2019년 1분기의 매출이 약 840억 달러에 불과하다는 의미다. 여전히 인상적인 수치이긴 하나, 전년도 동기에 비해 5% 낮으며 애플의 상황이 좋지 않다는 추정을 확신으로 바꾼 것이기도 하다.  이번 발표가 우울하긴 하지만, 애플엔 어떤 기회가 있음을 시사하기도 한다. 주가 하락과 실적 성장 실패의 압박 속에서 애플은 자사의 제품군과 차세대 제품 출시 전략을 재검토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애플의 부진한 실적이 올해 그리고 다음 해에 끼칠 수 있는 영향을 살펴본다. 가격 인하 가능성 애플이 가장 확실히 성장할 방법은 가격을 낮추는 것이다. 2018년엔 경제 불황이 지속됐는데, 애플 제품의 가격은 크게 올랐다. 당연하게도 팀 쿡은 이번 발표에서 이 부분에 대해 언급하진 않았지만, 사람들이 업그레이드를 주저하는 이유에서 가격 인상을 제외할 수는 없다. 가격 인하만큼 쉽게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 방법도 없다. 웨어러블 확대 애플은 아이폰의 지배력이 영원하지 않으리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이미 다음 단계를 위한 걸음을 시작했는데, 그것은 웨어러블이다. 쿡은 이번 발표에서 웨어러블 제품군의 급성장을 강조하면서 “애플 워치와 에어팟이 연말 쇼핑 시즌에 인기를 얻으면서 전년 대비 50% 더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미 에어팟 2에 방수와 “시리야”가 지원된다는 루머가 있으며, 가을에 애플 워치 신형도 공개 예정이다. 하지만 애플의 웨어러블 계획은 현재의 제품에 국한되지 않는다. 애플이 스튜디오용 헤드폰과 AR 글래스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애플의 새로운 웨어러블 제품을 생각보다 빨리 만나보게 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아...

실적 아이패드 아이폰 2019.01.04

아이패드 프로 휨 현상에 대응하는 애플의 자세, 과연 올바른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입한 신형 아이패드 프로 중간이 구부러져 있다면, 굳이 애플 스토어 방문 예약을 잡지 않고 그냥 태블릿을 반품하면 된다. 지니어스 바 직원은 어차피 신경쓰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유는 물론, 애플이 사용자가 아이패드 휨 현상 자체를 문제로 보는 것을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사용자들이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휘어진다는 불만을 각종 게시판에 게시하기 시작한 것은 약 2주 전이다. 사용자들은 중간 부분이 둥그렇게 구부러지거나, 한쪽 면은 테이블 위에 평평하게 올라가 있지만 다른 쪽은 끝이 올라간 아이패드 사진을 업로드했다. 처음에는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였다. 필자의 초기 반응 역시 별 것 아니라는 정도였다. 생산 과정에서 일어난 극소량의 결함 정도로 생각했다. 문제가 있는 기기도 애플 스토어에서 교환될 것이며, 생산 과정을 재정비해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점차 이 사건은 커다란 뉴스 거리가 됐다. 애플이 문제가 생긴 제품을 수리하거나 교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비공식적인 몇 번의 입장 표명도 불분명했고, 그 후 애플 부사장 댄 리치오는 사용자의 이메일에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유니바디 설계는 애플의 높은 설계 기준, 제조 정확도를 초과하는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애플의 품질 기준이 이 정도라면 주가 하락보다 더 악재다. 휜 아이패드 프로를 배송 받은 사용자가 많다는 사진 후기는 이미 여럿 나왔다. 그럼에도 애플은 이런 제품을 교환해주겠다고 발표하지 않고 있다. 그보다는 오히려 사용자에게 이런 제품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거듭해 말하고 있다. 1) 아예 휘었다는 사실을 부정하거나, 2) 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고가의 최신 기기에서 드러난 결함에 애플이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것은 명백하다. 아이패드 프로 신형은 2달 전에 출시돼 시작 가격만 800달러인 제품이며, 이런 고가의 신제품을 벌써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아마 대다수...

아이패드 벤드게이트 아이패드프로 2018.12.28

2018년 애플 총 결산 : 기대와 현실

또 다시 525,600분의 시간이 지나가고,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연말이 왔다. 오는 2019년에는 애플이 또 어떤 변화와 도전을 가지고 우리를 찾아 올 지 궁금해 지는 시점이다. 하지만 온고지신이라고 했던가?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 전에 먼저 지나간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연초에 맥과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에 대해 품었던 기대와 희망들에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살펴보고, 그들 중 실제로 실현된 것은 무엇인지, 어떤 것들이 아직까지 희망 사항으로만 남아 있는지 살펴 볼 때이다.  2018년 ‘맥’ 결산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했던가? 2016년은 맥에게 있어서 불모의 해였다. 한 해 동안 그 어떤 데스크톱도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새로이 출시된 맥북 프로 조차도 미적지근한 반응만을 받았을 뿐이었다. 2017년은 사정이 훨씬 나아져서, 나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2018년에 대해 너무 높은 기대치를 갖고 말았다. 맥 프로를 예로 들어 보자. 2017년 애플은 새로운 맥 프로가 출시될 것이라 약속한 바 있었다. 하지만 애플은 맥 프로가 2018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확언한 적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에 한껏 고무된 필자는 ‘2018년 위시리스트’ 제일 위에 ‘새로운 맥 프로의 출시’를 적고야 말았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 모두가 알듯이, 신형 맥 프로는 2019년에 모듈러로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되기 2년 전부터 신제품 출시를 알리다니, 애플이 그럴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2018년 나를 실망시킨 소식은 하나 더 있었다. 바로 12인치 맥북의 세대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애플은 올 해 세 번째로 맥북 프로세서를 업그레이드 했지만, 어쨌든 여전히 처음 출시되었던 때와 마찬가지로 1포트 짜리 기기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그래도 신형 맥북 에어의 출시로 다소나마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 신...

아이패드 아이폰 2018.12.24

IDG.tv | 아이패드 프로(2018) 리뷰 [한글 자막]

아이패드 프로의 디자인이 마침내 바뀌었습니다! 홈 버튼은 사라졌고, 라이트닝 포트 대신 USB-C 포트가 들어갔지요. 또, 애플 펜슬을 아이패드에 자석으로 붙여 충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기존의 아이패드 경험을 ‘반전’ 시킬 수 있을까요? 영상으로 리뷰를 만나봅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태블릿 애플 2018.12.18

2018년 애플은… “온건한 변화와 가격 상승 추구한 한 해”

2017년 애플은 몇몇 특정 제품군을 지나치게 공격적일 정도로 업데이트하는 반면 다른 제품군들은 다소 정체 상태에 머물도록 놔두었었다. 2018년은 정 반대다. 오랫동안 잊혀져 있었던 맥북 에어나 맥 미니 등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졌고, iOS 12는 오랜 시간 사용자들이 지적해 오던 문제점들의 상당 부분을 해결했다.  2018년 애플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이나, 전대미문의 획기적 기능 같은 것을 들고 나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지는 않았다. 아이폰 마다 디자인은 같지만 기능만 다소 개선된 ‘S 시리즈’가 있듯이(아이폰 4s, 5s, 6s 등등), 2018년은 애플에게 ‘애플S’ 같은 한 해였다. 애플 워치 시리즈 4를 제외하면 올 해 나온 대부분 제품 및 서비스들은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것들이었다. 새롭게 출시한 주요 서비스도 없었고, 기존 제품군의 디자인이나 기능을 극적으로 바꾸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사용자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 온 제품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내놓았다. 실제로 지난 몇 년 동안 수많은 애플 장기 사용자들은 애플의 공격적인 제품 개발과 확장으로 인해 오히려 제품 자체의 품질은 저하되고 있다고 지적해 왔는데, 올 한 해는 야심 찬 확장과 질주를 잠시 멈추고 기존 제품들의 내실을 다지는 한 해였다고 할 것이다. 이런 과정은 재미는 좀 덜 할지 몰라도 기업의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하겠다.  홈팟 : 시리만 조금 도와주었더라면 완벽했을 스마트 스피커 애플이 올 해 신제품을 아예 출시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다만 신제품의 경쟁사들이 너무 쟁쟁하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였다. 홈팟은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 진출하려는 애플이 만들 법한, ‘전형적인’ 애플 스마트 스피커이다. 홈팟은 비싸고, 높은 퀄리티와 우수한 음질을 자랑하지만 동시에 시리 및 홈키트의 한계에 발목을 잡히고 있다. 올 해 출시된 홈팟은 사실 2016년도 애플에게나 기대했음...

맥북에어 2018년 애플펜슬 2018.12.14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위치 추적 끄는 방법 총정리

우리는 많은 앱들이 우리의 위치를 추적해서 지역의 날씨, 상점, 영화 상영 시간표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뉴욕 타임즈의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이런 데이터들은 때론 무서울 정도로 정확하고 하루에 1만 4,000번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한다. 너무 세밀하고 정확해서 이 데이터만 자세히 살펴보면 개인의 사생활이 모두 드러날 정도다. 더 나쁜 것은 일부 앱들이 타겟팅된 광고를 제공하는 데 이런 데이터를 판매한다는 것이다. 다행인 점은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iOS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잘 보호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무서운 것도 사실이다. 본인의 위치 데이터가 너무 많이 업로드되고 잠재적으로 높은 가격에 판매될 수 있다는 걱정이 든다면 다음의 가이드를 따라서 특정앱 또는 애플의 자체 서비스에서도 위치 데이터에 액세스하는 것을 제한할 수 있다. 위치 추적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솔직히 이 방법은 조금 극단적으로 느껴지긴 하지만, 필요할 수도 있다. 위치 추적을 모두 비활성화한다면 애플 지도가 정확히 길을 안내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두자. 또한 내 아이폰 찾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없다. 어쩃거나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설정 앱을 연다 2. ‘개인 정보 보호’를 선택한다. 3. ‘위치 서비스’를 선택한다. 4. 제일 위 ‘위치 서비스’ 토글을 끈다. 대신 그 아래에 있는 ‘나의 위치 공유’를 비활성화할 수도 있다. 이 기능은 본인이 위험에 빠졌거나 상대방에게 나의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고자 할 때 유용한데, 이를 비활성화하면 메시지 앱 등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정확한 위치를 전송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내 위치 공유 기능은 홈(Home) 앱과 관련된 자동화 기능과도 관련이 있다.     특정 앱에서 위치 추적 비활성화하기 위치 추적은 어떤 앱에서 정말 유용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앱에서 위치...

위치추적 위치 아이패드 2018.12.14

iOS 12 점유율 72% 돌파… iOS 11보다 훨씬 빠른 속도

애플의 iOS 12가 애플 디바이스 중 4년 내 모델에선 72%에, 전체 디바이스에선 70%에 설치되어 있다고 애플이 앱 지원 웹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iOS 12는 근래에 가장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애플의 운영체제로, 9월 중순 출시된 이후 2주 반 만에 iOS 11의 점유율을 넘어섰다. 10월 5일을 기준으로 iOS 12는 이미 애플 디바이스 중 47%를 차지했다.  현재 iOS 11의 점유율은 21%다. 9월 17일 iOS 12가 출시되기 전 iOS 11의 점유율은 85%였다. iOS 12의 도입 속도는 iOS 9에는 미치지 못하나 iOS 11이나 iOS 10보다는 빠르다. iOS 11은 점유율이 50%를 넘기까지 거의 2달이 걸렸고, iOS 10은 출시 2주 후에 48%를 기록했다. 여전히 도입 속도가 가장 빨랐던 iOS는 2015년에 출시된 iOS 9이다. 2016년 9월 16일 출시된 iOS 9은 단 8일 만에 iOS 8을 넘어섰고, 10일 만에 50%를 달성했다.  J. 골드 어소시에이츠(J.Gold Associates)의 수석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iOS 12 인기 요인은 무엇보다 긍정적인 평가와 적절한 배포 시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골드는 “애플이 신제품을 대거 공개하면서, iOS 12 배포가 새로운 느낌을 준다”고 평가하면서 “특히 개학과 맞물려 사람들이 컴퓨팅에 관심을 많이 두는 시기”라고 말했다. 여러 특징들 중에서도 속도가 눈에 띈다. iOS 12는 구형 아이폰의 속도도 높여주기 때문이다. 단체 페이스타임, 새로운 이모티콘, 애플 기기 사용 현황을 알려주는 스크린 타임(Screen Time), 개편된 알림, 시리 단축어 등도 있다. 한편, 올여름에 공개된 안드로이드 파이의 경우 믹스패널(Mixpanel)에 따르면 점유율이 겨우 1.98%에 불과하다. 파이의 이전 버전인 오레오는 현재 안드로이드 기기 중 39%에서 구동 중이다....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2018.12.06

애플, iOS 12.1.1 배포… eSIM 지원, 페이스타임의 라이브 포토 지원 등

애플이 iOS 12.1 배포 5주 만에 마이너 업데이트인 iOS 12.1.1을 배포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작은 버그들이 수정됐지만, 사용자들이 알아두면 좋을 변화들도 있다. 페이스타임(FaceTime)의 전면 후면 카메라 전환 인터페이스가 더 간결해졌다. 지금까지 페이스타임 인터페이스는 불필요하게 둔감하다고 비판받았었다. 또한 페이스타임 통화를 하면서 라이브 포토(Live Photos)를 녹화할 수 있게 됐다. 아이폰 XR에는 햅틱 터치를 사용해서 알림 미리보기가 가능해졌고, 모든 아이폰 XR 및 XS 사용자들이 더 많은 이동통신사의 eSIM 지원을 받게 됐다. iOS 12.1.1의 전체 업데이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iOS 12.1.1의 기능 업데이트 • 아이폰 XR에서 햅틱 터치를 사용해 알림 미리보기 가능 • 아이폰 XR, 아이폰 XS 및 아이폰 XS 맥스에서 더 많은 이동통신사 eSIM으로 듀얼 SIM 지원 • 페이스타임 통화 중 탭 한 번으로 전면 및 후면 카메라 전환 가능 • 일대일 페이스타임 통화 중 라이브 포토 캡쳐 가능 • 아이패드 및 아이팟 터치에서 와이파이 통화 사용 시 실시간 텍스트(RTT) 지원 • 받아쓰기 및 보이스오버(VoiceOver) 기능 향상 iOS 12.1.1 버그 수정 • 페이스 ID를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문제 수정 • 일부 고객이 비주얼 보이스메일(Visual Voicemail)을 다운로드하지 못하는 문제 해결 • 중국어 또는 일본어 키보드 입력 시 메시지 앱이 자동 완성 텍스트를 제안하지 못하는 문제 해결 • 음성 메모 녹음을 아이클라우드에 업로드하지 못하는 문제 해결 • 시간대가 자동으로 업데이트되지 않는 문제 수정 홈팟(HomePod) 관련 버그 수정 및 기능 추가 • 중국 본토 및 홍콩 지원 • 그룹 페이스타임 통화 시 홈팟 LED 켬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최신 버전으로 ...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2018.12.06

IDG 블로그 | 노트북 대신 아이패드 프로 사용하기 : 보안 팁

아이패드 프로를 노트북 대신 사용한다면 당연히 여행에도 휴대해야 한다. 이 경우 반드시 유념해야 할 점은 소중한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형태의 보호 수단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IDG 블로그 | 여행 중 노트북 대신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기 위한 준비 사항들 IDG 블로그 | 노트북 대신 아이패드 프로 사용하기 : 키보드 사용 팁 IDG 블로그 | 노트북 대신 아이패드 프로 사용하기 : 멀티태스킹 기능 활용팁 IDG 블로그 | 노트북 대신 아이패드 프로 사용하기 : 파일 앱 사용 팁 IDG 블로그 | 노트북 대신 아이패드 프로 사용하기 : 유용한 앱 IDG 블로그 | 노트북 대신 아이패드 프로 사용하기 : 생산성 향상 팁 아이패드 보안의 중요성 디바이스 보호의 중요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트위터에서 아이패드 보안을 검색하면 아이패드를 도둑맞거나 기차나 비행기에 두고 내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다. 아무런 보안 수단 없이 아이패드를 방치하는 바람에 다른 사람이 내 개인 기밀 데이터에 마음대로 접근하게 되는 상황은 절대적으로 막아야 한다. (직장에서 지급한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경우 기업 보안 정책을 벗어나지 않도록 이 기사를 읽기 전에 지원 담당자와 먼저 부가적인 보안 대책을 논의하는 것이 좋다.) 애플이 정기적으로 게시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경쟁 플랫폼에 비해 애플 플랫폼을 훨씬 더 안전하게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업데이트 알림이 화면에 표시되는 대로 바로 설치해야 한다. 페이스 또는 터치 ID 비활성화 페이스 또는 터치 ID로 접근 가능한 서비스와 제한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 설정 > 페이스 ID 및 암호를 연다 • 암호를 입력한다. • 페이스 또는 터치 ID를 사용한 아이패드 잠금 해제, 아이튠즈 및 앱 스토어 이용, 애플 페이, 암호 자동 입력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여행길에 오를 때는 만일의 사태에 정부 당국이...

노트북 랩탑 보안 2018.12.05

IDG 블로그 | 해상 응급 의료 활동에 활약 중인 아이패드

바다에서 병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원격 의료가 가장 작고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알래스카 마리타임 피지션(Alaska Maritime Physicians, 이하 AMP)과 만나 바다에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들어봤다.   예상보다 나쁜 일이 발생하는 바다 AMP는 닥터크로노(DrChrono)와 함께 소속 의사들에게 EHR(Electronic Health Records)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사들은 아이패드 및 아이폰으로 먼바다에 있는 환자들을 치료한다. 애플과 닥터크로노의 기술을 사용해서 치료, 회복, 선별 검사를 한다. 커뮤니케이션 기술(라디오, 셀룰러, 위성, 인터넷 네트워크)이 이 솔루션의 근간이고 계속 발전하고 있지만, 의료 활동을 위한 도구들은 고유의 과제를 해결해야만 한다.  AMP의 운영 담당 부회장인 R 스콧 로드는 “알래스카에서 멀리 떨어진 베링 해 외곽에 있는데 폭풍가 파도가 심한 상태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고 상상해보자. 바다 위의 선박에서는 위성 연결이 어려울 수 있다. AMP의 의사들은 해양 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긴급한 사고들을 처리하기 위해 매우 다재다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해양 산업 고유의 과제들 대부분의 대형 선박에는 의료 관련 교육을 받은 선원이 탑승하지만, 소형 선박(선원이 얼마 없는 대형 선박도 포함)은 이런 호사를 누릴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의료 교육을 받았다 하더라도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원격 의료 지원이 꼭 필요하다. 완전히 숙련된 의료진이 개별 환자의 병력을 참조해서 원격으로 적합한 의료 조언을 제공할 수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치료를 받음으로써 해결되는 또 다른 문제는 운영 업체와 승무원 사이의 관계가 개선된다는 것이다. 로드는 “선박 운행 중 승무원이 아프거나 다친 승무원을 제대로 치료할 수 없다면 임무를 실패하...

의료 원격진료 아이패드 2018.12.04

IDG 블로그 | 노트북 대신 아이패드 프로 사용하기 : 생산성 향상 팁

다양한 작업에서 노트북 대신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있다. 이번 편에서는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해 생산성을 더 높이는 몇 가지 팁을 알아보자. IDG 블로그 | 여행 중 노트북 대신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기 위한 준비 사항들 IDG 블로그 | 노트북 대신 아이패드 프로 사용하기 : 키보드 사용 팁 IDG 블로그 | 노트북 대신 아이패드 프로 사용하기 : 멀티태스킹 기능 활용팁 IDG 블로그 | 노트북 대신 아이패드 프로 사용하기 : 파일 앱 사용 팁 IDG 블로그 | 노트북 대신 아이패드 프로 사용하기 : 유용한 앱 아이패드 마우스 사용하기 아이패드에 내장된 마우스를 사용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 첫 번째 방법: 키보드의 아무 곳이나 두 손가락으로 길게 누르면 키보드가 회색으로 바뀌면서 커다란 키패드가 된다. 키패드를 사용해서 텍스트의 원하는 부분으로 커서를 옮길 수 있다. • 두 번째 방법: 스페이스 바를 한 손가락으로 길게 눌러도 같은 효과가 있다. 텍스트를 선택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두 번째 방법을 사용해서 커서를 위치시킨 다음 두 번째 손가락을 사용해 화면을 두드린다. 커서 아래에 텍스트 선택 툴이 표시되면 커서를 움직여 문자, 단어, 문장 또는 단락을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텍스트를 대체하거나 선택된 영역을 한 번 두드려서 상황별 메뉴를 불러낸 다음 굵게 또는 기울임꼴과 같은 다른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에서 스포트라이트 바로 사용하기 디스플레이의 어느 곳에서나 한 손가락을 길게 누른 다음 짧게 아래로 밀면 화면 키보드와 함께 검색을 열어 원하는 내용을 찾을 수 있다. 또는 마이크 버튼을 두드려 음성 검색도 가능하다. 아이패드로 작업 중 집중력 유지하기 일을 하다가 방해를 받을 경우 다시 완전히 집중하기까지 약 15분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이패드에서 알림을 적절히 통제하는 것이 좋다. iOS 12에서는 방해 금지 기능을 사용해서 모든 전화와 알림을 다양한 기간 동안 차단할 수...

노트북 생산성 업무 2018.12.03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외신 평가 모음 “가장 강력하지만, 여전히 아이패드”

애플에겐 중요한 한 주가 시작됐다. 맥 미니, 맥북 에어,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까지 모두 이번 주 금요일 정식 출시 예정이기 때문이다. 갑부가 아닌 이상 세 제품을 모두 구입할 일은 없을 텐데, 아마도 가장 고민 스러운 것이 과연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주 디바이스’가 될만한 지일 것이다. 초기 리뷰들에 따르면 그렇지 않아 보인다. 그래도 아이패드는 역대 ‘최강’의 아이패드다. 리뷰어들은 디자인과 USB-C 덕분에 생긴 새로운 유연성을 극찬하지만, 주변 기기 지원이나 iOS는 여전히 맥OS와는 거리가 멀다. 구체적인 평가를 살펴보자. 버지(The Verge) : “아이패드 프로를 보면서 디자인에 매료되지 않을 수 없다. 오랜만에 진정한 새로운 하드웨어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아이폰이나 이전 아이패드보다는 맥북 프로와 더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A12X의 역량을 모두 활용하고 싶지만, 아이패드 앱 생태계는 아직 간소화된 앱들, 제한된 기능 세트, 타협 들로 가득 차 있다.” 와이어드(Wired) : “아이패드의 내부는 외부만큼이나 인상적이다. 올해는 코어들을 더 효율적으로 조합해서 멀티코어 성능이 이전의 2배가 되었다. 그래픽 칩 역시 2배 더 강력해졌으며, 10시간 배터리 사용 시간은 동일하다… (하지만) 전통적인 PC 작업을 하기엔 어려운 면이 있다.” 포켓-린트(Pocket-lint) : “12.9 아이패드는 매우 얇으면서도 무게 분산이 잘 되어서 손에 들었을 때 느낌이 생각보다 가볍다. 여전히 매우 크고 각진 모형이지만, 이전 모델들만큼 큰 부분이 없어서 이동 중 작업이 훨씬 더 실용적이다. 성능 면에서 아이패드 프로 12.9와 맥북이나 맥북 에어의 유일한 진짜 차이점은 운영체제다. iOS 12의 결점 때문에 맥북을 완전히 대체하긴 어렵다.” 엔가젯(Engadget) : “모든 변...

ios 아이패드 태블릿 2018.11.06

IDG 블로그 | 애플 신제품, 작년보다 평균가 20% 높아진 이유

이번주 화요일의 신제품 발표 행사 후, 애플이 공식적으로 2018년 하반기 이후 발매될 전체 제품군을 공개했다. 최신 맥, 아이폰, 아이패드 제품이 가득하며, 연말 시즌을 맞아 판매 실적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제 다음 12개월 동안 애플이 판매할 제품을 지금까지 판매한 제품과 비교해보자. 지난해 제품의 시작 가격을 정리한다. 아이폰 8 : 699달러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 : 649달러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 799달러 GPS 버전 애플워치 시리즈 3 : 329달러 GPS + 셀룰러 버전 애플워치 시리즈 3 : 399달러 맥 미니 : 499달러 맥북 에어 : 999달러 분명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지만 사치품까지는 아니다. 이제 올해 가격을 살펴보자. 아이폰 XR : 749달러 아이패드 프로 11 인치 : 799달러 아이패드 프로 12.9-inch : 999달러 GPS 버전 애플워치 시리즈 4 : 399달러 GPS + 셀룰러 버전 애플워치 시리즈 4 : 499달러 맥 미니 : 799달러 맥북 에어 : 1,199달러 비교해 보니 더 잘 보인다. 구형 할인 제품 다음에 오는 신제품의 최소 구입 가격인 시작가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평균적으로는 150달러 정도가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전년 대비 비율로도 높다. 아이맥 프로의 초기 가격은 이제 5,000달러에 달한다.   가격은 맨 밑바닥에서부터 차곡차곡 올라간다. 올해 아이폰, 아이패드 프로, 맥 미니, 아이맥 옵션은 모두 지난해보다 훨씬 높다. 옵션을 추가한 맥 미니가 4,199달러까지 올라간 것을 볼 수 있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도 비슷하다. 펜슬과 키보드 액세서리를 추가하기도 전에 이미 2,000달러에 가까워진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는 가격 애플이 그렇게 계속 가격을 높이는 데에는 3가지 이유가 있다. 1. 부품 가격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 혁신을 위한 연구 개발 비용이 천문학적이다. ...

ios 아이패드 애플 2018.11.02

"새로운 종의 탄생과 진화" 아이패드 연대기

지금에야 너무나 친숙한 디바이스가 됐지만, 태블릿은 불과 8년 전만 하더라도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 당시 애플 CEO 스티브 잡스가 애플의 신형 태블릿 아이패드를 공개하자, 인터넷에는 이름을 두고 농담과 조롱이 이어지기도 했다. 물론 최후에 웃는 것은 애플이었다. 3세대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를 계기로 디지털 디바이스의 판도를 바꾼 애플 태블릿의 진화 과정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진화 아이패드 애플 2018.11.01

10월 31일 애플 행사에서 가장 기대되는 신제품 예측하기

2주 전 애플은 10월 30일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개최되는 새로운 행사를 알리는 알록달록한 초대장을 발송했다. 초대장에는 애플의 상징인 사과 모양 로고가 다양한 무늬와 스타일로 그려져 있다. 본 행사가 시작될 때까지 애플이 어떤 신제품을 발표할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주요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는 항상 여러 가지 소문과 근거가 되는 정보 유출이 있었다. 초대장과 장소 역시 단서를 제공하는 요소다. 10월 30일에 애플이 공개하리라고 예상되는 신제품 정보를 모았다. 10월 30일 행사 시청 방법 애플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행사를 스트리밍한다. 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 오전 10시에 중계를 시작하니, 그때까지 로그인하면 된다. 맥이나 IOS 기기에서 사파리로, 또는 윈도우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로 시청할 수 있다. 애플 TV에서는 애플 이벤트 앱으로 시청한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가 있다면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2종일 것이다. 최근 소문에 따르면, 아이폰 X같은 스타일의 얇은 베젤이 디스플레이 주변을 감싸고, 모서리는 곡선이며, 터치ID 공간이 별도로 없다고 한다. 여기에 트루뎁스 모듈과 페이스ID가 추가된다. 베젤은 아이폰보다 조금 더 넓어서 트루뎁스 모듈 수납용 노치가 따로 필요하지 않다. 가장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페이스ID 설정을 완료하기 위해서 아이패드를 세로 방향으로 잡아야 하지만, 작동은 세로든 가로든 양쪽 모두에서 된다고 한다. 이렇게 중요한 디자인 변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디스플레이는 4:3 비율일 것으로 예측된다. 다 길거나 폭이 좁은 OLED 디스플레이는 지나치게 비싸기 때문에 아마도 120Hz 프로모션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가능성이 크다. 또 다른 소문은 USB-C타입을 탑재하기 위해 라이트닝 커넥터를 뺀다는 것이다. 이 경우 아이패드가 선더볼트 3을 지원하는 외부 모니터에서 HDR로 최대 4K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현재의 스마트 커...

아이패드 애플 에어팟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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