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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iOS 13 증강현실과 관련된 모든 것

현재 애플 증강현실의 최종 목표는 미스터리다. 특히, 디지타임즈(DigiTimes)가 보도한 소문에 따르면, 애플은 AR HMD(Augmented Reality Head-mounted display)를 책임지던 팀을 해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루머는 이르면 내년 초에는 애플의 AR 헤드셋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의 보고서와 상반된다.   IDG 블로그 | 애플의 AR 글래스, 생각보다 일찍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애플이 증강현실 영역에서 보이고 있는 열성이나 iOS 13과 아이패드OS 13에서 선보인 새로운 ARKit 3의 진척도를 보면 디지타임즈의 보도는 다소 의아하다. 사실, ARKit 3은 상당 부분 발전했지만, 대부분 A12 칩 이상을 탑재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다. 이 때문에 애플이 ARKit을 발전시켰다는 것은 이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는 헤드셋이나 글래스를 만들고 있음을 시사한다. 단점은 현재의 휴대폰들이 아이폰의 후면 카메라와 연결된 머신러닝 기술만을 사용하며, 전면의 트루뎁스 센서는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미래의 아이폰에는 VCSEL ToF(Time-of-Flight) 센서가 포함되리라는 소문도 있지만, 2020년에 나오는 아이폰에 적용될 전망이다. 따라서 아주 빠른 시일 내에는 글래스를 보지 못하거나, 최소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AR에 더 적합할 가능성이 높다. 우선 현실적으로 올가을 iOS 13과 아이패드OS 13이 탑재된 애플의 최신 디바이스에서 어떤 경험을 기대할 수 있을지 살펴보자.   사람 오클루전(People occlusion)   오클루전(occlusion)의 원리를 이해하려면 일식을 생각하면 된다. 달이 태양 앞을 지날 때 발생하는 현상이다. AR 용어에서는 포켓몬 고 AR 보기에서 사용자가 발견한 포켓몬이 의자나 다른 가구 뒤에 서 있는 것을 말한다. 현재의 ARKit 2에서는 “현실”의 착각은 포켓몬이 편평한 면에 “앉아”...

증강현실 AR 아이패드 2019.07.23

iOS 13 텍스트 편집 제스처 사용법 “손가락 세 개로 뚝딱”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온라인으로의 주 통로가 되면서 텍스트 편집 기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흔들어서 실행 취소”라는 오래된 제스처는 더 이상 유용하지 않다. iOS 13(아이패드OS 13)에서 애플은 텍스트 입력을 새로운 퀵패스(QuickPath) 스와이핑 키보드와 여러 새로운 세 손가락 제스처로 개선했다. 한번 익숙해지면 그 어느 때보다도 편안하게 iOS 디바이스에서 텍스트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iOS 13 : 실행 취소와 되돌리기   오래된 방식인 ‘흔들어서 실행 취소’ 제스처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세 손가락 제스처에 익숙해지면 다시는 이 제스처를 사용하지 않게 될 것이다.  세 손가락을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면 실행취소,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되돌리기가 된다.  세 손가락을 두 번 두드려서 실행취소를 할 수도 있다.  해당 명령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실행취소’ 혹은 ‘되돌리기’라는 배지가 화면 상단에 표시된다.   iOS 13 : 자르기, 복사하기, 붙여넣기   새로운 복사하기 붙여넣기 제스처는 엄지손가락을 포함해서 세 손가락을 사용할 때 가장 편안하다.  세 손가락을 오므리면 ‘복사하기’가 벌리면 붙어 넣기가 실행된다.  텍스트를 자르려면 복사하기 제스처 즉, 세 손가락을 오므리는 작업을 두 번 반복하면 된다. 첫번째는 복사하기로, 두 번째는 자르기로 인식하는 것이다. 해당 명령을 확실히 하기 위해 ‘자르기’ ‘복사하기’ ‘붙여 넣기’ 배지가 화면 상단에 표시된다.   iOS 13 : 커서 움직임 iOS 13D의 커서 움직임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더 직관적으로 변했는데, 그냥 탭하면 텍스트 입력 커서가 깜빡이고, 이것을 드래그하면 된다.  길게 탭할 필요 없이 터치하고 바로 드래그하면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  아쉽게도 작은 확대경 팝업이 사라졌다. 그래서 손가락 바로 아래 있는 글씨는 잘 보기 ...

제스처 자르기 복사하기 2019.07.23

“위치기반 검색도 가능” 애플 사용자들이 검색 엔진을 덕덕고로 바꿔야 하는 이유와 방법

프라이버시가 공격을 당하고 있다. 이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선 별다른 노력조차 필요 없다. 지금도 프라이버시가 위협을 당한 여러 사건 사고들이 보도되고 있다. • 한 영상 회의 솔루션이 맥에 사용자 몰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취약점이 발견됐다. • 얼굴 모양을 바꾸는 앱이 얼굴 데이터를 대량으로 수집한다는 의혹이 있다. • 스마트 스피커와의 사적인 대화가 사용자가 모르는 사람에 공유됐다. 여기에는 사용자가 녹음 중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대화도 포함되어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에겐 ‘덕덕고(Duck Duck Go)’가 있다.   진정한 ‘검색자’가 될 수 있는 덕덕고 대부분의 애플 사용자가 덕덕고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프라이버시 유지를 목표로 만들어진 검색 엔진이다. 검색 엔진은 사용자에 대한 정보도, 검색 쿼리도 수집하지 않고, 쿠키나 추적 코드를 심지도 않는다. 덕덕고는 또한, 애플과의 협력을 통해 프라이버시 중심으로 설계된 매우 정확하면서도 프라이버시 걱정이 없는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덕덕고는 애플의 맵킷 JS(MapKit JS)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데, 이는 애플이 웹사이트 소유자가 사이트에 지도를 임베디드할 수 있게 해주는 프레임워크다. 덕덕고의 지도는 매우 만족스럽고 애플이 자세한 지도를 업데이트할 때만 개선된다. 이 서비스는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플 지도가 덕덕고에서 동작하는 원리 덕덕고는 2019년부터 애플 지도 지원을 추가했다. 애플 프레임워크의 도움으로 동작 방식의 의미있는 개선이 이어졌다. 이제 검색에 지도를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되어서, 지역별 검색 결과도 얻을 수 있다. 다른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지도 재검색 : 지도 보기 내에서 검색 쿼리를 세밀화할 수 있다. 지도를 확대하고 축소하면서 검색 결과에 맞는 다른 결과를 찾아볼 수도 있다. 지역 정보 자동 완성 : 지도상에 보이는 지역을 기반으로 타이핑에 따라 검색 제안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애리조나 사막 지도를 열고 ...

검색 덕덕고 구글 2019.07.22

토픽 브리핑 | 퍼블릭 베타 진행 중인 iOS 13… 기능과 사용법 미리보기

가을에는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차세대 운영체제가 정식으로 배포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아이폰의 차세대 운영체제 iOS 13은 현재 마무리 단계인 퍼블릭 베타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iOS 13 베타 설치할까 말까?” 적합성 판단 가이드 iOS 13 ·아이패드OS 13 퍼블릭 베타 설치 및 삭제 가이드 자원한 사용자에 한해서 개발이 거의 완료된 운영체제를 배포한 후 피드백을 받아 최종 점검을 하는 단계다. 한발 앞서 iOS 13의 최신 기능을 사용해보고 싶다면 누구나 퍼블릭 베타에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지만, 각종 버그와 약속된 기능의 부족, 배터리의 급속 방전 등을 감안해야 한다.   iOS 13 :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마우스 사용하기 How-To : 자유롭게 떠 다니는 아이패드OS 13의 새로운 키보드 써보기 일단 iOS 13을 미리 사용해 보기로 결심했다면 가능한 메인 디바이스가 아닌 보조 디바이스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둘 다 쓰면서, 아이폰은 거의 모든 생활에 꼭 필요하고 아이패드는 영화 보는 용도 정도로만 쓴다면 아이패드에 설치하는 것이 맞다.   아이패드OS 13의 사파리 : 최고의 신기능들 아이패드를 맥 보조 디스플레이로 만드는 ‘사이드카’ 기능 활용법 그러나 이번에 나온 iOS 13은 아이폰을 위한 iOS와 아이패드를 위한 운영체제가 다르다는 점을 명심하자. 애플은 이번에 아이폰보다 더 커서 용도가 다른 아이패드를 위해 멀티태스킹 등 차별화된 기능을 탑재한 아이패드OS 13을 함께 공개했다. 특히, 사파리 같은 경우는 웹사이트가 아이패드를 모바일이 아닌 맥OS 브라우저로 인지하도록 해서 보다 맥에 가까운 경험이 가능해졌다. 또, 아이패드를 맥의 보조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는 사이드카 기능도 아이패드만의 장점이다.   iOS 13은 iOS 12보다 어떤 면에서·얼마나 빠를까? iOS 13의 유용한...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2019.07.19

"해리포터에서 퍼즐까지" 여름 맞이 iOS 게임 추천작 5가지

iOS13과 아이패드OS 등 애플 자체 소프트웨어가 발표된 6월이 끝나고, 앱 스토어에도 주목할 만한 신작이 등장했다. 나이언틱의 해리포터를 테마로 한 포켓몬 고 후속작이 출시되고, 다른 운영체제에서 사랑받은 우수한 게임이 iOS로 이식됐다. 아이폰의 강점을 살린 빠른 게임 플레이에 딱 맞아 떨어지는 복고풍 게임 중에서도 추천작을 골랐다. editor@itworld.co.kr 

게임 ios 아이패드 2019.07.12

iOS 13과 아이패드OS를 구동할 수 있는 아이폰 및 아이패드 모델은?

지난달 iOS 13과 아이패드OS가 공개됐을 때 애플은 2013년, 2014년에 출시된 아이폰, 그리고 2014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와 2013년에 나온 오리지널 아이패드 에어 사용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 주었다. 애플에 따르면, 9월 정식 공개 예정인 iOS 13은 자음의 디바이스들을 지원한다. • 아이폰 XS, XS 맥스, XR(2018 • 아이폰 X, 8, 8 플러스(2017) • 아이폰 7, 7 플러스(2016) • 아이폰 6s, 6s 플러스(2015) • 아이폰 SE(2016) • 아이팟 터치, 7세대(2019) (애플이 올 가을에 출시할 신형 아이폰에는 iOS 13이 사전 설치된다.) 이 목록은 2018년의 iOS 12 지원 목록과 유사하지만 완전히 같진 않다. iOS 13에는 여러 모델들이 지원 목록에서 제외됐는데 대표적인 제품은 다음과 같다. • 아이폰 5s(2013) • 아이폰 6, 6 플러스(2014) • 아이팟 터치, 6세대(2015) 가끔 애플은 iOS 지원 목록을 1년간 유지하곤 했다. 2018년이 그랬는데, 당시 지원 목록은 2017년과 같았다. 하지만 구형 모델을 지원 목록에서 제외하는 일이 더 많았다. 다만, 많은 사용자들이 이미 신규 OS에서는 최신 앱을 구동하지 못하거나 성능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고 난 후인 경우가 많다.  올해는 iOS 11이 출시되던 2017년과 닮아있다. 2012년에 출시된 아이폰 5와 2013년에 출시된 아이폰 5c, 2012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4세대가 지원 목록에서 빠졌었다.   아이패드OS를 사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 모델 iOS에서 분기된 아이패드OS에 대해 애플은 “iOS와 근간은 같으나 디스플레이가 크고 다재다능한 아이패드에 특화된 새롭고 직관적인 기능이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아이패드OS를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는 다음과 같다. •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2015~2018) • 11인치 아이패드 프로(2018) •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아이폰 iOS13 2019.07.12

아이패드를 맥 보조 디스플레이로 만드는 ‘사이드카’ 기능 활용법

맥에서 맥OS 카탈리나를 구동 중인 경우, 이제 새로운 "사이드카(Sidecar)" 기능을 이용해 아이패드를 보조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다. 에어플레이를 통해 무선으로 설치하는 것으로, 말도 안되게 쉽다. 먼저 몇 가지 주목할 점들이 있다. 에어 디스플레이 3(Air Display 3) 같은 기존의 일부 서드파티 화면 공유 앱들과 달리, 실제로 텍스트를 스크롤하는 것과 같은 간단한 작업을 하는 데는 디스플레이에서 손가락만 사용하면 된다. 애플 펜슬은 "마우스"처럼 작동한다. 그렇지만, 적절한 아이패드 버전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어도비 포토샵 풀 버전을 통해 이미지를 변경하고 만드는 데 애플 펜슬을 사용해야 한다. 애플 펜슬을 제외하고, 상호 작용은 인터페이스의 테두리에 있는 많은 바로가기들과 관련이 있다. 이러한 바로가기들을 손가락으로 누를 수 있다. 특히, 애플은 누군가가 사이드카를 통해 아이패드의 앱을 사용할 때 관련된 터치 바 동작도 포함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사파리에서도 마찬가지로 다른 탭에 대한 시각적 토글을 볼 수 있다. 이 모든 내용을 조금씩 다뤄보겠다. 우선 설정방법은 다음과 같다.   에어 플레이를 통해 사이드카를 설정하는 법 맥에서 맥OS인 카탈리나를 실행하고 있고 아이패드가 아이패드OS를 실행 중인지 확인해야 한다. 사이드카를 작동시키기 위해 아이패드의 잠금을 해제할 필요는 없다. 1. 맥의 메뉴바에서 에어 플레이 아이콘을 선택한다. 그 아이콘은 밑에서 위를 향하고 있는 삼각형이 들어 있는 직사각형처럼 생겼다.  2. 보조 모니터로 사용할 아이패드를 찾은 다음 선택한다. 여기서 보여주는 예시에서는 “Leif’s iPad”라고 나와 있다.    선택된 아이패드는 바로 보조 모니터로 작동하기 시작한다. 아이패드에서 비어 있는 데스크톱 팝업이 보일 것이다. 에어플레이 아이콘은 맥의 메인 메뉴 바에 있으며 연한 파란색 직사각형으로 바뀔 것이다.  언제든 (심지어 아직 켜지지 않은 ...

보조모니터 아이패드 2019.07.05

iOS 13 ·아이패드OS 13 퍼블릭 베타 설치 및 삭제 가이드

애플이 iOS 13의 퍼블릭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퍼블릭 베타는 9월 정식 버전이 배포되기 전 마지막 베타 버전으로 1~2주에 한 번씩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베타 버전에는 버그나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주는 여러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디바이스에는 설치를 권장하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버그를 찾고 수정하는 것이 베타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iOS 13 퍼블릭 베타 설치 1단계 : 디바이스 백업 새로운 운영체제 업데이트, 특히 베타 버전을 설치하기 전에는 디바이스를 백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백업하는 단계별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는데, 우리는 아이튠즈로 백업하고 암호화된 백업을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이 방법으로 건강 및 활동 데이터를 안전하게 백업할 수 있다.   iOS 13 퍼블릭 베타 설치 2단계 : 베타 프로파일 가입 및 다운로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해서 iOS 13이나 아이패드OS 13 베타 버전을 받으려면 우선 beta.apple.com으로 이동한다.  ‘가입하기’ 버튼을 클릭하고 애플 ID를 사용해 로그인한 다음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사용 계약’ 페이지를 읽고 ‘허용’ 버튼을 탭한다. 페이지 상단에서 ‘기기 등록’ 탭을 클릭하고, iOS나 iPadOS를 선택한 후, ‘프로파일 다운로드’ 버튼을 탭한다.  “이 웹사이트가 구성 프로파일을 다운로드하려고 합니다. 이 동작을 허용하겠습니까?”라는 경고 팝업 창이 뜨는데, 여기서 ‘허용’을 탭한다. 프로파일이 다운로드되고 나면 설정 > 일반 > 프로파일로 이동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을 탭해서 화면의 안내에 따르면 프로파일이 인증 및 활성화된다.     iOS 13 퍼블릭 베타 설치 3단계 :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업데이트하기 프로파일이 설치되고 나면 베타 업데이트는 쉽다.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이동하면 목록에서 베타를 볼 수 있다...

복원 아이패드 아이폰 2019.07.04

iOS 13 :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마우스 사용하기

아이패드로 많은 업무를 처리하는 많은 사용자들이 수년 동안 아이패드에서 마우스를 쓸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호소해온 끝에 마침내 이번 가을에 선보이는 아이패드OS 13에서 마우스 사용이 가능해진다. 조금 더 놀라운 것은 iOS 13이 아이폰에서도 마우스를 지원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접근성 설정 안에 마우스 사용 기능을 깊숙이 묻어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블루투스나 유선 연결을 통해 마우스를 사용할 때, 여전히 인간의 지문과 몇 가지 인터페이스 문제를 모방하기 위해 고안된 못생긴 원형의 커서를 다루어야 할 것이다. 이 기능이 있어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기대했던 방식 대로는 아니다. (결국, 접근성 기능의 하나로 설계되었다.)  하지만, 일단 그 문제는 접어두고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아이패드에서 마우스 사용하기 : 블루투스 마우스 연결 방법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에서 마우스 지원을 설정하려면 블루투스가 가장 좋은 옵션이다. 빠르고, 비교적 쉬우며, 또한 안정적이다. 지금까지는 내가 시험해봤던 모든 블루투스 마우스가 잘 작동하고 있다. 애플의 매직 마우스 2는 예외다. (이 마우스는 유선 연결을 통해서 작동하지만, 악명 높을 정도로 불편한 충전 방법을 고려할 때, 잘 안될 것이다.) 다행히도, 1세대 매직 마우스는 잘 작동한다.  1세대 매직 마우스(또는 다른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용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그렇지만, 시작하기 전에 블루투스가 켜져 있고 다른 장치에서 사용할 마우스의 페어링이 해제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1. 설정 앱을 연다.  2. 스크롤을 내려 ‘손쉬운 사용’을 찾아 누른다. 3. ‘AssistiveTouch’를 활성화한다.  4. 아래로 스크롤해서 ‘포인팅 장치’를 찾아 누른다.  5. ‘Bluetooth 기기…’를 누른다.  6. 블루투스 마우스에서 페어...

마우스 아이패드 아이폰 2019.07.03

How-To : 자유롭게 떠 다니는 아이패드OS 13의 새로운 키보드 써보기

구입한 후부터 아이패드를 쓰는 동안은 계속 감안해야 할 슬픈 사실 하나. 화면이 커지면 커질수록 아이패드를 든 채로 가상 키보드를 타이핑하는 것이 점점 힘들어진다는 점이다. 한 손은 아이패드를 들고 있을 것이고, 다른 손의 검지 손가락으로 검색과 선택을 전부 해야 한다. 일반적인 크기의 키보드는 화면의 1/4이나 가려버려서 프레젠테이션 등에 쓰기도 적합하지 않다. 애플은 원래 키보드를 반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해결하려고 했지만 이 기능을 아이패드OS 13에서 삭제했다. 아이패드OS 13이 고른 더 나은 옵션은 위치를 마음대로 옮길 수 있는 아이폰 크기의 가상 키보드다. 아이패드의 가상 키보드가 일반 입력 방식인 것과는 달리 이 작은 키보드는 IOS 13에서 선보일 스와이프 형태의 입력 방식도 지원한다. 움직이는 키보드는 태블릿을 잡고 있는 동안에도 훨씬 빠른 타이핑 속도를 보장한다. 또 아무 곳으로든 위치를 옮길 수 있어서 사진이나 표를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서 효율적인 타이핑을 할 수 있다.   아이패드OS 13의 새 키보드를 켜는 법 1.    기본 IOS 키보드가 나타나는 아무 앱이든 연다. 편의상 메모 앱을 열었다. 2.    키보드가 열리면 키보드를 꼬집듯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모은다. 어떤 방향, 어떤 위치에서든 두 손가락이 키보드 인터페이스 위에 있다면 할 수 있다.   3.    키보드가 바로 아이폰만한 작은 사이즈로 줄어든다.  4.    키보드를 움직이려면 인터페이스 맨 아래의 바를 누른 채로 옮긴다.   5.    키보드를 원래 위치, 크기로 되돌리려면 두 손가락을 사용해 바깥쪽으로 밀어내는 동작을 취한다.   또는, 아이패드가 원래 크기의 넓은 형태일 때, 우 하단의 키보드 아이콘을 누르면 ‘플로팅(Floating)’ 프롬프트가 나타난다. 이 버튼을...

키보드 아이패드 아이패드OS13 2019.07.03

IDG 블로그 | 새로운 시작으로 보기엔 아쉬운 ‘아이패드OS’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아이패드 에어 2에 설치한 아이패드OS 13 퍼블릭 베타는 기대했던 수준의 혁신적인 태블릿 경험과는 거리가 있었다. 기존보다 아이패드로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고, 주 컴퓨터로 사용할 가능성도 없어 보인다. 솔직히 하루 전에 사용하던 iOS 12와 크게 다르지 않다. 애플이 이름을 바꾼 이유도 잘 모르겠다. 원래가 마케팅 용어 성격이 강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름이 바뀌면 중요한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아이패드OS는 그렇지 않다. 홈 화면에 더 많은 아이콘이 들어가고 새로운 위젯 패널이 들어가서 ‘오늘’ 화면을 전면에 드러나게 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혁신이 아닌 타협 수준으로만 느껴진다.  기본적으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이라고 애플이 생각했던 바를 구현했다. 거대한 휴대폰에 가까웠던 것을 터치 스크린이 지원되는 맥에 가깝게 만들려는 시도다. 하지만 양쪽 모두에서 성공하지 못했다. 대신, 아이패드OS는 오래된 문제를 풀지 않은 채 복잡성만 더했다. 기본적으로 애플은 저항이 가장 적을 방법을 택했고,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대신 iOS에 아이패드라는 이름을 붙였다.   다른 이름의 운영체제 아이패드OS는 아이폰과 맥의 차이를 채울 완전히 혁신적인 운영체제가 아니라 일하거나 노는데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iOS, 아이폰 X, 맥이 혼합된 모습이다. 그 어느 때 보다도 애플이 진짜 아이패드로 무엇을 하고 싶은 지 모르는 것만 같다.   아이패드OS 13이 아이패드 위시리스트에서 몇 가지 목록을 달성한 것은 맞지만 만족도는 기대에 부합하지 못한다. 홈 화면은 이전보다 더 많은 아이콘(독을 최대로 채운다면 한 화면에 45개)을 담지만, 원하는 대로 배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날씨나 스포츠 경기 결과를 보기 위해서 앱이나 알림 센터를 열 필요는 없지만, 아이패드OS의 위젯은 못생긴 직사각형 스냅샷에 불과하다. 멀티 태스킹 방법은 너무 복잡해서 일반 사용자들이 완전히 ...

ios 아이패드 애플 2019.06.27

아이패드OS 13의 사파리 : 최고의 신기능들

2010년 아이패드가 출시된 이래 우리는 아이패드에서 아이폰과 동일한 사파리 경험을 견뎌야 했고, 이는 애플의 태블릿이 커다란 아이폰에 불과하다는 공격을 부채질했다. 워드프레스처럼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사이트를 위한 인터페이스조차 제대로 열리지 않았다. 구글 문서의 경우 전용 앱을 사용해야 했고, 이는 데스크톱과 모바일 버전에는 있는 기능들이 결여되어 있었다. 간혹 일정 사이트의 데스크톱 버전에 있는 핵심 인터페이스 요소들은 아예 나타나지도 않았다.    그런 애플이 마침내 아이패드를 노트북의 대안이나 대체물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사파리 브라우징 경험을 향상시켰다. 여기서는 올해 가을쯤 아이패드OS 13이 출시될 때 기대할 수 있는 특별한 기능들을 소개한다.    데스크톱 수준의 브라우징  다른 모든 변화는 기본적으로 여기서 파생된 것이다. 이제 사파리 앱의 ‘유저 에이전트’는 아이패드 소유자가 맥OS 사파리 버전을 이용하고 있음을 웹사이트에게 통지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 맥 상에서 웹페이지를 방문했을 때와 동일한 것을 보게 된다. 따라서 일부 인터페이스 옵션도 변화했다. ‘데스크톱 웹사이트 요청’이 이제 ‘모바일 웹사이트 요청’으로 대체된 것이다.   애플은 모든 터치 입력을 최적화했다. 따라서 손가락을 이용해 마우스처럼 손쉽게 화면 요소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 이제는 ‘터치 보조’라는 접근성 설정을 통해 아이패드 상에서 USB나 블루투스 마우스도 이용할 수 있지만, 애플은 이 기능을 크게 홍보하지는 않고 있다.  아이패드에서 데스크톱 수준의 브라우징을 제공함으로써 아이패드를 노트북으로 이용하는데 따른 좌절감의 많은 부분이 제거된다. 지메일, 구글 캘린더, 페이스북, 스퀘어스페이스, 유투브의 웹 인터페이스는 이제 맥에서와 똑같이 작동하고, 최근 버지(Verge)는 구글 문서가 사파리에서 이제 얼마나 원활하게 작동하는지를 소개한 바 있다. 심지어 구글 전용 애플리케이션에 없는 기능도 있다...

브라우저 사파리 생산성 2019.06.21

“iOS 12.3 구동 아이폰 해킹 가능” 모바일 포렌식 업체 셀레브라이트

모바일 디바이스 포렌식 업체가 iOS 12.3 이하로 구동되는 모든 애플 디바이스를 해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기반의 셀레브라이트(Cellebrite)는 웹사이트 업데이트 및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모든 iOS와 고사양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해킹하고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셀레브라이트는 웹사이트를 통해 UFED 물리 분석기(Universal Forensic Extraction Device Physical Analyzer)를 설명하면서 “모든 iOS 디바이스에서 잠금 상태를 확인하고 시스템 전체의 파일을 추출하거나, 고사양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물리적 추출이나 전체 파일 시스템(파일 기반 암호화)추출을 사용해 논리적 추출이나 다른 방법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폰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 툴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그레이시프트(Grayshift)는 iOS 11을 구동하는 암호화된 아이폰의 잠금을 해제하는 방법을 찾았으며 법률 기관이나 개인 포렌식 업체에 판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레이시프트의 기술은 지역 법 집행 기관에 제공되었으며, ICE(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와 미국 보안청(U.S. Secret Service)와 계약을 맺었다. 또, 포브스가 입수한 영장에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국이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을 테스트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가 아이폰 암호를 우회할 수 있다고 발표하자 애플은 USB 제한 모드(USB Restricted Mode)를 통해 잠긴 iOS 디바이스에 인증되지 않은 방식으로 액세스하는 것을 제한했다. iOS 12에서 애플은 아이폰의 기본 설정을 휴대폰이 1시간 동안 잠금 상태였을 때 USB 포트를 통해 액세스하는 차단하는 것으로 바꾸었다. 디바이스 암호 해킹으로 아이폰 사용자들이 불안해할 수는 있지만,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클라우드를 통해선 동작하지 않는다. 즉 물리적으로 디바이스...

프라이버시 보안 ios 2019.06.19

아이패드OS 13에서 애플 펜슬 경험은 어떻게 좋아지나

애플은 올해 WWDC에서 애플 펜슬 하드웨어 새 버전을 소개하진 않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방식의 개선점 몇 가지를 소개했다. 애플의 아이패드OS 발표에서 애플 펜슬이 언급된 것은 단 몇 분에 불과했으나, 애플이 애플 펜슬을 ‘필수 요소’로 만들고자 함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핵심은 애플 펜슬이 아티스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볼펜과 수첩처럼 사무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올해 말에 나올 아이패드OS에서 기대할 수 있는 변화들을 점검해보자.   레이턴시 감소와 쓰기 경험 향상 애플 펜슬은 이미 레이턴시가 20ms로 훌륭하지만, 아이패드OS에서는 레이턴시가 9ms로 감소한다. 이는 아이패드가 펜슬의 미세한 움직임을 더 잘 감지해서 볼펜으로 쓰는 것과 유사한 쓰기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차이는 미묘하겠지만 이런 차이가 쓰기 경험에선 중요한 차이가 있다.   지금의 애플 펜슬은 마치 얇은 샤프로 쓰는 것 같은 느낌이 최선이지만, 레이턴시가 짧아지면 만년필에 가까운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단, 애플이 레이턴시 개선을 말할 때 언급한 제품은 애플의 프로모션(ProMotion) 기술을 지원하는 신형 아이패드 프로들이다. 레이턴시 감소는 일반 아이패드에서도 개선되긴 하겠지만 차이가 그리 크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IDG.tv | 애플 펜슬 지연 시간 테스트 [한글자막]   서드파티 앱의 펜슬 지원 개선 애플은 또한 새로운 PencilKit 프레임워크를 개발자들에게 공개했다. 개발자들이 펜슬의 향상된 레이턴시를 활용해서 자신의 앱에 그림을 그리는 기술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PencilKit 발표에서 애플은 단 코드 3줄만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보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다. 앱 스토어에는 애플의 메모 앱보다 더 나은 메모용 앱들이 많으며, 선 넓이 조정부터 페이지 디자인, 손글씨를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술까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개발자들이 자체적으로 펜슬의 움직임 추...

아이패드 애플펜슬 iOS13 2019.06.14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한 구글 문서 사용 팁 8가지

구글 문서는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작되어 이제는 대부분의 모바일 플랫폼에 전용 앱이 제공된다. 오피스 365를 대신할 수 있는 툴은 구글 문서 외에도 많지만, 기업이 요구하는 보안 정책을 지원하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구글 문서는 기업용 G 스위트 내에서 제공되어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좀 더 효율적으로 구글 문서를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준비했다.     문서를 오프라인에서 작업하기 구글 문서로 작업하던 것을 오프라인으로 읽고 편집할 수 있다. 문서 목록 화면에서 문서명 옆의 점 세 개 아이콘을 탭하고 ‘오프라인 사용 설정’을 누르면 된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기 구글 문서는 협업에 아주 유용하다. 문서를 함께 작업하고 싶은 사람들을 추가하고 싶다면 문서 편집 화면 오른쪽 위의 점 세 개 아이콘을 탭하고(앞으로도 이 아이콘을 계속 사용할 것이다) ‘공유 및 내보내기’를 탭한 다음 ‘공유’를 탭해서 협업하려는 사용자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템플릿 사용하기 눈에 잘 띄진 않지만 구글 문서는 여러 유용한 템플릿을 제공한다. 문서, 편지, 보고서 등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편하게 만들 수 있다.  목록 화면에서 오른쪽 아래의 플러스 버튼을 탭하면 ‘새문서’와 ‘템플릿 선택’ 2개의 메뉴가 나타나는데 여기서 ‘템플릿 선택’을 탭한다. 선택할 수 있는 38개 정도의 템플릿이 나타난다.   문서 개요 만들기 여러 소제목이 들어있는 긴 문서를 만들 때 구글은 검색 기능을 사용해서 쉽게 문서 개요를 만들 수 있다. 문서 상단의 점 세 개 버튼을 탭해서 ‘문서 개요’를 선택하면 된다. 하이퍼링크를 생성하거나 페이지 번호를 넣을 수 있다.   헤더 만들기 문서에 헤더를 넣고 싶다면,...

구글독스 문서편집 ios 2019.05.30

“쉽고 빠르다” 당장 사용해야 할 아이패드의 10가지 기능

아이패드는 애플이 유도하는 것처럼 노트북 대체품은 사실 아니지만, 이것을 단지 미디어 소비를 위한 장치라고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사람들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 또한 없다. 아이패드의 기능을 제대로 익힌다면 마법처럼 느껴지고 때로는 일이 재미있게 느껴질 수도 있다. 맥북까지는 아니지만, 단순히 크기만 큰 아이폰이라고 치부하는 것도 잘못이라는 의미다.   지금부터 iOS의 익숙한 부분 밑에 감춰진 마법의 애플을 짧게 소개해 보겠다. 기본적으로 어떤 팁들은 튜토리얼을 새롭게 배우는 것에 해당하는 것이지만, 다른 것들은 "와"라고 탄성을 내지를 수도 있는 것들이다. (내 경험상 그렇다.) 일단 이런 도구들을 마음대로 사용하게 되면, 왜 애플이 태블릿 시장에서 그렇게 말도 안 되는 우위를 점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은 멀티태스킹을 위해 스플릿 뷰 사용하기 스플릿 뷰 멀티태스킹은 아이폰에 비해 아이패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다. 사파리 웹페이지를 페이지 문서 앱과 동시에 사용하듯이 2개의 앱을 나란히 보고 싶을 때는 하나의 앱은 정상적으로 연 다음 두 번째 앱의 아이콘을 독에서 화면 왼쪽이나 오른쪽 가장자리로 쭉 밀어 올리면 된다. (물론 이렇게 하기 전에 앱이 이미 독에 있어야 한다.) 제대로 됐다면 화면이 2개로 나뉘어지며, 크기 조절을 할 수 있는 표시가 화면 중간에 나타난다.   잠깐만 살펴보기 위해 두 번째 앱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기본 앱을 "위로" 뜨는 얇은 창을 만들어 띄울 수 있다. 위의 단계를 따르기만 하면 되지만, 두 번째 앱을 가장자리까지 끌고 가서는 안된다. 대신 중간쯤 어딘가에서 멈춰야 한다. 없애고 싶을 때는 앱 상단에 있는 얇은 흰색 바를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밀어서 사라지게 한다.   아이패드 키보드를 트랙패드로 전환  아이패드는 현재 유선이나 블루투스 마우스를 지원하지 않지만, 애플에 사용가능한 (제한적이긴 하지만) 멋진 대...

생산성 아이패드 2019.05.02

아이폰 제어 센터의 유용한 바로가기 항목 9가지

아이폰 제어 센터의 사용자화 제어 항목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면 최적의 경험을 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볼 때 제어 센터가 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면 사용하지 않고 있는 사람도 많으리라 본다. 제어 센터에는 아이폰 상의 주요 애플 앱과 기능에 대해 20가지의 바로가기 항목이 제공되고 있다. 바로가기를 이용하면 홈 화면에서 해당 앱을 찾아 헤매는 것보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게다가 폰을 잠금 해제하지 않고도 이용 가능하다.  원하면 20가지를 다 추가해도 되지만(최소한 아이폰에서는 그렇다. 아이패드에는 무슨 이유인지 몇 가지가 빠져 있다) 아래 소개된 항목을 사용하면 최상의 경험을 하게 된다.   먼저 사용 방법을 간단히 살펴 보자. 아이폰 X, XS, XR, 아이패드에서 제어 센터에 접근하려면 화면의 오른쪽 상단 구석 부분에 손가락으로 두고 아래로 쓸어 내리면 된다. 구형 아이폰의 경우에는 화면 하단 모서리에서 위로 쓸어 올리면 된다. 설정 앱으로 가서 ‘제어 센터’와 ‘제어 항목 사용자화’를 차례로 누르면 제어 센터에 아래와 같은 바로가기를 추가할 수 있다. ‘카메라’와 ‘손전등’ 바로가기는 매우 유용하지만 여기에서는 다루지 않았다. 왜냐하면 아이폰 XS와 아이폰 XR의 잠금 화면에 상주하고 있고 그 곳에서 훨씬 더 편리하기 때문이다.    계산기 설명이 많이 필요 없는 항목이다. 손가락으로 한번 쓸기만 하면 아이폰에 내장된 계산기 앱에 접근할 수 있다. (참고로 계산기를 가로 모드로 전환하면 더 많은 옵션이 생긴다.) 제어 센터 바로가기 중에서 필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항목이다. 그렇기에 아이패드에 계산기가 아직 없다는 것은 충격이다. 이 항목은 아이폰 전용이다.   저전력 모드 하루의 대부분을 충전기 없이 지내야 할 경우 아이폰을 미리 저전력 모드로 전환해 두면 배터리를 최대한...

바로가기 ios 아이패드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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