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아이패드

'사상 최강' 애플의 지난 10년··· 가장 인상적인 순간 10장면

2020년 현재 애플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기업이다. 기업 가치는 1조 달러를 크게 상회하고, 서비스 실적은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으며, 모든 지표와 4분기 매출은 신기록을 수립해 지난해의 부진을 만회하고 남는다. 그러나 이러한 성공 가도는 불과 10년 전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다. 2000년대 말에는 아이폰의 지배력이 금세 무너질 것만 같았다. 10년 전 애플과 오늘날의 애플은 완전히 다르다. '애플의 시대'를 만든 지난 10년간 중요한 순간 10장면을 모았다.   2010년 1월 27일, 아이패드 발표 애플은 지난 10년간 다양한 새로운 영역의 제품을 내놓았다. 그러나 아이패드만큼 시장 지형을 바꾼 제품도 드물다. 아이패드의 화면 크기는 9.7인치로 읽기와 동영상 감상, 웹 서핑을 더 쉽게 즐길 수 있어 출시와 동시에 대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비슷한 제품 수십 종류가 쏟아졌지만 오리지널 아이패드와 같은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2011년 10월 4일, 말문을 연 시리 스티브 잡스의 건강 악화 시점에 발표된 아이폰 4s에 만약 이것이 없었다면 훨씬 더 볼품없는 제품으로  기억됐을 것이다. 바로 세계 첫 스마트폰 디지털 어시스턴트인 시리(Siri)다. 당시 시리의 데뷔는 꽤 인상적이었다. 출시 전 기대를 모았던 만큼은 아니었지만 사용자의 질문은 잘 인식했다. 오늘날에는 시리 외에도 알렉사(Alexa),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 다양한 경쟁 서비스가 존재한다. 그러나 당시만 해도 시리는 놀라운 마법 같은 것이었다. 2011년 10월 5일, 스티브 잡스의 사망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바로 하루 뒤에 아이폰 4s가 발표됐고,  불과 1주일 전에 팀 쿡에게 CEO를 넘겨줬다. 스티브 잡스는 56세의 나이에 암과의 싸움에서 패배하고 말았다. 아이폰 발표회에서 그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지만, 이후 쿡은 CEO로서 스티브의 빈자리를 잘 메워줬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애플이 창립자인 스티브...

비츠 웨어러블 버라이즌 2020.01.02

IDG 블로그 | 2019년 애플 관련 소식 Top 10

2019년 한 해 애플에 대해 ‘정의’했던 소식들을 정리했다.   신제품 공개  애플의 팀 쿡 CEO는 2019년 한 해 동안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 다양한 제품들을 ‘대대적으로 출시’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애플은 올 한 해 여러 제품들을 공개하거나 업그레이드했다. 아이폰 11, 애플 워치 시리즈 5(ECG 앱), 애플 카드, 에어팟, 에어팟 프로, 7세대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맥 프로, 프로 디스플레이 XDR, 16인치 맥북 프로, 맥북 에어, 리서치 앱, 애플 TV 플러스, 애플 뉴스 플러스, 애플 아케이드, 맥OS 카탈리나, iOS 13, 아이패드 OS, tvOS 13, 워치OS 6, 파이널 컷 프로 X, 로직 프로 X, 아이팟 터치, 시리 숏컷이 여기에 해당된다. 또 여러 애플 스토어를 개장했고, 메가와트급 태양광 에너지 발전 시설을 세웠고, 보유한 모든 앱들을 조정했다. 개인적으로 약속을 충실히 지켰다고 생각한다.   아이폰 11 프로 심층 리뷰 : 역대 최고 아이폰, ‘프로’ 자격은 글쎄…   아이폰 11과 U1 칩 아이폰 11에 내장된 U1 칩이 아주 큰 관심을 끌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는 인근 에어드롭 사용자와 정확히 특정 문서를 공유하는 기능만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U1에 사용된 울트라 와이드밴드 기술에 대해 필자가 알고 있는 정보로 추정하면, 이는 애플이 여러 해에 걸쳐 강화해서 궁극적으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로 진화 시킬 점진적인 계획의 시작에 불과하다. 더 나은 ‘내 서비스 찾기’ 수준의 OS가 아니라는 의미이다. 아이폰 11과 함께 ‘머신 러닝’을 생각해야 한다. 애플이 장치들에 더 많은 지능을 집어넣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증거 중 하나는 정교한 사진 도구들이다. 여기에 음성 제어를 추가해 생각하라. 다시 말해, 애플이 음성이 최우선시되는 AI 예측 사용자 인터페이스로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서비스 애플은 독자적인 TV...

인텔 아이폰11 조니아이브 2019.12.18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방법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스템의 장점은 이기종 플랫폼 간에 효율적인 이동이 더 쉬워진다는 것이다. 집에서 맥북 프로를 사용하고, 여행 중에 크롬 태블릿을 사용하고, 대부분의 시간에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가끔은 오래된 윈도우 PC로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된) 파일에 접근해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다행히 이 모든 시스템에 접근이 더욱 쉬워지고 있다. 아이클라우드를 윈도우와 함께 사용하거나, 구글 드라이브를 크롬 태블릿과 같은 안드로이드 기기뿐만 아니라 윈도우, 맥, iOS 시스템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기종 플랫폼에서 파일을 관리하는 것은 가끔 조금 더 복잡할 수는 있지만, 플랫폼에 구속받지 않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구글 드라이브 사용법 구글 드라이브 사용 방법 중 가장 기초 단계는 간단하다. 앱 다운로드 및 설치 후 구글 ID로 로그인하면 사용중인 기기에 있는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다. 기본 용량 15GB가 무료 제공된다.  파일 앱을 사용하면 더 쉽다. 일단 구글 앱을 다운로드 및 로그인 하면, 구글 드라이브가 파일 앱 내에 있는 ‘위치’ 중 하나가 된다. 이제 파일 앱을 통해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문서 및 기타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은 서비스의 보다 정교한 기능을 이용하려면 구글 드라이브 앱 자체를 열어야 한다.  먼저 아이폰에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기만 하면, 기기에서 활성화해둔 이기종 스토리지 서비스 간에 콘텐츠를 마우스로 드래그할 수 있다.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에서 구글 드라이브의 파일을 변경하면, 모든 기기에서 업데이트가 반영된다.    구글 앱에 대한 참고사항 구글 앱이 기기에 설치돼 있다면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중에서 사용자가 파일 앱에서 탭한 구글 앱 에디터가 열린다.  이들 앱을 설치하지 않은 경우, 사용자 기기에 있는 문서 형식을 지원하는 호환 가능한 ...

클라우드스토리지 구글드라이브 아이패드 2019.12.11

How-To : 아이폰·아이패드에서 마우스 설정하는 꿀팁

아이패드를 많은 작업을 하는 사용자SMS 수 년간 아이패드에서 마우스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요청해왔다. 그리고 마침내 아이패드OS 13에서 이 기능이 지원되기 시작했다. 좋은 소식을 보태자면, iOS 13 또한 아이폰에서의 마우스 사용을 지원한다.  그런데 애플이 마우스 지원 기능을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손쉬운 사용’ 설정 깊숙이 숨겨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마우스의 블루투스나 유선 연결이 성공한다 하더라도, 여전히 사람의 지문을 모방한 못생긴 원형 커서와 몇 가지 복잡한 인터페이스를 감내해야 한다. 마우스 지원 기능은 환영하지만, 기대와는 꽤나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 다른 ‘손쉬운 사용’ 기능 중 하나인 “어시스티브 터치(Assistive Touch)”를 통해 마우스를 보조 포인팅 기기로 인식하는 방식이다.   일단 아쉬움은 접어두고, 기능을 자세히 살펴보자.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블루투스 마우스 설정하기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블루투스를 설정하는 것이다. 아무리 오래된 무선 마우스라도 어시스티브 터치 메뉴를 통해 대부분의 마우스를 페어링할 수 있다. 하지만 매직마우스 2(Magic Mouse 2)는 같은 방식을 사용하면 페어링이 잘 안될 수도 있다. 다음의 추천 방법을 사용하면 어떤 경우에서든 작동할 것이다. 먼저 블루투스가 켜져 있는지 확인 후 다음 단계를 따른다. 1.    설정 앱으로 이동 2.    ‘손쉬운 사용’ 선택 3.    스위치 제어 선택 4.    스위치 선택 5.    블루투스 기기를 누른 후 무선 마우스의 페어링 모드를 켠다. 마우스 이름이 메뉴에 나타나면 선택 아직도 연결이 안 된다면 어시스티브 터치가 켜져 있는지 확인한다. 매직 마우스 1을 사용한다면 4자리의 PIN 넘버도 입력해야 한다. 마우스가 연결될 것이다. ...

아이패드 iOS13 패드OS 2019.11.26

글로벌 칼럼 | 애플의 최대 취약점이 된 소프트웨어 버그

올가을 공개된 iOS 13, 아이패드OS, 맥OS 카탈리나는 버그로 몸살을 앓았다. 홈팟(HomePod)도 업데이트 후 반응이 없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해, 애플은 문제점을 수정하기까지 업데이트 배포를 잠시 중단했다. 버그는 물론 애플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던 iOS 12와 비교하면 올해의 상황은 특히 나빠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소프트웨어 전략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고,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는 것보다 버그를 없애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쓰게 했다. 지난주 블룸버그는 애플이 초기 소프트웨어 빌드의 안정성 강화를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 프랙티스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내부 프랙티스의 변화는 한 요소일 뿐, 애플 소프트웨어의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더 많은 것들이 있다.   오래된 버그를 위한 나라는 없다 애플이 보통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하고 가을에 배포하는 주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최신, 최고의 기능을 자랑하는 용도다. 특히, 신형 아이폰 출시와 시기를 같이 하는 iOS 최신 버전 배포는 지난 7년간 9월로 고정됐었다. 하지만 새로운 기능이 마케팅의 중심이긴 하지만, 전체 이야기의 일부일 뿐이다. 업데이트는 애플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은 것을 수정하는 기회다. 업데이트가 구형 디바이스에서 확실히 동작하게 하기 위해 노력했던 iOS 12 같은 드문 예외는 빼고, 버그 수정은 해가 지날수록 더 빈약해지기 시작했다. 새로운 기능이 마치 아직 처리되지 않은 새로운 버그를 의미하는 것과 같아진다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얼마 전 애플 엔지니어 데이비드 셰이어는 TidBITS에 애플의 소프트웨어에 버그가 많아진 이유에 대한 글을 썼다. 그의 경험상 제일 큰 이유는 애플이 기존에 있던 버그를 처리하는 데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미 이전 버전에서도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던 것들을 의미한다.  과거의 문제를 바로잡는 것보다 신규 기능을 우선순위에...

소프트웨어 버그 ios 2019.11.25

"아이패드와 맥, 그리고 중국" 애플 4분기 실적을 설명하는 3개 키워드

필자는 지금까지 여러 해 동안 애플의 분기 재무 실적을 취재해왔다. 물론 여기에는 애플 임원과 월스트리트 전문가가 함께 진행하는 의무적 회의와 실적 보고가 포함된다. 그리고 애플의 IR 책임자인 낸시 팍스턴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팍스턴은 모든 보고에 참석해 미래를 예측하고 애널리스트를 안내한다. 그 팍스턴이 12월 은퇴할 예정이다. 이번 실적 보고는 팍스턴의 93번째이자 마지막 실적 보고였고, 정말 칭송할 만한 업적은 그가 93번의 통화를 버텨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계속 주목하고 있다. 왜냐하면 애플의 최신 분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에 관한 연출된 선언의 와중에, 애플 임원들이 스스로 애플의 사업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관해 몇 마디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다른 곳에서라면 절대 들을 수 없다. 여기서는 필자가 이번 분기에 알게 된 것을 소개한다.    연말 시즌 분기, 꿈인가, 재난인가?  애플의 이번 4분기 기록은 우수하다. 하지만 진지하게 따져보자. 중요한 것은 연말 시즌 분기로 불리는 회계상 1분기다. 10월, 11월, 12월은 한 해 최대 매출이 발생되는 분기이고, 현재 진행되는 기간이다. 애플은 수요일(현지시간) 실적 발표와 함께 연말 시즌 분기 전망을 내놓았다. 내용은 약간 당혹스럽다. 애플의 예상 실적은 855억 달러에서 895억 달러 범위다. 800억 달러라는 규모는 그렇다 치고, 40억 달러나 되는 편차는 어떻게 설명할까? 분명히 해두자면, 895억 달러라면 이는 애플의 사상 최대 실적일 것이고, 855억 달러라면 지난해 총 매출보다 1.4%가 증가한 수치에 불과할 것이다. 그리고 일부 애널리스트는 실망할 것이 분명하다. 4분기 매출보다 휴가 분기 매출이 훨씬 더 큰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기 때문이다. 애플 CFO 루카 마에스트리는 현재 달러 강세라는 문제가 있고, 애플은 환율 때문에 다음 분기에 10억 달러 이상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마에스트리는 지난해 신형 아...

아이패드 애플 2019.11.04

대학생활에 꼭 필요한 바로 그 태블릿, 2019년형 10.2인치 아이패드

아주 짧은 기간 크롬북을 썼던 것을 빼면, 필자의 대학 생활의 컴퓨터 경험을 지배한 것은 아이패드 미니였다. 할인을 받아 구입한 아이패드 미니는 강의, 개인 강의, 집단 과제 등의 많은 작업에 큰 도움을 준 기기다. 그러나 최근 애플 아이패드 제품군에서 제일 가격대가 낮은 6세대 아이패드와 비교하면, 그 아이패드 미니의 성능은 아주 미약한 수준이다. 예산에 쪼들리는 학생에 적합한 제품인 6세대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프로만큼 화려한 강력함은 없지만, 주어진 작업을 원활하게 처리할 정도의 성능은 갖추고 있다. 고급 사용자라면 다른 선택지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6세대 아이패드는 그 자체로 정말 훌륭하다. 그 옛날 옛적의 아이패드 미니와 비교해보면 어느 정도의 성능인지를 바로 알 수 있다.   2012년형 아이패드 미니 vs. 2019년형 아이패드 수치 비교 사양으로 보면 새로 나온 10.2인치 아이패드가 ‘저렴한 보급형 아이패드’의 새로운 기준선을 정립한 것 같다.   2019년형 아이패드의 장점 프로만큼 날렵하지는 않아도, 신형 10.2인치 아이패드와 삼성 탭 S4 사이의 간극은 아이패드의 표준적 경험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두 태블릿을 나란히 놓고 보면, 두께는 삼성 탭 S4가 더 얇지만, 손에 들었을 때 아이패드가 더욱 단단하고 간결하게 느껴진다. 무게가 고르게 분산되어 있는 느낌을 준다. 이어폰 잭도 포함돼 있다. 하드웨어 외에 아이패드OS에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아이패드OS는 최고급 제품은 물론, 보급형 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아이패드가 더욱 유용한 PC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여정을 계획했다는 증거다. 신형 아이패드의 프로세서는 최신형이 아니지만, 그럼에도 작업 속도가 빠르고 결과물이 훌륭하다. 복잡한 콘텐츠를 만들 때는 아마도 아이패드 프로 구입을 고려하는 것이 좋겠지만, 학생 사용자나 일상적인 용도로 쓸 때 A10 프로세서의 성능은 충분하다. 특히 애플 펜슬은 과거 아이패드 미니에서 지원...

아이패드 아이패드미니 10.2인치아이패드 2019.11.04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아이패드의 진화 톺아보기

기술 혁신의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애플의 CEO였던 스티브 잡스가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인 아이패드를 공개했던 2010년을 기억할 것이다. 사실 아이패드에 대해 조롱을 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렇지만 항상 그렇듯 마지막에 웃은 쪽은 애플이었다. 이후 아이패드는 계속 진화, 노트북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이에 포지셔닝된 제품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아이패드는 이메일을 확인하고, 웹을 서핑하고, 전자책을 읽고, 무엇보다 21세기를 상징하는 ‘빈지 워칭(Binge-watching, 방송과 영화 등 미디어 한꺼번에 즐기기)’ 강박증 해소에 아주 유용하고 편리한 장치로 자리를 잡았다. 손에 쥐기까지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못했던 그런 장치였다. 최근 7세대 아이패드가 출시되었다. 이에 애플의 ‘게임 체인징’ 태블릿의 진화 과정을 소개한다.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아이패드 모델을 소개하는 대신, 작게 업그레이드된 일부 모델은 생략하고 더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되었던 모델들에 초점을 맞춘다. 가격은 출시 당시 미국의 기본 모델에 책정된 가격이다. 스토리지와 연결성(셀룰러 및 와이파이)에 따라 가격이 올라간다. 또 보너스로 ‘잘 알려지지 않은, 또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당시 일어난 사건’들에 대해서도 간략히 소개한다. 아이패드로 이 기사를 읽는다면 상으로 스스로에게 점수를 줘도 좋다.   오리지널(1세대) 아이패드: 새로운 종류의 태블릿   애플은 아이패드 이전에도 태블릿 컴퓨팅을 시도했었다. 1993년, 애플은 뉴튼 메시징패드라는 제품을 출시했었다. 그러나 아이패드는 전혀 다른 제품이었다. 리뷰어들은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친숙한 아이폰 OS, 움직임과 기울기, 플립 동작을 감지할 수 있는 3축 가속도계가 특징인 아이패드가 정보화 시대 디자인의 ‘경이’라고 칭송했다. 판매 첫날 30만 대의 아이패드가 팔렸다. 첫 달 출하량은 100만이 넘었다. 다음 모델이 출하되기까지 판매량은 1,500만이 조금 못되었다. • 당시 일어난 사건: 2010년 3월 3...

아이패드 태블릿 애플 2019.10.04

지금 당장 써 보자, 아이패드OS 13에서 가장 빛나는 8가지 기능

애플 아이패드 사용되는 운영체제는 지난 몇 년 동안 확실히 조금씩 변화해 왔다. 그 일환으로 올해는 iOS 13에서 기본 틀을 따온 아이패드OS 13이 탄생했다. 겉모습은 iOS 13과 다를 것이 없다. 따라서 이번 주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마친 아이패드의 인터페이스가 맥북과 비슷하게 변신할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한다. 반면, 아이패드를 본격적인 맥북의 대체품으로 만들기 위한 기능은 매우 많다. 파일 관리 기능이 향상되었고, 사파리에서 보는 웹사이트는 데스크톱에서 볼 때와 비슷해졌으며, 홈 화면은 훨씬 더 유용해졌다. 추천할 만한 기능은 매우 많지만, 그중에서도 아이패드OS 13에서 가장 먼저 사용해 봐야 할 기능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단, 먼저 해야 할 일은 업데이트에 너무 깊게 파고 들기 전에 각 앱을 모두 업데이트하는 것이다.   다크 모드 켜기 다크 모드는 아이패드OS 13과 iOS 13에서 가장 눈에 띄는 새 기능이다. 시리에게 “다크 모드 켜 줘”라고 명령하기만 하면 다크 모드가 켜진다. 밤에 글을 읽을 때 눈이 더욱 편하기도 하지만, 그냥 보기에도 멋지다. 사용해 보시라.     홈 화면에서 위젯 직접 설정하기 이제 위젯을 아이패드 홈 화면에서 볼 수 있다! 아이패드 홈 화면의 왼쪽에는 날씨, 일정, 애플 뉴스와 같은 앱의 위젯이 기본적으로 표시되는 열이 따로 있다. 그 외의 즐겨 사용하는 앱의 위젯도 얼마든지 추가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작업 흐름에 필수적인 정보를 항상 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위젯을 더 추가하려면 위젯 막대의 맨 아래로 내려가서 ‘편집’을 누른다. 화면 왼쪽에 위젯 막대가 보이지 않는다면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의 아래 쪽에 있는 ‘홈 화면 레이아웃’ 부분에서 ‘더 많이’가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그 후에는 홈 화면을 오른쪽으로 쓸기만 하면 위젯 막대가 표시된다. 위젯 막대를 사라지게 하려면 왼쪽으로 쓸면 된다.   외장 드라이브 사용해 보...

아이패드 아이패드OS13 아이패드OS 2019.09.26

새로운 10.2인치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와의 차이점은?

지난 주 애플은 7세대 엔트리급 아이패드를 발표했는데, 이 아이패드는 이상한 꼬마 야수라고 할 수 있다. 화면은 작년 모델보다 조금 더 커졌고, 이제는 풀사이즈의 스마트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프로세서는 그대로 유지되면서 전체적인 디자인은 아주 약간만 바뀌었다. 작년 모델과 이번 모델 사이에는 변화가 너무 적어서, 사실 발표당시 기사에서 우리가 전부 다루었던 것들이다. 이번에는 새로 나온 아이패드를 올해 바뀐 아이패드 에어와 비교해보고자 한다. 올해 업그레이드된 아이패드 에어는 익숙한 10.2인치의 크기에 매우 가까운 10.5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비록 에어가 얇기에서 아주 작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두 모델의 본체는 현재 정확히 측정해서 9.8인치 x 6.8인치다. 에어가 더 비싸지만, 정말로 돈을 절약하기 위해서나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의심할 여지없이 아이패드 에어가 이 정도 크기에서는 더 현명한 구매가 될 것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아이패드 에어의 디스플레이가 더 좋다  만약 동영상을 보거나 웹 서핑을 위해 태블릿을 사용한다면, 아마도 두 모델의 디스플레이에서 1인치 정도의 차이를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그 점에 있어서 두 모델 모두 264ppi고, 최대 5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한다. 하지만, 만약 1세대 애플 펜슬을 가지고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데 아이패드를 사용한다면, 그 차이를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여러분은 10.2인치 아이패드가 제공하는 것에 비해 에어가 지닌 많은 개선점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애플의 트루톤 기술을 지원하는데, 이 기술은 주변 조명에 더 잘 맞도록 화면의 색상을 조정하여 보다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해준다. 그것은 또한 유리가 실제 디스플레이에 더 가까이 위치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라미네이트 디스플레이뿐 아니라 P3 와이드 칼라 디스플레이와 반반사 코팅도 가지고 있다. 특히 라미네이트 디스플레이는...

10.2인치 아이패드 애플 2019.09.16

“PC와 비교는 그만” 애플의 아이패드 ‘어그로’ 전략에는 무관심이 해법

예상대로 애플의 신제품 출시 행사는 신형 아이폰이 주연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PC 진영에도 돌 하나를 던졌다. 자사의 보급형 아이패드 신제품이 가장 많이 팔리는 윈도우 PC보다 “두 배”나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주장한 것. 그저 말실수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다음 문서에서 보는 것처럼 애플은 이 점을 자사 7세대 아이패드의 가장 뛰어난 장점으로 내세웠다.  일반 소비자라면 이런 자료를 보고 7세대 아이패드가 “두 배” 빠르다고 생각하며 별다른 의심을 품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마케팅 문구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도대체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 보자. 여기서 말하는 윈도우 PC는 데스크톱인가? 노트북인가? 윈도우를 구동하는 컨버터블 태블릿인가?    아마 데스크톱은 아닐 것이다. 데스크톱이라면, 애플의 329달러짜리 7세대 아이패드(키보드나 펜도 없다)가 695달러짜리 델 인스피런보다 두 배 빠르다는 말이 된다. 현재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인 이 PC는 8코어 라이젠 7 700 CPU와 라데온 RX580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다. 메모리도 16GB이며, 1TB 하드디스크를 제공한다.   인스피런에 탑재된 라데온 RX580은 메모리 4GB 버전에 불과하지만, 1080p 해상도에서 대부분 게임을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누구라도 이 PC에서 애플이 아케이드 서비스용으로 발표한 프로거(Frogger) 같은 게임이나 플레이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하더라도 애플 아이패드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나 DOTA를 플레이할 수는 없다.    애플이 정말로 아이패드를 데스크톱 PC와 비교한 것일까? 아니다. 애플의 보도자료 구석에 숨어있는 책임 문구를 보면, “2019년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윈도우 PC 노트북과 비교할 때”라고 분명히 했다.  어떤 노트북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PCWorld는 구체적인 비교 모델이 무엇인지 애플에 문의했지만, 답을 받지는 못했다. 그...

pc 아이패드 애플 2019.09.11

안 되는 것 없는 "강력한 보급형" 애플 10.2인치 아이패드의 8가지 장점 총정리

9월 애플 신제품 발표 행사의 주인공은 보통 아이폰이다. 그러나 올해에는 7세대 보급형 아이패드가 함께 공개됐다. 내부 기술 사양은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여러 해 전의 아이패드를 계속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이번 변화에 주목할 만하다. 애플이 7세대 보급형 아이패드에 추가한 새로운 가치 8가지를 정리했다.   화면이 커졌다 보급형 아이패드 크기는 9.7인치로 유지되어 왔지만, 이번에는 10.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거의 350만 화소까지 지원하는 큰 화면이 출시됐다. 어마어마한 차이는 아니지만 메모를 작성하거나 그림을 그릴 때는 훨씬 편리해졌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와 달리 넓은 베젤을 견뎌야 한다.     애플 스마트 키보드와도 호환 이제 보급형 아이패드도 스마트 키보드와 호환되는 것은 제법 큰 변화다. 과거에는 서드파티 키보드만 사용할 수 있었다. 특히 아이패드OS 13을 통해 노트북을 대체하는 용도로 사용하기가 더욱 편리해질 것이다.   강력한 칩 성능 CPU로는 A10 퓨전 칩이 사용된다. 보급형 제품에는 상당히 강력한 칩이다. 6세대 아이패드에도 A10 퓨전이 사용됐는데, 9.7인치 아이패드의 사용자로서 필자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대다수 앱에 충분한 성능이라고 생각한다. 애플은 A10 칩이 멀티태스킹과 애플 아케이드에서의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에 윈도우 PC4보다 2배 이상 빠른 성능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유지 지난 몇 년 간 보급형 32GB 아이패드의 가격은 329달러였다. 새로운 모델에도 같은 가격이 적용된다. 만일 학생이라면 교육용 할인을 받아 2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셀룰러 지원 모델은 459달러에 판매된다.   아이패드OS 13 지원 보급형이지만 아이패드OS 13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이패드OS 13의 강력한 생산성 기능을 통해 맥북처럼 더욱 다재다능한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멀티태스크 작업 속도가 개선되고 파일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애플 ...

아이패드 애플펜슬 아이패드OS13 2019.09.11

아도닛 노트 리뷰 : 진짜 펜처럼 생긴 애플 펜슬의 대안… 전원 버튼 위치 아쉬워

아도닛 노트(Adonit Note)는 애플 펜슬의 하얀 드럼 스틱 같은 모양이 싫은 사람들을 위한 스타일러스다. 50달러인 아도닛 노트는 진짜 볼펜에 더 가깝게 생겼다. 더 좋은 것은 진짜 볼펜처럼 쓸 수 있어서 전원 버튼의 이상한 위치만 빼고는 추천할 만하다. 게다가 아이패드 화면에 탭만 하면 몇 초 안에 페어링된다. 아도닛 노트의 가장 큰 매력은 블랙과 골드 모델이 실제 메탈 재질의 볼펜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상단에 마이크로 USB 포트가 있는 것을 빼고는 여러 볼펜이 꽂혀 있는 연필꽂이에서 찾기 어려울 정도다. (아이패드의 라이트닝이나 USB-C 케이블을 사용할 수 없다). 두 모델 모두 구리 색상의 전원 버튼과 클립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클립을 사용해서 사무실에서 셔츠에 꽂고 다닌다.   길이는 15cm, 두께는 약 1cm이며, 무게는 14g 정도로 실제 볼펜보다 가볍다. 특히 길게 써야 할 때 이와 유사한 저렴한 모델인 로지텍 펜슬(Logitech Pencil)보다 상당히 좋다.  놀라운 것은 아니지만 아쉬운 점은 크레용(Crayon)처럼 써진다는 점이다. 즉, 애플 펜슬을 사용할 때처럼 압력을 인지하거나 제목을 감지하지는 않는다. 다만, 손바닥이 인식되지 않게 하는 팜 리젝션(palm rejection)은 지원된다. 따라서,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라면 이 제품이 적합하지 않다. 볼펜 디자인에서도 알 수 있듯, 간단한 메모를 쓰고 PDF에 주석을 다는 수준에 걸맞은 제품이다. 애플 펜슬이 만년필이라면, 아도닛 노트는 Bic의 볼펜이다.   리뷰 | 로지텍 크레용, '교육용 스타일러스 펜으로 안성맞춤'   만일 전원 버튼의 위치만 괜찮았다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아이패드용 스타일러스로 적당했을 것이다. 이 사각형의 버튼은 아도닛 노트의 1/3 지점에 있어서 아주 자연스럽게 펜을 사용하는 도중에 전원 버튼을 누르게 된다. 클립과 같은 방향에 위치하고 있어서 전원 버튼을 피할 방법도 없다. 익숙해질...

스타일러스 아이패드 애플펜슬 2019.09.03

“아이폰 프로, 더 커진 맥북, 신형 아이패드 9월 등장할 것” 블룸버그

애플이 3개의 신형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며, 이중 적어도 하나는 ‘아이폰 프로’라고 불릴 것이라고 블룸버그가 예측했다. 이 미디어에 따르면 ‘프로 아이폰들’은 아이폰 XS와 XS 맥스의 후속작이며 아이폰 XR도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이 밖에 카메라 업그레이드가 있을 전망이며 아이패드 프로 라인을 위한 더 빠른 칩이 준비되고 있는 한편, 애플 원치 ‘신버전’과 함께 15인치보다 더 큰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맥북 프로 업데이트가 있을 것이라는 소식도 포함됐다. 블룸버그가 ‘상황에 익숙한 이들’(people familiar with the situation)을 인용해 전한 이 소식이 맞다면 애플로서는 기밀 관리에 실패한 셈이 된다.  블룸버그는 이 밖에 새로운 아이폰 프로가 더 나은 줌 기능을 위해 세 번째 후면 카메라를 가질 것이며, 구글과 화웨이에게 뒤쳐졌던 저조도 사진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아이폰 최상위 라인은 아이폰 6S 이후 처음으로 3D 터치를 지원하지 않는다. 대신 아이폰 XR에 등장했던 햅틱 터치가 추가된다. 아이폰 XR의 후속작은 후면에 두번째 카메라를 내장하고 되며 새로운 녹색 옵션이 추가된다. 모든 신형 아이폰은 A13 프로세서를 내장한다. 기존 9.7인치 대신 10.2인치 스크린을 내장한 보급형 아이패드가 준비되고 있다. 16인치 맥북 프로와 새로운 에이팟도 준비되고 있다.  한편 이들 신제품이 공개되는 행사는 9월 10일이며, 새로운 아이폰은 9월 말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됐다. ciokr@idg.co.kr

아이패드 애플 16인치 맥북 2019.08.26

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한 MS 워드 사용 팁 7가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Word)는 거의 모든 직장인이 사용하는 앱이다. 이에 아이패드 사용자가 워드 애플리케이션에서 더 많은 것을 얻어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간단한 팁을 소개한다.   탭, 탭, 더블 탭 대부분의 아이패드용 워드 사용자는 탭이 하는 일을 알고 있다. 텍스트 작업 시 커서를 위치시킬 때 탭을 한 번 한다. 단어를 선택하려면 두 번 탭을 한다. 전체 구문을 선택하려면 세 번 탭을 한다. 이후 텍스트를 자르고, 복사하고, 삭제하고, 텍스트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커서를 정확히 위치시키는 방법 워드를 사용할 때 커서를 정확히 위치시키는 방법은 2가지이다. 애플 방식과 마이크로소프트 방식이 있다. • 애플 방식 : 스페이스 막대를 길게 탭하면 키보드가 바뀐다. 그러면 키보드 영역을 사용해 커서를 정확히 위치시킬 수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 방식 : 문서에서 대략적으로 커서를 위치시키기 원하는 지점을 탭한다. 돋보기로 텍스트를 표시하는 영역이 표시되면, 손가락을 움직여 더 정확히 커서를 위치시킨다.   서식 복사 문서의 특정 영역에 적용한 서식을 다른 위치에서 다시 사용하고 싶은가? 아이패드용 워드에서도 그렇게 할 수 있다. 간단하다. • 원하는 서식이 적용된 문서 영역을 선택한다. • 그러면 표시되는 검은색 컨텍스트 메뉴에서 복사를 선택한다. • 이 서식을 다시 적용하고 싶은 문서 영역을 탐색, 해당 영역을 선택한다. • 그리고 컨텍스트 메뉴에서 서식 복사를 선택한다. • 다 됐다! 선택한 텍스트에 서식이 적용될 것이다.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 오피스는 문서 저장에 원드라이브를 사용하도록 기본 설정되어 있다. 또 이것을 아이패드 셋업에서 파일에 통합할 수 있다. 또 타사 서비스를 보관 장소 셋업에 직접 반영할 수 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워드를 실행시켜 열기 창을 본다. 최근에 사용한 폴더, 원드라이브, 다른 위치가 나열되어 있다. 대부분은 이름으로 기능을 알 수 있다. 원드라이브에 ...

워드 생산성 문서작업 2019.08.14

IDG 블로그 | 애플 펜슬이 아이폰에 잘 어울리는 이유

얼핏 생각하면 아이폰에 애플 펜슬을 사용하는 것은 이상하게 보인다. 하지만, 비교해보면, 그것은 일반 펜이나 연필로 몰스킨 포켓 공책에 글을 쓰는 것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 최근 애플은 이와 비슷한 것을 구현해낸 것 같다. 씨티 리서치(Citi Research)의 새로운 소문에 따르면 올해 말 드디어 “아이폰 펜슬/스타일러스”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몇 달 동안 이 소문에 대한 다양한 버전을 들어왔을 뿐만 아니라, 애플이 마침내 모든 현재 아이패드 모델에 대해 애플 펜슬을 지원하기를 꺼려하던 기존 견해를 접고 지원 소프트웨어를 출시한 것도 말이 된다. 지금 시점에서 또 다른 장치는 무엇인가? 하지만 아이패드와 함께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그 이유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 좋다, 바로 시작해보자.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에서의 스타일러스를 논할 때 "우엑"이라고 말한 것으로 유명하지만, 그 당시에는 주로 1차 입력 장치로 사용하는 것을 의미했다. 애플 펜슬은 1차 입력 장치였던 적이 없다. iOS에서는 터치 제어에 항상 들러리 역할을 해 왔으며, 인터페이스 편의성은 주로 펜슬을 쓰기, 그리기 또는 강조 표시에 사용한 후에 펜슬을 설정하는 어색함을 완화시키기 위해 존재한다. 그것은 결코 꼭 필요한 악세사리로 여겨지지 않았다. 이것이 아마도 애플이 그것을 판매하려고 애쓰지 않았던 한 가지 이유일 것이다.  애플 펜슬을 “스타일러스”라고 부르는 것은 모욕처럼 느껴진다. 그것은 서예가와 예술가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스트로크 무게 감도가 우아하게 균형 잡힌 도구다. 그리고 아이패드에서 애플 펜슬을 사용하는 소수의 사람들만 아이폰에서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그 때문에 애플의 가장 상징적이고 현대적인 장치로부터 그것을 제외할 필요는 없다.   적절한 시기 아이폰에 애플 펜슬을 도입하기에 왜 좋은 시기인가에 대해 충분히 실용적인 이유도 있다. iOS 13은 오랫동안 애플 펜슬과 충돌할 기술로 여겨졌...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2019.08.07

이제는 아이패드에서도 복수 계정을 지원해야 할 때

2019년인 지금까지도 아이패드 사용자는 단 1명으로 제한된다. 이렇게 꽉 막힌 정책의 이유로 애플은 개인정보보호를 내세우겠지만, 아이패드를 하나의 애플 ID와만 고집스럽게 연결하는 탓에 오히려 아이패드 공유 시 개인정보가 거의 보호되지 않는 결과를 낳는다.    이 정책은 원래부터 앞뒤가 맞지 않았지만 애플이 올해 WWDC에서 대거 공개한 삶의 질의 변화에 빗대어 보면 더욱 이해하기 어렵다. 애플은 오래 전부터 사용자들이 제기해온 대부분의 불만 사항을 해결했다. 덕분에 아이패드OS 13에 이르러서 마침내 아이패드는 제대로 된 노트북 대안으로서의 기본기를 어느정도 갖췄다. 이제 아이패드에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사파리도 드디어 맥 사파리와 비슷한 모양이 됐다. 열정적인 소프트웨어 개선의 일환으로 애플 TV에서 복수 사용자 지원을 채택하기에 이르렀다. 필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기능을 요구해왔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필자는 많은 사람들, 특히 학부모가 아주 오래 전부터 아이패드에서 복수 계정 지원을 원했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다. Macworld에서도 최소 2013년부터 이 이야기를 해왔고 최근인 지난 11월에도 컬럼니스트 댄 모렌이 애플이 애플 TV와 홈팟, 아이패드에서 복수 사용자를 지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애플은 처음 두 가지, 애플 TV와 홈팟에서는 소원을 들어주었으면서 아이패드에서는 외면했다. 애플이 가족, 직장, 학교를 위한 디바이스로 줄기차게 아이패드를 홍보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정말 이상한 정책이다.   사실 미국 교육 분야에서는 진전이 있다. 애플은 이미 공유 아이패드(Shared iPad)라는 서비스를 통해 각 학구에서 학생들을 위해 여러 개의 아이패드 계정을 설정하도록 허용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이로 인해 개인정보보호 문제가 발생하거나 태블릿의 성능이 저하됐다는 이야기는 없다. 애플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학생 정보를 동기화하므로 학생들은 학교에 비치된 아무 아이패드나 집어 들고 수업을 받는...

아이패드 태블릿 아이패드OS 2019.08.01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