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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IDG.tv | 9.7인치 아이패드(2018) 리뷰 [한글자막]

아이패드 프로처럼 애플 펜슬을 지원하면서 가격은 더 저렴한 6세대 9.7인치 아이패드(2018)의 특징과 장단점을 영상으로 확인합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애플 애플펜슬 2018.06.21

“작지만 중요하다” 키노트에서 다뤄지지 않은 iOS 12의 숨은 기능들

iOS12는 몇 년 만에 나타난 애플 최고의 릴리즈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이는 iOS 생태계를 전면 개조했다기보다 iOS11을 쓰기 좋게 다듬은 버전이다. 아이폰 X와 iOS11으로부터의 커다란 진보이고 (애니모지, AR킷처럼), 이들을 확장하여 진정으로 유용하게 만든다. 우리는 iOS 12의 대표 기능을 모두 알고 있고, 심지어 애플이 WWDC 키노트에서 이야기하지 않은 주요 기능들도 알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을 웃음 짓게 할 소소한 변화들, 조정들, 기능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소소한 치장이나 개량이 iOS를 사용하는 기쁨을 배가한다. iOS12에서 이러한 기쁨을 주는 기능들을 하나씩 알아보자. 자동 업데이트 iOS12로 업그레이드하면 ‘자동 업데이트’라는 새로운 메뉴 항목을 발견할 것이다. 기본적으로 ‘켬’으로 설정되어 있다. iOS12는 백그라운드에서 조용히 아이폰이 스스로 업데이트하게 할 수 있는 첫 OS가 될 것인가? (아마도 충전 시 와이파이에 연결될 때). 경미한 포인트 릴리즈와 보안 패치를 일일이 설치하는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을까? ‘자동 업데이트’가 어떤 일을 할 것인지 기대해본다. 시리 억양 보강 iOS11에서는 시리 음성을 남성 또는 여성으로 바꿀 수 있고, 3가지 억양, 즉 미국, 영국, 호주 영어 억양을 제공한다(한국어는 지원 안함). 이는 설정 > Siri 및 검색 > Siri 음성에서 설정할 수 있다. iOS12에서는 아일랜드와 남아프리카 공화국 억양이 더해져 5개의 억양을 제공한다. 교통 뉴스를 아일랜드 억양으로 들어보면 어떨까? 아이폰 X에서 앱 닫기 개선 아이폰 X 제스처 인터페이스의 이상한 점 가운데 하나는 앱을 닫는 방법이다. iOS 11에서 멀티태스킹 메뉴의 앱 카드들을 보려면 화면 하단에서 위로 스와이프 해야 한다. 그 후, 한 앱 카드를 위로 스와이프해도 앱이 닫히지 않는다. 다...

wwdc 아이패드 아이폰 2018.06.08

아이폰 · 아이패드에 MP3 혹은 AAC 파일 저장하기

합법적으로 음원을 듣는 것은 애플 뮤직이나 스포티파이처럼 서비스를 구독하는 것밖에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MP3나 AAC 파일을 보유해야 하는 이유도 아주 많다. 밴드캠프(Bandcamp) 같은 데서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고, CD를 직접 리핑해서 옛날에 산 음반을 디지털화했을 수도 있다. 그 이유야 어찌 됐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MP3나 AAC 파일을 넣어두고 원할 때 듣기 위해서는 우선 ‘전송’이 필요하다. 그 방법을 알아보자. 준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 MP3 혹은 AAC 파일이 들어있고, 최신 버전의 아이튠즈가 설치되어 있는 맥이나 PC • USB 라이트닝 케이블 혹은 애플 뮤직이나 아이튠즈 매치 구독 아이튠즈 보관함에 파일 넣기 MP3 혹은 AAC 파일을 iOS 디바이스에 넣기 전에 아이튠즈 음악 보관함에 넣어야 한다. 아주 쉽다. 1. 아이튠즈를 실행한다. 2. 왼쪽 위에서 ‘음악’ 섹션으로 이동하고, ‘보관함’을 선택한다. 3. 탐색기나 파인더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넣고 싶은 MP3나 AAC 파일을 찾아서 보관함으로 드래그 앤 드롭한다. 4. 이것이 전부다. 아티스트, 앨범, 노래, 장르 등 모든 아이튠즈 음악 목록에서 그 음악을 볼 수 있다. 컴퓨터에서 아이튠즈로 음악을 재생할 수도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음악 동기화하기 iOS 디바이스에 음악을 전송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아이클라우드 음악 보관함을 사용하는 것이다. 애플 뮤직이나 아이튠즈 매치를 사용하면 클라우드에 10만 곡을 저장할 수 있고, 같은 애플 ID로 로그인한 모든 디바이스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1. 아이클라우드 뮤직 라이브러리가 활성화되었는지 확인한다. 아이튠즈 기본 설정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맥에서는 아이튠즈, PC에서는 편집 메뉴 아래에 있다. 2. 일반 탭에서 &l...

동기화 음원 아이튠즈 2018.05.28

IDG 블로그 | 숫자로 알아보는 애플의 현주소

애플은 십 수 년 넘게 자사와 관련한 각종 루머와 오해, 거짓말을 타파하며 성장해왔다. 그리고 최근에는 분기 실적 공개를 통해 이제 애플도 한 물 갔다고 주장하던 많은 이들이 틀렸음을 다시 한 번 증명해 보였다. ‘대안적 진실’과 마주할 시간 필자가 “대안적 진실”이라는 표현을 쓴 건 거짓말이라는 이야기를 디스토피아적으로 하려는 것이 아니라 애플에 대한 ‘팬 픽션’에 보다 사실적으로 접근하겠다는 의미일 뿐이다. 애플의 관리자들은 2018년 2분기 보고서를 통해, 그리고 기자 회견과 원고를 통해 우리에게 충분히 많은 정보를 공개했다. 애플이 공개한 이러한 정보들에 대한 해석 및 평가 글은 넘치도록 많으며, 굳이 거기에 하나를 더 보태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보다는 사람들이 자주 이야기하지 않는 ‘숫자’들이 더 흥미로울 거라 생각했다. 애플의 축소는 사실이다 최소한 주식 발행 수 감소는 사실이다. 2013년 6,637,302주에서 현재는 5,024,877주로 줄어들었다. 애플 주주들은 기뻐할만한 소식도 있다. 애플이 배당을 16%p 가량 인상하고 1,000억 달러 규모의 주식 환매(시가 총액의 약 13%를 다시 사들이겠다는 계획)를 발표했으니 말이다. 매 초 6대씩 판매된 아이폰 총 91일 동안 이어진 분기에서 애플은 매 초마다 6대의 아이폰을 판매했다. 매일 573,813개의 아이폰을 판 셈이다(초당 정확히는 6.64대를 판매했다). 이러한 통계는 아이폰 판매량이 저조하다는 등의 거짓 소문이 사실이 아님을 보여준다. 이러한 소문을 퍼뜨린 이들은 아무리 잘 봐줘도 오해를 한 것이거나, 근거 없는 환상을 사실로 믿었다고밖에 볼 수 없다. (애플 측에 따르면 이번 분기 소비자들은 그 어떤 기종보다도 아이폰X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거짓 루머들은 오히려 애플에게 이득이 되었다. 덕분에 보다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사들...

실적 아이패드 2018.05.10

iOS 13, 아이패드 관련 주요 기능 업그레이드 있을 듯

애플의 계획에 대한 믿을 만한 소식을 전해주는 블룸버그의 마크 거만이 트위터를 통해 iOS 13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거만은 iOS 13의 코드명은 유콘(Yukon)이며, 무엇보다 아이패드 사용자들이 환영할 만한 기능들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파일 앱, 맥OS와 유사한 앱 안의 탭, 같은 앱에서 2개의 화면을 나란히 표시하는 기능, 애플 펜슬 개선, 파일 시스템 개선 등이다. 그는 홈 화면도 “아이패드 중심”으로 개편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액시오스(Axios)의 이나 프라이드는 2019년에 iOS 12의 여러 기능들이 추가될 것인데, 그 중에는 카플레이 및 사진 개편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지금까지는 iOS 12는 일종의 유지 보수 격으로, iOS 11에 등장한 여러 새 기능들의 버그를 수정하고 성능을 안정화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6월 WWDC에서 2019년의 애플 iOS 전략과 iOS 12에 대해 더 많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은 WWDC 전에 차기 iOS 계획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하지만 애플 내부자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마크 거만은 그간 애플의 미래 계획에 대해 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왔다. 물론, 계획은 변할 수 있다. 거만의 정보가 정확하다 하더라도, 이것이 앞으로 변화하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애플 iOS13 2018.05.08

"기본 계산기는 넣어둬" 아이폰·아이패드용 최고의 계산기 앱 3선

믿기지 않겠지만, 애플은 아직까지 아이패드용 기본 계산기 앱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 또 계산기가 장착된 손목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애플 워치에서도 기본 계산기 앱을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래프나 단위 변환 같은 고급 기능을 원하면 다른 계산기 앱을 찾아야 한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더 나아가 애플 워치를 지원하는서드파티 계산기 앱을 이용해야만 하는 이유가 확실하다. 다행히 앱 스토어에는 수십 종의 계산기 앱이 있다. 그런데 고려해야 할 계산기 앱이 수십 종에 달한다는 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우리는 선택의 폭을 좁히기 위해 가장 인기 있는 계산기 앱들을 직접 테스트했다. 다음은 우리가 iOS용으로 추천하는 계산기 앱들이다. 최고의 계산기 : PCalc 무슨 말을 할지 짐작한다. “계산기 앱이 10달러라고?” 인정한다. 비싸다. 기능과 성능도 좋으면서, 훨씬 더 저렴한 계산기 앱이 많다. 그러나 PCalc만큼 좋은 계산기 앱은 없다. 수 많은 계산기 앱 가운데 1위로 선정한 이유가 있다. 기능, 속도, 디자인, 인터페이스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PCalc보다 나은 계산기 앱은 없다. 특정 범주에서 우수한 앱은 있지만, 모든 범주에서 모두 우수한 앱은 PCalc가 유일하다. 모두 다 갖고 있다. 풍부한 레이아웃과 사용자 지정 옵션. 단위 변환 기능. 10개의 메모리 슬롯. 주요 앱 아이콘에 대한 사용자 지정 3D 터치 바로가기. 수십 가지 상수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 등. 키를 길게 눌러 기능(함수)과 크기를 바꿔, 자신에게 딱 맞는 맞춤형 레이아웃을 만들 수도 있다. 원하는 기능(함수)을 찾지 못할 경우, 기능(함수)까지 맞춤화 해 만들 수 있다. PCalc는 아이패드도 지원한다. 큰 화면에 어울리는 레이아웃을 제공한다. 애플 워치 앱은 손목 위에서 계산기 숫자 패드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을뿐더러, 단위 변환과 팁 계산 기능까지 제공한다. PCalc에 없는 기능이 ...

계산기 아이패드 아이폰 2018.04.25

어른이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로 코딩을 배운다면?

애플은 모두가 코딩 방법을 배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직접적으로 업무에 도움이 되지는 않을 수 있지만 유용한 기술을 알려주고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제품과 툴의 근본적인 작동 방식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생성한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반드시 해야 할 뿐 아니라 성인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의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그래서 애플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코드 작성의 기본을 쉽게 학습할 수 있는 에브리원 캔 코드(Everyone Can Code)라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기본적으로 C++이나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보다는 애플의 스위프트(Swift) 프로그래밍 언어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코딩의 기초를 가르치는 귀여운 아이패드 앱인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Swift Playgrounds)에서부터 시작된다. 필자는 어린애가 아니다. 필자는 43세이고 애플 II(Apple II)부터 쭉 컴퓨터를 사용했다. 나이 든 사람에게도 새로운 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활동에 참여해 보았다. 처음부터 시작하기 필자는 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 것이 아니지만 "조금"이라는 말은 매우 절제된 표현이라 할 수 있다. 필자는 중학교 시절 애플 II에서 단순한 BASIC 프로그램을 작성했었지만 필자가 코드를 작성해 본 지 20년 이상이 흘렀다. (대학에서 C++ 수업을 들었다). 필자는 실제 현대적인 개발 환경을 사용하는 느낌이 어떤지 또는 스위프트 등의 현대적인 언어가 어떤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 연습을 시작했다. 필자가 완전히 초보는 아니지만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 편하다. 아이패드에서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를 실행시켰다. 와, 정말 귀엽다! 그리고 쉽다! 정말로 쉽다. 분명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작은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바이트(Byte)를 따라 프로그램의 기본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지만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

개발 스위프트 ios 2018.04.10

아이패드 멀티태스킹 마스터하기

애플은 사용자들이 아이패드에서 생산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여러 멀티태스킹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떻게 동작하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아이패드 생산성 도구의 정체와 존재의 이유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 스플릿 뷰(Split View), 화면 속 화면, 개선된 독(Dock), 그리고 다양한 제스처 지원(드래그 앤 드롭 포함)까지 여러 기능들을 활용하면 일하면서 아이패드를 이용할 때 더 효율적으로 여러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의 파일(File) 앱 또한, 호환되는 앱 안의 파일을 쉽게 열 수 있어 작업 중인 파일을 다른 앱에서 열어야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태그를 사용하면 생산성을 더욱 확보할 수 있다. 애플이 원하는 것은 분명하다. 아이패드에서 맥에서 하는 거의 모든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슬라이드 오버, 스플릿 뷰, 화면 속 화면, 개선된 독, 그리고 여러 제스처들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슬라이드 오버 사용하기 한 앱을 사용하고 있는데, 활성화되어 있는 다른 앱의 내용을 잠깐 보고 싶다면, 원래 보던 앱 위로 두 번째 앱을 떠다니는 창으로 열어 볼 수 있다. • 앱을 사용 중일 때 화면 하단을 쓸어 올려 독을 연다. • 열고 싶은 앱을 찾는다. • 해당 앱 아이콘을 길게 눌러 위로 드래그한다. 움직임에 따라서 앱이 길고 좁은 창으로 나타날 것이다. 창을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다. 슬라이드 오버로 활성화된 창을 닫으려면 창을 화면 오른쪽으로 드래그하면 된다. 창 상단의 작은 막대기 아이콘인 ‘핸들 바’를 통해서 드래그해 위치를 옮길 수 있다. 홈 화면에서 슬라이드 오버로 열기 홈 화면에서도 이 떠다니는 창을 열 수 있다. 우선 슬라이드 오버 보기로 열고 싶은 앱의 아이콘을 길게 누른다.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떠다니기 시작하는 수준으로 눌러야 한다. 그리고 손가락은 ...

생산성 멀티태스킹 아이패드 2018.04.10

심층 리뷰 | 일반인에겐 충분히 ‘프로 같은’ 9.7인치 아이패드

애플 스토어에 있는 선반에서 꺼내 보면 새로운 6세대 9.7인치 아이패드를 겉모습으로만 지난 해 모델고 구별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속을 들여다봐도 A10 프로세서 속도가 조금 더 빠를 뿐, 신형 아이패드는 그냥 아이패드다. 새로워진 것은 기존에 아이패드 프로에만 사용할 수 있는 매끈한 스타일러스인 애플 펜슬 지원이다. 하지만 펜슬 지원은 분명 애플의 입장에서 과감한 선택이다. 이미 뛰어난 아이패드에 새로운 칩이 조합되어, 이제는 단돈 329달러에 아이패드 프로를 대체할 만한 수준의 제품이 되었다. 애플 펜슬 지원이 혁신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아이패드 에어 2 이전의 아이패드보다 나은 제품을 제품을 찾고 있었다면, 이번 아이패드를 보고 기다리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추가 변경 사항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한 애플의 마케팅을 고려할 때 디자인은 “표지만 보고 책을 판단하지 말라”라는 말이 떠오른다. 외관과 상관없이 더 나은 변화가 가능하단 것을 일깨워 주는 수준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가 지난 해 아이패드에 관해 이야기했던 많은 것들이 적용된다. 볼륨 제어부터 터치 ID까지 버튼들은 같은 자리에 위치하고 있고, 와이파이나 LTE 연결성도 동일하다. 새로운 아이패드의 무게도 전작과 비슷하고 동일한 보호 케이스를 장착할 수 있다. 스피커가 4개인 아이패드 프로와는 달리 스피커는 여전히 2개 뿐이다. 심지어, 800만 1080p 후면 카메라와 1,200만 화소의 720p 전면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는데, 전면 카메라는 가끔 스카이프와 페이스타임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새로운 아이패드를 사양만으로 평가한다면 지난 해 모델과 비교해 크게 관심을 가질 만한 것이 없다. 펜슬 지원 하지만 새로운 아이패드를 사양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 별도로 구입해야 하긴 하지만, 애플 펜슬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총 비용에 100달러가 추가로 발생하며, 2018년의 아이...

9.7인치 아이패드 애플펜슬 2018.04.09

2018년 3월에 등장한 주목해야 할 아이폰 및 아이패드 게임 10선

3월에는 iOS 게임 출시에 관한 한 엄청난 달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PC 및 콘솔 게임이 거의 똑같은 모습의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게임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이다. 요란한 100인용 온라인 총격전 게임의 양대 산맥인 포트나이트(Fortnite)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grounds: PUBG)는 이번 달 나란히 iOS 버전이 출시되었다. 두 게임 모두 터치 스크린으로 즐기기에 손색이 없다. 무언가 색다른 것을 찾는다면 역시 3월에 출시된 UFO(Part-Time UFO), 심즈 모바일(The Sims Mobile), 닷프로젝트(.projekt) 등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달 최고의 iOS 출시작 중 10가지를 선정해 소개한다. 포트나이트 (무료) 포트나이트(Fortnite)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제일 잘 나가는 게임이다.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이 대격전 게임은 2월 한달만 해도 무려 1억2,600만 달러의 게임 내 매출을 올리면서 주류의 큰 관심을 끌었다. 너무나 신나는 이 게임을 이제 iOS 상에서도 즐길 수 있다. 원래는 초대 받은 사람만 할 수 있는 게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시되자 마자 앱 스토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금은 호환 기기만 있으면 누구나 자유롭게 다운로드할 수 있다. 큰 섬에서 100명의 플레이어 중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대결을 펼쳐야 한다. 단순히 경쟁자를 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구조물도 그때 그때 지을 수 있다. 작은 아이폰 화면에서도 포트나이트를 거뜬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인상적이다. PUBG 모바일 (무료) 한편,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는 ‘작년’에 가장 잘 나가는 게임이었다. 지금은 비록 포트나이트에게 권좌를 뺏겼지만 여전히 인기가 높다. 역시 3월에 iOS용으로 출시되었다. 유료인 PC 및 콘솔판과 달리 무료로 즐길 수 있다. iOS 판으로 바뀌었어...

게임 ios 아이패드 2018.04.04

애플의 신형 아이패드, 교육용으로는 여전히 크롬북보다 ‘부족한’ 이유

몇 년 전 애플은 아이패드로 학교를 ‘접수’할 것처럼 보였다. LA 시 당국은 학생들 손에 애플 태블릿을 쥐어 주기 위해 13억 달러를 쓸 계획이라는 놀라운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그 결말은 그리 좋지 않았다. 초기의 의욕적인 추진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는 이제 미국 학교에서 이용률이 크롬북에 훨씬 뒤처져 있는 실정이다. 컨설팅 회사 퓨처소스(Futuresource)의 작년 보고서에 따르면, 크롬북은 미국 초, 중등학교에 출고된 모바일 기기 중 58%를 차지한 반면, iOS 기기는 25%에서 19%로 하락했다. 이번 달 초 퓨서소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그 격차는 전반적인 모바일 판매 저하와 함께 더욱 커지고 있다. 애플은 입지를 다시 넓히기 위해 새로운 아이패드를 내놓았지만, 안타깝게도 학교 입장에서는 구글의 저렴하면서도 내구성있는 노트북만큼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만일 애플이 소문대로 저가 맥북 에어를 출시한다면 상황이 반전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새 9.7인치 아이패드만 학생과 학교 측에 제공하고 있다. Macworld는 이미 한 대를 입수하고 심층 리뷰를 위해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일반 사용자들이 쓰기에는 분명 훌륭한 디바이스지만, 학교에서는 외면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크롬북이 더 저렴하다 학생 및 학교에 보급할 새 9.7인치 아이패드 가격을 329달러에서 299달러로 내리는 것 까지는 좋았지만, 크롬북은 거의 노트북이나 다름 없는데다가 가격이 230달러로 더 저렴하다는 것이 문제다. 더구나 학생용으로 ‘저렴한’ 아이패드를 판매한다는 광고는 머리를 쓴 마케팅에 불과하다. 애플은 이미 이전 세대 9.7인치 아이패드를 학생들에게 299달러에 판매 중이었기 때문이다.  쓸만한 델 크롬북 11을 아마존에서 당장 단돈 205달러에 구입할 수 있고, 일부 리퍼비시 제품은 115달러에도 구할 수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에이수스 크롬북 가운데는 223달러에 ...

교사 교육 학교 2018.04.02

아이패드 vs. 아이패드 프로, 애플 펜슬 반응성 테스트… “큰 차이 없다”

새로운 9.7인치 아이패드의 심층 리뷰는 며칠 후에 공개할 예정이지만, 그 사이 2015년 출시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 펜스 반응성을 빠르게 비교해봤다. (더 최근에 출시된 프로 모델은 현재 Macworld 사무실 내에 없다.)심층 리뷰에서 9.7인치 아이패드의 애플 펜슬 성능에 대해 더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부분의 애플 펜슬 호환 앱을 사용할 때 두 기기간의 차이를 거의 느낄 수 없었다. 조금 차이가 있었다면 구형 프로에 비해 신형 9.7인치 아이패드에서 노트 플러스(Notes Plus) 앱을 사용할 때 더 부드럽게 느껴졌다. (제대로 된 비교를 위해 구형 애플 펜슬에 닙(nib)을 교체해 사용했다.) 노터빌리티(Notability)나 애플의 메모 앱, 프로크리에이트(Procreate)에서는 매우 비슷했다. 전혀 차이가 없다고 장담할 수 있지만, 심층 리뷰에서 다룰 ‘과학적’ 테스트 후에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판박이 9.7인치 아이패드 노트 플러스에서 느껴진 차이는 1세대 아이패드 프로의 A9X 칩과 관련 있어 보인다. 새로운 아이패드는 아이폰 7과 7 플러스에 들어간 A10 퓨전 칩을 탑재했다. A9X보다 성능이 월등히 높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 모델에 들어간 A10X 퓨전 칩만큼은 아니지만 애플 펜슬을 더 잘 처리할 수준은 되는 것. 또한, 2015년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는 이후 프로 모델에 탑재된 프로모션(ProMotion) 리프레시 기술이 적용되지 않았는데, 신형 9.7인치 아이패드도 마찬가지다. 즉, 두 기기의 디스플레이 모두 디스플레이 리프레시 속도가 초당 60Hz로, 다른 아이패드 프로 모델의 120Hz 보다 느리다는 의미다. 일반적인 쓰기 작업에서 2015년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신형 9.7인치 아이패드에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로 보인다. 하지만 슬로우 모션 영상을 찍었을 때 구형 아이패드 프로에서 약간의 지연 현상이...

아이패드 아이패드프로 애플펜슬 2018.04.02

애플 펜슬 지원되는 신형 아이패드 Vs.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지난해 애플이 내놓은 329달러 가격에 9.7인치 아이패드는 태블릿으로 여러 가지 작업을 하고 싶은 사용자들에게 즐거운 장난감이 되었다. 애플은 올해에도 가볍고 재미있는 작업 도구로서의 새 태블릿의 강점을 늘려나간다. 애플은 보급형 아이패드 신제품에도 애플 펜슬 지원을 추가하고, 사용자들이 아이패드 프로와 똑같이 신제품 태블릿으로도 자유롭게 쓰고 그리는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틸트 기능과 압력 감지 지원으로 가장 저렴한 모델도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거의 같은 수준의 능력을 발휘하면서 가격은 절반 수준이다. 650달러 가격의 아이패드 프로 대신 329달러 가격의 보급형 아이패드 신제품을 사도 괜찮은 이유 5가지를 정리했다. 애플 펜슬 지원 가장 놀랄 만한 소식은 애플 펜슬 지원이 아이패드 프로 외의 제품으로까지 확대된 것이다. 지금까지는 애플 펜슬을 쓸 수 있다는 점이 아이패드 프로의 가장 중요한 장점으로 꼽혔지만, 이제 새로 나올 보급형 제품에서도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더 비싼 제품을 구입할 이유가 많이 줄어들었다. 애플 펜슬의 가격은 99달러다. 프로만큼 빠르다 9.7인치 아이패드는 A9에서 아이폰 7과 동일한 A10 퓨전으로 프로세서 성능이 향상됐다. 아이패드 프로의 A10X 칩과는 분명 성능 차이가 있다. 그러나 발매 당시 애플은 A10X 칩이 A9X 칩보다 30% CPU 성능이 빠르고, 40% 개선된 GPU 성능을 지녔다고 주장했다. A10 칩은 A9 칩과 비교해 CPU 성능 40%, 그래핑 성능은 50% 나아졌다. 정리하자면, 아이패드 프로의 A10X 칩과 9.7인치 아이패드의 A10 칩 성능은 대동소이하다. 키보드는 그대로 아이패드 프로와 스마트 키보드를 연결하는 스마트 커넥터가 등장하지 않은 것이 이상한 일이기는 하지만, 아이패드 신제품에서도 계속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의 스마트 커버와 함께 표준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면 유사한 환경을 만들 수...

아이패드 애플펜슬 2018.03.29

“수업·과제·학생 관리” 모두 아이패드로… 애플, 교육 관련 도구 대거 공개

애플 펜슬이 지원되는 새로운 9.7인치 아이패드가 주목을 받고 있지만, 애플은 이번 교육 행사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애플 디바이스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새로운 도구를 대거 공개했다. 그중에는 기존의 클래스룸(Classroom) 앱 확대는 물론, 새로운 ‘에브리원 캔 크리에이트(Everyone Can Create) 커리큘럼과 스쿨워크(Schoolwork) 앱이 포함되어 있다. 학교에서 이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에브리원 캔 크리에이트 커리큘럼 교사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를 위해 애플이 개발한 에브리원 캔 크리에이트는 교사와 학생들이 교육 자료나 과제에 활용할 수 있는 무료 영상,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음악 리소스다. 이는 에브리원 캔 코드(Everyone Can Code)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애플 펜슬이 지원되는 아이패드로 에브리원 캔 크리에이트 커리큘럼에 바로 그림을 그리거나 쓸 수 있다. 에브리원 캔 크리에이트는 올해 봄 후반에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쿨워크 교실 관리 교사들은 현재 다양한 교실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 그 중 상당수는 웹 기반인데, 심각한 단점들이 있다. 애플은 스쿨워크라는 교실 관리용 앱을 공개하며, 이들보다 더 낫다고 전했다. 아이패드용 앱인 스쿨워크는 교사들이 과제를 관리 및 생성하고 학생의 진척도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스쿨워크와 유사한 다른 앱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클래스킷(ClassKit) API가 적용된 다른 아이패드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다른 앱 안에서 스쿨워크로 과제를 할당할 수 있는 것. 클래스킷이 통합되어 있는 앱은 카후트(Kahoot), 니어팟(Nearpod), 틴커(Tynker) 등이다. 스쿨워크는 애플의 클래스룸 앱에도 통합되어 있다. 맥용 클래스룸 교실에서 이미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클래스룸 앱은 아이패드 사용을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 애플은 오는...

교육 아이패드 애플 2018.03.28

애플, 펜슬 지원하는 9.7인치 아이패드 공개… “43만 원”

애플이 새로운 9.7인치 아이패드를 공개했다. 애플 펜슬을 지원하면서도 가격은 기존의 9.7인치 아이패드와 같은 43만 원이다. 애플은 교사들에겐 40만 원에 판매되는 이 제품이 교육 시장에서 구글 크롬북을 밀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요일 시카고의 레인 테크 컬리지 고등학교(Lane Tech Collage Prep High School)에서 열린 교육 행사에서 공개된 새로운 아이패드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펜슬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애플 펜슬은 그 동안 아이패드 프로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11만 9,000원인 애플 펜슬을 사용하면 사용자들은 아이패드 화면에 펜으로 바로 텍스트를 입력하고, 메모를 쓰고,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하지만 새 아이패드에는 애플의 스마트 키보드를 위한 커넥터는 없다. 새로운 아이패드 사양은 다음과 같다. 디스플레이 : 9.7인치, 2048x1536, 264ppi 프로세서 : A10 퓨전 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HD 카메라 전면 카메라 : 1,200만 화소 배터리 사용 시간 : 10시간(추정) 스토리지 : 32GB, 128GB 센서 : 가속도계, 바로미터 색상 :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애플 펜슬을 지원하는 새로운 아이패드와 함께 애플은 일반 소비자와 교사 모두를 위한 아이워크(iWork) 앱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했다. 특히, 페이지(Pages)에 아이북스 오서(iBooks Author)가 내장되어 맥에서처럼 디지털 책을 바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햇다. 또한, 애플은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페이지의 새로운 스마트 주석 기능을 넣을 예정이다. 또한, 가라지밴드(GarageBand)와 클립스(Clips)의 새 버전도 공개됐는데, 클립스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동물 소리 및 필터가 추가됐다. 이번 행사는 시카고의 학교에서 열린 만큼, 교육과 관련된 여러 발표도 이어졌다. 모든 학생들에게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무료로 200GB까지 업그레이드해주며, 애플의 아이패드 커리...

9.7인치 아이패드 애플 2018.03.28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VPN을 사용하는 방법

인터넷 세상에서의 개인 정보 보호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와 함께 VPN(Virtual Private Networks)도 사용자 친화적으로 발전하면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VPN을 이용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 VPN은 디바이스가 인터넷에 접속하기 전에 한 번 거쳐서 가게 만드는 서비스다. 즉, 인터넷에서 사용자를 염탐하려는 사람들이 사용자 혹은 사용자의 디바이스가 아닌 연결된 VPN을 보게 된다. VPN을 사용하면 안전한 브라우징을 할 수 있고, 아무도 추적할 수 없다. 아직 어떤 VPN을 사용할지 결정하지 못했다면, 여러 테스트를 진행해 선정한 2018 최고의 VPN을 참고하길 바란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VPN 사용하는 법 여기서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VPN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텐데, PC Advisor가 선정한 최고의 VPN인 노드VPN(NordVPN)으로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노드VPN에 가입한 다음 iOS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는다. 디바이스에서 앱을 열고, 방금 가입한 계정으로 로그인을 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퀵 커넥트(Quick Connect)를 누르면 VPN에 연결하기 위해서 앱 허가를 얻어야 한다는 팝업창이 나타난다. ‘확인’과 ‘허용’을 탭한다. 이제 노드VPN 앱으로 돌아가면, 노드VPN에 연결이 된 상태다. 이 과정은 노드VPN이 아이폰의 VPN 설정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설정 > 일반 > VPN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노드VPN 설정이 제대로 되었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노드VPN이 기본 서버를 사용자 대신 선택하면 VPN이 활성화된다. 브라우징 활동은 모두 익명 처리된다. VPN이 자동으로 서버를 선택해주지만, 특정 국가에 접속하고 싶을 때 직접 설정할 수도 있다. 화면 하단의 지도(Map) 혹은 목록(List) 탭으로...

네트워크 인터넷 프라이버시 2018.03.22

애플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 “마이크로LED로”

애플의 디바이스에는 세계 최고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지만,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곧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기술적으로는 매우 ‘작은’ 변화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만은 애플이 향후 애플 워치와 아이폰을 더 얇고, 밝고, 에너지 효율적으로 만들 마이크로LED(MicroLED)를 직접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 워치에 먼저 새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고 아이폰이 뒤를 이을 예정인데, 실제로 이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기까지는 몇 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이미 아이폰에 자체 생산한 칩을 탑재하고 있지만, 디스플레이는 삼성과 LG, 재팬 디스플레이(Japan Display, 소니, 도시바, 히타치의 조인트 벤처) 등에 아웃소싱을 하고 있다. 삼성은 아이폰 X OLED 디스플레이의 유일한 공급체이며, 애플은 OLED 디스플레이를 애플 워치에 적용한 이후 이제 막 아이폰 X에 도입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아이폰 8과 8 플러스를 포함한 다른 모든 아이폰은 LCD 화면을 탑재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이미 마이크로LED 화면 제조를 위한 “캘리포니아 본사 근처에 비밀 제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마이크로LED는 미세한 LED 어레이를 픽셀 형태로 결합하는 복잡한 공정으로, 애플이 이 프로젝트를 거의 중단할 뻔한 수준의 초기 문제 이후 발전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거만은 마이크로LED 공정의 모든 과정이 한 시설에서 처리된다고 전했다. 거만의 정보원은 애플이 만든 프로토타입 화면은 이미 현재 애플 워치에 탑재된 1,000니트 수준의 OLED 디스플레이보다 눈에 띄게 밝다고 말했다. 게다가 엔지니어들은 각 색상의 제어 수준을 더 미세하게 만들어서 더 깊은 검정색과 매우 정확한 색상을 재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마이크로LED를 통한 가장 큰 개선점은 애플 워치를 더 얇게 만들고 웨어러블 제품군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OLED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과 스마트 워치에서 ...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아이폰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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