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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IDG 블로그 | 2022년 아이패드 예상 라인업 "큰 업데이트 없을 것"

애플이 올해 AR/VR 헤드셋과 맥 프로, 재설계된 맥북 에어를 비롯해 몇 가지 신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작은 업데이트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소문에 의하면, 애플은 올해 거의 모든 아이패드에 대해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지만 신기능은 대체로 예상 가능하거나 혹은 재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에어는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이 없다. 일본 IT 블로그인 맥오타카라(Macotakara)에 따르면, 아이패드 에어는 A15 바이오닉 프로세서와 12MP 울트라 와이드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고 쿼드 LED 트루톤 플래시, 5G를 지원하는 등 아이패드 미니와 비슷한 사양일 것으로 보인다. 2022년 말까지 출시될 아이패드 제품군은 다음과 같다. 아이패드(10세대) :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A14칩이 탑재되며, 와이파이 6과 5G를 지원한다. 소문에 따르면, 홈버튼이 있는 마지막 아이패드일수도 있다. 꼭 필요한 기능을 중심으로 아이패드를 개조한다는 애플의 계획에 따른 것이다. 아이패드 미니(6세대) : 애플은 작년 9월에 재설계된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했다. 따라서 아이패드 미니 6세대는 2023년까지 업데이트를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패드 에어(5세대) : 디자인은 변화가 없지만 A15 프로세서와 12MP 전면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 탑재, 5G 지원 등 최신 사양으로 업데이트된다. 새 카메라는 페이스타임(FaceTime)이나 기타 비디오 앱 사용 시 머신러닝을 활용해 전면 카메라를 조절하는 센터 스테이지(Center Stage)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11인치 아이패드 프로(3세대)와 12인치 아이패드 프로(5세대) : 소문에 따르면, 11인치 아이패드 프로 3세대에는 미니 LED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11인치 아이패드 프로 3세대와 12인치 아이패드 프로 5세대 모두 M2 칩을 장착하고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며, 카메라도 업그레이드된다. 맥세이프(MagSafe) 무...

iOS 아이패드 2022.01.21

2022년형 아이패드에 맥세이프 탑재될까?

지난 2021년 M1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가 등장한 이후, 2022년형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기대감은 크리 크지 않았다. M2 칩, 더 커진 배터리 용량, 더 개선된 카메라 성능 정도였다. 하지만 전혀 다른 부분을 기대하게 만드는 소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의 뒷면에 유리를 사용하려던 계획을 취약성 문제로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대신 애플은 아이패드의 알루미늄 프레임에 유리로 된 애플 로고를 장착하는 방법으로 맥세이프 도입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유리로 된 로고에 강력한 자성이 있어 사고를 방지하고, 아이폰용 맥세이프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충전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아이패드는 맥세이프를 지원하지 않는 애플의 유일한 제품군이다.  하지만 이 소문은 애플의 실제 구현 계획보다는 희망사항에 더 가까워 보인다. 아이패드의 애플 로고가 너무 작아 아이패드를 고정하기 어려울 것이며, 아이패드와 맥세이프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은 USB-C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만큼 투박하다. 만약 애플이 유리로 된 애플 로고를 사용해 아이패드에 맥세이프를 탑재할 수 있다면, 지금까지 애플이 구현한 맥세이프 가운데 가장 멋진 모습일 것이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패드의 시각적 정체성을 다른 제품과 맞추기 위해 디스플레이를 노치로 바꾸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어떤 소문이 현실이 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아이패드의 맥세이프 탑재 여부는 확실히 주목할 만한 요소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맥세이프 M2 2022.01.17

“비밀번호 잊으면 절대 안 돼” 애플 메모 앱 사용 주의사항

애플의 ‘메모(Note)’ 앱은 간편하게 쇼핑 목록이나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하고 다른 사용자와 메모를 공유할 수 있다. 아이클라우드와 결합하면 보유한 애플 기기 간 연동도 간편하다. 메모 앱이 너무 쉽게 열 수 있다고 느끼는 사용자를 위해 메모를 암호화할 수 있는 보호 기능도 추가했다. 메모 데이터를 아이클라우드에 백업하면 메모에 설정한 비밀번호도 함께 동기화된다.   그러나 비밀번호는 신중하게 설정해야 한다. 메모 비밀번호가 아이클라우드 키체인에 저장되지 않을뿐더러 잊어버린 비밀번호를 복구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메모에 설정한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서드파티 비밀번호 관리자 앱에 직접 저장하지 않은 경우, 해당 메모에 걸린 잠금을 영원히 해제할 수 없다. 애플조차 복구가 불가능하다. 메모 앱에서 개별 메모를 잠그는 방식은 애플 생태계 전반에 걸친 비밀번호 설정 및 관리 방식과 전혀 다르다. 메모 비밀번호 생성 및 적용하는 방법 메모 앱의 비밀번호 잠금 기능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에서 사용할 수 있다.    iOS 및 iPadOS : ‘설정 앱 → 메모 → 암호’ 경로에서 암호를 설정 및 변경한다.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여러 개라면 계정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다. 암호를 입력할 때 페이스 ID나 터치 ID를 사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는데, 필수는 아니다.  맥OS : ‘메모 → 환경설정 → 비밀번호 입력’ 경로에서 암호를 설정할 수 있다. 터치 ID 탑재형 매직 키보드를 사용하는 M1 맥이나 터치 ID 기능이 내장된 맥을 사용할 때는 사용 여부를 지정할 수 있다.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비밀번호를 생성할 때 힌트도 설정할 수 있다. 반드시 설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애플은 이를 권장하고 있고, 잊어버린 비밀번호를 복구하는 방법이 없는 메모 앱 특성상 반드시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설정한 비밀번호는 모든 메모에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사용자가 잠그고자 하는 메모를 직접 선택해야 한다. 방법...

아이폰 아이패드 2021.12.28

9세대 아이패드 리뷰 | 여전히 적수가 없는 최고 가성비 태블릿

태블릿에 관한 한, 특히 가성비 좋은 태블릿으로 범위를 좁혀보면 애플의 가장 저렴한 (329달러부터 시작) 제품인 아이패드와 그 외 제품으로 나눌 수 있다. 아이패드의 유의미한 경쟁자는 꼽으라면 킨들 파이어(Kindle Fires) 정도일 것이다. 소매 가격이 150달러 내외의 조잡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있지만 통신 요금에 공짜 사은품으로 끼워주는 제품이고, 다른 제품은 아이패드보다 더 비싸다. 그래서 훌륭한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이 풍부하면서도 저렴한 태블릿을 원한다면 스탠더드 아이패드(아이패드 에어나 아이패드 프로가 아니다)가 정답이다. 올해 나온 아이패드는 10.2인치 9세대 제품이다. 지난해 제품에서 바뀐 것이 거의 없다. 사실 지난해 제품도 그 전해에서 바뀐 것이 별로 없었다. 애플은 자사의 가장 저렴한 아이패드 제품을 특별한 기능 개선 없이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그리 좋게 볼 수 없는 처사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제품이 형편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여전히 상품성이 매우 우수하다. 일단 가격 대비 이 제품은 매우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 지난 수년간 그랬다. 웹브라우징, 캐주얼 게임 실행, 이메일, 영상 통화, 영상 재생 같은 기본적인 작업에 있어서 단순히 실행할 수 있는 그 이상의 성능을 낸다. 아이를 위한 교육 혹은 엔터테인먼트 기기를 찾고 있다면 매우 훌륭한 선택이다. 반면 지난 몇 년 사이 나온 아이패드를 이미 갖고 있다면 업그레이드할 필요까지는 없다.   더 빠른 프로세서와 스토리지 9세대 아이패드는 8세대 아이패드와 비교해 2가지가 업그레이드됐다. 일단 새로운 A13 프로세서는 이 2가지에 포함되지 않는다. 지난해 제품에 들어간 A12보다 빠르기는 하지만 2년 전 아이폰에 사용됐던 프로세서와 비슷하다. 하지만 이 태블릿으로 하는 작업을 고려하면 20~30% 더 빨라진 것은 그리 큰 의미가 없다. 웹 페이지를 스크롤하고 메시지와 이메일을 확인하는 정도로는 성능 차이를 체감할 수 없다. 캐...

아이패드 애플 9세대 2021.12.10

"보안 강제하고 업무 데이터 분리" 애플, '기업용 구독 서비스' 내놓는다

애플은 기업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맥과 아이패드가 강력한 생산성 기기라고 주장한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기업에서 이들 기기를 사용하는 데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충분치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상황을 바꾸기 위해 애플이 새로운 서비스 '애플 비즈니스 에센셜(Apple Business Essentials)'을 내놓았다. 이 서비스는 현재 베타 상태이고 2022년 봄에 정식 출시된다. 기기 관리와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 교육, 서비스와 기술지원 등을 묶어 월 단위로 구독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직원 수 최대 500명까지의 기업을 겨냥해 만들어졌고 요금제는 다음 3가지다.   싱글 디바이스 : 사용자당 월 2.99달러. 기기 1대와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 50GB 제공 멀티디바이스 : 사용자당 월 6.99달러. 기기 최대 3대와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 200GB 제공 멀티디바이스에 스토리지 추가 : 사용자당 월 12.99달러. 기기 최대 3대와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 2TB 제공 이 서비스가 2022년 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 기업은 애플케어+를 요금제에 추가해 우선적인 애플 지원과 IT 및 직원을 위한 교육, 요금제 당 연 최대 2회까지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소기업을 위해 비슷한 스토리지와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인 서비스는 각각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이전까지 G 스위트라고 불렸다), 오피스 365(Office 365)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IT 부서가 기존 개인 애플 ID와 별개의 새로운 애플 ID로 쉽게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가 이를 기기에 추가하면, 와이파이와 VPN 설정 같은 것을 푸시할 수 있고, 파일볼트(FileVault) 같은 중요한 보안 설정을 강제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비즈니스 에센셜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 공간과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구독하면 새로운 비즈니스 에센셜 앱을...

애플비즈니스어센셜 기업시장 애플 2021.11.11

글로벌 칼럼 | 맥북에서 실패한 '터치 바', 매직 키보드·아이패드에 넣자

터치 바를 이야기하면 당장 부정적인 생각부터 떠오른다. 실제로 지난 5년간 많은 사람이 맥북 프로의 터치 바에 대해 의문을 품고 비판하고 악담을 퍼부었다. 그리고 이제 터치 바가 없는 맥북 프로가 공식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 정도 지났다. 터치 바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시점이 됐다.   사실 터치 바의 문제는 터치 바 그 자체가 아니었다. 전문가용 기기에 어울리는 기능이 아니었을 뿐이다. 일상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작은 터치스크린 개념은 나쁘지 않았고, 실제로 많은 이가 이 기능을 즐겨 사용했다. 애플의 가장 비싼 노트북인 맥북 프로는 터치 바를 사용하기에 적합한 기기가 아니었고 차라리 터치 바가 없는 것이 더 좋았다. 또한, 터치 바의 가장 실망스러운 점은 애플이 이 기능을 개선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터치 바는 2017년 처음 발표된 이후 전혀 바뀐 것이 없고, 지난해에는 ESC가 물리 키로 부활했다. 그렇다고 터치 바가 장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필자는 애플이 터치 바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하고 있기를 기대한다. 애플이 터치 바를 살려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 3가지를 제시한다.   맥북 에어 애플이 터치 바를 유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맥북 에어에 이식하는 것이다. 현재 터치 바가 적용된 유일한 노트북인 13인치 맥북 프로는 2022년 중 단종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애플이 터치 바를 자사 제품에 유지할 계획이라면 맥북 에어가 제격이다.   긍정적인 것은 애플이 현재 맥북 에어 디자인을 수정 중이라는 사실이다. 3년째 디자인 변화가 없는 맥북 에어는 새로운 색상과 노치 디스플레이, M2 프로세서 등 큰 폭의 변화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터치 바는 완전히 새로워진 맥북 에어에 꼭 맞은 추가 기능이 될 수 있다. 필자는 오랫동안 터치 바가 전문가용 기능을 가장한 일반 사용자용 기능이라고 주장했는데, 맥북 에어에 터치 바가 들어간다면 비로소 제 자리를 찾는 것이 된다. 실제로 애플은 2016년 터치 바를 내...

터치바 맥북 매직키보드 2021.11.01

애플, 성능 강화된 9세대 아이패드 출시

애플이 14일, 아이폰 13∙애플 워치 7과 더불어 9세대 아이패드를 공개했다. 보급형에 해당되는 9세대 아이패드는 베젤이 전체적으로 조금 더 얇아졌지만 여전히 상단이 넓고, 하단에 터치ID 버튼이 있다는 점에서 기존 아이패드 에어와 매우 유사하다. 또한, 10.2인치의 트루톤(True Tone) 디스플레이와 8세대에 사용된 A12 프로세서보다 20% 더 빠른 속도를 지원하는 A13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홈 버튼을 유지한 애플의 유일한 태블릿이다.   후면 카메라는 자동 초점 기능과 저조도 성능이 개선됐다. 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초광학 카메라로, 아이패드 프로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센터 스테이지(Center Stage)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카메라는 센터 스테이지를 통해, 사용자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피사체를 프레임의 중앙에 유지한다. 이전처럼 애플 펜슬 1세대와 스마트 키보드도 지원한다. 9세대 아이패드는 8세대보다 저장공간이 2배 더 늘어난 64GB 모델부터 판매되며, 329달러에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오늘부터 가능하며, 다음주부터 배송된다. editor@itworld.co.kr

애플 9세대 아이패드 2021.09.15

'아이폰 13부터 신형 아이패드까지' 한눈에 보는 애플의 신제품들

애플의 가을 신제품 공개 행사인 '캘리포니아 스트리밍(California Streaming)'이 끝났다. 몇 가지 신제품이 공개됐고, 애플 TV+를 소개하는 데 약간의 시간을 사용했다. 이번 행사의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전체 내용은 애플 사이트나 유튜브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 13과 아이폰 13 미니 애플의 9월 행사에서 새 아이폰이 빠지면 말이 안 된다. 아이폰 13과 아이폰 13 미니가 공개됐는데 외형은 아이폰 12, 아이폰 12 미니와 매우 비슷하다. 하지만 내부에 들어간 A15 칩은 더 빨라졌고 카메라도 특히 광각 카메라를 중심으로 개선됐다. 화면은 더 밝아졌고 노치가 20% 줄어들었다. 아마도 가장 반가운 변화는 더 길어진 배터리 사용 시간과 2배로 늘어난 스토리지 공간일 것이다. 아이폰 13과 아이폰 13 미니는 729달러/829달러부터 시작한다(미국 기준 통신사에서 구매하면 699달러/799달러로 낮아진다). 사전 주문은 9월 17일부터 시작되고 실제 배송은 24일이다.   아이폰 13 프로와 아이폰 13 프로 맥스 아이폰 13 프로 제품은 일반적인 아이폰 13보다 개선된 사항이 더 많다. 배터리 용량이 커지고 노치가 줄었으며 화면은 더 밝아진 것은 다른 제품과 비슷하다. 추가 개선 사항 대부분은 카메라에 집중됐다. 망원렌즈가 3배 줌을 지원하고 나이트 모드도 사용할 수 있다. 광각 카메라는 거대한 1.9마이크론 픽셀과 f/1.5 조리개 덕분에 저조도 환경에서 촬영 품질이 크게 개선됐다. 접사도 2cm까지 가능해 멋진 초근접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ProRes 촬영도 곧 지원할 예정인데, 초고화질이어서 많은 저장공간이 필요하다. 애플은 아이폰 13 프로에서 스토리지 용량은 1TB를 선택할 수 있도록 추가했다. 이 밖에 아이폰 13 프로와 프로 맥스는 화면 재생률을 10Hz에서 120Hz까지 가변적으로 조절하는 프로모션(ProMotion)을 지원한다. 소문이 무성했던 AOD(always-on d...

아이폰13 아이패드 애플워치 2021.09.15

"매직 키보드 vs. 스마트 키보드" 내 아이패드에 맞는 제품 선택법

최신 아이패드는 이전 어떤 제품보다 노트북에 가깝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에어용으로 트랙패드가 포함된, 숨 막힐 정도로 비싼 '매직 키보드' 케이스를 판매하고 있다.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다면 맞다. 애플이 별도로 팔고 있는 블루투스 키보드와 맥북 키보드에 사용하는 것과 같은 이름이다. 만약 가격이 너무 부담된다면 다른 대안이 몇 가지 있다.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라고 하는 아이패드 키보드 케이스, 가장 저렴한 아이패드와 구형 아이패드 에어 및 아이패드 프로 모델을 위한 일반 '스마트 키보드'가 있다. 사실 애플 브랜드의 키보드가 몇 종류 없다. 이들 제품군의 전체적인 가격대를 고려하면 매직 키보드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일 수도 있다.   키보드 애플이 프리미엄 아이패드 케이스에 매직 키보드라는 이름을 사용한 것은 최신 M1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 노트북에 사용한 팬터그래프 스위치가 달린 ‘진짜’ 키보드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이 키보드의 키는 애플의 맥용 매직 키보드보다 개선된 백릿 키이고 키 트래블이 1mm다. 키보드 아래쪽에는 트랙패드가 있는데, 이 키보드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다. 스마트 키보드와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는 트랙패드나 백라이트가 없다. 키 자체가 캔버스 같은 물질로 덮여 있어 본질적으로는 키 트래블이 없다. 손가락으로 탁자를 두드리는 느낌이 드는 것도 이 때문이다.   반면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 만의 장점도 있다. 얇은 케이스 디자인이고, 키 사이에 부스러기나 다른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는다. 아이패드 프로를 자주 사용한다면 이런 장점(과 가격)이 더 매력적일 수 있다. 하지만 필자는 비용을 더 들이더라도 매직 키보드를 권한다. 매직 키보드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패드 또는 구형 아이패드 에어를 가지고 있다면 스마트 키보드가 좋은 선택이다.   트랙패드 매직 키보드와 스마트 키보드의 가장 손쉬운 구별법이 바로 트랙패드다. 매직 키보드에는 트랙패드가 있고 스마트 폴리오 키보드와 스마...

매직키보드 스마트키보드 아이패드 2021.08.25

2021 아이패드 미니 : 아이패드 에어와 유사한 몰드 사진 유출

아이패드 사양이 업그레이드된 지도 2년이 넘었다. 새로운 버전에 대한 소문이 끊이지 않을 법도 하다. 이 기사에서는 아이패드 미니의 새 소식을 계속 업데이트한다.    2021 아이패드 미니 : 최근 소문 8월 19일 : 데이비드 코왈스키는 아이패드 에어와 유사한 알루미늄 몰드 사진을 공개하면서 아이패드 미니 6 디자인이 아이패드 에어와 유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7월 26일 :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CEO 로스 영은 8.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패드가 출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7월 22일 : 디지타임즈는 애플이 올해 출시할 아이패드 미니에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7월 20일 : 9투5맥은 아이패드 미니에 A15 프로세서, USB-C 포트, 스마트 커넥터가 탑재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7월 12일 : 마크 거먼은 개인 뉴스레터에서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패드 미니에 지난 9년 간 가장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예고했다. 6월 11일 : 프론트 페이지 테크의 존 프로저가 6세대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패드 에어와 비슷한 외양을 갖출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아이패드 미니와 크기는 비슷하지만, 모서리가 각진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프로, 아이폰 12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를 것이라는 뜻이다. 홈 버튼도 사라지고 아이패드 에어처럼 그 자리를 터치ID가 대신한다. 그밖에도 프로저는 라이트닝 단자도 USB-C로 대체될 예정이며, 5G 지원, 스피커 개선, 애플 펜슬 지원 등의 변화가 따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애플 펜슬은 아이패드 미니에 맞춰 더 작게 만들어진다.     2021 아이패드 미니 : 크기, 디자인, 색상 아이패드 제품군에 아이폰 12의 플랫 엣지 디자인을 반영해 통일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존 프로저를 위시한 여러 일간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다음 번 플랫 엣지 디자인이 적용될 다음 제품은 아이패드 미니다. 프로저는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의 크기는...

아이패드 아이패드미니 2021.08.20

더욱 얇아진 9세대 아이패드, 올 가을 발매 가능성 UP

올 가을 애플 행사가 더욱 풍성해진다. 아이패드 미니, 맥북 프로, 애플 워치, 아이폰 13에 더해 보급형 아이패드도 새로운 사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2020년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탑재했던 9세대 아이패드가 현재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거먼은 A12에서 A14로의 프로세서 사양 업그레이드는 당연하고, 홈 버튼을 유지한 상태에서 폼팩터 두께가 더욱 얇아진 형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아이패드의 두께는 7.5mm인데 역대 가장 얇은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에어 2로 6.1mm다.  디자인과 사양이 모두 업그레이드됐던 2019년에 이어 지난해에는 10.2인치로 디스플레이가 한층 커졌고, 애플 펜슬과 스마트 키보드 지원이 추가된 바 있다. 거먼은 신형 아이패드가 교육 용도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내다봤다. 보급형 기본 아이패드는 지난 수 년간 학생층을 주로 공략해왔다.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에어가 USB-C를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보급형 아이패드는 그대로 라이트닝 포트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 미니도 신제품에서 USB-C 지원 소식이 있다.  보급형 기본 아이패드가 올 가을에 출시될 것이라는 예측이 유력하지만, 아직 발매 시기가 정확한 것은 아니다. 9월에서 11월 사이에 출시를 앞둔 신제품이 여럿 있다. 신형 아이패드는 아이폰 13이나 M1X 맥북 프로와 함께 발표될 수도 있고, 별도의 자체 행사에서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 이외에도 터치 ID와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하는 아이패드 미니가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면 애플 행사에 소개될 신제품 목록이 더욱 늘어나는 셈이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아이패드미니 2021.08.20

애플, 10년만에 NAB 참여 유력⋯아이패드용 파이널 컷⋅아이폰 13 공개 기대

애플이 연례 무역 박람회인 미 전국 방송인 협회 주관 NAB에 처음으로 참여한다. NAB의 공식 발표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애플스쿱(AppleScoop)이 참여 업체 목록에서 애플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목록에는 애플 외에도 에픽 게임, 페이스북, 스포티파이의 이름도 실려 있다.   애플은 지난 2011년 전문가용 영상 편집 앱 파이널 컷 프로 X의 인터페이스를 완전히 바꾸고 64비트 애플리케이션으로 단장해 NAB에서 선보인 바 있다. 처음에는 기존 사용자의 반발도 일부 있었지만 그해 9월에 XML 가져오기와 추출, 메타데이터 텍스트, 컬러 레이블 등의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한 버전 10.0.1을 공개했다. 파이널 컷 프로 X 출시 이후 애플은 10년 간 NAB에 참여하지 않았으므로 올해 NAB는 아주 오랜만의 귀환이 될 것으로 보인다. NAB는 10월에 개최되기 때문에 영상 녹화 기능이 개선될 신제품 아이폰 13이 집중 조명될 가능성이 크다. 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가 개발 중이라는 소문도 무성하다. 지난 봄 XDR 디스플레이와 M1 칩을 탑재한 12.9인치 아이패드가 출시됐지만 파이널 컷 프로는 아직 아이패드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4월 존 프레서가 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가 21년 이후 발표될 것을 100% 확신한다고 보도한 바 있어 약 3개월 남은 올해 하반기 애플의 행보가 더욱 흥미롭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파이널컷프로 NAB 2021.07.27

아이패드 미니, 지금 구매해도 될까?

아이패드 미니는 애플의 가장 작고 저렴한 태블릿으로,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과연 지금이 아이패드 미니를 구매하기 적절한 시기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아이패드 미니는 2012년 10월 처음 출시되어 현재는 5세대다. 아이패드 미니 첫 모델은 720p 디스플레이, A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는 점에서 아이패드 에어 2와 동일하나, 320달러로 아이패드 에어 2보다 170달러 더 저렴하다. 2세대는 2013년 11월, 업그레이드된 프로세서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출시되었고, 가격은 399달러로 인상됐다. 3세대는 2014년, 4세대는 2015년에 출시되었으며, 2019년에 현재 모델이 나오기까지 3년 반이 걸렸다. 가장 최신 모델은 A12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지만 가격이 355달러인 것에 비해 기초 디자인, 거대한 베젤, 홈 버튼, 라이트닝 포트로 구성되었다는 점에서 2012년 모델과 큰 차이가 없다.   아이패드 미니를 지금 구매해야 하는 이유 아이패드 미니는 0.3kg로 가볍고 휴대하기 좋다. 그럼에도 아이패드 필수 기능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아이패드 미니는 7.9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A12 프로세서, 7 MP 페이스타임 HD 카메라, 그리고 애플 펜슬 지원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현재 아이패드 OS 15를 지원하고 있으며, 최소 3년 이상 업데이트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4월, 아이패드 미니는 2015년 모델과 디자인은 거의 같지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이패드 미니의 핵심은 휴대 가능한 사이즈, 강력한 성능, 그리고 애플 펜슬 지원이다. 399달러로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주머니에 넣어 휴대할 수 있기에 최상의 선택이다.   아이패드 미니를 기다려보고 구매해야 하는 이유 애플 아이패드 미니의 업데이트 주기는 가변적이다. 4세대 이후 5세대를 출시하기까지 3년 반이라는 공백기를 두었다. 아이패드 미니가 2019년 3월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지만, 사람들은 2021년 가을, 아이패드 미니 ...

iOS 태블릿 아이패드 2021.07.22

'익숙한 작업을 새로운 방식으로' 아이패드로 노트북을 대체하는 팁 5가지

아이패드가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을까. 대답은 너무나 명확해 바보 같은 질문처럼 느껴진다. 맞다, 대체할 수 있다. 화면이 있고 앱을 실행할 수 있고 인터넷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 적당한 질문은 이것이다. 구글 독스 작업을 하다가 아이패드를 창문 밖으로 던져버리지 않고도 아이패드를 노트북 대신 쓸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대답 역시 '그렇다'다. 단, 아이패드 설정과 사용법을 일부 바꿀 필요가 있다.     키보드와 애플 펜슬은 필수다 아이패드를 노트북 대신 쓰려면 키보드가 꼭 필요하다. 아마도 필자가 이 글을 아이패드 터치스크린으로 작성했으리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실제로 이메일 답장을 쓰거나 소셜 미디어에 글을 올리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일상적인 작업은 터치스크린으로 힘들다. 키보드를 구매해야 한다. 최신 아이패드 프로나 아이패드 에어를 가지고 있다면 애플의 매직 키보드가 최선이지만 꼭 이 제품일 필요는 없다. 필자는 구형 아이패드 프로에 로지텍의 콤보 터치를 연결해 쓰고 있다.  브릿지(Brydge)와 제그(Zagg)의 아이패드용 키보드도 완성도가 좋은 제품이다.   애플 펜슬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정확성이 필요한 작업을 할 때 터치패드보다 유용하다. 예를 들어 사진을 편집하거나 문서에 서명하고 작업을 프로젝트 관리 앱으로 옮길 때는 애플 펜슬이 편리하다. 물론 터치패드로도 할 수 있지만 펜슬이 더 빠르고 직관적이다. 결과적으로 키보드와 애플 펜슬을 모두 구매하려면 돈이 많이 든다. 최소 금액으로 잡아도 서드파티 키보드 300달러에 1세대 애플 펜슬을 사야 하고,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용 신형 매직 키보드로 눈에 들어온다면 480달러에, 2세대 애플 펜슬 비용이 별도다. 맞다. 노트북을 아이패드 대신 사용한다는 것은 노트북 가격만큼 돈을 써야 한다는 의미다.   터치 제스처와 키보드 단축키 사용법을 익혀라 아이패드의 터치스크린은 잡아서 확대하는 것 같은 스마트폰을...

아이패드 구글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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