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2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워크로드 관리 위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 수요 증가” 베리타스 발표 

편집부 | ITWorld
베리타스코리아(www.veritas.com/kr)는 클라우드 도입 현황 및 인식에 대해 조사한 ‘베리타스 클라우드 보고서(Truth in Cloud Report)’의 최신 버전을 발표하고, 2018년 한 해 동안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상위 두 곳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한 데이터의 양이 네 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동기간 클라우드로 이전한 베리타스 넷백업(Veritas NetBackup)의 워크로드 수도 급격하게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베리타스 클라우드 보고서는 베리타스의 의뢰로 캐스케이드 인사이트가 2019년 6월부터 7월까지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UAE,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중국, 일본에서 클라우드 아키텍트 및 관리자 총 1,64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클라우드로 이동 가속화
국내 클라우드 아키텍트 및 관리자 52명을 포함한 전 세계 1,6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베리타스 클라우드 보고서에 따르면, 업계 전반에서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응답자의 52%(글로벌 47%)는 현재 기업 인프라가 퍼블릭 클라우드와 데이터 센터로 균등하게 양분돼 있다고 답했으며, 73%(글로벌 70%)는 전체 또는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이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실행되도록 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클라우드를 채택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응답자의 48%(글로벌 34%)는 클라우드 백업이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으며, 39%(글로벌 29%)만이 자사의 책임이라고 답했다. 또한 백업이 자사의 책임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대부분은 백업 업무를 외부 전문 공급업체에 아웃소싱하는 것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상의 데이터는 기업의 책임
응답자들은 비핵심 업무 시스템(Non-production systems)과 개발 및 테스트(Dev/Test) 환경뿐만 아니라, 미션 크리티컬 핵심 업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동시키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많은 기업이 시스템 보호 기술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것은 IT 시스템의 분산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반증한다.

국내 응답자의 52%(글로벌 65.5%)는 향후 12개월 내에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를 위한 신규 솔루션을 구입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대다수가 향후 3년 간 백업 및 복구 관련 예산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한편,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기반 워크로드를 모두 담당하는 응답자의 경우 38.5%(글로벌 46%)가 단일 백업 솔루션을 선호한다고 답했는데, 현재는 일부만이 단일 백업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으며, 응답자 대부분은 하나 이상의 공급업체 솔루션을 이용해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전반의 백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백업 및 스냅샷에 관심을 보였지만, 데이터 보존 정책 규정 및 멀티클라우드 백업 조정(Orchestration) 등의 실제 데이터 관리에 있어서는 전문 공급업체의 백업 및 복구 소프트웨어를 선호했다.



기업의 IT 환경이 이기종 환경으로 변화함에 따라 백업 및 복구 서비스 제공업체는 오늘날의 클라우드 아키텍트 및 관리자의 관심과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확장성 ▲강력한 API ▲모니터링 및 분석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의 이용 가능성 등의 가치를 제공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확장성은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혜택 중 하나로, 국내 응답자의 67.3%(글로벌 46.9%)는 쉽게 확장 가능한 간편한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국내 응답자의 61.5%(글로벌 43.3%)는 API를 통해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을 자동화 파이프라인 및 데브옵스(DevOps) 애플리케이션에 연결하고 싶다고 답했다.

국내 응답자의 25%(글로벌 36.2%)는 성공적인 백업과 신속하고 안정적인 데이터 복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확인받아야 한다고 응답했다.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는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제품의 보완 솔루션을 발굴할 수 있는 핵심 리소스다. 국내 응답자의 19.2%(글로벌 34.1%)는 클라우드가 지원하는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을 찾을 수 있는 리소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은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역량에 상당 부분 의지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제공업체는 확신을 가지고 실행할 수 있는 수준의 가동 시간만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99.99%의 가동 시간은 더 이상 대다수 기업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하는데, 실제로 국내 응답자의 42%(글로벌 53%)는 99.99% 이상의 가동 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리타스코리아 조원영 대표는 “증가하는 데이터 및 새로운 워크로드 관리를 위해 클라우드에 대한 기업의 의존도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를 양분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절반을 넘었으며, 더불어 향후 12개월 내에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를 위한 신규 솔루션을 구입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50% 이상”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20.01.02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워크로드 관리 위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 수요 증가” 베리타스 발표 

편집부 | ITWorld
베리타스코리아(www.veritas.com/kr)는 클라우드 도입 현황 및 인식에 대해 조사한 ‘베리타스 클라우드 보고서(Truth in Cloud Report)’의 최신 버전을 발표하고, 2018년 한 해 동안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상위 두 곳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한 데이터의 양이 네 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동기간 클라우드로 이전한 베리타스 넷백업(Veritas NetBackup)의 워크로드 수도 급격하게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베리타스 클라우드 보고서는 베리타스의 의뢰로 캐스케이드 인사이트가 2019년 6월부터 7월까지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UAE,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중국, 일본에서 클라우드 아키텍트 및 관리자 총 1,64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클라우드로 이동 가속화
국내 클라우드 아키텍트 및 관리자 52명을 포함한 전 세계 1,6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베리타스 클라우드 보고서에 따르면, 업계 전반에서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응답자의 52%(글로벌 47%)는 현재 기업 인프라가 퍼블릭 클라우드와 데이터 센터로 균등하게 양분돼 있다고 답했으며, 73%(글로벌 70%)는 전체 또는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이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실행되도록 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클라우드를 채택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응답자의 48%(글로벌 34%)는 클라우드 백업이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으며, 39%(글로벌 29%)만이 자사의 책임이라고 답했다. 또한 백업이 자사의 책임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대부분은 백업 업무를 외부 전문 공급업체에 아웃소싱하는 것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상의 데이터는 기업의 책임
응답자들은 비핵심 업무 시스템(Non-production systems)과 개발 및 테스트(Dev/Test) 환경뿐만 아니라, 미션 크리티컬 핵심 업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동시키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많은 기업이 시스템 보호 기술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것은 IT 시스템의 분산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반증한다.

국내 응답자의 52%(글로벌 65.5%)는 향후 12개월 내에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를 위한 신규 솔루션을 구입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대다수가 향후 3년 간 백업 및 복구 관련 예산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한편,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기반 워크로드를 모두 담당하는 응답자의 경우 38.5%(글로벌 46%)가 단일 백업 솔루션을 선호한다고 답했는데, 현재는 일부만이 단일 백업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으며, 응답자 대부분은 하나 이상의 공급업체 솔루션을 이용해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전반의 백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백업 및 스냅샷에 관심을 보였지만, 데이터 보존 정책 규정 및 멀티클라우드 백업 조정(Orchestration) 등의 실제 데이터 관리에 있어서는 전문 공급업체의 백업 및 복구 소프트웨어를 선호했다.



기업의 IT 환경이 이기종 환경으로 변화함에 따라 백업 및 복구 서비스 제공업체는 오늘날의 클라우드 아키텍트 및 관리자의 관심과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확장성 ▲강력한 API ▲모니터링 및 분석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의 이용 가능성 등의 가치를 제공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확장성은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혜택 중 하나로, 국내 응답자의 67.3%(글로벌 46.9%)는 쉽게 확장 가능한 간편한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국내 응답자의 61.5%(글로벌 43.3%)는 API를 통해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을 자동화 파이프라인 및 데브옵스(DevOps) 애플리케이션에 연결하고 싶다고 답했다.

국내 응답자의 25%(글로벌 36.2%)는 성공적인 백업과 신속하고 안정적인 데이터 복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확인받아야 한다고 응답했다.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는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제품의 보완 솔루션을 발굴할 수 있는 핵심 리소스다. 국내 응답자의 19.2%(글로벌 34.1%)는 클라우드가 지원하는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을 찾을 수 있는 리소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은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역량에 상당 부분 의지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제공업체는 확신을 가지고 실행할 수 있는 수준의 가동 시간만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99.99%의 가동 시간은 더 이상 대다수 기업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하는데, 실제로 국내 응답자의 42%(글로벌 53%)는 99.99% 이상의 가동 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리타스코리아 조원영 대표는 “증가하는 데이터 및 새로운 워크로드 관리를 위해 클라우드에 대한 기업의 의존도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를 양분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절반을 넘었으며, 더불어 향후 12개월 내에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를 위한 신규 솔루션을 구입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50% 이상”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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