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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블로그 | 윈도우의 운명을 좌우할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의 혁신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Microsoft Store) 앱에는 2가지 주요 결함이 있다. 앱이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고 자주 업데이트되지도 않는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업데이트 횟수를 더 줄여서라도 앱 수를 늘리려는 것으로 보인다. 5월 2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2(Microsoft Build 2022)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가 이제 모든 앱 개발자에게 개방된다고 밝혔다. Win32 앱에 대한 웨이트리스트 프로그램을 제거했기 때문이다. 또한, 개발자가 광고 프로그램인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애드(Microsoft Store Ads)로 광고 캠페인을 생성해 스토어 앱 내부에서 앱을 홍보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밖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장치를 설정할 때 윈도우 사용자가 소유한 앱을 자동으로 로드하는 복구 기능도 테스트한다. 윈도우 11의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는 윈도우 10에 비해 개선됐다. 전체적인 스토어 구성이 세부적이고 깔끔하며, 앱의 평점과 PC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권고사항 등도 공개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처음 3개월 동안 전년 동기에 비해 스토어에 추가된 새 데스크톱 앱과 게임이 5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앱이 정확히 몇 개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의 경쟁업체를 살펴보자. 앱브레인(AppBrain)은 구글 플레이(Google Play)가 앱 266만 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36%가 품질이 떨어진다고 평가했다.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애플 앱 스토어(App Store)의 앱은 약 500만 개일 것으로 추정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의 앱은 구글 플레이나 앱 스토어보다 훨씬 더 적을 것이다. 2018년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사장 마이클 포틴은 윈도우 생태계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3,500만 개나 된다고 밝힌 바 있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앱이 몇 개인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스토어를 통해 판...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스토어 구글플레이 2022.05.27

윈도우 PC용 구글 플레이 게임즈, 한국, 대만, 홍콩에서 비공개 베타 개시

지난 해 게임 어워드에서 구글은 자사의 플레이 게임즈 플랫폼을 안드로이드에서 윈도우 PC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글이 이 계획을 실행에 옮겼는데, 아직은 홍콩, 대만, 한국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비공개 베타이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 있더라도 사용자가 직접 참여 신청을 해야 한다.   구글의 초기 홍보 자료에 따르면, 새로운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가장 인기 있는 구글 플레이 게임 일부를 모바일부터 태블릿, 크롬북, 윈도우 PC에 걸쳐 이음매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참고로, 크롬 OS를 구동하는 디바이스는 몇 년 전부터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할 수 있었다. 모바일 레전드, 서머너즈 워,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삼국지 전략판 등의 일부 게임은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한 게임 컨트롤을 지원한다. 게임 개발사가 기존 구글 플레이 게임즈 시스템의 이점을 온전히 이용한다면, 게임 진척도와 성취는 여러 디바이스 간에 동기화된다. 구글은 윈도우용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언제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지 밝히지 않았지만, 모바일 개발자에게 관련 선택지를 검토해 볼 것을 권유하고 있다. 구글 플레이 게임즈는 스태디아에 이어 윈도우 PC로 확장된 두 번째 구글 게임 플랫폼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윈도우 11용 안드로이드 앱의 프리뷰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공식 구글 플레이가 아니라 아마존의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를 기반으로 하며, 게임 이외의 앱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 PC용 안드로이드 앱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ditor@itworld.co.kr

게임 구글플레이 비공개베타 2022.01.21

구글 플레이 게임, 2022년에는 윈도우 PC에서 즐긴다

지난 윈도우 11 발표에서 관심을 끌었던 내용 중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PC에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었다. 물론, 몇 가지 함정이 있다. 우선 진짜 안드로이드는 아니다. 아마존의 변형된 앱 스토어를 공식 지원한다. 또한 윈도우 11 출시와 함께 지원되지도 않는다.    하지만 구글이 아무도 시키지 않은 일을 직접 하겠다고 나섰다. 2022년 내로 안드로이드 게임을 윈도우로 가져올 것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이번 발표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에서 이뤄졌는데, 짧은 동영상을 통해 “2022년에는 여러분이 좋아하는 모바일 게임을 PC에서 즐길 수 있다”라고 밝혔다. 구글 대변인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 게임 앱은 구글이 직접 배포할 것이며, 안드로이드 게임을 사용자 하드웨어에서 직접 실행한다. 구글 스태디아 시스템을 통해 스트리밍하는 방식은 아니며, 윈도우 10 이후 버전을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앱을 윈도우 PC에서 구동하기 시작한 것은 오래전 일이다. 아직 테스트 단계인 아마존의 통합이나 다양한 에뮬레이터, 개발 툴은 말할 것도 없고, 블루스택(Bluestack)은 10년 전부터 일반 사용자를 위한 안드로이드 앱 실행 툴이었다.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윈도우 PC에서 안드로이드 앱에 원격 액세스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지만, 실제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것보다는 좀 더 정교한 원격 시스템에 가깝다.  구글의 발표는 아마존을 앞서려는 시도로 볼 수도 있다. 한편으로는 안드로이드 앱을 크롬OS에서 구동하고 iOS 앱을 ARM 기반 맥OS 시스템에서 구동하는 데 대한 대응으로 볼 수도 있다. 어쨌든 안드로이드 앱을 PC에서 실행하는 것은 매우 솔깃한 제안이 아닐 수 없다. 한편, 구글은 이번 발표의 프레임을 게임을 중심으로 짰다. 마이크로소프트나 아마존과는 달리 폭넓은 업무 생산성 앱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다. 스태디아가 구글의 게임 차세대 게임 전략으로 여겨진다는 점에서는 ...

구글플레이 게임 게임어워드 2021.12.13

글로벌 칼럼 | 모바일 앱 보안, 애플과 구글을 믿으면 망한다

심호흡을 하고 기업 IT 부서라면 절대로 듣고 싶지 않은 모바일 보안 뉴스 하나를 보자. 보안 전문업체인 포지티브 테크놀로지스(Positive Technologies)는 다양한 모바일 앱에 대한 침투 테스트에 착수했는데, 보안 허점이 창궐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상세한 조사 결과도 살펴보겠지만, 결론은 분명하다. iOS용 모바일 앱의 38%, 안드로이드 앱의 43%에서 고위험 취약점이 발견됐다. 대부분 원인은 보안 메커니즘의 약점인데, iOS 앱의 74%, 안드로이드 앱의 57%, 서버 측 요소의 42%였다. 이런 취약점은 설계 단계에서 생기기 시작하기 때문에 바로잡으려면 코드를 상당 부분 수정해야 한다. 가장 위협적인 결과는 따로 있다. “위험이 반드시 클라이언트나 서버 측의 특정한 취약점 하나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니다. 많은 경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부분에서 여러 가지 소소한 결함의 결과물이다. 이런 결함이 “하나로 합쳐지고”, 이들을 간과하면 심각한 결과를 낳는다.” 기업 IT 부서가 쉽게 대응할 수 없는 문제라서 점에서 가장 위협적이다. 이로써 기업 IT 부서, 특히 CISO나 CSO는 더는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의 앱을 신뢰할 수 없게 된다. 개인용이든 기업용이든 직원들은 이곳에서 앱을 다운로드해야 한다는 점에서 거대한 악몽이 아닐 수 없다. 보안 허점은 고의적인 악성코드일 수도 있고, 의도하지 않은 악성코드일 수도(ISV의 개발자는 공통 기능을 구현하는 데 기존 코드를 이용하는데, 모르는 사이에 악성코드가 포함될 수도 있다), 의도하지 않은 보안 허점일 수도, 심지어는 자체적으로는 완벽한 코드이지만 다른 모바일 환경과 인터랙션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포지티브 테크놀로지스가 “하나로 합쳐진” 허점이라고 지적한 부분이다. 기업은 전문 인력을 고용해 자체 침투 테스트팀을 꾸려야 할 처지이다. BYOD를 포함해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디바이스에 설치해도 되는지 모든 앱을 테스트해야 하는 상...

앱스토어 취약점 해커 2019.07.05

“한국 구글플레이 누적 다운로드 1위 카카오톡, 누적 소비자 지출 1위는?”...앱애니 발표

앱애니(www.appannie.com)는 안드로이드 출시 10주년을 맞이해 2018년 8월까지 전세계 앱 시장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앱애니는 보고서에서 해당 기간 동안 전세계 구글플레이 소비자 지출액 및 다운로드의 누적치와 이를 바탕으로 전세계 구글플레이에서 큰 인기를 얻은 앱을 소개했다. 올해 8월까지 구글플레이에서 가장 많은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한 앱 시장은 인도, 브라질,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신흥 국가가 주로 차지했으며, 한국은 125억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동안 가장 많은 누적 사용자 지출을 기록한 국가는 1위 일본(251억 달러), 2위 미국(193억 달러)에 이어 한국이 112억 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올해 8월까지의 전세계 누적 소비자 지출 상위 10개 게임 앱을 살펴본 결과, 일본의 퍼즐&드래곤이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 앱은 리니지IP 계열인 리지니 M(6위)과 리니지2 레볼루션(8위)이 이름을 올렸다. 게임 외 카테고리에서는 일본의 라인이 1위를 차지했으며, 국내 앱인 카카오톡이 6위로 리스트에 올랐다. 해당 리스트에는 판도라 뮤직, 라인 망가, 넷플릭스, HBO NOW 등 엔터테인먼트 앱이 다수 포진되어 강세를 보였다. 올해 8월까지 국내 구글플레이 누적 소비자 지출 및 누적 다운로드 수 1위는 카카오톡이 차지했다. 같은 기간 가장 많은 누적 소비자 지출을 기록한 상위 10개 앱 중 데이팅앱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소비자 지출 부문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결과는 전세계 모바일 앱 시장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경향으로 2017년 iOS 및 구글플레이 합산 상위 5개 데이팅 앱의 전세계 소비자 지출이 지난해에 비해 두 배나 증가했던 것과 같은 추세다. editor@itworld.co.kr

구글플레이 앱애니 2018.10.16

“한국 스마트폰 이용자, 동영상 편집 앱 지출 2년사이 3배 이상 증가”…앱애니

앱애니(www.appannie.com)는 구글플레이 기준 동영상 플레이어/편집기 카테고리의 앱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분석한 모바일 인사이트를 발표했다. 앱애니 모바일 인사이트에 따르면, 구글플레이의 동영상 플레이어 및 편집기 카테고리 내 한국 스마트폰 이용자의 소비자 지출이 2016년 상반기 대비 2018년 상반기에 3배 이상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전 세계 소비자 지출이 같은 기간 동안 65% 증가한 것과 비교해, 국내 시장에서 동영상 플레이어 및 편집기 카테고리의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상반기 기준 구글플레이 동영상 플레이어 및 편집기 카테고리 내 상위 10개 중 절반을 동영상 편집 관련 앱이 차지하며 관련 앱 지출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개인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쉽게 1인 미디어로 활동할 수 있게 되면서 동영상 편집 앱의 부가 서비스를 사용하는 실질적인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시장 기준 구글플레이 동영상 플레이어 및 편집기 카테고리 내 앱 이용시간은 2016년 상반기와 비교해 2018년 상반기에 240% 이상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카테고리 내 한국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앱 이용시간은 글로벌 추세(같은 기간 240% 이상 증가)와 동일한 기조를 보였다. 유튜브와 아프리카TV는 각각 앱 사용시간 1, 2위를 기록했으며, 2016년 상반기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꾸준히 정상의 자리를 유지했다. editor@itworld.co.kr

구글플레이 앱애니 2018.08.01

아이지에이웍스, 2018년 3월 모바일 게임 시장 동향 보고서 발표

아이지에이웍스(www.igaworks.com)는 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모바일인덱스(www.mobileindex.com)가 ‘2018년 3월 마켓 동향 리포트’와 ‘글로벌 동향 리포트’를 발표했다. 모바일인텍스가 제공하는 마켓 동향 리포트는 구글플레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현황을 분석하고, 구글플레이의 2월 핫이슈에 대해 정리했다. 또한 글로벌 동향 리포트는 해외 시장에서 선전하는 국산 모바일 게임에 대한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월 구글플레이의 매출 총합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인 약 2,600억 원이며, 3월은 2월보다 매출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는 출시와 동시에 거대한 흥행 돌풍을 몰고 온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카테고리별 매출 추이를 살펴보면, 롤플레잉 장르의 매출 기여도가 68.7%로 1월보다 2.1%p 상승했다. 여기에는 1월 말 출시돼 2월 내내 선전한 넥슨의 <야생의 땅: 듀랑고>와 카카오게임즈의 <그랜드체이스 포 카카오>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출시된 게임을 분석하면, 2월에는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 엔터메이트의 <폭스>, 신스타임즈의 <시그널>, 카카오게임즈의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넥슨의 <메이플블리츠X> 등의 신규 게임들이 가장 높은 매출 순위를 기록했다. 성인 전용 모바일 게임을 표방하며 사전 예약자 100만 명을 기록한 엔터메이트의 <폭스>는 최고 매출 순위 14위를 기록한 이후 현재 65위까지 하락(3월 6일 기준)하기도 했다.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IP를 활용해 주목을 받았던 넥슨의 <메이플블리츠X>도 현재 매출 순위 162위까지 떨어지며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2월 신규 게임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적을 보이는 게임은 펄...

구글플레이 아이지에이웍스 2018.03.08

IDG 블로그 | 구글 플레이 프로텍트가 실패하면

필자는 지난 몇 년 동안 안드로이드 보안에 관한 글을 많이 썼고 그 때마다 같은 이야기를 반복했다. 모바일 보안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업체는 이론적인 위협 요소를 찾는다. 이론적인 위협 요소란 1) 실제 환경에서 실제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친 적이 없고 2) 모든 기본 보안 수단이 비활성화되고 사용자가 수상한 포르노 포럼에 올라온 수상한 앱을 다운로드한다는, 한 마디로 도무지 있을 법하지 않은 시나리오를 제외한 실제 환경의 실제 사용자에게는 영향을 미칠 수 없는 위협 요소를 의미한다. 기억하기 쉬운 무서운 바이러스 이름이 난무하고 특정 보안 소프트웨어만이 사용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는 이야기로 마무리되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써놓고, 정작 이러한 중요한 조건을 잘 보이지 않는 각주로 달아둔다. 효과적인 마케팅 형식은 분명하지만 동시에 몹시 선정적이기도 하다. 이 칼럼의 오랜 독자라면 안드로이드 보안의 현실을 잘 알고 대중을 향한 이러한 종류의 과장된 캠페인을 대부분 걸러 들어야 한다는 점도 잘 알 것이다. 그러나 이 범주에 속하지 않는, 진짜 맬웨어 위험 상황들이 최근 발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수백 개의 인터넷 트래픽 생성 앱이 플레이 스토어를 거쳐 사용자 기기로 침투한 잘 알려진 와이어엑스(WireX) 봇넷 사건, 또는 왓츠앱(WhatsApp)을 가장해 이를 설치한 기기에 광고를 뿌린 더 최근의 가짜 왓츠앱 사건 등이다. 이 두 가지는 실질적 위협이었는데, 기본 구글 플레이 프로텍트(Google Play Protect) 보안 시스템은 침해를 전혀 파악하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많은 수의 안드로이드 기기 소유자가 피해를 입는 상황을 막지도 못했다. 최종 사용자가 입은 직접적인 피해의 수준은 미미했지만(웹 트래픽을 발생시키거나 광고가 표시되는 정도로, 문제의 앱을 제거하는 즉시 사라짐) 이러한 유형의 프로그램은 당연히 구글 심사를 통과해 플레이 스토어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 한 가지 더 재미있는 점은 그럼에도 공포에 떨 이...

맬웨어 악성코드 구글플레이 2017.11.09

촛불집회 때 화장실은? 서울시가 추가 확대한 개방화장실 업데이트…촛불집회안내도 앱

11월 26일 사상 최대 규모로 촛불집회가 진행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청은 개방 화장실, 수유시설 등의 편의시설의 운영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우선 이동화장실 16개 동을 배치하고, 집회장소 주변의 개방화장실을 당초 49개에서 210개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또한 촛불집회 안내도 앱 제작자에게 업데이트된 내용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촛불집회안내도 앱 개발자는 화장실 및 수유실 등 편의시설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위치와 운영시간을 25일까지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기로 했다. 이 앱은 화장실 및 편의시설 찾기, 촛불 켜기, 촛불집회 참가 준비물, 풍자이미지 등의 기능이 있다. 다음 화면은 업데이트되기 전 개방화장실 안내 지도다.  촛불집회안내도 앱 개발자에 따르면, 현재 이 앱 다운로드 수는 출시된지 2~3일 만에 5,000건을 넘었으며, 집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들을 업데이트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화장실 구글플레이 촛불집회 2016.11.25

구글 플레이 스토어, 평점 조작, 가짜 리뷰 걸러낸다

 구글이 플레이스토어 앱 평점 조작, 앱 검색 어려움 등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에 나섰다. 안드로이드 개발자 블로그는 구글이 일부 개발자의 편법 앱 설치, 가짜 리뷰, 대가를 받고 매기는 별점 등의 어뷰징 행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가짜 리뷰 등을 걸러내는 필터와 탐지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검색 품질 애널리스트 카즈시 나가야마와 제품 담당자 앤드루 안은 시스템이 잡아낸 어뷰징 앱이 플레이 스토어에서 퇴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로그에서는 “앱이 구글 플레이에서의 앱 평가를 조작할 목적으로 설치됐을 경우 시스템에서 추적해서 걸러낸다. 또한, 이러한 행위를 조장한 개발사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퇴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용자 측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부정 활동을 조장한 앱을 탐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이므로 향후 구글의 앱 정책이 어떻게 적용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개발자들은 앱 홍보를 써드파티 업체에 맡길 경우 구글 가이드라인에 위반되지 않을 것을 주문해야 한다. 검색으로 이름난 구글이지만, 새로운 알짜 앱을 찾아내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다. 가이드라인을 어기는 개발자들이 많을수록 사용자 경험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므로, 때때로 강력한 사용자 보호 조치가 필수적이다. editor@itworld.co.kr  

리뷰 구글플레이 2016.11.01

구글 플레이 스토어, 미출시 앱 볼 수 있는 얼리 액세스 섹션 추가

안드로이드는 개발자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앱을 선 보이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사용자가 이런 앱을 찾는 것은 입소문을 타거나 플레이 스토어를 둘러보다 우연히 발견하는 방법 밖에는 없었다. 이제 구글은 얼리 액세스 앱이란 전용 구역을 만들어 이런 베타 앱을 전면으로 내세울 계획이다. 현재 필자의 갤럭시 S7 디바이스에서는 볼 수 없지만, 넥서스 7에서는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식 도움말 사이트가 새로운 구역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배포가 확실하게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 섹션은 게임과 앱으로 나뉘어 있으며, 앱이 안정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경고 문구가 붙어 있다. 위험을 감수한다면, 다른 앱과 마찬가지로 그저 설치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앱을 사용해 볼 수 있다. 몇몇 유료 앱도 볼 수 있다. 또 다른 기능은 내 앱/게임 메뉴에 전용 베타 탭이다. 사용자는 여기서 자신이 참여한 베타 프로그램을 볼 수 있고, 문제를 일으키는 프로그램을 삭제할 수 있다. 물론 시스템 앱을 삭제할 수 없다. 따라서 구글 앱이나 구글 지도의 베타가 문제를 일으키면 이전 버전으로 복구해야 한다. 기존에 베타 앱을 설치하는 것은 성가신 일이었다. 구글+ 커뮤니티에 가입해 기다려야 했다. 새로운 섹션은 쓸만한 앱을 좀 더 쉽게 찾아서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해 준다.  editor@itworld.co.kr

베타 구글플레이 얼리액세스 2016.07.01

"나, 구글 플레이인데, 너의 정보가 필요해", 유명 앱으로 가장한 악성코드 등장

사이버 범죄자들이 유럽에서 우버, 왓츠앱, 구글 플레이의 UI(user interfaces)를 가장할 수 있는 악성코드로 신용카드 정보를 훔치고 있다. 보안 벤더 파이어아이는 "덴마크, 이탈리아, 독일에 있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공격하는 이 악성코드는 SMS 피싱 공격을 통해 확산되고 있었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다운로드하면 이 악성코드는 가짜 UI를 만들어 해당 스마트폰에 있는 실제 앱 위에 덮어씌운다. 이후 이 인터페이스는 신용카드 정보를 요구하고 사용자가 기입한 데이터를 해커에게 보낸다. 이 악성코드는 진화를 계속한다. 파이어아이는 이 악성코드를 발견한 2월 이후로 이와 같은 덮어씌우기 기술을 사용한 악의적인 프로그램을 유럽 내에서 55개를 발견했다. 초기 버전에서는 뱅킹 앱을 표적으로 했지만 현재 이 악성코드는 왓츠앱, 구글 플레이를 포함한 좀더 인기많은 소프트웨어의 인터페이스를 가장할 수 있다. 파이어아이 연구원 우 저우는 이메일을 통해 "사용자들은 뱅킹 앱에 그랬던 것처럼 이들 제품에 신용카드 정보를 넣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사이버 범죄자들은 보통 가장 많은 금전적 이익을 원한다. 그래서 그들은 사용자가 가장 많은 앱들을 표적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이 악성코드 일부는 유투브, 우버, 중국 메시징 앱인 위챗(WeChat)을 표적으로 한다. 이 사이버 범죄자들은 이 악성코드를 퍼트리기 위해 한 링크가 담긴 SMS 메시지를 보내어 이를 클릭하도록 피해자들을 속인다. SMS 메시지는 보통 '고객님의 주문을 전달할 수 없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여기에 정보를 기입하십시오'라는 내용을 남긴다. 파이어아이는 2월부터 이 악성코드가 확산되고 있음을 파악하고 지금까지 추적해 온 결과, 5개의 다른 캠페인을 탐지했다. 그 가운데 하나의 캠페인에서만 링크에 클릭한 이가 최소 13만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악성코드의 새로운 버전은 탐지하기가 ...

악성코드 구글플레이 왓츠앱 2016.06.29

제 1회 구글 플레이 어워드 수상작 : 2016년 최고의 안드로이드 앱

구글이 최고의 안드로이드 앱을 뽑는 최초의 구글 플레이 어워드 수상작을 발표했다. 지난 4월 총 10개의 카테고리에 걸쳐서 50개의 앱이 후보로 선정되어 발표된 바 있다. 앱 선정은 품질과 혁신을 기반으로 평가했으며, 지난 1년 동안 새로 출시했거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 앱으로 제한했다. 분야별 수상작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구글플레이 구글I/O 수장작 2016.05.23

글로벌 칼럼 | 많은 사람들이 구글 플레이와 크롬 OS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

조만간 크롬북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도입될 전망이다. 굉장한 소식이지만, 오늘 기사에서 이 내용을 다룰 예정은 아니다. 더 깊은 내용이 있다. 그렇다.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한다. 먼저 기본적인 부분부터 되짚어 보겠다. 지난 주말, '눈이 예리한' 레디터(Redditors)들이 크롬북(Chromebook)에 도입된 흥미로운 옵션 몇 가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테스트용’ 개발자 소프트웨어 버전이 설치된 장치에서 확인할 수 있는 프롬프트(Prompt)는 크롬 OS에서 전체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는 날이 도래할 것을 시사하고 있다. 한 스크린샷에는 "구글 플레이의 앱과 게임 100만여 종을 선택, 설치, 이용할 수 있다"는 텍스트가 들어있다. 아직 구현되지 않은 기능이다. 그러나 코드를 조사하기 즐기는 사람들이 크롬 OS 소스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위한 옵트인 다이얼로그(Opt-in dialog for Android apps)'와 이를 보강하는 증거를 발견했다. 깜짝 놀랄 소식일까? 전혀 그렇지 않다. 크롬 OS를 관심 있게 지켜본 사람이라면 구글이 몇 년 동안 이 플랫폼에서 안드로이드를 지원하는 테스트를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아직까지는 크롬 OS에서 지원하는 앱을 신중히 선택해 제안하고 있지만, 이것이 더 큰 목표를 위한 첫 발걸음이라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 다시 말해, 구글이 크롬 OS와 관련해 품고 있는 야심이 진짜 중요한 부분이다. 안드로이드 앱은 '퍼즐의 한 조각'에 불과하다. 크롬 OS+안드로이드=? 우리는 한동안 구글이 어떤 식으로든 크롬 OS와 안드로이드를 통합할지, 아닐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왔다. 월스트리저널이 '구글은 크롬 OS를 안드로이드이 내부로 통합할 계획'이며, 이는 안드로이드가 두 운영 체제간 전투에서 승리했음을 시사한다고 보도하...

운영체제 크롬OS 안드로이드 2016.04.28

“구글은 실험 중?” 크롬 OS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탑재될 가능성

크롬북 사용자들의 소원은 크롬 OS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크롬 OS 사용자들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을 크롬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발견했다고 밝혀 주목된다. 웹 사이트 레딧 사용자 TheWiseYoda는 크롬 OS 개발자 빌드를 실행하면서, 크롬북 설정 페이지에서 “크롬북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 가능(Enable Android apps to run on your Chromebook)”이라는 체크 박스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체크 박스가 잠시 동안만 보였고 곧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이후 이 사용자는 크롬 소스 코드를 분석했고 체크 박스 관련 기록을 찾아냈다. 지금까지 이 사용자가 발견한 바에 따르면, 크롬북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하겠다는 체크 박스에 확인을 누르면, 새로운 윈도우 창이 열리고 크롬북에서 구글 플레이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된다. 새로운 기능은 크롬용 구글 앱 런타임(Google’s App Runtime for Chrome, ARC)를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ARC는 크롬 OS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구동할 목적으로 2015년 초 공개한 포팅 도구다. ARC는 원래 개발자들이 크롬 웹 스토어에 앱을 업로드하는 도구로 선보였으나, 개발자들은 구글의 의도만큼 ARC를 열심히 활용하지는 않았다. 구글 플레이를 크롬 OS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에 좋은 점이 많지만, 구글이 언제 크롬 OS용 구글 플레이 연계를 공식화할 것인지, 혹은 공개하기는 할지 확실하지는 않다. 또, 크롬북에서 모든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지난해 PC월드가 APK 파일과 ARC 웰더(Welder)라는 개발자 도구로 시험한 결과, 후면 카메라를 사용하거나 안드로이드 위치 정보 등이 필요한 앱은 크롬 OS에서 동작하지 않았다. 크롬북은 웹 브라우징이 편리한 데 반해 사용할 만한 앱이 부족해 사용자들의 불편이 많았다. 잠깐 등장했다 사라...

크롬OS 크롬 구글플레이 2016.04.26

구글 플레이, 안드로이드 앱안의 광고 여부 표시 의무화

2016년부터 구글 플레이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을때, 그 앱에 광고가 들어 있는지 아닌지를 바로 알 수 있게 된다. 구글은 최근 개발자 요구사항을 업데이트하면서, 광고가 든 모든 앱에 ‘광고 지원(ad-supported)’ 라벨을 붙여야 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게임이나 앱에 광고 지원 라벨이 붙는 것은 새로운 일이지만, 이미 플레이 스토어의 ‘가족’ 부문의 앱에는 ‘광고 지원 앱’이라는 표시가 지난 6월부터 붙어있었다. 내년 1월 11일부터 개발자들은 모든 앱 안에 광고가 들어있는지를 밝혀야 한다. 이러한 규정을 어긴 경우에는 구글 플레이에서 퇴출당할 수도 있다. 구글 플레이의 광고 지원 라벨 이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 광고 지원 라벨은 ‘인앱 구매 제공’ 등 다른 공지사항과 같이 표시된다. 정확히 언제부터 새로운 앱 라벨을 보게 될 지는 확실치 않다. 개발자들은 1월 11일까지 광고 지원 여부에 대해 표시를 해야 하지만, 이것이 바로 공개적으로 표시된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이다. 광고 지원 표시가 구글 플레이의 앱 페이지에 바로 표시된다면, 사용자들이 무료로 사용하는 대가로 광고를 봐야 하는지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광고 모바일앱 2015.11.20

구글 플레이 스토어, “가족끼리” 공유 기능 출시 임박

구글이 가족 구성원끼리 앱이나 게임 등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적용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v.5.12에 대한 안드로이드 폴리스의 분석에 따르면, 가족 라이브러리 기능이 제공된다. 이 기능은 특정 계정의 소유자가 라이브러리를 만들고, 다른 사용자를 가족으로 초대해 앱이나 게임, TV 프로그램, 기타 구글 플레이에서 구매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애플 앱스토어는 이미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앱을 구매하려는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마스터 계정 보유자가 어떤 권한을 갖는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지난 5월에 부모 계정에 비해 권한이 제한적인 자녀 계정에 대한 정보가 공개된 바 있다. 한편 안드로이드 폴리스의 분석에 따르면, 새로운 버전의 구글 플레이에는 선물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즉 앱을 구매해 가족 외의 다른 사용자에게 선물할 수 있는데, 가족에 포함되지 않는 친구나 다른 사람에게 일회성으로 앱이나 콘텐츠를 보내는 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그 동안 안드로이드를 좀 더 가족 친화적인 환경으로 만들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아이들을 위한 게임이나 앱을 위한 가족 전용 섹션이 대표적인 예다. 하지만 같은 앱을 여러 번 구매하고자 하는 사용자가 없다는 점에서 가족 간의 공유 기능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번 기능은 풍부한 교육용 앱과 가족 친화적인 기능을 갖춘 iOS와의 경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선물 어린이 구글플레이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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