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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美 병원 물류 로봇에서 발견된 보안 취약점 "수술 및 진료 방해 우려 있어"

많은 기업이 반복적이고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IT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병원도 마찬가지다. 로봇을 비롯한 자동화 기기는 중요한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자동화 도입 전에는 대응할 필요가 없었던 위험을 발생시킬 수 있다.   최근 자동화 로봇 개발 업체 에이손(Aethon)의 모바일 자율 로봇 제품군 TUG에서 5가지 심각한 취약점이 발견되면서 이런 문제점이 특히 두드러졌다. TUG는 음식, 의약품, 실험실 검체, 병원 시설의 기타 지급품을 운반하도록 고안된 물류 로봇이다. 전 세계 병원에 배치된 TUG는 센서와 카메라를 사용해 복도를 통과하고 와이파이를 통해 엘리베이터 및 자동문과 상호작용한다. JekyllBot:5 취약점 의료 IoT 보안 업체 시네리오(Cynerio)는 고객 병원의 보안 문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TUG의 취약점을 발견했다. 엘리베이터 네트워크 트래픽의 이상 현상을 분석한 결과, 문제점이 병원 내 배치된 TUG 로봇이 통신하는 포털과 연결돼 있었던 것이다. 해당 포털은 로봇의 레이아웃 지도와 비디오 피드를 포함하고 있어 로봇 모니터링 및 관리에 사용된다. 시네리오는 관리 포털인 TUG 홈 베이스(TUG Home Base) 서버를 분석하면서 5가지 보안 문제와 공격 벡터를 포착했다. 시네리오 연구팀은 이를 ‘JekyllBot:5’라고 이름 붙였다. 해당 서버에는 포트 8081에서 작동하는 웹 기반 API(v3), 포트 8080에서 로봇에 명령을 전송하는 데 사용되는 웹소켓 인터페이스, 표준 HTTP 포트 80에서 작동하는 웹서비스 및 구식 API(v2) 등 3개의 통신 인터페이스가 노출돼 있다. 시네리오 연구팀은 보고서를 통해 “상기 목록에서 후자 2개(80 및 8080) 중 하나가 노출된다면 본 문서에 설명된 취약점으로 인해 공격자가 시스템과 로봇 전체를 장악할 수 있다. 포트만 막는다고 해서 시네리오 라이브(Cynerio Live)팀이 발견한 심각한 취약점을 방어할 수...

RPA 병원 2022.04.14

코로나19 여파로 의료 IoT 공격 증가

코로나바이러스만으로 수용 능력의 한계에 도달한 미국 의료 시스템에 또 다른 위협이 등장했다. 바로 사이버공격이다. 특히 의료 IoT 장비와 네트워크를 노린 랜섬웨어 기반 사이버공격은 코로나 확산과 더불어 더욱 흔해지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크리스 셔먼에 따르면, 미국 병원 두 곳이 벌써 가상 치료 시스템을 통해 공격을 받았다. 의료 IoT 장비(구체적으로는 원격 환자 모니터링 센서)의 취약성을 악용한 공격자가 해당 병원의 환자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한 것이다. 한편, 유럽 최대의 사설 병원 운영업체이자 의료 장비 생산기업인 프레제니우스 그룹은 랜섬웨어의 공격을 당했다. 셔먼은 “확실히 의료 장비에 대한 공격이 집중적으로 늘고 있다”라고 전제하며  “인터넷에 노출된 시스템이라면 공격 대상이 된다. 대부분 의료 네트워크가 매우 허술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우려되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위협이 정확히 어느 정도까지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때문에 발생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상관관계가 있어 보인다는 것이 대부분 전문가의 공통적인 견해다. 셔먼에 따르면, 일부 보도에서는 공격 건수를 보통의 예상 수준보다 3~5배 높게 잡고 있는데 이는 약간 부풀려졌을 가능성이 있다. 의료 회사는 여러 가지 이유로 랜섬웨어 공격의 표적이 되기 쉽다. NTT 캐나다 사이버보안 시행 책임자 스튜 울프는 의료 IT 장비의 경우 침입에 대비한 안전 조치가 부실한 경우가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의료 IT 장비는 기본 비밀번호가 기록된 매뉴얼을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보안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많다”면서 걱정스러운 물리적 보안 요소도 있다고 덧붙였다. 병동과 진료소는 사실상 일반인에게 공개된 상태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안 조치가 미비한 장비에 직접 접근하기가 비교적 쉽다.  울프는 “이런 접근은 매우 간단하다. 그냥 돌아다니다가 출입 제한 구역으로 들어가면 된다”라고 밝혔다. 셔먼은 원격 의료 및 가상 치료 시스템 사용 ...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2020.05.27

IDG 블로그 | 외과수술이 클라우드에 대해 가르쳐 준 것

필자는 최근 어깨 수술을 받았다. 42살까지 세미프로 축구를 즐겼고, 수비수라 어깨 부딪힐 일이 많았다. 이렇게 손상된 어깨를 바로잡기로 했고, 말 그대로 ‘새 어깨’를 달았다. 외과수술을 받아 본 사람은 알겠지만, 대부분 시간은 기다리는 데 사용한다. 검사를 기다리고 의사가 나타나 진단을 내려주길 기다린다. 간호사가 약물을 투여하고 생체 신호를 챙긴다. 이 모든 것이 외과수술의 통상적인 순서 중 일부이다.   필자는 사전에 병원과 상담을 했고, 덕분에 필자의 가장 최근 환자 경험은 기대할 수 있는 모든 효율성을 갖춘 최첨단 의료 기술을 이용했다. 그렇긴 하지만, 수술 과정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몇 가지 아이디어가 생겼고, 몇 가지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기타 기술을 통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것이었다. 필자는 종종 컴퓨터 간에 디스켓으로 정보를 옮기던 옛날 이야기로 욕을 먹곤 한다. 어깨 수술 준비의 일부는 MRI를 찍는 것이었다. MRI 기술 자체는 놀라운 것이다. 하지만 MRI 사진을 담당 외과의에게 전달하기 위해 필자는 DVD를 받았다. 어떤 경우에는 페덱스가 여전히 인기 있는 정보 전달 방법이라고 한다. 기가비트 네트워크가 여전히 극비사항이란 말인가? 더 큰 문제는 기회 상실이다. 정보를 외과의와 병원, 환자에게 더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린다. 필자의 어깨 속을 촬영한 사진으로 이미지를 이용한 AI 기반 진단을 자동화할 수 있으며, 모든 의료진에게 잠재적인 합병증에 관해 알려줄 수 있다. 아니면 모든 과정을 동시에 진행해 향후 수술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진단을 확인하는 것으로 어깨에 여전히 문제가 있는지 확실히 할 수 있으며, 예정된 수술이 베스트 프랙티스이며, 필자의 새로운 티타늄 어깨 크기가 최상의 해법이라는 것도 확실히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지금 당장 구현할 수 있는 것이며, 클라우드는 이를 좀더 저렴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필자가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아무리 오랫동안 문제...

병원 외과수술 자동진단 2019.10.30

의료계는 여전히 IoT 시스템을 연결하는 중

정부 규정, 안전 및 기술 통합은 모두 의료 분야에서의 IoT 사용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지만, 이 분야의 전문가들은 이러한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의료 IoT가 발전하고 있다고 말한다. Network World는 이와 관련된 솔루션 업체, 의사, IT 전문가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봤다.   솔루션 업체 : 도입 승인받기 어렵다 조시 스테인은 커넥티드 약병을 생산하는 의료 IoT 스타트업인 애드히어테크(Adheretech)의 CEO이자 창업자이다. 이 제품의 아이디어는 중환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복용량을 투여했는지 여부를 모니터링함으로써 적절한 투약을 유지하는 것이다. 환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약병은(애드히어테크의 고객은 병의원과 제약회사) 약병의 옆면에 닿은 알약의 수를 감지하는 센서 정보와 무게 측정을 통해 약의 양을 확인하고 셀룰러 모뎀을 통해 회사 서버에 연결해서 이 양을 보고한다. 서버에서는 데이터를 분석해서 환자가 의사의 처방을 따르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스테인은 여기까지 오기 위한 과정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애드히어테크는 2011년 창업 후 처음 4년을 온전히 제품을 설계하고 만드는 데 보냈다. 스테인은 “백만 번 복제가 가능한 디바이스를 만들기 위해 오랜 기간 연구개발이 필요했다”면서 “의료 기업은 HIPAA와 FDA에 대처해야 할 뿐만 아니라, 약병 등 다른 모든 요소에 대해서도 각기 규정에 따라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스테인은 규정 준수 외에 의료계에는 이러한 유형의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저항도 있다며, “의료 분야는 전통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가장 늦게 받아들이는 분야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의사 : 의료 IoT의 이점이 문제를 감수할 가치가 있는지에 의문 레베카 미슈리스는 사우스엔드에 위치한 비영리 병원인 보스턴 의료 센터(BMC)의 의료 정보 부책임자이다. 이 병원의 주요 역할 중 하나는 이 지역 주민을 위한 안전망이다. BMC 환자의 57...

병원 의사 진단 2019.05.08

IDG 블로그 | 헬스케어가 클라우드의 이점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의 발전은 헬스케어 영역에 많은 가치를 가져다 준다. 하지만 정작 헬스케어 분야가 주목하지 않고 있다. 클라우드가 헬스케어 분야로 진출하고 있는데, 당연히 비용 절감 측면에서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다 준다. 하지만 이 분야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진정한 가치는 단순히 비용만이 아니다. 블랙북 리서치(Black Book Research)의 조사에 따르면, 93%의 병원 CIO가 HIPPA 준수 클라우드 인프라의 설정과 관리, 지원이 가능한 인력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또한 블랙북의 설문조사에 응답한 병원 CIO의 91%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헬스케어 데이터의 확산 속도에서 더 나은 민첩성과 환자 치료를 제공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헬스케어의 클라우드 컴퓨팅 활용은 가능한 것과 실제로 이루어진 것 사이에 엄청난 혁신 격차가 있다. 예를 들어, 환자 데이터가 있다. 대부분 헬스케어 조직과 서비스 업체, 관련 솔루션 업체는 규제와 관련되지 않은 이상, 더 나은, 더 적극적인 환자 데이터 관리를 추진하지 않는다. 운영 데이터나 비용 데이터, 전자 의료 기록(HER)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만약 헬스케어 시스템이 특정 방식으로 정보를 추출했다면, 의사와 환자 모두 환자의 건강과 예방 치료 및 처치에 대한 더 나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혁신적인 기능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현재 매우 저렴하다. 병원이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서 치료와 처치, 환자 건강 분석의 완벽한 자동화를 향한 신속한 움직임에 착수할 시점이다. 이제 사후 대응 중심의 시스템에서 완전히 선제적인 시스템으로 바뀌어야 한다. 물론 헬스케어 분야에는 이런 혁신으로부터 떨어져 있는 영역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 연구개발 영역이며, 직접적인 환자 치료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헬스케어 분야의 클라우드는 필자가 본 그 어떤 분야보다 더 큰 잠재력이 있다. 스마트워치나 휴대폰에서 모은 측정 정보와 모든 데이터를 딥러닝 지원 ...

병원 환자 치료 2018.08.08

애플, 임직원 위한 의료 서비스 센터 오픈… “상품화 가능성도”

애플의 NBT(next big thing)은 입거나, 운전하거나, 만지는 어떤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몸 그 자체가 될 수도 있다.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산타 클라라 카운티에 AC 웰니스(AC Wellness)라는 메디컬 클리닉을 세울 예정이다. 올 봄에 개원하는 이 클리닉은 애플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애플은 iOS의 건강 앱과 애플 워치를 출시한 이후, 헬스케어와 관련된 직접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애플이 병원을 세우는 것이 크게 놀랍지는 않다. 애플은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기업일뿐만 아니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중 하나다. AC 웰니스는 현재 직원 복지로 제한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미래에는 블루 그로스(Blue Cross)나 시그나(Cigna)가 아닌 애플에 건강 보험을 가입하게 될 것도 상상할 수 있다. AC 웰니스 홈페이지에는 스스로를 “애플 임직원을 위해 포괄적이고 효과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립적 의료 서비스”라고 표현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채용 정보에 의하면, AC 웰니스는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한 고유의 컨시어지 같은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현재 채용 중인 직군에는 응급 담당 의사, 급성 환자 담당 의사, 임상 간호사, 내부 피검사를 위한 사혈 전문의 등이 있다. 추가로 “지속적인 운동과 물리적 활동과 연관된 행동 변화를 통한 환자들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시키는 것을 돕는” 의료 운동 코치도 채용 중이다. 오바마케어의 비용 증가와 국회에서의 싸움이 지속되는 사이, 헬스케어로 눈을 돌리는 기업은 애플만이 아니다. 지난 달 아마존과 JP모건 체이스, 버크셔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는 “그들의 미국 직원들을 위한 헬스케어 문제를 해결하고, 직원 만족도와 비용 절감을 위한” 방법을 함께 찾아나가기로 했다고 밝힌 바 ...

병원 헬스케어 애플 2018.02.28

“세균 잡는 로봇” 자외선 살균 로봇, 병원 실전 테스트 투입

블루 오션 로보틱스(Blue Ocean Robotics)가 개발하고 있는 로봇은 적외선 조명을 사용해 실내를 살균한다. 블루 오션 로보틱스의 이 로봇은 환자들이 감염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병원을 대상으로 한다. 실제로 2011년 연구에 따르면, 미국 질병본부는 미국에서 환자들은 의료시설의 치료를 받는 동안 72만 2,000번 감염됐고, 이중 7만 5,000명이 병원에서 사망했다. 블루오션이 자사의 자외선 살균 로봇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바로 이런 병원 내 감염이다. 로봇은 커다른 자외선 램프를 사용해 박테리아를 죽인다. 기본적으로 로봇은 자외선으로 박테리아 내의 핵산을 공격해 디옥시리보 핵산을 파괴한다. 현재 병원의 무균실은 전적으로 수작업으로 유지되는데, 이 무인 로봇은 사람의 개입없이 실내로 들어가 살균 작업을 할 수 있다. 물론 이런 살균 로봇을 개발하고 있는 곳은 블루 오션 로보틱스만이 아니다. 미국 업체만도 세넥스(Xenex), 트루디(Tru-D) 등이 자체 개발한 자외선 살균 로봇을 보유하고 있다. 블루오션 로보틱스의 살균 로봇은 현재 덴마크의 병원 두 곳에서 실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블루오션의 공동 CEO 존 얼랜드 오스터가르드에 따르면, 하드웨어 구매 방식보다는 서비스 형식으로 병원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  editor@itworld.co.kr

로봇 병원 자외선 2016.10.20

USDM 병원이 아마존 클라우드로 인프라를 옮기는 이유

2012년 이후 3개의 의료 기관이 합병해 지금의 USMD 헬스 시스템(USMD Health System)이 탄생했다. 지난 4년 동안 USMD의 CIO 마이크 예리드는 IT 운영을 중앙집중화, 통합화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러한 작업에서 큰 부분은 아마존 클라우드로의 이동이었다. USMD는 의료 기관으로서 환자 정보 보호에 관해 엄격한 규제 대상임에도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는 것이다. USMD뿐만이 아니다. IDC의 헬스 인사이트 부문 리서치 책임자인 린 던브랙은 "의료 보건 조직들이 클라우드 기술에 대해 점차 안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던브랙은 "사이버 공격 위협이 증가하면서 의료 보건 기관들은 자체 IT 조직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보호에 관한 전문성과 리소스를 더 풍부하게 갖추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년 전 IDC가 의료 보건 IT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87.5%는 클라우드 기술을 안심하고 사용한다고 답했다. 310명의 IT 전문가가 참여한 이 설문에서 향후 신규 인프라 구매 중 클라우드의 예상 비중이 35%였는데, 작년 이 수치는 40%로 높아졌다. 클라우드의 경제학 예리드 관점에서 클라우드 도입의 근거는 경제성에 있다. USMD는 합병을 통해 현재 2개의 종합병원, 4개의 암 센터, 50개의 임상 진료소를 두고 있다. 예리드는 "현실적으로 자본은 조직의 규모를 더 키우는 다른 인수 합병 활동에도 사용되므로 IT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보장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예리드에게는 두 가지의 선택안이 있다. IT 인프라의 수요를 예측해서 그 구매 비용을 미리 확보하는 방법, 그리고 쓴 만큼 지불하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예리드는 자체 인프라를 소유하고 운영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다는 생각이다. "계획대로 사업이 성장하지 않을 경우 결과적으로 필요 없는 장비에 ...

합병 병원 사례들 2016.09.23

"대형 헬스케어 조직, 81%가 해킹당했다"...KPMG

KPMG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년동안 81%의 미국 병원과 건강보험 업체들이 데이터 유출 사고를 겪었다. 이는 이 업체들이 데이터를 잃었다고 모두 확정된 사고들이다. 그렉 벨 KPMG 사이버 미국 리더는 "이것이 단순히 악성코드 또는 바이러스 감염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데이터 유출까지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연매출 5억 달러이상을 기록한 223개 헬스케어 조직들의 수석 기술 및 보안 임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설문조사에서 건강보험 업체 경영진의 66%, 병원 경영진 53%만이 공격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16%가 실시간으로 공격을 탐지하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결과적으로, KPMG는 겨우 13%의 조직만이 하루에 시도되는 사이버공격 평균보다 더 많다는 결과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냈다. KPMG에 따르면, 많은 조직들이 공격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고 있으며,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지 않다. 이 업체들은 실제 사고 숫자보다 적게 신고한 것으로 보인다. KPMG 파트너이자 사이버 프랙티스 헬스케어 리더인 마이클 에버트는 "그들은 아마 해킹당했어도 해킹 자체를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렉 벨은 "하나의 문제가 떠오르는데, 이 업체들에게는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조직 의사결정권자들에게 제공하는, 정보 보안에 대해 전담하고 있는 이가 없다는 점이다"고 지적했다.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15% 헬스케어 조직들이 정보보안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가진 리더가 없었으며, 23%가 신원 확인과 위협 평가를 위한 보안 운영 센터를 갖고 있지 않았다. 게다가 55%는 그들의 조직에 인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운 시간들을 보낸 적이 있다고 말했다. 또다른 문제는 이 문제가 회사내 최고 의사결정권자와 연결될 수 없었다는 것이다. 다른 최근 KPMG 설문조사에 따르면, 92%의 CEO들은 자신의 회사가 사이버 공격에 대해...

해킹 병원 KPMG 2015.09.07

프랑스 알레스 세벤느 병원, 산부인과 병동에 ‘엑시스 네트워크 카메라’ 설치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www.axis.com)는 프랑스 알레스 세벤느 의료 센터(Centre Hospitalier Alès-Cévennes)가 산부인과 병동에 엑시스의 네트워크 카메라를 설치해 신생아 상태를 산모가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알레스 세벤느 병원은 산모와 가족들이 고화질 영상으로 신생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산모와 아이의 유대감을 높이고, 의료 서비스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랑스 알레스 세벤느 병원은 산모들이 신생아 상태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영상 감시 카메라를 도입하기로 하고, 기존 영상 감시 시스템과 호환이 잘되는 높은 유연성과 확장성, 빠르고 손쉬운 통합과 설치 등을 모두 보장하는 제품 도입을 검토해 최종적으로 엑시스의 네트워크 카메라 제품을 선택했다. 엑시스의 IP기반 네트워크 카메라는 고성능 제공은 물론 혁신적인 설치 기능을 갖춰 헬스케어 산업 분야에서 단순 보안 및 감시 목적뿐만 아니라 안전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 제공까지 가능하다. 관리자 화면인 워크 스테이션에서는 ‘멀티미디어 터미널 기능’을 사용해 산모에게 전송되는 모든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워크 스테이션을 사용하여 신생아의 이미지 전송뿐만 아니라 전화 서비스, TV, 무선 인터넷(Wi-Fi) 등 새로운 서비스도 함께 제공이 가능하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의 세일즈 엔지니어인 필름 버나드는 “엑시스의 네트워크 카메라는 부모와 신생아 병동에 입원한 신생아와의 시각적인 접촉을 유지하도록 해, 부모와 신생아의 유대감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며, “향후에도 신생아에게 산모의 목소리를 들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시카 장 엑시스코리아 지사장은 “기존 인프라에도 손쉽게 설치가 가능한 엑시스의 고성능 다기능 네트워크 카메라는 단순 보...

병원 엑시스 2014.06.18

네트워크 마이그레이션 성공 사례 : 대학교·병원 - IDG Case Study

네트워크 트래픽의 질적 변화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런 변화의 핵심에는 동영상을 중심으로 한 멀티미디어 트래픽의 증가와 모바일 환경의 확산이 자리잡고 있다. 대학의 경우, 원격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와 캠퍼스 내 모빌리티 지원이, 병원의 경우 디지털 의료 영상과 모바일 디바이스 활용을 위해 네트워크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네트워크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전반적인 IT 환경 고도화에 성공한 세 곳의 사례로 네트워크 고도화의 조건을 짚어본다.   주요 내용 원광대학교, 강화된 네트워크 인프라로 IT 서비스의 고도화 다양화 실현 전주대학교, 네트워크 고도화로 스마트 유비쿼터스 캠퍼스 기반 구축 원광대병원, 튼튼한 네트워크 인프라로 안정적인 종합 의료정보 서비스 완성

네트워크 대학교 마이그레이션 2012.10.25

미 병원, 의사에 환자와의 SNS 소통 금지 요구

병원들이 의사들에게 환자와 소셜 미디어로 소통하는 것을 피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사들은 의사들은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것으로 소통하려는 환자들의 어떤 제의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졸업과 동시에 보스턴의 브라함 여성 병원에서 근무하게 될 스탠포드 대학의 의학과 학생인 매트 골드스테인은 “병원측에서 환자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야기하는 것을 삼가하라는 편지를 보냈다”며, “만약 내가 페이스북을 계속 이용하려면 프라이버시를 최적화하기 위해 나의 프라이버시 설정을 변경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골드스테인은 “편지 내용은 환자가 의사에게 친구 신청을 할 수 있지만, 의사는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적혀있다”며, “의사가 의학 전문가로 온라인으로 올릴지도 모를 ‘사진 리뷰’가 온라인 어딘가에 게시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고 편지 내용을 밝혔다.   골드스테인은 림프종과 백혈병을 집중적으로 연구했고, 환자와 소셜 미디어로 상호 작용하는 것을 병원이 금지한다는 것에 실망했지만, 의사와 환자의 관계는 민감하다는 점에서 병원의 조처를 이해한다고 밝혔다. 한편 편지 내용에 대해 스탠포드 대학은 의료 전문가로 소셜 네트워킹에 대한 주의를 보여줄 필요성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골드스테인은 여전히 기밀을 전제로 환자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이 허용되기를 바라고 있다. 골드스테인은 독시미티(Doximity)라는 회원 기반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 서비스는 개인적인 온라인 공간으로, 의사들이 사용하고 있다. 5만 명 이상의 의사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환자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환자의 상태에 대해 생각을 공유하고 의사들로부터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의학 전문가들이 익숙한 서비스와...

SNS 병원 소셜미디어 2012.05.18

웹 기반 카운슬링 "원격 정신과 진료가 뜬다"

대역폭의 증가와 향상된 보안, 새로운 비디오 기술 등에 힘입어 의사와 환자에게 원격 진료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휴스턴의 정신과 의사인 아브림 피쉬카인드는 직접 환자를 만나는 일이 거의 없다. 환자들도 이 방식을 좋아한다. 피쉬카인드는 저렴한 웹 기반 비디오 컨퍼런싱 기술을 통해 환자와 상담하는, 정신의학 분야에서 점차 확산되고 있는 방식을 도입한 의사다.   피쉬카인드는 "우리 병원에서 진료한 환자 수가 6만 명을 넘어섰는데, 지금까지 원격 상담을 거부한 환자는 6명에 불과하다"며, "많은 환자들이 정신 건강 문제와 말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 원격 진료에서 더 편안한 기분을 느끼고 마음을 열고 대화하게 된다"고 말했다.   원격 정신과 상담에서 유일한 제약은 의료 보험이다. 즉, 원격 상담 진료에 대해 방문 진료와 똑같은 요율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사들이 증가하게 되면 이 새로운 의료 분야는 급속도로 성장하게 된다는 것이 피쉬카인드의 견해다.   상담 중심의 진료에 안성맞춤 많은 경우 원격 상담은 의사나 환자에게 그저 편한 수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진료 방식이다. 환자들이 정신과가 포함된 병의원이 없는 지역에 거주하거나 병원에서 정신과 의사를 고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원격 상담은 교도소 수감자나 요양원 환자를 진료하기 위한 수단으로도 자주 사용된다.   피쉬카인드는 "우리는 환자의 몸 속을 검진하는 것이 아니고 상담만 할 뿐이므로 원격 진료에 적합하다. 방사선학 외에 정신의학보다 더 원격 진료에 적합한 의료 분야도 찾기 힘들다"며, "구현, 복제, 확장이 무척 쉽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원격 진료는 전자 의료 기록의 활용 범위를 확장해 의사의 메모를 통해 환자 정보를 문서화하기 ...

화상회의 스카이프 병원 2012.02.14

AHS 병원 그룹 사례로 본 아이패드 보안 이슈

의사들은 애플의 아이패드를 좋아한다. 얼리 어답터가 가장 많은 전문직이다. 이들은 아이패드를 개인적으로는 물론 업무에서도 쓰고 싶어한다. 그래서 의료 분야 IT 종사자들은 이와 관련한 보안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그런데 아이패드는 원래 소비자 위주의 기기여서 예컨대 클라이언트-서버 앱의 안정성과 환자 정보 기밀성 등을 요하는 보건 의료 분야와는 성질상 맞지 않는 면이 있다.   아이패드가 병원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12개 주에 걸쳐 44개의 병원을 운영하는 비영리 개신교 의료 서비스 단체인 AHS(Adventist Health System)의 존 맥렌던 수석 부사장은 “아이패드가 애플 스토어에 처음 나온 순간부터 의사들이 찾아와 기기를 무턱대고 연결해달라 했다”고 말한다. 맥렌던은 AHS 산하 여러 병원의 클리닉 및 업무 시스템을 유지 관리하는 업체인 AHS 정보 서비스의 CIO이기도 하다.   지난 몇 달 동안 맥렌던은 외부 IT 업체와 협력해 의료 분야에서 아이패드를 실용화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시트릭스 가상 데스크톱 솔루션을 구현한 후 핵심적인 환자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커너(Cerner)의 모바일 서비스가 개선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아이패드의 보안과 관리는 AHS의 기업 데이터 보안 임원인 샤론 피니의 소관이다. 피니는 ‘샌드박스(sandbox)’라 부르는, 기능과 접근에 제한이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느라 여념이 없다. 샌드박스는 아이패드의 보안 약점을 상쇄하는 제한적 보안 메커니즘이다. 피니는 “보안 측면에서 아이패드는 의사가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그 전에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있다”고 판단한다.   태블릿 모양에 친숙한 의료계 수많은 병원과 그곳의 보수적 성향의 IT 종사자들에게 아이패드는 갑작스러운 불청객이다. 맥렌던은 “우리는 전략 지향적...

병원 아이패드 AHS 2011.02.10

스마트폰, 병원의 삐삐를 대신할 수 있을까?

에모리 서던 대학 병원의 의사들은 페이저(pager), 일명 삐삐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데 진력이 났다. 대신 블랙베리, 아이폰, 안드로이드에서 호출 메시지를 받고 싶어했다. 아름다운 터치스크린 위에서 수많은 메시지를 교환하고 멋진 앱을 실행하는 오늘날의 스마트폰에 비해 삐삐는 마치 골동품처럼 보였다.   의사들은 병원의 IT부서에서 왜 휴대폰으로 호출신호를 보낼 수 없는 것인지 의아해하고 있다. 아틀란타 소재 에모리 서던 대학의 메시징 팀 수석 책임자인 제이 플래너건은 이에 대해 “해결해야 할 내재적 문제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플래너건은 호출 메시지를 휴대폰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 줄곧 연구해왔다. 현재 이 대학 병원의 의료진이 대부분 사용하는 6,000여대의 호출기를 폐기하는 3년 프로젝트가 중간 단계에 이르러 있다. 850명의 사용자가 이 프로젝트의 시범 운용 단계에 현재 참여 중이다.   시간이 3년이나 걸리는 이유가 뭘까? 병원(캠퍼스) 내의 불규칙한 전파 커버리지, 메시징 신뢰성, 디바이스 교체 정책 등 처리해야 할 문제가 많아서다.   이 대학의 호출 메시지 사업자인 앰컴 소프트웨어는 수많은 기술 상의 장애를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앰컴의 크리스 하임 CEO는 “스마트폰이 의료계 전역을 강타하고 있다”면서 “앰컴 모바일 커넥트에 앞으로 2~3년 동안 100만 달러라는 거금을 투자할 것”이라고 말한다.   의사들은 신기술에 거부감을 갖는 것으로 잘 알려졌지만 어찌된 일인지 스마트폰에 대해서만큼은 이러한 태도를 찾아볼 수가 없다. 지난 해 시장조사단체인 맨해튼 리서치는 미국 내 의사 중 64%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했다. 맨해튼은 이 수치가 2012년에는 81%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제 의사의 상징은 청진기와 함께 지능형 모바일 디바이스인 스마트폰이 될지도 ...

스마트폰 병원 의사 2010.10.05

“IT수준 높은 병원일수록 사망률 낮다”

최근 41개 병원의 16만 7,000명 이상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병원이 의사와 간호사들의 업무 자동화에 기여하기 위해 도입하는 첨단기술의 수준이 환자들의 삶과 죽음의 차이를 결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IT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집필자인 파크랜드 건강&병원 시스템(Parkland Health & Hospital System)의 의학부 부국장이자 텍사스 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 센터의 의학부 부교수인 루벤 아마랜싱험(Ruben Amarasingham) 박사는 1월 26일자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지에 실린 보고서의 개요에서 “자동화된 진료기록, 환자기록, 주문 입력, 임상의사결정지원(CDS) 시스템 등을 보유한 병원일수록 합병증 발생 건수가 적고 사망률이 낮으며 치료비용도 적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입원환자의 사망률 , 의학적 합병증, 입원기간, 비용 등을 비교한 결과 자동화 수준이 가장 높은 병원들의 경우 관상동맥우회술 (CABG)과 같은 시술에 환자당 최대 1,729달러까지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크랜드 건강 & 병원 시스템, 텍사스 대학 사우스웨스턴 메디컬 센터, 존스 홉킨스 의과 대학,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이 등의 공동 연구 결과물인 이 보고서는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병원 정보 시스템의 자동화 정도와 사용의 편의성을 평가하는 이른바 임상정보기술평가도구(CITAT, Clinical Information Technology Assessment Tool)를 통해 의료 진료의 자동화 정도를 측정했다. 연구팀은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4가지 의학적 상태(심장마비, 심부전증, 관상동맥우회술 , 폐렴) 부문에서 치료 절차를 자동화하기 위해 어떤 첨단기술이 사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봤다. 설문조사는 종이에 기록되는 경우가 일반적인 4개 분야(의사의 진료기록, 환자의 치료기록, 실험실 테스트 ...

IT 헬스케어 병원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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