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0

“세균 잡는 로봇” 자외선 살균 로봇, 병원 실전 테스트 투입

Magdalena Petrova | IDG News Service
블루 오션 로보틱스(Blue Ocean Robotics)가 개발하고 있는 로봇은 적외선 조명을 사용해 실내를 살균한다.



블루 오션 로보틱스의 이 로봇은 환자들이 감염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병원을 대상으로 한다. 실제로 2011년 연구에 따르면, 미국 질병본부는 미국에서 환자들은 의료시설의 치료를 받는 동안 72만 2,000번 감염됐고, 이중 7만 5,000명이 병원에서 사망했다.

블루오션이 자사의 자외선 살균 로봇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바로 이런 병원 내 감염이다. 로봇은 커다른 자외선 램프를 사용해 박테리아를 죽인다. 기본적으로 로봇은 자외선으로 박테리아 내의 핵산을 공격해 디옥시리보 핵산을 파괴한다. 현재 병원의 무균실은 전적으로 수작업으로 유지되는데, 이 무인 로봇은 사람의 개입없이 실내로 들어가 살균 작업을 할 수 있다.

물론 이런 살균 로봇을 개발하고 있는 곳은 블루 오션 로보틱스만이 아니다. 미국 업체만도 세넥스(Xenex), 트루디(Tru-D) 등이 자체 개발한 자외선 살균 로봇을 보유하고 있다.



블루오션 로보틱스의 살균 로봇은 현재 덴마크의 병원 두 곳에서 실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블루오션의 공동 CEO 존 얼랜드 오스터가르드에 따르면, 하드웨어 구매 방식보다는 서비스 형식으로 병원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  editor@itworld.co.kr


2016.10.20

“세균 잡는 로봇” 자외선 살균 로봇, 병원 실전 테스트 투입

Magdalena Petrova | IDG News Service
블루 오션 로보틱스(Blue Ocean Robotics)가 개발하고 있는 로봇은 적외선 조명을 사용해 실내를 살균한다.



블루 오션 로보틱스의 이 로봇은 환자들이 감염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병원을 대상으로 한다. 실제로 2011년 연구에 따르면, 미국 질병본부는 미국에서 환자들은 의료시설의 치료를 받는 동안 72만 2,000번 감염됐고, 이중 7만 5,000명이 병원에서 사망했다.

블루오션이 자사의 자외선 살균 로봇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바로 이런 병원 내 감염이다. 로봇은 커다른 자외선 램프를 사용해 박테리아를 죽인다. 기본적으로 로봇은 자외선으로 박테리아 내의 핵산을 공격해 디옥시리보 핵산을 파괴한다. 현재 병원의 무균실은 전적으로 수작업으로 유지되는데, 이 무인 로봇은 사람의 개입없이 실내로 들어가 살균 작업을 할 수 있다.

물론 이런 살균 로봇을 개발하고 있는 곳은 블루 오션 로보틱스만이 아니다. 미국 업체만도 세넥스(Xenex), 트루디(Tru-D) 등이 자체 개발한 자외선 살균 로봇을 보유하고 있다.



블루오션 로보틱스의 살균 로봇은 현재 덴마크의 병원 두 곳에서 실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블루오션의 공동 CEO 존 얼랜드 오스터가르드에 따르면, 하드웨어 구매 방식보다는 서비스 형식으로 병원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