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ior),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를 통해 추천된 장소들이 핀터레스트 내 장소 보드에 소개됐으며, 사용자들 또한 자신이 알고 있는 관람 장소를 직접 공유할 수 있다.
동네 술집, 야외 스크린이 설치된 공원, 또는 새벽에 일어나서 열광적으로 응원할 수 있는 현장 등을 핀터레스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설문조사에 공유하면, 관련 보드에 추가된다. 한국에서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기에 최고의 장소를 공유할 수 있는 보드(www.pinterest.com/watchworldcup/watch-world-cup-south-korea/) 역시 개설돼 있다.
월드컵 경기 관람 장소를 추천하는 설문조사는 5월 31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된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