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4

지메일, MS 오피스 원클릭 편집할 수 있는 '연필' 아이콘 추가

Ian Paul | PCWorld
구글이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한 효율적인 문서 편집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메일에 최신 기능을 도입했다. 이 기능은 지메일에 첨부된 문서를 한 번만 클릭하면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를 편집할 수 있도록 한다.

지메일에 첨부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문서 카드에 마우스를 올리면, 해당 문서를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하는 아이콘 옆에 '연필' 아이콘이 새로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연필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첨부 문서가 구글 문서 형식으로 변환돼 사본으로 저장되며, 이를 바로 편집할 수 있는 새로운 탭이 생성된다.

구글 드라이브의 최대 큰 장애물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거의 전세계 표준 프로그램이자 포맷이라는 점이다. 구글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글 드라이브 사용자가 오피스 문서를 쉽게 조작하도록 만드는 수밖에 없다. 지메일의 원클릭 편집 기능은 구글의 생태계에서 문서 편집을 효율적으로 하고 싶은 사용자가 오랫동안 원해왔던 것이다.

더 많은 파일 포맷 지원
지메일에서 오피스 문서를 바로 편집할 수 있게 하는 기능 이외에도, 구글은 다른 오피스 문서 파일 포맷과 구글 드라이브가 호환될 수 있도록 했다. PPS와 PPSX 파워 포인트 파일뿐만 아니라, DOCM 및 XLSM 포맷을 지원한다.

해당 문서를 구글 드라이브 파일 포맷으로 전환하고 싶지 않다면, 원본 포맷을 유지하면서 오피스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된다.

해당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지메일에 첨부된 파일의 제목을 누르고 새로 열린 탭의 상단에 '열기'를 클릭하면 이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탭이 열린다. 해당 문서의 포맷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구글 드라이브로 편집할 수 있다. 만일 PC용 구글 드라이브를 설치했다면, 해당 문서를 PC용 오피스 프로그램으로도 열여볼 수 있다.

연필 아이콘은 무료 계정에만 지원되며, 유료 사용자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editor@itworld.co.kr


2014.12.04

지메일, MS 오피스 원클릭 편집할 수 있는 '연필' 아이콘 추가

Ian Paul | PCWorld
구글이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한 효율적인 문서 편집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메일에 최신 기능을 도입했다. 이 기능은 지메일에 첨부된 문서를 한 번만 클릭하면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를 편집할 수 있도록 한다.

지메일에 첨부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문서 카드에 마우스를 올리면, 해당 문서를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하는 아이콘 옆에 '연필' 아이콘이 새로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연필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첨부 문서가 구글 문서 형식으로 변환돼 사본으로 저장되며, 이를 바로 편집할 수 있는 새로운 탭이 생성된다.

구글 드라이브의 최대 큰 장애물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거의 전세계 표준 프로그램이자 포맷이라는 점이다. 구글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글 드라이브 사용자가 오피스 문서를 쉽게 조작하도록 만드는 수밖에 없다. 지메일의 원클릭 편집 기능은 구글의 생태계에서 문서 편집을 효율적으로 하고 싶은 사용자가 오랫동안 원해왔던 것이다.

더 많은 파일 포맷 지원
지메일에서 오피스 문서를 바로 편집할 수 있게 하는 기능 이외에도, 구글은 다른 오피스 문서 파일 포맷과 구글 드라이브가 호환될 수 있도록 했다. PPS와 PPSX 파워 포인트 파일뿐만 아니라, DOCM 및 XLSM 포맷을 지원한다.

해당 문서를 구글 드라이브 파일 포맷으로 전환하고 싶지 않다면, 원본 포맷을 유지하면서 오피스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된다.

해당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지메일에 첨부된 파일의 제목을 누르고 새로 열린 탭의 상단에 '열기'를 클릭하면 이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탭이 열린다. 해당 문서의 포맷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구글 드라이브로 편집할 수 있다. 만일 PC용 구글 드라이브를 설치했다면, 해당 문서를 PC용 오피스 프로그램으로도 열여볼 수 있다.

연필 아이콘은 무료 계정에만 지원되며, 유료 사용자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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