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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젠

삼성, 갤럭시 워치 공개… 타이젠 OS 탑재

이번 삼성의 신제품 공개 행사에선 갤럭시 노트 9과 4자리 수 가격이 관심을 모았으나, 이날 공개된 것은 노트 9뿐만이 아니다. 새로운 이름을 가진 새로운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Galaxy Watch)도 공개됐다. 처음으로 갤럭시 브랜드를 단 삼성의 스마트워치이지만, 구글 웨어 OS 대신 타이젠 OS(Tizen OS)로 구동된다. 크기도 별 차이가 없다. 2016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기어 S3 프론티어(Gear S3 Frontier)와 마찬가지로 42mm와 46mm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되며, 가장자리엔 베젤이 위치한다. 원형 프레임도 유지되어 로즈 골드 색상 옵션이 추가됐지만 애플 워치와 헷갈릴 사람은 없어 보인다. 내구성이 좋은 고릴라 글래스 AM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GPS 및 LTE 센서, 그리고 거대한 배터리가 디스플레이 아래에 위치한다. 삼성은 갤럭시 워치가 저전력 아키텍처 및 스마트워치 최적화 처리가 된 새로운 프로세서 덕분에 한 번 충전으로 “여러 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트니스 측면에서 갤럭시 워치는 방수가 되며, GPS가 내장되어 있고, 심박수, 스트레스 수준, 수면 습관 등을 추적하고 삼성 헬스 앱으로 관리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 워치 42mm 버전은 330달러이며, 46mm 버전은 350달러다. 8월 24일에 노트 9과 함께 출시된다. 단, LTE 모델은 올해 말에 출시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삼성 타이젠 갤럭시워치 2018.08.10

삼성 타이젠 OS 4.0, 9월에 공개 예정

삼성의 타이젠 OS 4.0이 올 9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 타이젠 OS 개발자 웹사이트에 공개된 타이젠 닷넷(Tizen .NET) 로드맵에 따르면, 타이젠 OS 4.0은 6월에 첫 베타가 공개된다. 삼성은 “타이젠 닷넷의 첫 공식 버전이 2017년 9월에 타이젠 4.0의 한 부분으로 공개된다”고 전했다. 타이젠은 모바일 디바이스, 웨어러블, 스마트 가젯 등에 사용되는 운영체제로 iOS와 안드로이드와 경쟁하고 있으나, 아직 그만한 성과를 내진 못 했다. 인도의 여러 삼성 스마트폰에 탑재됐지만, 이 제품들은 버전 2.4에 머물러있다. 삼성의 스마트 TV와 기어 S3 같은 스마트워치도 타이젠을 사용한다. 이 운영체제는 앞으로 삼성의 가전과 세탁기, 심지어 청소기에까지 탑재될 예정이다. 현재 삼성의 스마트폰 대부분은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있으나, 타이젠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은 기술을 개발하는 업체인 만큼, 삼성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와 윈도우 PC, 타이젠 디바이스는 쉽게 서로 간 통신이 가능하다. 타이젠은 또한 라즈베리 파이나 아틱(Artik) 개발자 보드 등에도 들어간다. 타이젠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씽스(Android Things)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IoT 코어(Core) 등 여러 운영체제가 경쟁하고 있는 사물 인터넷 시장에서 삼성이 성공할 수 있는 티켓 역할을 하고 있다. 타이젠 3.0은 이미 OCF(Open Connectivity Foundation)의 아이오티비티(IoTvity)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IHS에 따르면, IoT 디바이스는 2020년 307억 대, 2025년에는 754억 대를 돌파하며, 곧 스마트폰을 앞서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곧 타이젠 4.0을 공개하면서 삼성은 아직 탑재된 기기가 많지 않은 타이젠 3.0에서 빠르게 4.0으로 넘어갈 예정이다. 타이젠 3.0은 64비트 ARM과 x86 프로세서에서 동작하며, 4K 그래픽과 이미지 및 음성 인식을 지원한다. 삼성은 ...

삼성 운영체제 타이젠 2017.02.02

IDG 블로그 | 삼성, 안드로이드웨어 포기 보도 부인…신제품 계획도 없어

삼성은 새로운 안드로이드웨어 와치를 만드는 문이 완전히 닫힌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 문은 그리 많이 열려있진 않다.  삼성은 자체 운영체제인 타이젠만으로 스마트와치를 만들 것이라는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보도를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삼성은 발표문을 통해 "우리는 패스트 컴퍼니의 설명에 동의하지 않는다. 삼성은 안드로이드웨어에 관한 어떤 발표도, 자체 플랫폼에 전념할 것이라는 어떤 정책도 만든 바 없다"고 말했다. 이 발표는 안드로이드웨어를 강력하게 지지한다는 의미가 이나다. 그저 안드로이드웨어의 체면을 살려주는 것에 불과하며, 현재의 삼성 웨어러블 제품군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 즉 "타이젠이 삼성 와치의 미래"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일 뿐이다.  삼성은 2년 전 구글 I/O에서 기어 라이브(Gear Live)를 발표한 이래로 안드로이드웨어 와치를 발표하지 않았다. 삼성의 모든 웨어러블 기기는 타이젠을 기반으로 하는데, 이는 갤럭시 스마트폰 제품군에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삼성 경영진을 인용한 패스트 컴퍼니 보도는 타이젠의 여러 이점을 밝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보인다. 타이젠은 자체 역량 강화와 삼성의 스마트폰 제품군과 긴밀하게 실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안드로이드웨어 2.0은 삼성의 심경을 변화시킬만한 요소가 그리 많을 거 같지 않다. editor@itworld.co.kr

삼성 타이젠 안드로이드웨어 2016.05.26

삼성, 라즈베리 파이에 타이젠 이식…개발자 저변 확대 기대

삼성이 라즈베리 파이의 인기를 이용해 타이젠 운영체제로 제품을 개발하는 애호가를 확보하고자 나섰다. 타이젠 3.0을 라즈베리 파이로 이식하기 시작한 것이다. 현재 리눅스 기반의 협업 프로젝트가 제공하는 툴을 이용하면 라즈베리 파이용 최신 타이젠 운영체제 맞춤형 버전을 만들 수 있다. 타이젠은 모바일 디바이스나 웨어러블, TV 등의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데, 삼성은 사용자들이 라즈베리 파이를 통해 타이젠 기반의 사물 인터넷 기기를 만들기를 기대하고 있다. 라즈베리 파이 보드는 이미 수백 만 개가 판매되었으며, 로봇이나 웨어러블, 드론 등을 만드는 데 사용되고 있다. 35달러 짜리 라즈베리 파이 2는 라즈비안, 우분투,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IoT 코어를 지원한다. 타이젠을 라즈베리 파이로 이식하려는 노력은 몇 년 전부터 진행된 것으로, 베타 버전이 발표된 이후 하드웨어와 IoT 연결 프로토콜에 대한 지원이 추가되면서 서서히 완성되어 왔다. 현재는 욕토(Yocto)와 오픈임베디드(OpenEmbeded) 프로젝트가 제공하는 툴을 이용해 라즈베리 파이 2와 같은 보드형 컴퓨터용 전기능 타이젠 버전을 만들 수 있다. 리눅스 기반의 협업 프로젝트인 욕토를 통해 만들어진 타이젠 배포한은 지난 달 FOSDEM(Free and Open Source Developers’ European Meeting) 컨퍼런스에서 논의되었는데, 주로 사물 인터넷용 기기를 위한 타이젠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타이젠을 MIPS 아키텍처로 이식하는 작업에는 독립 개발자들도 기여를 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삼성 이식 타이젠 2016.02.11

글로벌 칼럼 | 애플조차 ‘암중모색’ 중인 스마트 워치 시장의 전망

스마트 워치는 여전히 대중 시장에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심지어 시장을 주도하는 애플조차도 2015년의 실망스러운 판매 결과를 극복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통해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계획하고 있다. 남성 구매자들이 득실대는 스마트 워치 시장에서 여성 사용자의 마음을 끌려는 스마트 워치 업체들에게 있어 지난 주 열린 CES 2016의 디자인 화두는 ‘작고 분홍색으로’였다. 한편, 방수 기능을 포함, 실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튼튼한 디자인에 대한 관심도 상당했다. 이런 이질감 때문에 삼성과 카시오는 각각 CES에서 매우 다른 양상의 스마트 워치를 선보였다. 삼성은 2월에 판매 예정인 타이젠 기반 백금 및 로즈 골드 기어 S2 클래식(Gear S2 Classic) 스마트 워치로 우아함을 강조했다. 반면, 카시오는 군용 표준 사양으로 제작되었으며 미국에서 4월부터 판매 예정인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 WSD-F10 스마트 아웃도어 워치(Smart Outdoor Watch)를 발표했다. 삼성은 아직 가격을 결정하지 않았지만 종전의 기어 S2 모델은 300-350달러에 판매된 바 있다. 카시오 모델의 가격은 500달러다. 스마트 워치 시장의 절대 강자인 애플은 이르면 3월경에 2세대 애플 워치를 발표하고 봄이 끝나기 전에 판매를 시작할 수도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신제품 스마트 워치가 삼성 및 카시오와 달리 둥근 형태를 띄지 않을 것이며, 2015년 4월에 공개된 애플 워치 1보다 배터리 수명이 향상되고, 셀룰러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어 독립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루투스(Bluetooth)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결하던 기존 방식을 탈피할 수도 있게 된다. 실망스러운 판매량 많은 업체가 2015년의 저조한 실적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 워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시도할 것이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1세대 애플 워치를 3-4,000만 대 정도 판매할 것으로 전망했지...

카시오 웨어러블 타이젠 2016.01.18

삼성, 타이젠 기반 스마트워치 2종 공개

삼성이 타이젠 기반의 기어 S2 클래식 스마트워치 2종을 공개했다. 전통적인 원형 디자인에 18K 금과 백금 마감을 한 것이 특징이다. 기어 S2 클래식은 지난해 300달러에 출시된 S2와 동일한 내부 구성을 갖췄다. 올 2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기어 S2 클래식은 1.2인치 원형 디스플레이, 듀얼 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4GB의 내장 스토리지를 탑재했다.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250mAh 배터리가 장착되었으며, 일반적으로 한번 충전으로 2~3일 정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삼성은 화요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올해 말에는 삼성의 스마트워치가 iOS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으나, 현재 블루투스로 안드로이드 폰에 연결되는 기어 S 스마트워치가 올해 말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도 연결할 수 있다는 의미다. 삼성은 스마트워치 운영체제로 초기에 선택했던 안드로이드 웨어 대신 타이젠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의 미국 모바일 제품 마케팅 부사장인 에릭 맥카티는 CES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타이젠은 우리가 더 많이 제어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이 갤럭시 스마트폰이나 다른 디바이스에 사용되는 안드로이드와 관련, 구글과 여전히 가까운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현재 삼성 스마트워치에서 작동하는 앱은 1,400개 정도로, 수백만개에 달하는 스마트폰 앱 시장에 비하면 아주 적은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이 개발자들을 타이젠 생태계로 끌어모으는 것이 삼성 스마트워치 성공의 열쇠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삼성 CEs 타이젠 2016.01.06

비디오 핸즈온 | 삼성 기어 S2

삼성이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에서 새로운 스마트워치 기어 S2를 공개했습니다. 그 동안의 모델들과 달리 원형 모양에 물리적으로 돌아가는 베젤을 채택했는데요, 현장에서의 핸즈온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IFA 타이젠 스마트워치 2015.09.04

삼성, 타이젠 OS 탑재한 4K TV 미국 판매 시작

모바일 기기에서 TV로 영화를 스트리밍하는 것은 보기보다 쉽지 않다. 삼성은 새로운 4K 스마트 TV 제품군에서 타이젠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좀더 쉽게 만들 수 있길 바라고 있다. 삼성은 일부 커브드, 평면 패널 스마트 TV 판매를 시작했으며, 수개월 내에 판매할 예정인 다른 모델에 대해서도 가격을 발표했다. 울트라HD(3840x2160) 해상도의 이 TV는 949.99달러부터 시작한다. 새로운 스마트 TV의 UI는 지난해 발표했던 TV들과는 다르게 보일 것이다. 2015년 삼성의 전 스마트 TV 제품군은 TV가 모바일 기기나 인터넷 기반의 스트리밍 콘텐츠와 좀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타이젠 OS를 기반으로 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TV로 동영상을 스트리밍할 때 사용자들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된다. 이 기능은 일부 삼성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적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은 TV에 영화를 스트리밍하면서도 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에서 콘텐츠를 TV로 스트리밍하는 데에는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 기술을 이용하며, 블루투스 무선 기술은 기기 발견을 위해 사용된다. 또한 삼성은 TV가 꺼져있을 때에도 모바일 기기에서 생방송을 스트리밍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삼성은 이 기능에 대해 자체 모바일 기기에서만 사용할 뿐 다른 브랜드 제품에서는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을 뒀다. 삼성은 타이젠 운영체제를 사용자들이 스트리밍과 다른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는 새로운 스마트 허브 인터페이스로 소개했다. 새로운 제품군의 일부 TV들은 SUHD와 함께 컨텀닷(quantum dots) 기술을 혼합해 색상과 이미지를 더욱 선명하게 표현한다. 이 모델은 전통적인 LED TV보다 비싸다. 2015년 제품군은 화면 크기가 40인치에서 88인치까지 다양하다 신 제품 가운데 일부는 다음과 같이 소개됐다. 커브드 TV - JS9100 커브드 SUHD: 78인치 대화면 TV는 5월에 9,999.99달러...

스트리밍 타이젠 SUHD 2015.04.03

삼성 타이젠 스마트폰, 2015년 1월 인도 출시 유력

삼성의 타이젠 기반 스마트폰이 실제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 온라인 유통업체에서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최초의 타이젠 폰은 빠르면 내년 1월 출시될 수도 있다. 삼모바일(SamMobile)은 삼성의 타이젠 폰이 삼성 Z1이란 이름으로 인도에서 가장 먼저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성 Z1은 듀얼코어 1.2GHz 프로세서에 768MB 메모리, 4GB 내장 스토리지, 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플래시, 1500mAh 배터리로 구성되어 확실한 보급형 사양이다. 여기에 4인치 WVGA TFT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삼성이 중급 제품부터 사용하고 있는 AMOLED 디스플레이와는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Z1은 타이젠 OS와 노키아의 HERE 지도와 같은 비구글 서비스가 특징이 될 것이며, 통신업체를 통해 Z1을 구매하는 인도 사용자는 6개월 동안 500MB의 무료 데이터 서비스가 제공된다. 올 한 해 동안 타이젠 스마트폰에 대한 소문이 끊이지 않았지만, 결국에는 실질적인 제품이 시장이 출시되지 않았다. Z1보다 고사양의 중급 스마트폰인 삼성 Z는 올해 초부터 러시아 시장에 출시될 계획이었지만, 계속 연기되고 있는 상태이다. 삼성의 타이젠 관련 움직임은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삼성이 안드로이드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노력과 함께 자사의 오픈소스 운영체제를 구글의 안드로이드 원처럼 신흥 시장 중심으로 확산하려는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들어 고가형 스마트폰의 판매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보급형 시장으로의 중심 이동은 현명한 선택으로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신흥 시장을 노린 보급형 스마트폰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삼성도 치열한 경쟁을 피해 가지는 못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삼성 인도 타이젠 2014.12.23

오페라, 삼성 기어 S 스마트워치용 미니 브라우저 발표

오페라 소프트웨어가 자사의 오페라 미니 브라우저를 삼성 기어 S용으로 포팅했다. 오페라는 타이젠 기반 디바이스용으로는 첫 번째 브라우저이며, 이달 말 기어 S 출시와 함께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페라의 미니 브라우저는 대역폭이나 화면 크기, 성능 등이 제한된 디바이스용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웹 요청을 오페라의 서버를 통해 전달하고 요청 받은 웹 페이지를 압축해 전송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방식으로 한층 더 빠르고 간소하며 효율적인 브라우징이 가능하다는 것이 오페라의 설명이다. 스마트워치에서는 전력 소비가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다운로드하는 데이터의 양이 적으면 그만큼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배터리 사용량 또한 절감할 수 있다. 기어 S 상의 오페라 미니 브라우저 인터페이스는 스피드 다이얼(Speed Dial) 기능을 중심으로 하는데, 웹 사이트 단축키를 큰 버튼으로 표시해 준다. 기어 S의 2인치 480ⅹ360 해상도 화면은 3개의 아이콘을 두 줄로 표시하기에 충분하다. 기어 S용 앱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관계는 삼성의 성공에 있어서 핵심적인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타이젠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나 iOS와 비교해 개발자의 지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삼성은 이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나이키와 운동 앱 관련 협력관계를, 그리고 노키아와 지도 앱 관련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미니 삼성 오페라 2014.10.08

삼성, ‘타이젠’ 내세운 제1회 오픈소스 컨퍼런스 개최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제 1회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 ‘SOSCON(Saumsung Open-Source Conference)’이 개최된다. 오픈소스 세계에서 유명한 인물들이 기조 연설자로 참여하며, 더불어 삼성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타이젠(Tizen) 해커톤 대회도 열린다. SOSCON에는 우분투(Ubuntu) 커뮤니티 관리자를 거쳐 최근 엑스프라이즈(XPrize)재단으로 옮긴 노 베이컨(Jono Bacon)과 리눅스 커널 개발자 허태준, 그리고 삼성전자 리눅스 플랫폼 수석 엔지니어 카스텐 헤이츨러가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오픈 소스 세계에서 삼성이 집중하는 분야는 바로 리눅스 기반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타이젠이다. 타이젠은 대다수의 삼성 모바일 기기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제공하는 구글과의 관계에서 협상 카드로 이용돼 왔다. 그러나 몇몇 전문가는 오픈 소스 컨퍼런스가 삼성이 안드로이드에 대한 대안으로 타이젠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픈 소스 개발자인 브라이언 룬듀크는 “성공적인 컨퍼런스는 플랫폼 향상과 서드파티 앱 생태계를 지속하는 데 필요한 커뮤니티 구축의 다음 단계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코리아 비즈와이어(Korea Bizwire)는 삼성이 과거보다 타이젠의 영향력을 한층 더 강화하며, 타이젠을 탑재한 가전을 2015년 세계 가전 박람회(CES)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좀 더 최근에 공개된 기어 라이브(Gear Live)에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것과는 달리, 갤럭시 기어(Galaxy Gear)는 올해 초 타이젠 운영체제로 업데이트가 됐다. 한편, 이번 여름에 발표된 최초의 타이젠 폰 삼성 Z는 3분기에 출시된다는 말과는 달리, 첫 번째 판매국가인 러시아에서 아직 판매되지 않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오픈소스 삼성 타이젠 2014.09.16

“우리는 생존 경쟁 중” 마이너 모바일 운영체제 4종 현황 분석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은 안드로이드와 iOS 가 주도하고 있지만, 점유율은 낮아도 절대로 배제할 수 없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폰(Windows Phone)까지 빅 3 라 말할 수 있다. 최근 IDC 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014년 2분기 안드로이드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85% 였으며 iOS 와 윈도우가 그 뒤를 이어 12% 와 2.5%를 기록했다고 한다. 그리고 다른 4 종의 스마트폰 운영체제가 생사를 걸고 싸우고 있다. 그 중 어떤 것도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을 위협할 수 있는 가능성은 낮지만,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들은 소위 말하는 신흥 시장에서 저렴한 스마트폰을 판매하여 기반을 다지려는 것처럼 보이며,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의 권력을 피하거나 단순히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스마트폰 시장의 마이너 운영체제 4 가지가 현재 어느 수준에 도달했으며 그들의 생존 전략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블랙베리 블랙베리 OS 는 현재 미국 시장에서 3위 자리를 두고 윈도우 폰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오랫동안 쇠퇴 일로를 걸어 온 것이 사실이다. 2009년, 블랙베리의 시장 점유율은 50%까지 치솟았었다. 블랙베리는 블랙베리 OS용 기업보안 메신저 BBM 프로텍티드(BBM Protected)의 출시를 포함하여 전통적인 비즈니스 및 정부 고객들에 대한 기기와 서비스 판매에 다시 집중하고 있다. 지난 6월, 블랙베리는 올 가을 블랙베리 10.3 이 출시될 때 아마존 앱스토어(Amazon Appstore)가 포함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블랙베리 10은 이미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앱을 구동할 수 있다). 블래베리의 자체 앱 스토어 블랙베리 월드(Blackberry World)도 그대로 유지되겠지만 영화, 음악, TV 다운로드 판매를 중단했다. 하드웨어의 경우, 6월 말에 입문형 스마트폰 Z3 가 출시되었다(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우선 출시). 블랙베리 클래식(Blackberr...

블랙베리 모바일 운영체제 스마트폰 운영체제 2014.09.04

삼성 타이젠 스마트폰 출시 연기, “단순 지연인가 재검토인가”

삼성전자의 첫 번째 타이젠 운영체제 기반 상용 스마트폰인 삼성 Z의 출시가 지연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구체적인 출시 예정일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출시 지연의 이유가 완전히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으면서 타이젠 스마트폰의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제품 출시 전에 “타이젠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는 삼성이 타이젠 상에서 구동되는 앱의 수를 좀 더 늘리고 싶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6월 삼성은 삼성 Z가 오픈소스 타이젠 2.2.1 상에서 구동된다고 밝혔다. 2.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4.8인치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이 제품은 올해 3분기 러시아에서 먼저 출시되고, 이후 다른 국가로 확대 출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익명의 정보원의 말을 인용한 일부 보도는 삼성 Z가 내년에야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지만, 삼성은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타이젠 연합 역시 출시 지연이나 향후의 출시 계획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이 제품은 지난 6월 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첫 선을 보였지만, 7월 11일 모스크바에서 150명의 타이젠 개발자가 모인 행사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테크레이더의 보도에 따르면, 모스크바 행사에서 삼성의 인원은 타이젠 앱 개발자들에게 “제대로 된 고급형 디바이스”용으로 “반쯤 비어있는 타이젠 스토어”에서 우선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처음 소개된 삼성 Z는 하드웨어적으로 훌륭했는데, 내장 지문 센서와 초저전력 모드를 갖추고 있었으며, 2GB RAM, 16GB 내장 스토리지, 64GB를 지원하는 마이크로 SD 슬롯을 탑재했다. 하지만 뛰어난 스마트폰 하드웨어가 타이젠 운영체제의 실망스러운 점을 보완하기는 어려운 법이다. 실제로 삼성 Z는 올해 2월 MWC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었다. 하지만 MWC에서는 타이젠 기반의 스마...

러시아 타이젠 녹스 2014.07.29

삼성, 안드로이드 탑재 갤럭시 기어에 ‘타이젠 OS’ 제공

삼성이 갤럭시 기어(Galaxy Gear) 스마트워치 사용자들에게 안드로이드 대신 타이젠 OS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은 최근 한 컨퍼런스에서 만난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과 만난 구글의 CEO 래리 페이지가 삼성이 타이젠 기반의 스마트워치 개발을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보다 우선시하고 있다는 것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는 보도에 이어진 것이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은 2013년 갤럭시 기어를 공개했는데, 갤럭시 기어는 스마트워치 버전으로 수정한 안드로이드 별도 버전을 탑재했다. 그 뒤 구글은 웨어러블에 최적화된 안드로이드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공개했다. 대부분의 삼성 스마트워치가 타이젠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기어 라이브(Gear Live)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서 판매 중이기도 하다. 삼성에 따르면, 타이젠으로 바꾸는 기어 사용자들은 140여개의 타이젠 앱을 사용할 수 있고, 블루툿ㅡ 헤드폰을 통해서 음악을 저장하고 재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다른 아이콘과 서체, 배경화면을 고를 수 있는 기본적인 타이젠의 맞춤 기능들도 이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삼성 타이젠 스마트워치 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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