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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메시지

애플, iOS 16 신기능 재정비 "메시지 전송 취소는 2분 이내로, 수정은 5회까지만"

아이메시지(iMessage) 수정 및 전송 취소 기능은 iOS 16에 도입된 신기능 가운데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메시지 상자를 길게 누르기만 하면 수정이나 전송을 취소할 수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악의적인 행위자가 이 기능을 남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폭력을 휘두르는 관계에서 문자를 통한 학대는 흔한 일인데, 아이메시지 수정 및 전송 취소 기능을 통해 증거를 바꾸거나 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애플은 이런 문제에 공개적으로 대응하지는 않았지만, iOS 16 개발자 베타 4에 반영된 일부 시스템 변경 사항이 이런 문제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메시지를 보낸 후 15분 이내에 전송 취소와 수정을 할 수 있었으며, 수신인에게는 ‘편집됨’이라는 태그가 표시된다. iOS 16 개발자 베타 4에서 변경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메시지 전송 취소는 최초 전송 후 2분 이내에만 할 수 있음 메시지 수정은 15분 이내에 할 수 있으나 최대 5회까지만 할 수 있음 발신자와 수신자는 ‘편집됨’ 태그를 눌러서 수정 사항을 확인할 수 있음 이런 변화로 인해 학대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사기꾼이 시스템을 악용할 가능성이 크게 줄었다. 전송을 취소할 수 있는 2분이라는 시간은 ‘앗, 다른 사람에게 잘못 보냈다’ 혹은 ‘이 문자는 답장하지 말고 그냥 놔두어야겠다’와 같은 판단을 내리기에 충분하지만, 모든 흔적을 없애기 위해 과거 누군가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삭제하기에는 부족하다. 또 편집된 내용을 기록하고 수정 횟수를 제한하면 추후 필요한 경우가 생겼을 때 증거가 유지된다. 물론 이 기능은 아이메시지(파란색 대화상자)에만 사용할 수 있다. 일반 SMS 메시지(초록색 대화상자)는 수정 혹은 삭제할 수 없다. editor@itworld.co.kr

애플 iOS16 개발자베타 2022.07.28

팀즈·슬랙을 대체할 무료 도구, 다름 아닌 '아이메시지'

출시된 모든 애플 도구 중에서도 아이메시지는 유독 10대, 친구, 가족용으로 쓰라고 만들어진 것 같다. 미디어, 스티커, 이모지, GIF를 공유할 때의 편리함 때문에 궁극의 개인 사용자 도구라고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아이메시지는 강력한 비즈니스 메시징 솔루션이자 협업 도구로 꾸준히 기업 부문을 파고들었다. 심지어 슬랙이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무료 경쟁자 위치를 자처하기도 한다. iOS 16과 맥OS 벤투라와 함께라면 한층 더 설득력이 있다. 올 가을 출시되는 새로운 애플 운영체제는 아이메시지의 기업 부문 역량을 더욱 확장할 것이다.  아이메시지는 지금까지 10년 이상 지속된 서비스이고, 평범한 SMS나 MMS 메시지보다 더 장점이 많다. 미디어 및 파일 지원, 그룹 채팅, 수신 확인, 여러 다른 앱의 콘텐츠를 통합하는 기능, 애플의 모든 주요 제품 계열과의 긴밀한 통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한층 더 유용한 기능이 몇 가지 더 추가됐다. 지난해 애플은 새로운 ‘사용자와 공유됨’(Shared with You)라는 기능을 발표했다. 메시지 앱에 수신한 콘텐츠를 연관 앱에 바로 표시한다. 예를 들어 URL은 자동으로 사파리에 표시되고 노래나 앨범도 애플 뮤직에서 자동으로 표시된다. 이 기능은 맥OS 벤투라 등 플랫폼에까지 확대되고, 그 외에도 애플은 서드파티 앱과의 직접적인 인앱 협업 지원을 확대할 것이다.    공유 기능에 대해서는 후반에 자세히 설명하고, 먼저 아이메시지로 기업에서 어디까지 가능할지부터 알아보자.   iOS15, 아이패드OS 15, 몬터레이에서의 아이메시지  아이메시지의 협업 기능은 iOS 16, 아이패드OS 16, 맥OS 벤투라에서 더욱 강력해질 것이다. 존재하는 애플 운영체제에서 메시지(Messages)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자. 비즈니스 수준의 채팅 및 협업 플랫폼에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주요 요소가 있다.   안전한 커뮤니케이션. 아이메시...

아이메시지 아이워크 맥OS 2022.07.25

모든 애플 기기에서 같은 전화번호로 문자를 주고받는 방법

무선 통신 산업은 마치 거대한 망에 사람들을 가둬둔 것과 비슷하다. 이 네트워크를 통해 막대한 돈을 벌 수 있으니 무선 통신업체는 이를 바꿀 동기가 전혀 없다. 이런 가운데 애플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 안전한 메시징 생태계로써 아이메시지(iMessage)를 개발해 아이폰에 넣었다. 전통적인 SMS(텍스트)와 MMS(멀티미디어) 메시지 통신 시스템을 합친 것이었다.   그 결과 현재 아이폰 사용자는 셀룰러 문자와 아이메시지를 모두 보내고 받을 수 있다. 애플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아이폰의 네트워크를 (아이클라우드로 연결된) 다른 기기로 확장했다. 모든 애플 기기로 '비 애플' 문자 세계에 똑같이 접속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여러 애플 기기에서 설정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변경해야 한다. 먼저 아이폰에서 설정 > 메시지로 이동한다.   아이메시지를 활성화해야 한다. 발신 및 수신항목에서 전화번호는 물론 이 아이폰에서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아이클라우드와 연결된 주소를 선택한다. '새로운 대화 시작' 항목을 체크한다. 이메일 주소 대신 아이폰 전화번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애플의 아이메시지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문자를 정확하게 받을 수 있다. '문자 메시지 전달'에서 모든 기기를 활성화한다. 이렇게 하면 다른 기기에서도 셀룰러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다.   이제 아이폰의 전화번호로 주고받은 메시지를 다른 기기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할 차례다.   iOS/아이패드OS에서는 설정 > 메시지 > 발신 및 수신에서 '다음의 아이메시지 연락처' 아래에서 아이폰의 전화번호를 선택한다. 아이메시지라고 돼 있지만 셀룰러 문자에도 적용된다. 맥OS에서 문자를 열어 문자 > 설정 > 아이메시지를 선택한다. 설정에서 아이폰 전화번호 옆의 체크 박스를 선택한다. editor@itworld.co.kr

문자 아이메시지 아이폰 2022.06.28

매일 사용하게 될 iOS 16 새 기능 5가지

올 가을 출시될 iOS 16은 수억 명의 아이폰 사용 방식에 영향을 미칠 운영체제다. 지난 10년 간 발전을 거친 아이폰 인터페이스 전체를 새로 배워야 할 정도의 대대적인 변화는 아니지만, 스마트폰을 집어들 때마다 작동할 크고 작은 새 기능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많은 사용자의 일상에 파고들 기능 5가지를 우선 소개한다. 유용성도 매우 높고 기본적인 아이폰 사용 경험과 긴밀히 통합되어 있어서 대표적인 아이폰 경험으로 빠르게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커스텀 잠금 화면 iOS 16으로 업데이트한 후 아이폰을 집어들 때마다, 심지어 잠금 해제를 하기 전부터 항상 마주할 변화다. 새로운 잠금 화면은 사용자화 할 수 있고 매력적이며 그 어느 때보다 유용한 정보가 많다. 우수한 사진 처리, 집중 모드 연결, 사진 셔플 등의 기능 덕분에 하루 종일 역동적으로 바뀌기도 한다. 지금까지는 모든 아이폰의 잠금 화면 구성이 똑같고 배경 화면만 달랐다. 그나마도 큼직한 알림 목록에 가려져 있곤 했다. 스마트폰의 잠금 화면을 개인화하고 더 쓸모 있는 공간이 된다는 것은 엄청난 변화다. 잠금 화면 사용자화 방법 총정리를 예습해 두자. 장담하건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 것이다.     메시지 편집 및 전송 취소 파란색 말풍선 아이메시지의 가치가 더욱 올라가게 생겼다. iOS 16에서는 아이메시지를 보낸 후 최대 15분 안에 내용을 편집할 수 있다(상대방 화면에 ‘편집됨’이라고 표시된다). 오타 수정 또는 첨언 용도로 완벽하다. 물론 메시지 편집 기능으로 전체 내용을 지워 버리면 사실상 삭제한 것이나 다름없다. 그래서인지 차라리 그냥 아이메시지의 전송을 취소하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편집과 마찬가지로 취소도 전송 후 15분 내에만 가능하지만 엉뚱한 대화창에 응답하는 실수를 보완할 매우 좋은 기능이다. 메시지 편집 및 전송 취소 기능이 악용될 가능성에 대해 제기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제한 시간이 약간 단축되거나 사용 여부가...

iOS16 커스텀잠금화면 잠금화면 2022.06.27

EU "메시지 플랫폼 개방하라" 아이메시지·와츠앱 등 대형 메시지 서비스 압박

유럽연합(EU) 전문가들이 애플의 아이메시지 서비스 구조 변경을 요구하는 새로운 규정 검토에 동의했다. 지난주 EU는 기자회견을 통해 의회와 의회 협상가가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고 사용자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시장법에 대한 잠정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발표했다.     8시간가량 진행된 의회, 위원회, 협상가간의 3자 협상에서 EU 의회는 와츠앱, 페이스북 메신저, 아이메시지 같은 대형 메시지 서비스가 개방을 받아들여야 하고, 필요하다면 중소형 메시지 플랫폼과의 상호운용성을 갖춰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어떤 플랫폼의 사용자든, 다른 메시지 앱 사용자와 메시지를 교환하고 파일을 공유하며 영상 통화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공동 입법자들은 소셜 네트워크의 상호운용 의무의 향후 평가에 동의했다. 아직 이 규정이 공식 EU 법률이 되지는 않았지만, 애플 역시 아이메시지의 폐쇄적인 특성에 변경을 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규정은 특히 “EU 내 월간 사용자가 4,500만 명 이상인 브라우저, 메신저, 소셜 미디어 등 소위 ‘문지기’로 불리는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다. 애플도 이 조건에 들어맞는 서비스다. 애플 입장에서는 대중과 규제의 압박이 느껴지겠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이 규정은 극적인 플랫폼 변화를 가져오면서 메시지 앱의 보편화에 기여한다. 예를 들면 아이메시지 사용자가 와츠앱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일부 소규모 메시지 앱에 액세스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 기업 혁신 정책, 개인정보 보호, 암호화 등에 어떤 파동이 일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향후 EU의 움직임을 주시할 이유는 분명하다. 불이행에 대한 제재도 무겁다.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업체는 이전 회계연도 전 세계 총 매출의 최대 10%, 여러 번 위반할 경우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벌금으로 내야 한다. 체계적으로 불이행할 경우 무기한 타 업체 인수를 금지당할 수도 있다. 애플은 더 버지에 “DMA 일부 조항은 불필요한 사용자 개인정보...

아이메시지 2022.04.04

글로벌 칼럼 | 애플 아이메시지 UX는 실패했다

발표된 지 10년이 넘은 아이메시지(iMessage)가 돌연 다시 화제에 올랐다. 시작은 월스트리트 저널의 수상 쩍은 기사였다. 아이폰이 젊은이 사이에서 성공을 거둔 비결이 '또래 압력'이라고 분석했다.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룹 대화에서 아이메시지가 아님을 나타내는 녹색 말풍선 때문에 또래 친구로부터 따돌림을 당한다는 것이다.   그 기사는 여러 가지 이유로 유치했다. 파란 말풍선에 끼지 못하는 두려움이 현실이라고 해도, 그런 이유로 사람들이 아이폰 원한다든가, 애플 제품이 신분 상징물이기 때문에 구매한다는 것은 착각이다. 오늘날 아이메시지는 세계를 지배하는 '거물급' 메시지 서비스가 아니다. 오히려 아이메시지의 지난 10년은 전 세계적인 확산 정도, 사용자 경험, 혁신의 측면에서 성공보다는 실패에 가깝다.   승부는 이미 결정됐다 누가 봐도 분명한 사실부터 살펴보자. 아이메시지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는 사람들은 미국인 뿐이다.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아이메시지는 비주류다. 국가별로 구체적인 순위는 차이가 있지만 위챗(WeChat), 왓츠앱(WatsApp),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enger)처럼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채팅 앱이 주류라는 것은 공통된 현상이다. 애플이 이런 흐름에 대처할 방법은 없었을 것이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부담스러운 건강 문자 비용 때문에 전통적인 문자 메시지 기능이 더 빨리 외면 받았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런데 애플은 너무 늦었다. 애플이 경쟁에 뛰어들고 싶었다면 안드로이드용 아이메시지 앱을 만들어야 했겠지만 그러지 않았다. 그 결과 사람들은 다른 앱을 선택했다. 애플이 안드로이드를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는 것은 사실 아이메시지를 미국 외 국가에서 지배적인 인스턴트 메시지 서비스로 경쟁시킬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애플의 목적은 통신업체가 통제하는 오래된 SMS 문자 메시지 시스템에 더 이상 의존할 필요가 없도록 애플의 운영체제를 바꾸는 정도에 지나지 않았...

아이메시지 애플 UX 2022.01.24

구글 "배타적 유대감 강요하는 아이메시지" 강도 높은 비판

CES 2022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다양한 기기를 연결하는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발표한 구글이 애플 아이메시지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이 파란색 말풍선이 상징인 애플 아이메시지가 10대들의 또래 문화가 되었다는 기사를 낸 이후다. 구글 CEO 히로시 록하이머는 트위터에서 아이메시지를 파란색으로, 그 외 메시지 플랫폼을 초록색으로 구분하는 아이메시지가 동질성을 중요시하는 또래 문화를 악용해 제품을 판매하는 문서화된 전략이라고 비난했다.     Apple’s iMessage lock-in is a documented strategy. Using peer pressure and bullying as a way to sell products is disingenuous for a company that has humanity and equity as a core part of its marketing. The standards exist today to fix this. https://t.co/MiQqMUOrgn — Hiroshi Lockheimer (@lockheimer) January 8, 2022 월 스트리트 저널은 아이메시지를 안드로이드에까지 확대하기를 거부하는 애플을 설명하기 위해 에픽과의 법적 분쟁을 언급했다. 여러 통의 이메일에서 크레이그 페더리기, 필 쉴러 등 애플 경영진은 안드로이드에서 아이메시지를 사용하게 되면 기존 장벽이 사라지면서 아이폰을 주로 사용하는 사용자 가족이 자녀에게 안드로이드 폰을 사줄 수 있다는 우려를 표시했다. 기사에 인용된 수많은 미국 고등학생과 대학생은 아이메시지가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사회적 집단 외부로 밀어내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기사에는 좋아하는 친구와 메시지를 주고 받다가 그 친구가 일명 ‘초록색 말풍선’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다른 형제의 놀림을 받았다는 한 학생의 사례가 언급됐다. 보고서에서 록하이머는 아이메시지의 잠금 정책에 대한 기술적 또는 제품과 관련한 타당한 이유가 ...

아이메시지 2022.01.11

아이메시지 이모티콘,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받는다

안드로이드 사용자와 문자를 주고받은 경험이 있다면, 보낸 메시지에 대한 상대방의 리액션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단체 대화에 참여하는 즉시, 애플의 아이메시지(iMessage) 리액션 표현이 텍스트 프롬프트로 바뀌어 모두가 대화 상황을 놓치지 않을 만큼 문자 홍수로 이어진다.   이런 불편함이 향후 구글 메시지(Google Messages) 업데이트에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에 따르면, 이 앱의 베타 버전(10.7) APK를 분석한 결과, 구글은 ‘좋아요’, ‘강조’, ‘웃겨요’와 같은 표현을 ‘ios_reactions_mapping’ 외에도 ios_reaction_classification과 ‘아이폰 리액션을 이모티콘으로 보여주기’로 변환하도록 앱을 수정했다. 새 리액션이 어떻게 작동할 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구글이 구글 매세지를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폰에 의해 리액션이 바뀌는 방식을 변경하려는 것처럼 보인다. 나인투파이브구글에 따르면, 메시지에 ‘좋아요’가 아닌 하트 이모티콘이 붙으며 전체 메시지를 반복할 필요가 없다. 이모티콘은 아이폰 사용자에 작동하는 방식과 비슷하게 원래 메시지 아래에 표시된다. 물론 여기에는 알려지지 않은 것이 많다. 우선 하나는 이 기능은 출시되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용자가 구글이 무엇을 하고 있는 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 이는 엄밀히 구글 메시지가 설치된 기기에서만 작동하는 온 디바이스(On-Device) 구글 메시지 기능으로, 아이폰 사용자가 화면에서 보는 내용은 바뀌지 않는다. 다행스러운 것은 구글이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아이폰 사용자와 문자를 많이 주고받고 있지만 그다지 좋은 경험을 누리지 못한다는 것을 인지했다는 점이다. 애플은 굳이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아이메시지 작동 방식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결국 구글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

구글 애플 안드로이드 2021.11.22

'구글 RCS에 따라잡히기 전에' 아이메시지가 개선해야 할 3가지

메시지(Messages)는 애플 플랫폼, 특히 iOS에서 가장 많이 쓰는 앱이다. 팬데믹 이후 1년 반 이상 대면 접촉이 힘들어지면서 현재는 더 인기가 높아졌다.   이 메시지 앱의 기반이 되는 것이 애플이 만든 아이메시지(iMessage) 시스템이다. 이번 가을이면 첫 버전이 나온 지 10년이 된다. 지난 2016년 기준 애플은 초당 약 20만 개의 아이메시지를 처리했다. 5년이 지난 현재 상황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세계는 전례 없이 기술적으로 연결됐고 애플이 처리하는 아이메시지 건수도 비약적으로 늘었다. 그러나 아이메시지의 인기와 애플의 지속적인 신기능 추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쓰기 불편하고 엉성한 부분이 남아 있다. 애플은 명확한 디자인 철학에 따라 아이메시지 시스템을 단순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모든 기능에 이러한 입장을 고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시스템을 개선하고 더 유용하게 만들 방안을 정리했다.   아이메시지 안드로이드 버전을 개발하라 우리가 애플과 안드로이드, 2개의 플랫폼이 존재하는 세계에 살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애플이 자사의 메시징 시스템을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그리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구글이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플랫폼은 현재 애플의 최대 경쟁자다. 그동안 아이메시지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애플로 전환하도록 유혹하는 경쟁 우위 역할을 해 왔지만, 구글은 내년부터 통신사의 RCS 지원을 자사 메시지 앱으로 확장한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발표했다. 아이메시지에도 반격의 카드가 필요하다. 필자는 애플이 아이메시지 안드로이드 버전 개발을 거부한 것이 반경쟁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안드로이드와 애플 간의 호환성 문제가 애플 사용자에게도 불편하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필자는 몇 주전 대부분 애플 기기 사용자인 가족들과 긴 메시지를 주고받았는데 일부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대화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모든 아이메...

RCS 아이메시지 2021.07.28

"통신사를 단결시킨 안드로이드 메시지 문제" 미 4대 통신사 공동 해결 나서

미국 4대 통신사인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 T모바일이 어떤 사안에 동의하는 일은 드물다. 물론 이들이 함께 일하는 것은 더욱 드문 일이다. 하지만 미국 4대 통신사가 견해 차이를 젖혀 두고 하나의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손을 잡았다. 바로 안드로이드 메시지 문제이다. 네 곳의 통신사는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크로스 캐리어 메시징 이니셔티브(Cross Carrier Messaging Initiative, 이하 CCMI)라는 합작 투자로 일반 사용자와 기업에 차세대 메시징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발표에는 안드로이드나 구글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뜻은 분명하다. “문제를 우리가 직접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의 메시징 경험이 못하다는 것은 더는 비밀도 아니다. 구글도 애플 아이메시지처럼 안전하면서도 잘 동작하는 보편적인 앱을 개발하려고 수도 없이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마지막 시도는 오히려 실망감만 키웠을 뿐이다. 안드로이드 메시지(Android Message)는 기본 탑재된 채팅과 웹 지원, 수신 메시지 읽기, 입력 표시자, 스티커 등으로 차세대 메시징의 세계를 열 것이라 약속했다. 벌써 3년 전의 일이지만, 아직도 이들 기능 대부분은 구현되지 않았다. 합작 투자의 핵심은 새로운 표준인 GSMA의 RCS(Rich Communications Service)이다. RCS는 오래 전부터 아이메시지 방식의 기능을 다양한 범주의 휴대폰에 제공할 것을 약속했지만, 통신사들은 이 기술을 본격적으로 도입하는 데 적극적이지 않았다. 일례로 버라이즌은 픽셀 3a에서는 RCS를 지원하지만, 더 신형인 픽셀 4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CCMI는 이런 문제를 바로잡을 계획이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들 통신사는 메시징에 있어서는 동일한 환경을 약속한다. 내년으로 예정된 새로운 서비스의 특징은 다음 4가지이다. -    견실한 B2C 메시징 생태계를 촉진하고 RCS 도입을 가속화한다. -&nb...

스프린트 메시징 T모바일 2019.10.28

“앱 업데이트부터 아이메시지 프로필 설정까지” iOS 13 업데이트 후 해야 할 6가지

아이폰 사용자에게 9월 20일은 중요한 날이다. iOS 13이 배포되어 여러 새로운 기능과 개선 사항들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몇 주가 새로운 기능들을 탐험해 가겠지만, 가장 먼저 시도해봐야 할 것 6가지를 정리했다.   업데이트를 해야 하나? 만일 iOS 13을 다운로드하기 전에 이 글을 읽는다면 업데이트를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지 가늠해볼 수 있다. 언제나 새로 배포된 iOS에는 버그가 많고, 이후 이어지는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화된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기능이 감수해야 할 불편함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주요 업데이트가 다시 나오기 전까지 몇 주를 기다리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올해 애플은 이미 iOS 13.1의 배포 시점을 발표했다. iOS 13.1에는 iOS 13에 예정되어 있었지만 첫 번째 릴리즈에는 포함되지 않은 기능들이 들어가고 버그나 문제점들을 수정했다. 9월 30일 예정이었던 계획이 바뀌어서 9월 24일에 나올 예정이다. 그리고 이날에는 아이패드OS 13도 배포된다. iOS 13과 iOS 13.1의 짧은 간격과 iOS 13.1에 들어갈 신기능들 및 안정성을 생각하면 9월 30일까지 기다려도 충분할 것이다. 물론, iOS 13을 바로 받는다면 새로운 기능을 빨리 사용할 수 있다.   1. 앱 업데이트하기 iOS 13으로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재시작한 후에는 앱 스토어에 가서 앱 업데이트를 확인해야 한다. 오른쪽 상단의 프로필 사진을 탭하고 계정 페이지로 이동한다. 아래로 스크롤하면 업데이트가 대기 중인 앱 목록이 나타날 것이다. 아마 엄청 많을 텐데, 대부분의 앱이 iOS 13 최적화를 위해 업데이트된 것이지만, 어쩌면 iOS 13의 새로운 개발자 툴을 통해 활성화된 새로운 기능이 있을 수도 있다.     2. 다크 모드 활성화하기 iOS 13을 설치하고 재시작하는 과정에서 라이트 모드를 쓸 것인지 다크 모드를 쓸 것인지를 물을 것이다. 하지만 아마도 다크 모드를 실행하는 다른...

지도 아이메시지 애플 2019.09.20

IDG 블로그 | 아이메시지의 안드로이드 출시? 절대 없을 일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갤럭시 스마트폰이나 픽셀 폰에 어떤 애플 앱이 있었으면 좋겠냐고 물어보면 한결같이 아이메시지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녹색 말풍선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문자를 주고받는 사람의 폰이 아이폰인지, 안드로이드 폰인지, 윈도우 폰인지 알 길이 없지만, 애플은 본인과 상대방이 어떤 기기를 사용 중인지 확실히 구분해서 알려 준다. 아이폰 사용자에게서 온 메시지는 차분한 파란색 말풍선에 들어 있는 반면, 안드로이드 등 다른 운영체제의 스마트폰에서 온 말풍선은 밝은 녹색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이 바뀌기를 원하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충분히 많다. 아이폰을 애용하는 친구에게 단체 대화를 망친다고 혼나는 것도 지겹지만, 대체 그 호들갑의 정체가 뭔지 우리도 알고 싶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안드로이드에 만능 메시징 앱이 등장하기를 아직도 기다리고 있고 애플 클라이언트에도 확실히 흥미를 느낀다. 구글의 알로 앱 서비스가 중단된 것이 아직도 애석한 이들에게는 특히 그렇다. 만일 애플이 플레이 스토어에 아이메시지 안드로이드 클라이언트를 출시한다면, 최소한 출시 당시에는 구글 자체 앱인 메시지와 와츠앱, 시그널을 제치고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되는 메시징 앱의 대열에 들 것이라고 장담한다. 하지만 이런 멋진 꿈이 실현될 일은 없다. 트위터나 미디엄의 게시물, 혹은 사설에서 아무리 떠들어대도 비 애플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메시지를 애플이 내놓을 리는 절대 없다.   파란색 말풍선에 대한 질투 2011년 iOS 5의 일환으로 출시된  아이메시지는 iOS 사용자를 위한 블랙베리 메신저와도 같았다. 당시 애플은 아이메시지를 “iOS 5 사용자라면 누구와도 쉽게 문자와 사진, 동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는 새로운 메시징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아닌 게 아니라 정말 간단했다. 앱을 열기만 하면 와이파이나 셀룰러를 통해 통신회사를 거칠 필요 없이 친구들과 채팅 할 수 있었다. 메시지는 즉각 전달됐고, 상대방이 답장을 ...

메시지 아이메시지 메시지앱 2019.08.21

How-To : '아이클라우드 공간이 부족할 때' 메시지와 메일을 맥에 저장하기

기업이 제공하는 클라우드가 아니라 사용자가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로컬 위치에만 데이터를 저장하려는 경우는 드물지 않다. 그 클라우드가 애플이라고 해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한 Macworld 사용자는 메일 서비스를 아이클라우드로 옮겨서 메시지를 직접 다운로드 받으면서 성능 저하를 방지하고자 했다. 맥OS 메일과 아이클라우드가 더 나은 조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가 꽉 차게 되면서 메시지를 아이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이 좋은 생각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다시 클라우드 서버에서 맥으로 이메일 저장 공간을 옮기고 싶어지는 때다. 애플 메일 등 모든 플랫폼이나 서드파티 이메일 클라이언트 대다수는 이메일을 서버에 남겨두는 것을 기본 설정으로 하고 있다. 웹 메일은 물론, 어떤 기기의 메일 스토리지든 마찬가지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과거에 설정했던 메일 저장 방식을 재고하고 메일 보기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 메시지를 맥 한 대에 저장하고 서버에 복사본을 남겨두지 않는 방법이다. 그래도 드라이브 오류를 대비해 타임 머신(Time Machine) 기능을 통한 백업 방법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받은 편지함은 언제나 서버에 남아 있다. 이 받은 편지함은 본질적으로 사용자에게 도착한 메시지와 아직 처리하지 않은 메시지를 보여주는 창이다. 설정에서 한 가지를 바꾸고, 메일박스 활동 설정에서 한 가지를 바꾸면 된다. 맥OS의 메일 앱을 열고 다음 순서를 따른다. 1. 메일 > 설정 > 계정을 선택한다 2. 왼쪽의 목록에서 아이클라우드를 선택한다. 3. 계정 정보 탭에서 다운로드 첨부파일을 ‘모두(All)’로 바꾼다. 다운로드 첨부파일을 달리 설정하는 이유는 가금 용량이 큰 첨부파일을 받을 때 삭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메일박스 활동(Mailbox Behaviors) 탭에서 각각의 메일박스 팝업 메뉴에 ‘내 맥에 저장하기(On My ...

이메일 아이클라우드 2018.08.09

업데이트 : 아이폰·아이패드에서 아이클라우드 메시지 동기화 활성화하기

발표된 지 약 1년만에 아이클라우드의 메시지 기능이 활성화됐다. 우선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iOS를 11.4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이전 버전에서는 싱크 기능이 반쯤 완성된 것이 유일한 옵션이었지만, 이제 개선을 통해 이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게 됐다. 과거에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같은 애플 ID로 로그인할 경우, 기기의 메시지 앱이 동시에 수신된 메시지를 표시했다. 메시지에 답장하면 각각의 기기가 함께 대화를 업데이트했다. 그러나 한계도 명확했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이 동시에 인터넷에 연결되고 전원이 켜져 있어야 했으므로, 한 기기가 오프라인이었다면 다른 기기에서의 메시지 변동 사항을 따라잡지 못했다. 또 대화를 삭제해도 현재 사용 중인 기기에서만 지워진다. 아이클라우드의 메시지 업데이트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아이메시지와 SMS 문자 메시지, 첨부 파일과 이미지를 아이클라우드 계정에 모두 저장하고 기기 간 변동사항을 동기화하기 때문이다. 모든 기기가 가장 최신 상태를 유지한다. 대화 목록을 삭제하면 모든 기기에서 대화 내역이 사라진다. 새로 등록된 기기에도 전체 메시지 내역이 전달된다. 보안에 대해서도 애플이 모든 첨부파일, 이미지, 아이메시지에 대한 엔드투엔드 암호화를 유지한다. 참고 : 아이클라우드 메시지 기능은 향후 맥OS 10.13.5 업데이트에 반영되었다.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아이클라우드 메시지 동기화 설정하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운영체제를 iOS 11.4 이상으로 업데이트한다. 11.4 이전의 베타 버전에서는 메시지 앱을 처음 열 때, 아이클라우드에서 메시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라는 알림이 나타난다. 여기에 동의하면 바로 설정에 반영된다. 이후 최종 11.4 릴리즈에서는 이 알림이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설정 메뉴로 이동한다. 1. 설정 메뉴를 연다. 2. 아이클라우드 항목을 선택하고, 애플 ID 항목을 연다. 3. 아이클라우드를 선택한다. 4. 메시지(Mass...

동기화 메시지 아이클라우드 2018.05.30

IDG 블로그 | "애플보다 못해도 상관 없다" 안드로이드 통합 메시지 나와야 할 시점

필자가 스마트폰 리뷰를 전문적으로 하게 되면서부터 메시지 창은 줄곧 엉망이었다.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 제품으로 스마트폰을 바꾸면서는 모든 기기에서 아이메시지 기능을 비활성화해야 했다. 그러나 여전히 아무 때나 어떤 기기에서든 나를 찾아오던 파란 말풍선이 귀여웠다. 아이폰에서는 어떤 대화를 하고 있었더라도 다른 기기에서 바로 이어서 대화를 참여할 수 있다. 이런 기기간 스위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잘 되지 않는다. 안드로이드 메시지는 기기마다 동기화 되거나 문자 대화 내역을 저장하지 않는다. 구글이 내놓은 메신저 알로(Allo)를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서드파티 앱은 어딘가 삐걱거린다. 다양한 기기간 대화를 동기화하기 위해 펄스(Pulse) 서비스를 써보기도 했지만, 애초에 여러 대의 스마트폰 사용을 고려하고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보니 SIM 카드를 교체할 때마다 대화 참여에 신중해야 했다. 그 동안의 대화 내역이 다 날아가고 새로운 대화창을 여는 일도 부지기수였다. 이제 구글이 새로운 해법을 내놓으려고 하는 것 같다. 알로, 행아웃, 보이스(Voice), 메신저(Messenger), 그룹(Groups)과 토크(Talk), 빠뜨린 구글 메신저가 더 있나? 여기에 더해 구글은 챗(chat)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메시지 프로토콜을 안드로이드에 도입하려는 것 같다. 특정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프로토콜의 일종이므로 고유명사가 아니라 일반명사다. 더 버지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챗은 단독 앱이라기보다는 안드로이드 순정 메시지 앱인 메시지(Messages)에 모던 문자 기능을 가져오는 역할을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문자를 작성하는 중임을 나타내는 말 줄임표 표시나, 빠른 답장, 적절한 단체 문자, 가장 중요한 사진과 영상 원래 해상도 지원 기능 등이 있다. 이런 기능은 사실 구현되기까지 너무 오래 걸린 인상이 강하다. 아이폰과 와츠앱 사용자들은 벌써 수년 동안이나 이런 현대적 기능을 사용해 왔는데, 구글은 그렇게 많은 제조사와 통신사를 보...

메신저 메시지 안드로이드 2018.04.23

IDG 블로그 | 바쁜 사람들을 위한 유용한 아이메시지 앱 10가지

애플의 아이메시지 앱은 ‘여전히 기다리는 중인 약속’인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이 경량 앱이 앞으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생각한다. 아이메시지 앱은 iOS의 메시지 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앱들이다. 메시지 앱의 텍스트 입력창 왼쪽에 앱 서랍 아이콘을 탭해 이 앱 스토어에 접근할 수 있다. 앱 스토어를 탭해서 새로운 앱을 찾을 수 있는데, 애플은 최근항목, 음악, 디지털 터치(Digital Touch), GIF 이미지, 애플 페이와 같은 앱들을 기본으로 배치해놨다. 앱을 사용하려면 해당 아이콘을 탭하면 된다. 보이는 앱의 위치를 변경하려면 앱을 길게 탭해서 옮기면 된다. 메시지 앱 사용과 관련된 기본 가이드는 애플의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바쁜 사람들이 활용하면 좋을 아이메시지 앱 10가지를 소개한다. 아이트렌스레이트(iTranslate) 기능이 완벽히 갖춰진 동명의 아이폰 앱의 아이메시지 버전으로, 다른 언어로 대화할 때 유용한 앱이다. 특히, 다른 나라를 여행하면서 호텔을 예약할 때 활용하면 좋다. 드롭박스와 원드라이브 아이폰용 드롭박스와 원드라이브 앱 역시 아이메시지용 앱을 제공한다. 앱 서랍에서 드롭박스나 원드라이브 앱을 탭하면 바로 공유를 원하는 파일을 탐색할 수 있고, 이것을 탭해서 전송하면된다. 응답자의 디바이스에 해당 앱이 설치되어 있으면 이 앱을 열고, 그렇지 않으면 브라우저로 파일을 열 수 있다. 스퀘어 캐쉬(Squre Cash) 스퀘어 캐쉬는 아이메시지 내에서 연락처에 있는 사람에게 송금할 수 있도록 한다. 스퀘어 캐쉬의 장점 중 하나는 애플 페이와는 달리 애플 생태계 외의 사람들에게도 돈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받는 사람이 스퀘어 계정이 없어도 된다. 서클 페이(Circle Pay)라는 유사한 서비스도 있다. 앱 인 디 에어(App in the Air) 여행을 많이 한다면, 이 앱을 좋아할 것이다. 비행 일정표를 다른 사람과 가장 쉽게 공유할 수 있기 때문...

메시지 ios 아이메시지 2018.03.07

글로벌 칼럼 | 애플이 “전자상거래 시장을 혁신하기 위해” 필요한 안드로이드 앱 두 가지

애플은 세상을 바꾸기를 좋아한다. 2007년 아이폰, 2010년 아이패드는 각각 터치스크린 휴대폰과 태블릿을 대중화하면서 세상을 바꿨다. 이 변화는 애플이 만드는 제품, 굳이 분류하자면 “컴퓨터”를 통해 발생했다. 애플은 컴퓨터 세계를 바꾸어 놓았다. 더 놀라운 사건으로, 애플이 컴퓨터 산업 바깥의 세계를 바꾼 적도 있다. 2000년대 초반 아이팟과 아이튠즈를 통해 음악 산업을 바꿨다. 음악 산업의 변화가 가능했던 이유는 한 가지 불편한 진실에 있다. 바로 아이튠즈가 크로스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애플이 2003년 4월 윈도우 버전의 아이튠즈를 공개한 이후부터 아이팟과 아이튠즈는 큰 힘을 받았다. 사실, 아이팟 소유자와 아이튠즈 사용자 대다수는 오랜 기간 윈도우 사용자였다. 크로스 플랫폼 지원은 애플이 음악 산업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었다. 애플이 아이팟과 아이튠즈로 애플 생태계 내에 가두었다면세상을 바꿀 만한 사용자 수와 영향력을 결코 얻지 못했을 것이다. 현재로 건너뛰어 보자. 안드로이드는 세계 최대의 운영체제이며, 주된 음악 청취 방법은 애플 뮤직과 마찬가지로 스트리밍이다. 자 이제 무슨 이야기를 할지 예상이 되는가? 애플이 안드로이드용 애플 뮤직 앱을 만들고 있다. 안드로이드용 애플 뮤직은 애플의 유일한 안드로이드 앱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2가지가 더 있다. 안드로이드에서 iOS로 사용자를 마이그레이션하기 위한 툴과 애플이 비츠(Beats)를 인수하면서 남은 비츠 필(Beats Pill) 앱이다. 어쨋거나, 애플은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음악 산업에서 했던 것처럼 컴퓨터 비즈니스 바깥의 다른 산업도 와해하고 지배해야 한다. 애플이 뛰어들어 휘젓기에 가장 유망한 비즈니스는 전자상거래다. 쇼핑의 미래 2~3년 전 챗봇이 부상하기 시작하자 사용자가 메신저 앱을 사용해서 지원용 봇이나 에이전트와 대화를 할 것이라는 의견이 대세를 이뤘다. 이후, 아마존 에코나 구글 홈과...

모바일 아이메시지 애플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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