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부
“주운 USB 메모리는 일단 열어 본다” 해커 악용 가능성 높아
올해 초 미국 시카고, 클리블랜드,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등에서 약 200대의 USB 메모리가 뿌려졌다. 이들 중 17%는 여러 컴퓨터에 연결됐고(일부는 IT 전문가에 의해), 이들 USB 메모리는 담겨 있던 악성 코드는 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피해...
일리노이 수도 설비 고장, "사이버공격이라는 증거 없다"…미국 국토안전부
미국 국토안전부(DHS)는 최근 일리노이 스프링필드에 있는 펌프의 고장 원인을 밝힐만한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전에 산업용 제어 시스템 보안 전문가에 의해 알려진 보고서에 따르면, 수도 시설 파괴는 사이버공격에 의한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