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부지런한 CTO 5인이 말하는 최고의 협업 도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소속 조직의 경쟁우위 확보에 도움이 될 기술을 발굴하는 임무를 맡는다. 또한, 담당 부서의 업무 효율성 향상과 성과 달성에 도움이 될 도구도 계속 살펴보는 것이 일이다. 5명의 CTO에게 특히 하이브리드 부서와 원격 부서에서...
한국레노버, 스마트 협업 솔루션 신제품 3종 출시… "다양한 환경에서 협업 지원"
한국레노버가 독립형 협업 디스플레이 ‘씽크스마트 뷰 플러스(ThinkSmart View Plus)’를 비롯해 ‘씽크스마트 원’, ‘레노버 IP 컨트롤러’를 출시하고 스마트 협업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7월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nbs...
"재택근무 3년차" 기업이 아직도 저지르는 보안 실수 4가지
팬데믹 이전까지 기업 비즈니스 세상은 절대 다수의 지식 노동자는 대부분의 근무 시간을 회사 건물의 사무실에서 보낸다는 것을 정석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팬데믹 이후의 세상에서는 그러나 많은 직원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시간에 인터넷에 연결되는 모든 ...
Siemens Mendix: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가치 사슬 구축 - CIMdata
제조업체는 현재 직면한 수많은 과제로 인해 기존의 운영 방식을 재고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가치 사슬은 제조업체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아이디어에서 현실로 전환하고 최종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와 함께 수행하는 일련의 활동으로 해당 ...
사용하지 않는 소프트웨어와 SaaS 라이선스가 50% : 넥스싱크 리서치
날로 강해지는 비용 압박에도 불구하고 기업에 설치된 소프트웨어와 SaaS 애플리케이션의 절반이 사용되지 않는다. 디지털 직원 경험 관리 솔루션 전문 업체 넥스싱크(NexThink)가 12개 지역 8개 산업군 600만 명 이상의 고객 디바이스에 대한 분...
“회의 횟수와 시간, 1년 전보다 더 많아졌다” 협업툴 업체 아사나
지난 3월 8일 발표된 아사나(Asana)의 최신 보고서(Anatomy of Work Global Index 2023)에 따르면 많은 직원이 ‘일을 위한 일’에 여전히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아사나는 글로벌웹인덱스(GWI)에 의뢰해 ...
“전통적인 일자리는 이미 구식” 딜로이트 인적 자원 트렌드 2023
딜로이트의 최근 조사에 참여한 전 세계 경영진에 따르면, 미래는 업무 성과와 기술력이 더 중요하고 전통적인 업무 모델은 덜 중요해진다. 또한 기업은 더 유연하고 새로운 방식을 기꺼이 도입할 것이다. 딜로이트의 새로운 보고서 ‘2023 인적 자본 트렌...
"슬랙·팀즈보다 가볍고 다재다능한" 4가지 생산성 모바일 앱
최근 수 년은 직원 생산성 앱이 대유행한 시기였다. 슬랙, 트렐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같은 협업 도구는 기업에 소속된 직원이 어디에서나 모바일 버전으로 업무를 진행할 때 매우 유용하다. 이제 직원의 스마트폰에 더 많은 비즈니스 기능을 제공하는 다양...
“왜 프로그래밍에 설레나요?” 개발자들이 내놓은 5가지 이유
모든 것이 완벽한 직업은 없다. 소프트웨어 개발도 마찬가지다. 13명의 개발자에게 직업과 관련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물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스코틀랜드의 웹 디자인 회사 미디어 서저리(Media Surgery)의 수석...
2023 IT 전망보고서 - Deep Dive
경기 침체의 윤곽이 짙다. 허나 기술 업계는 여전히 희망을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올 7월 가트너는 내년에도 IT 투자가 5.1% 증가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지난해 가트너가 2022년 IT 예산이 전년 대비 5.5% 상승하리라 본 전망과 크게 다르지...
IT 전망보고서
2023 IT 전망보고서
경기침체
"멀리 있어도 동료" 해외 부서와 애자일 협업하기 7대 수칙
애자일 방법론의 역사는 여러 분야의 팀을 한데 모으기, 화이트보드에 포스트잇을 붙이는 것처럼 스프린트 관리하기, 그리고 경직된 관행보다 자기 조직화된 대화를 선택하기 등에 뿌리를 두고 있다. 또한 많은 대기업은 해외 애자일 개발을 서비스 제공업체와 함...
블로그 | 미래 업무 환경을 좌우하는 기술은 AR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메시(Microsoft Mesh) 및 페이스북의 호라이즌 워크룸(Horizon Workrooms)을 비롯한 새로운 기술의 발전은 AR(Augmented Reality)이 미래의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의 일부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방향성을 가지고 일단 실행하라” 잔디가 제안하는 현명한 업무 변화 대처법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업무 환경은 급격하게 변화했다. 이런 변화에 미리 대응하고 있던 기업은 빠르게 적응했고, 그렇지 못한 기업은 난항을 겪었다. 엔데믹에 접어들더라도 업무 환경의 변화는 계속될 것이므로 이제 기업은 미래의 업무 환경에 대한 방향...
잔디
토스랩
퓨처오브워크2022
"직원 90%, 풀타임 사무실 근무 원치 않는다"
협업 플랫폼 미로(Miro)의 최신 보고서(The Ways We Work)에 따르면 직원들의 우선순위가 바뀌고 있으며, 일에서 얻을 수 있는 가치와 관련해 분명한 세대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북미 전역의 직장인 2,053명을 조사한 결...
글로벌 칼럼 | 화상회의는 메타버스로 진화할 수 있을까
필자는 1980년대부터 화상회의 기술을 다뤘다. 당시 AT&T를 통해 애플에 도입된 초기 화상회의 솔루션을 리뷰하기도 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완전히 실패했고, 10년 후 HP와 인텔의 프로젝트 역시 마찬가지였다. 가장 최근의 화...
'신뢰·투명성·개인정보' 모바일 성과 추적의 난제들
코로나 19 팬데믹과 함께 원격/하이브리드 업무로 전환된 후 생산성 및 성과 추적도 증가하고 있다. 이제 팬데믹으로 인한 제한이 사라지고 전통적인 업무 습관이 다시 부각되는 추세다. 그럼에도 회사 PC를 넘어 모바일 기기로까지 추적 범위를 넓히려는 기...
"이메일 예약부터 회의 요약까지" 올 연말 아웃룩에 추가되는 신기능 4가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웃룩과 팀즈에 이메일 및 메시지 예약 기능과 자신의 근무 일정과 장소를 공유하는 기능을 추가한다. 사실 아웃룩에서는 지금도 이메일을 ‘예약’할 수 있다. 하지만 예약 기능은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다. 이메일을 선택하고 ...
“앞선 플랫폼의 힘” 클라우드 콜링이 협업의 중심에 놓인 이유 - TechInsight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으로의 이동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다양한 워크플로우, 프로젝트 플래닝,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새롭게 등장했다. 그중 가장 주목받는 것은 기존 메신저, 화상회의 도구와 결합해 사무실과 원격 업무환경을 잇는 클라우드 콜링이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