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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팬데믹 이후 계속된 강행군" 보안팀 스트레스 관리법 4가지

기업이 팬데믹으로 인한 봉쇄 조치에 대비하기 위해 서두르면서, 이미 부족한 예산과 인프라로 고군분투하고 있던 IT 및 보안팀은 신속하게 전환해야 했다. IT 및 보안팀에겐 상당한 스트레스가 됐다. 실제로 2020년 발표된 보안회사 노미넷(Nominet)의 ‘CISO 스트레스 보고서(THE CISO STRESS REPORT)’에 따르면 약 90%의 CISO가 중간 또는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마찬가지로 클럽CISO(ClubCISO)의 ‘2021 보안 성숙도 보고서(Security Maturity Report)’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의 21%가 지난 12개월 동안 스트레스 수준이 많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전 세계적인 (기술) 인력 부족, 예산 제한, 점점 더 빠르게 커지는 보안 위협 환경으로 인해 기술 및 보안 경영진의 스트레스 수준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보다콤(Vodacom)의 사이버 보안 부문 책임자 케리사 바르마는 “모든 사이버 보안팀에서 스트레스 관리는 공통적인 관심사다. 그래서 어떻게 이 일을 오랫동안 해왔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라고 말했다. 보안 전문가 5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CIISec의 보고서(2020/21 State of the Profession Report)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7%가 주당 41시간 근무하고, 심지어는 90시간까지 일하는 사례도 있는 등 스트레스와 번아웃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CIO들은 인력과 자금이 부족한 상황에서 장시간 근로, 과중한 업무량,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보안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1. 속도를 늦추도록 격려하라  스탠다드 은행(Standard Bank)의 정보보안 책임자 이투멜렝 막가티는 해커가 9시부터 5시까지, 즉 일반적인 근무 시간에 활동하지 않기 때문에 IT 및 정보보안 전문가...

스트레스 번아웃 스트레스 관리법 10시 24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협업 기술의 미래

코로나19가 막 확산되던 때 디지털 혁신 전략을 계획하거나 구현하는 기업이 많았다. 그리고 팬데믹으로 그 노력은 더욱 진행 속도가 빨라졌다. 재택 근무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면서 위치가 달라도 직원이 함께 일하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서둘러 협업 도구를 배포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제 사무실 내 근무와 하이브리드 작업이 동시에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업은 ‘팬데믹 이후’ 세계에서의 협업 방식을 다시금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IDC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서비스 연구 부사장인 메가 쿠마르는 “하이브리드 업무 공간에서 조직은 원격 직원에게 유연성을 제공하면서 사내 직원의 요구도 충족하는 기술 간의 적절한 균형을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따라서 협업 도구에 관해 조직은 직원이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방법에 대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는 직원이 어디에 있든 어떤 기기를 사용하든, 적시에 원하는 정보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쿠마르는 말한다. 협업 도구 공급업체도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도록 제품 기능을 확장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쿠마르는 공급 업체가 모든 직원이 모든 기기에서 협업 도구로 동일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이브리드 작업 + 협업 = 긴장 가트너의 직원 경험 기술 담당 부사장인 아담 프리셋은 하이브리드 작업과 협업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직은 완전 장거리 원격 근무를 할 때의 기술이 일부는 사무실에, 일부는 사무실 외부에서 일하는 하이브리드와는 다르게 변경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이브리드 회의가 그 좋은 예다. 줌, 웹엑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같은 화상 회의 플랫폼에서는 모든 사람이 원격으로 화면에 동일한 크기의 사각형으로 표시되며 동등한 위치에 놓인다. 기업은 채팅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모범 사례와 에티켓을 개발했다. 그러나 일단 모든 원격 회의가 하이브리드 회의로...

협업 코로나 하이브리드업무환경 2022.09.13

현직 CIO들이 지목한 '2022년 과대포장된 기술' 6가지

IT 리더들은 신기술의 약속에 쉽게 현혹되지 않는다. 그러나 난무하는 과장과 광고와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위치에 있기도 하다. 시중의 각종 신기술의 현재와 가능성, 미진한 점에 대해 CIO들이 공유한 생각과 기대치를 살펴본다. ‘기술을 위한 기술을 추구하지 않는다’라는 모토를 채택한 CIO들이 많다. 그간의 경험에서 배운 소중한 교훈에서 비롯된 모토다. 하지만 최신 도구에 매료되거나 디지털 분야의 최신 혁신에 열광하는 기술 애호가들 또한 여전히 적지 않다.  전문 서비스 기업 EY의 글로벌 최고 혁신자 제프 왕은 “우리가 살고, 일하고, 배우는 방식을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는 새로운 기술이 가득하다. 그러나 우리는 과거 과대포장된 기술이 주기적으로 등장했다 사라지는 모습 또한 보아왔다”라고 말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업계의 저명한 CIO들에게 과장됐거나 다분히 과대 광고라고 생각하는 기술은 무엇인지, 이러한 기술에 대한 기대치를 설정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물어봤다. 그들의 대답은 다음과 같다.    1. 메타버스 세간의 흥분에도 불구하고 여러 CIO들이 메타버스를 가장 과장된 기술로 꼽았다. 이 CIO들은 이 분야의 공급업체를 포함하여 메타버스 애호가들이 이 기술이 우리 모두를 새로운 디지털 영역에서 살게 할 것이라는 느낌을 주려 한다고 지적하며, 대부분은 아직 구매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파리 아메리칸 대학의 밥 존슨 CIO는 “엄청난 미래를 그려낼 기술일까?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메타버스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다른 많은 것들이 변화되어야만 한다. 확장현실(XR),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과 같은 기술의 발전을 포함해서다. 이들 기술은 나름 훌륭한 활용처를 보여주지만 우리가 사는 방식을 바꿔내지는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헐리우드의 관점대로라면 메타버스는 모든 것을 바꿔내겠지만, 이면의 기술 인프라스트럭처가 제대로 부응할 단계가 아니다. 적어도 단기적으로 메타버스가 인류의 삶을 ...

웹3 협업 과대포장 2022.08.24

‘협업’ 기능에 특화된 오픈소스 프로젝트 8선

오늘날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의 핵심은 ‘협업’이다. 게다가 수많은 팀이 원격으로 이동하면서 혁신적인 협업 도구의 필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다음 8가지 오픈소스 기술을 활용하면 분리 근무, 재택 근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등을 지원하면서 협업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짓시 코로나19 팬데믹은 끝날 수도 있고 끝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어찌 됐든 이제 원격근무와 화상통화는 하나의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짓시(Jitsi)는 브라우저-측 코드와 서버-측 브릿지를 모두 제공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줌(Zoom)이나 구글 미트(Google Meet)를 사용할 필요 없이 통화를 호스팅할 수 있다.    줄립 대부분의 팀은 실시간으로 그리고 비동기적으로 업무를 논의할 방법이 필요하다. 줄립(Zulip)은 이에 적합한 메시징 플랫폼이다. 슬랙(Slack)의 오픈소스 대안인 줄립을 사용하면 코드를 제어할 수 있다. 주요 스마트폰 및 데스크톱 플랫폼용 맞춤형 앱도 제공된다.  매터모스트 매터모스트(Mattermost)는 팀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또 다른 자체 호스팅 메시지 도구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쓰면 좋다. 매터모스트는 커뮤니티에서 활용되는 메시지를 안전하기 관리하기 위한 서버를 구축한다. 매터모스트의 차별점은 체크리스트, 코딩 검토 등 전문 기능이 포함된 소프트웨어 개발 지침서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웹 애플리케이션 및 모바일 도구로도 사용할 수 있다.    신닷인 공유 공간이 필요한 프로젝트라면 신닷인(Cyn.in)이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주목해보자. 신닷인은 ‘워룸(war room;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든 사람을 한데 모아 의사소통하고 논의하는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유 액세스를 복제한다. 여기에 커뮤니티 에디션은 위키 및 협업 파일 저장소 등의 데이터 공유 기능을 제공하는데, 추적 도구를 제공해 콘텐츠를 잠그고 액세...

협업 오픈소스 원격근무 2022.08.17

"보안에 성공하는 기업은 달랐다" 안전한 협업을 위한 관행 5가지

협업 및 통신보안 분야의 양상은 최근 몇 년간 달라졌다. 변화에 박차를 가한 것은 원격 업무로의 전환과 함께 기업이 서둘러 동영상 및 팀 협업 도구의 온라인화에 나선 것이다. 이는 곧 보안에 대한 우려로 이어졌다. 시장 조사 업체 메트리지(Metrigy)의 대표 겸 수석 애널리스트 어윈 라자는 "기업 내 여러 팀이 협력업체, 공급업체, 고객은 물론 내부적으로 통신하는 방식이 빠르게 변하면서 새로운 보안 과제가 대두됐다"라고 말했다. 최근 CSO의 인포섹 서밋(InfoSec Summit)에서 라자는 성공적으로 새로운 협업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이 보안을 위해 실천하는 방법을 조사해 공유했다. 다음은 그 발표 내용을 발췌 정리한 것이다. 더 자세한 것은 다음 세션 동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현황 통신 및 협업 보안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면 여전히 요금 사기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기업이 전화 시스템에 가해지는 공격, 즉 누군가 그들의 전화 시스템에 등록해 통화를 하고 심지어 통화 기록 등과 같은 데이터를 빼내거나, 악성 통신업체 또는 악성 지점을 거쳐 통화를 라우팅해 요금을 과다 청구하는 등 피해를 입는 것을 우려한다. 그러나 이런 상황은 지난 몇 년간에 걸쳐 빠르게 변한 것으로 확인된다. 여전히 통화는 중요하지만 이 분야에 도입된 다른 협업 기술이 관점에 따라서는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첫 번째는 동영상이다. 동영상 보안 확보와 관련해 흔히 회자하는 문제는 관계자가 아닌 사람들이 회의에 침입해 내용을 염탐하고 엿듣는 것이다. 그 문제는 다행히도 대부분 업체가 해결한 상태다. 그러나 보안 관점과 특히 규정 준수 관점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된 실질적인 다른 문제는 회의에서 많은 콘텐츠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오늘날 대부분 화상회의 서비스 업체는 회의 녹화 기능을 제공한다. 회의 내용을 글로 옮길 수도 있다. 대화가 진행되기도 하고 회의 밖에서 공개된 메모가 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 모든 자료는 어디에 있으며 이를 사...

보안 협업 2022.08.08

“우리 회사에 딱 맞는 바로 그 협업 앱 고르기” 슬랙 vs. 팀즈 비교 분석 - Tech Review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모든 기업이 내/외부를 아우르는 원활한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불확실한 시기에 생산성과 효율성, 유연성을 유지할 도구로 협업 소프트웨어의 중요성도 커졌다. 기업용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기능, 인터페이스, 통합 범위, 보안과 규정 준수, 요금제를 기준으로 상세히 비교했다. 두 협업 앱의 특징과 가능성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우리 조직에 가장 적합한 앱을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주요 내용 - 인터페이스 및 사용성 - 다른 앱/서비스와의 호환과 통합 - 모바일 앱과 웹 앱 - 요금제와 가격 - 슬랙 vs. 팀즈, 최종 선택 기준

슬랙 팀즈 협업 2022.06.13

영상 협업 업체 룸, 전체 14% 인원 감축…'한파 대비'하는 IT 업계

비동기식 영상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 및 협업 신생업체인 룸(Loom)이 일부 구조 조정을 발표했다. 불경기와 비용 절감이 원인이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룸 전체 인력의 14%에 해당하는 34명의 직원이 감축 대상이었다. 룸은 Computerworld에 구조 조정 인원 규모를 확인하고 CEO 조 토마스의 입장을 전달했다.   룸은 소속 직원 일부 감축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이번 인원 감축에 해당되는 직원들은 모두 재능이 넘칠 뿐 아니라 훌륭한 개인이자 동료다. 이들에게 원활한 퇴직은 물론 이후 경력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룸의 미래는 밝다. 이번 인원 감축은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비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향후 계속 비전을 구현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룸은 지난해 IT 벤처 투자업체인 안드레센 호로위츠 에서 1억 3,000만 달러의 시리즈 C 투자 유치에 성공해 총 투자 금액 2억 300만 달러, 기업 가치 15억 달러를 달성했다. 비네이 하이어매스와 샤헤드 칸, 조 토마스가 2015년에 공동 설립한 룸은 전 세계 20만 개 기업에서 1,200만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룸은 올해 초 상당한 규모의 플랫폼 업데이트를 발표한 바 있다. 개인화된 홈 화면, 인기 있는 영상 추천, 동료 팔로우 등 협업 중심 환경을 구축하고 콘텐츠 발견을 용이하게 하는 방향의 업데이트였다. 당시 CCS 인사이트(CCS Insight)의 수석 애널리스트 앤젤라 어쉔든은 룸이 기업 부서를 위한 완전한 협업 애플리케이션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어쉔든은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업 협업 부문에서 성장하려는 룸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최근 수 개월 동안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트위터, 우버 등 IT 대기업의 채용은 규모가 줄어들거나 보류된 상태다. IT 신생업체 쪽의 전망은 더더욱 어둡다. 기업 가치 20억 달러인 협업 화이트보드 소...

영상통화 비동기식 협업 2022.06.03

“협업의 궁극적 미래,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2022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인프라의 현주소 - MarketPulse

팬데믹 경험을 통해 기업의 위기 대응과 자율적 협업 역량은 큰 주목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개인의 업무 특성이나 상황에 따라 유연성을 적극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은 이제 임시방편이 아닌 정식 선택지가 되었다. 장소와 상관없이 언제든 원활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중요한 안건을 논의하는 원격 협업 툴과 고품질 화상회의 인프라 확보 여부는 기업의 경쟁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2022년 국내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통해 국내 기업이 뉴 노멀로 정착되어 가는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와 도입 현황과 필수 요소, 선결 과제를 살펴본다. 주요 내용 -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의 미래를 재구상할 때 - 대기업과 IT 산업에서 도입 활발 - 직원 관리와 협업 문화, IT 솔루션도 고려해야 - 팬데믹 이후에도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유지할 것 - 도입 여부와 생산성 변화의 상관 관계 관측돼 - 회의실용 하드웨어에 더욱 주목해야 하는 이유 -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도입 수준, 준비 시간에 영향 - 화상회의 인프라가 갖춰야 할 핵심 조건 - 화상회의 솔루션, 하이엔드 브랜드를 고려해야 하는 이유 - 커뮤니케이션과 연결을 뒷받침할 인프라 투자의 중요성  

협업 화상회의 하이브리드업무환경 2022.04.19

"정비 직원에 애플 워치 지급하니…" 볼보가 고객 만족도를 개선한 비결

볼보(Volvo)가 1,500명의 서비스 엔지니어에게 업무 중 사용할 애플 워치(Apple Watch)를 지급한 후 고객 만족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표면적으로 사소해 보이는 변화지만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수행하는 기업 전반의 광범위한 문화 변화가 반영돼 있다.     애플 워치가 자동차 서비스를 개선한 비밀 볼보는 자사의 엔지니어(개인 서비스 기술자)가 이전보다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애플 워치와 아이폰(볼보 서비스 앱 구동)을 제공했다. 고객이 볼보 자동차를 주행하는 동안 가장 중요한 접점이 엔지니어라는 것을 간파하고 이를 통해 전반적인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려는 목적이었다. 그렇다면 애플 워치는 어떻게 차량 정비소에서 고객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었을까?   애플 워치 사용 중 엔지니어는 고객이 차를 타고 정비소에 도착할 때 ‘알림’을 받는다. 애플 워치는 고객의 이름과 관련 메모, 자동차 세부 사항을 보여준다. 수리 중 엔지니어는 필요한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고 수리가 완료되면 고객에게 직접 전화해 알릴 수 있다. 후속 통화를 예약하고 발신할 수 있다. 애플 워치를 사용할 때의 장점은 이 모든 정보가 워치(그리고 수반되는 아이폰 앱)를 통해 제공되기 때문에 엔지니어가 최신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인쇄물을 보거나 PC에 액세스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정보를 찾거나 시스템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없앨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애플 워치를 쓰기 전에는 새로 채용된 직원에게 볼보가 사용하는 15가지 IT 시스템을 교육하는 데만 최대 6개월이 걸렸다.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 분석과 구형 시스템의 스마트 통합 덕분에 기술자가 알아야 할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볼보의 개인 서비스 기술자 조니 앤더슨은 “애플 워치를 통해 업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손목에서 알 수 있다. 또한 데스크톱 시스템보다 애플 워치 및 아이폰으로 새로운 기술자를 교육하기가 훨씬 쉽다”라고 말...

볼보 애플워치 협업 2022.03.03

“감시 아닌 권한 부여” 시스코 웹엑스, 협업 경험 높이는 인사이트 기능 개선

19일(현지시간) 시스코가 웹엑스(Webex)의 콜라보레이션 인사이트(Collaboration Insights) 툴에 직원의 협업 경험을 높이는 기능을 추가했다.   콜라보레이션 인사이트는 직원이 보다 의미 있는 협업을 할 수 있도록 회의 기반 활동에 대한 상세하고 개인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직원은 업무와 개인의 업무 상황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인사이트는 ‘미팅(Meetings)’, ‘워크-라이프 밸런스(Work-life Balance)’, ‘집중 시간(Focus Time)’, 그리고 최근 추가된 ‘커넥션(Connections)’을 중심으로 제공한다.  시스코 보안 및 협업 부문 총괄 지투 파텔에 따르면, 시스코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생산성은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었으나 직원의 업무가 과중하고 일과 삶의 균형이 부족하며, 피로를 느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파텔은 “피로로 인한 불안감은 여러 회의를 옮겨 다니기만 할 뿐 업무에 집중하거나 성취감을 느낄 시간이 없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래서 우리는 시스코의 제품을 사용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고객이 자신의 업무 현황을 쉽게 평가하도록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했다”라고 설명했다.   예컨대 직원은 미팅 인사이트를 통해 자신이 회의에 소비한 시간, 정각에 시작한 회의와 늦게 시작한 회의의 비율을 알 수 있다. 또한 선호하는 근무 시간을 설정하고, 해당 기간 외에 발생하는 회의 횟수를 추적하며 ‘집중 시간’을 예약해 중단 없이 작업할 수 있다. 리서치 업체 메트리지(Metrigy)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베스 슐츠는 시스코의 콜라보레이션 인사이트가 “사용자에게 일과 삶의 균형을 개선하기 위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좋은 출발점”이라면서도, “데이터를 웹엑스 외부에서도 가져올 수 있으면 사용자의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파텔은 “많은 직원이 원격 업무를 선호하지만, 원격 업무를 하면서 동료와 의미 있는 ...

웹엑스 시스코 협업 2022.01.20

글로벌 칼럼 | 메타버스와 재택근무 그리고 '협력적 협업'

필자는 최근 하와이에서 열린 퀄컴 스냅드래곤 기술 서밋(Qualcomm Snapdragon Tech Summit) 행사에 참석했다. 페이스북의 임원 한 명이 무대에서 메타의 새로운 서비스 내부의 가상 대화를 선보였다.   이 대화를 지켜보면서 협력보다는 소셜이 주된 이점이라는 판단을 더 분명히 내릴 수 있었다. 필자가 과거 푹 빠졌던 멀티플레이어 게임인 ‘시티 오브 히어로스(City of Heroes)’가 생각났다. 처음에는 캐릭터를 발전시키기 위해 플레이를 했지만, 결국은 가상에서 어울리고 싶은 몇몇 친구들 때문에 게임을 하게 됐다. 게임을 하면서 협력을 하긴 하지만, ‘소셜’에 더 가까운 경험이었다. 우리는 개인의 관심사, 아이들,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각자를 알게 되고 신뢰하게 됐다. 이는 캐릭터를 발전시키고 어려운 미션을 완료하는 협력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또한, 협업 플랫폼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필자는 원격 근무로 전환시 직원이 회사, 그리고 동료와의 사회적(소셜) 유대감을 잃는 것을 우려한다. 개인적으로 모르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과 잘 협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필자와 비슷할 것이다. 그렇다면 메타버스로 처음부터 시작하는 대신, 게임 엔진에서 시작해 게임 기반의 팀 빌딩 요소와 협력 및 협업을 혼합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더 발전시켜 보자.   협력(협업)의 진정한 정의 협업이란 집단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핵심은 ‘달성’이다. 하지만 필자의 경험에 따르면 가장 협력적인 프로젝트조차 전혀 협력적이지 않았다. 독립적인 운영자의 업무를 단순히 합치는 경우가 많았다.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개념은 어떨까. 잠시 과거로 돌아가 보면, 우리가 처음 협력 플랫폼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 시작은 영상 회의 방식이었다. 얼마나 협력적인지 보여주는 시간 표시 기능과 함께 사용하는 식이었다. 그러나 출장 비용을 절감하고, 출장으로 인한 업무 시간 낭비를 줄이는 목적의 화상회는...

메타버스 협업 2021.12.09

"사무실 방 빼!"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급부상, 빠르고 거세다

팬데믹으로 인해 사무실로의 전면 복귀를 미루는 기업이 아직 많다. 기업은 머지 않은 미래의 업무 공간을 파악하려고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사무실 공급 과잉 현상이 더욱 보편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 상업용 부동산 및 투자 관리 서비스 회사인 JLL(Jones Lang LaSalle JP)에 따르면, 기업 사무실 임대 수준은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3분기 임대차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하기는 했지만, 2019년 3분기와 비교하면 여전히 25% 더 낮은 수준이다. JLL은 ‘11월 글로벌 부동산 분석(November Global Real Estate Perspective)’ 보고서에서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가장 느린 증가율”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가 공식적으로 글로벌 팬데믹으로 명명된 2020년 3월 이후 미국에 생긴 빈 업무 공간은 1,285만 8,093제곱미터에 달한다. 세계적인 상업 부동산 중개사인 쿠시먼 앤 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에 따르면, 2007~2010년 대침체(Great Recession) 기간 생긴 빈 사무실 공간보다 34%가 더 많은 수준이다.    1년 전 2021년 중반까지 사무실 공간 수요가 많을 것이라는 전망은 팬데믹으로 차질이 생겼다. 지난 주, 애플은 전 직원 사무실 복귀를 내년 2월로 미룬다고 알렸다. 애플이 사무실 복귀 계획을 미룬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다른 기업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많은 기업이 여러 번에 걸쳐 사무실을 다시 여는 계획을 미루거나, 사무실 공간을 없애고 있다. 지난 8월, 미국 시애틀 소재의 아웃도어 소매업체 REI는 아직 이용하지도 않은 새 본사 건물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대신 사무실을 더 분산시키고 여러 곳에 두는 방식을 계획하고 있다. 질로우 그룹(Zillow Group)은 올 여름 5,400명인 직원 중 약 90%에게 향후 부분적 재택 근무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

협업 뉴노멀 하이브리드업무환경 2021.12.01

줌과 연결하기 좋은 '화상회의 시너지 200%' 앱 카테고리 4가지

줌을 지난 1년 반 동안 줌을 재택근로자를 연결하는 주 수단으로 활용한 기업이 많다.  회의, 전략 세션, 프로젝트 논의는 물론 기업 데이터와 상당한 콘텐츠가 모두 단시간에 줌으로 이동했다. 다른 협업 도구에 많은 돈을 투자했던 조직도 갑자기 워크플로, 보안, 문제 해결, 마케팅 부문에서 줌으로 데이터를 모니터링, 보존, 액세스하는 능력에 대해 우려하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다른 앱 안에서 바로 줌 회의를 실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서비스 연계를 제공해온 줌이 최근 다른 앱과 서비스의 특정 기능을 줌 회의에 적용하는 줌 앱(Zoom App)을 공개했다. 조금은 혼란스럽다. 줌 앱 마켓플레이스(App Marketplace)에서 줌 앱스가 분석(Analytics), 협업(Collaboration), 생산성(Productivity) 등의 더 일반적인 카테고리와 함께 나열되어 있는 모습은 더욱 어리둥절하다.   줌 앱 마켓플레이스에 있는 줌 개선 및 확장 앱을 대상으로 더 나은 화상 회의 경험에 도움이 되거나, 기업이 줌 회의나 채팅 세션에서 데이터를 추적하고, 분석하며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조명했다.  자체적으로 카테고리를 만들었지만 일부 중첩되는 것도 있다. 예를 들어, 협업 앱 일부에는 녹화 및 구술 기록 기능이 포함돼 있다. 반드시 특정 앱을 편들기보다는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앱 유형을 제시했다. 앱 마켓 플레이스에서 수백 개의 더 많은 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줌에서 계정 관리자 등의 자격을 요구하는 것이 많았지만, 일반 사용자가 설치할 수 있는 것도 있었다. 각 앱은 설치 요구사항(필요한 줌 버전 등), 앱 권한 및 범위, 각 개발자의 지원 리소스 등을 설명한다. 앱을 설치하기 전에 요구하는 권한이 회사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위반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각 앱은 개발자 리소스에서 앱 설치 및 사용에 관한 지침 페이지를 안내한다. 대부분의 경우에 줌 연결된 서비스로 계정을 설정(또는 기존 계정에 로...

협업 생산성 2021.11.23

네트워킹과 보안 전문가의 협업을 개선하는 3단계

EMA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은 자사 네트워크 인프라 및 운영팀과 정보 보안 및 사이버보안팀 간의 협업을 개선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EMA가 366명의 IT 및 보안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이들 팀이 직면한 과제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기업 네트워크를 설계하고 구축하고 관리하는 네트워크 엔지니어와 아키텍트는 정보 보안 및 사이버보안 담당자와의 협업이 증가하면서 네트워크 운영을 가로막을 수도 있는 새로운 과제에 부딪힌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 몇 년 동안 IT 부서의 75% 이상에서 두 팀의 협업이 증가했는데, 클라우드 도입, 원격근무, 데이터센터 현대화, IoT 같은 새로운 디지털 이니셔티브의 안정과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 협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자평하는 조직은 39%에 불과했다. 왜 나머지 기업은 네트워크와 보안의 협업에 성공하지 못했을까? 데이터 품질의 문제 데이터가 가장 큰 문제이다. 응답자의 27%는 데이터 품질과 권한 문제가 넷섹옵스(NetSecOps) 협력관계의 가장 큰 장벽이라고 답했다. 두 팀은 네트워크 상태에 관한 SSOT(Single Source of Truth)를 파악하느라 싸우고 있다. 각 팀은 각각의 데이터 저장소가 있고, 두 저장소 간의 차이가 문제를 만든다. 간단히 말해, 협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에 대한 공통된 시각이 필요하다. 공통 기술의 부족 크로스팀 기술력의 격차가 25%로 두 번째 문제이다. 네트워크 전문가와 보안 전문가는 다른 사일로에 있는 상대의 영역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대형 금융회사에 근무하는 한 네트워킹 전문가는 “보안 전문가는 보통 네트워크에 정통한 사람이 아니다. 지식 격차로 인한 의견 충돌이 생기며, 상대팀이 뭘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머리를 부딪치며 싸우게 된다”고 말했다. 대형 유통회사의 한 네트워크 아키텍트는 “우리는 두세 달에 한 번씩 보안팀과 회의를 하는데, 보안팀은 현재 논의하고 있는 문제와...

넷섹옵스 NetSecOps 협업 2021.11.16

워크스페이스 개편한 구글, 기업 시장 점유율은 여전히 장벽

구글이 생산성 및 협업 플랫폼인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사용자가 30억 명에 이른다며 개인이 주를 이룬 고객층의 거대한 규모를 강조한 것은 지난 6월부터다. 그러나 기업 도입의 경우 최대의 라이벌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의 시장 점유율 경쟁에서 여전히 장벽을 마주하고 있다. 최근 워크스페이스 사용자 수치는 2019년 말 20억 명에 비하면 단시간 빠르게 증가했다.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대다수가 지메일 사용자로 보인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즉 과거의 G 스위트는 4가지 유료 구독 요금제가 있고, 무료로도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메일, 드라이브, 문서, 미트 등의 도구를 비용을 내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이 공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20년 3월 현재 유료 사용자는 600만 명이다.  전문가는 기업, 특히 대기업의 도입도 증가 중이지만 그 속도가 느리다고 지적한다. 시장 지배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 스위트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가트너의 연구에 따르면 구글의 생산성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은 2020년 10.3%로 증가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점유율을 2%가량 잠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89.2%로 여전히 확고한 1위 업체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2020년 생산성 소프트웨어 스위트 시장은 18.2%가 성장했다.   가트너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컨텐츠 및 인사이트 팀의 연구 소장인 마이클 우드브리지는 “시장 점유율 분석 결과를 보면 구글은 계속 성장하며 시장 점유율을 빼앗고 있지만, 그 비율이 여전히 매우 낮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배 영역에 이렇다 할 타격을 주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른 연구 역시 비슷한 결과를 나타낸다. 오크타가 ID 관리 소프트웨어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한 연례 업무용 앱 설문조사에서 오피스 365와 윈도우 10을 결합한 마이크로소프트 365가 확고한 1위를 차지했고,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4위에 그쳤다. (오크타...

워크스페이스 협업 팀즈 2021.10.22

구글 워크스페이스, 일반 사용자에게 개방… 새 협업 환경 ‘스페이스’도 도입

구글이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전 G 스위트)를 전체 지메일 사용자에게 개방하고, 스페이스(Space)라는 새로운 협업 환경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구글 문서와 스프레드시트를 더욱 통합된 환경으로 제공하기 위한 정리 과정의 일환이다. 지난 10월 구글은 구글 G 스위트(G Suite)의 이름을 워크스페이스로 변경하고, 앱을 가로지르는 협업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구글은 우선 유료 요금제에 해당하는 서비스부터 변경 작업을 시작했고, 이제 일반 사용자 대상의 작업이 시작된 것이다. 오늘부터 지메일 계정을 가진 모든 사용자는 새로운 워크스페이스 협업 경험을 사용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메일의 구글 채팅(Google Chat)에서 구글 문서를 열어 다른 사람과 공유해 함께 편집할 수 있다. 새로운 기능을 이용하려면 지메일 안에서 구글 채팅을 활성화해야 한다(지메일 안의 구글 채팅은 일반 구글 채팅과 다르다). 아래의 순서를 따르면 된다.   컴퓨터에서 지메일 웹사이트를 연다. 오른쪽 상단의 설정(기어 모양) 메뉴를 클릭하고 ‘모든 설정 보기’를 클릭한다. 상단에서 ‘채팅 및 영상 통화’ 메뉴를 클릭한다. 채팅에서 ‘Google Chat’을 선택한다. ‘변경사항 저장’을 클릭한다. 구글은 또한, 계약직 근로자를 위한 개인용 비즈니스 워크스페이스 계정을 발표했다. 구글에 따르면, 이 새로운 계정에는 지능형 예약 서비스, 전문적 영상회의, 개인화된 이메일 마케팅을 비롯한 여러 프리미엄 기능이 제공된다. 이 외에 공유된 내용은 없으나, 웹사이트에 등록해 개인용 비즈니스 워크스페이스 계정에 대한 최신 정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룸이 ‘스페이스’로 앞서서 언급한 것처럼, 구글 채팅과 지메일 안의 구글 채팅은 다르다. 그 차이는 상상보다 클 수 있다. 지원 문서에는 이렇게 명시되어 있다. “채팅과 지메일 안의 채팅에서 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지만, 지메일에 통합된...

구글워크스페이스 스페이스 2021.06.15

IDG 블로그 | 클라우드 아키텍처에서 공유할 수 있는 솔루션 패턴 찾기

규모가 크고 복잡한 멀티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일부로 제조 부서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위한 데이터 아키텍처를 막 완성했다고 하자. 모든 데이터베이스를 일반화했고, 고객이나 주문서, 제품 등의 모든 중요 데이터 속성에 대한 SSOT(Single Source of Truth)를 만들었다.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며 줌 화상회의를 열어 다른 부서에도 이런 접근법과 아키텍처, 툴 사용에 대해 설명한다. 그런데 다들 팔짱을 낀 채 심각한 표정이다. 이유인즉슨, 자신들도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SSOT를 찾는 것은 물론, 일반화된 데이터 모델을 위해 독창적인 접근법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지만, 두 부서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협업을 했다면 좀 더 반복 가능한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두 팀은 사일로 안에서 일을 하며 자신들이 하는 일을 공유하는 것으로 다른 팀에 간섭하는 일을 하지 않았고, 그래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배치를 위한 반복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해 비용과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공통 아키텍처 패턴을 절대 찾을 수 없었다. 많은 사람이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쉬운 문제로 본다. 커뮤니케이션과 협업만 하면 해결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 이상의 복잡한 클라우드 아키텍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규모가 큰 기업에서는 늘 일어나는 문제이다. 프로젝트는 부서를 기준으로는 사일로 방식으로 진행되고, 팀은 다른 프로젝트가 있다는 사실조차도 알지 못한다. 이 문제의 핵심은 우리가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세우면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은 뛰어나지만, 이런 패턴을 공유하는 역량은 부족하다는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갑작스레 증가한 원격 근무를 탓할 수도도 있지만, 그보다는 지식 관리 인프라와 교육 훈련의 부족, 공유 문화의 부재가 더 큰 원인일 것이다. 일각에서는 자원의 결합과 변화를 통해 좀 더 협업적인 조직을 만드는 방법도 찾고 있지만, 경영진이 전면에 나서 문화적 변화를 이끌지 않고는 문제가 ...

아키텍처 패턴 공유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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