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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골드만삭스, MS에 "Xbox 사업 분사“ 권고...”어리석은 짓“ 반박

골드만 삭스가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평가를 “구매”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Xbox 비디오 게임기 제품군을 분사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런 분석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다.   마이크로소프트 동향에 특화된 리서치 업체인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널리스트 매트 로소프는 “골드만 삭스가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는 이해가 가지만, 수익성 있는 사업을 분사시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한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또 “Xbox 사업을 독립시키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사 고객 대상의 조사 메모에서 골드만 삭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을 “구매”에서 “중립”으로 하향 평가하고, 추정 수익도 4% 낮췄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가전 사업부를 독립 사업으로 분사할 것 등의 여러 조처를 권고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테크 플래시가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골드만 삭스의 애널리스트 사라 프라이어는 “Xbox 제품군은 그간의 제품 성공과 강력한 브랜드로 독립적으로도 매력적인 개체가 될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일부로 있는 것과 비교해 비용 긴축 등으로 열린 가치를 보여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프라이어는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반 사용자와 기업 시장에 모두 발을 담그는 전략으로 한 분야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로소프도 프라이어의 이런 지적에 동의한다. 로소프는 “일반 사용자와 기업 부문 간의 시너지는 아무 것도 나오지 않고 있다”고 인정했다.   많은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핵심인 윈도우 사업에 위협이 될 것을 우려해 수비적인 전략으로 시장에 진입한다. 로소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기 시장에 뛰어든 것은 사람들이 게임을 하기 위해 윈도우 PC 대신에 300달러 짜리 비디오 게임기를 살까 두려웠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

골드만삭스 Xbox 마이크로소프트 2010.10.05

강력해진 신형 Xbox 360, '가격은 그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슬림형 Xbox 360 신제품이 이번 E3 2010 전시회에서 공개됐다. 무선랜과 250GB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이 제품은 시장에서 곧바로 출시될 예정이다.   회사 측이 "보다 매끈하고 작아졌으며, 속삭이듯 조용해진"이라고 표현한 신형 Xbox 360은 가격도 299.99달러로 기존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탑재된 무선랜 규격도 802.11n이다.   그러나 탑재된 광학 드라이브가 슬롯 로딩형인지, 구체적인 소음 수준과 무게는 어느 정도인지, 죽음의 빨간링 현상 등을 비롯한 오류는 해결됐는지, 기존 Xbox 360의 데이터를 이전시키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ditor@idg.co.kr

E3 Xbox 콘솔 2010.06.15

<블루레이, 콘솔게임시장 평정하나>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차세대 저장매체 포맷 경쟁에서 HD-DVD를 누르고 승리한 블루레이 디스크(Blu-ray Disc)가 비디오게임 시장의 대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는 최근 IT웹진 기즈모도와의 인터뷰에서 X박스360용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 출시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발머는 "X박스360에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를 탑재할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주변기기로 출시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는 MS가 차세대 포맷 경쟁에서 HD-DVD 진영에 있었고 X박스360 주변기기로 HD-DVD 드라이브를 출시한 것을 고려하면 입장이 완전히 바뀐 것이다. MS는 최근까지도 X박스360에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X박스360용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가 출시될 경우 사용자들은 기존의 게임 기능에 더해 풀HD 영화를 감상할 수도 있다.      다만, 업계 일각에서는 MS가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의 HD 영화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는 데 비춰 실제 출시 가능성을 낮게 보는 시각도 있다.      닌텐도 역시 차세대 게임기 위(Wii)에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를 탑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IT웹진 크런치기어는 최근 프랑스의 한 웹사이트를 통해 닌텐도 위2의 사양이 유출됐다고 전했다.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위2는 블루레이 ...

블루레이 소니 닌텐도 2009.11.02

"게임 내 광고 급성장 시작"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게임 내 광고(In-Game Ad)가 급성장을 시작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라베이스에 따르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내 광고 자회사 매시브는 2009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목표를 첫 달 만에 2배 이상 초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매시브는 2008 회게연도에 '매우 고무적인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을 달성한 데 이어 광고 수주 계약건수도 1천건을 넘어서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매시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플레이스테이션 등 플랫폼에 걸쳐 31개국, 4천만명 이상의 게임 이용자를 광고 도달범위 내에 확보하게 됐다.      아울러 온라인 서비스 관련 인증기관인 인터랙티브 미디어 서비스 그룹으로부터 개인정보보호 등 요소에 대한 승인도 획득, 서비스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스트라베이스는 게임이 주요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서 소비자 저변을 넓혀감에 따라 게임 내 광고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닐슨은 미국 비디오게임 사용자가 지난 6월 한 달간 1인당 12.8시간을 게임에 할애,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다.      아울러 게임이 여타 미디어에 비해 광고 효과가 매우 클 수 있다는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가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고 스트라베이스는 덧붙였다.      매시브 조사 결과 게임 내 광고를 접한 이용자의 72%가 해당...

플레이스테이션 Xbox 게임내광고 2009.10.26

MS, “헤일로 시리즈, 최소 6년간 계속된다”

헤일로 3: ODST가 발매 2주 만에 250만 카피가 팔려 1억 2,5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자회사인 343 인터스트리(343 Industries)는 최근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번지(Bungie)가 헤일로 시리즈에 실증을 느끼고 있다고 하더라도, 향후 6년간 헤일로 신작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   번지(Bungie)rk 마지막으로 참여한 시리즈인 헤일로:리치(Halo: Reach)는 코버넌트(Covenant)가 최초로 인간의 행성인 리치(Reach)를 공격한다는 이야기로, 2010년 가을 출시 예정이다.     비디오   피터 잭슨이 헤일로 영화를 포기한 이후, 공식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으나, 반복적으로 새로운 감독이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343 인터스트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랭크 오코널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파트너를 찾기 위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헤일로 레전드(Halo Legends)는 2010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5개의 일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합작한 7개의 짧은 애니메이션 시리즈물. Xbox 라이브의 헤일로 웨이아웃(Halo Waypoint) 채널에서도 올 가을부터 이 애니메이션의 예고편을 제공할 예정이다.       만화   헤일로 유니버스는 이미 헤일로: 업라이징(Halo: Uprising)과 헤일로: 헬리점퍼(Halo: Helljumper) 등 두 개의 만화가 나온 상태이며, 마블(Marvel)은 올 연말에 세 번째 작품 헤일로: 블러드 라인(Halo: Blood Line)을 선보일 계획이다.   소설   만일 만화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소설...

MS 게임 Xbox 2009.10.09

비디오 게임기 3강, “연말연시 시장 준비 완료!”

이제 연말연시가 저 멀리에 보이기 시작하면서 비디오 게임기 업체들은 시장 공략 채비가 한창이다. 최근 Xbox 360과 플레이스테이션 3, 닌텐도 위는 모두 가격을 인하했으며,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모션 컨트롤 게임도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다. 각 사의 준비 상황을 점검해 본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3 소니의 첫 번째 음직임은 지난 8월 한층 경량화된 PS3, 즉 PS3 슬림을 120GB로 늘어난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채 더 저렴한 가격에 내놓은 것이다. 소니는 PS3 슬림을 300달러에 출시했는데, 이는 기존 PS3 80GB 모델보다 100달러나 저렴한 것이다. 소니는 기존 80GB/160GB 역시 각각 300달러와 400달러로 낮췄다.   미래 가치면에서 소니는 내년 봄까지 PS3에 모션 컨트롤러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컨트롤러는 화면 상에 나타나는 야구방망이나 칼, 테니스 라켓 같은 3차원 객체를 조종할 수 있는데, 기존의 닌텐도 위에 비해 한층 발전된 모습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PS3용 PS2 에뮬레이터에 대한 소문도 다시 살아나고 있다.   모션 컨트롤러의 발표와 같은 시기에 PS3 독점 게임인 파이널 판타지 XIII이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본에서는 오는 12월 17일 발매가 확정됐다.   마이크로소프트 Xbox 360 넋 놓고 소니에게 추월 당할리 없는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PS3의 가격 인하에 대응해 Xbox 360 제품군을 재정비했으며, 모션 컨트롤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360 프로 모델을 단종시키고, 각 모델의 가격을 250달러로 낮췄다. Xbox 360 엘리트 모델은 100달러 인하된 300달러로 낮아졌으며, 아케이드 모델은 200달러로 떨어졌다.   지난 목요일에는 프로젝트 나탈용...

PS3 모션컨트롤러 소니 2009.09.28

Xbox 360, "가장 덜 안정적인 비디오 게임기“

비디오 게임기의 안정성에 대한 새로운 조사결과가 나왔다. 마이크로소프의 Xbox 360이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비디오 게임기 중 가장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일반 사용자의 인식을 확인시켜 줬다.   제품 보증보험 전문업체인 스퀘어트레이드(SquareTrade)에 따르면, 닌텐도 위가 마이크로소프트 Xbox보다 9배 더 안정적인 것이며, 소니 PS3보다는 4배 안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약 1만 6,000대의 신품 비디오 게임기의 장애 발생 비율을 정밀 조사한 것이다.     스퀘어트레이드의 조사에서 처음 두 해 동안 닌텐도 위 사용자의 2.7%가 시스템 장애를 보고했지만, Xbox 360은 23.7%, PS3는 10%의 사용자가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Xbox 360의 장애 중 절반 가까이는 이른바 “죽음의 붉은 링” 관련된 것이었고, 나머지 11.7%는 기타 장애였다. 하지만 Xbox의 최대 문제인 “죽음의 붉은 링” 장애는 2009년 들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스퀘어트레이드는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증 정책 때문에 Xbox 360 사용자가 실제 발생한 장애보다 신고한 건수가 적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왜냐하면, 죽음의 붉은 링 문제는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증을 받을 수 있는 장애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적지 않은 사용자가 스퀘어트레이드보다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직접 장애를 신고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 또한 스퀘어트레이드가 Xbox 360 사용자를 대상으로 이메일을 통해 조사한 결과, 이 장애를 경험한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스퀘어트레이드보다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일부 사용자에 대한 조사이기 때문에 참고사항이지만, 이를 그대로 반영하면 Xbox 360의 장애 발생 비율은 35%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스퀘어트레이드의 설명이다.   한편, 스퀘...

닌텐도위 닐슨 Xbox 2009.09.03

사상 최대의 전쟁 "비디오 게임기 경쟁의 역사"

소니 PS3의 가격 인하에 맞서 Xbox 360 역시 맞불을 놓고 나섰다. 닌테도 위 열풍 속에 사그러 들었던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 전쟁이 다시 불길이 일고 있다.   하지만 비디오 게임기 전쟁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플레이스테이션과 Xbox, 닌텐도와 세가, 게임 보이와 에브리원 사이에서 벌어진 콘솔 게임기 전쟁은 게이머들에게는 익숙한 일이다. 게임 프로는 게임 산업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5가지 콘솔 게임기 전쟁사를 되돌아 보았다.   #5.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vs 닌텐도 64 vs 세가 새턴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의 게임 라인업이 닌텐도보다 나을지도 모른다. 세가는 제네시스에 투박한 애드온을 만드는데 3년을 낭비하는 대신 세가 새턴 연구에 더 많은 시간을 들였을 것이다. 콘솔 게임기 경쟁에서 닌텐도가 뒤처지고 있었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1999년 말이 되면서 누구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이 다른 콘솔 게임기들을 제치고 승리했다는 사실은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닌텐도가 다양한 히트작(마리오 64, 오카리나 오브 타임, 골든아이 007, 스타폭스 64, 퍼펙트 다크)을 내놓았지만, 플레이스테이션은 CD를 사용한다는 간단한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기존의 카트리지 포맷을 버리고 CD를 선택한 것은 소니가 닌텐도에게 상당한 타격을 준 첫 번째 공격이었는데, 개발자들이 CD 포맷이 생산과 배포에서 훨씬 용이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물론 일부 부정직한 게이머들이 PS1 게임 CD를 복제하는 방법을 발견함에 따라 저작권 침해 행위가 폭넓게 발생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소니는 새로운 포맷을 이용해 이미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다른 타격을 받지 않았으며, 상대적으로 적은 노력으로 수많은 게임 타이틀을 판매할 수 있었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소니 세가제네시스 비디오게임기 2009.08.30

MS, Xbox 360 엘리트 가격 100달러 인하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니의 뒤를 이어 자사의 Xbox 360 게임기 중 최상위 기종인 엘리트 모델의 가격을 28일부터 100달러 가까이 인하한다. 비디오 게임기 시장 점유율을 둘러싼 양사 간의 경쟁이 다시 격렬해지면서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는 것.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360 엘리트 모델의 미국 내 판매 가격을 299.99달러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Xbox 360 프로 모델도 249.99달러로 50달러 인하했다. 하지만 기본형인 Xbox 360 아케이드 모델은 199.99달러 그대로 유지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가격 인하로 Xbox 360 게임기가 연말연시에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달 초 소니는 자사의 플레이스테이션 3 게임기 가격을 100달러 내려 299.99달러에 내놓으면서 한층 날씬해진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한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기능을 강화해 기존 게임 매니아용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일반 가정의 거실에 놓일 수 있는 제품으로 인식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Xbox 360의 세 가지 모델은 스토리지 용량의 차이만 잇는데, 기본형인 아케이드 모델은 256MB 스토리지를, 프로와 엘리트 모델은 각각 60GB, 120GB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고 있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3의 경우 80GB와 120GB 두 모델이 있다.  dan_nystedt@idg.com

PS3 게임기 Xbox 2009.08.27

마이크로소프트 "휴대형 Xbox 나온다"

"모바일 Xbox 기기가 등장하는 것은 단지 시간 문제일 뿐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사장 셰인 김이 게임 마니아 사이트 '키키조'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은 폭탄 발언을 던졌다.   Xbox 프로그램의 주요 인사 중 하나인 김은 Xbox 브랜드를 모바일 게이밍 분야로 확대할 방안을 묻는 키키조 아담 도리의 질문에 대답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거실에서의 게임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바일 게이밍에의 확장을 위한 시도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킴은 이어 Xbox 라이브를 통한 게임 다운로드나 동작 제어형 게임 기술인 프로젝트 나탈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전했다.   그는 "모바일 부문에의 진출은 언제 본격적으로 진행하느냐의 문제일 따름이다. 자원상의 문제로 일단 거실에서의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모바일 등 다른 플래폼에의 확장 가능성을 열어놨다. 거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말했다.   킴은 또 "언제, 어떻게 모바일 시장에 진출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별도의 모바일 게임기를 만들 수도, 휴대폰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가 휴대형 게임 시스템으로 부각하는 것과 함께 닌텐도 DS의 광범위한 성공 등으로 인해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폰 출시설 등이 나돌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의 모바일 Xbox 플래폼 계획은 그리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독자적인 Xbox 포터블을 개발할 경우, 이 기기가 차세대 준HD와 어떻게 다를지는 미지수다. 현재 준HD는 솔리테어와 지뢰찾기 이상의 게임 능력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점이 확실시되고 있다.   ...

Xbox 오픈리뷰 마이크로소프트 2009.07.21

MS, "Xbox로 페이스북·트위터 이용"

Xbox의 소셜기능이 강화된다. 1일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에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합해 엔터테인먼트 콘솔로서 쌍방향적 요소를 더한다고 밝힌 것.   트위터-페이스북이 통합된 Xbox는 LA에서 열린 E3 비디오 게임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것으로, 두 서비스는 Xbox 라이브(Xbox Live)를 통해 제공된다. 이에 따라, 멀티플레이어 기능 외에 Xbox 콘솔에서 직접 소셜 네트워크로 상태 업데이트를 보내거나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런 기능을 이용한 게임도 일부 준비 중이다. 예를 들어, 다음 버전의 타이거 우즈 PGA 투어의 경우 페이스북 커넥트(Facebook Connect) 인터페이스를 통해 자신의 페이스북 스트림에 스크린샷을 보내거나 점수를 바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또한, 컴퓨터를 궂이 하지 않아도 게임에 친구를 초대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올 가을 정식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외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Last.FM도 Xbox에 통합된다. ‘골드레벨’ 유료 회원인 Xbox 라이브 사용자들은 콘솔을 통해서, Last.FM의 개인화된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다.   이 밖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영국 사용자들이 영화와 생방송 TV 쇼를 Xbox를 통해서 볼 수 있도록 스카이TV(Sky TV)와 제휴를 맺었다고 전했다. edito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E3 Xbox 2009.06.02

E3 : MS, Xbox 360용 미래형 컨트롤러 시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컨트롤러를 “프로젝트 나탈”이라고 부른다. 프로젝트 나탈은 깊이 인식 카메라와 마이크로폰, 그리고 특수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새로운 기술로, 음성과 안면 인식, 신체 움직임 인식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컨트롤러를 사용하지 않고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E3의 공식적인 개막을 앞두고 열린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스티븐 스필버그가 무대 위로 걸어 나와 이 새로운 컨트롤러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스필버그는 “여러분의 엄지와 손가락만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를 인식한다”고 강조했다. 상상 속의 스티어링 휠을 손으로 잡을 수 있으며, 상상 속의 스케이트보드에 올라탈 수 있고, 가상의 적과 유도 대결을 벌일 수 있다. 이 모든 움직임이 실시간으로 화면에 반영되는 것이다.   과거 이런 아이디어의 초기 개념을 선보인 바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쿠도 츠노다의 시연도 이어졌다. 쿠도가 무대에 올라 카메라 정면에 서자, 즉시 이를 인식하고 자동으로 Xbox 라이브에 로그인됐다. 쿠도의 아바타는 쿠도의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했으며, 쿠도는 자신의 몸을 패들로 삼아 3차원 벽돌깨기를 플레이하기도 했다.   시연만으로 충분히 흥분되는 기술이지만, 아직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ditor@idg.co.kr

컨트롤러 Xbox 스필버그 2009.06.02

루머 : MS 준+Xbox 휴대형 게임기 만든다

경기 침체가 모든 곳에 영향을 미치면서 주요 대기업들 역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바로 닌텐도 DS나 애플의 아이폰과 같은 휴대형 디바이스는 게임 시장에서 선전을 하고 있다. 이 때문인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휴대형 디바이스를 게임 시장에 맞춰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휴대형 디바이스는 라이브 애니웨어(Live Anywhere) 기능을 갖추고 Xbox 360과 준 휴대폰의 기능을 섞어 놓은 제품이라는 것.   Xbox 관련 정보 전문 사이트인 Team Xbox는 코드명 xYx란 디바이스는 휴대폰 기능은 없지만, 게임과 미디어 재생, 그리고 라이브 애니웨어의 다양한 옵션을 통한 인터넷 연결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물론 이런 소문은 아직은 추축에 불과하지만, 닌텐도 DS와 DSi가 지난 4월에만 104만 대를 판매하는 성과를 보이는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휴대형 게임 시장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충분한 설득력을 갖고 있다. 오히려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면, 이상하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하지만 소니의 PSP가 한 발 늦은 출시로 어려움을 겪었듯이,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언제 무엇을 만들어야 하고 만들지 말아야 하는지 현명하게 판단해야 할 것이다.  editor@idg.co.kr

MS 닌텐도 Xbox 2009.05.18

[IDG 블로그] “2013년까지 새로운 게임콘솔 안나온다”

Xbox 720이나 플레이스테이션 4가 등장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용자들이 있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디지털 세상은 너무나 빨리 변하고, 새로운 제품은 그보다 빨리 쏟아져 나오고 있다.   웨드부시 모건의 분석가 마이클 패처도 5월의 게임업계 동향을 밝히며 이런 문제를 제기했는데, 패처는 2013년까지는 비디오 게임기의 차세대 버전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패처는 또 올해 게임 업계가 최고조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 과신하는 투자자들에게도 “비디오 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는 게임기 사이클에서 4년째가 항상 가장 높다”고 지적했다.   통상적으로 비디오 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는 새로운 게임기가 소개되기 전해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경향이 있다. 새로운 게임기가 소개되면 사람들은 이에 대한 기대로 구매를 미루기 때문이다. 2010년에 새로운 게임기가 출시될 것 같지는 않다(위 HD는 제외하자. 이것은 새로운 게임기가 아니라 업그레이드 버전에 가깝다). 그렇다면 아무리 빨리 나와도 2013년 전에는 어려울 것이다.   지난 해 여름, 소니의 잭 트레톤은 비디오 게임기의 라이프 사이클을 10년이라고 제시한 적이 있다. 그렇다, 10년이다. 이런 가정이라면, 플레이스테이션 4는 2016년에나 나올 수 있다는 말이 된다.   그렇다면 이제 좀 따져보자. 과연 트레톤과 패처의 예상은 얼마나 타당성이 있는 것일까? 2013년 전에는 새로운 비디오 게임기가 나오지 않을 이유를 살펴보자.   1. 오늘날의 비디오 게임기는 미래형 멀티미디어 허브다. USB, 무선, HDTV, 스트리밍 비디오, 주변기기 확장, 플래시 업그레이드를 모두 지원한다. 이 정도로 완전 미래형이라고 하기는 어렵겠지만, 조만간 등장할 새로운 기술 변화에 쉽게 대응할 수 있을 만큼 유연한 것은 사실이다.   2. 게임들이 지금보다 나...

플레이스테이션 Xbox PS4 2009.05.06

차세대 헤일로 게임은 콘솔과 웹, 모바일 혼합형

CareerBuilder.com에 올린 구인 공고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온라인 소셜 커뮤니티를 포괄하는 새로운 헤일로 프로젝트를 위한 프로그래머를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헤일로 MMO 팬들이 그토록 외쳤던, 다시 말해 헤일로 3와 헤일로 워즈를 WoW 규모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일까? 아직까지 자세한 사항은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   분명한 것은 새로운 헤일로 게임은 오는 9월에 출시될 예정인 헤일로 3 : ODST가 아니다.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헤일로를 Xbox 360이나 PC는 물론, 아이폰으로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구인 공고에서 핵심적인 부분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헤일로 팬들이 어디를 가든 즐길 수 있는 헤일로 세계를 만들기 위해 콘솔과 웹, 모바일을 혼합할 예정이다. 우리는 이런 연결된 기술을 신생기업 환경에서 작업해낼 수 있는 엔지니어를 찾고 있다”   필요 기술도 5년 이상의 C/C++ 외에 Winsock, TCP/IP 등의 네트워킹 기술과 ASP, 자바 등의 웹 개발 기술을 요구했다.  edito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게임 비디오게임 2009.04.14

Xbox 360, 드디어 일본에서 100만 대 판매 달성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3와 마이크로소프트 Xbox 360이 지난 주 일본 시장에서 기념비적인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패미츠 마케팅 서비스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PS3는 300만 대 판매를 달성했으며, Xbox 360는 100만 대를 돌파한 것. 패미츠는 이 데이터를 일본 전역의 상점에 있는 POS 시스템으로부터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PS3가 Xbox 360보다 훨씬 많이 팔린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의 수치를 살펴보면, Xbox 360이 기존 Xbox에 비해 일본시장에서 얼마나 선전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Xbox는 일본 시장에서 47만 대를 판매하는데 그쳤기 때문이다.   반면에 경쟁제품이었던 소니 PS2는 현재까지 2,100만 대가 판매됐으며, 이 수치는 PS3가 출시된 이후에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800만 대 이상 판매된 닌텐도 위의 실적 앞에서는 두 제품의 이런 기록도 무색해진다. 발매 초기에 HD 지원 기능의 미비와 단순한 게임 등이 문제로 지적됐던 닌텐도 위는 혁신적인 모션 감지 컨트롤러의 인기로 단숨에 판매 순위를 뒤엎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이런 닌텐도 위의 향후 전망도 그리 밝지만은 않다. 일본 내에서의 게임기 판매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고 있는 것. 2007년 9개월 간의 전체 게임기 판매가 2,990만 대인데 비해, 2008년에는 같은 기간에 1,890만 대 판매에 그쳤기 때문이다.   닌텐도는 이런 판매 저하에 대한 대책으로 비디어 채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사용자를 유인하고 있으며,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비디오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martyn_williams@idg.com

PS3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2009.04.01

온라이브 “하드웨어없이 비디오 게임 즐긴다”

GDC에서 소니와 닌텐도,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생존을 위협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가 소개됐다. WebTV의 실력자인 사업가 스티브 펄먼과 게임 개발사 에이도스 출신의 마이크 맥가비가 주축이 된 리어든 스튜디오(Rearden Studios)가 기존 비디오 게임기의 공식에서 하드웨어를 제거한 새로운 서비스 온라이브(OnLive)를 소개한 것.   온라이브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온라이브 특허 데이터 압축 기술을 이용해 그래픽 품질의 손실없이 일반적인 디바이스로 비디오 게임을 전송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온라이브로 게임을 즐기기 위해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은 1.5Mbps 정도의 적당한 인터넷 회선과 720p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니터뿐이다.   고성능 PC도 필요없다. 넷북 정도만 갖추고 있으면 기본 조건은 다 갖춘 셈이다. 윈도우 XP나 윈도우 비스타 운영체제, 그리고 1MB 용량의 플러그인만 설치하면, 온라이브의 인터넷 서버가 비디오 압축 기술과 랙 제거 기술을 이용해 아무리 엄청난 그래픽이라도 처리해 준다는 것.   PC가 없는 사용자는 TV와 연결된 셋톱박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마우스와 키보드 대신 컨트롤러를 사용하면 되는데, 저가로 공급될 이 컨트롤러는 별다른 하드웨어없이 디코딩 기능만을 수행한다. 또한 2개의 USB 포트와 4개의 블루투스 디바이스, HDMI 연결을 지원한다.   온라이브는 아직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공개하지 않았는데, 사용자가 게임 타이틀을 즉석에서 구매하거나 대여할 수 있는 가입 서비스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기 구매에 400달러 이상, 그리고 게임 타이을 하나에 60달러 이상을 들이는 대신, 스트리밍 모델을 이용해 게임 타이틀을 이용하는 것이다. 온라이브가 서비스 요금을 어떻게 책정하느냐에 따라 비디오 게임기 업계에 일대 지각변동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게임 퍼...

닌텐도 비디오게임 Xbox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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