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4

글로벌 칼럼 | 상승가도의 모바일 인력 수요, “거품에 주의하라”

Bill Snyder | InfoWorld
우리는 닷컴 거품이 결국 수많은 기업의 실패와 IT 관련 직업군의 실직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최근까지도 이런 가정을 구체화하는 엄격한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도 적어도 실리콘 밸리에는 버블의 핵심이 존재하고 있다. 그들은 첨단 기술이 반드시 장기적인 직업의 원천이 될 수 없다고 말하면서 벤처 투자가 계속해서 거절될 경우 모바일 앱 거품이 빠른 속도로 가라앉을 조짐이 보인다고 설명한다.
 
미국 노동통계국의 새로운 연구조사에 따르면, 거품이 최고조에 달하고 10년이 지난 지금 2000년에 설립된 회사 중 1/6만이 지금까지도 운영되고 있으며, 창출된 일자리 중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은 1/3 정도이다. 월스트리트가 선호하는 인터넷 관련 신생업체의 상황은 더 심각했다. 오직 8% 만이 살아남았다.
 
모든 신생 업체의 실패율은 매우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노동통계국 샌프란시스코 사무소의 수석 지역경제학자 아마르 만은 6개의 자치주로 구성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10년 전 설립된 기업의 약 30%만이 여전히 운영되고 있으며, 생존율은 IT 벤처업체의 2배에 이른다며, "식당을 여는 것이 더 나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가 역사적 관점에서 진행되었다는 점만큼이나 흥미로운 것은 그 진정한 가치가 경고의 특성에 있다는 점일 것이다. 기술은 자체적인 경기순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모든 순환과 마찬가지로 호황과 불황을 겪으며 가끔은 매우 빠른 속도로 하강 곡선을 그리기도 한다. 구체적인 사업 아이디어 없이 너무 많은 사람을 고용한 기업에 너무 많은 돈을 쏟아 붓는 것이 거품을 만드는다는 것이다. 
 
모바일은 붕괴할 것인가?
모바일 열풍이 닷컴바람과 똑같다는 뜻은 아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다. 투자자들과 기업가들은 지난 10년간 많은 것을 배웠으며, 요즘의 일반적인 모바일 신생업체는 체계적은 사업 계획을 마련하는 경향이 있다. 비록 신속하게 직원을 고용하고 급여가 인상되고 벤처 자금이 떠돌아다닌다 할지라도 21세기 초의 상황과는 전혀 다르다. 이 때문에 모바일 열풍이 부분적으로 침체되는 만큼 붕괴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희망이 있다.
 
와이어리스 위크(Wireless Week)에 따르면, 모바일 서비스 "here's where I am"을 통해 여전히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벤처 자금으로 5,000만 달러를 확보한 포스퀘어(Foursquare)같은 업체의 예가 모바일 거품에 대한 우려를 촉진하고 있다고 한다.
 
누구든 모바일 앱에 대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자금을 구할 수 있다는 보편적인 인식에도 불구하고, 벤처 투자가들은 방탕하게 기업들에 자금을 투자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지난 해 9월까지 벤처 투자업체들은 모바일 산업에 3억 8,360만 달러를 투자했다. 하지만 NVCA(Nation Venture Capital Association)과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에 따르면, 올해 동기에는 자금투자가 57%나 감소해 1억 6,320만 달러에 그쳤다. 게다가 모바일 자금투자는 올해 매 분기마다 둔화되어 1분기의 8,180만 달러에서 2분기에는 5,560만 달러로 감소했고, 3사분기에는 2,57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11.10.24

글로벌 칼럼 | 상승가도의 모바일 인력 수요, “거품에 주의하라”

Bill Snyder | InfoWorld
우리는 닷컴 거품이 결국 수많은 기업의 실패와 IT 관련 직업군의 실직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최근까지도 이런 가정을 구체화하는 엄격한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도 적어도 실리콘 밸리에는 버블의 핵심이 존재하고 있다. 그들은 첨단 기술이 반드시 장기적인 직업의 원천이 될 수 없다고 말하면서 벤처 투자가 계속해서 거절될 경우 모바일 앱 거품이 빠른 속도로 가라앉을 조짐이 보인다고 설명한다.
 
미국 노동통계국의 새로운 연구조사에 따르면, 거품이 최고조에 달하고 10년이 지난 지금 2000년에 설립된 회사 중 1/6만이 지금까지도 운영되고 있으며, 창출된 일자리 중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은 1/3 정도이다. 월스트리트가 선호하는 인터넷 관련 신생업체의 상황은 더 심각했다. 오직 8% 만이 살아남았다.
 
모든 신생 업체의 실패율은 매우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노동통계국 샌프란시스코 사무소의 수석 지역경제학자 아마르 만은 6개의 자치주로 구성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10년 전 설립된 기업의 약 30%만이 여전히 운영되고 있으며, 생존율은 IT 벤처업체의 2배에 이른다며, "식당을 여는 것이 더 나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가 역사적 관점에서 진행되었다는 점만큼이나 흥미로운 것은 그 진정한 가치가 경고의 특성에 있다는 점일 것이다. 기술은 자체적인 경기순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모든 순환과 마찬가지로 호황과 불황을 겪으며 가끔은 매우 빠른 속도로 하강 곡선을 그리기도 한다. 구체적인 사업 아이디어 없이 너무 많은 사람을 고용한 기업에 너무 많은 돈을 쏟아 붓는 것이 거품을 만드는다는 것이다. 
 
모바일은 붕괴할 것인가?
모바일 열풍이 닷컴바람과 똑같다는 뜻은 아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다. 투자자들과 기업가들은 지난 10년간 많은 것을 배웠으며, 요즘의 일반적인 모바일 신생업체는 체계적은 사업 계획을 마련하는 경향이 있다. 비록 신속하게 직원을 고용하고 급여가 인상되고 벤처 자금이 떠돌아다닌다 할지라도 21세기 초의 상황과는 전혀 다르다. 이 때문에 모바일 열풍이 부분적으로 침체되는 만큼 붕괴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희망이 있다.
 
와이어리스 위크(Wireless Week)에 따르면, 모바일 서비스 "here's where I am"을 통해 여전히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벤처 자금으로 5,000만 달러를 확보한 포스퀘어(Foursquare)같은 업체의 예가 모바일 거품에 대한 우려를 촉진하고 있다고 한다.
 
누구든 모바일 앱에 대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자금을 구할 수 있다는 보편적인 인식에도 불구하고, 벤처 투자가들은 방탕하게 기업들에 자금을 투자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지난 해 9월까지 벤처 투자업체들은 모바일 산업에 3억 8,360만 달러를 투자했다. 하지만 NVCA(Nation Venture Capital Association)과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에 따르면, 올해 동기에는 자금투자가 57%나 감소해 1억 6,320만 달러에 그쳤다. 게다가 모바일 자금투자는 올해 매 분기마다 둔화되어 1분기의 8,180만 달러에서 2분기에는 5,560만 달러로 감소했고, 3사분기에는 2,57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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