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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TIE, 드론 이용한 음식 배달 서비스 ‘시프트 제로랩 프리’ 공개...해안가 중심 서비스 개시

디스이즈엔지니어링(this is engineering, 이하 TIE)는 올 휴가철을 맞아 동해안 일대 해수욕장과 리조트를 대상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음식을 배달하는 드론 배송 서비스 ‘시프트 제로랩(SHIFT ZEROLAP) 프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TIE는 강원도와 함께 경포, 속초, 동해 등 강원 전 해안을 대상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며, 그 중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을 대상으로 한 시범서비스를 7월 28일 시작한다. 그간 휴가철 해수욕장에서는 휴양객들이 식사와 간식을 위해 인근 상가를 이용하거나 차를 타고 이동해 식사를 해야했으나,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평균적으로 500m~5km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기 때문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 시범서비스가 추진되는 망상해수욕장, 기곡해수욕장 인근 해변에서는 매우 가까운 거리에 ‘드론 배송존’이 설치돼 있어 편의시설 이용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인근 상인들 역시 드론 배송의 도입을 반기고 있다. 상인들 입장에서도 배송비 절감, 매출 향상, 회전률 향상 등 여러 이점이 있으며 관광객들의 편의가 향상되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광지 발전을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TIE가 개발한 ‘시프트 제로랩 서비스’는 높은 수준의 자율비행 시스템을 탑재해, 안전성이 매우 우수하며, 비용 효율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오차범위 5cm이내의 정밀 착륙이 가능하여 드론 배송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TIE는 철저한 서비스 검증 및 안전 테스트를 통해 배송 드론 서비스의 안전성과 효용성을 검증했으며, 이번 서비스에 이어 더 많은 지역까지 라스트마일 배송(last mile delivery)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TIE 홍유정 대표는 “드론 배송을 통해서 사람들이 물건을 주문하고 받는 일상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로랩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또한, 이번 베타 서비스로 해수욕장을 찾는 많은 사람들...

TIE 드론 음식배달 2022.07.28

“드론을 위한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 에어심

수많은 아마추어 비행사의 숭배 대상인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가 40주년을 맞이하면서 형제시뮬레이터가 생겼다. 판버러 에어쇼(Farnborough International Airshow)에서 공개된 드론용 비행 시뮬레이터 프로젝트 에어심(Project AirSim)이다. 프로젝트 에어심은 게임성이 없는 본격 비행 시뮬레이터로, 실제로 드론을 훈련시켜 자율 비행을 할 수 있다.   프로젝트 에어심의 초기 사용자 중 하나는 미국 회사인 에어토노미(Airtonomy)이다. 풍력 발전기과 고압 전선, 오일 탱크 등의 무인 검사 전문 회사로, 버튼 하나로 무인 항공기를 이용해 검사를 수행한다. 에어토노미의 드론은 자율 비행으로 동작한다. 하지만 AI가 조종하는 드론을 현장에 실전 배치하기 전에 시뮬레이션된 입체 세계에서 수없이 연습해야 한다.  에어토노미의 CEO 조시 라이디는 시뮬레이터를 이용하는 이유에 대해 “풍력 발전기나 고압 전선 주위로 비행하는 것은 어렵고 까다롭다. 더구나 노스 다코타는 겨울이 7개월이다. 실제 환경에서 비행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 고객의 예약에 맞춰 준비하기가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 에어심이 필요한 대목이다. 프로젝트 에어심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으로, 현실적인 시뮬레이션을 통해 안전하게 자율 비행을 구성하고 훈련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AI 모델은 수백만 번의 비행을 몇 초 만에 완료할 수 있으며, 현실 세계에서와 같은 수많은 변수에 대응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비나 눈, 진눈깨비 속에서 비행기가 어떻게 나는지, 강한 바람이나 높은 온도가 배터리 사용 시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흐린 날에도 드론의 카메라가 풍력 발전기를 날개를 선명하게 볼 수 있는지 등을 배울 수 있다.  에이심은 애저 플랫폼을 활용해 이륙에서 순항, 착륙까지 비행의 각 단계에서 취해야 하는 조치를 정확히 알고 있는 ...

플라이트시뮬레이터 에어심 드론 2022.07.20

드론 제조 및 개발 전문 업체 프리뉴, 3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무인 항공기 제조 및 개발 전문 업체 프리뉴가 3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프리뉴는 2017년 무인 항공기 사업을 시작해 VTOL 고정익부터 헬기 및 멀티콥터까지 소비자 요구에 맞춘 다양한 모델을 출시했다. 나아가 무인 항공기 제조·운영의 국산화를 위해 전용 통신 장비를 비롯해 ▲FC(Flight Controller) ▲PM(Power Management) ▲CC (Companion Computer) 등 핵심 부품까지 자체 기술력으로 연구 개발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또 IT 기술과 융합을 통해 인공지능(AI) 자율 비행 기술 개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플랫폼 기획 등 드론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수인베스트먼트, 비앤케이투자증권&케이앤투자파트너스, 어니스트벤처스 등 여러 벤처 캐피털을 통해 공동으로 이뤄졌다. 프리뉴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시설 인프라 확대와 꾸준한 기술력 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무인 항공기 제조뿐만 아니라 ▲사용자/기체 등록 ▲비행 정보 관리 ▲AI 분석 서비스 등 기체부터 비행·분석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무인 항공기 서비스 플랫폼 출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프리뉴 담당자는 “이번 시리즈A 투자 유치를 통해 2025년 IPO를 목표로 꾸준한 무인 항공기 기술 확보와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프리뉴 드론 2022.07.04

'사이버 공격 벡터로서의 드론'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필수 인프라 운영자, 사법 당국, 각 정부 기관은 드론을 일상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 중이다. 전통적인 인프라는 물론 농업, 제조업, 수도/전기, 석유/가스, 광업, 중공업까지 드론의 응용 분야는 다양하다. 그리고 드론 제조업체와 최종 사용자들은 엔터프라이즈와 연결된 모든 요소에 ‘각 드론과 드론 편대, 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 기능, 이들 사이의 모든 통신을 아우르는 강력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인식하기 시작했다.   드론, ‘하늘을 나는 컴퓨터’이자 공격 벡터 드론 시스템은 잠재적인 취약점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의 보안 아키텍처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경영 컨설팅 기업 KPMG의 전략 및 현식 책임자 조노 앤더슨은 “드론이 서로 연결된 시스템에서는 드론 내부와 주변 간 통신이 복잡해지면서 여러 개의 공격 벡터가 생긴다. 그 결과, 개별 드론이나 드론 편대의 필수 시스템뿐 아니라 전체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마저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드론 운영에는 검증된 장점도 있지만 심각한 사이버보안 위험도 따른다. 기본적으로 드론은 ‘하늘을 나는 컴퓨터’이므로 컴퓨터처럼 숱한 사이버 위협이 발생할 수 있다. EY의 기술 컨설팅 부문 선임 관리자 조슈아 테이머는 “대부분 조직은 드론이 주/연방 규정을 준수하는지에 집중한다”라고 말했다. 오늘날 드론은 제조업체 소유인 경우가 많으므로 드론이 사용되는 생태계를 적절히 보호할 ‘기본적이고 조직적인 보안 전략’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동안 드론 제조업체나 사용자에게 사이버보안은 주요 우선순위가 아니었다. 그러나 테이머는 보안 분야에 정통한 사람은 드론의 취약점을 잘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예가 드론 리버스 엔지니어링 종사자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여러 드론과 제조업체에 걸친 취약점을 알고 있다. 드론을 통해 기업 환경 내에 악성코드가 침투될 우려가 제기되자 드론 관련 기기가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못하도록 중간에 ‘에어 갭(air...

드론 사이버공격 상용드론 2022.04.22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우크라이나에서 드론 전쟁 지원

우크라이나군의 항공 정찰에는 러시아 탱크를 감시하고 공격하는 드론을 이용한다. 런던 타임즈는 우크라이나군이 사용하는 드론이 스타링크(Starlink)를 통해 연결되어 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군 당국은 야간 드론 공격에서는 포수가 스타링크를 사용해 목표를 조준한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의 항공 정찰 시스템 아에로로즈비트카(Aerorozvidka)는 개전 초기부터 러시아 탱크와 지휘 차량, 전자 장비를 탑재한 차량 등을 찾아내고 있다. 이 부대 지휘관 야로슬라프 혼차르는 런던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군이 잠을 자는 야간에 공격한다”고 강조했다. 우크라니아 제1부총리 미하일로 페도로프는 스타링크가 매우 잘 동작한다는 워싱턴 포스트의 보도를 확인했다. 접속 품질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 수천 대의 단말기가 사용되고, 매일 새로운 장비가 연결된다. 위성 인터넷은 또한 수많은 우크라이나 시민이 사용하고 있는데, 숫자는 확실하지 않다. 스타링크 앱의 다운로드 횟수 역시 증가했다. 페이로드(Payload)는 우크라니아에서만 약 30만 건의 다운로드가 이루어졌다고 보도했다. 분석 업체 센서 타워(Sensor Tower)의 데이터를 인용한 이 기사에 따르면, 2월 21일부터 3월 19일가지 총 12만 9,147번 다운로드 됐으며, 65%는 iOS 디바이스, 35%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이다.  지난 2월 26일 페도로프는 트위터를 통해 일론 머스크에게 스타링크 스테이션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고, 10시간 후 머스크는 “스타링크 서비스는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동작 중이다. 더 많은 스테이션이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페도로프는 스타링크 스테이션 사진을 공개하며, “러시아는 인터넷을 차단했지만, 우크라이나는 전 세계를 향해 더욱 더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3월 3일 일론 머스크는 러시아가 스타링크 스테이션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또 스타링크가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동작하는 비 러시아 통신 시스템이라고 덧붙였...

우크라이나 러시아 드론 2022.03.24

숨비, 차량형 소형 통합관제시스템 특허 취득…“드론 구조 골든타임 지킨다”

PAV 및 드론 시스템 제조 기업 숨비는 전원공급 기능을 포함한 소형 통합관제시스템 ‘DMS-3(Drone Mobile System-3)’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특허 기술은 드론 운영시스템을 픽업트럭에 설치해 산길이나 강가 등 일반 차량의 접근이 힘든 여건에서도 신속한 이동을 돕는다. 이를 통해 기존 차량형 통합관제시스템보다 빠르게 응급상황이나 재난재해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유선전원공급기도 더해 드론의 비행 중에도 지속적으로 전원을 공급해 안정적인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기존에 통용되던 지상관제시스템(Ground Control System, GCS)의 경우, 한정된 장소에 각 장비들을 설치하고 철거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드론과 지상통제장치 간의 최대 통달거리까지만 촬영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는 한계점이 있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배터리 용량 문제도 있어 주기적으로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다른 드론과 임무교대가 필요해 감시공백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 숨비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붕 개폐형 리프트 구조 및 전원공급 장치를 포함한 소형 통합관제시스템인 DMS-3 개발에 성공했다. 더불어 향후 도심항공교통(UAM)의 대표 기업이 되기 위해 DMS-3 외에도 PAV 주요 핵심기술을 다수 확보할 계획이다. 숨비 오인선 대표이사는 “DMS-3가 재난재해 구조 현장의 골든 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특허 등록을 발판으로 글로벌 PAV 및 드론 시장을 선도하는 일류기업의 기반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숨비 드론 2021.11.23

디스이즈엔지니어링, 드론 배송 사업 강화 위해 김종영 DDS 비즈니스 총괄 선임

디스이즈엔지니어링(this is engineering, 이하 TIE)은 드론 배송 서비스(Drone Delivery Service, DDS)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김종영 비즈니스 총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재 TIE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자율 비행(Autonomous Flight)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 비행이 가능한 배송 드론을 개발하고 있다. TIE의 드론 배송 서비스는 배송 시간을 단축하고 배송 효율성을 높여 고객의 서비스 만족과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김종영 DDS 비즈니스 총괄은 마케팅 및 물류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했다. TIE 입사 이전에는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인 DHL 코리아에서 마케팅 및 리테일 세일즈를 담당했고, CJ대한통운에서 마케팅 및 택배 글로벌 사업을 이끌었다. TIE는 물류 산업에서의 김종영 DDS 사업 총괄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드론 배송 서비스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글로벌 시장 선두 물류 및 플랫폼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전세계물류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물류, 유통, 항공,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도 대거 채용하고 있다. TIE 홍유정 대표는 “TIE는 선진 로보틱스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 비행이 가능한 드론 개발을 완료했으며, 곧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드론 배송 서비스와 관련된 생태계를 확장하고, 고객들에게 보다 빨리 드론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드론 배송 서비스 사업을 강화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디스이즈엔지니어링 드론 2021.08.11

“정밀성으로 지속가능성 높인다” 드론과 센서가 만드는 스마트 팜의 미래

존 디어는 대형 농기계 제조업체일 뿐만 아니라 스마트 팜 분야의 개척자 중 하나이다. 드론과 데이터, 센서가 미래의 농업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알아보자. 농업은 기후 변화의 원인 중 하나이면서, 동시에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수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 세계의 농부가 꾸준히 증가하는 인구를 위한 식량 공급을 보장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의문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앞으로 지속 가능성과 생산성 간의 균형은 어떻게 달성해야 하는가?   정치적으로 유럽연합은 그린 딜(Green Deal) 정책으로 기후 중립적인 경제로 향하는 계획을 세웠다. 유럽의 농부에게 이는 기존 생산 과정, 예를 들어 액상 비료나 화학적 농작물 보호를 적용하는 데 법적 제약이 생긴다는 의미이다. 유럽연합의 자급자족 역량을 해치지 않으면서 농업 분야에 대한 확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대안을 찾아야만 한다. 농기계 제조회사 존 디어(John Deere)는 자사의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세 가지 실용적인 접근법을 사용한다. 이들 방안은 이 까다로운 과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일부는 이미 현장에서 효과를 내고 있다. 농업에 클라우드와 드론, 센서를 사용하는 것은 미래의 일이 아니라 이미 농업의 다양한 요소요소에 통합되고 있다. 무기질 비료는 미래에도 경작 농업에 계속 사용될 것이다. 따라서 액상 비료를 이용한 유기 비료를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런 방식으로 과도한 비료 사용을 방지하고 화학 비료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곳에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사용되는 용어가 바로 정밀 농업(Precision Agriculture)으로, 데이터 분석과 특수 개발한 센서의 조합을 이용한다. 예를 들어, 존 디어는 애그리콘(Agricon)과 함께 농지의 각 영역에서 개별 토양 조건을 고려한 비옥화 계획 개발 프로세스를 만들었다. 우선, 1헥타르마다 채취한 토양 샘플을 연구소에서 분석해 영양 분포를 판단한다. 분석 결과에...

스마트팜 드론 농약 2021.06.15

대원씨티에스, 드론 시장 진출···DJI 공식 딜러십 체결

대원씨티에스는 드론 전문업체 DJI와 컨슈머 제품군에 대한 공식 딜러십을 체결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시장 유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원씨티에스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AMD, 에이수스, 델, HP, WD, 샌디스크, 마이크론, 자브라 등의 공식 수입·유통업체다. 대원씨티에스는 그동안의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자사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앞세워 DJI 유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대원씨티에스는 이번 딜러십 체결을 통해 항공 촬영을 위한 접이식 드론 ‘매빅 시리즈’와 콤팩트한 휴대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일상의 모든 순간을 기록하는 짐벌 카메라 ‘포켓 시리즈’ 등 DJI의 컨슈머 제품군을 주력으로 국내에 유통한다. 매빅 시리즈의 대표 최신 모델인 ‘DJI 미니 2(DJI Mini 2)’는 4K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면서도 249g이라는 초경량 무게를 구현한 휴대용 드론이다. 가벼운 무게와 접이식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전작 ‘매빅 미니’의 쉬운 비행 조작을 기반으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모드 등 손쉽게 멋진 영상을 기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더불어 ‘오큐싱크 2.0’ 송수신 기술도 더해져 전작 대비 약 150% 향상된 최대 10km의 안정적인 송수신 범위를 가지고 있으며, 강력해진 모터로 속력과 가속력 또한 향상됐다. 오즈모 시리즈 대표 모델인 ‘DJI 포켓 2’(DJI Pocket 2)는 117g의 초경량 무게를 가지고 있는 4K 초소형 짐벌 카메라로 화질과 오디오 등의 성능을 개선한 오즈모 포켓의 후속 신제품이다. 3축 짐벌을 통해 안정적이고 매끄러운 영상 촬영을 지원하고, 4K 카메라와 함께 더욱 커진 이미지 센서와 밝은 렌즈를 적용해 사진과 동영상 모두 향상된 화질을 구현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2배 늘어난 4개의 마이크를 통해 카메라의 움직임에 따라 소리를 추적, 생생하게 오디오를 녹음할 수 있는 ‘매트릭스 스테레오 시스템’도 새롭게 적용됐다고 덧붙였다. 대원씨티에스 이상호 부문장은 “DJI의 제품과 기...

대원씨티에스 드론 2020.11.13

DJI, 초경량 드론 ‘DJI 미니 2’ 출시

DJI는 안전성과 4K 카메라,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한 무게 249g 미만의 초경량 휴대용 드론 ‘DJI 미니(Mini) 2’를 출시했다. DJI 미니 2는 전작인 매빅 미니의 쉬운 비행 조작을 기반으로, 전작 대비 향상된 고화질 이미지 촬영 기능, 더 강력해진 모터 출력, 확연히 향상된 송수신 기술을 제공한다.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모드 기능은 몇 번의 터치만으로도 멋진 영상을 담을 수 있다.  DJI 로저 루오 사장은 “DJI 미니 2는 콤팩트한 크기에 더욱 강력한 성능을 탑재했다”며, “가장 안전한 드론 카테고리에 속하는 입문자에게 적합한 드론일 뿐 아니라, 뛰어난 성능으로 기존 파일럿의 눈높이도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DJI 미니 2는 접이식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편리한 휴대와 간편한 비행이 가능하다. 작지만 강력한 DJI 미니 2는 핵심 비행 성능도 향상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DJI ‘오큐싱크 2.0 (OcuSync 2.0)’로 불리는 송수신 기술은 안정성을 확보하고 장거리 통신을 가능하게 해 컨트롤러와 드론을 안정적으로 연결한다. 오큐싱크의 듀얼 주파수 기술은 주파수 간섭을 피해 채널을 자동 전환해 최적의 연결 상태를 유지한다. DJI 미니 2의 최대 송수신 범위는 10km이며, 이는 매빅 미니와 비교해 약 150% 향상된 수치다. 강력해진 모터로 속력 및 가속력이 향상됐으며 31분간의 비행을 즐길 수 있다. 최대 풍속 약 10.5m/s의 강풍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됐다.  DJI 미니 2는 재미있는 비행 경험, 쉬운 조작, 일상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발돼, 일상에서도, 여행 중에도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다. DJI 미니 2 드론 카메라의 라이브 뷰는 스마트폰에서 바로 볼 수 있으며,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버튼과 기능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다른 DJI 드론과 마찬가지로, DJI 미니 2는 고성능 포지셔닝 기술과 센서를 통해 어디서든 정교한 ...

DJI 드론 2020.11.05

삼성전자, 드론·인공지능 활용한 5G 네트워크 성능 최적화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가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지국과 안테나의 설치 상태를 분석해 5G 네트워크의 성능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다수의 5G 기지국과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는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드론을 이용해 기지국과 안테나 시스템 설치 상태를 촬영해 서버에 전송한 후,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지국과 안테나가 최적의 각도로 유지되고 있는지 분석해 현장 작업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해주는 솔루션을 시연했다. 기지국과 안테나의 설치 각도는 서비스 커버리지를 결정하고 인접 셀과의 간섭을 최소화해 끊김없는 초고속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핵심적인 요소다. 기존에는 여러 엔지니어가 개별 국사를 일일이 방문해 무거운 측정 장비를 활용해 직접 측정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고, 측정값의 오류 가능성도 있었다. 특히, 삼성전자의 이번 솔루션은 기지국과 안테나의 설치 각도를 드론을 활용해 측정하기 때문에 빌딩 등 높은 고도에 설치되어 있는 장비도 작업자의 안전 문제없이 손쉽게 확인이 가능하며, 장비와 근접 촬영이 가능해 측정 오차 수준도 최소화할 수 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네트워크 오토메이션(Network Automation)그룹 정서형 상무는 “5G 통신장비가 우리 주변 곳곳에 설치되기 시작하면서 빠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 관리와 최적화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 말 정식 출시될 이번 솔루션은 드론·인공지능·5G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보다 안전하고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최적화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삼성전자 5G네트워크 드론 2020.06.23

농장에 등장한 IoT…드론과 센서로 작황 개선

기계 장치와 네트워킹 기술이 결합하면서 제트 엔진에서부터 양조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의 운영에 예전에 없던 새로운 수준의 가시성이 제공됨에 따라, 급성장하는 IoT의 영향을 받지 않는 산업군을 찾기가 더 어려운 상황이다. 농업처럼 전통적인 산업조차도 인터넷에 연결된 센서 및 농기계를 활용하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 IoT 기술로 인해 작업 방식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현직 농업 전문가 3명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작물 개체수 파악에 드론 활용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 대학원에서 작물 및 토양 과학을 전공 중인 칼렙 힝클에게 농업 IoT란 간소화와 새로운 기능을 의미한다. 힝클의 학업은 비교 작물 연구를 중심으로 하는데, 작물 비교를 위해 주로 사용하는 IoT 도구 중 하나는 드론 촬영술이다. 사진을 분석하면 많은 소규모 농지의 표면적과 식물 개체수를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어떤 농경법이 최상의 성과를 올릴지 비교할 수 있다. 프리시전호크(PrecisionHawk)의 스마트 농업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된 시스템 중 일부인 카메라 드론은 GPS 위성에 연결하여 정밀한 위치 데이터를 확보한 후 와이파이를 통해 정보를 다시 프리시전호크 앱으로 전송한다. 힝클은 테스트 농장에 특정 농지를 지정한 후 드론의 비행 계획을 프로그래밍하기만 하면 되며, 예전보다 훨씬 빠르게 해당 구역의 정확한 지도를 받아볼 수 있다. 힝클은 “그러니까 예전에는 10분 내에 이미지 500개를 찍곤 했다. 전부 지리학적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그 500개의 이미지를 아무런 오류나 문제없이 이어 붙여야 한다. 처리 시간이 1시간 이상 걸리곤 했는데, 새 시스템에서는 20분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프리시전호크 시스템으로는 데이터를 세분하여 분석하는 작업 역시 더 쉽다. 또한, 인간의 눈보다 더 많은 파장(특히 근적외선)을 볼 수 있는 정교한 카메라 덕분에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도 늘어난다. 힝클은 “인덱스를 이용해 농지를 분류할 수 있다. 어떤 시험법은...

센서 IOT 드론 2020.05.13

SK텔레콤, 5G 기반 스마트건설 구현...“건설·기계 산업 패러다임 바꿀 것”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트림블, 현대건설기계, SK건설 등과 함께 SOC 실증연구센터에서 ICT를 활용한 도로공사 실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은 기존 전통방식과 스마트 건설방식으로 시공해 공법의 효율성을 비교한 사업이다. 실제 길이 260m, 폭 20m에 해당하는 상·하행선 도로공사를 총 37일 진행했으며, 스마트건설 방식에는 라이다(LiDAR) 드론,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AR 기술 등이 도입됐다. ICT 기술이 건설 현장에 적용된 적은 있었지만 ▲측량 ▲설계 ▲시공 ▲관리까지 전 단계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SK텔레콤은 스마트건설 공법을 통해 총 생산성 30% 향상, 공사기간 및 비용 25% 단축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라이다 드론으로 3D 지형 측량 시간 단축” 이번 실증사업에는 현대건설기계의 굴삭기, 도저, 그레이더, 진동롤러 등 총 4대의 중장비가 투입됐다. 측량→설계→시공→모니터링 및 관리까지 토공공사 전 단계에 SK텔레콤과 현대건설기계, 측량 전문기업 트림블의 ICT 솔루션을 중장비에 장착해 실증이 이뤄졌다. 측량 단계에서는 사람 대신 근적외선을 이용한 초정밀 ‘라이다(LiDAR) 드론’을 이용해 측량했다. ‘라이다 드론’은 상공에서 레이저 광선을 쏘아 반사파로 지형의 생김새를 찍어 떠내듯 기록하는 초정밀 드론이다. 이를 통해 숲이 우거진 지대에서도 땅의 높이, 토공량(흙의 양) 등을 쉽게 산출할 수 있다. 이번 도로공사에서는 보통 5명의 측량 전문가들이 18일간 수행해야 할 업무를 3명의 전문가와 라이다 드론 1대로 4일 만에 측량을 완수했다고 한국건설기술 연구원은 설명했다. 설계 단계에는 3차원 설계 방식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을 활용했다. BIM은 미리 시설물을 3차원(3D) 공간에서 디자인하고 시공, 준공, 유지관리까지 건설의 모든...

SK텔레콤 드론 2019.11.21

LG유플러스, AI 음성인식기반 5G 드론 공개 시연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인공지능(AI) 음성인식과 실시간 풀 HD(고화질) 영상 전송 기술을 탑재한 5G ‘U+스마트드론’을 공개 시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은 처음으로 AI 음성인식 드론을 치안 시스템에 활용했다. LG유플러스는 시흥시 시흥경찰서·배곧파출소 관계자들과 함께한 시연에서 최대 고도 50m, 시속 36km로 이동하는 U+스마트드론을 스마트폰 앱을 통한 음성명령으로 제어했다. 실제로 시연자로 나선 시흥경찰서 관계자가 앱에 설정된 명령어 ‘비행 시작’을 외치자 U+스마트드론은 5G망의 초저지연성을 기반으로 지체 없이 상공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시연자는 이어 호버링(제자리 비행), 임무재개(정찰), 복귀, 착륙까지 음성으로 기체를 제어했다. 시연에서는 드론의 카메라를 통한 고화질 실시간 영상 전송 기술도 돋보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5G 기반 조이스틱으로 카메라를 좌우상하로 실시간 조작하고, 줌 인·아웃 기능을 통해 지상에 있는 명함 크기의 글자까지 선명하게 보여줬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실시간 풀 HD 영상 전송은 드론이 이동 중인 특정인의 얼굴까지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며, “특히 우범 지대의 경우 드론 감시지역 안내만으로도 치안이 강화되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시연을 기체 제조업체 ‘유시스’, AI 음성 인식·합성 기술을 보유한 ‘셀바스AI’, 시스템 구축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유비벨록스모바일’와 함께 진행했다. 유시스의 드론 ‘TB-504’는 기체에 부착된 5G 스마트폰 테더링을 통해 실시간 풀 HD 영상을 송신했다. LG유플러스 서재용 기업5G 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시연은 드론 순찰대를 중심으로 하는 스마트 폴리스 조성 사업의 일환”이라며 “향후 드론 뿐만 아니라 지능형 CCTV와 같이 5G 기반의 다양한 ICT 기술을 통해 각 지방자치단체의 치안 시스템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

LG유플러스 드론 2019.10.21

인공지능 프로젝트가 폭망한 이유 6가지

AI 프로젝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데이터에 있다. 그러나 실수를 통해 배우고 장기적으로 노력할 수 있다면 AI 프로젝트가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미스터 쿠퍼(Mr. Cooper)는 18개월 전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고객들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하는 지능형 추천 시스템을 출시했다. 과거 네이션스타(Nationstar)로 불렸던 이 회사는 고객이 380만 명에 달하는 미국 최대의 비은행권 모기지(주택 담보 대출) 서비스 제공하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큰 비용을 절약하리라 기대했다. 그러나 이 회사의 CIO 스리다르 샤르마는 9개월 뒤에 에이전트들이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파악하는 데 6개월이 걸렸다. 이 시스템은 관련이 없는 추천을 했다. 그러나 문제의 원인이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아니었다. 고객이 자신의 문제를 직접 설명한 데이터가 아닌, 기술적으로 고객 문제를 기술한 데이터를 트레이닝 데이터로 사용한 것이 문제였다. “우리는 고객이 요청하는 문제의 원인을 고객이 사용하는 ‘용어’로 캡처하는 데 실패했다. 내부에서 사용하는 기술 용어로 코딩을 한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가 통화 결과를 기록한 시스템 피드백 메커니즘에도 카테고리가 중복되는 문제가 있었고, 이로 인해 문제가 악화되었다. 그러나 샤르마는 이로 인해 회사에 초래된 비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미스터 쿠퍼 같은 AI 프로젝트 실패가 드문 일은 아니다. 최근 IDC의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30%의 회사만 AI 프로젝트의 성공률이 90%라고 대답했다. 실패 비율이 10~49%인 회사의 비율이 절반을 훨씬 넘었다. AI 프로젝트가 절반 이상 실패했다고 대답한 비율도 3%였다. 인력 부족, 이 기술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를 중요한 도전과제로 꼽은 응답자 비율이 1/3을 넘었다. 23%는 필요한 데이터가 없어 AI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대답했다. 샤르...

CRM 드론 idc 2019.08.22

IDG 블로그 | 드론 배달 막는 DAA 기술 문제, IoT로 극복한다.

수많은 업체가 내세웠던 드론 배달 서비스라는 야심 찬 사업이 생각처럼 빨리 현실화되지 않고 있다. 최근 호주와 미국에서 이루어진 진전에도 불구하고, 드론 배달은 아직 대다수 사용례에서 실행 가능한 선택안이 되기에는 갈 길이 먼 상태이다. 그런데 많은 드론의 활영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는 단지 심하게 과장된 드론 배달 애플리케이션만이 아니다.   아이리스 오토메이션(Iris Automation)의 운영 담당 디렉터 크레이스 맥켄지에 따르면, 드론 배달의 경제적인 실현 가능성을 가로막는 핵심 제약 중 하나는 “하늘이 충분히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다.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맥켄지는 유인항공기와의 충돌 우려가 미국 FAA와 국제 규제 기관이 드론을 운전자의 시야 내에서만 비행하도록 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지적했다. 또 분명히 이런 규제가 드론이 어디에서 어떻게 배달을 할지를 크게 제한하며, 날로 증가하는 테스트나 파일럿 프로그램이 전체적인 규모의 상용 서비스로 시장이 발전하는 것을 막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리스 오토메이션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작 가능한 드론용 충돌 회피 시스템을 만드는 사업을 하고 있다. DAA(Detect and Avoid) 기술이라고 불리는 이들 자동화된 솔루션은 드론을 운전자의 시야 밖, 즉 BVLOS(Beyond Visual line of Sight)에서 운용하는 데 필수적이다. 하지만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 아이리스의 웹사이트에서 설명하고 있듯이, 드론 조종사는 숙련된 비행사이지만, 확장된 거리에서 드론을 조종할 때는 장애물이나 비행기를 보고 피하는 데 애를 먹는다. 조종사가 타고 있지 않으면 상황 인식 수준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위험성은 크며 충돌이 일어나면 극히 위험할 수 있다. 맥켄지는 “하드웨어 문제가 있는 소프트웨어 업체”로서 아이리스의 시스템은 AI와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IoT 연결성 등의 기술을 사용해 “위험이 될 수 있는 작은 그룹의 픽셀”에 초점을 맞춘다고 ...

드론 배달 DAA 2019.07.26

IDG 블로그 | 드론 배달, 아직 전성기를 맞을 준비 부족

점진적인 발전과 제한적인 규제 승인에도 드론 배달은 아직 다수의 사용례에 적용할만한 옵션이 아니다. 4월은 드론 배달에 중요한 한 달이었다. 우선, 알파벳의 윙 어비에이션(Wing Aviation) 드론이 호주 CASA로부터 공공 배달용으로 승인을 받았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미연방 항공국으로부터 항공 운송인증도 취득했다. 두 규제기관으로부터 얻은 승리로 많은 사람이 기대에 차 있다. 마침내 드론 배달이 정말로 현실이 된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빠르지는 않다.     드론 배달은 여전히 파일럿/테스트 상태 일부 작은 규모의 성공과 규제 기관의 인증에도 불구하고, 드론 배달은 여전히 조심스럽게 통제해야 하는 파일럿/테스트 단계로 남아있다.  예를 들어, 상업용 배달을 시작해도 된다는 FAA의 승인에도 윙 어비에이션은 아직 올해 하반기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기술을 시험하고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시험 배달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CASA로부터 받은 캔베라 바깥까지 배달할 수 있다는 승인은 제대로 사업을 할 수 있을까?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렇다는 관점에서 보면, 호주에서 받은 승인은 18개월간 7만 번의 비행 테스트를 거친 다음에 얻은 것이다. 실제로 지역 커피숍과 약국에서 상품을 배달한 것도 3,000건이 넘는다. 따라서 최소한 지구상의 어떤 지역에서는 드론이 문 앞에 떨어뜨려 주는 상품을 실제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아니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번 승인은 교외의 가정집 100곳 만을 대상으로 한다. 물론 앞으로 서비스 지역은 추가되겠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알 수 없다. 더 중요한 것은 이번 승인에 드론이 언제 어디로 갈 수 있는지 엄격한 제한이 있다는 것. 대로를 횡단할 수 없으며, 야간 배달도 안되고 사람들과의 거리도 제한이 있다. 드론 배달을 받을 사람도 안전 브리핑을 받아야 한다. 이런 조건을 보면, 소규모 시험 운행이지 대규모 상용 출시는 아니다. 그리고 필자는 드론 안전 등급을 좋은 ...

상용화 규제 승인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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