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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스토어

윈도우 스토어에 인디 게임이 적은 이유

지난 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ame Developers Conference, GDC)에는 기록적인 수의 게임 업체들이 참여해 자사의 최신 게임 타이틀을 선보였다. 그리고 전체적인 숫자에서는 열세에 있지만, 독립 개발업체들 역시 맥에서부터 윈도우 노트북, iOS,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하드웨어용 인디 게임을 선보였다.   하지만 윈도우 기반의 디바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시관 밖에서 의아할 정도로 적었다.   여기에 문제가 있다. GDC는 수많은 게임 개발업체와 게임 퍼블리셔들이 모여 의견을 교환하는 장인데, 어느 누구의 대화에서도 윈도우 8/RT나 윈도우 폰은 중요한 화제가 되지 못했다. 그리고 올해 초만 하더라도 윈도우 스토어에서 게임 범주가 가장 전망이 밝은 영역이었는데, 새로운 윈도우 앱 출시가 갑자기 급감하는 현상도 목도했다. 이것만으로도 마이크로소프트가 크고 작은 게임 개발업체에 좀 더 적극적으로 구애를 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될 것이다.   필자는 GDC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윈도우 관련자들은 모두 게임이 건강한 앱 생태계에서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가를 잘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상태에 있다. 일부 인디 게임 개발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 철학을 못마땅해 했으며, 어떤 인디 게임 개발자는 필요한 개발 툴을 얻지 못하고 있었다.   80/20의 수익 배분도 거부 재정적인 면에서 개발업체들이 윈도우 디바이스를 꺼려하는 이유를 이해하기는 어렵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이나 구글보다 더 유리한 매출 공유 계약을 제안하고 있기 때문이다. 윈도우 앱 개발자는 앱 매출이 2만 5000달러를 돌파하면 80/20 중에서 큰 쪽을 받게 된다. iOS나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가 받는 70/30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이 아닐 수 없다. ...

개발자 게임 윈도우스토어 2013.04.03

IDG 블로그 | “윈도우 8 사용자는 구두쇠?”

윈도우 8 사용자는 구두쇠가 많은가? 윈도우 8 스토어의 첫 달 다운로드 수치를 보면, 맞는 말인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인기 앱 다운로드에 있어서 윈도우 8 스토어는 맥 앱스토어를 능가했지만, 맥 앱스토어의 매출은 윈도우 8 스토어보다 5배나 많았다.   앱 분석 업체인 디스티모(Distimo)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윈도우 8 스토어에서 인기 앱 300개의 다운로드 회수는 애플 맥 앱스토어의 인기 앱 300개의 다운로드 회수보다 3배나 많았다. 맥 앱스토어는 iOS 앱을 제공하는 애플 앱스토어와 혼동하지 말기 바란다).   하지만 매출 면에서는 윈도우 8 스토어가 한참이나 뒤진 실적을 보였다. 디스티모는 “유료 구매량만을 놓고 보면, 애플 맥 앱스토어가 여전히 5배나 많다”고 밝혔다.   이유 중 하나는 윈도우 8 스토어의 앱 대부분이 무료이기 때문이다. 현재 무료 앱의 비율은 86%이다. 하지만 맥 앱스토의 무료 앱 비율은 16%에 불과하다. 무료 앱의 비중이 높기로 유명한 구글 플레이도 65%로 윈도우 8 스토어에는 미치지 못한다.   이는 윈도우 8에게는 나쁜 뉴스일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윈도우 8 스토어에서 매출을 기대하지않고 있는 마이크소프트에게는 나쁜 소식만은 아닐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OS와 안드로이드가 했던 것처럼 앱을 통해 사람들을 윈도우 8로 끌어들이기를 바라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윈도우 8 스토어는 성공이라고 볼 수도 있다. 아무래도 사람들은 유료 앱보다는 무료 앱에 조금 더 끌리기 때문이다.   디스티모는 1개월 만에 윈도우 8 스토어에 2만 개 이상의 앱이 등록됐다고 전했다. 반대로 이보다 오래 된 맥 앱스토어는 현재 1만 3000개의 앱이 등록되어 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좋은 뉴스가 될 것이다. 물론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와 비교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란 수치이긴 하지만 말이다...

앱스토어 윈도우스토어 윈도우8 2012.11.28

마이크로소프트, "3개월 내에 윈도우 스토어에 10만 개 앱 확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8 출시가 목전으로 다가왔지만, 윈도우 스토어에는 고작 2,000개의 앱 만이 등록된 상태. 많은 IT 전문 블로거와 애널리스트들이 과연 윈도우 8 생태계가 새로운 운영체제를 제대로 유지해 낼지 의문을 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미국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 키스 로리지오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윈도우 8의 성공을 장담하며, 출시 후 3개월 내에 10만 개 이상의 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과 안드로이드는 현재 각각 70만 개, 67만 5,000개의 앱을 확보하고 있다.     로리지오는 “7월 1일까지 적게 잡아 4억 대의 디바이스를 시장에 공급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앱 생태계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여기에 수백만 달러를 투여하고 있으며, 가능한 신속하게 앱들을 내놓기 위해 개발사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리지오는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PC와 모바일, Xbox 등 모든 플랫폼에 걸쳐서 동일한 경험을 만들어내는 데 사용해 온 대규모 유통망 역시 윈도우 8의 성공에 한몫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고 역시 윈도우 스토어의 성공에 중요한데, 협력업체나 앱 개발업체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에게도 중요한 요소이다. 로리지오는 광고가 “아릅다고 적절하며 유용할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과연 일반 사용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알 수 없는 상태.   현재까지 PC 사용자는 윈도우 8에 대해 그리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오히려 새로운 타일 모양의 인터페이스와 시작 메뉴가 없어진 데 대한 불편이 더 많은 실정.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이런 사용자들의 반응을 최종 버전을 준비하면서 고려하고 있는지...

생태계 윈도우스토어 2012.10.10

"앱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 : 윈도우 RT 성공 가능성 분석

윈도우 RT, 그리고 보다 적게는 윈도우 8의 성공이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에 달려있다는 것이 애널리스트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일어난 상황들에 대해서는 불안감을 감추지 않았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레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 “역사를 통해 검증된 바에 의하면, 사용자들은 첫 인상을 오래 기억하고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윈도우 8과 윈도우 RT의 출시일인 10월 26일을 한 달 남짓 남겨놓은 지금, 윈도우 스토어 상황을 보면 등록된 앱의 수가 적을 뿐 아니라, 사용자들이 필수라고 여기는 앱마저 빠져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무어헤드는 HP의 터치패드(TouchPad)와 RIM의 블랙베리 플레이북 등의 최근 몇몇 태블릿 실패 사례들을 상기시키며, 그 공통된 이유가 고품질 앱의 부족이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 시점부터 풍부한 앱 스토어를 보유하지 못하면, 앞서의 실패 사례를 반복하게 될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   또 “사용자들을 사로잡는데 두 번의 기회란 없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 사용자 부문보다도 기업부문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기업 부문에서는 출시부터 하고 나중에 앱 가용성 등을 키우면 된다. 그러나 일반 사용자 시장에서는 반드시 즉각적으로 성공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다른 전문가들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의 앱 상황에 우려를 표명했다.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체리는 “무엇보다도 결국, 윈도우 스토어가 관건이 될 것”이라며, “윈도우 8, 특히 ‘모던’ 인터페이스에 대해 수많은 불평과 심지어 분노까지 볼 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UI에 어...

윈도우스토어 윈도우RT 2012.09.13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윈도우 8 앱 베스트 8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 즉 공개 베타 버전이 발표됐고, 이미 100만 회 이상의 다운로드가 이루어졌다. 윈도우 8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단순화된 메트로 인터페이스와 태블릿 방식의 앱이라고 할 수 있다. 인포월드는 이제 막 문을 연 윈도우 스토어를 뒤져 비즈니스 사용자라면 제일 먼저 확보해야 할 신형 앱 8가지를 골랐다.  editor@itworld.co.rk  

메트로 윈도우8 2012.03.06

윈도우 쇼핑 : 윈도우 스토어 둘러보기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를 발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를 개설하며 앱의 시대로 들어섰다.   애플의 iOS 앱스토어나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과 마찬가지로 윈도우 스토어 역시 앱을 둘러보고 구매하고 다운로드하는 중심 역할은 한다. 하지만 애플이나 구글과 완전히 똑같지는 않다. 주요 차이점을 살펴보자.   앱 둘러보기 윈도우 스토어는 윈도우 8 시작화면과 같은 ‘메트로’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사각형의 앱 아이콘 블록이 길고 수평으로 스크롤하는 목록 전체에 걸쳐 나열되어 있다. 각 카테고리는 상단에 이름이 표시되어 있으며, 주요 앱과 추천 앱, 가장 인기 있는 유료 앱, 무료 앱 등이 표시되어 있다. 이런 방식이 주 화면 전체에 걸쳐 퍼져 잇어서 가볍게 둘러보기에는 좋다. 하지만 개발 카테고리로 들어가면 마스터 목록이 없어 다소 실망스럽다.   개별 앱을 클릭하면 설명 페이지로 연결되며, 개략적인 소개와 스크린샷, 사용자 리뷰, 기타 앱이 액세스하는 데이터 등의 상세한 사항을 보여준다. 설명 페이지의 구성은 완벽하지만 개발업체의 다른 앱 소개나 유사한 앱 소개 등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가장 큰 문제는 사용자가 윈도우 스토어 자체 내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체 앱을 보여주는 마스터 목록이 없다는 것. 사용자는 자신의 앱 라이브러리를 시작 화면의 “모든 앱(All Apps)” 목록을 통해 볼 수 있지만, 이를 통해서는 앱의 설명 페이지로 갈 수가 없다. 이를 지원하면 버전 연혁이나 리뷰를 올리는데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설치와 실행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의 모든 앱은 무료이며, 설치 역시 설명 페이지의 버튼을 클릭하는 것으로 끝난다. 유료 앱의 경우, 개발업체가 “체험하기” 버튼으로 일정 기간 ...

메트로 윈도우8 2012.03.02

윈도우 8 메트로 앱은 윈도우 스토어에서만 판매

윈도우 8용 메트로 앱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앱스토어에서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발자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익 배분은 7대 3 비율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가 메트로 앱을 유일한 유통 채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트로 앱은 메트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인텔 기반의 윈도우 8 디바이스와 ARM 기반 윈도우 8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트로 앱의 유통을 제한하고 있는데, 소프트웨어의 보안이나 적합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 이유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스토어 개발팀 디렉터인 테드 드워킨은 “메트로 스타일 앱 배포를 위한 유일한 스토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이 아니라 애플의 모델을 따를 것이라는 의미이다. 애플은 iOS 앱의 유통을 자사 앱 스토어로 제한했지만, 구글은 자사의 안드로이드 마켓 외에 다른 곳에서도 안드로이드 앱을 구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드워킨은 또한 개발자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출된 각 앱을 심사하고, 바이러스와 악성 프로그램 검사를 각 애플리케이션마다 실시해 메트로 앱은 악성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을 보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보안 검사 역시 윈도우 스토어를 안드로이드 마켓과 차별화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 마켓은 올해초 악성 코드를 포함한 여러 앱이 유통되면서 문제가 된바 있기 때문이다.   드워킨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는 공개를 거부했다. 드워킨은 “오늘은 구체적인 정책이나 영업 조건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겠다”며, “그에 대해서는 추후에 매우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앱을 접수할 수 있을 때 쯤이면, 구체적인 정책과 비즈니스 조건을 알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앱스토어 메트로 윈도우8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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