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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스토어

윈도우 10 스토어 앱, 윈도우 11 형식으로 업데이트 예정

윈도우 스토어는 수 년 동안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 윈도우 10에 좀 더 모바일 친화적인 형태로 통합된 플랫폼일 뿐이었다. 이제 실패에서 교훈을 배운 것일까? 윈도우 11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디자인이 전면 쇄신되었지만, 전체 콘텐츠가 부족한 탓에 어딘가 생기 없이 느껴지는 것은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만족한 것 같다. 15일부터 윈도우 11의 스토어 앱을 윈도우 10 사용자에게도 배포하기 시작했다.   윈도우 10이 업데이트되면 번쩍거리는 새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팝업으로 볼 수 있다. 블리핑 컴퓨터(Bleeping Computer)는 지난 주말 스토어 앱 업그레이드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도했다. 가장 뚜렷한 변화는 인터페이스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도 많다. 이제 윈도우 10은 가벼운 프로그레시브 웹 앱과 UWP 애플리케이션부터 무거운 Win32 나 닷넷 프로그램까지 지원하기 시작했고, 향후에는 모드를 적용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게임 설치 폴더를 지정할 수 있는 엑스박스 앱까지 허용될 예정이다. 윈도우 11 행사에서 발표된 안드로이드 앱은 아직 지원되지 않지만, 향후 UWP 형식 앱의 제한된 역량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맥OS와 크롬 OS는 각각 iOS와 안드로이드 앱 설치와 실행을 지원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안드로이드 앱이 윈도우 10에 적용되지는 않을 것이다. 윈도우 스토어는 12월까지 윈도우 10 사용자를 대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물론 환영할 만한 변화지만, 근본적인 것은 아니다. UI를 단순화하는 것 외에도 스토어 앱은 수정해야 할 부분이 무수히 많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스토어 윈도우스토어 윈도우11 2021.11.16

개발자가 알아야 할 윈도우 11의 변화와 의미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1 발표는 하나의 운영체제보다 훨씬 더 넓은 범위를 포괄한다. 새로운 윈도우 스토어, 그리고 더 중요한 애플리케이션 배포에 관한 새로운 정책을 통해 앞으로 몇 년 동안의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프로젝트 리유니언(Reunion)의 이름, WinUI 3 컨트롤, 윈도우 플루언트(Fluent) UI 모델의 일부로 새롭게 도입되는 머터리얼 UI 요소도 발표에 포함됐다.    윈도우 11은 내부적으로는 윈도우 10과 동일한 서비스형 윈도우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개발자(Dev) 빌드 분기를 사용하는 인사이더 참가자는 새로운 겉모양만 적용되지 않았을 뿐 기반 윈도우 11 코드의 상당부분을 이미 사용해오고 있다. 2xxxx 시리즈 빌드는 대다수 윈도우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이 입증되었으므로 기존 코드와 새로운 운영체제의 조화에 관해서는 걱정할 부분이 거의 없다.  윈도우 10의 주요 기능 가운데 몇몇은 폐기된다. 예를 들어 라이브 타일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애플리케이션과 시작 메뉴의 상호작용 방식은 바뀌지만, 애플리케이션의 동작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웃룩 캘린더와 뉴스 및 날씨를 신속하게 보는 기능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위젯 플랫폼을 개발하는 중이다. 알림에 대한 서드파티 액세스를 허용하는 일련의 확장 프로그램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아직 이 기능을 위한 공개된 API는 없다.    윈도우 11용 애플리케이션 구축  중요한 점은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멈출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지금 개발하는 코드는 윈도우 11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한다. 다만 프로젝트 리유니언과 같은 기술은 전체적인 윈도우 개발자 플랫폼에서 전보다 훨씬 더 중요한 부분이므로, 이런 기술을 사용해 오래된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새로운 윈도우 개발자 센터(Dev Center) 사이트에 관련 툴과 ...

윈도우11 WinUI 머터리얼UI 2021.07.05

글로벌 칼럼 | MS가 진짜로 폐쇄해야 할 것은 ‘윈도우 스토어’

6월 말,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프라인 매장인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전 세계 82개 지점을 모두 영구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이미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3월부터 임시 휴장이었던 상태였다. 애플 스토어 같은 명성을 쌓으려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시도는 실패했고, 불명예스러운 종말을 맞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는 전반적으로 평범한 느낌으로, 애플 디바이스만큼 사용자 충성도를 얻지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는 애플 스토어의 지니어스 바(Genius Bar)와 같은 서비스가 나온 적이 없었고, 애플 스토어처럼 그 자체가 둘러보고 싶은 느낌도 별로 없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토어 폐쇄를 일종의 ‘승리’로 묘사하려고 했지만, 납득하긴 어렵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담당 부사장인 데이비드 포터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물리적인 매장 폐쇄를 포함해 리테일 전략의 변경을 발표한다”라고 밝혔는데, 오프라인 매장 폐쇄 외에 중요한 전략적 변화는 무엇인 것일까? 또 소비자 입장에서 더 좋아지는 것은 무엇일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부분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만큼이나 폐쇄해야 할 매장은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용으로 윈도우에 내장된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다. 아마 이 기사를 읽고 있는 독자들 중에 사용해본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다. 윈도우 스토어에는 다운로드 할 만한 소프트웨어가 별로 없으며, 기능이 부족해 그저 사람들에게 외면당하는 앱으로 가득 차 있다. 문제는 처음부터 시작됐다. 약 8년 전, 필자는 오리지널 스토어에 대해 “루마니아에서 차우세스쿠 공포정치 체제가 극심했던 기간 동안 텅 빈 식료품점만큼이나 상품이 없다”고 평가한 바 있다. 이유는 여러 가지다. 가장 주요한 이유는 우선 윈도우 스토어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Universal Windows Platform, UWP)로 개발한 앱만 등록이 허용된다. UWP는 윈도우 8의 일부였으며,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

윈도우스토어 마이크로소프트스토어 매장 2020.07.09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에 명령어 인터페이스의 패키지 관리자 추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너무 싫어하는 사용자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에 명령어줄 인터페이스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윈도우용 패키지 관리자인 ‘앱 인스톨러(App Installer)’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개막과 동시에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앱 인스톨러를 발표했다. 개발자들이 주로 명령어줄이나 텍스트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수천 줄의 코드를 작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패키지 관리자는 또한 리눅스에서 소프트웨어 설치하는 방법으로 애용되는데, 소프트웨어와 필요한 의존성을 관리한다. 물론 윈도우에서는 소프트웨어 다운로드가 보통은 단일 실행 파일인 .MSI 패키지나 .ZIP 파일이다. 사용자는 웹 사이트나 스팀같은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등을 통해 이들 파일을 다운로드한다. 물론 앱 인스톨러가 나왔다고 이런 방식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든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나 기타 다른 서비스를 거치지 않고 명령어 셸을 열어 그저 원하는 앱을 다운로드하고 싶은 사용자가 있다면, 이제는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앱 담당 수석 프로그램 관리자인 드미트리어스 넬론은 앱 인스톨러가 윈도우 인사이더 베타 링의 일부로 제공되고 있으며, 기존 사용자에게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베타 링 가입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앱 인스톨러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현재는 윈도우 스토어의 모든 앱을 앱 인스톨러로 설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적용 앱의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패키지관리자 앱인스톨러 윈도우스토어 2020.05.20

애플 아이클라우드 앱, 드디어 윈도우 스토어에 “탐색기에서 바로 액세스 가능”

애플은 윈도우 10 용 아이클라우드 앱을 제공해왔지만, 다운로드 링크가 항상 애플의 지원 페이지에 숨겨져 있었다. 그러나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 작업 끝에 이제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에서 공식 애플 아이클라우드 앱을 찾고 다운로드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의 앱과 디자인이나 동작 방식은 유사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드라이브(OneDrive) 서비스에 들어있는 파일 온디맨드(Files On-Demand) 기술을 채용했다. 그 결과 아이클라우드 파일을 PC에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앱을 통해서 열고, 변경 사항이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에 계속 동기화된다. 시간과 디스크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사진이나 동영상, 메일, 캘린더 같은 아이클라우드 핵심 요소에 앱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더 중요한 것은 PC와 아이패드, 아이폰을 번갈아가며 작업을 하는 경우,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앱을 설치하면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파일에 탐색기로 바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변화는 애플이 자사의 서비스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 브랜드의 중심으로 가져가려는 노력의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애플이 새로운 아이클라우드 앱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일부를 수용했다는 점은 애플이 폐쇄된 정원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는 의미기도 하다. 이론적으로 사용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아이클라우드 앱을 다운로드 받고, 애플 ID와 암호를 입력하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연결되어 있는 적용 가능한 디바이스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설치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디바이스에 로그인하세요”라는 경고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떴다.   이런 경고를 보게 된다면 윈도우 10을 최신 버전(빌드 1903)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의미다. 시작 > 설정 > 업데이트&보안 > 윈도우 업데이트로 가서 최신 업데이트를 확인한다. ...

MS 아이클라우드 윈도우스토어 2019.06.13

PC용 엑스박스 게임 패스 발표…”게임시장의 넷플릭스” 기대

엑스박스 플랫폼에 출시한 지 2년 만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비디오 게임 구독 서비스를 PC로 확대한다. 규모도 예상보다 훨씬 크다.  우선, 엑스박스 게임 패스는 월 10달러의 요금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구성한 게임 라이브러리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위호환성 노력 덕에 엑스박스 원은 물론, 엑스박스 360, 원조 엑스박스용 게임도 지원한다. “게임용 넷플릭스” 같은 참신한 접근법이다. 더구나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게임은 출시 당일 게임 패스로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1년에 마이크로소프트 제작 게임 두 개를 구입하는 비용으로 라이브러리의 모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셈이다. 물론 최근 몇 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게임이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2018년만 놓고 봐도 시 오브 씨브즈(Sea of Thieves),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State of Decay 2), 포르자 호라이즌 4 등을 모두 엑스박스 게임 패스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는 PC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를 구독한 다음,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게임은 윈도우 10 스토어를 통해 PC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비공식적인 부가 효과인 셈이다. 하지만 공식적인 PC 중심 서비스는 아니며, 즐길 수 있는 게임도 제한적이다. 엑스박스는 수많은 서드파티 게임이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스토어를 UWP로 제한하면서 게임 개발사의 외면을 받고 있다.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스토어에 표준 Win32 데스크톱 프로그램 판매를 허용했고, 이로써 어떤 PC용 게임도 윈도우 스토어에 등록할 수 있다. 결국 엑스박스 게임 패스로 수많은 서드파티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게임 패스에 어떤 것이 포함될지 구체적인 정보는 E3에서 공개될 예정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PC용 엑스박스 게임 패스로 플레이어는 윈도우 10에서 100가지가 넘는 고품질 PC 게임의...

게임 엑스박스 윈도우스토어 2019.06.03

MS의 서비스 정리는 계속… 윈도우 스토어 전자책 서점 닫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자책 서점을 닫으면서 엑스박스(Xbox) 콘솔을 제외한 전통적인 소비자용 상품과 서비스 판매에서 한 발짝 더 멀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앱에 공지를 올리고 ‘도서(Books)’ 탭을 없애면서 조용히 이 사실을 알렸다. 그렇다면 이미 구입한 전자책들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간단하다. 이들 책은 2019년 7월경 모두 사라질 예정이며, 전체 환불된다. 오늘 이전에 전자책을 주문했거나 대여한 경우에는 주문이 취소되거나 환불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앱을 받은 무료 전자책 역시 사라지며, 이들도 7월 이후에는 읽을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자책 서비스는 사실 북마크나 메모 기능의 부재 등으로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나중에 이 기능이 들어가긴 했지만 이미 고객들은 다른 서비스로 이동한 후였다. 무엇보다 마이크로소프트 전자책 서비스의 경쟁자는 다운로드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수의 책이 있고 완전한 기능이 갖춰진 킨들(Kindle) 앱이 있는 아마존이었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전자책 경험을 통해 메모를 남겨둔 것이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25달러를 추가로 제공한다. 그렇다고 메모들이 남겨지는 것은 아니며, 책들과 함께 사라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자책들이 사라지는 정확한 날짜가 7월 언제인지는 밝히지 않았는데, 개개인별로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계속해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과 서비스를 줄여가는 중이다. 2017년에는 그루브(Groove) 음악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어 전자책 서비스의 중단도 놀라울 일은 아니지만 실망스럽기는 하다. 최소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앱 내의 영화 & TV 탭이 여전히 존재하긴 한다. editor@itworld.co.kr  

전자책 MS eBOOK 2019.04.03

윈도우 10 앱이지만 유용한 무료 네트워킹 툴 10선

전통적으로 윈도우용 네트워킹 툴은 명령줄 프로그램이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둘 중 하나지만 윈도우 10에서는 세 번째 형식,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앱이 추가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고 윈도우 10 시작 메뉴에 타일 아이콘을 고정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10가지 네트워킹 툴을 소개한다. 모두 유용하고, 또 무료다.   올 마이 랜(All My LAN) 올 마이 랜은 네트워크의 IP 주소, 프로필 이름, 최대 업로드 및 다운로드 속도를 알려준다. 네트워크를 통해 송수신한 데이터의 양이 두 가지 선형 그래프로 표시된다. 슬라이더를 움직여 차트를 조정하면 오늘 또는 최대 지난 30일 동안 전송된 데이터의 양을 표시한다. 여러 차트를 하나의 차트로 결합해서 볼 수 있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UPnP 디바이스 또는 멀티캐스트 DNS 서비스를 스캔하는 기능도 있다. 발견된 디바이스 또는 서비스의 이름을 클릭하면 IP 주소, 제조사, 제품 이름, 모델 등의 관련 정보가 표시된다. 개발자: 소로우소프트(Thoroughsoft)   데이터 유시지(Data Usage) 윈도우 10 데스크톱 또는 노트북을 검사하고 연결된 모든 모바일 데이터 또는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보고한다. 데이터 유시지를 처음 실행하면 컴퓨터에서 네트워크 연결 기록을 찾는 과정에 몇 초에서 몇 분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데이터 유시지는 컴퓨터가 네트워크에서 소비한 데이터의 양을 선형 차트와 파이 차트로 보여준다. 선형 차트는 이번 달 동안 컴퓨터가 연결된 각 네트워크별로 사용한 총 데이터 양을 계산한다. 이 기간은 이전 달, 지난 7일 또는 선택한 두 날짜 사이 등으로 변경할 수 있다. 파이 차트는 각 네트워크에 대해 선택된 날짜 사이의 데이터 사용량을 백분율로 표시한다. 데이터 사용량을 일별로 나눠 보여주는 보고서는 CSV 파일로 내보낼 수 있다. 데이터 유시지는 무료지만 배너 광고가 포함된다. 프로 버전(1.49달러)을 구...

무료 윈도우스토어 윈도우10 2018.12.06

윈도우 10의 게임 전용 에디션이 필요한 이유

만약 앞으로 일반 소비자용 윈도우 버전이 나온다면, 분명히 게임과 관련된 것일 가능성이 크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도 지난 1월 업계 애널리스트들에게 PC 게임이 자사 일반 소비자 전략의 핵심 기둥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에서 이미 게임 모드나 다이렉트X 12와 같은 기능을 통해 PC 게이밍을 강화하려고 노력해왔지만,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좀 더 전문화된 버전을 내놓을 수도 있다. 기존 윈도우를 간략화한 S 모드가 내년에 나올 예정이며, 고성능 하드웨어를 위한 새 기능을 탑재한 윈도우 10 홈의 ‘첨단’ 버전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윈도우가 만능 운영체제가 아니라 서로 다른 용도에 맞춰 사용하는 운영체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게임을 단지 윈도우 기능 중 하나로 다룰 것이 아니라 주된 용도로 하는 윈도우 10 게이밍 에디션을 만들지 못할 것도 없지 않은가? 프로 버전이 추가적인 보안 및 디바이스 관리 기능을 기업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처럼, 윈도우 10 게이밍 에디션은 PC 게이머만을 위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이 버전은 표준 윈도우 10 버전보다 약간 더 비쌀 수는 있겠지만, 게이머가 원하지 않는 기능 역시 없앨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윈도우 10 게이밍 에디션은 어떤 모습일지 그려보자. 사용 편의성 조정 가상의 윈도우 10 게이밍 에디션은 우선 게임을 더 빨리 실행하고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최근에 플레이한 게임이나 엑스박스 라이브의 활동이 윈도우 10의 잠금 화면에 표시돼 바로 액세스할 수 있다. 지금은 Win-G 키로 불러오는 게임바(Game Bar)를 대폭 확장할 수도 있다. 현재 게임바는 몇 가지 화면 캡처와 방송 옵션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만, 확장된 버전은 최근 게임이나 친구의 활동, 성치, 메시지 등을 보여주는 엑스박스 원 가이드를 모방할 수도 있다. 좀 더 나아가면 윈도우 게이밍 에디션은 엑스박스 원 홈 화면이나 스팀의 ...

게임 모드 윈도우스토어 2018.03.26

'고화질 바탕화면 창고' 윈도우 10 스포트라이트 더 쉽게 활용하기

윈도우 10 사용자들의 즐거움 중 하나가 윈도우 스포트라이트 이미지를 PC에 저장하는 쉬운 방법을 찾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하드 드라이브의 이미지 저장 위치를 찾는 것부터 시작해 조금 까다로운 일이다. 그러나 2016년 초부터 윈도우 스토어에는 윈도우 스포트라이트 이미지용 앱이 많이 등장했다. 이 중 오늘 주목할 앱은 스포트브라이트(SpotBright)다. 이 앱의 장점은 클릭 몇 번만으로 원하는 스포트라이트 이미지를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다는 점이다. 테스트에서는 단 500MB의 저장 공간으로 600개 이상의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었다. 사용 방법을 알아보자. 윈도우 스토어에서 스포트브라이트 앱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한다. 앱은 무료지만, 광고가 노출된다. 99센트를 내면 광고가 보이지 않고 추가 기능을 제공하는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설치가 완료된 후에는 클릭 두 번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스포트라이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시작할 때는 앱을 열고 사진 검색을 클릭한다. 스포트브라이트 앱이 마이크로소프트 서버를 폴링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개수를 확인한다. 몇 분 후 검색 작업이 끝나면, 사진 검색 버튼이 ‘634개 사진 다운로드 받기’ 등의 검색 내역으로 바뀐다. 이미지 저장에 필요한 하드 드라이브 크기도 알 수 있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이미지가 PC로 다운로드된다. 스포트브라이트는 기본 설정으로 사용자 폴더에 그림 > SpotBright라는 새 폴더를 만든다. 앱 설정에서 폴더 경로를 변경할 수 있다. 또, 풍경 사진만 다운로드하거나 세로 사진만 받는 등 몇 가지 설정 옵션도 있다. 99센트를 지불한 후의 프로 버전에서는 새로운 사진이 등장하면 알림을 보내고 앱으로 잠금 화면, 배경 화면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 스포트브라이트는 사용하기 쉽고, 스포트라이트 이미지를 편안하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앱에서 이미지를 선택해 다운로드하지 않는 ...

이미지 바탕화면 윈도우스토어 2017.05.31

“윈도우 클라우드는 이런 모습?” 출시일과 기능 등 최신 소문 정리

윈도우 10 클라우드는 향후 몇 개월 내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는 최적화된 윈도우 운영체제이다. 이름이 윈도우 10 클라우드라는 점에서 크롬 OS의 대안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마이크로소프트가 크롬북 시장을 공략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온라인 중심의 운영체제이기보다는 윈도우 10의 경량화 버전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전에도 보급형 컴퓨터를 위한 윈도우 8 버전을 시험한 바 있다. 빙 지원 윈도우 8은 마이크로소프트 빙을 기본 검색엔진으로 윈도우 8의 핵심 요소만 담은 것이었고, 윈도우 RT는 모던 UI만으로 사용하는 ARM 프로세서용으로 기존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없었다. 윈도우 클라우드는 보급형 윈도우 10 PC용이라는 이전 맥락을 따르면서 윈도우 스토어의 유니버설 앱을 실행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데스크톱 인터페이스는 지원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는 무료는 아니겠지만, 윈도우 10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PC 업체에 공급될 것이다. 윈도우 클라우드 출시 일정 윈도우 클라우드는 이미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용 윈도우 10 테스트 빌드에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두 가지를 함께 출시할 수도 있다.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는 4월로 예정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2016년 10월에 알려졌다. 윈도우 정보 사이트 MSpoweruser의 최신 정보에 따르면, 대규모 업데이트 발표가 2017년 4월까지 미루어졌고, 버전 번호는 1704이다. 이 숫자는 2017년 4월을 의미한다. 물론 아직 변경될 가능성은 있지만, 크레에이터 업데이트 작업은 1월 말까지 완료하고 정식 발표 이전에 테스트와 버그 수정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일정이 잡혀 있다. 윈도우 클라우드는 어떤 모습인가 이탈리아 정보 사이트인 WindowsBlogIt...

윈도우스토어 유니버설앱 윈도우클라우드 2017.03.10

윈도우 스토어, “전자책 판매 준비”…윈도우 10 유출 빌드로 확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랫동안 앱뿐만 아니라 영화와 TV 쇼, 음악 등 전자책을 제외한 많은 디지털 콘텐츠를 판매해 왔다. 하지만 최근 유출된 윈도우 10 빌드를 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영역의 빈 곳을 채울 계획이다. MSPowerUser가 입수한 빌드에는 윈도우 스토어에 전자책 전용 섹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SPowerUser에 따르면, 전용 전자책 앱은 없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와 통합되어 전자책 뷰어 앱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전자책 섹션의 여부를 확인해 주지 않았지만, 새로운 정보가 조만간 공개될 것임을 암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메일 답변을 통해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미래의 윈도우 버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특징을 테스트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기능과 기존 기능의 변경 사항을 주기적으로 테스트해 윈도우 사용자와 잘 공명하는지 확인한다. 조만간 추가 정보를 공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콘텐츠 공급업체로서도 성공하고자 한다면, 전자책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해야만 한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매장은 크게 내세울 만한 것은 없다. 하지만 엑스박스 스토어는 성공적이고, 그루브 뮤직도 가입자가 적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만의 틈새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 새로운 전자책 구독 서비스와 그루브 뮤직, 오피스 365, 스카이프를 하나로 묶는 것도 방법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갑자기 전자책에 관심을 가진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에 엣지 브라우저에 EPUB 전자책 포맷 지원 기능을 추가하면서 전자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엣지 브라우저를 전자책 뷰어로 사용해 글자 크기나 글꼴을 바꾸고 책갈피를 추가할 수 있다. 하지만 아마존의 전자책 리더처럼 모바일에서 보던 부분을 PC에서 이어보는 식으로 고급 기능을 제공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마...

전자책 ePub 윈도우스토어 2017.01.18

How-To : "윈도우 10의 조용한 변화" 로컬 계정으로 윈도우 10 스토어 사용하기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아니더라도 윈도우 스토어에서 제한 없이 대다수 무료 앱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로컬 사용자 계정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열 수만 있을 뿐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없었다. 아직도 윈도우 10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윈도우 7에서의 사용방식을 고수하는 사용자들이 많다. 윈도우 10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아닌 별도의 로컬 계정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사용할 수 없었지만, 최근 변화가 생겼다. 인투윈도우 사이트가 처음 보도한 내용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여름 1주년 업데이트 이후 이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보이는데, 정확한 시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로컬 계정으로 윈도우 스토어를 사용할 수 없을 경우 윈도우 10 최신 빌드로 업데이트한 후 다시 시도해보자. 로컬 계정으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무료 앱인 컷더로프 2 로컬 계정으로는 거의 대부분의 무료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필자는 로컬 계정으로 아스팔트 8(Asphalt 8)과 컷더로프2(Cut the Rope 2) 다운로드에 성공했다. 그러나 헤일로 5(Halo 5: Forge Bundle) 앱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로그인이 선행되어야 했다. 설정 > 계정 > 사용자 정보 > 대신 로컬 계정으로 로그인에서 로컬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다. 특별히 까다로운 점은 없고, 새로운 로컬 계정을 만들거나 기존에 등록해 둔 로컬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윈도우 스토어에 들어가면 된다. 스토어에서 마음에 드는 무료 앱을 발견하면 다운로드가 가능한지 시도해 보자. 대다수 무료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꼭 엑스박스 라이브에 연동된 윈도우 스토어 게임만 제외된 것도 아닌 것 같다. 윈도우 10에서 꼭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사용해야 한다는 부담이 한꺼풀 사라진 인상이다. 여전히 제한은 있지만, 가능성은 훨씬 커졌다. editor@itworld.co.kr  

계정 윈도우스토어 HOWTO 2016.12.01

윈도우 10 스토어, 기업용 앱 판매 시작

앱 개발자들이 윈도우 10에서 기업에 소프트웨어를 판매할 수 있는 더욱 쉬운 길이 열렸다. 지난주 목요일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가 비즈니스용 윈도우 스토어에 유료 앱을 등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업이 구입해 사내 직원들에게 배포할 수 있는 용도로 분류된 윈도우 10 온라인 스토어 앱을 의미한다. 윈도우 10 스토어에는 이전까지 무료 애플리케이션만 등록할 수 있었다. 즉 개인 개발자에게 있어서는 대형 기업이라는 고객 앞에 소프트웨어를 더 쉽게 선보일 방법이 생긴 셈이다. 기업 역시 직원용 앱을 구입하고 대량의 윈도우 10 PC나 태블릿에 구입한 업무용 앱을 배포할 수 있다.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를 설치한 기업은 앱을 구매할 수 있다. 현재 비즈니스용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앱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은 35개 국가뿐이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대량 구매 시 할인 등 다양한 구입 방식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에서 윈도우 스토어의 성공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개발자들이 앱을 공개해 수익을 얻지 못하면 윈도우 10 PC를 비롯해 태블릿, 스마트폰, 엑스박스 원,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등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들 것이기 때문이다.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앱 개발자와 기업이 직접 소통하고 대량 주문이 가능하도록 한 변화는 일종의 윈-윈 전략이다. 기업은 새로운 현대적 소프트웨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개발자에게도 대량 주문 가능성이 열린다. 현재 윈도우 스토어의 개발자 진입은 느린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윈도우 스토어는 페이스북 같은 주요 앱을 배포하고 있지만, IOS 앱 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 등 모바일 앱 스토어에는 뒤진다는 평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과 윈도우 스토어가 아직 초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현재로서는 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스토어 개발자 윈도우10 2016.05.09

윈도우 스토어, 스팀과의 전면전 선언…모드와 오버레이 지원 등 약속 : 빌드 컨퍼런스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 개발사를 윈도우 스토어로 끌어들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6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디지털 매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며, 윈도우 스토어를 밸브 스팀 플랫폼의 직접적인 경쟁자로 만들고 있다. 모드나 오버레이 지원 등 게임 플랫폼의 필수 요건은 물론 게임 퍼블리셔들이 게임을 판매하는 새로운 방식도 제시했다. 오는 5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엔비디아 G싱크과 AMD의 싱크 지원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V 싱크를 비활성화할 수 있는데, V 싱크는 소프트웨어의 계단 현상 방지 기능으로 종종 성능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드와 오버레이도 지원할 계획이며, 그래픽 카드의 자원을 절감할 수 있는 배타적인 전화면 모드도 제공한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기능의 세부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정작 이용할 수 있는 시점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실험작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CD프로젝트 레드는 위처 3 : 와일드 헌트를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 앱으로 변환했다. 하지만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판매하지 않는 개발사에게는 이들 새로운 기능이 큰 의미가 없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Win32 게임을 위한 변환 툴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게임을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 앱으로 변환할 수 있는 툴로, 변환된 게임은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판매할 수 있으며, 라이브 타일과 같은 윈도우 10 기능도 지원하게 된다. 새로운 판매 기법으로 번들이나 시즌 패스, 예약 주문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엑스박스와 윈도우 간의 교차 구매나 크로스플랫폼 멀티플레이에 대한 추가 발표는 없었다. 엑스박스 원을 완전히 등한시하지는 않았다.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의 일부로 엑스박스 원에 코타나와 배경 음악 기능이 지원될 예정이다. 하지만 엑스박스 원 소식은 6월에 열리는 E3를 위해 아껴두는 것으로 보였다.  editor@itworld.co...

게임 모드 번들 2016.03.31

윈도우 10용 ‘킬러 인스팅트’ 크로스 플랫폼 게이밍 현실화 시동

마이크로소프트의 크로스 플랫폼 게이밍을 위한 노력이 윈도우 10용 킬러 인스팅트(Killer Instinct) 출시와 함께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무료 액션 게임인 킬러 인스팅트는 현재 윈도우 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으며, 엑스박스 원에서 같은 게임을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는 게임 내에서 이루어지는 구매와 저장된 게임 진행도가 PC로 이어진다. 엑스박스 원과 윈도우 10 간의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 게이머가 윈도우 스토어 게임을 온라인으로 플레이하는데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 유료 가입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아직 이 부분은 확인이 필요하다. PC 플레이어에게는 몇 가지 주의 사항이 있다. PC 버전을 출시하기 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구동 중인 엑스박스 원 버전을 최신 업데이트해 진행도와 구매 내용을 동기화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엑스박스 원용 격투 게임 컨트롤러는 아직 윈도우 10에서 사용할 수 없지만, 조만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에 엑스박스 360 파이트 스틱은 잘 동작한다. 킬러 인스팅트가 윈도우 10 사용자가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구 버전 운영체제에 대한 지원은 없으며, 스팀을 비롯한 다른 게임 플랫폼에서는 출시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페이블 레전드(Fable Legends), 핀볼(Pinball) FX2, 기간틱(Gigantic)을 예로 들며 크로스 플랫폼 멀티플레이와 앱내 구매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핀볼 FX2는 아직 이 기능을 적용하지 않았고, 페이블 레전드는 취소됐고, 기간틱은 출시가 지연되어 아직도 비공개 베타 상태이다. 이로써 킬러 인스팅트는 크로스 플랫폼 저장, 구매,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첫 번째 윈도우 스토어 게임이 됐다. 하지만 후속 게임이 연이어 출시될 예정이다. 다음 주 마이크로소프트는 퀀텀 브레이크(Quantum Break)를 엑스박스 원과 윈도우 10용으로 출시하는...

게임 PC 엑스박스 2016.03.30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스토어 비트코인 결제 중단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스토어에서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없게 된다. 소프트피디아(Softpedia)가 지난 금요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014년 말부터 지원해온 윈도우 스토어의 비트코인 결제를 차단하기로 결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웹사이트에 공지를 통해 비트코인 지원 중단을 공식화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소프트피디아는 윈도우 스토어에서 비트코인 결제가 많지 않아서 이를 계속 지원할 이유가 없다고 추측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14년 12월 미국 윈도우 스토어에서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한다고 밝혔으며, 당시엔 꽤 주목을 받는 소식이었다.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비트코인의 도입이 확산되어 전통적인 화폐가 대체되기를 희망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현실화되진 않았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스토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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