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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디지털 플러스, 갤럭시아컴즈 솔루션에 적용

편집부 | ITWorld 2013.03.27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는 멀티미디어 솔루션 및 전자결제/모바일마케팅 전문기업 갤럭시아컴즈(www.galaxiacommunications.co.kr)의 ‘갤럭시아 트랜스코더’가 돌비의 최신 고품격 사운드 기술인 ‘돌비 디지털 플러스(Dolby Digital Plu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갤럭시아컴즈의 갤럭시아 트랜스코더는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용 콘텐츠를 만드는 저작도구로써 SK브로드밴드 Btv 서비스, SK플래닛 T스토어, Hoppin 서비스에 공급되는 콘텐츠 저작에 사용되고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갤럭시아 트랜스코더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소유한 소비자에게 극장 수준의 고품질 음향 효과를 제공하고, N스크린(N-Screen) 서비스 업체에게 대역폭 절감 효과를 제공해 다수의 N스크린 업체에게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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