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8

구글, 자사 서비스와 구글 플러스 프로필 분리 시작… “유튜브 부터”

Zach Miners | IDG News Service
한동안 구글 플러스를 자사의 모든 서비스에 통합 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구글이 다시 분리 시키기에 나섰다. 앞으로 유튜브 등의 사이트를 이용할 때 구글 플러스 계정에 로그인할 필요가 없어졌다.

이제 사용자들은 구글 플러스가 아닌 표준 구글 계정만 있으면 유튜브에서 콘텐츠를 공유하고 댓글을 남기고 채널을 열 수 있게 되었다. 유튜브를 시작으로 다른 서비스에서도 구글 플러스 분리 작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구글은 2011년 구글 플러스를 출시하면서, 모든 서비스의 사용자 계정을 구글 플러스로 통합 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통합이 늘 잘 적용되었던 것은 아닌데, 특히 2013년 유튜브에 댓글을 남기려면 구글 플러스에 가입해야 한다는 정책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이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구글은 월요일 “모든 구글 제품에 구글 플러스 프로필을 사용하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라면서 이 같은 정책을 변경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튜브는 몇 주 내에 동영상 업로드, 댓글, 채널 생성 등에 구글 플러스 계정 요구를 없앨 예정이다. 하지만 바로 유튜브 프로필을 삭제하게 되면 채널을 삭제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지양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변화의 일부분으로 유튜브 사용자들의 댓글은 구글 플러스가 아닌 유튜브에만 나타나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최근 구글은 구글 플러스의 몇 가지 기능에 변화를 주고 있다. 구글 플러스 사진은 구글의 새로운 포토 서비스로 통합되었고, 행아웃 및 다른 앱에 위치 공유 서비스를 추가했다. 구글은 이러한 변화가 구글 플러스를 더욱 집중적이고 유용하게 만들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한편, 지난 해 구글 플러스 책임자였던 빅 군도트라가 구글을 떠나면서 구글 플러스가 조만간 문을 닫을 것이라는 소문이 계속 나오고 있다. 현재 구글 플러스의 정확한 사용자 수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스냅챗에 비하면 매우 적은 수준이다. editor@itworld.co.kr


2015.07.28

구글, 자사 서비스와 구글 플러스 프로필 분리 시작… “유튜브 부터”

Zach Miners | IDG News Service
한동안 구글 플러스를 자사의 모든 서비스에 통합 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구글이 다시 분리 시키기에 나섰다. 앞으로 유튜브 등의 사이트를 이용할 때 구글 플러스 계정에 로그인할 필요가 없어졌다.

이제 사용자들은 구글 플러스가 아닌 표준 구글 계정만 있으면 유튜브에서 콘텐츠를 공유하고 댓글을 남기고 채널을 열 수 있게 되었다. 유튜브를 시작으로 다른 서비스에서도 구글 플러스 분리 작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구글은 2011년 구글 플러스를 출시하면서, 모든 서비스의 사용자 계정을 구글 플러스로 통합 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통합이 늘 잘 적용되었던 것은 아닌데, 특히 2013년 유튜브에 댓글을 남기려면 구글 플러스에 가입해야 한다는 정책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이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구글은 월요일 “모든 구글 제품에 구글 플러스 프로필을 사용하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라면서 이 같은 정책을 변경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튜브는 몇 주 내에 동영상 업로드, 댓글, 채널 생성 등에 구글 플러스 계정 요구를 없앨 예정이다. 하지만 바로 유튜브 프로필을 삭제하게 되면 채널을 삭제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지양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변화의 일부분으로 유튜브 사용자들의 댓글은 구글 플러스가 아닌 유튜브에만 나타나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최근 구글은 구글 플러스의 몇 가지 기능에 변화를 주고 있다. 구글 플러스 사진은 구글의 새로운 포토 서비스로 통합되었고, 행아웃 및 다른 앱에 위치 공유 서비스를 추가했다. 구글은 이러한 변화가 구글 플러스를 더욱 집중적이고 유용하게 만들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한편, 지난 해 구글 플러스 책임자였던 빅 군도트라가 구글을 떠나면서 구글 플러스가 조만간 문을 닫을 것이라는 소문이 계속 나오고 있다. 현재 구글 플러스의 정확한 사용자 수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스냅챗에 비하면 매우 적은 수준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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