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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러스

세르게이 브린 “구글+ 서클, 처음엔 너무 복잡하다 생각”

세르게이 브린이 자사의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 구글+의 특징인 서클(Circles) 콘텐츠 공유 매커니즘에 대해서 처음에는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했지만, 사용하기 시작한 후엔 이런 생각이 바뀌어서 즐기게 됐다고 밝혔다.   웹 2.0 서밋(Web 2.0 Summit)에 참여한 브린은 질의응답 시간에 이 같이 말하면서, “한 사람의 사용자로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구글의 오컷(Orkut)을 포함한 다른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는 콘텐츠 공유 방식이 불편했기 때문에 매력을 전혀 못 느꼈었다고.   브린은 지난 6월 오픈 한 구글+는 현재 구글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다른 많은 제품과 브랜드의 모양과 경험을 통일화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구글 앱스(Google Apps)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툴 등 자사의 제품에 구글+를 통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린과 무대에 함께 오른 구글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 부회장인 빅 군도트라는 “이런 통합은 시간 문제”라고 하면서 곧 실현될 것임을 암시했다.   또 하나 구글+가 해결해야 하는 과제 중 하나인 가명 사용 옵션도 곧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구글+ 사용자는 실명을 사용해야 만 하는데, 웹에서 실명 밝히기를 꺼려하는 사용자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다.   얼마 전 한 구글 엔지니어가 구글+에 대해서 공개적인 비판을 한 것에 대해서 군도트라는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그 엔지니어와 팀에 모두 해가 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스티브 예이그는 구글+를 “단기적인 연구에 의한 무릎 반사 작용”이라고 표현하면서, 강력한 개발자 플랫폼이 없다는 점을 비난했다.   군도트라는 내부적으로 제품에 대한 의견을 언제든지 말하도록 격려하...

구글 소셜 네트워크 세르게이 브린 2011.10.20

구글+, 검색에 새 기능 추가

구글은 소셜 네트워킹 영역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글+ 사용자들이 게시물 검색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실시간 검색 결과를 도입하고 해시태그(hashtag) 지원을 향상시켰다.   구글의 엔지니어링 수석 부회장인 빅 군도트라는 구글+ 게시글을 통해서 “이번에 공개된 두 개의 새로운 기능이 속보, 스포츠 경기, 등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을 구글+에서 더욱 쉽게 볼 수 있게 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 살펴보자.    구글+ 실시간 검색 지난 달, 구글+에는 검색 기능이 추가됐다. 이제 사용자가 구글+에서 검색을 하면, 바로 직전에 작성된 글 까지 검색 결과에 나타난다. 이 내용은 검색 결과에서 일치순에서 제일 상단에 표시된다.       검색어의 인기도에 따라서 몇 분이 지나면, 트위터 스트리밍 기능과 비슷하게 검색어와 관련된 최신 글이 올라와있다는 안내가 뜬다. 이 안내를 클릭하면 실시간 검색 결과가 나타난다. 스트림을 멈추려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중단(Pause) 버튼을 클릭하면 되고, 다시 사용하려면 재생(Play) 버튼을 클릭한다.   향상된 해시태그 구글+ 해시태그 기능은 트위터의 해시태그와 동일하다. # 기호를 사용해서 게시물을 카테고리화 하는 것이다. 해시태그를 한 번 공유하면 구글+가 자동으로 검색 결과로 연결되는 해시태그 링크를 만들어준다.    새 기능은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치티카(Chitika)라는 데이터 분석 업체가 구글+의 트래픽이 60% 가까이 하락했다는 통계를 발표해 구글+의 인기가 한시적인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구글 CEO 래리 페이지는 구글+는 정상적인 궤도를 밟고 있으며, 지금까지 4,000만 명의 ...

검색 구글+ 구글 플러스 2011.10.17

기업의 구글+ 활용,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구글+ (Google+)가 드디어 전 세계의 사용자들에게 공개됐다. 하지만 기업의 측면에서, 아직 이 신생 소셜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기능과 활용 방안에는 한계점이 존재한다. 그러나, 매우 짧은 시간에 수 백만의 사용자를 끌어들인 구글+의 직관성은 기업에게도 분명히 매력적인 존재라는 점에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이미 구글+를 경험해 본 이들이라면, 이것이 페이스북에 비해 상당히 간편하고 명료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지난 7월, 구글은 추후 기업 프로필과 관련한 기능들이 지원될 것이라고 약속했으며, 올 연말쯤 이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것. 남들 보다 한 발 앞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보자.    구글+가 기업에 무엇을 제공할 것인가? 구글+의 제품 관리자인 크리스챤 오슬리앙에 따르면, 구글은 기업용 구글+를 준비 중이다(아래의 동영상 참조). 여기에는 풍부한 분석 도구나 에드워즈(AdWords)에 접속하는 것 등의 기능이 포함될 예정이다.      설명에 따르면, 기존의 구글 광고 시스템이 구글+ 속으로 들어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게 되면 기업은 고객의 관심사에 따른 타깃(target) 광고 집행이 가능해지고, 여기서 창출되는 가치는 막대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구글을 통해서도, 현재 페이스북이 구현하고 있는, 기업과 관련있는 지역의 사용자들에게만 광고를 전송하는 위치 정보 기반 광고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구글+에 대한 요구는 잠시 유보하자 구글은 기업에게 구글+가 특정 기능을 공개하기 전까지 기업용 계정을 만들지 말 것을 부탁했다. 이는 기업이 구글+를 통하여, 현재 페이스북에서 지원되는 것과 같이, 고유 페이지(page)를 제작...

SNS 구글 소셜 네트워크 2011.09.30

구글+ 전체 사용자에 공개… 새 기능 추가

그 동안 초대 기반으로 운영되던 구글+가 20일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개방하고,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기능을 대거 공개했다.   구글의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 부회장인 빅 군도트라는 블로그를 통해서 “12 주 동안의 테스트를 거쳐 이제 공개할 준비가 됐다. 이제 누구나 구글+에 가입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전체 개방과 함께 구글은 수다방(Hangout)의 여러 기능을 향상시켰다. 수다방은 사람들끼리 비디오를 통해서 얼굴을 보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능인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모바일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행아웃 온 에어(Hangouts on Air) 기능을 이용하면 수다방 세션을 열고 9사람까지 참여하도록 할 수 있다.    또한 구글은 온라인 버전 수다방도 확대했다. “행아웃 온 에어(Hangouts on Air)”라는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수다방 세션을 열고 최대 9명까지 초대가 가능하며, 무제한의 사용자들이 이 세션을 볼 수 있다.   더불어 대화 중에 컴퓨터 화면이나, 화면에 그림을 그린 것, 그리고 구글 문서도구도 공유가 가능해졌고, 수다방에 이름을 만들어서 공개 대화를 할 수 있게 됐다.   쉬워진 검색 구글+의 검색 기능도 향상됐다. 구글+ 검색 박스에 단어를 넣으면 연결된 친구들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콘텐츠도 함께 찾을 수 있다.   구글+의 새로운 검색 기능   모바일 앱 기능의 개편도 있었다. 미국과 인도내에서 SMS 지원이 강화됐는데, SMS를 통해서 게시물을 올리고, 알림을 받으며, 그룹 메시지에 답을 할 수 있게 됐다.   휴대폰에서 글을 쓸 때에도 +를 이용해 사용자를 언급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하...

SNS 구글 소셜 네트워킹 2011.09.21

페이스북 ‘받아보기’ 버튼 공개… “트위터, 구글+ 따라잡기”

페이스북이 사용자끼리 친구를 맺지 않아도 공개된 포스트를 볼 수 있도록 하는 받아보기 기능을 추가하면서, 트위터와 구글+ 영역으로 진출했다.   이 기능은 며칠 동안 순차적으로 사용자들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레이 발데스는 “이것은 페이스북의 소셜 아키텍처의 변화이며, 분명 구글+, 트위터와의 경쟁을 노린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기능은 트위터의 팔로우(follow) 모델을 따라한 것이며, 구글+의 기능과 유사하게 작동한다. 개인 사용자가 최대 5,000명 까지만 친구를 맺을 수 있기 때문에, 인기 있는 사용자들은 이런 기능을 그 동안 꾸준히 요구해왔다.   친구 숫자 제한을 피하기 위해서는 페이지(Page)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 이런 경우에는 한 개인이 두 개의 사이트를 관리해야 하는 것과 같았다.   이제 사용자들이 다른 사람의 공개 글을 친구를 맺지 않아도 받아볼 수 있게 되면서, 페이스북은 트위터와 좀 더 직접적인 경쟁을 하면서, 새로운 사용 시나리오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발데스는 공개적으로 상태를 업데이트한다는 것은 페이스북에서는 굉장히 새로운 방식의 상호작용이기 때문에, 이 기능이 얼마나 많이 사용될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람들은 새로운 방식의 상호작용을 받아들여야 한다. 페이스북에 대해서는 친구나 가족, 지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점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이 새로운 소셜 커뮤니케이션이 받아들여질지는 확실하지 않다”라는 설명이다.   스털링 마켓 인텔리전스(Sterling Market Intelligence)의 애널리스트 그레스 스털링은 트위터 사용자들이 페이스북 때문에 트위터를 그만두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페이스북에서 유용한...

SNS 페이스북 소셜 네트워킹 2011.09.15

구글+ 사용을 편하게 해주는 10가지 크롬 확장기능

구글+는 초대전용 베타 상태로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출시되자마자 2,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함으로써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물론 구글은 공식 출시에 앞서 소프트웨어에 여러 문제점을 수정하고 새로운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지만 구글+의 사용자들은 스스로 크롬(Chrome) 브라우저 확장기능의 형태로 이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여기서 구글의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구글+를 개선하는데 유용하면서도 흥미로운 10가지 확장기능을 알아보도록 하자. editor@itworld.co.kr

구글 소셜 네트워킹 애드온 2011.09.09

구글+ 첫인상, “페이스북과 비슷하지만 다르다”

구글의 새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구글+(Google+)” 지난 주 일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시작됐고, 조만간 모두가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몇몇 PC월드 스태프들이 운 좋게도 서비스를 테스트해 볼 수 있도록 초대받았고, 따라서 새 서비스를 테스트해 보았다.   구글+의 첫인상은 소셜 네트워크의 제왕인 페이스북에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빌려왔다는 느낌이다. 하지만 사생활을 보호하면서도 내용을 공유하는 새로운 기능들도 제공되고 있다. 간단히 말해 구글+는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 시장의 반란군이 되어 급속도로 성장해 페이스북의 대안이 될 것이다. 자 그럼 한번 파헤쳐 보자.   시작하기 구글+는 굉장히 사용하기 쉬워서 금방 배울 수 있다. 특히 페이스북에 익숙한 사람들은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만약 구글의 다른 서비스들을 이용하고 있다면, 얼마나 많은 정보들이 소셜 기능을 위해 자동적으로 새 구글+ 계정에 등록이 되는지 깜짝 놀랄 것이다. 예를 들어 필자는 피카사(Picasa)에 비공개로 사진을 올려두었다. 구글+는 우선 피카사 앨범에서 프로필 사진을 고르라고 요청했고, 그 다음 선택권을 주었다. 구글+에 피카사 계정을 연동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필자는 연동을 선택했다. 그렇다고 이것이 본인의 피카사 앨범의 개인 정보 보호 설정을 변경하지는 않았다. 비공개 사진들은 내 친구들이나 어느 누구에게도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내게 선택권을 주면서 피카사 앨범을 연동하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해볼 수 있게 되었다.  구글+에서 가장 처음 할 것은 프로필 사진을 설정하는 것이다. 피카사 앨범을 가지고 있다면, 거기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피카사 웹과 연결을 하거나, 구글+를 사용하지 않도록 선택할 수 있다. 구글+ 계정을 만들고 나서 다음으로 향하는 곳은 &ldquo...

페이스북 소셜 네트워크 소셜 미디어 2011.07.04

구글 +, 수요 급증으로 ‘초대 기능’ 중지

구글의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구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구글이 예상했던 수요보다 늘어나 구글의 지원 능력을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수요일 밤 구글 소셜 팀의 수석 부사장인 빅 군도트라는 “구글+ 네트워크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이 폭증해, 새로운 사용자를 받아들이는 것을 중단해야한다”는 글을 게시했다. 구글+는 가입 초대를 받아들인 경우라도 더 이상의 새로운 가입자를 받지 않고 있다. 군도트라는 “구글은 밤동안 초대하는 것을 중지한다”며,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하지만, 수요가 너무 많아서, 조심스럽게 제어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비스 중지는 현재 구글+에 가입한 다른 사람들을 초대할 수 없고, 이미 네트워크에 초대되었던 사람들도 들어갈 수 없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초대를 받은 사람에게도 구글은 일시적으로 용량을 초과했기 때문에, 잠시 후에 다시 시도해 달라는 메시지를 보낼 예정이다. 하지만 구글의 대변인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구글+를 사용하기 위해 가입했는지, 얼마나 많은 초대장을 보냈는지 모르고 있다”며, “구글이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준비하면서 초대 프로세스는 정기적으로 열리고 닫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컴퓨터월드에 보낸 이메일에서 대변인은 “구글은 제품을 테스트하고 더 많은 피드백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 현장 테스트를 위해 구글+를 출시했다”며, “현장 테스트의 일부로 우리는 새로운 사용자에 대해 언제든지 구글+를 오픈하고 닫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글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것에 관심이 많이 갖는 것을 보고 전율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또 “현장 테스트의 목적은 구글+가 기업 외부에서 작업할 수 있...

구글 플러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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