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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

“2018년 4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4.3% 감소, 2018년 연간 출하량 1.3% 감소” 가트너 발표 

가트너는 2018년 4분기 전세계 개인용 컴퓨터(PC) 출하량에 대한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8년 4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은 총 6,86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한 해 간 PC 출하량은 2억 5,940만 대를 돌파하며 2017년 대비 1.3% 감소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들은 2018년에 낙관적인 징후가 있었지만 두 가지 주요 트렌드가 업계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가트너의 미카코 키타가와 선임 연구원은 “PC 시장 수요가 긍정적인 결과를 내기 시작했던 시점에 CPU 부족으로 공급망 문제가 발생했고, PC 출하량은 2018년 2분기와 3분기에 성장세를 보인 이후, 4분기에는 감소했다”며, “CPU 공급 부족의 여파는 업체들이 비즈니스 PC 업그레이드로 인한 수요를 충족하는 데 영향을 미쳤고, CPU 공급 문제가 개선된다면 이 수요는 2019년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위 3개 업체인 레노버와 HP, 델의 2018년 4분기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59%에서 63%로 증가하며 글로벌 PC 시장내 점유율을 높였다. 레노버는 2018년 4분기 글로벌 PC 시장에서 HP를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레노버 점유율 상승의 주요 요인은 2018년 5월 이뤄진 후지쯔와의 합작 법인 설립이다. 레노버는 미국에서도 탄탄한 분기 실적을 내며 전반적인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출하량 부문에서 3분기 연속 두 자리 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HP는 2018년 4분기에 난관을 겪었다. 4분기 연속 성장세를 보였던 HP의 출하량은 2018년 4분기 들어 감소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일본을 제외한 대다수 주요 지역에서 출하량 감소를 보였다. 델은 EMEA와 일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긍정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나,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남미 지역에서는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의 2018년 4분기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가트너 출하량 pc 2019.01.11

윈도우 10, 마침내 윈도우 7 점유율 넘어서… 넷 애플리케이션즈

출시 후 거의 3년 반 만에 윈도우 10이 윈도우 7의 점유율을 넘어서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운영체제가 됐다. 넷 애플리케이션즈(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2018년 12월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1.1%p 상승한 39.2%를 차지했다. 윈도우 내에서의 점유율은 45.5%다.  윈도우 7의 점유율은 2%p 하락해 11월에 이어 4달 연속 하락세를 그렸으며, 지난 1년 동안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윈도우 7은 PC 전체에선 36.9%, 윈도우 내에선 42.8%의 점유율로 2018년을 마감하게 됐다. 윈도우 10이 윈도우 7의 점유율을 넘어서는 ‘크로스오버 포인트’는 Computerworld의 예상보다 1달 늦었다. Computerworld는 각 운영체제의 월평균 점유율 변화를 기반으로 11월에 크로스오버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사실, 윈도우 10의 점유율 증가는 계속 예측을 벗어났다. 예를 들어, 2018년 1월에 본지는 8월경 크로스오버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었다. 윈도우 XP에서 윈도우 7으로 마이그레이션이 진행됐을 때보다 윈도우 10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이 다소 속도가 늦어지고 있다. 윈도우 XP는 2014년 4월 은퇴를 20개월 앞둔 2012년 8월 윈도우 7에게 점유율을 역전당했다. 윈도우 10의 지원 종료는 2020년 1월 14일로 단 13개월이 남아있다. 윈도우 7의 지원이 종료되는 시점에 윈도우 7의 점유율은 윈도우 내에서 36%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윈도우 10은 55%로 예상된다. 12월에 다시 윈도우 7의 점유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윈도우 7의 지원 종료 시점 점유율 전망은 1개월 전(40%)보다 낮아졌다. 윈도우 7의 지원이 종료되고 6개월 후에도 여전히 윈도우 중 32%~33%의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보안 패치를 받지 않는 PC가 상당수일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 프로페셔널 및 윈도우 7 엔터프라이즈를 구동하는...

윈도우7 점유율 윈도우10 2019.01.03

“여전히 윈도우 10보다 많이 사용되는 윈도우 7” 11월 운영체제 점유율 통계

‘가장 인기 있는 윈도우’ 자리를 두고 윈도우 7에 도전하고 있는 윈도우 10이 1위 수성에 실패했다. 넷 애플리케이션즈(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11월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0.01%p 하락해 38.1%를 기록했다. 윈도우 중에서는 43.8%다.  한편, 윈도우 7은 0.05%p 하락했는데, 10월 하락분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11월 기준 윈도우 7 점유율은 전체 PC에서 38.9%, 윈도우 중에선 44.7%다. 윈도우 7과 윈도우 10의 점유율 차이는 처음으로 1%p 미만으로 감소했다. 이런 추세라면 Computerworld는 12월에 윈도우 10 점유율이 윈도우 7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예상이다. 지난 10월 Computerworld는 11월에 크로스오버되리라고 예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지금까지의 추세에 따르면, 2020년 1월 윈도우 7의 지원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윈도우 7의 윈도우 내 점유율은 약 40% 수준, 윈도우 10은 53%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윈도우 XP의 지원이 종료될 때쯤의 점유율은 윈도우 중에서 29%에 불과했다.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마이그레이션이 급증하지 않는 한, 2020년 1월 이후 보안 업데이트 없이 안전하지 않은 운영체제를 구동하는 사용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임시 방책으로 윈도우 7 프로페셔널이나 윈도우 7 엔터프라이즈를 구동하는 기업들을 위해 윈도우 7 ESU(Extended Security Updates)를 발표했다. 2023년까지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대신 매년 추가 금액이 올라간다.  한편, 11월의 운영체제 전체에서 윈도우 점유율은 3개월 연속으로 하락한 87%를 기록했다. 맥OS와 OS X 에디션을 결합한 점유율은 9.7%으로, 0.3%p 떨어졌다. 리눅스와 크롬OS의 점유율은 각각 2.1%와 0.3% 수준으로 변화가 없었다. 넷 애플리케이션즈의 점유율...

윈도우7 운영체제 점유율 2018.12.05

“크로스오버 지점”에 다다른 윈도우 10과 윈도우 7… 10월 운영체제 점유율 현황

불안한 9월을 보낸 윈도우 10이 윈도우 7을 대체할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운영체제가 되기 위한 행진을 다시 시작했다. 넷 애플리케이션즈(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10월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0.8%p 증가한 38.3%를 기록했다. 윈도우 내의 점유율은 43.9%다. 10월의 윈도우 10 점유율 상승은 9월 점유율 하락을 만회하고도 남는 수준이다. 지난 1년의 평균 상승률보다 약간 높아 윈도우 10의 점유율을 다시 상승 괘도로 올려놨다. 한편, 윈도우 7의 점유율은 1.6%p 하락해 5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윈도우 7의 10월 점유율은 39.4%이며, 윈도우 중에서는 45.1%다. 윈도우 10과 윈도우 7의 점유율 격차는 그 어느 때보다 적다. 이 속도를 유지하면 윈도우 10이 윈도우 7보다 점유율이 높아질 ‘크로스오버’가 이르면 11월 늦어도 12월에는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크로스오버가 윈도우 7의 종말이나 윈도우 10의 완전한 승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2020년 1월 윈도우 7의 표준 지원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크로스오버가 늦는 것보다는 빠른 것이 윈도우 10에 좋다. 이로써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을 강조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한숨 돌리게 됐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시장에서는 윈도우 10이 이미 윈도우 7을 앞섰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9월 분기 실적 발표에서 상업용 디바이스의 50% 이상에서 윈도우 10이 구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넷 애플리케이션즈 통계를 활용한 Computerworld의 예상에 따르면, 윈도우 10은 내년 4월에 전체 PC(비즈니스 포함)의 50% 선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 때가 되면 윈도우 7의 점유율은 약 42%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0월의 전체 운영체제 점유율을 보면 윈도우는 0.3%p 하락한 87.3%를 기록했고, 맥OS와 OS X 에디션의 점유율은 0.5%p 증...

윈도우7 운영체제 PC 2018.11.05

“봄날은 기다리며” 바닥 모를 IE와 에지 브라우저 점유율 하락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라우저들이 지난 달에도 침체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거의 보이지 않는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는 점유율은 IE와 에지를 합쳐서 또 한 번 최저 기록을 세웠다.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10월 IE와 에지의 점유율은 다시 0.25%p가 떨어진 13.8%를 기록했는데, 21세기 들어 가장 낮은 숫자이자 1990년대 IE가 처음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에 도전장을 던진 이후로 보지 못한 점유율이다. 23년째를 맞이하는 IE는 0.5%p가 떨어진 9.5%를 기록했고, 윈도우 10의 기본 웹 브라우저인 에지는 0.25%p가 증가했다. 사실 IE는 마지막 업데이트를 한 지 3년이 지났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라우저는 점유율 하락의 늪에 빠진 상태이다. 오랜 시간 브라우저 시장을 지배한 IE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신 버전으로의 강제 업데이트를 발표하면서 점유율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2014년 8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업그레이드와 함께 최후통첩을 보내면서 기존 사용자 점유율의 84%를 잃었다. 그리고 2016년 1월 실제로 강제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점유율 하락은 가속화되기 시작했다. 그동안 IE와 에지의 점유율 하락이 멈출 것이라는 아주 짧은 신호만 있었다. 하락세가 중단된 적은 많지만 오래 가지 않았다. 2달이 가장 긴 기간이었으며, 대부분 즉각 하락세로 돌아서며 회복세를 상쇄해 버렸다. 지금과 같은 월평균 하락세라면, IE와 에지는 12월에는 13%, 내년 2월에는 12%, 그리고 2019년 6월에는 심리적인 경계선인 10%에 도달할 것이다. 이런 하락의 주범은 IE이다. IE는 지난 4개월 동안 약 4,560만 명의 사용자를 잃었다. 이는 지난 달 기준 사파리 사용자 전체보다 많은 수치이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점유율 감소를 예상했을 것이다. 10월 기준 전체 IE와 에지 점유율의 84%를 차지하는 IE 11은 2016년 1월부로 단종된 상태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IE 개발을 중단하고 보안 패치만을 제공한다. ...

IE 에지 바닥 2018.11.02

맥 사용자까지 구글 크롬이 장악…IE와 에지의 불길한 미래 예고

7월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와 모질라의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이 다시 폭락했다. 사용자는 계속 구글 크롬으로 떠나고 있으며, 이런 추세는 멈추기 어려워 보인다.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지난 달 마이크로소프트 IE와 에지 브라우저의 점유율은 합쳐서 15.4%로 6월보다 3.8%p 떨어졌다.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9.7%로 0.2%p 떨어지는 데 그쳤다. 마이크로소프트의 7월 기록은 컴퓨터월드가 브라우저 데이터를 추적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이다. 파이어폭스도 2006년 이후 가장 낮은 점유율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모질라의 브라우저 점유율은 하루이틀의 문제는 아니다. 두 업체 모두 지난 10년 동안 현저한 사용자 점유율 감소를 지켜보고 있다. 좀 더 심각한 쪽은 마이크로소프트이다. IE와 에지의 점유율 감소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나중에 넷애플리케이션즈의 잘못된 계산이 밝혀진 6월과 같은 극히 이례적인 경우를 빼고 IE와 에지의 점유율은 매월 줄어들기만 했다. 지난 24개월 동안 IE와 에지의 점유율은 19%p가 떨어졌으며, 지난 해에도 6.8%p가 줄었다. 파이어폭스 역시 물이 새는 배와 같은 형국이다. 7월로 3개월 연속 10% 미만의 점유율을 기록했는데, 지난 해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은 2.6%p가 떨어졌다. 만약 지난 12개월과 추세가 계속되면, 2019년 IE와 에지의 점유율은 10.6%로 떨어지고, 파이어폭스는 7.6%까지 떨어진다. 물론 파이어폭스는 반등의 경험이 있다. 2년 전 점유율 7.7%로 폭락했다가 다음 1년 동안 13.1%까지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 IE도 2011년 50%에서 59.1%로 반등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2014년 12월 이후로는 계속 감소하고 있다. IE와 에지의 미래는 윈도우 생태계 내의 사용자 점유율을 보면 더욱 불길하다.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IE와 에지는 7월 윈도우 상에서 구동되는 브라우저의 17.4%를 차지했다. 전체 점유율인 15.4%보다 높지만, 먹구름이 드리...

파이어폭스 IE 사파리 2018.08.07

윈도우 10, 3개월 연속 점유율 상승…연말에 윈도우 7 추월 전망

윈도우 10이 3개월 연속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며, 오는 11월이면 윈도우 7을 앞지를 것으로 보인다.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2018년 7월 윈도우 10은 점유율이 0.9%p 증가한 36.6%를 기록했다, 윈도우 운영체제 내에서의 점유율은 41.4%이다. 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5월~7월 사이에 2.8%p가 증가했다.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월까지 3개월 동안 5%p가 증가한 데 후 가장 높은 기록이다.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개인 사용자와 기업 사용자 모두가 오는 2020년 1월 기술 지원이 종료되는 윈도우 7에서 새로운 운영체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진척도를 보여준다. 윈도우 7의 기술 지원 기간은 불과 18개월이 남은 상태로, 이후에는 보안 업데이트나 취약점 패치 등이 제공되지 않는다. 윈도우 7은 0.5%p가 떨어진 41.2%를 기록했다. 이 역시 지난 6개월 동안 가장 큰 폭의 하락이다. 윈도우 7은 지난 1년 동안 점유율이 7.7%p 줄었는데, 이런 추세라면 기술 지원이 종료되는 2020년 1월에는 점유율이 35%까지 떨어질 것으로 추정된다.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59%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윈도우 10과 윈도우 7의 점유율은 역전은 오는 11월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에 이런 윈도우 7의 점유율 하락 속도는 그리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들이 윈도우 7 사용을 포기하도록 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했다. 신형 CPU에서 윈도우 7 지원하지 않도록 하고, 실패했지만 일부 사용자에게는 기술 지원 기간을 단축하려고도 했다. 좀 더 최근에는 비즈니스 파트너와 리셀러 업체에 남아 있는 마이그레이션을 마무리할 것을 종용하기도 했다. 파트너 대상 연례 컨퍼런스인 인스파이어(Inspire)에서는 윈도우 7을 구동하는 기업용 PC가 1억 8,400만 대나 남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런 추정치는 컴퓨터월드가 넷...

마이그레이션 기술지원 점유율 2018.08.07

“역주행 윈도우 7” 여전히 불안한 3월 윈도우 10 점유율

탄력을 받는 것처럼 보였던 윈도우 10이 3월에는 역대 최대치의 점유율 하락을 기록했다. 넷애플리케이션에 따르면, 윈도우 10은 3월 동안 무려 0.8%의 사용자를 잃어 33.3%의 PC 운영체제 점유율을 기록했다. 윈도우 운영체제만 놓고 보면 37.4%이다. 점유율 감소폭은 윈도우 10이 2015년 중반 출시된 이래 가장 크다. 물론 그동안 윈도우 10의 점유율이 일직선의 상승세를 보였던 것은 아니지만, 증가세의 운영체제 0.8%는 무시할 수 없는 수치이다. 윈도우 10의 점유율이 다시 높아질 것은 분명하다. 2020년 1월에 은퇴하는 윈도우 7의 대안 운영체제가 윈도우 10 외에는 없고, 남은 기간도 점점 짧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윈도우 10의 기록적인 하락은 윈도우 7의 점유율 상승과 동시에 일어났다. 윈도우 7은 3월에 1.8% 상승한 43.4%의 점유율을 기록했는데, 2017년 11월보다도 높은 수치이다. 윈도우 7의 역주행은 여러 사람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우선 넷애플리케이션즈의 조사가 정확하다면, 윈도우 7은 2020년 1월에 예상보다 더 많은 사용자를 유지하게 된다. 컴퓨터월드는 이제 2020년 1월에 윈도우 7 사용자가 전체의 38%에 달할 것이라고 본다. 같은 방식으로 계산한 지난 달 전망치보다 3%가 높다. 윈도우 7의 점유율 반등은 윈도우 10의 점유율이 윈도우 7을 앞지르는 시기도 늦춘다. 2월 데이터를 기준으로는 올해 8월이었지만, 3월 데이터로는 12월이 된다. 올해 연말에는 점유율이 역전된다는 것으로, 윈도우 7의 은퇴까지 불과 12개월이 남는다. 예상 점유율도 윈도우 10 45.1%, 윈도우 7 44.8% 정도이다. 마지막으로 갑작스러운 윈도우 7의 반등은 측정치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을 불러 일으킨다. 기만적인 봇 트래픽이 주 원인으로 지목된다. 만약 그렇다면, 넷애플리케이션즈의 사용자 점유율 수치 전체가 의심의 대상이 된다. 이 모든 요소를 종합하면, 마이크로소프트에 뼈아픈 ...

은퇴 점유율 윈도우10 2018.04.04

전 세계에서 사용 중인 컴퓨터 10대 중 1대는 ‘맥’

2018년 2월을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사용 중인 컴퓨터 10대 중 1대가 맥인 것으로 나타났다. 웹사이트 접속자의 운영체제를 집계하는 넷 애플리케이션즈(Net Applications)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월 전 세계 컴퓨터 사용자의 10%가 맥 사용자였으며, 2월에는 이와 유사한 9.9%를 기록했다. 2월 데이터는 2017년 2월 수치보다 3.7%p 높은 수준이다. (참고로 넷 애플리케이션즈는 2017년 후반 봇에서 발생한 부정 트래픽을 제외해 점유율 집계 방법을 바꾸면서 맥의 점유율이 2.8%p 상승한 바 있다.) 다른 시장 조사 업체의 데이터에선 맥의 점유율이 더 높다. 넷 애플리케이션과 마찬가지로 웹사이트 방문자의 운영체제를 집계해 점유율을 계산하는 스탯카운터(StatCounter)는 2월 기준 맥OS가 전 세계 PC의 12.4%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스탯카운터는 2년 전부터 맥OS의 점유율을 9.4%로 집계했다. 전체 PC 중 점유율 10%는 오래 기다려온 이정표다. 테크낼리시스 리서치(TECHnalysis Research)의 최고 애널리스트 밥 오도넬은 34년 간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를 뒤쫓으며 이를 달성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BYOD가 맥의 성장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몇 년간 기업들은 직원들이 본인의 디바이스를 가져오도록 했다. 이것이 맥 점유율 성장에 기여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오도넬은 운영체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하는 장기적인 트렌드와 보안 우려 등도 맥 성장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오도넬은 “맥을 노리는 공격이 적어 보다 안전한 플랫폼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운영체제 기반 애플리케이션에서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으로의 진화가 BYOD 트렌드를 만난 것이 연관성이 더 커 보인다. 오도넬은 “비 윈도우 머신을 추가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

컴퓨터 점유율 2018.03.14

윈도우 10 점유율 꾸준한 상승…기업 업그레이드 신호 기대

지난 몇 개월 동안 이루어진 윈도우 10의 사용자 점유율 상승은 마침내 기업들이 새로운 운영체제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했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크다. 넷애플리케이션즈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윈도우 10은 2월 한 달 동안 실질적으로 0.2%가 줄어들어 전세계 PC의 34.1%, 그리고 윈도우 운영체제 중에서는 38.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현재 윈도우 제품군의 PC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은 87.7%이다. 하지만 점유율 하락은 2017년 2월 이후 처음 있는 이례적인 것으로, 윈도우 10은 2015년 중반 출시 이후 계속 상승세를 유지해 왔다. 윈도우 10의 사용자 점유율 상승률은 6개월 단위의 그래프로 나타내면, 2015년 1월과 2016년 8월 정점을 찍은 후 낮아져 2017년 2월 바닥에 이른다. 지난 해 윈도우 10의 성장은 폭발적이지는 않았지만, 2017년 2월의 수렁에서 빠져나왔다. 이 기간에도 12개월 동안 상승과 정점, 하락을 보인 것은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하락할 때는 전에 만큼 떨어지지 않았고 정점은 상항 이전보다 높았다. 예를 들어, 2018년 1월에는 점유율이 4.8%p 증가했는데, 이는 2016년 11월 이후 최고치이다. 넷애플리케이션즈의 데이터에 기업용 PC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는 불확실하다. 하지만 인트라넷이란 장벽에 가로막히지 않고 웹 브라우징을 한다면 일부 기업용 시스템도 드물게 기여한다. 그렇게 볼 때 윈도우 10의 성장률 회복은 기업용 시스템의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이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일반 소비자용 PC 구매는 여러 해 동안 침체 상태이고, 기존 윈도우 7을 업그레이드할 사용자 대부분은 무료 서비스 기간에 업그레이드했다. 더구나 기업은 마감 시한에 직면해 있다. 윈도우 7의 퇴역이 2020년 1월 14일로 정해졌기 때문에 윈도우 10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는 것이 놀랄 일은 아니다. 성장률이 높아지지 않는다면 이상한 일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들 기업이 구체...

업그레이드 마이그레이션 점유율 2018.03.05

“윈도우 10 점유율 급증” 2018년 1분기 운영체제 점유율 통계

지난 1월 윈도우 10의 점유율이 2016년 중반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넷 애플리케이션즈(Net Applications)가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1.4%p 상승한 34.3%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만을 기준으로 했을 때의 점유율은 39.1%다. 현재 전체 운영체제 중 윈도우의 점유율은 88.8%다. 이러한 상승세는 2016년 8월 이후 가장 큰 폭이다. 2017년 11월 2.7%p 하락한 바 있으나, 넷 애플리케이션즈가 봇에서 오는 트래픽을 데이터에서 제외하면서 생긴 변화로 이번 윈도우 10 점유율 상승의 근거가 되진 않는다. 한편, 기업 시장에서 여전히 입지가 단단한 윈도우 7은 0.7%p 하락하며 전체 PC 중에서는 42.4%, 윈도우 중에서는 48.3%를 기록했다. 윈도우 7과 윈도우 10의 점유율 변화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2020년 1월 윈도우 7의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들이 윈도우 7에서 10으로 업그레이드하도록 유도하고, 권하고, 찌르고, 심지어 위협까지 할 것이다. 윈도우 7과 윈도우 10의 점유율 변화에 따라, Computerworld는 빠르면 8월경 윈도우 7과 10의 점유율이 역전될 것으로 전망한다. 데이터에 따르면, 8월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41.3%, 윈도우 7의 점유율은 41.2%로 예상된다. 이런 데이터를 기반으로 계산해보면 2020년 1월에는 윈도우 7의 점유율이 32%로 떨어지고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59%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운영체제는 구형 운영체제의 지원 종료일을 앞두고 마이그레이션 비율이 폭등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런 흐름이 실제로 나타날지는 확실치 않다. 한편, 다른 시장 조사 기관인 스탯카운터(StatCounter)는 윈도우 10이 윈도우 7의 점유율을 처음으로 앞질렀다고 발표했다. 사용자가 아닌 활동을 기준으로 측정하는 스탯카운...

점유율 윈도우 윈도우10 2018.02.06

"점유율은 낮아도" 피싱과 SEM 공격 차단 기능 엣지가 제일 뛰어나…NSS 랩 조사 결과

미국 텍사스의 보안 테스트 업체 NSS 랩(NSS Labs)이 지난 금요일 윈도우 10 기본 브라우저인 엣지가 피싱 공격과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 차단에서 크롬과 파이어폭스를 능가했다고 밝혔다. NSS 랩은 엣지가 모든 브라우저 내 인증서 피싱 시도의 92%를 자동으로 차단했고, SEM 공격의 100%를 저지했다고 발표했다. SEM은 광범위한 공격과 함께 악성 코드를 다운로드하도록 사용자를 속인다는 것이 특징이다. SEM은 주로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소셜 미디어 링크와 컴퓨터, 브라우저 내부 알림 등으로 감염된다. 크롬은 모든 피싱 공격의 74%와 SEM 공격의 88%를 차단했다. 파이어폭스는 두 테스트에서 각각 61%와 74%를 차단해 3위를 차지했다. 엣지의 안전성이 결정적으로 돋보이는 부분이다. 이번 결과는 지난 수년 동안 NSS 랩이 발표한 것과 일치한다. NSS 랩은 정기적인 브라우저의 맬웨어 보안 테스트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안전성이 높다고 평가해왔다. 이것은 브라우저 개발사가 사용하는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대한 것이며, 애플리케이션 자체에 대한 평가는 아니다. 테스트 자체는 기본적으로 꾸준히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 이 테스트는 인터넷을 크롤링하고, 악성 여부에 따라 사이트를 화이트리스트나 블랙리스트에 올린다. 이 대한으로 수치로 된 점수를 산출한다. 그 후 브라우저가 특정 URL로 넘어가면서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요청하고, 응답에 따라 사이트 유도를 차단하고, 사용자에게 의심스러운 사이트를 알려주거나 브라우저가 사이트의 의도를 표시하도록 한다. NSS 랩 테스트 결과에서는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가 스마트 스크린 URL 스캐너/필터와 애플리케이션 평판 서비스 양쪽에서 모두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곤 했다. 구글 크롬의 세이프 브라우징 기능이 주로 2위였고 가끔은 1위와 격차가 매우 크기도 했다. 크롬과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세이프 브라우징 API를 사용하는데, 기존 결과를 살펴보면 크롬보다 파이어폭스의 실행 능...

맬웨어 브라우저 NSS 2017.10.16

8월 브라우저 점유율 : IE와 엣지의 끝 모르는 하락세

브라우저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점유율 하락이 멈추질 않고 있다.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에 따르면,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IE)와 엣지(Edge)의 점유율이 0.9% 포인트 하락한 22.2%로 나타났다. 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다. 넷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로 단기적인 흐름을 정확히 알아내는 것은 힘들 수 있다. 때로는 통계가 회사의 방법론에 따른 인공적인 결과로 변화가 생기기도 하기 때문이다. IE와 엣지의 점유율 하락은 5개월간 다소 주춤했던 하락세가 다시 큰 폭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수도 있고, 아니면 단순한 작은 변화일 수도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라우저 경쟁은 암울한 것은 사실이다. 8월의 점유율은 2016년의 8월 점유율의 절반 수준이며, 올해는 매달 1% 포인트씩 하락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면, 2019년 8월에는 이 브라우저들은 거의 사라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는 브라우저 점유율 추세를 지켜보며 언제쯤 하락세가 끝날지를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IE와 엣지의 ‘종말’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물론, IE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레거시’로 정의하며 더이상 추가 개발을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IE는 IE 11이라는 이름으로 2020년 윈도우 7이 은퇴한 이후에도 유지될 것이다. 단,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이 브라우저의 무덤을 파놓았으며, 단지 여기에 던져넣지만 않은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큰 문제점은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로 탑재된 엣지다. 8월에 윈도우 10 사용자 중에서 엣지를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하는 비율은 20%에 불과했다. 이 수치는 2015년 중반 윈도우 10 등장 직후 39%를 기록한 이후 계속 하락하는 중이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윈도우 10을 사용할수록, 엣지 사용자 ...

브라우저 IE 엣지 2017.09.06

8월 운영체제 점유율 : 굳건한 1위 윈도우 7… 윈도우 XP때보다 점유율 높아

윈도우 7이 8월에도 굳건히 1위 운영체제 자리를 지키면서, 앞으로 28개월간 이뤄질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 과정에 험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8월 윈도우 7 사용자 점유율은 48.4%로 지난달보다 0.5% 포인트 하락했다. 현재 기업용 PC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윈도우 7은 윈도우 내에서의 점유율도 53.4%를 기록했다. 문제는 윈도우 7의 점유율 변화가 거의 없다는 데 있다. 2016년 4월 이후 16개월간 0.6% 포인트가량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다른 버전의 사용자 점유율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윈도우 8과 8.1은 10% 포인트 이상 감소했고, 윈도우 XP는 4.6% 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16개월 간 13% 포인트 증가했다. 2020년 1월 지원 종료를 앞둔 윈도우 7의 점유율 유지는 6년 전 지원이 종료된 윈도우 XP보다 더 굳건하다. 2014년 4월 공식 지원이 종료 28개월 전에 XP의 점유율은 윈도우 내에서 50.4%로, 윈도우 7의 8월 점유율보다 3% 포인트 낮다. 지원 종료 29개월 전 시점의 윈도우 7과 윈도우 XP의 점유율 차이는 단 0.5% 포인트에 불과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기업들이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시작했으며 윈도우 XP에서 7으로 마이그레이션하던 것보다 더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넷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에서는 이런 경향을 확인하기 어렵다. 다른 통계 업체인 스탯카운터(StatCounter)의 자료에서는 윈도우 7의 자리가 더 굳건해 보인다.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윈도우 7의 8월 점유율은 윈도우 내에서 54%를 차지했으며, 같은 시기 윈도우 XP의 윈도우 내 점유율은 46.3%였다. 윈도우 7의 자리를 대체할 윈도우 10은 8월에 점유율이 0.5% 포인트 증가해 전체 PC에서는 28%, 윈도우 내에서는 39.9%를 기록했다. 이런 추세라면 윈도우...

윈도우XP 윈도우7 운영체제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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