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
인텔, 디지털 TV 사업 축소… 모바일에 집중
인텔이 TV 사업을 축소하고 자사의 역량을 울트라북(ultrabooks), 스마트폰, 태블릿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현재 TV 칩을 개발하고 있던 엔지니어 인력을 태블릿 부문으로 재배치할 계획이다. 또, 태블...
인텔-구글 스마트폰 관련 협력, “영향력 미미”
지난 주 인텔 개발자 포럼(Intel Developer Forum)에서 인텔은 아톰 프로세서에 기반한 스마트폰이 2012년 1분기에 첫 선을 보인다고 발표했고, 구글은 앞으로 나올 안드로이드가 인텔의 모바일 칩에서 구동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
인텔, 메드필드 태블릿 프로토타입 공개
인텔은 13일 메드필드(Medfield)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메드필드는 차세대 아톰 저전력 칩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IDF(Intel Developer Forum)에서 공개된 ...
ARM, “인텔의 모바일 시장 진입, 힘들 것이다”
최근 인텔은 모바일 시장에 주력할 것이라고 발표함으로써 주목을 받았지만, 모바일 시장의 주 경쟁업체인 ARM은 인텔이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ARM의 모바일 전략 부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