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델 코리아, 사이버테러에 대비한 데이터 보호 및 복구 솔루션 세미나 개최

편집부 | ITWorld 2013.05.21
델 인터내셔널(이하 델 코리아)이 ‘사이버테러에 대비한 데이터 보호 및 복구 솔루션 세미나’를 5월 2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델 코리아는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중요도에 따라 보호하는 방법 및 각각의 복구 방안을 알리고 스토리지 인프라스트럭쳐 관점의 고가용성 데이터 보호 솔루션에 대해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참가업체인 팔콘스토어는 데이터보호 솔루션인 CDP(Continuous Data Protection) 솔루션을 통한 재해복구(DR) ‘통합’ 및 ‘자동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3.20 사이버테러 공격 대상 기업 중 팔콘스토어의 기능을 구축 적용해 서비스를 복구하고 피해범위를 최소화한 기업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청담정보기술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망분리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가 의무화된 업체를 대상으로 가상화 환경에서의 망분리 방식 및 망분리시 업무용 PC로 데스크톱가상화(VDI)를 사용할 때의 효과를 설명한다.

최근 국내에서 정식 출범한 델 소프트웨어는 ‘데이터의 중요도에 따른 복구 방안-엔터프라이즈 백업 솔루션 넷볼트(NetVault)’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델 코리아의 안진수 이사는 “IT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 따른 보안 및 데이터 보호와 함께 복구 솔루션에 관심이 부각되고 있다”며, “델과 솔루션 파트너의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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